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언제일까?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12. 21.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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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일까? 

어릴 때 내가 다녀 온 곳 중의 하나이기도 하고 1986년도 이후에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과 관련하여 내가 나타난 곳들 중 하나이기도 하다. 내가 다녔던 곳과 유사한 곳을 많이 다니네. 국토가 좁고 갈 곳은 제한되어 있으니 다닐 곳도 제약이 많을 것이다. 북한이 도로와 철로와 강만이라도 중국과 소련으로 개통을 하는 것에 협조하면 사람이 이동이 보다 쉽고 시야가 조금 더 넓을 것이고,,,일본이 파와 당을 쫓아 하는 색깔만 없애고 군국주의적 성향만 없애면,,,


그리고 계단 위에서 본 것이 무엇일까? 환영? 영상? 헛것? 초자연적인 현상?


이 세상에 사람,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물질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존재를 하는 것이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생각과 행위와 인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은 없다.


이 세상의 세상 만물이 존재하고 있지만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고 있으니 사람 간에 서로를 해치고, 서로의 것을 강탈하거나 약탈하거나 훔치거나 도둑질하거나, 서로에게 거짓말을 하거나, 서로에게 거짓 증거를 하는 것을 금하는 말은 있고 그런 것은 사람의 윤리, 도덕, 법에서도 마찬가지로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단지 앞의 금지 사항이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고 있는 이치만이 아니라 이 세상의 이치가 그런 것이 조금은 다른 것이고 사람이 각자의 인생을 각자의 능력, 재능, 특기, 개성, 흥미, 관심 등으로 자유롭게 살아가는 것을 방해하는 것과 대립되지 않고 사람이 수행 고행 수도 명상 등을 통해서 깨달음 문리터득 득도를 하거나 무념무사의 경지에 오르는 것과 대립될 것도 없다. 사람이 각자의 인생을 각자의 능력, 재능, 특기, 개성, 흥미, 관심 등으로 자유롭게 살아가는 것을 방해하는 것과 대립되지 않고 사람이 수행 고행 수도 명상 등을 통해서 깨달음 문리터득 득도를 하거나 무념무상의 경지에 오르는 것은 사람으로서 추구할 수 있는 행위이고 사람으로서 도달할 수 있는 행위이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은 존재 자체가 비 물질의 존재로서 사람의 인지 방식과 능력의 관점에서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 하게 존재를 하고 있으니 사람에게 나타날 때만 나타날 때의 현상으로 사람이 알 수가 있고 사람의 행위로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은 존재를 알 수 있는 것은 고요한 가운데, 특히 산 위에서와 같이 사람의 마음이 세상에 열리기 쉬운 곳에서, 기도를 하는 것이나 또는 무념무상의 경지와 같이 사람의 행위 중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물질의 인지 방식을 초월하는 행위에 도달하는 것 등을 통해서 일정 정도 추측을 할 수가 있다. 사람의 육체에 거하는 사람의 영혼에 대한 것도 고요한 가운데, 특히 산 위에서와 같이 사람의 마음이 세상에 열리기 쉬운 곳에서, 기도를 하는 것이나 또는 무념무상의 경지와 같이 사람의 행위 중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물질의 인지 방식을 초월하는 행위에 도달하는 것 등을 통해서 일정 정도 추측을 할 수가 있다.


사람들이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존재를 하는 것에 대해서 오해를 한 것은 성경의 내용을 잘못 이해를 하고 신앙 생활을 잘못 이해를 한 것에서 기인을 하고 사서오경, 노장사상, 아함경, 다라니경, 팔만대장경, 염불 등을 잘못 이해한 것에서 기인을 하고 미신이나 우상숭배와 같은 행위에 대한 거부감에서 비롯되고 신본주의이나 광신도와 같은 몇몇 부정적인 행위에 대한 거부감에서 비롯되고 종교 생활과 전도를 위해서 가족과 재산의 팔아 치우는 행위에서 비롯되고 앞의 행위는 법을 적용하여 막을 행위이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존재를 하는 것을 막을 권리는 없다.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 것도 인류의 알 권리에 해당하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 사람에게 발생한 현상이 인류의 과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는 엄청나고 앞으로도 엄청날 것이다. 사람과 생명과 그 인생이란 관점에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존재를 하는 것이 대립될 것은 전혀 없고 오히려 사람과 생명과 그 인생의 소중함과 가치를 보호하는 것이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이나 동행이 이루어지면, 과학자의 길을 걸어갈 경우에, 발명품을 발명하고 갑부가 되는 것에 도움이 되었으면 되었지 부정적인 요소는 없다.


성경의 내용을 잘못 이해를 하면 마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믿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대립되는 것처럼 오해를 하게 되고 비 신앙인을 터부시 하는 것으로 오해를 하게 되는데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는 사람이나 성경과 같이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증거하는 기록을 통해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신앙의 마음이 생기는 사람이나 스스로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 등으로, 즉 사람의 모습 중에 사람이 창조를 한 것이 없는 것이나 지구를 비롯한 우주의 존재에 사람이 창조를 한 것이 없는 것 등을 비롯하여 스스로 및 지구에 존재하는 초자연적인 모습 등을 통해서, 신앙의 마음이 생긴 사람은 각자의 신앙의 마음으로 각자의 인생을 자유롭고 즐겁게 살아 가는 것이고 그 중에 때때로 각자의 사명을 행하는 경우가 목회자나 전도사 등으로 존재하고 있는 것이고 아주 특이하게 신(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고 성경과 같은 기록을 남기는 것이지 다른 사람과 그 인생을 배타 시 하거나 터부시 하는 것은 없다. 특히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와 관련이 된 사람의 행위는 사람 각자의 행위이고 그 결과도 사람 각자에게 해당이 되는 것이고 그 과정에 상호 간의 협조와 동역과 공동체가 있는 것이니 그렇다. 단지 사람의 행위 중에서 서로를 해치고, 서로의 것을 강탈하거나 약탈하거나 훔치거나 도둑질하거나, 서로에게 거짓말을 하거나, 서로에게 거짓 증거를 하는 것과 같은 불법과 폭력의 행위를 적대시 하거나 공격 시 하는 경향이 있는 것은 앞의 행위가 다른 사람의 생명과 인생을 해치니 그런 것이고 친 국가적인 성향이 있는데 그런 것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믿는 신앙인의 경우에 다른 사람으로부터의 불법이나 폭력의 행동에 대한 반응이 다른 사람과 동일하게 불법이나 폭력으로 맞대응 하는 식으로 나타날 수가 없으니 국가와 법에 상대적으로 많이 의존을 하게 되어서 그런 것이지 다른 요소가 있는 것은 아니다.  물론 '눈에는 눈 이에는 이'와 같은 말도 성경의 기록에 있듯이 다른 사람으로부터의 불법이나 폭력의 행동에 대한 반응이 다른 사람과 동일하게 불법이나 폭력으로 맞대응 하는 것이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천국 지옥과 무관한 것이지만 이 세상에서의 인생이 지장을 받게 되니 앞과 같은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서 친 국가적인 성향이 상대적으로 강하다.


앞의 사실과 이라크나 파키스탄과 같은 중동지역에서의 전쟁이나 베트남 전쟁이나 대한민국의 6.25 전쟁이나 일본의 태평양 전쟁이나 독일의 2차 대전 등에 대한 사실을, 특히 십자군 전쟁 등을, 혼동하는 경우가 있는데 전쟁에 종교적인 해석을 가미한 것도 있고 사람의 정치 경제 종교적인 이해관계에 종교를 악용한 것도 일부 있는데 성경의 내용을 읽어 보아도 알겠지만 성경에서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이나, 특히 십계명의 내용이나, 종교의 내용 중에 사람을 해치는 행위를 말하는 것은 없고 국가 간의 전쟁을 말하는 것도 없다. 단지, 국가와 사회의 구조가 사람 간에 비리 부정 부패 범죄를 유발하는 형태로 이루어지고 특히 권력과 자본력의 남용과 횡포가 많아서 사람 간에 비리 부정 부패 범죄를 적극적으로 조장하고 그런 것에 대해서 국가와 사회에서의 변화나 자구책이 없어 보일 때, 즉 정치권이 그 정당성과 능력과 영향력을 상실해서 피라미드 구조와 같은 국가 기관의 일방적인 행위에 대한 제어력을 상실했거나 그 반대로 정치권의 네트워크활동이나 폭력이 국가 기관을 침범하여 권력과 자본력의 남용과 횡포가 많고 공권력까지 동원하여 권력과 자본을 남용하는 현상이 범람할 때, 그런 경우에는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 사람으로부터 쿠데타나 혁명이나 전쟁을 유발할 수 있는 요소가 발생하고 그런 것에 대해서 종교적인 의미를 부여하는 경우가 있는데 종교 자체에는 그런 요소가 없고 오히려 전쟁은 그 발생에 대해서 특정한 주체를 찾기가 힘든 사회적인 현상이지만 국가기관 및 정치단체 정도의 차원의 이해관계나 영리추구의 영향이 더 클 수가 있다. 비록 내가 역사학자나 세계사를 연구하는 학자는 아니지만 이라크나 파키스탄과 같은 중동지역에서의 전쟁이나 베트남 전쟁이나 대한민국의 6.25 전쟁이나 일본의 태평양 전쟁이나 독일의 2차 대전 등에 대한 원인은 대체로 해당 지역이나 국가나 사회 내부에서 기인을 하고 그 원인도 사람 대 사람의 관계가 사람 대 사람으로서 상호 독립적인 관계가 아니고 지배와 피지배구조, 패밀리주의, 집단이기주의, 지역이기주의 등과 같이 사람의 행위와 범죄에 대한 판단이 사람의 행위에 근거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패밀리의 파워나 권력에 따라 좌지우지 되는 불평등의 성향을 띄고 사회가 폐쇄성을 띈 것에서 기인을 하고 어떤 국가적인 문제나 국제적인 문제가 발생할 때 그 해결의 원인이 해당 지역이나 국가나 사회 내부에 존재하고 있음에도 그런 것의 문제 해결을 사람과 인류란 차원에서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고 지역, 민족, 국가 등의 요소로 차단하는 것에서 기인을 하게 된다.


성경의 내용 중에,


신(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과 신(Spirits as God and Angels) 사이에 주님, Lord, 등의 관계적인 언어 표현이 있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그 실존을 증거하는 중 신(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을 중심으로 행동을 하고 그 외의 사람들이나 민족이나 국가 등에 대해서 적대적인 경우를 보이는 언어 표현 및 행동이 있는데 그런 행위 자체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이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을 통해서 이 세상에 그 실존을 증거하는 행위와 기록을 남겨야 하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신(Spirits as God and Angels)과 동행하고 교통하는 사람이 그 결과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때때로 사람에게 통하지 않고 적대시 하는 경향까지 있으니 그 과정에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이런 저런 행위가 발생한 것이고 그런 행위에 대해서 사람의 이런 저런 언어 표현이 발생한 것이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 자체를 차별하거나 구별하는 것은 아니고 개인의 종교나 세계관이나 인생관이 무엇이든 성경에서는 신(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천지 창조를 말을 하고 있고 사람과 지구와 태양계와 같은 우주는 사람이 창조한 것이 아니란 것은 지금 현재까지의 인류의 지식이고 이 세상의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은 세계는 사람의 'how to live'에 관련이 되고 사람의 'how to die'와 무관한 것이고 또한 이 세상의 사람의 이 세상에서의 시간은 육체의 잉태부터 육체의 사망까지이고 인류는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 사이에서 태어나서 계속 이어지고 있고 그런 것이 오늘날의 모습이고 먼 훗날의 모습이니 그렇다.


몇 십 년 전까지만 해도 대한민국에서도 하늘, 하늘님, 하느님, 천지신명, 신, 산신, 신령, 영,,,등의 개념을 비롯하여 천벌의 개념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의 개념을 존재를 했었고 제사의 행위도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도 영혼이 존재하는 것을 전제로 한 행위이고 단지 제사가 조상을 알고 천국이나 지옥이나 구천에 살아 있을 조상의 영혼에게 큰 절, 맞절, 목례 등으로 인사를 드리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제사의 형식 격식 등으로 인하여 사람 간에 시시비비의 범죄를 불러오고 심지어 사람의 영혼을 신격화 하는 현상을 불러 오고 그런 것이 인생의 길흉화복에 대한 이해 뿐만 아니라 사람과 사회와 국가를 이해하는 것에 문제가 되니 문제가 될 뿐이다.


문서 작성과 이메일 발송 후 오늘 오후 6시 경에 아파트 단지를 나서니 웬 아주머니와 꼬마 둘이 길을 걸어오고 있다. 그리고 내 뒤에 남자와 여자가 따라 오고 있다. 두 꼬마의 모습은 내가 어릴 때인 1965-77년 사이에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 중 하나이고 오늘 내 뒤의 미지의 남자와 여자로부터 그 꼬마들에게 무슨 행동을 했을지 모르겠지만 그 당시에는 어린 아이를 상대로, 특히 신(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을 말을 하는 어린 아이를 상대로, '참신' '마귀' '귀신' 등의 말로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도 하지 않을 행동을 하고 다니는 사람이 있었다. 특히 성경과 예수님이란 말로서 다른 사람의 신앙이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을 단정하는 행위를 하는 어처구니 없는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었다.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에게 나타날 때만 나타날 때의 현상으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알 수가 있는데 사람이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을 분류를 하고 단정을 하고 심판을 하는 터무니 없는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래서 예수님이 사람이란 사실을 제대로 이해를 하면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는 단계에 도달한 것이고 성경을 제대로 이해를 하면 사람으로서, 사람이 알 수 있는 방법으로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알 수 있는 단계에 도달한 것이니 신(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성경과 신앙 생활에 대한 공부가 끝난 것이고 돈 벌이로 바쁘면 사람,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물질의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사실과 십계명의 5-10절만 알고 돈 많이 벌어서 기부금 내고 불우 이웃 돕기 하는 것이 예수님이란 말로 인하여 성경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성경을 그릇되게 이해하여 사람들을 지옥으로 보내는 식으로 성경만 말을 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천국에 가기 쉬울 것이란 말을 하고 내가 어려서 내 말이 무시가 되면 그 말을 기록을 해두고 2005년 경에 대화를 하자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예수님이 마귀란 말도 아니고 예수님이 마귀를 만났다는 말도 아니고 성경에서 무엇이라고 말을 하고 있던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으로 볼 때 예수님이 사람에게 잉태되고 사람의 육체로 태어나고 사람의 육체로 살다가 사람의 육체로 죽었으면 죽고 나서 죽은 육체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살아났던 아니던, (즉 사람의 죽은 육체가 다시 살아 날 수 있는 경우는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인한 것 밖에 없으니 그런 일이 발생을 하는 것도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기 위한 것이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도 영혼의 세계가 있는 것을 말을 하기 위한 것이지 사람의 육체 자체가 천국이나 지옥이나 구천에 가는 것은 아니고 사람의 육체는 태양과 같은 지옥에 가면 없어지는 것이 상식일 것이니 앞의 사실에 대해서 굳이 설명을 할 필요가 없는 것이므로 예수님의 죽은 육체가 다시 살아났다면 그 포인트도, 그러니 키 포인트란 말을 하는 여자도 있었지만, 예수님이 아니고 예수님과 교통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예수님의 죽은 육체가 살아난 것이고), 태어날 때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태어났던 아니던 사람은 사람이고 단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을 만나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한 것이 더 중요한 것이고 사람의 행동과 인생이란 관점에서는 사람,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물질의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사실을 알고 십계명의 5-10절을 지키면서 각자의 인생을 살아 가는 것이 더 중요한 사실인데 그런 것을 망각하고 만나는 사람마다 '참신' '마귀' '귀신' 등의 말을 하고 있으면 그 만큼 지옥에 가기 쉬울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오늘 오후에 SK로 걸어오던 중 PR여고 앞에 있는 상가에서 옷을 입는 꼬마와 남녀가 서 있는 장면이 있었다. 물론 그 장면도 내가 어릴 때인 1965-77년 사이에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 중 하나이고 그 과정에서 다른 아이와의 비교 및 교육 및 훈계 등으로 오히려 어린 아이를 희롱하는 행동만 있어서 그 사람들과 설왕설래를 한 일이 있는 장면이다. 정치나 종교 등, 특히 신(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나에게 발생한 현상으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행위에 관련된 것 등, 무슨 분야에서의 일이든 나는 내가 해야 할 일이 있는데 상대방은 나를 통해서 다른 사람을 위한 일을 하게 만들고자 하는 행동을 하고 그런 행위가 상호 간의 대화 없이 이런 저런 편법으로 발생하니 그런 것에 대해서 그 사람들과 설왕설래를 한 일이 있는 장면이다.


다른 사람과 더불어 정치 종교 등의 활동을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오히려 정치인이나 종교인이 되는 사람보다 더 재미있고 더 즐겁게 인생을 살 수도 있고 돈 벌이를 비롯한 일꺼리도 많으니 더 좋을 수도 있는데 앞과 같은 상황에서의 문제는 사람이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던 나는 내가 내 인생에서 해야 할 일들이 있었고 특히 2055년 무렵까지 각 시기 별로 해야 할 일들까지 정해져 있는데 나와의 대화 없이 나를 본 것을 핑계로, 특히 내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의 현상이 발생을 하니 그런 사실에 대해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제대로 이해하여 사람과 사회와 국가가 변화는 것으로 사람의 생각과 행동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동양과 대한민국이란 말로서만 각자의 마음대로 해석을 하여, 다른 사람의 일방적인 생각과 판단과 행동으로 내가 해야 할 일들을 다른 사람의 정치 종교 분야의 일에 엮게 되거나 특히 신(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관련되니 다른 사람이 절대로 나를 대신해서 행동을 할 수 없는 나의 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 다른 사람의 대리 대행이란 말로 사기를 치는 사기 행각을 분배 정책이나 공산주의 정책이란 말로서 말을 하니 그런 행위에 대해서, 즉 자유분방 그 자체란 말을 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의 소중한 인생에 대해서 장난을 치는 행위에 대해서, 설왕설래를 한 일이 있는 장면들 중 하나이다. 그 결과가 유괴자, 납치자, 부모 역할 없는 부모들, 천국이란 말을 하게 된 장면들 중 하나이다.


The Film Scenario.


2009122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