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미네르바' 박대성씨, 40kg 빠진 초췌한 모습 공개돼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9. 7. 03:25

'미네르바' 박대성씨, 40kg 빠진 초췌한 모습 공개돼

권승준 기자 virtu@chosun.com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9/06/2010090601627.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2


2003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 등산을 하고 2005년부터 약 2년 동안 지금 작성하고 있는 글의 내용과 관련하여 대한민국의 이곳저곳을 다닐 때 체중이 감량된 것과 유사한 한데,,,


등산을 하고 도보로 걷고 정상적인 식사를 하면서 체중 감량이 되어서 그런 것인지 사진처럼 급격한 변화는 없었던 것 같다.


지금 현재 인터넷으로 공개되고 있는 내 글에서 언급된 내 신체 상태, 요추 및 대퇴부 관련 증상에 대해서 알코올 중독이나 담배 중독이라고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십중팔구 생화학약품, 약초, 식품을 이용한 생체실험자일 것이다.


나의 음주, 흡연을 어떻게 생각을 하던 내가 금주, 금연한지 10년이 넘었고 그 이후 1년 반 동안 등산을 하는 일이 있었고 그 이후에 약 2년 동안 대중교통 수단 및 도보를 이용한 이곳저곳으로의 여행이 있었고 지금 현재도 수원시 이곳저곳의 대부분을 걸어 다니고 있고 그래도 음주, 흡연에 대한 말이 있으면 다수의 집단 범죄 행위, 유언비어, 시스템이란 활동 방식, 동명이인, 가명, similar outlook의 경우일 것이다. (참고로서, 음주, 흡연이 지금 현재 내가 작성하고 있는 글의 내용의 사실성 여부를 판단하는데, 특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의 교통과 동행 여부를 검증하는데,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신앙과도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이니 혹시라도 음주, 흡연으로 내 글의 내용에 대한 반증을 말을 하고 다수의 사람들을 동원하여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그 결과로서 책, 영화, 정치 활동 등 사회 경제 활동에 영향을 미치면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으니 조심할 일이다.)


The Film Scenario


2010. 9. 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