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사, 부유층으로 확산, 50~60대도 많아진다
[중앙일보 2010-01-10 11:47]
고독사의 문제 해결은 무엇일까?
오늘날 50~60대의 고독사는 자연사 보다는 생화학의 방법에 의한 생체 실험의 결과일 확률도 제법 많을 것이다. 물론, 고독사를 한 사람이 과거에 정치 활동을 하려고 시도를 했거나 또는 특정한 분야에서 씽크 탱크와 같은 수준이 되어서 그 사람으로부터 국가 정치 종교 경제 등의 분야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캔다는 명목하에 불특정한 조직체에서 영리 추구 행위의 하나로 전화와 이메일 등의 연락처를 관리 및 통제하게 되고 그 결과 고독사를 한 사람이 외부와의 사회 경제 활동이 차단 당하고 그 결과 고독사를 한 사람이 사회 경제 활동을 하고자 해도 어렵게 되니 그렇게 되었을 확률도 제법 있을 것이다. 왜 그럴까? 오늘날에는 육체 노동이 거의 불가한 경우가 아니고 사회 경제 활동을 한 경우이면 비록 문화 생활을 못하고 풍요로운 생활을 못해도 생계를 유지할 정도의 경제 활동 분야는 제법 많이 있다. 그런데 가족과도 연락이 두절된 채 고독사를 했다는 것은 앞과 같은 경우로 추정할 수도 있을 것이다.
최근에 나도 나이든 사람에 대한 욕 아닌 욕을 하는 경우가 있다.
최근처럼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을 하는 사람을 상대로 자격 검증을 해서 인생을 살해하는 파렴치범들이 국가 권력, 정치 권력, 자본력을 등에 업고서 태어날 때 사람으로서의 싸가지를 못 챙기고 태어난 것처럼 행동을 하고 다니는 경우에는 '왔다''심봤다''Thank You Very Much'란 말을 할 정도의 욕 아닌 욕을 하고 다니는 경우가 있다.
물론 대체로 Set-up된 경우이고, 그것도 성경(The Bible) 또는 인류가 말을 하고 있는 사람(영혼 포함)과 사람의 물질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의 하나님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나 그런 것이 가능한 기계를 이용하고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알고 신앙을 갖고 싶은 사람을 이용하고 최근 2-30년 동안 나에게 발생하고 있는 문제의 원인이 어디에 있는가를 알고 싶은 것이나 또는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으로 방언을 말하게 할 수 있는 능력과 예언이란 말을 이용하여 정치 종교 등의 분야의 의사 결정을 위한 것 등과 같은 방법을 이용하여 준비된 경우이고, 언행일치나 언행합일 등의 말로서 나의 언행을 통해서 성경의 내용을 검증하고 성경의 내용과 내 언행을 통해서 나의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사실성을 검증하는 왜곡된 검증 행위가 존재하는 상황이다.
앞의 경우에서도 때때로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이 발생할 수도 있다. (참고로서, 성경과 예언과 방언의 현상과 나의 하나님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을 이용한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의 현상 등을 이용하여 사람을 곤란케 하고 피곤케 하는 경우가 가끔 혀 꼬임 현상이 생기는 원인들 중 하나이고 혀 꼬임 자체가 방언은 아니고 하나님의 세계에서 사람의 육체를 통해서 능력을 행하는 것과 사람의 신체 활동으로 혀를 움직이는 현상이 겹치니 그런 경우가 간혹 생기고 어린 아이 때 나도 모르는 언어를 하나님의 능력으로 쉽게 말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어린 아이의 근력 의지력 정신력이 어른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약하고 유연하니 그런 것이다.)
성경에서 말을 하는 예언에는 하나님의 세계에서 직접 행할 행위와 관련된 예언과 그렇지 않고 사람의 생각 및 행위에 관련된 사람 및 세상에 대한 예언이 있는데 하나님의 세계에서 직접 행할 행위는 하나님의 세계에서 직접 행하니 사람이 관여할 것이 없고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으로 예수님이 잉태가 된 경우가 그런 것이고 사람의 인생에 관한 것은 사람이 사람과 더불어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니 사람이 무엇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 사실이 중요한 것이고 예언을 핑계로 사람에게 이런 저런 행위가 발생하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사람의 조직적인 행위로 인한 것일 확률이 높고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경우에는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행위 자체는 사람이 관여할 것이 없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생존 등은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영향을 받는다.
내가 무슨 말과 행동과 일을 하고 있고 믿거나 말거나 성경과 같은 기록을 작성하고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실존을 약 44년의 시간 동안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로서 말을 하고 있어도, 심지어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의 왕궁과 아메리카의 백악관, 소호지역, 영화 '낯선 방문' 등의 장소와 지구상의 중요 종교들의 사원들과 오대양 육대륙의 이곳 저곳을 비롯하여 남극 북극 우주정거장 등과 같은 오지까지 출현을 하여 본 것을 말을 하고 있어도, 그런 행위 자체가 사람의 행위로서 발생하는 것이고 사람의 육체로서의 활동에 근거하고 있는 것이고 사람의 생각 지식 의지력 정신력 등과 무관하게 사람의 육체는 사람의 육체로서의 한계가 있는 것이고 특히 외부 환경과 스스로 반응을 하는 육체로서의 행위와 한계와 고통이 있는 것이고 지금까지의 내 행위만으로 볼 때는 다른 사람들에게 직접 욕 들을 일을 하지 않고 오히려 몇몇 사람들의 권력과 권위와 아집과 편견 등으로 불특정의 다수의 사람들이 인면수심의 상황이 되는 현상에 노출이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다수의 인해전술로서 혈육 등과 관련된 거짓말과 유언비어가 만들어는 상황에 노출이 되어 있고 또한 사람의 말과 행동을 상대로 한 사람들의 기획 연출에 아주 오랫동안 노출이 되고 특히 1965-70년도 무렵의 어린 아이 때부터 내가 내 인생에서 해야 할 일들이 있다고 말을 함에도 불구하고 내 의사와는 무관하게 각자의 이해관계나 영리추구의 목적으로 사람을 이용하고자 하거나 행동 유발을 하고자 하는 경우의 기획 연출에 노출이 되고 심지어 하나님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여 아시아 지역의 대한민국에서도 성경과 같은 기록이 작성되는 것을 사람의 인해 전술의 능력으로 막아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경쟁을 하고자 하는 경우의 기획 연출에 노출이 되고 또한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말을 하는 사람을 상대로 범죄 행위를 하게 만들어서 지옥에 가게 만드는 기획 연출에 노출이 되고 물론 Mr and Mrs로부터 내가 사람인지 아닌지 확인을 한다는 기획 연출이나 또는 사람으로서의 속성이나 본성을 확인을 한다는 기획 연출이나 또는 사람으로서의 작용 반 작용을 확인한다는 기획 연출 등에 노출이 되어 있으니 사람을 비참하게 만들고 절망하게 만들고 울고 불게 만들고 욕을 하게 만드는 현상들로 에워 쌓여 있고 그런 것이 4-50년 동안의 인생을 농락하고 희롱하고 있고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 수사가 가능한 가시적인 조직 범죄 행위임에도 불구하고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할 것이 없고 그 이면에는 나이 등과 관련된 여러 가지가 걸려 있으니 나이든 사람에 대한 욕 아닌 욕을 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어느 곳에서 돈을 받고 법의 비호를 받고 있는지 몰라도 사람의 언행에 시시비비를 걸어서 사람의 생계 활동과 사회 경제 활동이 문제가 될 정도의 간섭 행위를 하는 단체가 있고 그런 불특정한 단체들의 불특정한 불법의 범죄 행위를 위한 핑계로 근거로 나이든 사람의 다른 사람에 대한 인생설계나 인생교훈이나 훈계 등이 악용이 되고 있으니 그런 사회 현상을, 즉 기획 연출 및 정치 종교 분야의 이해관계에 의해서 범죄 의식이 마비되고 불감증 걸린 몇몇 사람들이 어른들의 인생에 대한 충고와 조언의 말을 이용하여 다른 사람을 해치고 다니는 사회 현상을, 알게 하고자 나이든 사람에 대한 욕 아닌 욕을 하는 경우가 있다. 앞의 경우는 법으로 수사 가능한 현실의 이야기이다.
언론을 통해서 많은 기사들이 보도 된다. 국가 운영 및 정책에 관한 것도 있고 사회 현상에 관한 것도 있고 사건 사고에 관한 것도 있다. 사람의 생물학적인 모습은 동서고금 비슷하지만 남자와 여자의 골격과 근력에 차이가 있고 남자 간에도 여자 간에도 서로 다른 골격과 근력의 모습이 있다. 모든 사람이 달리기 훈련을 한다고 마라톤 선수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마라톤 선수가 되어도 속도를 비롯하여 유연성 탄력성 균형감각 심폐기능 호흡 근력 등에는 차이가 나고 체력에 차이가 난다.
버스를 타고 가다가 버스가 정차할 때 사람에 따라서 특히 나이 및 신체 상태에 따라서 흔들림에 상당한 차이가 존재를 한다. 버스를 하차할 때 두 발이 지면에 닫기 전에 버스가 출발하면 사람 및 개인의 컨디션 상태 따라서 균형 감각을 상실할 수가 있고 그 결과는 여러 가지 경우로 나타날 수가 있고 바닥에 엎어지거나 넘어지거나 엉덩방아를 찧는 경우로 나타날 수도 있다. 앞의 경우에 승객이 부상을 입는 경우가 있으면 그 보상은 승객의 부상을 기준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기본일 것이고 승객의 승하차와 버스의 정차와 출발이란 관점에서 논할 문제이고 승객이 자해공갈단이라고 해도 승객이 다친 것은 동일하니 마찬가지의 경우이고 단지 자해공갈단으로서 부상이 거짓으로 판단이 될 경우에는 병원의 진단 등을 통해서 공갈이나 자해에 해당이 될 수 있는지 아닌지를 판단할 문제이고 그 과정에서 버스의 운행 간격 및 운행 시간을 정상 참작을 해야 할 문제이고 버스의 정차와 출발이 교통 체증 등의 문제로 인하여 시간에 쫓기는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버스의 운행 간격 및 버스의 운행 시간을 조절할 필요가 있는 것이지 승객의 사고 자체에 적용할 문제는 아닐 것이다. 대한민국만 해도 5천 만명이 살고 있듯이 여러 사람들이 살고 있는 사회나 국가의 법이나 제도를 만들 때는 보편적인 기준으로 만들고 보편적인 방법으로 적용을 하는 것이 바람직한 모습이지 42.195KM를 2시간 10분만에 뛸 수 있는 마라톤 선수의 골격과 근력과 신체 상태를 기준으로 만들 것은 아니고 부각강병 코리아나 강국 코리아란 말로서 모든 국민을 마라톤 선수로 만들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모든 국민이 마라톤 선수가 될 수가 있다고 해도 모든 국민이 마라톤 선수가 되어서 매일 같이 뛰어서 출퇴근 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은 아니다.
정치 활동을 할 경우에도 여러 가지 방법이 있고 HY 같은 당으로부터 그 능력을 인정 받고 그 방법으로 정치 활동을 하면 HY 같은 당의 후원을 받으니 상대적으로 쉬운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각자의 후원자와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니 상대적으로 어려운 것이고 그러나 그 결과는 정치 활동 및 선거 활동을 통해서 국민이 결정을 하는 것이고 그 외의 방법으로 하고 싶으면 국가에서 헌법과 선거를 통해서 그런 것에 대한 의견을 묻고 공포를 한 후 모든 국민이 동일한 조건과 기회로 정치 활동을 할 수가 있어야 하는 것이고 모든 국민의 이 세상에서의 사람으로서의 시간이 잉태부터 육체의 사망까지란 시간으로 존재하고 있으니 그렇고 그래서 국가 활동은 공무원 시험이란 공개적인 제도를 통해서 선발을 하는 것이다. 앞과 같은 이유도 사람이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 사이에서 태어나고 그러나 앞의 세 사람 간에도 서로 다른 모습이 있고 쌍둥이지간에도 서로 다른 모습이 있고 그런 이유도 사람의 출생 행위가 인류가 아는 인류 최초부터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 사이에서 사람이 태어난 것이 오늘날의 인류를 이루고 있으니 그렇다. 정치 활동에 사람과 자본 등 여러 가지가 필요해도 국가 활동 자체가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등의 공공 기관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정치 활동 및 선거 활동 결과로 이루어진 정치정당과 정치인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으니 모든 국민이 동일한 조건과 기회로 정치 활동을 할 수가 있어야 하는 것은 마찬가지의 경우이다.
내가 1986년도부터 28.5개월 동안 국방의 의무를 행하는 중 거의 매일 3-4km의 구보를 하고2003년 중반부터 1년 반 동안 매일 북한산을 일주하듯이 등산을 해도 그 결과로서 북한산을 뛰다시피 등산을 할 수 없는 것과 같은 골격과 근력과 신체 상태와 호흡방법이라고 해서 그런 신체 상태 자체가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증거란 말은 전혀 아니고 사람의 말을 믿고 믿지 않고는 각자의 판단의 자유이고 앞과 같은 신체 상태가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알 수 없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의 신체 상태를 통해서 그 실존을 증거하는 행위가 나의 어릴 때 그렇게 나타났다는 것이고 그런 것이 선천적인 체질이나 장애인지 또는 질병으로 인한 약의 복용의 결과인지 또는 쇼나 기획 연출의 결과인지 또는 내 말과 같은 경우인지 여부는 오늘날의 의학과 과학 수준으로도 어느 정도는 간접적인 방법으로 확인이 가능한 일이다. 그러니 버스 기사나 택시 기사도 아닌 사람이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이란 말을 핑계로서 또는 영화 촬영이란 말을 핑계로서 버스 운행으로 또는 지하철의 운행으로 이런 저런 검증을 하는 행위로서 매일 사람을 시험들게 할 것은 아니다. 비록 같은 단체에서 같은 활동을 해도 사람의 말의 전후 상황에 대한 판단을 해야 할 것인데 최근에 정치 종교 등의 분야를 가리지 않고 단체 활동이 많으니 사람의 말에 대한 판단은 없이 같은 단체에서 활동하는 사실만으로 조직원의 말을 근거로 다른 사람을 상대로 여러 가지 불법의 반 인륜의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으니 언급하는 말이다.
내 글의 내용은 1년 365일 정도는 매일 하루 몇 시간 정도는 대화로서 확인 가능한 일이다. 내 글에서 언급된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것도 최소한 2055년 무렵까지는 내가 사회 경제활동을 하는 중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나에게 나타나고 내 글에서 언급된 상황과 같은 상황에 접할 때, 특히 나와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약속된 의사소통의 방법 및 그런 것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가 있을 때, 검증될 수 있는 것이고 1965-70년 사이에 나로부터 언급된 '성경처럼'이란 말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는지 몰라도 앞의 행위는 목회자나 전도사의 기획 연출과도 무관한 것이고 성경에 기록된 기적에 관련된 상황을 그대로 재현하는 것과도 무관한 것이고 천지창조를 하는 것과도 무관한 것이고 내 혈육과 친구와 동료와 동업자와 동력자 등이 있는 곳을 순간이동으로 찾아갈 수 있는 것과도 무관한 것이고 환자나 장애자를 치료하는 것과도 무관한 것이고 내 혈육을 살리는 것 등등의 사실과도 무관한 것이고 단지 하나님과 천사님들 및 그 능력이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것이 문제일 뿐이다. 예수님도 피를 흘리며 죽었고 예수님의 죽은 육체를 살린 것은 예수님과 동행을 한 천사이지 예수님의 죽은 육체가 아니다.
나의 최근의 언행이 무엇이든 기사에서 언급된 고독사의 문제 해결 방안은 무엇일까?
권력과 권위에 의한 사람의 사람에 대한 폭력 의식이나 또는 이해관계와 영리추구에 의한 사람의 단절 현상이 아니라 사람으로서의 인간성 회복을 하는 것이고 이웃 사람 및 마을 사람으로서의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고 관공서나 경찰청이나 검찰청 등의 기관이 사람으로서 사람과 국민과 국가란 관점에서 행동을 하는 것이 보다 더 필요할 것이다.
이런 말을 하면 이웃 관계를 회복하고 마을 사람으로서의 관계를 회복한다고 기획 연출 단체에서 이 사람 저 사람을 보내서 사람에 대한 안면을 트고 정보를 캐고 그 결과로서 다수의 인해 전술의 사기 행위로서 나타나고 심지어 사기꾼이 이해관계와 영리추구를 위해서 정치 활동을 하고 종교 활동을 하는 것을 돕기 위한 희생양이나 담보물이나 산제물이나 순장으로 만드는 행위로 나타날 것이 아니라 학교, 자치 단체, 기업, 국가 기관 등이 사람을 범죄자로 만드는 법이 아니라 사람을 보호하고 지키기 위한 법의 관점 및 사람 대 사람의 관점에서 정상적으로 운영을 해서 그 속에서의 인간 관계가 인간성을 회복하는 길이 가장 기본일 것이다.
그 외 경로당 등이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할 수 있는 장소가 되는 것을 비롯하여 공공 기관이 국민을 상대로 영리 추구를 하거나 공공 기관의 업무를 이용하여 영리 추구를 하거나 사람으로서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차단하는 것을 비롯하여 정치 활동을 차단하고 행정 업무와 정치 활동을 독점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각자의 능력과 재능 등으로 사회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는 제도와 환경을 만드는 모습으로 바뀌는 것도 필요할 것이다.
The Film Scenario.
20100110.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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