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스크랩] 교과위, 서울대 법인화 예산 `진통'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12. 18. 19:39
뉴스: 교과위, 서울대 법인화 예산 `진통'
출처: 연합뉴스 2009.12.18 07:23
출처 : 정치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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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위 서울대 법인화 예산 `진통'

연합뉴스 | 입력 2009.12.18 18:57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091218185706256&p=yonhap


서울대학교 법인화와 서울대학교의 세종시 이전은 서로 다른 문제이고 딜의 대상이 아니다.


최근에 정치 활동이 국가 활동이나 국민의 생활하게 되는 것을 돕는 정치 분야의 기획 연출 단체의 행위가, 특히 종교계로부터의 기획 연출 단체의 행위가, 국민들로부터 정치 활동에 대한 관심이 멀어지게 할 뿐만 아니라 텔레비젼 쇼도 아니고 국가와 국민의 활동도 아니고 국가와 국민의 활동에 대한 이성적인 판단 행위도 아니고 그렇다고 거대한 경제적인 이익이 발생할 수 있는 경제 발전 모델링에 대한 판단 행위도 아니고 어린 아이들이 구슬치기 하는 모습을 많이 보이고 있는 것 같다.


서울대학교 법인화가 등장을 한 이유가 무엇인지 몰라도,


즉 어딘가에서 반대 세력을 모아서 정치 행위를 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을 바라는 것인지 아니면 앞의 행위를 근거로 그 행위자를 치고 그 행위자를 위해서 조성된 사람과 자본 등을 강탈하기 위여 정치 죽이고 국가 살리기 또는 정치 죽이고 경제 문화 예술 종교 살리기 등의 행위를 하기 위한 것인지 또는 지난 2-30 동안 각 분야별로 진행된 서울대학교 죽이기 행위의 완결판으로서 서울대학교 법인화가 등장을 한 것인지,,,등등 그 근원적인 배경이 무엇인지 몰라도,


서울대학교 법인화를 논하려면 서울대학교의 발전이란 주제를 바탕으로 논해야 할 것이고 서울대학교 발전을 논하려면 학문 분야의 발전 및 그에 필요한 행위를 논하는 것이 우선 순위일 것이고 그 과정에서 필요한 행위가 학문 연구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연구 활동인지, 학문 연구비인지, 학문 연구자의 신분보장이나 연구 활동 보장인지, 산학을 연결하는 것인지, 연구비를 지원하는 것인지,,,등을 판단해야 할 것이다.


최근 2-30년 동안 발생하고 있는 정치 분야에서 흐르고 있는 흐름을 보면 그 기원이 어디에 있는지 몰라도 현실의 법의 적용이 곤란한 방향으로 발생하고 있는  다수의 조직적인 무형의 폭력이, 즉 법망의 보호를 받거나 법망을 피해 다니는 것과 같은 다수의 조직적인 네트워크 형 폭력이, 많아 보인다는 것이고 그런 것도 다수란 사람의 수를 바탕으로 여론을 조작하는 행위가 많아 보인다는 것이고 그런 것도 과학 기술 분야의 기술 개발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을 이용하여 어떤 특정한 곳의 과학 기술을 도입하여 국가나 대학교의 인적 자원을 해치는 것과  같은 식의 자본을 바탕으로 한 많아 보인다는 것이고 그런 행위가 서울대학교의 법인화란 문제로까지 발전을 한 것이 아닐까 싶다.


국가와 사회의 조직의 활동을 돈과 사람으로 이분화 할 수가 없고 두 경우가 겹쳐 있다. 그런데 자본의 규모가 커지고 국내외의 거래가 많으니 개인의 영리 추구 행위가 사람의 인생을 해치는 방향으로 많이 발생하고 있는 모양이다.


기업의 발전에 인력이 하는 일이 없어 보이니 해외에서 기술을 사고 경영기법을 사고 기업의 경영주자 오너의 명령과 지시에 순종하는 관리 체계를 갖추는 것만으로 기업이 발전을 하는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앞의 경우에는 그럴 수 있는 단계와 시기가 있는 것이고 그런 단계와 시기가 한계에 부딪히면 그 때는 여러 가지 문제가, 기업의 흥망성쇠가 걸린 문제가, 재발하게 되고 그 때에 그런 문제를 수습하고자 하면 치러야 할 비용이라는 댓가는 기업의 인력이 앵앵거리는 소리에 응대하고 대응 하는 것 이상의 출혈이 될 수가 있다.


기업의 발전에 인력이 하는 일이 없어 보이니 해외에서 기술을 사고 경영기법을 사고 기업의 경영주자 오너의 명령과 지시에 순종하는 관리 체계를 갖추는 것만으로 기업이 발전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 시기조차도 기업으로부터 급여를 받는 인력이 그 급여에 대한 댓가로 그리고 다른 무엇보다도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활동 및 행위로 여러 가지 공헌을 하니 기업이 발전을 하는 것이지 돈의 위력만으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기업의 행위 주체나 관공서의 행위 주체나 서울대학교의 행위 주체도 행위 주체는 사람이고 그 사람이 무엇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서 몇 천 억원이나 몇 조면 해결이 될 것이, 그것도 사람의 행위 및 사람 간의 관계에서 당연지사로서 감당을 해야 할 것이, 국가가 국제적인 망신을 당하고 국제적인 공식석상에서 제외를 당하고 수 십 조원을 사용하고 몇 년 또는 몇 십 년의 시간이 지나고 가면 그  때 언론에서 온갖 비난의 화살을 퍼붓는 행위로 나타날 수도 있다.


법인화와 비 법인화의 골조의 차이가 무엇인지 몰라도,

오늘날까지의 서울대학교의 발전의 문제는 법인화와 비 법인화에 잊지 않을 것이다.


오늘날까지의 서울대학교의 발전의 문제는 오늘날의 대한민국의 기초를 이루고 있는 모든 것이 대부분이 국외에서 시작이 된 것이고 학문 분야의 발전 또한 국외에서 시작이 된 것이고 과학과 기술 분야의 발전은 더더욱 국외에서 시작이 된 것이고 그런 문제는 우리 것이나 남의 것이 아니라 인정을 할 부분이고 그런 이유도 어느 지역의 어떤 민족이나 인종 못지않게 탁월한 한반도의 사람이 사람을 판단할 할 때 사람으로서 인정을 못하고 사람 외적인 것으로만 인정을 하고 사람이 사람이란 존재로서 성장하고 발전하지 못하고 꼭 앞선 사람이, 즉 선생이, 이끌어주고 그 앞선 사람이, 즉 선생이, 죽어야만 그 때서 숨을 쉴 수 있고 입을 열수 있는 것처럼 국가와 사회가 구조적인 문제를 안고 있는 것에 기인을 한 것도 인정을 할 부분이고  사람 대 사람의 관계가 사람 대 사람의 관계가 아니라 사람의 사회적인 신분 간의 관계에 의해서, 즉 또다시 어딘가의 폭력으로 되살아나고 있는 사농공상과 같은 관계에 의해서,  유지가 되고 있고 사람에 대해서 사람의 능력, 재능, 특기, 흥미, 관심,,,등의 요소를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사서오경이나 그 배경으로만 판단을 하는 것 등에 의해서 그런 것인 것도 인정을 할 부분이고 앞과 같은 요소가 학교라는 분야에까지 영향을 미쳐서 학교의 본질을 무엇으로 이해를 한 것인지 몰라도, 즉 건물이 모양새를 갖추는 것으로 이해를 한 것인지 몰라도, 서울대학교의 교수조차도, 특히 문과 분야의 교수는, 대학교에 연구실이 없었다는 것이고 대학원생이 시간을 초월하여 연구를 할 수 있는 연구실이 없었다는 것이고 대학생이 편하게 공부를 할 수 있는 도서관 시설이 부족하고 시간 제약에 걸리는 등등의 모습이 존재를 했다는 것이고 그런 것을 과거의 선인들의 고통을 체험하게는 과정이란 말로서 대학생 훈련 스케쥴에 포함이 되어 있다는 것이고 연구 주제가 등장을 해도 연구를 위한 활동을 할만한 것이 모든 분야에서 미비했다는 것이고 심지어 가정을 지키고 수호해야 한다는 말로서 연구 행위가 출퇴근으로만 이루어져야 했다는 등등이 문제였던 것이고 그런 것의 개선이 이루어진 것이 얼마 되지 않는다는 것이고 그런 것에 반해서 학문 분야의 연구는 매일 새로운 연구 결과나 논문이 발표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해외에서 개인의 논문수나,

또는 매년 발표되는 논문수,,,등의 참고 자료로 법인화 비 법인화 논쟁을 하고 경쟁력 논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십중팔구 그 사람은 학문 연구를 하지 않고 외형만 보고서 그런 말을 하는 것일 것이고 학문 연구가 누가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것인지 모르고 학문 연구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특정한 목적으로 특정한 기준에서 맞추어서 발표된 결과만 보고 말을 하는 것일 것이다.


비교 대상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 현재 학문 분야로 발달한 사람의 지식은 대부분이 해외에서 시작이 된 것이고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사용을 있는 건축, 전기, 가전제품, 교통수단,,,등도 마찬가지이고 그러니 해외에서는 학문 분야 별로 아주 세분화된 모습이 있고 축적된 지식이 방대하고 대학교에 근무를 하지 않더라고 학문 연구 및 그 결과가 인정될 수 있는 방법 등이 다양한 것 등의 차이가 존재를 하고 있고 대한민국 사회에서처럼 사람의 외형으로, 특히 최근의 신드롬의 중심이 자본 등과 같은 요소로서, 사람 자체를 차별하는 모습이 그렇게 심하지 않을 것이다.


오늘날 대한민국에서의 정말 아이러니컬한 모습은 무정부주의를 외치는 사람조차도 그 목적이 세력을 모아서 말발을 세우기 위한 것인지 기존의 모습과 다를 뿐이지 또 다른 색깔과 틀을 만들어서 이런 저런 핑계로 사람을 공격하고 다닌다는 것이다.


서울대학교 법인화 논쟁을 하기 전에,

어디선가 생긴 자본력으로 지난 2-30 동안 각 분야별로 진행된 서울대학교 죽이기 행위의 완결판으로서 서울대학교 법인화를 논하기 전에,,,

사람과 사회와 국가에 대한 시각 교정이 더 우선적인 문제가 아닐까 싶다. 


서울대학교를 세종시로 옮기느냐 아느냐 여부는 서울대학교 법인화와 무관한 문제이고 행정부처의 이전은 국가 활동과 발전과 운영이란 차원에서 생각을 해야 할 문제이고  세종시에 대한 문제는 세종시와 해당 지역과 향후의 인류의 흐름이란 차원에서 생각을 해야할 문제이고 그러니  세종시에 행정부처를 옮겨서 지방 발전의 모델링을 취하고 권력 분산을 취하고 예산을 낭비하는 것보다는 세종시에 오늘날까지의 그리고 향후의 대한민국의 과학 기술의 발전을 흡수할 수 있는 시를 만들고 그와 관련된 기업 분야를 구축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고 바람직하니 그런 것일 뿐이다.


대한민국의 권력과 권위주의에 의한 폭력이 어느 정도이고 어느 정도로 골수에 박혔고 어느 정도로 생활화가 된 것인지 자유분방 그 자체라고 하는 사람들조차도 사람과 그 말에 대한 말은 일절 없고 어떤 지역의 어떤 사람의 말이란 말로서 사람을 장애인으로 만들고 살해하는 행동이 정의 사회 구현으로 알고 행동을 할 정도이다.


대한민국에서의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아가고 있는 모습이 어느 정도로 권력과 권위주의에 의한 폭력에서 발생하고 어느 정도로 골수에 박혔고 어느 정도로 생활화가 된 것인지 대한민국의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 등에 대해서 시스템화나 팩키지를 적용할 정도로, 그 결과가 똥 오줌을 못 가리는 무분별한 행동이 어린 아이를 동원하여 사회인의 사회 경제 활동을 방해하는 행위로 나타날 수 있고 심지어 10년 동안이나, 길게는 2-30년 또는 3-40년씩, 거짓말과 유언비어 의해서 사람을 희롱하고 사회 경제 활동을 방해할 수 있는 행위가 도서관과 관공서를 비롯하여 사람과 사회 활동이 존재하는 곳으로부터 발생할 수 있고 그런 것이 어떤 곳에서 전달하는 한 두 마디 말로서만 발생할 수 있고 그런 것이 과거에 언론과 방송에 등장 하는 사람이 유언비어에 시달린 것에 대한 경험과 체험 또는 복수무정이란 말로서 발생할 수 있을 정도로,,,나타나고 있다.


지금 현재의 인터넷을 통한 행위가 선거 활동은 아니고 신변보호를 위한 행위이고 소극적인 정치 활동의 하나로서,

또한 1970년 전후 또는 1986년도에도 불특정한 다수를 상대로 대화가 있었으니 불특정한 다수를 상대로 대화를 하는 것으로서,

1965-70년경부터 진행이 된 것으로서 지금 현재 작성 중에 있는 글의 작성 후 시작될 사람의 계획된 일들과 인생에 대해서 그리고 믿을 수 있거나 없는 것은 각자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의 소관이고 우주를 초월하여 우주 공간에 존재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으로부터의 행위에 대해서 총선 출마에 관련되었던 몇몇 사람들의 대선 출마에 대한 시비와 같은 각자의 이해 관계로 인하여 다수와 조직과 같은 여러 가지 이유로 각 시기 별로 해야 할 일들을 조절을 하는, 사람으로서의 도리를 무시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무시하고 헌법을 무시하는, 말들이 있었고 기업의 규모가 커지면서 발생하는 세상의 변화 등의 말들이 있었으니 혹세무민하는 오해와 이간으로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한 말입니다.


혹시라도 대한민국에서 정치활동을 하려면 정치 수반(accompaniment), 행정 수반(concomitance), 지지 기반,,,등이 필요하다는 등의 말로서 그리고 대선에 출마 하려면 국가의 행정부서의 지지가 필요하다는 것과 같은 국가 기관의 활동을 부정하고 불법단체로 규정하는 말로서 사람의 인생설계나 정치 일정 등에 영향을 미치는, 즉 사람으로서의 도리를 무시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무시하고 헌법을 무시하는, 불법의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정치 단체나 정치 경력이나 국가 공헌 등으로 정치 활동에 영향을 미치려고 국가 발전 및 정치 활동의 발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고 또한 직접 행정 관료나 정치인이 되어서 활동을 하거나 국가의 정책 건의나 다른 정치인을 통해서 영향을 미치지 존재하지도 않는 제도나 형식이나 관행 등을 만들어서 사람의 행동이나 활동을 막고 방해하는, 특히 헌법으로 보장된 정치 활동 종교 활동 및 사회 경제 활동을 막고 방해하는, 없기를 바랍니다.


지금 현재도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등의 국가 기관도 있고 정치 정당도 있고 경제 주체도 있고 각각의 고유의 업무가 있고 그 과정에서 정치할 사람을 선출하고 입법을 할 사람을 선출하는 행위가 있는 것이고 그런 것이 앞의 행위와 대립될 것은 아니고 법에서 정하고 있는 형식적인 후원자 수 외에, 물론 앞의 행위 자체도 국가와 국민과 법이란 관점에서는 맞지 않지만 그래도 정치 행위가 일정 정도는 국민의 활동을 대변하는 속성이 형식상 갖춘 것이니,  정치 수반(accompaniment), 행정 수반(concomitance), 지지 기반,,,등은 정치 활동을 어떻게 하는 가에 따라서 다른 것이고 정치 수반(accompaniment), 행정 수반(concomitance), 지지 기반,,,등의 말을 만드는 것이나 또는 대선에 출마 하려면 국가의 행정부서의 지지가 필요하다는 것과 같은 국가 기관의 활동을 부정하고 불법단체로 규정하는 말과 같은 것을 만드는 것은 그 자체가 대한민국에서의 정치 활동이나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등의 국가 기관의 활동이나 정치 정당의 활동을 왜곡시키고 있고 비 정상적인 행위를 하고 있는 불법의 단체로 만들고 있는 것이고 특히 정치 활동과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등의 국가 기관의 활동을 대립 관계로 만들어서 국가와 국민과 정치 활동을 왜곡시키는 것이니 오히려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의 자격이 의심스러운 경우이고 실제 현실이 그렇습니다.


정치 활동에 대해서 정치 수반(accompaniment), 행정 수반(concomitance), 지지 기반,,,등을 말을 하거나 또는 대선에 출마 하려면 국가의 행정부서의 지지가 필요하다는 것과 같은 국가 기관의 활동을 부정하고 불법단체로 규정하는 말과 같은 것을 말을 하려면 자신의 정치 활동을 위한 조직 역량을 과시할 때, 특히 선거 활동을 할 때, 사용할 말이지 대한민국에서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을 상대로 앞과 같은 말을 하는 것은 사람으로서의 도리를 무시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무시하고 헌법을 무시하는, 일이고 특히 헌법으로 보장된 정치 활동 종교 활동 및 사회 경제 활동을 막고 방해하는 일입니다.


정치 활동에 대해서 정치 수반(accompaniment), 행정 수반(concomitance), 지지 기반,,,등이 있거나 또는 국가의 행정부서의 지지가 있으면, 물론 앞의 행위 자체는 선거법 위반 및 불법의 행위이며 앞의 사실은 국가 기관에서 정치 활동의 역량을 인정하는 것과 다른 경우이며 정치인이나 정치단체가 정치 활동의 역량을 인정하는 것과 같이 대한민국의 국가 활동이나 사회 경제 활동이나 국민으로서의 행위에 속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정치 활동을 하기 편하고 대선출마나 총선출마를 하기 편하지만 그렇지 못하다고 해서 정치 활동 일정이나 인생 설계를 마음대로 말을 하여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막는 것은 그 자체가 사람으로서의 도리를 무시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무시하고 헌법을 무시하는, 일이고 특히 헌법으로 보장된 정치 활동 종교 활동 및 사회 경제 활동을 막고 방해하는 일입니다.


이론이 아니고 실제 현실이 그렇고 기득권이나 정치정당이나 정치인이나 행정관료 등의 말로서 앞의 말과 다른 말을 하는 것은 국회의원이나 정치인이 각자의 고유의 업무에 관련된 면책특권이나 국가 행정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권한과 앞의 권한을 이용하여 폭력의 불법의 권한 남용을 하는 것을 혼동하는 경우일 것입니다. 쉽게 말을 해서 불법의 폭력이고 권한 남용임에도 불구하고 국가 기관원이나 정치 정당인이란 말로서 개인을 상대로 여러 가지 정보를 캐는 일이나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란 말로서 불법 연행을 하는 불법을 법으로 오해를 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정치 활동이 여러 분야에서 사람의 능력이나 재능을 인정 받기 쉬우니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 중에는 낭인이나, 이민자나, 외국인도 있는데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은 무조건 낭인이나, 이민자나, 외국인인 것처럼 말을 만들어서 사람을 희롱하는 것도, 그것이 사석에서의 농담이 아니고 3-40년 동안 시시비비를 만들면, 사람으로서의 도리를 무시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무시하고 헌법을 무시하는 일이고 특히 헌법으로 보장된 정치 활동 종교 활동 및 사회 경제 활동을 막고 방해하는 일입니다.


최근의 정치 활동 경향에는, 물론 대한민국 외의 많은 국가에서도,

정치 정당에서 정치인을 키우기 보다는 전문적인 정치 단체나 정치 집단이나 정치인을 영입을 하거나 또는 특정한 정책이나 국가 발전 비젼 등에 대해서 특정한 기간 동안의 계약 관계로 정치 활동을 의뢰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런 것이 국가의 정치 활동 기준은 아닌데 마치 국가의 정치 활동 기준이 그런 것처럼 말을 만들어서 사람의 정치 활동이나 사회 경제 활동을 시험 들게 하면, 특히 사석에서의 정치 활동에 대한 견해가 아니라 3-40년 동안 사람의 인생과 행위에 대한 시시비비를 만들면, 사람으로서의 도리를 무시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무시하고 헌법을 무시하는 일이고 특히 헌법으로 보장된 정치 활동 종교 활동 및 사회 경제 활동을 막고 방해하는 일입니다.   


to be continued,,,


동물을 의학 실험용으로 사용한다고 사람을 실험하고 공격하는 공격성 변태도 많다. 사람의 인권과 양심의 자유를 말하면서 국가와 국방의 활동을 공격하고 국가와 국방의 당위성을 말면 그 사람을 공격하는 것처럼 주객전도된 공격성 변태도 많다. 국가와 국방은 인류의 모습 및 사회 경제 활동 및 생활 모습이 바뀌어야 할 문제이다.

 

방부제, 공업용 식용유, 인스턴드 식품 등 인공 식품이 몸에 해롭다고 그런 것으로 사람의 음식에 장난을 쳐서 사람을 해치는 주객전도된, 사리분별력 상실 된, 공격성 변태도 많다. 집단이기주의나 지역이기주의로 교육이 몰락한 모습일 것이다.

인생설계, 적재적소배치, 신탁재산관리, 정치 종교 경제 활동의 대리 및 대행,,,등을 핑계로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생매장하는 네트워크 활동을 조직적을 행하고 공업화학용 식품 재료를 음식에 사용하면 정의 사회 구현이나 그림자 정부 활동이 아니라 범죄 행위가 된다.

 

인스턴트 식품이나 식품 제조 기준에 맞는 공업화학용 재료를 소량 사용하는 것과 그 재료만으로 음식을 만드는 것은 다른 문제이고 공기 중 먼지가 있는 것과 먼지가 몸에 해로운 것을 알린다고 먼지만 마시게 하는 것은 다른 문제이다.

 

사람이 욕설을 하니 사람의 인성과 마성을 죽인다고, 성경과 성모 마리아님과 예수님의 신성을 보호한다고, 사람의 음식에 사람의 근력을 무력하게 하는 여러 가지 화학공업용 재료로 장난치는 것은 단순한 범죄 행위다.

 

성경의 기록은 선지자님이나 예수님 사후에 기록이 되었지만 그 이유도 문자로의 기록 등과 같은 시대적인 상황과 연결된 것이지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증거에 그런 룰이나 법칙이 있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증거 행위는 그 즉시 기록이 되고 알려지면 좋을 것인데 실제 현실에서는 매일 또는 이 사람 저 사람이 심령 관찰을 검증한다고 나타나서 기획 연출을 하고 그 결과로 각자의 방식으로 검증되지 못한다고 거짓말과 유언비어를 만들 때마다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기적이라고 불리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니 기적이라고 불리는 현상이 발생해도 하나님이나 천사님들 및 기적과 관련된 행위 및 기적이 직접 눈에 보이지도 않고 손에 잡히지도 많으니 그렇게 하기는 힘들다. 하나님이나 천사님들,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 교통하는 사람,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실존을 알고 싶은 사람이란 그러나 사람게 직접 인지가 되지 않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 및 심령관찰이란 상황에서 세 행위자 사이에서  발생하는 심령 관찰 과정 자체를 이해를 못하는 기획 연출가들이 심령 관찰 검증이란 말로서 사람을 보내면 거짓말과 유언비어만 만들어지게 되고 그 결과는 사람의 저작권과 책의 판매권과 사회 경제 활동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활동을 방해하는 실증법적 범죄 행위가 될 수도 있다.

 

특히 성경, 코란, 사서오경의 유교, 노장사상의 도교, 아함경 다라니경 팔만대장경의 불교 등의 내용 간에는 대립될 것이 없고 사람의 오해와 이해부족만 있고 내 글의 내용도 정치용 및 상업용 자서전이 아니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정체성과 성경의 내용과 신앙 생활에 대한 이해를 돕는 것이고 전통적인 하늘의 세계에 대한 이해와도 유사한 점이 있고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실존이 실제 사실이고 오늘날에도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이다. 최근 몇 십 년 전까지만 해도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실존이 그렇게 이상한 것이 아니고 단지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증거를 할 수가 없는 사실이 안타까운 그래서 사람이 알고 싶어도 알 수가 없으니 미신이나 사기꾼과 같은 현상이 많은 것이 문제였을 뿐이지만 최근 십 수 년의 다수의 집단 행동이, 대중 심리에 불감증 걸린 행동이, 사람을 상대로 전신갑주를 실험한다고 생체 실험하는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실제 이면에는오늘날 작성할 내 글에 대해서 1970년 무렵의 가치로서 50억원의 후원금을, 즉 1억평의 땅과 15억원의 후원금을, (오늘날의 가치로 5,000억원의 후원금 또는 1억평의 땅과 1,500억원의 후원금), 비롯하여 4개 국가에서의 책의 판매권으로서 6,666만원이나 정치화 정책화를 통한 부가가치로서 250-300억원이나 비즈니스화를 통한 부가가치나 최소한 10여 종류의 영화 제작 등을 통한 경제적인 가치나 책의 저작권 등이 언급된 사실이 있을 것이지만 외형으로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검증이나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검증이란 말로서 사람을 생체 실험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내 글의 책의 출판은 종교단체의 기록보관용과 서점에서의 판매용이 분리될 것이고 종교단체의 기록보관용은 실제 사건을 중심으로 한 사실대로 기록이 될 것이지만 서점에서의 판매용은 출판사의 편집부 이름으로 그리고 자서전이 아닌 종교 내용, 성경, 신앙,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이해 등의 요소만으로 구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내 글이 책으로 출판될 여건이 되면 내 글만 출판하는 것은 아니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 성경, 신앙, 종교 등에 대해서 할 말이 있는 다른 사람의 글이나 책도 포함하여 출판될 수 있고 1965-70년 사이에 언급된 말들이다.

 

내 글의 내용 검증하기 위해서 심령관찰 검증한다고 사람을 보내는 사람은 심령관찰의 행위 주체가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고 그러니 사람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고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서 그 실존을 증거하기 위한 적절한 상황이 있을 때 발생하는 것인데 그런 사실을 모르니 신앙인도 아니고 성경의 내용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도 아니고 내 글의 내용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도 아니고 무형의 폭력배에 불과하다

 

사람에 대해서 하나님이란 표현을 비유적으로 사용하고 성경의 내용도 모르고 어딘가에서 연락오는 것대로만 행동을 하니 혼란스러운 면도 있을 것이지만 내 말과 행위가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가 아니고 나를 통해서 발생하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현상들이 그렇다는 것이고 그러니  내 말에 대한 믿음과 신뢰 및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실존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없으면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나를 통해서 발생하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 한 현상들을 알기가 어려운 면이 있다.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이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으로 인하여, 즉 요셉님의 그것이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 하게 발생하는 순간적인 물질이동처럼 이동되어 성모 마리아님의 그것과 결합하여, 예수님이 잉태가 되어도 사람이 알 수 있는 것이 없고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조차도 몰랐고 천사=신=신령=성령=영이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에게 현몽하여 그 사실을 말을 한 후 알게 되었듯이 사람의 육체의 질병이 치료가 되어도 치료된 것만 존재하지 치료하는 주체도 보이지 않고 치료 하는 행위도 보이지 않고 그렇다고 질병 치료가 사람의 기획 연출대로 그런 일이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모든 사람에게 그런 현상이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그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할 때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의 개념으로 하나님의 세계를 알 수가 없으니 질병 치료와 같은 행위를 통해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할 때 발생하는 것이니 한계와 제약이 많고 또한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사람은 각자의 증거 행위가 있고 그런 것도 사람의 마음대로만 되는 것이 아니니 한계와 제약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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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주동자들은 원장을 살해하고 수련원을 장악할 목적으로 다른 원생들을 자기편으로 포섭하기 위해 향정신성의약품인 ‘ 졸피뎀’을 이용해 성범죄를 시작했다. 세력을 키운 이들은 원장 A(55.여)씨가 마시는 커피에 청산가리나 양잿물을 섞거나 A씨를 계단에서 밀어 넘어뜨리는 등 본격적으로 살인을 시도했으나 미수에 그쳤다고 경찰은 밝혔다. (71명이 최면에 걸린 듯 집단 性관계…살인미수까지(종합)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9/12/17/200912170342.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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