정치(Politics)와 사명

길, 2009, Old man and the land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1. 19. 03:32

길, 2009, Old man and the land


다큐멘터리 73 분 12세 이상 관람가 2009.05.14개봉

http://megazone.paran.com/


아래의 내용은 영화의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으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제 글에서 말을 하는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때때로 이 세상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중 그 실존을 증거 하기 위해서 그 능력이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게 되는 것에 관한한, 즉 성경에 기록되고 우리 사회에서 전설 설화 신화로 존재하는 것과 같은 현상에 관한한, 제가 어떻게 아파트에 나타나고 어떻게 논두렁에 나타나고 어떻게 국가 정책에 대한 설명회 장소에 나타날 수 있는가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런 것이 지금까지 인류의 경험과 체험과 지식으로는 사람의 신체의 능력에 관한 것은 아니고 사람의 초능력에 관한 것도 아니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의해서 가능한 것이란 것이고 그 결과로 사람(영혼 포함) 및 사람의 인지 능력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실제로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아는 것이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를 해도 인류의 활동과 인생, 가족 관계, 인간 관계, 비지니스, 사랑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없고 오히려 인류의 존엄성 인권 자유 평등 등을 강조하는 것이고 인류의 사랑, 용서, 화해 등을 권장을 하는 것이고 인류가 이 세상에 존재하기 이전부터 존재하고 있던 이 세상에 대해서 아는 것이고 인류에 대해서 아는 것이고 그 결과가 인류가 이 세상에 살아, 가는 동안 알아야 할 사실 및 행위에 대해서 알아야 할 사실을 아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이고,,,국가에서 미군부대 이전 설명회를  갖는 장소의 출입구에서 왔다 갔다 하는 소년이 인상적입니다. 앞의 상황과 유사한 1970년도 무렵의 상황에서 주민들의 발언을 본 후의 5-6살 무렵의 저의 발언은 무엇이었을까요?


아시아 지역에서는 어릴 때부터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관한 신앙이 마음이 있는 사람이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대하여 증거를 하고 있는 성경(The Bible)이 아닌 유교 도교 불교 등의 종교를 종교로 가질 수 있고 그런 것 자체가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의 천국 지옥 구천 등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고 그 행위의 결과에 따라서 간접적으로 관련이 될 수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아시아 지역에서도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관한 개념 및 신앙의 개념이 존재를 하고 있고 또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현상도 있고 신들린 현상이나 귀신에 홀린 것으로 표현이 되는 현상도 존재하고 있지만 그 이유가 무엇이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가 성경(The Bible)의 기록이나 종교의 교리와 같은 기록으로까지 이어지지 못하고 종교의 개념으로까지는 이어지지 못하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개념 및 이해와 더불어 막연한 전설 설화 신화 등의 형태로 존재를 하고 있고 그러니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능력이 사람과 그 인지 능력을 통해서 나타나는 환영, 투시, 줌인, 심령관찰 등의 현상이 신들린 현상이나 귀신에 홀린 현상 등과 같은 표현으로 표현이 되었던 것이고 비록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행위의 결과 및 경지에 관한 것이지만 아시아 지역의 종교로는 유교 도교 불교 등의 종교가 종교로 있으니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니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초자연적인 현상과 우주의 법칙상 발생하는 초자연적인 현상과 사람의 육체로부터 발생하는 초자연적인 현상 등이 겹치고 그런데  그 행위 주체가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니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고 사람의 영혼까지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도 실존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고 실제도 그러하니 사람의 영혼과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종교에 대한 개념이 겹쳐서 혼란스럽게 존재를 하고 있습니다.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져서 그 능력이 꿈, 환영, 현실 등에서 순간이동 등의 현상으로 발생을 해도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능력이 사람을 통해서 그렇게 나타난 것이지 사람은 사람이고 사람의 영혼은 사람의 영혼이고 사람의 육체는 사람의 육체이니 사람을 상대로 한 생체실험이나 물리적인 가해 행위와 같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의 검증 행위는 사람의 이해관계나 영리추구로 인한 범죄 행위일 뿐입니다.


특히,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고자 시도를 하는 중 그 능력에 의해서 지구상의 다른 대륙으로의 순간이동이 현몽, 환영, 다른 사람의 생각을 심령관찰 하는 것, 실제 신체 등을 이용하여 발생을 한 일이 있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고자 예정된 시기들에 비슷한 상황을 연출한다고 해서 동일한 경우가 그대로 재연되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에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이 그 능력으로부터 사람을 질병을 치료하는 경우나 죽은 자를 살리는 경우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사람이 물 위를 걷게 하는 것 등의 행위가 발생을 했다고 해서 환자와 장애자가 거시기가 거시기 하는 대로 등장을 하고 죽은 시신이 인산인해를 이루도록 발생할 때마다 환자가 치료되고 죽은 자가 살아나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의 기록에 등장을 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사람도 모두 각자의 사명을 행한 후 죽었고 이 세상의 특정 시기의 사람으로서 각자의 활동 중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 여러 가지 능력과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한 것이 다르고 심지어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 사이에서 사람의 육체 행위 없이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잉태된 예수님도 사람의 육체와 영혼으로 존재를 했으니 못이 손에 박히게 되고 피가 흐르니 죽게 되고 그러나 시시비비에 걸린 것 많은 예수님의 사명을 증거 하기 위해서 사후에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다시 살아 난 후 다시 사라진 것이 다릅니다.  물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사람의 육체에 전신갑주의 현상이 나타날 수 있지만 사람의 육체가 그런 것은 아니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어도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을 초월한 비 물질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사람이 알 수가 없으니 성경에 기록된 현상이나 5년 동안 작성 중인 제 글에 기록된 현상이나 전신갑주의 현상으로 그런 것을 말을 하는 것일 뿐입니다. 오늘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을 증거할 사람을 상대로 앞의 현상을 연출한다고 해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인류로부터 예수님 당시의 모습이 그대로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신(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을 증거할 사람이 성경처럼, 선지자님처럼, 예수님처럼, 성모 마리아님처럼, 요셉님처럼, 예수님의 제자들처럼이란 말을 사용을 했다고 하면 신(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방법 및 증거 방법에 대한 것이지 기적의 종류나 인생 스토리에 대한 것을 말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의 영혼의 실존을 인정하던 하지 않던 사람이 살아 있는 생명체로서의 행위 주체이듯이 신(Spirits as God and Angels)도 살아 있는 존재로서 행위 주체이고 단지 사람의 육체와 같은 물질의 육체가 없으니 사람이 직접 알 수 없는 것이 문제일 뿐입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까지 수 천 년 동안 인류가 생존하고 있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인류의 경험도 존재하고 특히 성경이란 기록으로 존재를 하고 있듯이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이 인류가 인류의 타고난 모습처럼 자유롭고 평등하게 사는 것에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지 인류의 자유를 구속하지 않고 그런 사실은 성경의 십계명의 5-10절의 내용을 살펴보아도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관한한 마약과 같은 그릇된 신앙심과 권력에 결탁하여 사람을 판단하고 심판하는 왜곡된 신앙심과 미신과 우상을 섬기는 것과 같은 그릇된 신앙생활만 조심을 하면 될 일입니다.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이나 인류의 자유와 평등에 기초한 자유민주주의적 사고 방식이나 인간 관계나 비지니스 등은 동서양의 문제가 아니고 사람의 기원 및 사람으로서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관한 문제이고 왕권주의 입헌군주주의 공산주의 사회주의 자유민주주의 정치 제도는 인류의 역사 문화 등과 관련이 된 국가 제도나 정치 제도의 문제이니 서로 다른 문제입니다.


국민과 국가의 정책상 미군 부대의 이전을 위한 부지는 필요한 것이고 그 대신 다른 지역의 부지를 축소하게 되는 것이고,,,미군 부대에 관한 문제는 애국 외국으로 논한 문제도 아니고 우리 것 주체성 등으로 논할 문제도 아니고 우리 나라의 역사 및 현실에 관련된 문제이고 그것도 이웃 나라와 관련된 역사 및 현실에 관련된 문제이고 미군으로 발생하는 문제는 미군이 아닌 개인의 문제이니 그런 것에 맞게끔, 법에 맞게끔, 처리를 할 문제이고 법의 형평성에 맞지 않으면 법에 관한 문제로 형평성을 찾아가야 할 문제이지 미군과 관련된 것으로 우리 것이나 애국 외국 등으로 말을 하는 경우는 그 본질이나 목적이 전혀 다른 것에 있을 것이고 지금까지의 대한민국의 역사를 보면 개인이나 단체의 이해관계를 위한 목적에 의한 것이 더 많을 것이고 대한민국과 국민에게 우호적인 경우보다는 적대적인 경우가 더 많을 것이고,,,어떤 문제이고 어떤 경우이든 상호 간의 대화로서, 물론 오늘날에는 국선변호사 대한법률구조공단 도서관 책 등 무료 상담소도 많으니 지식이 필요하면 전문가를 찾아서라도 상호 간의 대화로서, 서로에게 문제가 되는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찾아야 할 것이고 그 과정에서 상대방으로부터의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거나 대화를 위한 테이블이 없을 경우에 다수의 시위가 필요할 것이지만 그런 경우의 시위도 현행법을 지키면서 진행할 수 있도록 하고 사람으로서의 가장 기본적인 자유 및 발언권에 해당하는 의사 표시를 위한 시위와 관련하여 충분한 의사 표시를 하려고 하니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이 있으면 어느 누가 보아도 타당한 수준으로의 법의 개정도 추진하면서 의사 표시를 해야 각자의 소중한 인생과 각자의 소중한 가정이 있는 사람으로서 서로 간에 다치는 것이 없고 서로 간의 활동도 생명력이 길 것이고 상호 간의 인생에 조금이라도 오점을 덜 남길 것이고 무슨 문제에 관한 것이든 개인이나 다수의 폭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 외형적으로는 무엇인가 실마리를 찾고 거대한 업적을 이루고 있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실질적으로는 서로의 시간과 비용과 활동만 허비하고 개인이나 국가의 경제 활동만 낭비할 수도 있고 특히 다수가 움직이게 되면 본래의 목적이나 의도와 전혀 다르게 그 방향이 전혀 다른 곳으로 갈 수도 있고 심지어 사람이 다칠 수도 있고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다 만난 사람끼리 서로에게 못할 짓을 살 수도 있을 것이고,,, 


국가의 정책과 관련하여 토지를 매입하는 것은 국민이 소유한 부지를 국가의 정책상 국가가 매입하는 것이고 특히 국민의 세금으로 매입을 하는 것이니 정상적인 시세로 그리고 이전 비를 고려해서 구입을 해야 할 것이고 앞의 사실은 국가의 정책상 발생한 국민의 소유에 대한 거래 행위에 관한 것이고 그러나 앞의 사실로 인하여 지금까지의 국민의 인생, 사회 경제 활동 및 생계 활동으로 유지해오던 행위가 지장을 받게 되고 그 결과는 개인과 가족의 수 십 년의 시간 동안의 많은 활동들이 여러 가지로 지장을 받게 되거나 전혀 다른 인생길을 걷게 될 수도 있는 것이고 그 결과는 국민뿐만 아니라 국가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니 소수냐 다수냐의 문제를 떠나서 그런 것에 대한 고려도 충분히 해야 할 것이고 특히 국민의 인생, 사회 경제 활동 및 생계 활동이 국가의 사회 경제 활동으로도 이어지고 귀착되고 국가의 구성원 및 주체가 국민이고 사람이니 앞의 경우는 경쟁관계나 적자생존이란 말로서 말을 할 것은 전혀 아니고 그런 것은 국가의 공무원 채용시험을 거쳐서 국민의 세금으로 급여를 받고 4대 보험 등의 복지 혜택을 받고 연금을 받고 여러 가지 혜택을 누리면서 국가 활동을 하고 있는 국가의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등의 직원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이 될 수 있는 일이고,,,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에게 비교하면 호위호식을 하고 있는 경우일 것이고 국가의 정식 정치인이 되거나 국가의 정치 정당의 당원이 되거나 후원자가 있어서 정치 활동을 하는 경우에는 그래도 조금 낫겠지만 그런 것도 임기란 것이 있고 정치 활동을 할 수 있는 기간이 있으니 거의 마찬가지이고,,,앞의 말을 이용하여 정치 활동 무용론 등을 말을 하는 경우는 조금 전 언급된 국가 활동에 대한 이해를 잠시 망각한 경우이고 물론 개인의 영리 추구 활동에 대한 이해도 잠시 망각한 경우이고 국가와 국민과의 관계 및 국가 기관의 활동과 국민과의 관계를 잠시 망각한 경우이고 인류의 존재론적인 기원 및 인류의 출생에 대한 비밀도 잠시 망각한 경우일 것이고 대한민국과 미군의 관계에 대한 말과 마찬가지로 그 본질이나 목적이 전혀 다른 것에 있을 것이고 지금까지의 대한민국의 역사를 보면 개인이나 단체의 이해관계를 위한 목적에 의한 것이 더 많을 것이고 대한민국과 국민에게 우호적인 경우보다는 적대적인 경우가 더 많을 것이고,,,


각자의 정치 활동 방식, 전도 방식, 성경의 내용에 대한 교리에 집착을 한다고 본질을 상실하고 있는 것으로 인하여,


특히, 다른 사람의 정치 활동에 관련된 것으로서 이미 정치인으로서의 생을 다하고 유령이 된 사람들에게 밑 빠진 독에 물 붙기를 한다고,


특히, 인류가 지구상에 생존하면서 만들어진 동서양이란 지역 감정 등에 사로잡히고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존재를 하고 계속적인 발전 선상에 있을 지식에 오히려 인류가 사로 잡혀서 종교의 내용이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정체성은 망각을 하고  인류가 인류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알고 싶어도 직접 알 수 없는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를 알 수 있는 그렇게 흔하지 않는 기회도 막고 그 결과로서 사람과 세상과 인생에 대한 이해로 막고 1970년도 무렵조차도 저작권과 비지니스 가치를 제외하고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과 정책화를 통한 부가가치만으로 1천억원대가 형성이 된 경제 가치를 훼손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니,


특히, 사람과 국민과 국가를 위한 국가 활동, 정치 활동, 종교 활동을 이용하고 학문 연구, 과학 연구 등의 말을 핑계로 오히려 인류지도로서 방문을 해야 할 이곳 저곳을 방문하는 것을 막고 있으니,


오늘날 방문을 해야 할 이곳 저곳을 방문을 하지 못하고 발이 묶여 있는 꼴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인터넷과 이메일과 문자 메세지가 있으니 다행입니다. 감사할 일입니다. 앞의 말이 인터넷과 이메일과 문자 메세지 관련된 사람이나 사회에서 제가가 작성하는 글의 내용 및 저의 정치 종교 활동과 관련된 유형 무형의 재화를 요구할 권리를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수 십 년 동안 대화를 나누고 두 눈으로 보고 있으면서도 그 때 그 때마다의 이해관계나 영리추구란 말로서 특히 사람, 사람의 기원, 성경의 내용에 대한 그릇된 이해 및 신앙 생활에 대한 그릇된 이해 등으로 인하여 사람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는 것은 1965-77년 무렵의 어린 아이 때나 국방의 의무 시기인 1986년도나 불혹의 나이가 된 2005년 무렵이나 여전한 것 같습니다.


63억 인구의 현재의 모습이 그리고 내일의 모습이 물론 모레 걸피의 모습이 4대 강이나 세종시 건설이나 공기업 이전 등의 국가 활동이나 정책에 대해서 또는 무슨 분야에 대해서 저와 어떤 방식으로 언제 어떻게 경쟁을 했던 저와의 경쟁에서 이긴 모습이기도 하고 저와의 경쟁에서 진 모습이기도 할 것입니다.


특히, 대한민국에서의 국가 기관이나 기업체에서의 사회적인 지위나 경제력이나 경제 능력이나 재테크 능력이나 박사 학위수나 외모나 가문 등으로 경쟁을 했던 무엇을 주제로 정하고 어떤 방식으로 경쟁을 했던 저와 경쟁을 한다고 대화를 한 후 서로 합의 하에 경쟁을 한 것이 아니라 저와 경쟁을 한다는 말이 없이 다수의 조직적인 네트워크 행위로서 발생한 경쟁 상황에서의 각자의 현재의 모습이, 특히 17대의 대선 결과로서 국가의 정치 활동 부서의 주체가 된 것이나 18대 총선의 결과로서 입법부의 주체가 된 것이나 고등고시와 공무원 시험으로 행정관료가 된 것이나 학문 연구 결과로 학자가 된 것이나 영리 추구 행위 결과로서 회사의 창업주 회장 임직원 투자자가 된 것 등등의 모습이, 저와의 경쟁에서 이긴 모습이기도 하고 저와의 경쟁에서 진 모습이기도 할 것입니다.


그러니 앞과 같은 방식의 경쟁에서 저를, 또는 전통적인 관행들 중 하나의 방식으로 대선출마자란 말이 언급된 사람을, 이겼다고 생각을 하는 주체가 무슨 분야에서 어떤 활동을 하던 제가 필요가 없는 경우이니 각자가 각자의 생각과 지혜와 사고능력과 지적능력과 지식과 이상으로 현재의 국가 활동이나 정책에 대한 정치 활동을 하고 사회 경제 활동을 하고 국가 활동을 하고 종교 활동을 하고 특히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행위를 하거나 성경의 내용으로  전도 활동을 하고 각자의 기록을 남기면 그런 것이 정치 활동이 되고 국가 활동이 되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증거 활동이 될 것입니다.


지금 현재도 정치 활동과 선거 활동이 있고 정치정당이 있고 사회 활동 단체도 있고 대통령이 있고 국회의원이 있듯이 지금까지 정치 활동을 할 사람이나 종교 활동을 할 사람이나 노래나 연기처럼 특정한 분야의 재능을 가진 사람을 찾고 키우는 행위가 간혹 있었으나 그런 사람들이 앞의 행위의 결과로 현재의 사회적인 중추 세력이 된 사람들로부터 협조를 받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현재의 모습을 유지하고 구축을 한다고 공격을 받기도 하니 유야무야 한 모습도 있지만 각자의 능력과 방식으로 정치 활동을 하고 사회 경제 활동을 하고 국가 활동을 하고 종교 활동을 하고 특히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행위를 하거나 성경의 내용으로  전도 활동을 하고 각자의 기록을 남기면 각자이 행위가 될 것이고 그러면 그런 것이 정치 활동이 되고 국가 활동이 되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 될 것이고 그 과정에서의 불법의 범죄 행위나 반 인륜의 범죄 행위는 그에 맞게끔 법으로 처리가 되면 됩니다.


지금 현재는 때때로 관공서에서의 행위가 사람을 상대로 한 범죄 행위가 되고 있으면서도 그런 사실 조차도 모르는 모습이 관공서에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이 문제일 뿐입니다.


그러나 정치 활동이나 국가 활동이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에 관한 것은, 특히 언론을 통해서 보도가 된 것은, 특정한 국가와 국민 및 인류에게 해당이 되는 것이니 다른 사람으로부터의 의견이나 비판에 노출이 될 수 있다는 것이고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 등에 사람이 관심을 가지는 것에 대해서는 감사할 일이지 현재의 정책 방향이나 행정 관료나 정치인 등과 의견이 다르다고 사람들을 풀어서 불법의 유형 무형의 폭력을 행사하는 것은 그냥 불법의 행위이고 반 인륜의 행위이고 폭력의 행위일 뿐이고 인류의 법이나 윤리의 관점에서의 사람의 행위의 속성이 그렇고 종교와 신앙에 대한 이해가 어떻든 종교와 신앙의 관점에서의 사람의 행위의 속성도 그렇습니다. 물론 앞의 경우는 사생활 침해나 이유 없는 욕설이나 욕설을 위한 욕설과는 다른 것으로서 정치 활동이나 국가 활동이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의 속성이 다른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 및 인생에 관련이 되고 특히 사회와 국가와 인류에게 관련이 되니 서로의 생각과 지식과 의견 교환의 대상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 현재 제가 하고 있는 활동을, 특히 지난 40년 동안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 그 실존을 증거하고 있는 5년 동안의 행위를, 막을 필요도 없고 방해할 필요도 없고 거짓말과 유언비어를 만들 필요도 없다는 것이고 지금 현재 5년 동안 작성 중인 제 글의 내용에 대한 검증은 약 1년 정도는 매일 3-4시간 정도씩의 공개적인 대화로서 대화가 가능한 것이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것도 제 글에서 언급한 방법으로 확인 가능한 경우가 간혹 있을 수 있으니 거짓말과 유언비어를 만들 필요도 없다는 것이고  5년 동안 글을 작성 중인 지금까지 일절 저와의 공개적인 대화는 없었고 이런 저런 방법으로 유언비어와 거짓말을 만드는 행위만 많이 존재를 했었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00118


정희득, JUNGHEEDEUK,



길 (2009) Old man and the land

다큐멘터리 73 분 12세 이상 관람가 2009.05.14개봉

http://megazone.paran.com/


감독 김준호

출연 방효태 /

국가 한국

제작사 푸른영상

수입사 -

배급사 시네마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