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여야 4대강 예산 협상 또 다시 결론 못 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12. 24. 18:51

여야 4대강 예산 협상 또 다시 결론 못 내

이데일리 | 정원석 | 입력 2009.12.24 17:21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20&newsid=20091224172103014&p=Edaily

 

동일한 국가 활동 및 정치 활동이라고 어떻게 하는 가는 서로 다릅니다. 현재의 정치 활동 방식과 다르다고 그 사람의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에 대한 판단을 하는 것은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의 본질과 사람의 이해 관계를 통해서 나타나는 모습을 구분을 못하는 행위일 것입니다.

 

입법기관이 법을 입법하고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방부의 수사기관이 법을 집행하고 사법부가 법에 관련된 행위를 판단하는 역할을 하는 것과 앞의 사실을 이용하여 개인의 정보를 침해하고 권리를 침해하는 일을 구분을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공무 집행 및 앞의 업무와 관련된 활동에 대한 배려와 고려가 있지만 앞의 사람들이 법을 어겨도 법을 어기게 되는 속성이 국민의 약속인 법의 속성입니다. 비록 모든 국민이 법을 발의하고 입법하는 것도 아니고 모든 국민이 법을 집행하는 것도 아니지만 지금 현재 국가란 조직에서 5천 만 명이 살고 있는 공통된 기준으로서 법을 말을 하고 있으니 법과 관련된 행위에 협상 타협 등의 요소가 있지만 입법기관이나 법의 집행기관이나 사법부가 법을 어겨도 법을 어기는 것의 법의 속성입니다.

 

성경의 내용이 천지창조에 관련된 진리이고 인류의 기원에 관련된 진리이니 어떤 사람이 성경의 내용에 근거하여 산다고 해도 지구상에서 사람이 살아 갈 때 서로 다른 사람이 더불어 살아 가고 있으니 앞의 경우는 마찬가지이고 십계명의 5-10절의 내용을 읽어 보면 알겠지만 성경의 내용에 근거하여 산다고 하는 것도 법이나 도덕이나 윤리의 정신을 어기는 것은 아니고 단지 종교 활동에는 사회 경제 활동과 다든 면이 일부 있으니 관련된 요소를 고려하고 참작하는 것이 상호 간에 필요할 것이지만 그런 것도 서로 다른 사람이 더불어 살고 있는 사회이니 앞의 경우와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고 때때로 이 세상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 하고 그 결과 인류가 알아야 할 사실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인류에게 알리기 위해서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여러 가지 현상을 일으키기도 하고, (물론 성경의 내용을 읽어 보아도 알겠지만 들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이름으로 행하는 살해나 살인과 같은 것은 없으며 성경에 기록된눈에는 눈 이에는 이’’사랑용서등은 범죄 행위를 막기 위한 법의 집행의 한 형태임), 대한민국에서 과거의 소련이나 중국 등과 같은 공산주의 지역으로의 순간이동이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고 사람의 동서고금의 사회적인 개념을 초월하여 발생할 수도 있으니 그런 경우에는 그런 현상 자체에 대해서 법을 적용할 수 없는 것이고 사람이 태풍에 휩쓸려서 대한민국에서 과거의 소련이나 중국 등과 같은 공산주의 지역으로 이동하게 되는 경우에 그 행위 자체에 대해서 법을 적용할 수는 없는 것과 유사한 경우이고 사람 간의 관계에서도 폭력, 강제, 사기, 불법 등의 상태에서 발생한 행위에 대해서는 행위자나 피해자에게 불리한 요소가 있을 경우에는 고려를 하고 정상 참작을 하고 무효를 하는 것과 유사한 것입니다.

 

물론 가상의 세계와 같은 곳도 그 영역이 특수하니 이런 저런 요소를 고려하고 참작하는 것이 상호 간에 필요할 것이지만 그런 것도 서로 다른 사람이 더불어 살고 있는 사회이니 앞의 경우와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4대강 예산을 어떻게 할 것인가가 국민이 행정 활동이나 정치 활동을 볼 수 있는 폭 넓은 계기로 이어졌으면 좋을 것인데 발언권과 관련된 것으로 그렇게까지는 이어지지 못한 것이 아쉬운 면이 있지만 국책 사업에 대해서 서로 다른 시각으로 예산의 정당성까지 논하는 모습은 행정부나 입법부가 각자의 할 일을 하고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의 일부일 것입니다.

 

4대강과 관련된 문제 해결은 행정부나 여야 입법부나 공통으로 인정을 할 것이지만 어떻게 할 것인가에 견해 차이가 발생하고 그런 것이 예산의 집행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는데 그렇게 하면 4대강 국책 사업의 주요 내용 및 그 해결 방안에 대해서 행정부나 여야의 입법부가 보다 체계적으로 접근을 했어야 할 것인데 그러지 못한 점이 아쉽습니다.

 

4대강 국책 사업과 관련하여 각자의 여건이 4대강 및 주변 지역을 답사를 하면서 국토 건설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즉 지역균형발전도 아니고 빌딩과 도로 건설의 관점도 아니고 생활문화의 질과 인생의 질의 관점에서의 대한민국의 각 지역의 서울시화를, (how? 예산과 건설만으로 해결될 것은 아닙니다,) 추구할 수 있는 직접적인 여건은 안되겠지만 매년 4대강으로부터 발생하는 문제 및 4대강이 안고 있는 문제 및 4대강의 모습 중 개선되어야 할 부분에 대한 것만으로 다각도로 접근을 했어도 어느 정도 합일점을 볼 수 있을 것이고 4대강의 발원지부터 종착지까지 헬리콥터로, 저속으로, 강과 강 좌우 각각의 모습을, 카메라로 촬영을 하고 그 모습을 보고서 4대강 관련 국책 사업에 대한 방안을 논의를 했어도 어느 정도 합일점을 볼 수 있었을 것입니다.

 

4대강 예산이 조금만 줄어들 수 있어도 한전의 이전과 무관하게 해당 지역에 에너지 개발과 관련된 연구 및 발명 단지를 조성할 수 있을 것이니 예산의 적절성을 놓고 행정부와 입법부 또는 여야간에 논쟁을 하는 것이 이상할 것은 아니고 단지 국회에서의 논쟁이 논쟁이 아니라 세몰이가 되고 지역이나 집단의 이해관계 지능적으로 반영 하는 모습으로 비취면 그 때는 국민으로부터 여러 가지 말들이 언급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천연자연 및 국토의 지질 상태를 생각하면 에너지 개발과 관련된 연구 및 발명은 한반도가 존속하는 한 또는 지구에서의 물류와 유통이 국가 내에서의 물류와 유통이 될 수 있는 그 날이 올 때까지는 추구할 과제이고 특히 한꺼번에 예산을 집중한다고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니니 그런 것에 대한 합리적인, 평상시의, 방향 설정 및 관리가 그만큼 중요할 것입니다.

 

4대강 자체가 행정부와 입법부 또는 입법부 중에서도 여야 간에 갑론을박의 논쟁이 있듯이 공무원이나 정치인이나 종교인이나 기업인 등과 관련된 사람이란 말로서 앞에서 언급한 주제와 같은 것에 대해서 이런 저런 방법으로, 즉 공기업 이전과 같은 반 강제적인 방법으로, 말을 하고 그러나 그 방법에 대해서 상대편과의 대화도 없고 일방적인 권력의 남용 형태로 다른 사람의 사회 활동에 대한, 특히 대선출마나 총선출마와 같은 정치 활동에 대한, 판단을 말하는 경우가 있으면 그런 것을 어불성설이라고 말을 합니다. 특히 현재의 몇몇 사람들의 정치 활동 방식처럼 세력이나 판의 구성 요소만으로 다른 사람의 사회 활동에 대한, 특히 대선출마나 총선출마와 같은 정치 활동에 대한, 판단을 말하는 것은 자유민주주의 정치의 본질을 망각하고 다수주의란 의사 결정의 본질을 망각하고 국가 활동 및 정치 활동에 대한 이해를 망각하고 권력 남용이나 권력의 폭력이 사람의 수란 말로서, 인해전술이란 말로서, 나타난 것에 불과할 수도 있습니다. 웃을 일이 아니고 단체 행동이나 공동체 행동이 많은 시기에 전현직의 공무원이나 정치인이나 종교인이나 기업인 등과 밀착 관계에 있는 사람이 각자의 말을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서 파발을 보내는 식으로 말하게 되면 그 결과가 미치는 영향은 그 형체도 실체도 없는 말이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정말 곤고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그 정체성 및 신앙의 마음 및 성경의 내용을 악용을 하여 신앙인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거나 증명하는 사람을 상대로 앞의 행위를 기획 연출 하는 경우도 간혹 있는 모양입니다.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의 사실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한다는 핑계로 사람의 육체를 상대로 복궐복의 생화학 약품이나 약초를 이용한 실험을 하는 것처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그 정체성 및 신앙의 마음 및 성경의 내용을 잘못 이해를 한 것에서 기인을 하는데 사람 대 사람의 관계가 상호 간의 대화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나 권력과 권위와 사회적인 요소로만 이루어지고 있으니 그런 행위도 발생을 합니다. 국회가 있고 선거 활동이 있고 정치 활동이 있는 곳에서, 지식문명 물질문명 과학문명이 우주 여행을 말을 하고 있는 시대에서, 볼 수 없는 진풍경일 것인데 실제 현실에서는, 특히 기업의 경제 활동 정책과 국가의 경제 활동 정책의 갭이 또는 개인의 재태크 활동과 국가의 재태크 활동의 갭이 또는 개인의 부의 축척 방법과 국가의 부의 축척의 방법의 갭이 어느 정도로 차이가 나는 것인지 몰라도 경제 활동이 곤고한 것을 이용하여, 가끔 발생하는 모양입니다.

 

이민자의 고통이나 동포의 고통이나 서양에서의 유색인종의 고통을 알게 하는 프로그램이 대한민국의 전현직 정치 활동에 관련된 사람들의 규모로 만들어지면 이민자나 동포나 서양에서의 유색인종이 언어 표현의 문제, 의사 소통의 문제, 서로 다른 문화, 서로 다른 가치관, 서로 다른 능력 기준 등으로 겪는 고통을 겪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회 경제 활동이 차단을 당하게 되고 지식과 정보와 인적 자원 등이 약탈당하고 심지어 사회 경제 활동에, 특히 5년째 작성 중에 있는 글의 책으로의 출판이나 영화의 제작 등의 활동에, 사용되어야 유형 무형의 활동만 시험들게 됩니다.

 

국방의 의무를 경시할 사람도 없고 국방의 의무가 양심이 지켜지는 것과 대립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양심을 지킬 수 있도록 국방의 의무와 관련된 환경 변화를 꾀할 수 있는데 최근의 불특정한 단체 활동들이 의견 중의 특정한 단어나 표현으로 의견을 말을 한 사람에게 시비 꺼리를 만들어서 오히려 적대적인 관계를 만드니 국가 활동 및 정치 활동이 경색되게 되는 모습이 있는 것과 같은 것이고 특히 국방의 의무 중 불의의 사고가, 그것도 국방이란 말로서 공개되지 않는 불의의 사고가, 국방의 의무 자체를 불신하게 만드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국방의 의무 행위에 관련된 요소만 보면 불의의 사고가 날 이유가 없습니다. 그런데 장교든 사병이든 각자의 의무와 권리에 충실하면 될 국방의 의무에 존재하는 계급과 명령이란 요소를 이용하여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사람을 지배하고 군림하고 심지어 인생까지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현상이 국방의 의무자 간에 존재하면 그런 것이 사건 사고로 수사 하기가 힘든 사고의 발생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심지어 우리 사회에서 또는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사람과 사람의 영혼과 사람의 물질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이고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하게 존재하는 존재인 하늘님, 하느님, 하나님과 천사님들, , 신령, 성령, ,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인 사람의 자유로운 인생, 자유분방한 인생, 지식문명, 과학문명, 물질문명, 등 그 어느 것에도 대립되는 것이 아니고 사람과 사람이 서로를 해치지 않고 서로의 것을 강탈하거나 약탈하거나 훔치지 않고 서로를 사기 치지 않고 서로에게 거짓 증거하지 않고 서로가 동등한 사람으로서 자유롭게 살아가는 것만 문제가 될 뿐인데도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을 증거한다고 말을 하는 것이 어딘가의 이해관계나 영리추구에 문제가 되는 것처럼 말과 말을 만드니 그런 것이 성경과 예언이란 말을 핑계로 범법자를 만들 건수를 찾고 궁리를 하는 사람이 국가 활동이나 정치활동을 하고 있는 경우도 있는 모양입니다.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과 사람의 영혼과 사람의 물질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이고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하게 존재하는 존재이고 사람에게 나타날 때만 나타날 때의 현상으로 사람이 알 수가 있으니 성경에 대한 이해나 종교에 대한 이해 등 그 어느 것이든 사람의 이해관계나 영리추구에 문제가 될 것이 없는데도 그런 상황을 만들어서 사람과 그 인생을 시험 들게 하는 모습도 있는 모양입니다.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앞과 같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활동에 사람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으니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발생한 현상들에 근거하여, 그것도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의 현상이 발생한 후 약 40년 뒤에 약 40년 동안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발생한 현상들에 근거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글을 작성할 수 있는 것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행위에 관련이 되는 것이므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관련되는 요소로 인하여 사람 간에 서로의 인생을 시험 들게 한 시험 꺼리를 만드는 것은 사람의 법이나 도리나 윤리나 도덕과도 어긋나는 일이고 사람 간의 관계에서 행할 것이 아닙니다. 자연법이든 실증법이든 약속이든 계약이든 구두의 행위이든 문서의 행위이든 마찬가지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091223. 정희득.

 

The Film Scenario란 말을 사용을 했다고 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로서 작성 중인 현재의 글이 가상의 일로서만, 시나리오로서만, 여겨지는 것이 오늘날의 정치 활동 방식이 가져온 민생 침해의 모습이고 개인의 권리와 인권과 재산을 침해하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The Film Scenario. 20091223. 정희득.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제 글은 모두 저작권이 있는 글입니다.


지금 현재 제가  5년 동안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은 물질에 기초한 지식과 학문과 과학에 근거하여 이해를 하면 그렇고 그런 것처럼 보이고, 그래서 아무런 가치가 없는 것처럼 보이니, 수 억 원의 연봉에 해당 되는 기간 동안 매일, 하루 일과처럼,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3-40년 전의 예정처럼 글만 작성하고 있는 제 인생 설계도 거시기의 거시기가 거시기한 것대로 거시기와 거시기를 보내서 기획 연출을 하거나 적재적소에 배치를 하거나 인적관리를 한다는 말로서 장난을 칠 수 있는 대상으로 보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앞의 행위는 조직과 정치와 종교와 권력을 이용한 범죄 행위에 불과한 것이고 실제로는 제 글의 내용도 인류사의 지식과 학문과 과학의 기초가 되는 경험과 체험으로 존재하고 있는 사실이고 지식이고 학문이고 과학이고  1965-70년경의 어린 아이 때부터 저로부터 언급된 말들이 약 40년 동안 실제로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현상이나 사실 등에 근거하여 조금 더 구체화 되고 사실화 되고 있는 것이니 제 글에 대해서 정보나 지식을 얻는 것과 저작권이 있는 글을 상업화 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특히, 1970년 부터 또는 1986년도 이후에 저의 40대 후반  무렵의 대선출마 정치 활동이나 제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과 동행 중 그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 하는 행위에 관련된 정체불명의 조직들이 다수 있는데 그 조직들과 지금 현재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이나 글의 내용과의 관계도 지식과 정보를 얻어서 그런 정보를 필요로 하는 곳에 활용하는 차원이고 특히 40대 후반  무렵의 대선출마 정치 활동이나 제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 중 그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행위에 관련된 사실을 활용하는 차원이고 제 글의 저작권, 책의 판매권, 영화화, 정치화, 비지니스화 등을 비롯한 일체의 부가가치와 무관한 것이니 2-30년 동안 어떤 포스트 맨으로부터 만들어지는 이간과 농간에 속아서 범죄 행위에 연루 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현실로 실현이 되었던 아니던 오늘날 제가 5년 동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 하는 글을 작성하는 것에 대해서 언급된 1970년도 가치의 50억원의 후원금은, 즉 1억 평의 땅과 15억원의 은행예치금은, (1970년경의 미지의 사람과의 대화에서 50억원의 현금과 1억 평의 땅 및 15억원의 은행예치금 중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이냐는 질문에 다른 아이는 50억원의 현금을 선택을 했고 나는 1억 평의 땅 및 15억원의 은행예치금을 선택을 했던 일이 있었음), 2009년까지는 보관이 되어야 하며 그 이유도 2005년 무렵부터 5년 동안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몇 부작의 글 중 첫 번째 글을 작성하기로 언급을 했으니 그런 것으로 앞의 사실에 대한 전용의 행위는 해당 신탁회사나 금융기관의 소관이므로 기만과 사기를 당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20010816일의 연속 선상에 있는 또는 1986년도의 연속선상에 있는 또는 1965-70년 사이의 연속 선상에 있는 제 활동 중 제가 다니던 직장을 퇴직을 하고 글을 작성 하는 동안 이곳 저곳에서 발생하는 사람들의 행위로 볼 때 정치 종교 등 어떤 분야이든 그 분야에서의 활동을 리니지 게임과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서 특정한 포스트나 지역이나 영역에 대한 가상의 권리를 해당 분야의 지식이나 논리나 능력 등으로 점령하거나 탈환하거나 탈취하거나 획득하는 것과 같은 모습이 많이 비취고 있고 그런데 문제는 그런 것을 이용하여 사람을 기만하고 사기를 치는 행위도 있어 보이니 1965-77년 사이에 또는 1986년도에 또는 2010816일에 제가 해야 할 일들이라고 언급한 일들에 대해서 기만과 사기를 당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물론, 앞의 상황 중에는 서로 다른 이해 관계나 처지로 인하여 해당 분야의 지식이나 논리나 능력 등에 대한 판단이 상이할 수가 있으므로 앞의 상황이 다른 사람의 행위에 대한 자격 검증이나 어떤 조건으로 이용이 될 경우에는 악용이 될 소지가 많고 그 결과가 다른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부정적으로 미칠 수도 있고 그 결과는 법의 적용을 받는 범죄 행위가 될 수도 있으니 조심할 일입니다.


제가 40대부터 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 '거꾸로' '반대로' '바꿔',,,등의 말로서 40대까지라고 오해의 말이 만들어진 모양이니 기만과 사기를 당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제가 40대의 연령인데 최근 5년 동은 글을 작성하는 중 복궐복의 생체 실험이라고 말을 하는 여러 가지 신체 현상과 더불어 머리 카락도 희게 되었으니, (머리 카락이 희게 될 수 있는 것은 노화 현상 등 여러 가지가 있을 것입니다만 노화 현상인지 아닌지는 현재의 과학 의학으로도 확인 가능한 일이며 제가 1년 반 동안 매일 북한산을 일주하는 것처럼 등산을 했어도 1년 반 뒤에도 뛰다시피 등산을 할 수 없는 것도 노화 현상인지 아닌지 약물 복용의 결과인지 아닌지 정도는 복식호흡과 더불어 현재의 과학 의학으로도 확인 가능한 일입니다.), 40대까지라고 오해의 말이 만들어진 모양이니 기만과 사기를 당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어떻게 제가 직접 해야 할 대선출마의 정치 활동이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 중 그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자유민주주의 정치와 대리 정치, 다수주의 의사결정, 어디의 의결, 어디의 직권 등의 말로서도 대리 대행 등의 오해의 말이 만들어진 모양이니 기만과 사기를 당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어느 포스트 맨의 이곳 저곳의 연락이 실제로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데 그런 것 자체를 쇼나 장난 쯤으로 알고 있는 기획 연출에 중독된 불감증 환자도 제법 있는 모양이니 기만과 사기를 당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40대 무렵과 60대 무렵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을 증거 하는 행위를 위하여 저와 예정된 시기들 중 하나이지만 그 결과는 사람들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이해와 믿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관한 제 말에 대한 믿음 등과 연관이 있는 것이고 앞의 결과로 제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국내에서 증거 행위를 하던 해외로 가서 증거 행위를 하던 그런 것은 전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판단에 의한 것이고 그런 이유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활동과 능력의 행위 주체가 제가 아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이니 그렇습니다. 그러니 지금 현재 제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관한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을 비롯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관한한 그 존재론적인 본질이나 그 행위 주체나 사람과의 관계 등을 고려할 때 사람 간의 시시비비나 게임이나 딜의 대상이 될 수가 없으니 혹시라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관한 일로서 기만과 사기를 당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동창 동료 등과의 약속 장소에 나타날 때의 상황과 사실을 이용하여 만든 기만과 이간이 2-30년 동안이나 통할 수 있는 연락 방식이나 활동 방식이나 일의 방식을 이용하여 사람을 기만하고 희롱하는 그러나 그 결과가 사기가 될 수도 있는 일도 비일비재한 모양이니 이곳 저곳으로부터의 연락으로 기만과 사기를 당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사람에 따라서 인생을 사는 방법과 세상만물에 대한 가치를 부여하는 기준에 많은 차이가 존재를 하지만 이 세상의 사람이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 중 그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행위가 있을 때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알 수가 있으면 그 사실을 알고 싶은 사람도 꽤 많이 있습니다.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인류사의 경험과 체험으로 존재를 하고 성경과 같은 기록이 존재를 해도 사람들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에 대해서 특별한 행위를 취하지 않는 것은 인류사의 경험과 체험에 의할 때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비 물질의 존재로서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에게 나타날 때만 나타날 때의 현상으로 알 수가 있으니 사람이 사람의 행위로 알고 싶어도 알 수가 없으니 그런 것이고 사람의 행위와 인생 중에는 다른 많은 것들이 있으니 사람이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사실로 인생을 보낼 수가 없어서 그런 것입니다.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의 결과로 사람이 인생에서 해야 할 사명이 존재하는 경우가 아닌 경우에는 사람으로서, 즉 사람의 영혼과 사람의 육체가 결합된 상태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으로서, 취할 수 있는 행위가 십계명의 내용을, 특히 5-10절의 내용을, 지키며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 외에 별 다른 방법이 없으니 그렇기도 합니다.


사람이 사람의 행위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알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들 중 하나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믿고서 사람의 마음이 상대적으로 세상에 열리기 쉬운 산상과 같은 곳에서 심령어린 기도에 열중하는 것이나 또는 명상 등을 통해서 사람의 육체의 인지 능력을 초월한, 즉 비록 사람의 영혼과 사람의 육체로서 도달하는 상태이지만 사람의 육체의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등의 인지 방식을 초월할 수 있는, 무념무상의 경지와 같은 상태에 도달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직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사람이 사람의 육체의 인지 능력을 초월한, 즉 비록 사람의 영혼과 사람의 육체로서 도달하는 상태이지만 사람의 육체의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등의 인지 방식을 초월할 수 있는, 무념무상의 경지와 같은 상태에 도달한다고 해서 모든 사람들이 항상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 이루어지거나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직`간접적으로알 수 있는 것은 아닌데 상대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알기가 쉽다는 것입니다.


제가 스님은 아니고, 그렇다고 불교도도 아니지만, (1965-70년경부터 저에 대해서, 특히 제가 살고 있는 곳이 아시아 지역이나 그런 사실로 제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오해를 하고 있는 사람들의 오해의 원인이기도 하듯이 제 언행으로만 보면 제가 깨달음의 종교에 관련된 것으로 오해를 할 수도 있지만 사람의 언행 및 세상에 대한 깨달음을 많이 필요로 하는 곳은 불교 보다는 성경의 내용을 통해서 또는 기도 등을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알고 신앙 생활을 하는 기독교 등의 종교에서 많이 필요로 하는 것이고 불교는 수도 수행 고행 명상 등의 사람의 행위로 사람이 어떤 육체적인 정신적인 상태에 도달을 하는 것이고 그 과정에 깨달음이 생기게 되니 조금 다른 모습이 있을 것입니다.), 1965-77년 사이의 어릴 때 어떤 스님이 저에게 무념무상 등의 정신적인 경지가 있는 것인지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를 통해서 그 사실을 알 수 있는지 질문을 했을 때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사람으로서 도달 가능한 육체적인 정신적인 상태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사람을 통해서 나타날 때 발생 가능한 것을 보여주는 일이 있고 그 때 무념무상의 상태라고 할 수 있는 상태에 도달된 것이 있으니 이렇게 언급을 하는 것일 뿐입니다. 그러니 무념무상을 추구하고 그 결과로서 시시비비를 논하러 오는, 즉 시시비비를 만들기 위해서 수도 수행 고행 등을 추구하는, 사람이 없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