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하나님의 예언과 사람의 예언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1. 29. 01:05

하나님의 예언과 사람의 예언


전도 방법에 왕도는 없고 성경의 내용을 선지자님을 통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실존이나 사람의 행위의 관점인 십계명과 사랑과 용서와 회개 등의 그 내용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동서양의 관점이나 예수님을 신격화해서 이해하는 사람에게는 그 개념을 변화시키는 것도 전도일 것입니다. 정치 활동 방법에도 왕도는 없고 국민과 국가를 위한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을 통해서 국민들이나 정치단체나 국가 기관의 마음의 얻는 것이 가장 기본이고 그 이후에는 국민의 표를 얻는 것일 것입니다.


어부지리, 재주는 곰 돈은 사람, 돈을 버는 사람과 쓰는 사람 따로,,,등의 기획을 사람의 행위에 적용하면 상대방은 어느 정도로 악영향을 받게 될까요?


오늘날의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 행위 및 과학 연구 행위에 사람의 물질 개념과 원소만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늘날 성경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증거 행위가 실제 사실이고 5년 동안 글을 작성하고 있을 때 그 내용을 글로서 남기면 어느 정도의 경제가치가 있을까요?


GCGC에 가면 FLS와 닮은 사람도 있으니 권력과 권위의 왜곡이 어느 정도인지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해관계 없는 글이며 국가 활동과 정치 활동을 빙자한 사기 행위 투성인 GG 등에서의 행위처럼 오늘날 이곳저곳에서의 제 행위에 대해서 특정한 분야에서의 자격 검증 등의 말로서 판단을 하지 말기 바라며 혹시라도 특정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도 보내는 일은 시간과 비용 낭비일 뿐만 아니라 유언비어와 거짓말을 만들어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방해하는 경우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 분량과 시기로 인하여 컴퓨터로 글을 작성해도 제 글은 저작권이 있는 글이고 저작권에 대한 시시비비 논쟁이 가능하니 법정에서의 법적 다툼도 가능한 글이고 비록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100퍼센트 증거를 못해도 일정 정도는 증거 및 증명도 가능한 글입니다.


교회에서의 종교적인 직분이나 학벌이나 박사 학위의 수나 사회적인 신분이 문제가 아니고 성경의 내용을 일절 이해를 못하고 단어로만 성경의 내용을 말하면서 오늘날까지의 제 행위에 대해서, 특히 사람이 만든 물질인 술과 담배와 사람의 선악의 행위와 사람의 신앙생활이란 주제에 대해서, 판단을 하는 것을 어불성설이라고 말을 합니다.


제 글의 내용에 대한 검증 행위로서 최소한 1년 정도는 매일 3-4시간 정도의 공개적인 장소에서의 공개적인 대화를 말을 하고 있고 비록 사람이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으니 그 횟수까지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없지만 1년에 한 번이든 두 번이든 또는 한 달에 한 번이든 두 번이든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능력 및 현상으로서 그 실존을 검증할 수 있는 방법을 상세히 말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이 있는 상황에서 상대방의 말을 일절 고려하지 않고 성경의 내용을 잘못 이해를 한 것에 기초한 각자의 검증 방식이나 또는 성령의 치료 행위를 통한 검증 행위란 말로서 생화학 약품이나 약초로 사람을 생체 실험하는 것만 생각하는 것을 범죄 행위라고 말을 합니다. 앞의 경우에는 어떤 사람이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을 읽었느냐 아니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래서 성경의 내용을 올바르게 알았느냐 아니냐가 중요한 것도 아니고 물론 범죄 사실을 자각을 했느냐 아니냐가 중요한 것도 아니고 상대방의 말에 대한 검증 행위를 핑계로 상대방을 해칠 수 있는 생화학 약품이나 약초로 사람을 생체 실험하고 있는 것이 문제가 될 뿐입니다.


말로서 보고 받고 명령하는 것에만 익숙해져 있는 사고방식이나 성경의 내용을 종교의 직분으로만 이해를 하고 성경의 내용을 단어와 수학공식으로만 이해를 하고 정치적인 경제적인 종교적인 이해관계로 인하여 성경의 내용에 대해서 거짓말과 유언비어를 만들 수 있는 등등의 사고방식으로 인하여 44년이란 시간의 결과로서 성경의 내용의 사실성을 증거하고 있고 예수님을 사람인 예수님과 예수님에게 임하여 동행하는 천사의 두 가지 모습으로 구분을 해서 이해를 해야 성경의 내용과 신앙생활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다는 말을 하고 있는 사람에 대해서 다른 사람의 보고와 예수님에 대한 한 두 마디 단어로만 판단하는 것을 나이나 사회적인 신분에 관련 없이 '경우 없다.'고 말을 하고 그 행위에 따라서 범죄 행위라고 말을 합니다.


심지어 성경과 예수님조차도 오늘날에도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증거 행위가 존재할 것이라고 말을 하고 있고 단지 성경이 기록된 시기와는 다를 것이라고 말을 하고 있고 진리의 영(Spirit as God and Angels who is different from human being's soul or spirit and who does not have any physical body nor any physical material and who exists above physical cognition ability and physical material concept from human being's physical material concept.)이 예수님의 행위를 증거 할 것이라고도 말을 하고 있는데 성경 이후에는 성경과 같은 증거가 없다고 말을 하는 것이 어느 정도로 성경의 내용을 왜곡시키고 있을까요?


예수님조차도 스스로에 대해서 사람으로서의 모습과 하나님의 영으로서의 모습이 공존하는 것을 말을 하고 있고 사람은 육체가 있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은 사람의 물질과 공간의 개념을 초월하는 존재하는 영(Spirit as God and Angels who is different from human being's soul or spirit and who does not have any physical body nor any physical material and who exists above physical cognition ability and physical material concept from human being's physical material concept.)의 존재이듯이 예수님이 사람이고 천사와 동행하는 것을 말을 하고 있고 성령이 비둘기의 형상으로 임하는 모습도 있고 사람이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는 여러 가지 기적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하늘에 기도를 하는 모습 등도 성경에서 기록하고 있는데 빌립보서 2장과 같은 구절을 문자 그대로만 이해를 하여 예수님을 하나님과 천사님들과 동격 시 하는 것이 어느 정도로 성경의 내용과 신앙생활과 인생을 왜곡시키고 있을까요? 누가복음 16장 8절과 같은 구절을 문자 그대로만 이해를 하여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을 증거 하는 것을 사람의 인해전술로 부정하고 막고 방해하는 게임을 만드는 것이 어느 정도로 성경의 내용과 신앙생활과 인생에 대한 범죄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일까요?


예수님의 제자들조차도 사람의 육체와 사람의 영혼으로서 영(human being's soul or spirit)과 하나님과 천사님들로서의 영(Spirit as God and Angels who is different from human being's soul or spirit and who does not have any physical body nor any physical material and who exists above physical cognition ability and physical material concept from human being's physical material concept.)이 서로 다른 존재인 것을 말을 하고 있듯이 인류의 경험과 체험에 의하면 사람의 육체와 사람의 영혼과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서로 다른 독립적인 존재인데 사람의 육체를 가진 예수님을 하나님과 천사님들과 동격 시 하는 것이 어느 정도로 성경의 내용과 신앙생활과 인생에 대한 범죄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일까요?


사람의 생각이나 감정이 사람의 두뇌로부터 발생을 하고 그 나름대로의 속성이 있지만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만으로 검증이 불가능하고 사람의 말이나 행동을 통해서 검증을 하고 그러나 그 진실성이 때때로 도마에 오르듯이 아직까지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만으로 검증하기 어려운 것도 제법 있을 것입니다.


누가복음 16장 8절의 내용은 십계명의 내용을 각 시대의 실제 생활에 잘 응용을 하라는 말인데 수 천 년 전의 선지자가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수 천 년 전의 사람들을 상대로 증거를 할 때 사용한 언어 표현을 이용하여 사람의 지혜나 지식과의 경쟁 관계나 대립 관계로 말을 하는 것이  어느 정도로 성경의 내용과 신앙생활과 인생에 대한 범죄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일까요?


예수님에 대한 것만으로 성경의 내용을 설명하는 시도는 그런 관점에서 성경을 읽다 보면 예수님에 대해서 예수님이 사람인 것과 천사가 예수님과 동행하여 기적을 일으키는 것으로 이해를 할 수 있거나 또는 예수님이 사람인 것과 천사가 예수님과 동행하여 기적을 일으키는 것으로 이해를 해야 성경의 내용이 문제가 없을 것이니 성경의 내용을 올바르게 알게 하기 위한 것인데 오히려 예수님이란 단어로서 성경의 내용을 왜곡시키고 오늘날의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증거 행위까지 막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면 어느 정도로 성경의 내용과 신앙생활과 인생에 대한 범죄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일까요?


절에 있는 사람에 대해서 비유적인 표현으로 하나님이란 표현을 사용하고 교회에 있는 사람에 대해서 비유적인 표현으로 예수님이란 표현을 사용한 것도 마찬가지로서 성경의 내용과 신앙생활을 올바르게 알게 하기 위한 것이고 특히 성경이나 종교를 그 내용과 무관하게 동서양이란 기준으로만 이해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특히 지구상의 모든 종교들을 동일한 것으로 간주를 하고 종교에 관련된 지역과 국가나 종교 이름이나 종교 교주가 다른 것으로 지구상의 종교들의 내용을 근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렇게 하고자 한 것이고 예수님과 사랑과 용서와 회개란 말로서 오히려 사람을 판단하고 심판하고 단죄하여 사람의 인생을 시험 들게 하고 그 결과로 서로가 지옥에 갈 범죄 행위를 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렇게 하고자 한 것인데 성경의 십계명을 검증한다는 핑계로 생화학약품이나 약초를 이용하여 사람을 생체 실험하는 것은 어느 정도로 성경과 종교를 왜곡시키고 있는 것일까요?


질병이 걸린 사람이 사람의 의학이나 약학으로 치료가 되던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으로 치료가 되던 질병에 걸린 순간은 그 순간만큼, 특히 질병에 따라서, 영향을 받게 되는데 그런 시간이 장시간 동안 반복되면 그 결과는 어느 정도로 사람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그런 것이 장기 입원환자나 중환자실의 환자의 경험이나 복수무정이라고 말을 하고 심지어 성경의 기록 중 ‘눈에는 눈’ ‘이에는 이’란 말을 하면 실제 목적이 무엇이고 어느 정도로 성경의 내용과 신앙생활과 인생에 대한 범죄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일까요?


특정한 성경 구절로서 성경을 반증하는 것이나 다른 사람의 증거 행위에 대해서 거짓 증거를 말하거나 다른 사람의 증거 행위를 부정할 구실만 찾는 것은 성경에서도 금하고 있고 성경의 내용으로 시시비비를 논하지 말라는 말로서 말을 하고 있는데 성경의 내용의 검증이란 말로서 사람의 상해하고 살해하는 것과 같은 범죄 행위가 다수의 사람들로부터 조직적으로 발생을 하면 실제 목적이 무엇이고 어느 정도로 성경의 내용과 신앙생활과 인생에 대한 범죄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일까요?


지금 현재의 제 행위는 몇몇 중요한 빌딩에 존재하고 있는 정치 종교 분야의 사기꾼들 및 정보 사냥꾼들에게 자료를 제출하여 정치 종교에 관한 내 이론이나 행위를 검증 받고 있는 것이 아니고 약 37-8년 전 또는 약 20년 전 또는 약 10년 전에 2005년 무렵에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했던 글을 작성하고 있고 그 결과 저를 상대로 사람의 인해전술의 능력과 사람의 예언의 능력 등의 말로서 사람을 해치고 장애인으로 만드는 범죄 행위를 기획 연출하고 있는 곳의 범죄 행위를 막기 위해서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이메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가 해야 할 일들이 불특정 다수와 관련이 되고 특히 저의 학교나 직장이나 신앙 생활과 관련된 곳과도 연관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는 기준이 사람의 이해관계나 감정이 아닌 지식과 학문과 과학으로 이해하는 경향이 상대적으로 강한 서울대학교에서조차도 종교를 종교의 내용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동서양으로만 이해를 하거나 정치 종교 분야의 이해관계로만 이해를 하여 성경의 내용으로 성경을 믿는 사람들에게 혼란을 야기하거나 성경을 서양의 종교로만 생각을 하여 적대시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물론, 인류가 인류를 창조하지 않았고 그렇다고 인류가 다른 생명체서 진화를 한 것도 아니고 물론 우주를 창조한 것도 아닌 것을 사람의 경험과 체험 및 상식으로 알고 있지만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에 기초한 지식과 학문과 과학의 이론과 논리에만 매몰되다 보니 하나님과 천사님들(Spirits as God and Angels who is different from human being's soul or spirit and who does not have any physical body nor any physical material and who exists above physical cognition ability and physical material concept from human being's physical material concept.)의 세계나 사람의 정신세계나 종교 자체를 경원시하거나 터부시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심지어 종교인을 상대로 시시비비만 전문으로 만드는 사기꾼들과 정보 사냥꾼들도 있습니다. 저와의 사이에서 발생하는 정보를 이용하고 다른 사람에게는 다른 말을 하는 행위만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에 둘러싸인 지 2-30년이고 그렇게 해서 돈을 버는 것을 능력으로 간주하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인 시간만 2-30년입니다.


앞에서도 언급을 했듯이 제가 작성하는 글의 내용은 최소한 1년 정도는 매일 하루에 3-4시간씩 공개적인 장소에서의 공개적인 대화가 가능한 것으로서 어떤 형태로든, 참석자가 있든 없던, 공개적인 장소에서의 공개적인 대화를 위한 계기를 만들고자 할 것이며 그 때 제 글의 내용의 사실성이나 성경의 내용에 대한 이해나 종교에 대한 이해 등에 대해서 문제가 되는 것은 충분한 대화 및 검증이 가능할 것입니다. 물론, 제 글의 내용에 대한 시시비비의 논쟁이 스스로 사라져서 책의 출판이나 영화의 제작 등에 대해서 진실성, 사실성, 성경의 내용, 기독교 등의 말로서 분쟁의 소지가 사라져도 제 글의 내용의  책의 출판이나 영화의 제작 등에 대해 특정한 정치 종교 단체로부터의 단체 행위가 발생시에는 불법의, 폭력의, 사회 경제 활동 방해 행위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20010816일의 어느 곳의 목회 및 전도 관련 몇몇 사람들의 아래와 같은 생각도 있었지만 모세님은 모세님의 할 일을 하고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은 구약 시대의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예언의 실현으로서 사람으로서의 육체적인 행위 없이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능력으로 예수님을 잉태하는 일을 하고 예수님은 예수님의 할 일을 하고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의 할 일을 하고 물론 예수님 시대에의 제사장이나 서기관이나 장로는 제사장이나 서기관이나 장로서의 할 일을 하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관한 일로 인하여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 수도원이나 신학대학교에 진학을 하지 못하고 S 대학교에 진학을 할 것이란 말은 비록 사람으로서 세상만물을 인지해도 세상물정에 대한 개념이 없는 1970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언급한 사실을 어떻게 이해를 하던, 물론 1970년도 경의 대한민국 사회 및 성경의 내용과 신앙 및 사람이란 관점에서 앞의 사실이 이해가 되지 않으면 목회나 전도 활동을 하지 않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겠지만, 오늘날 저는 저에게 발생한 일로서 제가 할 일을 하고 있는 것이고 목회자나 전도자는 목회자나 전도사가 된 사명으로서의 각자의 할 일이 있을 것입니다.; 성경의 내용을 모두 이해하고 있고 예수님이 그 결말이니 오늘날에는 천지창조의 증거만 필요하고 재림하는 예수님만 필요하다고 말을 하거나 미국에서 예수님을 주님이나 하나님처럼 간주하니 우방국으로서 그런 것을 존중할 수밖에 없는 것이란 말을 하거나 신정 정치나 기독교 국가를, (사람과 인생과 신앙과 종교와 정치란 관점에서의 자세한 것은 다른 글 참조 바람.), 위한 장기적인 기획연출 과정에 있으니 그 때 그 때마다 목회와 전도의 방법이 바뀌는 것이라는 등등의 생각이 어딘가에 존재를 했었습니다. 20010816일에 저와는 다른 미지의 지역에 있었던 미지의 어떤 목회자나 전도사의 생각일 것입니다. 20010816일에 저와는 서로 다른 공간에 있는 사람들의 특정한 생각에 대하여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심령관찰이 발생을 하고 그 결과가 저에게 환영이나 텔레파시로 전달이 되어도 그 생각만 알지 사람을 비롯하여 전후 내용 및 지금까지의 경과 등 다른 것은 전혀 알지 못합니다. 자세한 것은 심령관찰에 대한 다른 예들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The Film Scenario


2010018


정희득, JUNGHEEDEUK,

 

PS)

 

다른 글에서도 언급을 했듯이 제가 작성하는 글의 내용은 최소한 1년 정도는 매일 하루에 3-4시간씩 공개적인 장소에서의 공개적인 대화가 가능한 것으로서 어떤 형태로든, 참석자가 있든 없던, 공개적인 장소에서의 공개적인 대화를 위한 계기를 만들고자 할 것이며 그 때 제 글의 내용의 사실성이나 성경의 내용에 대한 이해나 종교에 대한 이해 등에 대해서 문제가 되는 것은 충분한 대화 및 검증이 가능할 것입니다. 물론, 제 글의 내용에 대한 시시비비의 논쟁이 스스로 사라져서 책의 출판이나 영화의 제작 등에 대해서 진실성, 사실성, 성경의 내용, 기독교 등의 말로서 분쟁의 소지가 사라져도 제 글의 내용의  책의 출판이나 영화의 제작 등에 대해 특정한 정치 종교 단체로부터의 단체 행위가 발생시에는 불법의, 폭력의, 사회 경제 활동 방해 행위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특히, 제가 지금 현재 작성하고 있는 글은 2005년부터 5년 동안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했고 일생 동안 작성하게 될 글의 내용 중 일부라고 말을 했고 지금 현재 작성하고 있는 글과 관련된 기부금, 책의 판매권, 정책화로 인한 부가가치, 비즈니스화 가치 등 일체의 것은 2009년 무렵까지는 보호하고 2009년 이후에는 저에게 직접, 소유권 이전을 해서, 국가 기관을 통해서, 처리할 것을 말을 했으니 더더욱 제 글의 내용에 대한 검증 행위를 공개적으로 진행을 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고 제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검증 과정은 제 일상 생활 속에서 사람들을 만나서 대화를 하는 과정 중, 즉 공개적인 일상 생활 공간에서, 간혹 검증이 될 수가 있으니 굳이 어떤 사람이나 어떤 곳에서 검증을 할 필요가 없는 것이고 굳이 어떤 사람이나 어떤 곳에서 검증을 하고자 해도 앞과 같은 방법 외의 다른 방법이 있을 수 없으니 어떤 사람이나 어떤 곳에서 검증을 할 수도 없는 것이고 그 이유도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를 증거 하는 것에 대한 일체의 행위는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의한 것이고 비 물질의 존재이고 물질의 육체가 없는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사람이 관여할 수 있는 것이 일체 없고 단지 그 과정에 사람들의 제 말에 대한 믿음이나 제 말이 말로서 통할 수 있는 것이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실존하고 있는 것에 대한 믿음 등이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이고 그 외의 20대 40대(2005년) 60대 등과 같이 성경(THE BIBLE)에서와 같은 증거 행위가 가능한 것인지를 살피기 위해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약속된 시기들이 있는 것이나 앞의 약속된 시기들과 무관하게 존재하는 저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저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나 그런 것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 등에 대한 자세한 것은 다른 글을 참조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