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스크랩] 권익위 "내년부터 고위공직자 청렴도 평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12. 23. 18:03
뉴스: 권익위 "내년부터 고위공직자 청렴도 평가"
출처: 연합뉴스 2009.12.23 05:25
출처 : 정치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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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내년부터 고위공직자 청렴도 평가

연합뉴스 | 입력 2009.12.23 12:02 | 수정 2009.12.23 16:40

http://media.daum.net/breakingnews/view.html?cateid=1020&newsid=20091223120223367&p=yonhap

 

최근에 대한민국에 권력과 권위의 횡포의 바람이 다시 불고 있는 모양이다.

사람과 세상을 동양과 서양으로만 또는 남반구와 북반구로만 또는 열대 지방과 온대지방과 한대지방으로만, 즉 지구의 경도와 위도 해당하는 지식으로만, 분류를 하고 단정을 짓는 이상한 집단들이 어디에서 스파르타식 교육을 받고 왜곡된 지식으로 무장을 한 채 나타난 모양이다.

 

대한민국은 어떤 것으로, 그것도 권력과 권위의 폭력으로 왜곡된 것으로, 교육을 받고 그 기준에 사람을 끼워 맞추고 분류를 하는 것과 같은 이상한 현상들이 이곳 저곳에 보인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종교를 특정한 색깔로 분류를 하여 그 분류에 오히려 사람을 끼워 맞추는 왜곡과 주객전도의 모습이, 즉 기독교는 어떤 것이라는 식으로 개념 정의를 하고 심지어 각 대륙별로 분류를 하여 사람을 그 틀에 끼워 맞추는 것과 같은 왜곡과 주객전도의 모습이, 심지어 성경을 예수님의 이름만으로 해석을 하여 성경을 왜곡시키는 한글문맹이나 언어문맹의 모습이, 이곳 저곳에서 집단행동으로 나타나니 종교를 빙자한 범죄까지 덩달아 발생하고 생체실험 현상까지 덩달아 발생하고 있는 모양이다.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생각과 행동 및 환경이 공존을 하는 것이고 그러니 자연 환경에 따라서 여러 가지 특성들이 나타나는 것이고 남극과 북극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 열대 지방에 살고 있는 사람과 같을 수가 없는 것과 같은 것일 뿐이다.

 

2,500년 전에 사람과 세상에 대한 사회적인 국가적인 이치를 정리한 것 중의 하나가 사서오경이고 노장사상이다.

 

2,500년전에 수도 수행 고행 명상 등을 통해서 사람과 세상에 대하여 깨닫고 터득한 사람을 부처님이라고 말을 했고 그 이치를 정리를 한 것이 불교의 내용이고 그런 행위를 불교의 행위라고 말을 하고 그 체계를 갖춘 것이 석가모니님이고 석가모니님이 29세에 출가하여 6년 동안의 고행 수행 수도 명상 등을 통해서 성불의 경지에 이르고 성불의 경지에 이른 후 그 깨달은 것으로 40년 동안 설법을 하고 다니다가 80세 경에 병들어 사망한 것은 역사적인 사실이고 사람으로서의 행위였고 그 이전에는 3불 7불 등의 부처님들이 존재를 했었는데 사람으로서 수도 수행 고행 명상 등을 통해서 사람과 세상에 대하여 깨닫고 터득한 것이고 사람으로서 설법을 행하고 사람으로서 죽었다. 그러니 그 육체는 흙이 되고 진토가 되고 먼지가 되어 흔적을 찾을 수 없고 흔적을 찾을 수 있다고 해도 아무런 의미가 없고 그 영혼은 사람의 영혼으로서 이 세상에서의 행위의 결과로서 천국이나 지옥에 갔거나 구천에서 떠돌고 있을 것인데 그 행위로 보아서 사람을 해친 일이 없고 사람의 것을 빼앗거나 강탈하거나 약탈한 것이 없고 사람에게 사기를 친 일이 없고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해도 회개를 했을 것이니 천국에 간 것으로 추측을 할 수 있을 뿐이다. 그런데 실제 현실에서는 몇몇 사이비 주들처럼 종교로 사기 행각을 했는지 아닌지 알 길이 없고 우리가 판단을 할 일도 아니다. 앞의 사실은 역사적인 사실이고 인류의 경험과 체험의 사실이기도 하다.

 

성경은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을 만난 사람이 이 세상에서의 각자의 행위를 통해서 발생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의 현상들을 통해서 그 실존을 증거한 것이고 성경에서 말을 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은 비 물질의 영(Spirit who is different from soul or spirit of human being)의 존재이고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 하게 존재를 하고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존재이고 사람 및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물질의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이니 사람이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직접 알 수가 없으므로 사람이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알 수 있는 여러 가지 경우들 중 하나로서 사람이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직접 알 수가 없으니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이라고 불리는 절대적인 존재가 우주에, 즉 우주를 초월하여 우주에,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고 그 결과 십계명의 5-10절을 지키며 사는 것이고 그러나 각 시대별로 각 지역별로 고유의 환경과 역사와 풍습이 있으니 그 행위에 있어서도 이런 저런 모습이 있을 뿐이다. 요한복음 13장 21-30절의 경우도 오늘날의 사람으로서 각자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이런 저런 추측을 할 수가 있을 뿐이고 특히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존재론적인 본질이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경험과 체험을 통해서 추측을 할 수가 있을 뿐이다.

 

요한복음 13장 27절의 경우에는 성령(Spirit who is different from soul or spirit of human being)이 비둘기의 형상으로 임하여 동행한 예수님이 성령의 도움으로 사탄(Spirit who is different from soul or spirit of human being)이 유다에게 임하는 것을 볼 수 있었을 것이지만 예수님을 통해서 성령의 실존을 직접 경험하고 체험하고, 즉 성령으로 세례를 받고, 성령과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진 예수님의 제자들조차도 그런 사실을 알 수가 없었고 그런 사유도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비 물질의 영(Spirit who is different from soul or spirit of human being)으로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 하게 존재를 하니 그런 것이고 사람은 사람의 육체의 시각, 청각, 촉각, 지각, 후각으로 인지를 하니 그런 것이고 앞의 경우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능력으로 사람이 환영, 투시, 줌인 등의 현상을 일으키는 것과는 다른 문제이다. 사람의 상식으로 생각할 때 요한복음 13장 27절의 경우에는 예수님이 유다에게 사탄이 임한 것을 말을 하거나 또는 ‘사탄아 물러가라’‘귀신아 물러가라’ 등의 말로서 소리를 쳐서 사탄을 쫓아내야 하는데 현실에서는 그렇지 못하고 오히려 유다에게, 또는 사탄에게, 제 할 일을 재촉하고 있다. 왜 그럴까? 예수님이 광야에서 40일 동안 사탄에게 시험 들린 것처럼 그리고 천사든 사탄이든 비 물질의 영(Spirit who is different from soul or spirit of human being)의 존재이니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직접 인지할 수 있는 것이 전혀 없으므로 사람으로서 판단할 수 있는 것은 전혀 없지만 사람의 상식으로 생각하면 사람들의 행위에 염증을 느낀 예수님이 자신의 사명을 하나님의 뜻에 맡기고 ‘케세라 세라(될 대로 대라)’하고 행동을 하시는 것처럼 보이고 실제 현실에서는 예수님의 공동체적 증거 행위에서 금전 관리를 맡은 유다가 헌금과 기부금 등의 돈을 횡령하고 그 돈의 횡령에 대한 입막음하고 권력을 장악하기 위해서 로마 관원과 결탁을 한 것이 예수님을 모함하여 죽음으로 몰고 가는 것처럼 보인다. 앞의 현상은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전지전능의 능력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는 일이고 스스로의 행위의 결과가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로까지 이어지는 사람의 행위에 관련된 문제이다. 1965-77년 사이의 어린 아이 때 나에게 발생한 일들 중 하나로서 성경을 읽어서 성경의 내용을 이해하고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세계를 이해하던 사람 중에서 성경의 내용 중 궁금한 것이나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세계에 대해서 궁금한 것에 대해서 내가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 경험하고 체험한 것을 통해서 이해를 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 사람이 말을 하는 앞과 같은 성경의 내용을 듣고 추측된 내용이고 그 내용을 현실에서 적용하여 게임을 하고자 기획 연출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현실로 옮겼는지 아닌지 여부를 떠나서 성경의 내용 중 특정한 내용을 모델링하고 현실에 적용하여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을 증거 하는 행위를 막고 그 사실로서 누가복음 16장 8절과 같은 구절을 증거 하고자 하는, 성경의 내용을 통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가 이 세상의 일로서 실제로 존재하는 것에는 일절 관심이 없고 단지 각자의 지적 허영심만 충족 하고자 하는 것과 같은, 기획 연출에 중독된 경우도 있었다.

그러니 사람을 인류의 지식에 끼어 맞추는 행위 자체가 사람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왜곡시키고 인생을 왜곡시키는 결과를 가져올 뿐이고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을 망각한 것이고 사람에 대한 폭력이 될 수 있고 권력의 남용이, 특히 제도적인 권력의 남용이, 될 수가 있다.

 

자유민주주의 제도를 서양의 것이란 시각으로 말을 하는 것처럼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편협된 시각을 가진 사람들의 집단 행동도 위와 같은 왜곡된 행위들 중의 하나일 것이다. 그러면 공산주의 제도나 사회주의 제도나 왕권주의제도는 동양의 것인가? 어제의 것인가 아니면 오늘날의 것인가?

 

위에서 언급된 제도는 사람이 사람과 세상을 이해한 결과를 사회와 국가의 제도나 정치 활동 등에 적용을 한 것이고 오늘날의 학문이라고 말을 하는 지식과 과학과 기술이 서양에서 먼저 발전을 했으니 앞과 같은 사회와 국가의 제도나 정치 활동 등에 대한 제도가 일찍 발달을 한 것일 뿐이고 동양 서양의 문제가 아니고 남반구 북반구의 문제도 아니고 열대지방 온대지방 한대지방의 문제도 아니고 사람과 사회와 국가 제도에 대한 문제이다.

 

서양에서 오늘날의 학문이라고 말을 하는 지식과 과학과 기술이 먼저 발전을 한 것도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대한 이해나 사람 대 사람의 관계가 권력과 권위 위주로 이루어지기 보다는 사람을 사람으로 존중하는 태도나 마인드가 먼저 발전을 했으니 그렇다.

 

인류의 경험과 체험으로 존재하고 있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기록이 성경으로 기록된 것도 서양에서의 일이고 이 세상의 사람과 하나님이나 천사님들 사이에서 발생한 현몽, 환영, 투시, 줌인, 질병치료, 죽은 자를 살린 것, 순간이동 등의 현상을 비웃고 손가락질 하고 집단 희롱과 농락을 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과 의학의 수준으로 발전을 시킨 것도 서양에서 시작된 일이다.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이 육체적인 사랑 없이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능력으로 예수님을 잉태를 한 것이 사람의 과학 기술로는 인공 수정으로 나타나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중인 사람이 사람의 육체 안을 투시하여 볼 수 있는 것이 사람의 과학 기술로는 X-Ray나 MRI 등으로 나타나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중인 사람이 Zoom-in으로 사람의 시야 밖에 있는 물체를 볼 수 있는 것이 사람의 과학 기술로는 카메라나 망원경의 Zoom-in으로 나타나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중인 사람이 다른 대륙이나 지역의 모습을 입체의 살아 있는 환영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사람의 과학 기술로는 인공 위성 중계와 스크린 없는 입체의 동영상의 영화 상영이 결합된 형태로 나타나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중인 사람에게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오병이어의 순간이동 현상이 바다로부터 또는 창조로 발생하는 것이 사람이 배를 타고 바다로 가서 전파탐지기로 물고기의 위치를 파악하고 그물로 물고기를 잡아서 육상 또는 항공 교통 수단으로 물고기를 실어 나르는 것으로 나타나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중인 사람에게 나타난 순간이동의 현상인 축지법과 같은 이동의 현상이 사람의 과학 기술로는 사람의 교통 수단의 발달로 나타날 수도 있는데,,,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이 사람과 그 가정과 그 가문을 시험들게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날 정도로 한반도 지역에서의 사회 경제 활동이나 사회 구조가 폐쇄적이고 권력과 권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심지어 민주주의 운동이나 노동운동이나 학생운동을 했다고 말을 하는 사람들로부터의 사람에 대한 권력이나 권위 중심의 인간관계는 사람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태어나고 사람은 두뇌를 비롯한 육체는 사람에게 발생하고 있는 것들을 의식적으로 무의식적으로 기억하고 있는 것은 반영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고 그런 사실은 진화론을 부정하는 아주 작은 현상들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고위직 공무원 청렴도 평가나 교사 평가는 과거 시대의, 특히 왕권을 흉내 내고 싶은 어떤 사람의, 유물이 아닐까 싶다. 고위직 공무원 청렴도 평가나 교사 평가를 하는 의도나 목적을 무시할 것은 아니지만 고위직 공무원 청렴도 평가나 교사 평가를 하려고 하면 오히려 해당 업무 방식을 개방적으로 투명하게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할 것이고 감사 제도를 활용하는 것이 더 바람직할 것이지 고위직 공무원 청렴도 평가나 교사 평가는 오히려 지능 범죄와 공무원 간의 비릿한 모습과 내부적인 비리만 더 야기할 수도 있다.

 

교사가 교사를 평가하는 것은 교사의 활동이나 역할을 로봇이나 컴퓨터의 그것으로 간주를 하거나 인간 관계를 로봇 간의 관계 정도로 이해를 하는 경우나 명령과 지식만으로 활동을 하는 사람의 생각을 수도 있다. 국방부와 같은 곳에서 업무 평가를 하는 것이나 특정한 분야에 대한 학생의 지식을 평가하는 것이나 교육 현장에서서 교사를 평가하는 것은 다른 문제이고 학생 생활 기록부에 문제가 있으면 학생 생활 기록부에 관한 사항을 개선을 해야지 교사의 생활 기록부를 만드는 것은 학생의 교사에 대한 복수도 아니고 과거 생활 기록부로 인하여 시시비비에 붙은 사람의 문제 해결도 아니고 국가 권력으로, 특히 정치 활동 및 선거 활동 결과로 생긴 국가의 업무로, 국가 활동과 정치 활동을 왜곡시킬 수도 있다.

 

그렇다고 내가 고위직 공무원도 아니고 교사도 아니고 단지 사람의 사람에 대한 평가가 기업에서처럼 소규모 단위의 업무와 실적으로 이루어지는 곳에서 조차도 쉽지 앟고 사람 간에 별의 별 행위들이 발생하고 심지어 사람들을 동원하여 이런 저런 사건을 만드는 경우도 있는 고위직 공무원도 아니고 교사의 경우에는 그런 것이 공식화 되면 범죄 행위의 타켓이 되고 그런 것이 지능 범죄와 공무원 간의 비릿한 모습과 내부적인 비리만 더 야기할 수도 있다.

 

The Film Scenario.

 

20091223.

 

정희득, JUNGHEEDEUK,

 

PS)

 

1965년에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어린 아이가 하늘님, 하느님, 천지신명,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신령, 성령, 영, Spirits as God and Angels로 불리는 존재(Spirits as God and Angels who are existentially different from soul or spirit of human being)와의 교통과 동행의 현상이 있고 그러나 사람이 직접적으로 그 정체성을 알 수가 없으니 그 정체성을 알고자 하는 과정에서 서양 사람에게까지 알려지고 자연 그대로, 외부의 직접적인 간섭 없이, 성장을 하게 되고 그 과정에 현몽이든 환영이든 가상이든 실상이든 유럽 지역의 왕으로 스카웃 되는 현상이 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대화를 하는 과정 중 대선출마에 대한 대화가 언급되고 심지어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 하는 글을 성경의 기록처럼 작성할 것이란 말이 언급되고 그 글에 대해서 1970년도 무렵에 후원금, 책의 판매권, 정치화나 제도화, 비즈니스화, 저작권 등의 말이 언급되니 이곳저곳으로부터 온갖 현상들이 3-40년 동안 발생한다. 현몽이든 환영이든 가상이든 실상이든 경쟁이란 말로서, 거점 확보란 말로서, 지구상에 존재는 궁이란 궁으로부터의 행위도 존재하고 정치 단체나 종교 단체 등으로부터의 행위도 존재한다. 문제는 단체 행동이 발생하고 세력 싸움의 파워 게임이 만들어지니 불감증에 걸린 범죄 현상이, 즉 사람과 국가와 정치 활동고 종교 활동이란 본질을 상실한 행위만, 발생한다는 것이다. 앞의 행위의 주체자들의 정체성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실제로 앞과 같은 일이 사람과 사람의 사이의 일로서 발생을 한 것이 중요한 것인데 단체 행동과 경쟁이란 말로서 그런 것 자체가 불감증 걸린 모습이 만연한다. 성경의 기록을 읽어 보아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가 제사장과 같은 각 시대의 공인된 신앙인이나 종교적인 직분을 가진 사람을 통해서 증거가 되지 못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과 그 사실을 믿는 사람들 사이에서 증가가 된다. 왜 그럴까?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행위가 실제로 일상 생활 속에서 발생할 때는 성경의 기록으로 읽는 것과 같지 못하고 아브라함에서 사도 요한의 사람이 각자의 인생 중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 때때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실존을 알고 싶은 사람을 만나거나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증거가 될 수 있는 사람을 만날 때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능력과 기적이라고 불리는 이런 저런 현상이 발생하는 것을 기록하니 그런 것이고 아브라함에서 사도 요한의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도 24시간*60분*60초처럼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나 일처럼 발생하니 그렇다. 어떤 경우는 몇 십 년 만의 약속도 있다. 상식으로 생각하면 2천 년 전의 경우만 해도 그 당시의 제사장이 예수님을 쫓아다니면서 예수님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증거 행위의 증거자가 되는 것이 맞는데 현실적으로 그렇지 못하다. 왜 그럴까? 제사장은 이미 제사장이다. 그리고 제사장은 제사장으로서의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사명감이나 신앙심이 있어도 예수님과 교통하고 동행을 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그 능력과 방법으로 그 사명을 행할 대상자는 아니니 예수님과 교통하고 동행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예수님처럼 직접 알지 못하니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