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스크랩] 박근혜 "국민약속 어기고 신뢰만 잃어"(종합)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1. 12. 19:19
뉴스: 박근혜 "국민약속 어기고 신뢰만 잃어"(종합)
출처: 연합뉴스 2010.01.12 07:11
출처 : 국회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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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의 말 같지만,

정치 활동이나 국가 활동이나 정책은 당리 당략 및 정치 단체 및 이해관계 단체의 입장에서 생각할 것은 전혀 아니고 사람과 국민과 국가 입장에서 생각을 해야 할 것이니 원안을 고수하고자 하면 그에 걸맞는 합당한 모습이 있어야 할 것이다. 특히 행정부 부서의 이전은 다수결이나 행정부 수반이나 파워게임 등으로 생각을 할 문제가 더더욱 아니다.

 

인류의 경험과 체험으로 존재를 하고 있고,

 

인류의 언어 및 역사와 더불어 기록(성경;The Bible)으로 존재를 하고 있고,

 

사람(영혼 포함) 및 사람의 물질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가 존재를 하고 있다는 말을 하면,

 

사람(영혼 포함) 및 사람의 물질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란 개념 자체가 오늘날까지의 과학 수준을 넘어서는 물질 개념이니 오늘날까지의 과학 수준을 넘어설 정도의 과학 발달을 위해서라도,

 

특히 다른 사람으로부터의 돈이나 노동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심지어 오늘날 약40년 전의 말과 예정처럼 5년 동안 글이 작성될 경우에 글의 작성과 책의 출판과 영화의 제작 등의 행위 및 아시아 지역의 선교센터 건립 등의 행위를 위해서 기부금 및 4개 국가에서의 책의 판매권 등을 말을 한 사람들도 국내외의 국적 불문한 기업체로부터 있었으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정체성 및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가능한 현상들과 지혜를 구하는 일에 치중을 해도 부족할 사실에 대해서 천지창조란 말로서 그 증거 행위를 논하고 특히 내가 작성하고 있는 글에 관련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에 대한 전용 권리를 논하고 혈육간에 골육상잔을 하게 만드는 기획 연출을 하는 사회에서 기사에 언급된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을 보면 국민은 무엇을 생각을 할 수 있을까?

 

원안, 수정안, 논하지 말고,

 

현실적으로 아무런 의미가 없고 정치적인 이슈 및 정치 권력 게임이나 국가 권력 게임만 만들어져서 그렇지 않아도 남과 북이 갈라진 한반도를 힘들게 하고 있는 여러 가지 요소에 가중적인 요소만 부가하게 되거나 또는 거의 소멸되어 가는 전라도와 경상도란 지역 감정을 부추겨서 4개의 지역간 지역 감정을 만들 소지가 많고 국가 활동 부서 간 교통비와 시간만 낭비케 할 행정 부처의 이전 계획은 수정을 하여 행정부의 마인드 변화, 인간 관계 변화, 업무 방식 변화, 조직 구조 변화, 특히 중앙과 지방 간의 관계 변화,,,How,,,등을 추구하고,

 

또한 세종시를 서울시와 같은 수준의 경제 생활 및 문화가 가능한 도시를 만들려는 것처럼 향후 2-30년 또는 더 장기간 동안 독도 울릉도 남해 제주도 완도 진도 백령도 등의 도서 지역까지 서울시와 같은 수준의 경제 생활 및 문화가 가능한 지역으로 추구를 하고 그럴만한 명분과 근거를 다른 글에서 충분히 말을 하고 있고,,, How?

 

그러니 세종시는 세종시가 건설될 지역에 살았던 주민들의 다시 서울시에서 살고 있는 것처럼 살 수 있는 것과 같은 상황을 가장 잘 반영할 수 있도록 추구하는 것이 가장 기본일 것이고,,,How?

 

 

기업은 경제 활동 단체이고 영리 추구 단체이고 모든 활동이 이윤에 기초하고 있고 세수의 근원이고 국민의 생계 활동의 근원이다. 그러니 기업의 이전은 기업의 활동 기반 및 기업의 이윤에 기초하여 이루어져야 기업과 국가 입장에서도 계속적인 경제 활동 및 이윤 창출의 주체이니 그런 사실을 망각하는 것은 국가 활동과 정치 활동과 경제 활동 자체를 망각하는 것이 될 수도 있다.

 

세종시는 사람이 살아갈 도시이고 그 속에서의 제반 활동도 그런 사실을 고려해야 하고 단지 대한민국의 현재 상황 및 미래 상황이 그 동안의 수 십 년 동안의 학문의 발달과 과학의 발달과 물질문명의 발달과 경제 발달을 반영할 곳이 없고 그 동안에는 대도시에서, 특히 서울특별시와 같은 곳에서, 그런 행위가 수용이 되었는데 지금 현재는 서울특별시와 같은 곳에서의 생존 및 활동 비용이 너무 고가이니 그런 것을 반영할 곳이 필요한 것이고 특히 대한민국에서의 평균 수명이 늘어난 결과 비록 이윤 추구의 기업체 등에서 사회 경제 활동을 하기 힘들어도 정년 퇴직 후에도 2-30년 동안은 각 분야에서 사회 경제 활동을 할 수가 있으니 그런 것을 반영할 곳이 필요한 것이고 앞의 행위는 특혜가 아니고 일생 동안 그 습득에 수 억 원이 소요된 국가의 지적 자원과 인적 자원이 충분히 활용될 수 있는 장소를 찾는 것이고,,,

 

세종시와 같은 도시 건설이 해당 지역이나 도나 국가 차원 등 어느 곳에서부터인가 진행이 되고 있었고,,,

 

언론에 보도된 것과 같이,

대학교와 연구소 등의 기관이 들어서고,

기초 과학 분야의 연구 기관이 들어서고,

의학 분야의 연구 기관이 들어서고,

경제 활동 주체들이 들어서면,

특히 서울 지역에 있는 기업체와 산학의 관계를 맺기에 좋은 주체들이 들어 서면,

그런 곳에서 사회 활동을 할 사람들도 생기게 마련이고 그런 곳에서 사회 경제 활동을 할 적합한 사람을 찾도록 도시 구성을 해야 할 것이지 국가와 정치란 말로서 국민의 사회 경제 활동을 강제로, 인위로, 조정을 하려고 하면 오히려 그 비용이 더 클 것이고 그 결과는 도시 건설이 가져올 부작용이 더 클 것이다.

 

최근의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이 국가와 국민과 개인의 사회 경제 활동을 침체케 하고 국가와 활동의 목적인 국민의 인권과 인생을 망각케 한 과거의 망령이 되살아 나고 있는 모양이다. 국가란 조직 안에서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으로서 부국강병을 싫어할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고 부국강병을 어떻게 할 것인가가 문제일 것인데,,,부국강병을 책상에 앉은 몇 사람이 지도를 펼쳐 놓고 30cm 길이의 자리와 모나미 볼펜을 들고 최근의 셀폰으로 이곳 저곳 연락해서 그림을 그리듯이 그림을 그리고 그 결과 부국강병이나 천국 건설이란 말만 들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 나는 사람들에게 연락을 해서 국가와 국민과 사회를 병들게 하는 모양이다.

 

현재 정부의 임기 동안의 주된 국채 사업으로만 추진을 해도 현 정부 임기 내에 결실을 맺기 어려운 4대강 사업과 4대강 사업에서 논하고 있는 각 주제들 중 하나만 해도 현 정부 임기 내에 결실을 맺기 어려운 것인데 2-3년 안에 결말 짖는 계획을 세우는 것은 현실에서 가능한 일이지만 국가와 국민과 세금과 예산과 그 결과란 관점에서, 특히 국민 개개인의 사회 경제 활동이란 결과란 관점에서, 볼 때 경쟁력이 아니고 기술력도 아니고 경영학도 아니고 이해부족일 것이다.

 

최근의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이 국가와 국민과 개인의 사회 경제 활동을 침체케 하고 국가와 활동의 목적인 국민의 인권과 인생을 망각케 한 과거의 망령이 되살아 나고 있는 모양이다.

 

5년 동안 매일 하루 일과처럼 글을 작성하고 있어도,

특히 인류의 경험과 체험의 사실로 존재하고 있고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으로도 존재하고 있지만 존재론적인 본질이 사람(영혼 포함)과 사람의 물질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이기도 하고 초월하여 존재하기도 하니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직접 알기 힘든 비 물질의 존재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실제 현실에서 발생한 현상들로서 증거를 하는 글을 작성하고 있고 그런 사실은 약 40년 전이나 약 2-30년 전이나 약 10년 전에 대한민국의 정치 종교 활동 주체들에게 거의 공개적으로 언급된 사실이고 심지어 금천구청이 위치하고 있는 것과 같은 관공서나 교육기관 등의 곳에서도 거의 공개적으로 언급된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그 내용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사람이 이 세상에서 살아 가는 동안 알게 된 사실을 바탕으로 글을 작성하고 있고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알 수가 있거나 없거나 존재하는 것을 존재한다고 말을 하고 사람을 사람이라고 말을 하고 육체를 육체라고 말을 하고 그렇다고 어디로부터 돈을 달라는 것도 아니고 노동을 달라는 것도 아닌데 무슨 국가적인 정치적인 권력이나 배경이 필요하고 어떤 가문의 배경이 필요하고 어떤 종교적인 신학적인 백그라운드가 필요한 것인지 매일 같이 이곳 저곳의 국가적인 사회적인 권력이나 권위의 배경만 찾고 있고 가문만 찾고 있는 행위도 그런 모습을 반영하고 있고 지금 현재 진행 중에 있는 몇몇 정책들의 모습도 그런 현상을 일부 반영하고 있는 것 같다.

 

글이 작성되면 그 순간 저작권이 형성되고 그 결과가 책의 출판이나 영화의 제작 등의 행위로 이어질 수 있고 그 내용에 따라서 정치 활동이나 비지니스에 응용이 될 수도 있고 단지 컴퓨터로 글을 작성하게 되면 분쟁 시 필체를 구분하기 힘들고 글의 작성자를 구분하기 힘든 문제가 있는 것일 뿐이고 내 글의 경우에는 대한민국 전체가 가문과 정치단체와 국가단체와 자본력 등을 이용하여 사기를 쳐도 그 주체 자체는 구분이 될 수 있는 일이니 그런 법적인 문제가 전혀 걱정 없는 일이고 물론 앞의 사실은 사실과 진실을 규명하는 차원에서의 말이고 다수의 말과 말의 폭력 행위에 의한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인데 그런 사실을 이용하여 글의 저작자 및 글의 내용의 행위 주체자를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서 바꿔치기 하는 조직적인 만행이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이란 말로서 발생할 수 있는 것도, GGSS로부터 그런 일이 발생할 수 있는 것도, 사람이 사람을 위한 일을 하기 위해서 만들어 낸 권력과 권위로 사람을 몰살하는 과거의 망령이 되살아 나고 있는 것을 일부 반영하는 것일 것이다.

 

대한민국의 헌법에 따라서,

대한민국에서 정치 활동을 하던 사람들과의 사람과 사람의 사후 세계와 하늘의 세계와 사회와 국가와 관습과 예의 등에 대한 대화의 결과로서,

대선출마를 할 것이란 말이 언급되고 그 결과로서 2-30년 후의 선거 활동을 준비할 사람들이 불 특정하게 형성된 일이 있었고 그러나 그 결과는 정치 활동이나 선거 활동의 결과로 결정 되는 것인데 Mr LDT의 재건이란 말로서, 국가적인 정치적인 권력이나 배경이란 말로서, 인류의 위대한 유산으로서의 지식 교육과 인생 교훈을 비롯한 각종 교육과 교훈이란 말로서, 물론 오늘날의 대기업의 창업주나 종사자가 혼자서 기업체를 세우고 조직을 관리하고 기술을 연구를 하고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하여 돈을 번 것으로 알고 있는지 몰라도 경제적인 능력이란 말로서, 배신을 하고서 이곳 저곳의 장소에 앉아서 오늘날의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등의 기관이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처럼 행정부 수반 등의 말로서, 특히 대선출마를 권유를 한 사람이나 주체가 누구라는 말로서, 헌법을 위헌하고 법률을 어기는 집단 만행만 행하고 있고 특히 사람의 말과 말로서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방해하고 침해할 거짓말과 유언비어만 만들고 있고 심지어 국적과 인적 정보까지 왜곡하는 일이 경쟁력, 성공제일주의, 결과론성경의 내용의 검증, 성경에 언급된 기적의 검증, 나로부터 1965-77년 사이에 언급된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능력의 현상의 검증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전지전능의 능력의 검증 등의 말로서 발생하고 있는 것도 국가와 국민과 개인의 사회 경제 활동을 침체케 하고 국가와 활동의 목적인 국민의 인권과 인생을 망각케 한 과거의 망령이 되살아나고 있는 것을 일부 반영하고 있는 것일 것이다.

 

최근의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이 국가와 국민과 개인의 사회 경제 활동을 침체케 하고 국가와 활동의 목적인 국민의 인권과 인생을 망각케 한 과거의 망령이 되살아나고 있는 모양이다. 국가란 조직 안에서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으로서 부국강병을 싫어할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고 부국강병을 어떻게 할 것인가가 문제일 것인데,,,부국강병을 책상에 앉은 몇 사람이 지도를 펼쳐 놓고 30cm 길이의 자리와 모나미 볼펜을 들고 최근의 셀폰으로 이곳 저곳 연락해서 그림을 그리듯이 그림을 그리고 그 결과 부국강병이나 천국 건설이란 말만 들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 나는 사람들에게 연락을 해서 국가와 국민과 사회를 병들게 하는 모양이다.

 

어떤 경우이든 국민 각자가, 즉 국민의 수가 5천 만명이면 5천만명 각자가, 각자의 능력 재능 특기 개성 흥미 관심 등을 마음껏 최대한 발휘할 수 있고 그 결과가 사회 경제 활동으로 이어질 수가 있어야 하고 그런 것이 잘 이루어질 수 있기 위해서 국가 활동과 정치 활동이란 것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고 개인이나 사회의 침체가 없는 부국강병이 될 수가 있고 부국강병이란 말로서 개인을 몰살하면 그런 경우는 1+1=2냐 아니냐로 말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사람의 눈에 직접 드러나 보이지는 않지만 국가의 예산과 비용의 증가 및 비효율의 증가를 가져오고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의 경험에 의하면 국가와 사람에 대한 왜곡된 이해로 사람을 해치기 위한 수단이나 방편에 불과할 것이다.

 

과거 왕권 주의 시대나 그 이전에는 국가 활동=정치 활동=개인활동처럼 혼연일체 된 모습으로서 존재했는데 그런 것이, 특히 아시아 지역에는국방의 의무에서 볼 수 있는 제식 훈련처럼 외형으로 보면 그럴듯하고 특정한 기간 동안 특정한 행위를 하기에는 그럴듯해 보이는데 실제 현실에서는 국가와 국민과 사람과 그 인생을 병들게 하고 특히 사람이 만들어 낸 권력에 의해서 사람이 하수인이 되는 현상으로 인하여 국가 활동과 기업 활동 간에 국가 활동과 사회 활동 간에 국가 활동과 개인 활동 간에 여러 가지 활동의 제약 있고 부작용이 생기고 그 결과가 모이면 국가적인 침체를 가져오고 국가의 예산과 비용과 비효율의 증가를 가져오고 그런 역사적인 결과가 국가 내부에서 긍정적이 변화를 가져온 경우에는 입헌군주주의 국가가 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각 국가의 자연환경 사회환경 역사에 따라서 여러 가지 모습이 있는 것이고 대부분이 국가 활동과 분리된 정치 활동이 존재를 하는 것이다. 그러니 몇 사람들이 사람이란 존재를 망케게 할 생각으로 국가 권력을 독점할 생각이 아니라고 하면 국가 활동과 정치 활동과 양립될 수 있도록, 가능하면 정치 활동이 자생할 수 있도록해야 할 것이다. 특히, 최근에는 지식문명 과학문명 기술문명의 발달이 지나치게 발달하여 문제가 되고 있으니 국가에서의 역할이 지배자나 군림자로 존재하기 보다는 사람과 더불어서 살아 있고 사람과 더불어서 활동을 하는 사람처럼 존재를 하는 것이 필요한 시대이다.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홍해를 가르는 기적이나 질병을 치료하는 기적이나 장애자를 치료하는 기적이나 눈 먼 자를 눈 뜨게 만들고 앉은뱅이를 일으켜 세우는 기적이나 죽은 자를 살리는 기적이나 사람으로 하여금 환영을 보고 미래를 예지하게 하는 등등의 기적의 행위 주체는 선지자도 아니고 성모 마리아님도 아니고 요셉님과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님도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도 아니다.

 

예수님이 잉태된 것과 예수님으로부터의 기적과 예수님의 죽은 육체가 사후에 살아 난 것 등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던 예수님의 육체가 손에 못이 박히고 옆구리에 창이 찔리고 피를 흘려서 죽은 것은 사람의 신체나 육체의 모습을 보여주는 그래서 사람이 어떤 경우에라도, 특히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경우에, 사람을 상대로 실험을 하지 말로는 교훈을 주고 있는 것이고 창세기 1 19절의 롯의 경우와 더불어서 인류가 아는 인류의 역사부터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 사이에 태어난 사람이 사람과 더불어 자유분방하게 살아 가기 위해서 정말 중요한 교훈이다인류도 존재를 하고 있고 하나님과 천사님들도 존재를 하고 있으니 비록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알 수가 없다고 해도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사람에게 발생하는 현상도 사람이 막을 수가 없는 일이고 사람이 사람을 시험 들게 하는 것은 사람으로서의 도리도 아니니 사람이 각자의 인생을 설계하고 개척하고 창조하며 살아 가는 중 올바른 방향으로의 신앙 생활이 되도록, 즉 십계명의 5-10절과 같은 신앙 생활이 되도록, 계몽을 하는 것이 필요할 뿐이다.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기적의 행위 주체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이라고 불리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이라고 불리고 스스로 존재하는 자(I AM) 등등으로 불리는 영(Spirits who have not physical body nor physical existence and who are existentially different from human being's soul or spirit.)이다. 비록 이 세상의 사람이 하나님과 천사님들과 교통하고 동행을 하는 중에 있어도 교통 중일 때만 교통 중에 있는 사람만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존재함을 인지할 수 있는 한계가 있고 A, PROPHET, AND ANGELS 사이에서 A의 특정한 생각을 ANGELS 읽고 그 결과로 환영이나 텔레파시로 PROPHET에게 전달이 되고 A PROPHET 사이에서 상호 확인되는 형식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심령관찰과 같은 것이나 사람의 질병이 치료가 될 수 있는 것 등등으로서 다른 사람이 그 사실을 공유할 수 있는 것처럼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는 존재이고 그 능력도 사람과는, 심지어 하나님과 천사님들과 교통하고 동행 중인 사람과도, 일절 무관하게 발생하고 단지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사실을 말을 하는 사람 및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알고 믿고 신앙을 갖고 싶은 마음이 기본이고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그 능력이 발생을 했을 때 그 사실을 증거할 수 있는 것이 기본일 것이다. 신앙의 마음이 생기고 생활을 하게 되면 신앙 생활을 하는 장소 및 전적으로 목회나 전도 활동을 하는 사람을 위해서 십일조를 내는 행위가 있고 그러나 십일조가 매월의 소득의 수준에서 결정이 되는 것이고 물론 어떤 경우이든 자유 의사가 기본이고 강제성은 배제를 해야 할 것이고 그러니 재산 기부 및 헌납 등은 오히려 그릇되고 왜곡되고 사기 행위에 가까운 신앙 생활이듯이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능력과 그 현상으로 그 실존을 증거 하는 행위 자체로 돈을 요구하는 것은 없으니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발생하는 현상으로 그 실존을 알고 싶은 사람의 경우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사실을 말을 하는 사람 및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알고 믿고 신앙을 갖고 싶은 마음이 기본이고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그 능력이 발생을 했을 때 그 사실을 증거할 수 있는 것이 기본일 것이다. (참고로, 앞에서 언급한 십일조는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공동체 마을을 형성하는 경우 등과는 다른 문제이고 여러 사람들이 공동체를 이룰 때도 사람 각자의 소유는 인정을 해주고 십일조 등과 관련된 종교 활동 관련 재산은 따로, 공동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고 물론 어떤 경우이든 자유 의사가 기본이고 강제성은 배제를 해야 할 것이고 그 이유도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사람이 태어나도 세 사람은 서로 다른 모습이 있고 자녀 간에도 서로 다른 모습이 있으니 그렇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일도 사람의 행위와 관련되는 것이니 그렇다.)

 

그러니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을 증거할 것이라고 말을 한 사람이 나타날 때마다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그 실존을 증거할 것이라고 말을 한 5년 동안 글을 작성하는 중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실존에 대한 말이 언급될 때마다 장애인을 보내는 것은 무의미한 일이고 오히려 사람의 권력과 권위에 의한 폭력으로서, 특히 특정한 분야의 조직이나 판을 맡은 것을 이용한 폭력으로서, 사람의 행위만 시험 들게 하고 나아가 하나님과 천사님들만 시험 들게 할 뿐이니 오히려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현상을 보기가 힘들어진다. 특히,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그 실존을 증거하는 글을 작성하는 것에 대해서 세상의 교훈이란 말로서 인해전술의 네트워크와 경제 활동으로 그 사실을 막는 행위는특히 종교 활동과 정치 활동에 필요한 자질이란 말을 빙자하여 인성을 죽인다고 5년 동안 작성하고 있는 글의 작성을 막고 그 정보만 가로채는 행위는, 글의 작성이 책의 출판과 영화의 제작과 여러 가지 비지니스나 경제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사실을 고려할 때 사기 행위를 위한 핑계일 뿐이다.

비록 이 세상의 사람이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고 때때로 그 실존을 알 수 있는 능력이 발생을 할 때도 그 능력이 어떤 능력인가는 전적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소관이고 물론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그 능력이 발생을 했을 때 그 결과가 항상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신앙이나 실존의 증거로 이어지지 않으니 그 능력이 발생할 수 있는 사실 자체도 전적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소관이다. 성경의 기록에서 볼 수 있듯이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사람들이 사람들로부터 시험 들게 되는 것도 같은 이유이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으니 모든 사람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특히 물질의 개념으로하나님과 천사님들을 알 수가 없다는 것이 문제일 뿐이다.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에 해당하는 예수님의 잉태, 기적 및 사후 육체가 방언의 경우처럼 살아 활동한 것에 대한 이해가 무엇이든 예수님도 손에 못이 박히고 피가 흘러서 죽은 것이 사람의 육체의 본질이고 28.5개월의 국방의무 중 거의 매일 3-4km를 구보하고 북한산을 1년 반 동안 매일 일주하듯이 등산을 해도 뛰다시피 등산을 할 수가 없고 그런 것에는 어떤 경우이든 복식호흡이 되는 것도 그 영향을 미치고 있고 교사로서 1년 동안 강의를 해도 연속해서 몇 십 분씩, 몇 시간씩, 강론을 할 수가 없고 심지어 발명품의 실험을 위한 육체 노동도 불가능 하고 그 목적이 방어력 함양이든 에어포스 21일이든 전신갑주의 검증이든 영생의 검증이든 전지전능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검증이든 잠자는 중 내 행위가 아닌 외부의 행위로 허리를 다친 것이나 수돗물 등의 식음료에서 발생하는 문제도 실제 현실이고 마라톤이나 등산이나 강의로 표현된 또는 인공지능과 형상기억합금으로 표현된 그런 신체 변화가 사람의 정신력 의지력 육체의 능력과 무관한 일이고 오늘날의 과학과 의학으로도 일정 정도는 검증 가능한 일이다.

 

전신갑주는 사람의 신체와 무관한 일이고 심령관찰의 경우처럼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그 실존을 증거 하는 행위 중 간혹 발생할 수 있는 현상이니 사람이 사람을 상대로, 물론 아브라함에서 사도 요한이라 해도 마찬가지로서, 실험을 할 행위는 아니다. 사람의 영생은 사람의 영혼에 관한 것이고 단지 사람이 육체와 영혼으로 존재를 하고 사람의 영혼은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인지가 불가능하고 성경에 이런 저런 표현이 있으니 여러 가지 표현이 있을 뿐이다. 그러니 교회에서 사람의 몸의 부활을 믿는 다는 말을 하는 것은 그 본래의 뜻이나 목적이 무엇이든 사람이 사람을 시험들게 하는 것에 악용이 되기 쉽다.

 

The Film Scenario.

 

2010011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