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세계 최대 백화점엔 '최고의 스파' 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7. 17. 17:37

용호쌍박

 

When it was? Where it was? How could I be there? What trick would be ready for my appearance and disappearance by someone who walks around there?

 

개점을 축하할 일이다. 부산시에 백화점에 맞는 물동량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용호쌍박의 모습을 보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천 검찰총장의 사임 의사가 있고 정 민정수석의 사임 의사가 있고 백 국세청장의 인사가 있고,,,국민의 투표로 선출하는 대통령이 국민의 민의를 모르고 과거 왕권 시대의 무취를 흉내 낸다는 것에 대한 말이 많은 정치권의 현황과 달리 유통업계에서 용호쌍박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경제가, 특히 중산층 및 국민 경제가 많이 죽어서, 백화점뿐만 아니라 현재의 소비 시장이 충족될지 모르겠다. 해외의 빚만 지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국가의 세금과, 특히 상속 관련 세금과, 사채업의 이율도 시장 경제의 이율을 또는 국민 경제의 이율을 존중하여 사람을 사람으로서 볼 줄 아는 시대가 오면, 즉 사람이 사람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물질적인 경제적인 한계에 구속과 제약을 받을 밖에 없는 존재란 것을 인정할 날이 오면 그리고 스스로의 생각과 감정과 행동을 알고 스스로의 존재론적인 기원을 족보 이전의 최초의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고 인류의 기원을 거슬러 올라가고 최소한 수 천 년 동안 다른 종(Species)으로부터의 변이도 없고 스스로를 창조한 일도 없고 사람의 육체도 육체에 발생한 것을 기억하고 사람의 두뇌도 사람의 오감 육감으로 인지하고 반응하고 생각한 것을 기억하는 것을 고려하고 비록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사람이 태어나도 존재하는 모습대로 존재하고 있는 것이지 스스로의 존재론적인 모습에 대해서 일절 영향을 미친 것이 없는 것을 고려하고 지구상에 에덴 동산이 하나 존재를 했던 대륙 별로 존재를 했던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의 일은 사람의 이 세상에서의 종교적인 경제적인 사회적인 신분이나 지식에 관련 없이 개인의 행위의 결과와 연관이 있는 것을 알고 사람의 행위에는 선과 악이 있는 것을 알고 사람은 사람의 종교적인 경제적인 사회적인 신분에 관련 없이 그리고 가족과 가문의 관계 속에서도 사람이란 생명체로서의 고유의 동등한 인권과 존엄성과 자유를 가지는 존재란 것을 알게 되는 때가 오면, 국가 구성체나 정치 제도의 관점이 아닌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말을 할 수 있는 날이 올지 모르겠다.

 

가족의 일이든,

가문의 일이든,

조직의 일이든,

종교와 같은 개개인의 구원의 행위이든,

정치 경제와 같은 사회 활동이든,

국가의 활동이든 기본적으로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또는 도덕 윤리 법 및 그와 유사한 십계명의 5절에서 10절과 같은 사람의 행위의  범위 내에서 여러가지 행동을 하는 것이지 편, 패거리, 국가, 민족, 대륙, 종교이름이나 종교단체 등으로서 선과 악의 기준이 갈라지고 정당화 되면 사람에게 사람이란 말을 하는 대신 조직의 이름만 존재하고 그 결과는 조직 자체도 의미가 없어지게 된다. 비록 크고 작은 앞에서 언급된 것과 같은 조직에서 또는 조직과 상호 협조로 활동을 해도 사람의 생각과 감정과 행위는, 특히 사람의 내 외부와의 반응은, 사람 개개인의 것이고 24시간 동일한 공간에서 동일하게 활동을 해도 사람 개개인의 행위 주체가 개개인이니, 물론 명령과 지시가 있고 그에 따라서만 활동을 한다고 해도 사람의 행위 주체는 개개인이니, 서로 다른 생각 서로 다른 감정 서로 다른 행동 및 특히 사람의 내외부와의 서로 다른 반응의 모습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개인주의냐 단체주의냐의 판단이 아니고 개인주이든 단체주의든 사람이 사람의 내외부와 반응을 하고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하고 감정을 가지게 될 때의 행동의 속성이 그렇다는 것이다.

 

최근에 성경의 내용을 이용한 범죄 행위가, 즉 사람 사이의 직접적인 범죄 외에 종교와 사회와 국가의 제도 규정 등을 이용한 간접적인 범죄 행위가,  많은 것 같다.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모습이 위와 같고 그래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욕심이나 이해관계나 영리추구 및 서로 다른 모습이 대화와 상호 이해로서 그 선이 지켜지지 못하니 사람과 사람 사이의 도덕 윤리 규범이 존재하고 그런 것도 사람과 사람 사이의 대화와 상호 이해로서 그 정도가 지켜지지 못하니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강제 규범으로 존재하는 법 앞에는 만인이 평등하다고 말을 실제 현실 및 권력이 어떠하든 말을 하고 있듯이 성경에서도, 즉 사람 및 사람의 영혼 및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 다른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를 만나서 교통하고 동행을 한 사람들로부터 발생한 현상들을 중심으로 말을 하고 있는 성경에서도,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앞에서는 사람은 육체와 영혼을 가진 사람이고 생로병사를 하는 사람이고 육체의 사후 육체는 흙이 되고 영혼은 영혼의 모습으로 영혼의 세계에서 존재를 하는 사람이고 사람의 행위에는 선과 악이 있고 사람의 행위의 선과 악에 따라서 이 세상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서의 일이 달라진다고 말을 하고 있다.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능력에 한계가 있으니 많은 사람들이 국민과 주민과 이웃과 지인과 동료와 친구 등으로서 더불어 살고 있고 사람은 사람과 사람의 관계 속에서 존재하기도 하니 이 세상에서의 모든 범죄와 악을 찾아 내지 못하고 그에 대한 형벌을 가하지 못하니 사람 간의 관계에서 배신을 하고 사기를 치고 도둑질을 하고 강탈을 하고 살인을 하는 사람이 그 결과로서 형성된 사회적인 지위나 신분으로 또는 그 결과로서 형성된 재산으로 부와 권력을 누리고 영화로운 인생을 누리는 모습이 있고 그런 모습이 세력을 형성하는 모습도 존재를 하여, 특히 과거와 달리 지식문명과 물질문명 급속도로 발달한 오늘날, 세상의 만물의 이치를 혼란스럽게 하고 개개인의 인생에 대한 가치 판단을 흐리게 하지만 이 세상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서의 이치는, 또는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천지창조의 섭리는, 사람의 행위에는 선과 악이 있고 사람의 행위의 선과 악에 따라서 이 세상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서의 일이 달라진다고 말을 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에는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를 만나서 교통하고 동행을 하여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증거를 한 사람을 중심으로, 특히 사람의 말과 행동을 중심으로, 당과 파가 만들어지고 그 결과 성경의 내용을 이용한 범죄 행위가 사기와 강탈과 겁탈과 살인이라는 불법의 반 인륜의 폭력으로 발생하는 것 외에 사람과 사회와 국가를 왜곡시켜서 간접적으로 범죄 행위를 하는 것으로까지 악용이 되고 있다. 

 

성경의 십계명의 5절 - 10절에서 말을 하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지켜야 할 계명이 사람이 지키기 힘든 그런 극단적인 것은 아니고 사람으로서 사람의 인권 존엄성 자유 등을 존중하면 저절로 지켜질 것인데 과거에 성경을 알지 못한 사람이 또는 성경의 십계명의 5절 - 10절의 말씀을 알지 못한 사람이 모두 지옥에 간 것으로 알고 있는지 모든 인류의 지옥 동참이 목적인 것처럼 성경의 내용을 이용하여 신앙인을 범죄케 하는 간접적인 범죄 행위가 많은 것 같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말이 사람이 행위 면에서 볼 때는 예수님의 말씀을 알고 믿는 것이고 그 말씀대로, 즉 예수님 스스로도 말씀을 하셨듯이 십계명의 말씀을 지켜 행하면서, 사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그 결과가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의 천국으로 이어지는 것인데 예수님이란 단어나 이름만 외치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지 또는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외치는 것으로 알고 있는지 몰라도 모든 인류의 지옥 동참이 목적인 것처럼 성경의 내용을 이용하여 신앙인을 범죄케 하는 간접적인 범죄 행위가 많은 것 같다. 예수님을 믿으면, 즉 예수님의 말씀처럼 십계명의 말씀을 지켜 행하면, 천국에 가는 것과 성경이란 말과 예수님이란 말을 몰라도 예수님의 말씀처럼 살면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은 다른 문제이고 그런 것은 사람이 왈가왈부하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의 세계에서 판단할 문제이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와 관련하여 판단할 문제이고 특히 성경에서 언급된 기적들이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의 사람들이, 물론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 사람의 육체와 정신력과 의지력으로 행한 것이 아니고 비록 이 세상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중에 있어도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직접 볼 수 있거나 알 수 있는 것은 없고 사람의 시각 청각 미각 후각 촉각 육감 등의 인지 능력으로 볼 수 있는 현상이 발생할 때만 그 현상에 따라서 알 수 있는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들로부터 발생한 것임을 항상 잊지 말아야 할 일이다. 내가 아는 한 1970년도 전후 무렵의 대한민국이나 아시아 지역에서도 사람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와는 다른 하늘의 세계와 사람의 선과 악의 행위에 대한 천벌이 존재하는 것을 알고 있었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지켜야 할 것으로서 성경의 십계명의 5절 - 10절의 말씀과 유사한 내용도 알고 있었고 단지 국가에 공헌한 공로가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신분 제도가 되고 그에 따라 발생한 권력 권한 권위의 부정적인 현상이나 서로 다른 특징의 남녀의 모습이 남녀의 차별이 되는 부정적인 현상에 의해서 십계명의 5절 - 10절의 내용에 대한 이해가 왜곡된 모습이 가끔 존재를 했을 뿐이다.

 

그러면 과거의 우리 사회처럼 막연하게 사람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와는 다른 하늘의 세계와 사람의 선과 악의 행위에 대한 천벌이 존재하는 것을 알고 사람은 육체와 영혼으로 존재하는 것으로 알고 사람의 육체는 진토가 되지만 사람의 영혼은 육체의 사후 영혼의 세계가 가는 것으로 아는 것과 이 세상의 사람이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를 만나서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 이 세상에서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발생한 현상들을 기록한 것들을 통해서 아는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 두 경우 모든 당자사가 아닌 다른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간접적으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및 이 세상에 대해서 아는 것이지만 두 경우의 차이는 무엇이고 사람의 두뇌란 물질로부터 발생하는 그러나 이 세상을 움직이고 있는 그러나 사람의 인지 능력 및 물질의 개념으로는 그 실체를 알 길이 없는 사람의 생각에 대한 것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지금 현재와 같이 몇몇 사람들 및 공간에서 주도하고 있는 세상의 흐름은, 즉 사람의 인지 능력과 육체와 물질의 개념으로만 세상을 이해하고자 하는 흐름은, 그 목적이 무엇이든 그 결과가 어떻게 될까?

 

 

참고로서,

'순종'에 대한 아래와 같은 성경의 구절이나,

 로마서 13장,

시편133, 사도행전 2장,

갈라디아서 1장,

마태복음 5:18, 마태복음 11:1, 누가복음 16:17, 누가복음 16:16,

마태복음 12:39, 40, 41, 마태복음 16:4, 누가복음 11:29, 30,

에베소서 6:11, 12, 13,

요한계시록 22:18, 19,

빌립보서 2장,,,등의 내용을 전후 문맥, Spirits as God or Angles의 세계, 위에서 언급된 것과 같은 사람의 기원이나 존재론인 모습, 사람의 행위, 십계명의 내용 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그 내용을 이해하고자 하는 바가 없이 특정한 단어, 표현, 문구만을 액면그대로, 문자 그대로, 글자그대로 적용을 하여 , 즉 아래의 구절이나 로마서 13장의 구절을 전후 문맥이나 성경 전체의 내용으로 그 내용을 이해하고자 하는 것 없이 사람의 신앙 생활에 반대 되고 사람 간의 사이에 십계명을 어기게 되는 비리와 거짓증거와 범죄 행위를 조장하는 식으로, 사람 간의 관계나 조직, 사회, 국가의 제도나 규정 등의 판단에 적용을 하고자 하는 경우도 제법 보이는 것 같습니다. 가상의 말만의 세계이든 또는 실제 현실의 세계이든 사람이 행동을 하고 사람과 사람의 관계 속에서 많은 일들이 발생하는데 다수가 특정한 개인의 언행을 상대로 앞에서와 같이 조직적으로 활동을 하게 되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될까?

 

성경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는지 몰라도 지금 작성하고 있는 글의 작성 후 본격적으로 추구할 나의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을 성경처럼, 선지자님처럼, 예수님처럼, 마리아님처럼, 요셉님처럼,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성경에 등장하는 모든 선지자가, 즉 하나님의 세계를 만나서 교통하고 동행한 사람이, 나의 경우가 될 수가 있지만 그 어떤 선지자도 나의 경우가 될 수 없는 것처럼 나만의 방법으로, 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 말에 대해서 성경을 근거로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이나 인간 관계 등에 대해서 시뮬레이션을 만들었고 그 결과가 다수의 사람들의 연출과 연기로 나타나고 있는지 몰라도 성경의 기록과 성경의 내용을 그 출발부터 잘못 이해를 한 것이고 그 결과가 Spirits as God or Angles의 세계, 사람, 사람의 사후 세계, 사회, 국가 등에 대해서 잘못 이해를 한 것에 기인을 한 것이 아닐까 싶다.

 

'순종'에 대한 아래와 같은 성경의 구절이나,

 로마서 13장,

시편133, 사도행전 2장,

갈라디아서 1장,

마태복음 5:18, 마태복음 11:1, 누가복음 16:17, 누가복음 16:16,

마태복음 12:39, 40, 41, 마태복음 16:4, 누가복음 11:29, 30,

에베소서 6:11, 12, 13,

요한계시록 22:18, 19,

빌립보서 2장,,,등의 내용이나 성경의 내용 및  나의 글의 내용에 대한 것은 언제든지,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인 방법으로, 하루 3-4시간씩 1년 365일 정도는 대화가 가능한 일이며 20010816일 이후 지금까지 한 번도 그런 일이 없었으니 나와의 대화 없이 나의 국적 고향 이름 등 나의 정체성에 대한 것뿐만 아니라 나의 글의 내용에 대해서 거짓말과 유언비어를 만들면, 특히 a의 것을 쓴다고 a의 것을 기록한다는 식으로  유언비어의 말을 만들면, 개인의 사회 경제 활동을 조직으로 방해하고 개인의 생계 활동을 조직적으로 방해하는 것일 뿐이다.

 

 

참고 02,

순종에 대한 몇몇 구절들;

종들아 두려워하고 떨며 성실한 마음으로 육체의 상전에게 순종하기를 그리스도께 하듯하여 [엡 6:5], 너희가 세상의 초등 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의문에 순종하느냐[골 2:20], 종들아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골 3:22], 종들로는 자기 상전들에게 범사에 순종하여 기쁘게 하고 거스려 말하지 말며  [딛 2:9], 너는 저희로 하여금 정사와 권세 잡은 자들에게 복종하며 순종하며 모든 선한 일 행하기를 예비하게 하며 [딛 3:1]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엡 6:1],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 [골 3:20], 아비를 조롱하며 어미 순종하기를 싫어하는 자의 눈은 골짜기의 까마귀에게 쪼이고 독수리 새끼에게 먹히리라 [잠 30:17],

 

여자는 일절 순종함으로 종용히 배우라 [딤전 2:11], 아내 된 자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복하라 이는 혹 도를 순종치 않는 자라도 말로 말미암지 않고 그 아내의 행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려 함이니 [벧전 3:1],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고 네게 미칠 것이니 [신 28:15],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고 네게 명하신 그 명령과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므로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고 너를 따르고 네게 미쳐서 필경 너를 멸하리니[신 28:45],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여 이 율법 책에 기록된 그 명령과 규례를 지키고 네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여호와 네 하나님께 돌아오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과 네 몸의 소생과 네 육축의 새끼와 네 토지 소산을 많게 하시고 네게 복을 주시되 곧 여호와께서 네 열조를 기뻐하신 것과 같이 너를 다시 기뻐하사 네게 복을 주시리라[신 30:9-10],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말씀을 순종하며 또 그에게 부종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시니 여호와께서 네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하리라 [신 30:20], 왕이 대 위에 서서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세우되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여호와를 순종하고 그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이 책에 기록된 이 언약의 말씀을 이루게 하리라 하매 백성이 다 그 언약을 좇기로 하니라 [왕하 23:3],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요 3:36],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사람보다 하나님을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행 5:29],

 

그러나 순종치 아니하는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의 마음을 선동하여 형제들에게 악감을 품게 하거늘[행 14:2],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것 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롬 5:19],너희가 범사에 순종하는지 그 증거를 알고자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고후 2:9],

 

 

세계 최대 백화점엔 '최고의 스파' 있다

2009-07-15 (수) 19:47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