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경쟁관계와 경쟁력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1. 22. 18:10

경쟁관계와 경쟁력


수 십 년 동안 대화를 나누고 두 눈으로 보고 있으면서도 그 때 그 때마다의 이해관계나 영리추구란 말로서 특히 사람, 사람의 기원, 성경의 내용에 대한 그릇된 이해 및 신앙생활에 대한 그릇된 이해 등으로 인하여 사람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는 것은 1965-77년 무렵의 어린 아이 때나 국방의 의무 시기인 1986년도나 불혹의 나이가 된 2005년 무렵이나 그로부터 5년 동안, 매일, 1965-70년 무렵의 언급처럼, 손가락으로 두들기기만 해도 글이 작성되는 컴퓨터로, 글을 작성하고 있는 지금 현재나 여전한 것 같습니다.

 

63억 인구의 현재의 모습이 그리고 내일의 모습이, 물론 모레 걸피의 모습이, FTA나 4대 강이나 세종시 건설이나 공기업 이전이나 향후의 국가 발전의 축 등의 국가 활동이나 정책에 대해서 또는 무슨 분야의 어떤 주제에 대해서 무슨 목적과 어떤 방식으로 언제 어떻게 저와 경쟁을 했던 저와의 경쟁에서 이긴 모습이기도 하고 저와의 경쟁에서 진 모습이기도 할 것입니다.

 

특히, 대한민국에서의 국가 기관이나 기업체에서의 사회적인 지위나 경제력이나 경제 능력이나 재테크 능력이나 박사 학위 수나 외모나 가문 등으로 경쟁을 했던 무엇을 주제로 정하고 어떤 방식으로 경쟁을 했던 저와 경쟁을 한다고 대화를 한 후 그 목적에 맞게 서로 합의 하에 경쟁을 한 것이 아니라 저와 경쟁을 한다는 말이 없이 다수의 조직적인 네트워크 행위로서 발생한 경쟁 상황에서의 각자의 현재의 모습이, 특히 17대의 대선 결과로서 국가의 정치 활동 부서의 주체가 된 것이나 18대 총선의 결과로서 입법부의 주체가 된 것이나 고등고시와 공무원 시험으로 행정 관료가 된 것이나 학문 연구 결과로 학자가 된 것이나 영리 추구 행위 결과로서 회사의 창업주 회장 임직원 투자자가 된 것 등등의 모습이, 저와의 경쟁에서 이긴 모습이기도 하고 저와의 경쟁에서 진 모습이기도 할 것입니다.

 

현재의 국가적인 사회적인 종교적인 경제적인 등등의 지위나 신분 등과 전혀 무관하게 현재의 스스로의 능력과 재능과 역량 등이 다른 사람과의 경쟁에서 이겼거나 졌거나 스스로가 정치활동이나 종교 활동이나 어떤 판을 움직이게 될 때의 능력과 재능과 역량이란 것입니다.

 

그러니 앞과 같은 방식의 경쟁에서 저를, 또는 전통적인 관행들 중 하나의 방식으로 40대의 대선출마자란 말이 언급된 사람을, 이겼다고 생각을 하는 주체가 그 능력과 재능과 역량 등으로 저를 이겼으니 무슨 분야에서 어떤 활동을 하고 하던 제 능력과 재능과 역량 등이 필요가 없는 경우이니 각자가 각자의 생각과 지혜와 사고능력과 지적능력과 지식과 이상과 조직력과 자본력 등으로 현재의 국가 활동, 정치 활동, 사회 경제 활동을 하면 그 행위 및 그 결과가 국가 활동, 정치 활동, 사회 경제 활동이 되는 것이고 현재의 관료, 정치인, 정치정당원 등이 아닌 경우에는 언론을 통해서 발표 되는 정책 및 기사 등에 대해서 자신의 의견을 말을 하고 자신이 활동하고자 하는 분야와 의사 소통을 하는 것도 현재의 국가 활동, 정치 활동, 사회 경제 활동이 되는 것이고 자신의 능력과 재능과 역량 등을 발휘하는 것이 되는 것이고 특히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행위를 하거나 성경의 내용으로 전도 활동을 하고 그 결과로 각자의 기록을 남기면 그런 것이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증거하는 활동이 될 것입니다.

 

지금 현재도 정치 활동과 선거 활동이 있고 정치정당도 있고 사회 활동 단체도 있고 대통령이 있고 국회의원이 있고 사회 운동가도 있듯이 지금까지는 정치 활동을 할 사람이나 종교 활동을 할 사람이나 노래나 연기처럼 특정한 분야의 재능을 가진 사람을 찾고 키우는 행위가 간혹 있었으나 그런 사람들이 앞의 행위의 결과로 현재의 사회적인 역할의 중추 세력이 된 사람들로부터 계속적인 활동을 위한 협조를 받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현재의 사회적인 역할의 중추 세력이 현재의 모습을 유지하고 구축을 한다고 공격 대상이 되기도 하니 그 실체를 확인하기 힘든 유야무야 한 모습도 있지만 각자의 능력과 방식으로 정치 활동을 하고 사회 경제 활동을 하고 국가 활동을 하고 종교 활동을 하고 특히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을 증거 하는 행위를 하거나 성경의 내용으로 전도 활동을 하고 그 결과로서 각자의 기록을 남기면 그런 것이 각자의 행위가 될 것이고 그러면 그런 것이 정치 활동이 되고 국가 활동이 되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 될 것이고 그 과정에서의 불법의 범죄 행위나 반인륜의 범죄 행위는 그에 맞게끔 법으로 처리 되면 됩니다.

 

지금 현재는 관공서에서의 행위가 때때로 국민과 시민과 사람을 상대로 한 범죄 행위가 되고 있으면서도 그런 사실 조차도 모르고 관공서에서 근무를 하면 대한민국에서 발생하는 모든 것을 지휘하고 관할 할 수 있는 것과 같이 불법을 행하고 있는 모습이 관공서에도 존재를 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일 뿐입니다.

 

비록 관공에서는 말만 하고 문서만 작성을 해도 그 행위가 국가와 국민과 시민과 사람을 상대로 영향을 미치게 되니 국가의 정책이나 제도 등에 대해서 이런 저런 관심의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고 국가로부터 급여 및 연금을 받는 것도 없고 4대 보험 등의 복지 혜택을 받는 것도 없고 그 결과 국가와 국민과 시민 등에 관련된 국가 활동을 할 역할이 없고 오히려 사회 경제 활동을 통해서 세금까지 내고 있으면서 국가의 정책이나 제도 등에 대해서 이런 저런 관심의 말을 할 수 있으면 정말 감사해야 할 것인데 언제 어떤 방식으로 자신이 공무원이 되고 언제 퇴직할 것인지 망각하고 언제 어떤 방식으로 정치 활동 및 선거 활동의 결과로 공무원이 되고 몇 년 되 퇴직하는 것인지 망각하고 제왕, 패왕, 왕, 군주, 초인, 가(家) 등을 흉내 낸다고 이런 저런 말만 한 것이 이런 사람 저런 사람이 움직여서 사람의 말문을 닫게 만들고 사람의 활동을 막는 행위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 문제일 뿐입니다.

 

심지어 20010816일의 어느 곳에 존재를 한 어떤 사람의 그 순간의 생각처럼, (물론 그 생각 외에 관련된 사람 및 장소 및 전후 내용 및 그 생각이후 지금까지의 일체의 진행 과정에 대한 것은 알지 못함.), 미남 미녀만 길거리에 걸어 다니면서 각자의 장소에 발이 묶여 있는 사람들의 눈요기 감이 되게 만들고 특히 십계명을 비롯한 성경의 내용에 어긋나는 행위를 대한민국에 만연시켜서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인류 멸망과 같은 대한민국 멸망이 그대로 실현이 되는지 확인을 하는 것으로서 성경의 내용의 사실성을 검증하거나 또는 2005년 무렵에 신(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로서 그 실존을 증거 하는 글을 약 5년 동안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한 사람의 말의 사실성을 검증하고 그 결과로서 지금 현재 작성 중인 글 및 그 글과 관련된 책과 영화 등의 공륜을 검증하고 그 결과로서 대선출마 등의 자격을 검증하고 심지어 한글을 알고 있는지 없는지 또는 종교의 내용을 어떻게 알고 있는지 몰라도 서로 간에 대립적인 내용이 일절 없고 사람을 해치는 내용이 일절 없는 종교 간의 우위성 경쟁을 검증하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에 관한 내용이 아니고 사람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행위의 결과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 육체로부터 벗어난 영혼에 관한 것을 말하고 있는 종교들의, 즉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에 관한 것이 없는 종교들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우위성 경쟁을 검증하는 기획 연출이 관공서에도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이 문제일 뿐입니다.

 

정치 활동이나 국가 활동이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에 관한 것은, 특히 언론을 통해서 보도가 된 것은, 국가와 국민과 사람 및 인류에게 해당이 되는 것이니 다른 사람으로부터의 의견이나 비판에 노출이 될 수 있다는 것이고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 등에 사람이 관심을 가지는 것에 대해서는 감사할 일이지 현재의 정책 방향이나 행정 관료나 정치인 등과 의견이 다르다고 불만을 토로한 것이 어딘가에서 사람들을 풀어서 불법의 유형 무형의 폭력을 행사하는 것은 그냥 불법의 행위이고 반 인륜의 행위이고 폭력의 행위일 뿐이고 인류의 법이나 윤리의 관점에서의 사람의 행위의 속성이 그렇고 종교와 신앙에 대한 이해가 어떻든 종교와 신앙의 관점에서의 사람의 행위의 속성도 그렇습니다.

 

물론 앞의 경우는 사생활 침해나 이유 없는 욕설이나 욕설을 위한 욕설과는 다른 것으로서 정치 활동이나 국가 활동이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의 속성이 다른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 및 인생에 관련이 되고 특히 사회와 국가와 인류에게 관련이 되니 서로의 생각과 지식과 의견 교환의 대상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 현재 제가 하고 있는 활동을, 특히 지난 40년 동안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 그 실존을 증거하고 있는 5년 동안의 행위를, 막을 필요도 없고 방해할 필요도 없고 거짓말과 유언비어를 만들 필요도 없다는 것이고 지금 현재 5년 동안 작성 중인 제 글의 내용에 대한 검증은 약 1년 정도는 매일 3-4시간 정도씩의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인 대화로서 대화가 가능한 것이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것도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 자체가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니 비록 1년에 몇 번 등과 같이 그 횟수를 말을 할 수가 없지만 최소한 2055년부터 시작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 행위까지는 제 글에서 언급한 방법으로 확인 가능한 경우가 간혹 있을 수 있으니 거짓말과 유언비어를 만들 필요도 없을 것이고 2005년 경부터 5년 동안 매일 글을 작성 중인 지금까지 일절 저와의 공개적인 대화는 없었고 이런 저런 방법으로 유언비어와 거짓말을 만드는 행위만 많이 존재를 했었고 그런 것이 관공서에서조차도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이해 부족과 종교의 내용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 문제일 뿐입니다.

 

상대방과 대화를 하려면 상대방이 무엇에 대해서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것인지는 알고 대화를 해야 할 것인데 그런 행위는 일절 없이 상대방의 말만 부정하는 행위가 관공서에서조차도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이해 부족과 종교의 내용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 문제일 뿐입니다.

 

원소와 물질의 개념으로만 사람과 세상에 대한 말을 하고 그 결과로서 성경의 내용과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인류의 경험과 체험을 부정하려고 하면 사람이 사람을 창조한 후에 해도 늦지 않고 그리고 사람이 지구를 비롯한 태양계나 우주를 창조한 후에 해도 늦지 않고 그런 주제에 대한 대화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태도일 것입니다. 그 당시 그리고 인류에게 발생한 현상으로 볼 때 나름대로의 충분한 근거와 이유가 있는 진화론과 전생과 환생과 윤회 등에 대한 자세한 그러나 일상 속의 상식에 대한 것은 다른 글을 참조 할 수 있으며 언제든지 대화 가능한 주제이니 각자의 생각과 말씀만으로, 특히 생각=말씀=하나님과 천사님들 등의 말로서, 사람이 사람과 그 인생을 시험 들게 하는 일로 이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동양과 서양 또는 대한민국과 외국 등의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 등의 개념으로 해당 지역의 종교 간의 경쟁을 하고자 하면 각 종교의 내용을 먼저 알고서 대화를 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태도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00118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