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회사, 세종시로 옮기면 퇴사”…직장인 63%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1. 12. 16:53

 “회사, 세종시로 옮기면 퇴사”…직장인 63%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10/01/12/201001120221.asp

 

기업은 경제 활동 단체이고 영리 추구 단체이고 모든 활동이 이윤에 기초하고 있고 세수의 근원이고 국민의 생계 활동의 근원이다. 그러니 기업의 이전은 기업의 활동 기반 및 기업의 이윤에 기초하여 이루어져야 기업과 국가 입장에서도 계속적인 경제 활동 및 이윤 창출의 주체이니 그런 사실을 망각하는 것은 국가 활동과 정치 활동과 경제 활동 자체를 망각하는 것이 될 수도 있다.

 

세종시는 사람이 살아갈 도시이고 그 속에서의 제반 활동도 그런 사실을 고려해야 하고 단지 대한민국의 현재 상황 및 미래 상황이 그 동안의 수 십 년 동안의 학문의 발달과 과학의 발달과 물질문명의 발달과 경제 발달을 반영할 곳이 없고 그 동안에는 대도시에서, 특히 서울특별시와 같은 곳에서, 그런 행위가 수용이 되었는데 지금 현재는 서울특별시와 같은 곳에서의 생존 및 활동 비용이 너무 고가이니 그런 것을 반영할 곳이 필요한 것이고 특히 대한민국에서의 평균 수명이 늘어난 결과 비록 이윤 추구의 기업체 등에서 사회 경제 활동을 하기 힘들어도 정년 퇴직 후에도 2-30년 동안은 각 분야에서 사회 경제 활동을 할 수가 있으니 그런 것을 반영할 곳이 필요한 것이고 앞의 행위는 특혜가 아니고 일생 동안 그 습득에 수 억 원이 소요된 국가의 지적 자원과 인적 자원이 충분히 활용될 수 있는 장소를 찾는 것이고,,,

 

세종시와 같은 도시 건설이 해당 지역이나 도나 국가 차원 등 어느 곳에서부터인가 진행이 되고 있었고,,,

 

언론에 보도된 것과 같이,

대학교와 연구소 등의 기관이 들어서고,

기초 과학 분야의 연구 기관이 들어서고,

의학 분야의 연구 기관이 들어서고,

경제 활동 주체들이 들어서면,

특히 서울 지역에 있는 기업체와 산학의 관계를 맺기에 좋은 주체들이 들어 서면,

그런 곳에서 사회 활동을 할 사람들도 생기게 마련이고 그런 곳에서 사회 경제 활동을 할 적합한 사람을 찾도록 도시 구성을 해야 할 것이지 국가와 정치란 말로서 국민의 사회 경제 활동을 강제로, 인위로, 조정을 하려고 하면 오히려 그 비용이 더 클 것이고 그 결과는 도시 건설이 가져올 부작용이 더 클 것이다.

 

최근의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이 국가와 국민과 개인의 사회 경제 활동을 침체케 하고 국가와 활동의 목적인 국민의 인권과 인생을 망각케 한 과거의 망령이 되살아 나고 있는 모양이다. 국가란 조직 안에서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으로서 부국강병을 싫어할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고 부국강병을 어떻게 할 것인가가 문제일 것인데,,,부국강병을 책상에 앉은 몇 사람이 지도를 펼쳐 놓고 30cm 길이의 자리와 모나미 볼펜을 들고 최근의 셀폰으로 이곳 저곳 연락해서 그림을 그리듯이 그림을 그리고 그 결과 부국강병이나 천국 건설이란 말만 들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 나는 사람들에게 연락을 해서 국가와 국민과 사회를 병들게 하는 모양이다.

 

현재 정부의 임기 동안의 주된 국채 사업으로만 추진을 해도 현 정부 임기 내에 결실을 맺기 어려운 4대강 사업과 4대강 사업에서 논하고 있는 각 주제들 중 하나만 해도 현 정부 임기 내에 결실을 맺기 어려운 것인데 2-3년 안에 결말 짖는 계획을 세우는 것은 현실에서 가능한 일이지만 국가와 국민과 세금과 예산과 그 결과란 관점에서, 특히 국민 개개인의 사회 경제 활동이란 결과란 관점에서, 볼 때 경쟁력이 아니고 기술력도 아니고 경영학도 아니고 이해부족일 것이다.

 

최근의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이 국가와 국민과 개인의 사회 경제 활동을 침체케 하고 국가와 활동의 목적인 국민의 인권과 인생을 망각케 한 과거의 망령이 되살아 나고 있는 모양이다.

 

5년 동안 매일 하루 일과처럼 글을 작성하고 있어도,

특히 인류의 경험과 체험의 사실로 존재하고 있고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으로도 존재하고 있지만 존재론적인 본질이 사람(영혼 포함)과 사람의 물질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이기도 하고 초월하여 존재하기도 하니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직접 알기 힘든 비 물질의 존재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실제 현실에서 발생한 현상들로서 증거를 하는 글을 작성하고 있고 그런 사실은 약 40년 전이나 약 2-30년 전이나 약 10년 전에 대한민국의 정치 종교 활동 주체들에게 거의 공개적으로 언급된 사실이고 심지어 금천구청이 위치하고 있는 것과 같은 관공서나 교육기관 등의 곳에서도 거의 공개적으로 언급된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그 내용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사람이 이 세상에서 살아 가는 동안 알게 된 사실을 바탕으로 글을 작성하고 있고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알 수가 있거나 없거나 존재하는 것을 존재한다고 말을 하고 사람을 사람이라고 말을 하고 육체를 육체라고 말을 하고 그렇다고 어디로부터 돈을 달라는 것도 아니고 노동을 달라는 것도 아닌데 무슨 국가적인 정치적인 권력이나 배경이 필요하고 어떤 가문의 배경이 필요하고 어떤 종교적인 신학적인 백그라운드가 필요한 것인지 매일 같이 이곳 저곳의 국가적인 사회적인 권력이나 권위의 배경만 찾고 있고 가문만 찾고 있는 행위도 그런 모습을 반영하고 있고 지금 현재 진행 중에 있는 몇몇 정책들의 모습도 그런 현상을 일부 반영하고 있는 것 같다.

 

글이 작성되면 그 순간 저작권이 형성되고 그 결과가 책의 출판이나 영화의 제작 등의 행위로 이어질 수 있고 그 내용에 따라서 정치 활동이나 비지니스에 응용이 될 수도 있고 단지 컴퓨터로 글을 작성하게 되면 분쟁 시 필체를 구분하기 힘들고 글의 작성자를 구분하기 힘든 문제가 있는 것일 뿐이고 내 글의 경우에는 대한민국 전체가 가문과 정치단체와 국가단체와 자본력 등을 이용하여 사기를 쳐도 그 주체 자체는 구분이 될 수 있는 일이니 그런 법적인 문제가 전혀 걱정 없는 일이고 물론 앞의 사실은 사실과 진실을 규명하는 차원에서의 말이고 다수의 말과 말의 폭력 행위에 의한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인데 그런 사실을 이용하여 글의 저작자 및 글의 내용의 행위 주체자를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서 바꿔치기 하는 조직적인 만행이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이란 말로서 발생할 수 있는 것도, GGSS로부터 그런 일이 발생할 수 있는 것도, 사람이 사람을 위한 일을 하기 위해서 만들어 낸 권력과 권위로 사람을 몰살하는 과거의 망령이 되살아 나고 있는 것을 일부 반영하는 것일 것이다.

 

대한민국의 헌법에 따라서,

대한민국에서 정치 활동을 하던 사람들과의 사람과 사람의 사후 세계와 하늘의 세계와 사회와 국가와 관습과 예의 등에 대한 대화의 결과로서,

대선출마를 할 것이란 말이 언급되고 그 결과로서 2-30년 후의 선거 활동을 준비할 사람들이 불 특정하게 형성된 일이 있었고 그러나 그 결과는 정치 활동이나 선거 활동의 결과로 결정 되는 것인데 Mr LDT의 재건이란 말로서, 국가적인 정치적인 권력이나 배경이란 말로서, 인류의 위대한 유산으로서의 지식 교육과 인생 교훈을 비롯한 각종 교육과 교훈이란 말로서, 물론 오늘날의 대기업의 창업주나 종사자가 혼자서 기업체를 세우고 조직을 관리하고 기술을 연구를 하고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하여 돈을 번 것으로 알고 있는지 몰라도 경제적인 능력이란 말로서, 배신을 하고서 이곳 저곳의 장소에 앉아서 오늘날의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등의 기관이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처럼 행정부 수반 등의 말로서, 특히 대선출마를 권유를 한 사람이나 주체가 누구라는 말로서, 헌법을 위헌하고 법률을 어기는 집단 만행만 행하고 있고 특히 사람의 말과 말로서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방해하고 침해할 거짓말과 유언비어만 만들고 있고 심지어 국적과 인적 정보까지 왜곡하는 일이 경쟁력, 성공제일주의, 결과론성경의 내용의 검증, 성경에 언급된 기적의 검증, 나로부터 1965-77년 사이에 언급된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능력의 현상의 검증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전지전능의 능력의 검증 등의 말로서 발생하고 있는 것도 국가와 국민과 개인의 사회 경제 활동을 침체케 하고 국가와 활동의 목적인 국민의 인권과 인생을 망각케 한 과거의 망령이 되살아나고 있는 것을 일부 반영하고 있는 것일 것이다.

 

The Film Scenario.

 

2010011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