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산과 기상청과 헬리콥터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7. 20. 02:4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산가든 여행가든 현지인이든 한 해에 에베레스트 산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몇 명이나 될까?


관악산 정상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세계 기상청에서 에베레스트 산에 기상청을 설치하고 산악용 헬리콥터를 배치는 것이 기상이변이나 기류변화가 심한 산악 지역의 날씨를 예측하여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가 있을까?


등산 중 안타깝게 사고를 당하거나 생명을 잃는 경우가 어느 정도일까?


사람들이 살고 있는 평지에도 교통신호등이 있고 119가 있고 응급용 병원 차가 있는데 전 세계 산악인들이 즐겨 찾는 에베레스트에 기상청과 구조 용 헬리콥터가 없다는 것은 무엇인지 모르지만 문제가 아닐까?


석가모니님이 29세에 출가를 한 후 6년 만에 깨달음 득도를 이룬 곳은 오체투지를 한 에베레스트 산이 아니었고 보리수나무 밑에서 명상을 하는 중이었다. 오체투지도 스스로의 한계와 단련과 인내를 통해서 스스로와 세상에 대한 이치를 깨닫는 것에 도움이 되었겠지만 사람에게 내재한 육체적인 정신적인 현상을 통해서, 무념무상과 같은 경지를 통해서, 스스로와 세상에 대한 이치를 깨닫는 것에는 명상이 맞을 것이다. 그 과정에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도움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오체투지와 명상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것이 그렇다는 것이다. 그런데 석가모니님이 이룬 것은 사람으로서의 행위인 것이고 석가모니님 이전이나 이후의 부처들도 7불이든 3불이든 마찬가지였다.


그런데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표현을 하는 공간에 존재하는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은 사람이나 사람의 영혼이나 이 세상의 물질과 본질적으로 다른 개념의 존재이고 에베레스트 산 부근이나 인도지역에도 부처란 말과는 다른 표현이 존재를 했었다. 대한민국에서도 마찬가지였고 일본이나 중국에서도 마찬가지였고 서남아시아뿐만 아니라 지구상의 다른 대륙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면 사람이나 사람의 영혼이나 이 세상의 물질과 본질적으로 다른 개념의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루어지기 쉬운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신(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의 교통이 이루어지면 좋겠지만 그런 것은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영역에 속하는 것이고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나타나기 전까지는 사람의 인지능력만으로는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으니 사람의 관여할 바가 없고 사람의 생각 의지 정신 영혼 등과도 무관한 것이니 사람으로서 추구할 수 있는 행위들은 무엇이 있을까?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을 믿고 찾는 마음으로 기도를 하거나 앞의 상황을 사람의 몸으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방법 및 장소에서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은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니 물질이 물질이지만 관통할 수 있고 이동하고 머물 수 있 공간이 될 수가 있고 심령관찰을 하는 것에 방해요소가 되지 않겠지만 사람은 장소 등에 지대한 영향을 받는다. 특히 닫힌 마음의 문을 여는 것에는 지대한 영향을 받는다.


그러면,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고 물질이 물질이지만 관통할 수 있고 이동하고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될 수가 있고 심령관찰을 하는 것에 방해요소가 되지 않는다는 말을 확인하기 위해서 신(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진 사람과의 관계를 이용하여, 특히 가문 친인척 동창 지인 등을 이용하고 심지어 1970년 전후부터 약 40년 동안 나와 신(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나 그런 것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를 이용하고 또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내가 말을 하는 신(Spirits as God or Angels) 대로 또는 신(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능력이 나타나는 것대로 또는 성경에서 말을 하는 대로 알고 싶은 사람을 이용하여 나와 텔레파시나 정신적인 감응이나 영적인 감응이 가능했거나 나로부터 환영 투시 줌인 등이 가능했던 불 특정의 사람들을 이용하여, 여러 가지 시험 꺼리들을 만들고 생명을 이용하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되고 신(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에 대해서,  특히 신(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과의 관계 및 교통과 동행의 현상에 대해서, 무엇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일까?


가문 친인척 동창 지인 등은 사람과 사람의 관계이고 사람의 언어 표현이고 기본적으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는 무관한 일이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65년도와 1970년도 사이에 길을 가다가 나를 만난 낭인이 또는 영국이나 미국 등의 해외에서부터 나를 쫓아온 사람이 죽은 자를 통해서 나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알고 싶었고 그 결과로 왕릉과 같은 곳에 나타났을 때는 어떤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 및 경로를 통해서 순간적인 공간이동이 가능했을까? 유전자 식별?


어떤 사람이 신(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사람과의 사이에 각자의 갈 길로 지하철을 타고 가는 중 또는 도서관에서 각자의 비지니스로 컴퓨터를 사용하는 중 또는 비지니스 회의 중 또는 서로 다른 공간에서 잠을 자는 중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물질의 순간적인 공간이동처럼 잉태가 가능했는가 아닌가 하는 것은 유전자 식별을 통해서 확인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못할 수도 있을 것이고, Why?, 성경을 읽어 보아도 알겠지만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남자와 여자 사이에 잉태가 이루지는 것과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받는 것은 서로 다른 문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