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스크랩] 이기수 고대 총장 "우리나라 등록금 싸"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1. 27. 19:19
뉴스: 이기수 고대 총장 "우리나라 등록금 싸"
출처: mbn 2010.01.27 07:18
출처 : 문화생활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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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등록금,

 

대학교 등록금이 싸고 비싼 것을 논할 때는 등록금 만으로 말을 할 수가 없다.

대학교 졸업 후의 진로, 대학교 졸업후의 급여와 물가 수준, 특히 대학교의  학문 연구를 위한시설과 편의시설 및 생활비, 교수들의 학문 수준,  국가 경제 수준  등이 실질적으로 상호 연관되어 있으니 등록금의 액수만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대학교에서의 등록금 문제가 문제가 되니 대학교 다닐 동안에 대출을 해주고 대학교 졸업 후 갚는 것을 국회에서 법으로 상정을 할 정도로 대학교 등록금의 체감 온도가 급상승을 했고 물가도 급상승을 했다. 특히 대한민국 국민을 채무자로 전락을 시켜서 인권을 유린하고 새로운 형태의 노예 제도를 부활시키고자 하는 것인지 몰라도 대학생에게 대출을 해주는 등록금의 이율을 5-6퍼센트로 말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대학교 다닐 동안 대출을 받고 5-6퍼센트로 이자를 가산하면 대학교 졸업 후 언제까지 상황이 가능할 수 있는지 그리고 부동산을 구입하고 결혼을 하고 출산 장려 정책처럼 몇 명의 자녀를 낳는 등의 행위가 어떻게 가능할 것인지 계산을 해봤는지 모를 일이다. 계산을 했겠지만 아마도 기업의 회장이나 사장의 급여로 계산을 한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특히, 대학교의 등록금은 대학교의 학문 발전과도 직결 된다.

대학교 학문 발전의 주체는 교수이기도 하지만 그 후속을 잇는 것이 대학교 학생들이고 특히 학문이 보편적으로 계속적으로 발달하기 위해서는, 즉 타고난 컴퓨터 프로그램 능력이 뛰어날 때 윈도우 프로그램과 같은 것이 개발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대학생들의 학문 연구도 간과할 수가 없다. 해외에서 학문을 수입을 한다고 해도 그 댓가가 만만치 않을 뿐더러 수입된 학문이 사회에의 기여 및 생산으로 이어지려면 대학교 학생 및 교수들의 학문 수준 및 연구도 충분해야 효과가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수나 학생들이 공부에만 전념을 할 수가 있어야 하고 그 결과가 취업 및 학문 연구 분야로 이어질 수 있어야 하고 몇몇 대학교의 현황으로만 말을 할 것은 아니고 몇몇 대학교에 대한 것으로 말을 할 것 같으면 몇몇 대학교 재단의 영리 추구 행위로 족할 것이지 국가와 입법과 정책이 필요 없는 행위일 것이다.

 

지금 현재의 국가 정책이 개인이 경제 능력 및 재테크 능력이 탁월한 사람들이 국가 정책을 진행을 하고 있으니 정책 하나하나가 한 정부의 정책이 될 수 있는 정책에 대해서 오히려 국가의 예산을 이용하여 국민을 상대로 영리 추구를 하는 모습으로 국가 정책이 진행이 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무엇을 말을 하고 있는 현실일까?

 

얼만 전까지만 해도 대한민국 자체의 학문의 발달이 미비했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사람도, (물론 지금 현재는 단일민족이 없으니 단일민족이란 말로서 발생하는 조직적인 범죄는 사회적인 위치나 역할이나 지위나 재산갈취 등이 목적인 사람 대 사람의 범죄 행위에 불과하며 앞의 경우는 단일민족이 있어도 사람으로서의 범죄 행위에 불과함.), 인류의 태초부터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에게서 태어나고 있으니 다른 국가 민족과 동일하게 우수한 사람일 것이지만 정치 종교 경제 등의 분야에서의 경쟁 상대나 경쟁 관계란 말로서 표적을 정한 후 그 표적이 몰락하거나 다른 지역으로의 이사를 가거나 다른 국가로 이민을 가거나 상해를 당해서 방콕을 하거나 자살을 하거나 살해를 당하는 등등의 행위로 이어질때까지 3,650명이 매일 교대 근무로 사람의 언행에 시시비비를 걸고 있는 지금 현재 대한민국을 휩쓸고 다니는 광풍처럼 그 시작을 알 수 없는 신분제도 등에 의해서 철학 사상 종교 등의 분야의 학문은 발달을 했지만 과학 기술 분야는 상대적으로 그 기초가 약했다. 이렇게 말을 하니 사람의 학문 분야를 문과 무로 나누어서 '힘의 코리아'란 기치를 내걸고 문을 죽인다고 사람을 살해를 하고 다닌다. 무엇을 위해서 국가를 위한 정책과 기획과 계획을 하는지 모를 현상이 일상 생활인데 그런 것이 가치 몰락의 사회 현상으로 이해되는 것이 아니라 지겨운 것으로만 이해가 되는 곳도 있는 모양이다. 물론 대한민국에서도 과학 기술 분야가 발달을 한 시기도 있었으나 그 결과는 사농공상을 비롯하여 왕 귀족 양반 평민 천민 등의 신분론, 권력게임, 파워게임 등으로 인하여 그리고 그 결과로 평민이나 천민이 세력을 형성하면 신분 사회가 위협을 받는 것과 같이 사람과 세상에 대한 오해로 인하여 계속 발달을 하지 못하고 그 흔적만 남아 있고 그 명맥만 미미하게 유지를 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에 각 분야에서의 학문의 발달이 가속화 되고 그래서 다른 나라의 대학교 등과 순위 경쟁을 말을 할 수 있는 정도이다. 그런 학문 연구가 계속 효과를 거두려고 하면 교수의 연구를 위한 모든 지원이 충분해야 할 것이지만 학생들이 매일 데이트만 하면서 유람을 다니던 무엇을 하던 학교의 수업에만 전념을 할 수가 있어야지 아르바이트 등으로 소일을 하면 그 결과는 뻔하고 대학원 진학이나 고시 공부 등 무엇인가 목표를 두고 공부를 해 본 사람이면 누구나 쉽게 추측할 수 있는 일이다. 물론 몇몇 예외들이 있지만 국가 전체의 대학교 정책으로 보면 그렇다는 것이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대학교를 다닐 시절에는 낮에는 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저녁에 아르바이트를 하는 등의 주경 야독을 말을 할 수가 있지만 오늘날과 같이 지식문명 과학문명 물질문명이 발달하여 오히려 사람이  지식문명 과학문명 물질문명의 노예가 되고 있으니 그 해결 방안을 찾아야 할 시점에서는 주경야독 등도 현실적으로 맞지 않는 말이다. 특히,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대학교를 다닐 시절에는 어릴 때부터 걷고 뛰는 행위가 많았으니 대체로 체력에 문제가 없었지만 오늘날에는 대부분이 그렇지 못하고 특히 주경야독의 체력이 되지 못하는 대학생들도 정말 많고 그런 현상을 사람에게 적자생존이라고 말을 할 수가 없다. 마라토너와 마라토너가 결혼을 해서 자녀를 낳아도 마라토너가 출생하지 않는 것이 사람의 출생이고 앞의 말을 부정한다고 강제로, 어릴 때부터, 훈련을 시키면 서로의 인생이 곤고해질 뿐이고  마라토너와 마라토너가 결혼을 해서 자녀를 낳아도 마라토너가 출생하지 않는 것은 인류의 역사를 보면 될 일이고 우생학자의 말을 들을 필요가 없는 지식이다.

 

최근에 사람의 법망을 초월하고 심지어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심령관찰을 초월하는 것과 같은 지능 범죄가 급증하고 있고 여러 사람들이 그 역할을 분담을 하니 경찰청이나 검찰청 등에 신고를 하기 어려운 조직 범죄가 급증을 하고 있다. 자본주의가 문제가 아니고 각자의 능력과 재능과 노동과 활동으로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로또 복권처럼 돈을 벌게 되는 경우가 많으니 그렇고 자본을 가진 사람이 적절한 투자와 생산을 통해서 돈을 재생한 하는 것이 아니라 대기업이 중소기업이나 개인기업의 영역까지 침해를 하고 그 결과 우수한 인력과 조직력과 자본력으로 시장을 잠식하는 문어발 확장을 하듯이 다른 사람의 재산이나 경제 활동 영역을 별다른 댓가 없이 취하는 조직 범죄가 급증을 하고 있는 것도 그 이유들 중 하나일 것이다.

 

그런데도 사람이란 존재는 망각한 채 정치, 종교, 법 등 특정한 분야로 국가의 구성 체계를 갖춘다고 본질을 상실한 모습이 많다. 대한민국이란 모습에서 지금 현재의 대도시는 국가에서 국가 정책으로 그 발달을 추진하기에는 현실적으로 마이너스 효과가 크니 상하수도를 비롯하여 전기 통신 도로 등 기반 시설을 갖추는 것에 치중을 하고를 대도시를 제외한 농어촌 및 임촌 및 도서 지역 등을 중심으로 발달을 추구하고 대학교를 비롯한 많은 활동들이 기업의 활동과 상호 연관이 되니 기업을 중심으로 발달을 추구하면  계속적인 국가의 발달을 추구할 수 있고 그런 이유도 대한민국은  서울시에서 부산까지 기차로 2-3시간이면 갈 수가 있는 지역이다.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하늘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으로 인하여 사람(영혼 포함) 및 사람의 물질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의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말을 하고 그 실존을 말을 하고 그러나 그 정체성이 아시아 지역의 유교 도교 불교 등의 종교가 아니라 서양의 성경(The Bible)에서 기록을 하고 있는 것과 유사하고 대한민국의 귀신에 홀린 현상이나 신들린 현상과 유사하다고 말을 하고 그 사실을 증거하는 글을 2005년 무렵부터 5년 동안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 결과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정체성과 실존을 아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대한 검증이란 말로서,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치료 능력의 검증이란 말로서, 사람을 생체 실험하여 사람을 상해 및 살해하는 행위로 이어지고 있는 현실과 대학교의 학문 연구 및 대학교의 학문 발달의 방향은 어떻게 논의 될 수 있을까? 수돗물에 냄새가 나는 것을 말을 하니 자신의 수돗물에는 냄새가 나지 않으니 개인적인 일로서 말을 하는 현실과 현실과 대학교의 학문 연구 및 대학교의 학문 발달의 방향은 어떻게 논의 될 수 있을까? 국가 정책이든 사회 현상이든 범죄든 사람의 수로서만 개인적인 일이냐 국가적인 일이냐로 말을 하는 현실과 대학교의 학문 연구 및 대학교의 학문 발달의 방향은 어떻게 논의 될 수 있을까?

 

성경의 예언은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그 능력으로 행하는 행위에 대한 예언이 있고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 사이에서 사람의 육체적인 사랑 없이 예수님이 잉태되고 출생한 것이 그 대표적인 경우이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모세가 출애굽을 하는 상황을 도운 것도 그 대표적인 경우이다.

 

문제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비 물질의 존재이니 사람이 물질의 개념으로 알 수가 없고 단지 홍해가 갈라지는 것이나 예수님과 그의 제자가 물 위를 걷게 되는 것이나 질병 치료 등과 같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사람 및 이 세상에 나타난 결과나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의 인지 능력을 이용하여 현몽 환영 투시 줌인 심령관찰 등의 현상을 일으킬 때 그 현상으로서만 알 수 있는 것이 문제이다. 또 다른 문제는 사람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에게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전혀 없으니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에게 나타나고 그 결과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을 통해서 그 능력을 나타낼 때만 사람이 알 수가 있다는 것이다. 또 다른 문제는 사람이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게 되고 그 결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사명을 감당을 하게 되어도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되는 사람마다 각자의 사명이 있다는 것이고 그 사명은 사람의 능력과 무관하고 사람과 동행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란 것이고 아브라함은 아브라함의 것이 있고 모세는 모세의 것이 있고 요나는 요나의 것이 있고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은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의 것이 있고 예수님은 환자와 장애자를 치료를 했지만 요나나 모세의 기적을 일으킬 수는 없었고 그 이유도 Spirits as God and Angels간의 능력 비교가 아니가 예수님 당시에는 그런 증거 행위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증거 및 특히 사람의 올바른 신앙 생활에 좋지 않으니 그런 것이다. 또 다른 문제는 성경과 예수님도 성경의 기록 이후에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있다고 말을 했는데 그 결과는 전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게 달린 일인데 성경의 기록 이후에는 더 이상의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증거 행위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는 것이다. 또 다른 문제는 성경의 기록은 아브라함에서 말라기 또는 예수님의 제자들까지의 행위 및 시간이 족장에서 족장 또는 예수님에서 예수님의 제자들로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계속 이어지고 있으니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증거 행위도 시간의 연속 선상에 있고 사람들의 시간도 시간의 연속선상에 있으니 성경의 기록 이후에 발생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증거 행위와는 다른 모습이 있는데 그런 사실을 망각하고 성경에 대해서 예수님만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 다른 문제는 지금 현재 5년 동안 작성하고 있는 글로서 10편 이상의 영화 및 10쟝르 이상의 영화가 제작이 될 수가 있고 내가 성경을 영화화 하면 수 백 편의 영화나 비디오가 제작이 될 수 있다는 말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영화를 알고 있는 사람의 생각을 읽어서 언급된 말인데 그 말은 일제 믿지도 않으면서 저작권을 위협하고 글의 내용과 관련된 일체의 기부금과 비지니스 가치를 위협하고 심지어 성경과 예언이란 말, 상황과 상대방이 있는 대화 중의 특정한 단어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란 사실을 이용한 시시비비만 남아 있다는 것이다.

 

성경에서 사람에 관한 일을 말을 하는 것은 사람에 관한 것을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심령관찰처럼 읽어서 말을 하는 것이고 사람의 말과 행위는 전적으로 사람의 말과 행위이니 사람이 무엇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서 많은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이다. 예수님도 예수님의 제자가 배신을 할 것이고 그 결과가 죽음에 이르게 될 것이란 말을 한 것은 예수님의 능력이 아니고 예수님게게 비둘기의 형상으로 임하여 동행을 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성령=신령=영)의 능력에 의한 것이고 그 과정에 사탄(Spirit)이 예수님의 제자인 유다에게 동행을 한 현상이 있는 것이고 그러나 그 시대에서 그 지역이 로마 통치 시대에 있었으니 가능한 것이었고 앞의 상황에서 예수님도 유다를 훈계 및 회개를 시키지 않고 예수님과 동행을 한 Spirits as God and Angels도 유다에게 임한 사탄과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고 각자의 행동을 하고 각자의 일을 할 뿐이다. 사람이든 Spirits as God and Angels이든 각자의 행위 주체는 각자이고 사람의 행위는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까지 연결이 되어 있으니 그렇다.

 

성경과 예언이란 말,  상황과 상대방이 있는 대화 중의 특정한 단어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란 사실을 이용하여 생체 실험 등을 통해서 사람을 상해 및 살해하는 것과 같은 수준의 시시비비만 남아 있으면 그런 것은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이고 법으로 수사 및 심판을 할 수가 있어야 할 것이다. 신성을 확인하고 민족을 확인하고 인종을 확인을 한다고 생체 실험 등을 통해서 사람을 상해 및 살해하는 것과 같은 수준의 시시비비는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이고 법으로 수사 및 심판을 할 수가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지금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는, 즉 3,650명이 매일 교대 근무로 사람의 언행에 시시비비를 걸 수 있는 과 같은 이해관계 대립의 상황에서는, 법으로 수사 및 심판을 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왜 그럴까?

 

1970년 경에 마을 회관 앞에 서 있는데 환갑의 연세의 분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사람의 일인 국가 정책 및 정치 활동에 대한 결과를 알 수 있는지 묻기에 내가 국가 정책 및 정치 활동을 모르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그런 것을 알 수 있는지 없는지는 나도 모르는 일이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만 알 수 있는 일이지만 상대방이 그 결과를 알고 싶은 국가 정책 및 정치 활동에 대해서 알고 있는 정보를 머리 속에 생각을 해보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읽어서 알 수 있으면 나를 통해서 말을 할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그렇지 못한 것이고 그런 것도 국가 정책 및 정치 활동이 사람과 사람이 행하는 일이고 사람은 매 순간 수만가지의 생각이 존재하니 그런 것이란 말과 더불어서,,,내가 상대방이 있는 머리 위의 하늘에서 본 것을 제스쳐로 말을 해주었고 그런 것이 12.12와 관련이 있는 것도 아니고 나의 국가 정책 및 정치 활동과 관련 있는 것도 아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예언도 아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국가 정책 및 정치 활동과 관련된 상대방의 생각을 읽고 사람의 생각을 읽어서 분석을 한 결과를 영화의 포스트 장면의 환영으로 보여주니 그것을 보고 말을 해준 것일 뿐인데 내 말은 1970년 전후나 1986년도나 20010816일에도 일체 믿지 않고 2005년부터 지금 현재까지 5년 동안 1970년 전후나 1986년도나 20010816일의 말처럼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글을 작성하고 있어도 그 내용은 일체 관심 없고 서로 다른 이해관계로 인하여 알려고 하지도 않고 정치 및 종교 관련 각 단체에서 만들어 낸 거짓말만 진실처럼 주고 받고 있고 내가 글을 작성하고 있는 곳에 있는  사람의 말만 진실처럼 주고 받고 있고 심지어 앞의 상황을 이용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성경과 예언의 절대성 또는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신성을 보호한다는 말로서 사람을 살해하려는 기획 및 연출만 꾸미고 있는 곳이 있다. 그런 것도 이 세상에는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을 초월한 존재가 존재하고 있고 비 물질의 개념의 존재도 존재하고 있는데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을 초월한 비 물질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만 증거하는 말을 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증거를 거짓말이라고 규정하고 나의 말에 맞대응 하는 거짓말을 만들어 내는 일로서 발생하고 있다. 심지어 상대방의 말은 믿지도 않으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성경과 예언이란 말을 이용하고 앞의 상황에 대한민국에서는 불가능하고 해외에서나 가능하니 2005년 무렵에 해외로 간다는 말을 온갖 뒷거래로 정치 및 종교 관련 단체에 퍼트리고 있다. 사람과 그 인생과 그 생명을 해하는 일로서 수가 가능한 일이고 수사 가능한 일로서 존재하고 있다. 단지 범죄 행위의 속성상 피해자가 신고를 하기 힘들 뿐이다.

 

국가 정책 및 정치 활동이 사람과 사람이 행하는 일이고 사람은 매 순간 수만가지의 생각이 존재하니 국가 정책 및 정치 활동의 결과를 아는 것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행위에는 포함이 되지 않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행위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을 통해서 또는 이 세상에서 직접 나타낼 수 있는 능력으로서 그 실존을 증거하는 행위로 나타나고 그런 이유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어도  그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알 수가 없으니 그런 것일 뿐이다.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란 사실이 인류가 알 수 있으면 알아야 할 사실이고 그 현상은 여러 분야에서의 인류의 과학 발전으로, 다른 글 참조 바람, 이어져 나타날 수 있는데 그런 것이 단지 몇몇 권력과 권위로 인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사회 경제 활동과 인생과 생명이 위험에 처하게 되는  현실과 대학교의 학문 연구 및 대학교의 학문 발달의 방향은 어떻게 논의 될 수 있을까?

 

공공기관에서 조차도 정치 종교 경제 분야의 이해관계에 엮이어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과 인생과 생명을 해칠 수 있는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할 수 있는 현실과 대학교의 학문 연구 및 대학교의 학문 발달의 방향은 어떻게 논의 될 수 있을까?

 

The Film Scenario

 

2010012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