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스크랩] <종합>전교조, 2차 시국선언 강행…2만8000여명 교사 서명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7. 19. 17:13
출처 : 사회일반
글쓴이 : 뉴시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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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시작된 금융 위기가 세계 금융 위기를 불러 오는 듯한 현상을 보고 있는 것 같다. 헌법에 보장된 표현의 자유가 시국 선언과 관련이 된 것인지 수업 중의 교사의 정치 관련, 특히 특정한 당이나 활동 중심의, 발언과 관련이 된 것인지 모르겠지만 시국 선언으로 인하여 교사에 대한 징계를 말을 한다면 교사에 대한 징계가 교과부의 권한인지 몰라도 교사에 대한 이해와 접근이 잘못된 것이 아닐까 싶다.

 

교사도 교사로서의 역할이 있지만 남자와 여자란 사람으로서의 모습이 있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역할이 있고 투표 등의 의무와 권리를 행사하니 정치 관련 발언을 할 수가 있을 건인데 문제는 어떤 장소에서 어떻게 하는가가 문제가 될 것이니 그런 것을 구분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교사로서 학교 교육의 본질을 침해하는 형태의 제도나 규정이 행정업무나 정치 활동이란 말로서 발생하면 행정업무나 정치 활동이 국가를 위한 행위의 하나로서 특정한 당이나 개인을 중심으로, 그것도 국민의 투표로 선출된 당이나 개인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니 것이고 그런 것에 대한 의사 표현을 할 수가 있을 것이고 그러나 그런 의사 표시가 서로 간의 충분한 대화와 의견 교환 없이 행정조직이나 당이란 말로서 차단되거나 막히면 여럿이 모여서, 물론 집회의 법에 따라서, 의사 표시를 할 수는 있을 것이다. 그런 것 자체가 오늘 날과 같이 정치 활동의 결과로서 행정 조직의 다수가 채워지는 상황에서는 법의 개념에 어긋난 일도 아닐 것이다. 

 

그러나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선거로 선출하고,

행정 조직 중 다수의 자리가 선거로 선출이 되고 정치 활동과 연관이 있지만,

교사의 중심 업무는 잉태순간부터 성장 중에 있는 학생들에게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그리고 다수가 살고 있는 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자유, 권리, 존엄성, 올바른 생각과 사고 방식과 가치관, 경험과 체험에 의한 것이든 이론적인 논리에 의한 것이든 검증된 지식의 전수 등의 역할을 하는 것이니 학교 수업에서의 정치적인 견해를 표현하는 것에는 주의를 해야 할 것이다. 이슈가 되는 주제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다양한 견해를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사람에 대한 지지나 비방을 또는 다수란 숫자만을 또는 다수에 의한 언어적인 폭력을 민주주의로서 알고 있거나 민주주의란 말로서 치장하는 것은 학생과 학부모와 학교와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최근에 정치 분야의 일이든 종교 분야의 일이든 각자의 생각과 말을 하는 특정한 개인을 상대로 특정한 개인이 말문을 닫거나 사회 활동이 차단이 되거나 MR ELS 등의 조직에 항복할 때까지 조직적인 네트워크 공격을 하는 경우도 많고 그런 것을 과거의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에 대한 과거사 정리나 자유민주주의 운동이나 노동운동으로 알고 있고 앞과 유사한 것이지만 개개인의 행위에 무관하게 특정한 개념을 중심으로 단체 행동을 하여 개인을 공격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조심할 일이다. 예로서 특정한 사람이나 단체만 민주주의를 말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a라는 사람을 말을 하면 공산주의, 사회주의, 과거시대의 유산 등의 색깔을 입히고 조상님=유교나 조선시대, 무위자연=도교, 깨달음=불교, 십계명=유태교, 성모 마리아님=카톨릭, 예수님=성경 등으로 규정을 하여 사람을 분류하여 공격하는 모습도 많은 것 같다. 최초의 의도나 목적이 무엇인지 몰라도 앞과 같은 행위가 다수의 사람들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시간이 경과하면 실제로 사람의 사회 활동을 공격하는 모습으로 나타나게 된다.

 

최근에 새로운 질서로 세상을 말을 한다는 것이 다수가 조직적인 네트워크 활동으로 개인을 공격하는 모습으로 많이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사람들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화를 하는 중 내가 알게 된 사람, 세상, 사람의 사후 세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를 바탕으로 한 것으로서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도 그리고 1986년도 이후에도 정치 활동 방향이나 선거 활동 방향 등과 관련하여 세상이 흘러가게 되는 바를 중심으로서 그리고 일을 이룰 수 있는 방법으로 이런 저런 말을 하게 되지만 노사모 박사모 현재의 정치인 등과 무관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나의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은 무소속의 형태로 하게 되는 사람으로서 말을 하면,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또는 경찰청에 신고할 것은 없어도 범죄로서의 수사는 가능한 지금까지의 조직적인 집단 행동이 보여주듯이 나의 말을 어떻게 해석을 하던,

또는 심지어 나이 이름을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말을 하고 나의 말과 행동에 의미 부여를 하고 색깔을 입하는 방식으로 나의 인적 정보에 대해서까지 조직적인 유언비어를 만들어 내고 다른 사람의 것과 바꾸어치기 하고 있는 MR ELS의 것이라고 말을 하던,

1970년도 무렵의 사람의 지식 및 세상물정을 모르고 심지어 국가란 말 및 대통령이란 말은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있으니 단어는 알아도 그 뜻이나 상징적인 의미를 모르는 어린 아이 때의 일로서, 특히 어린 아이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아서 심사가 뒤틀린 것이 아니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하여 어른들과의 대화하지만 그 내용이 과거부터 어른들이 알고 있는 개념과 일부 맞지 않는 것이 있고 그 당시의 우리 사회의 전통적인 종교와 연관을 짓고자 할 때는 더욱 더 맞지 않는 모습이 있고 오히려 서양의 종교와 관련이 있는 것 같고 그런데 서양의 종교의 기원인 성경에 대한 이해가 그 당시의 몇몇 어른들과 맞지가 않으니 권력이나 권위주의나 과거의 관습 등으로 대변되는 불합리하고 모순적인 사고방식으로 인하여 심사가 뒤틀려 있던 어린 아이로서, 그 당시 화력발전소 건설로 경남의 덕명리를 방문한 정치 단체와, 아마도 청와대 소속의 단체와, 대화를 한 일이 있었고 그 당시의 몇 년 동안의 나의 중심 주제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특히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직접 발생하는 현상들로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었으니 그건 것에 기초하여 사람 세상 등에 대한 이런 저런 대화를 하게 되고, 자세한 것은 다른 글 참조 바람, 그 결과가 사람의 지식의 개념으로 이상주의적 자유민주주의 이상주의적 공동체 이상주의적 새마을 운동 등의 말로서 표현이 되고 랍비, 대화법, 선문답법, 페스탈로찌 교육,,,등의 말로 표현이 된 바가 있었는데 대화의 당사자와 무관하게 그 상황을 이용하여, 특히 어린 아이의 언어 표현을 이용하여, 조직이란 말로서 온갖 시비 꺼리가 만들어진 일이 있었고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앞의 상황에서 독재, 군사독재, 군부정치 등의 말을 생각을 할 수 있는 요소는 무엇일까?

 

대한민국이란 국가와 사람을 말을 하는데 과거에는 a를 중심주축으로 정치 활동을 했는데 오늘 날 a의 정치 활동에서의 중심적인 활동이 끝났으니 과거에 언급된 것이 무조건 과거의 것이 되고 심지어 부정되고 오늘 날에는 b를 중심축으로 정치활동을 하니 b의 말로서 모든 것을 말을 하고자 하는 경향이 어불성설의 현상을 만들고 그런 것에 대해서 다수와 네트워크 활동으로 카바를 하면 카바가 되고 당연시 되고 진리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행동도 많은 것 같다.

 

조선시대의 사회에서는 조석으로 문안 인사를 드리는 것이 효도나 예의로서 행동을 하는 것이 가능했으니 그런 행동이 효도나 예를 위한 형식이나 행위의 하나로서 언급이 된 것이고 오늘 날에는 그런 현실이 자본이 자본을 생산하고 이자를 생산하는 식으로 사회 경제 활동을 할 정도가 아니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고 그러니 전화로 자주 연락을 드리고 전화로 서로의 얼굴을 볼 수 있도록 화성 전화를 개발하고 시간이 될 때 비행기나 초고속 열차나 초고속의 아우토반으로 자주 찾아 뵙는 행동으로 나타나게 되고 그런 것도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 및 소득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앞의 사회 현상을 두고서 대한민국의 국가구성체나 정치활동 축이 자유민주주의를 표방하던 곳에서, 즉 서구의 자유민주의에서, 공동체나 집단창작 등으로 바뀌었으니, 즉 아시아의 공산주의 바뀌었으니, 사람의 생활 문화도 과거의 것을 버리고 새것으로 바꾼다고 아시아 지역의 한반도의 조선시대의 예의나 관습의 표현 중 하나였던 조석으로 문안 인사를 드리는 것을 새시대의 모든 사람들의 강제적인 행동규범으로 말을 하면 현실에 맞지 않고 특히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 맞지 않다. 오늘 날의 사람의 발달된 지식과 과학에 따르면 사람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태어나고 그런 모습을 족보 이전까지 그리고 국가의 형성 이전의 시대로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현재의 63억 각자의 조상의 계보를 그릴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또한 눈 코 입 귀와 오장육보와 두뇌와 신경계와 근육 등의 사람의 모습에 대해서 사람이 영향을 미친 것은 없고 사람은 존재한 것대로 존재를 하고 그런 모습들 중 하나로서 남자와 여자의 사랑으로 사람이 태어나서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각 대륙 별로 에던 동산이 하나로서 존재를 한 것이 현재의 인류의 서로 다른 모습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이해를 하는 것이 사람의 논리 지식 과학에 맞을까 아니면 지구에 에던 동산이 하나 존재를 했었는데 각 대륙 별로 흩어져서 몇 백 년 또는 몇 천 년의 시간이 흐르고 각 대륙의 자연 환경에 적응한 것이 현재의 인류의 서로 다른 모습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이해를 하는 것이 사람의 논리 지식 과학에 맞을까 아니면 두 경우가 공존하는 것으로 이해를 하는 것이 현재의 인류의 서로 다른 모습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이해를 하는 것이 사람의 논리 지식 과학에 맞을까? 비록 성경에 있고 그런 것에 대한 비유적인 설명이 있고 사람 스스로의 모습으로서 추정할 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그런 비유적인 표현이나 추측에 대한 해석은 사람의 경험과 체험이나 이 세상의 물질이나 1+1=2란 논리로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 사람으로서의 과학 연구, 특히 과거 유적 유물 탐사는, 인류가 인류를 알기 위한 행위로서도 계속 추구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그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이던,

아시아 지역이란 말로서,

대한민국이란 말로서,

종교 이름으로서,

특히 성경에 대한 각자의 그릇된 이해로서,

심지어 무엇을 지식과 과학으로 알고 있는지 몰라도 지식과 과학이란 말로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존이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사람의 육체가 질병에 걸리고 치료가 되는 것으로서 검증을 하고 그 결과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사람의 지혜가 경쟁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존재하는 것이 무엇을 말을 하는 것일까? 사람의 육체를 상대로 금강불괴나 전신갑주나 성령치료를 실험을 하는 것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검증이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을 말을 하는 것일까? 천지창조 능력의 모습? 창조된 사람의 모습? 창조에 대한 반증? 창조에 대한 반기?

 

내가 지금까지 약 40년 동안 말을 한 바도 그렇고 성경의 내용을 읽어 보아도 알겠지만 사람 대 사람도, 심지어 쌍둥이지간에도, 서로 다른 독립적인 존재이듯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이란 존재와는 서로 다른 독립적인 존재이고 사람, 사람의 육체,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영의 존재인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검증을 사람의 육체를 생체 실험하는 것으로, 특히 다수가 최면이나 신드롬에라도 걸린 것처럼 십계명의 5절에서 10절의 내용이나 또는 성경에서 말을 하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근거로서 가족이나 친척이나 동료를 이간하고 파탄으로 몰고 가고 조직적인 네트워크 활동으로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에 시비를 거는 것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일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의 사람이, 즉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이란 사람이, 교통하고 동행을 한 결과가 성경으로 기록이 된 것이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성경의 내용에 맞추어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증거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니고 나의 글에서 언급된 1970년도 전후의 약 10년 동안의 현상들을 비롯하여 그 이후의 현상들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한 결과가 나타난 것이고 사람의 기획과 연출에 맞추어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그 능력을 나타낸 것은 아니고 나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및 그런 것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이 모든 사람들이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동일하게 알 수 없는 비 물질의 영의 존재인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 없는 종교로, 특히 이곳이 아시아이고 대한민국이란 이유로 아시아 지역의 종교 및 사람의 정신적인 경지나 사람의 영혼을 말을 하고 있는 종교로, 언급이 되니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서 또는 성경에서 말을 하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서 알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것에 대한 의사 소통의 방법으로서 만들어진 것이지 주문 주술 술법과 무관하고 사람의 파워 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파워의 경쟁과도 무관한 것이고 그런 것에 대해서도 1970년도 전후에 그리고 1986년도에 상세히 언급이 된 것인데도 다수, 인해전술, 조직 등의 말로서 조직적인 네트워크 활동이 특정한 사람을 표적으로 해서 비릿한 반 인륜의 불법의 범죄 행위로서 3-40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것은, 그것도 이간과 농간으로 그런 것이 가능한 것은, 무엇을 말을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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