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언론의 자유와 자유게시판 20090721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7. 21. 18:06

미디어법이 정치당의 이해관계에 어느 정도로 걸려있고 그 결과가 방송과 언론의 방송과 언론으로서의 기본적인 역할에 어느 정도로 영향을 미치고 그 결과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쌍둥이로 태어난 사람 사이에서도 서로 다른 생명과 활동주체이니 서로 다른 모습과 인생이 존재하는 국민 각자의 인생 창조 개척 설계에 어느 정도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잘 모른다.


서로 다른 의견과 견해로 오랫동안 대립의 요소가 되는 것이 한편으로는 국회가 제 역할을 하고 있는 모습이기도 하니 서로 다른 이견에 대해서, 특히 그 결과가 국가와 국민의 생활에 미치게 될 결과에 대해서, 국민의 선출로서 선출된 국회의원들의 대화다운 대화 및 그 진행 과정 및 그 결과가 언론에 보도되는 모습이 있으면 더 보기 좋지 않을까 싶다.


특정 분야의 파파라치가 문제가 되면 그런 사실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할 것이고 무분별한 파파라치나 몰래카메라나 intelligent agency 흉내로 특정한 장면을 부각시키고 비록 정치인이라고 해도 서로 다른 모습과 특징이 있는 개인의 크고 작은 사사로운 모습 및 생활형태까지 폭로전을 하는 것은 대화, 토론, 투명, 청명, 국민의 알 권리의 정치와 무관한 일일 것이다.


개인의 사생활이 있을 것이지만, 물론 불법과 반인류과 비도덕의 범죄 행위를 말하는 것은 아니고 사람으로서의 개인의 활동을 말함, 방송연예 분야나 정치 분야 등의 활동은 언론과 친밀하고 특히 정치 활동의 결과는 국민의 생활에 영향을 미치니 이슈가 되는 중요한 것의 내용 의견 이견 및 대화가 국회 방송이나 여타 언론을 통해서 제대로 보도되면 좋을 것이다.


최근 몇 년 동안의 몇몇 이슈들을 비롯하여 미디어법과 같이 국가 및 향후의 국민의 사회 경제 활동에 영향이 클 것은 예상이 되는 문제에 대한 것은 그 중요 내용, 이해관계자의 의견과 이견, 대화나 논의 과정 등이 시청률과 무관하게 보도가 될 수 있는 것은 성인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의 교육에도 좋고 시청률과 무관하게 국민의 말과 말로 돌고 도는 것에도 좋다


어디에서, 누가, 어떻게, 국민 개개인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국가 및 정치 활동의 중요한 이슈들을 국가와 경제주체와 국민의 생활 관점에서 그 내용과 이해관계자의 의견이나 이견과 대화 및 논의 과정 등을 제대로 보도를 하는 역할을 할 수가 있을까?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는 곳이 있을 수 있을까? 100분 토론, 끝장 토론, 추적 60분, 시사토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의 일이다, 어린 아이의 교육, 사고력 함양 등의 목적이기도 하고 사람의 인지 영역을 벗어난 존재이지만 우리 사회의 전통에도 민간의 사실 및 전설로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하고 사람과 교통한다고 하니 절과 교회 중 어느 곳에 우상이 많느냐는 질문을 받은 일이 있었다.


가정(유교)과 절과 교회에 모두 우상이 존재하고 조상님의 육체는 없어도 영혼은 살아 있으니 조상님에게 예를 갖추자고 말하고 사람으로서 득도한 바를 말을 하고 하늘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있다는 것을 말을 하는데 잘못 알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문제이니 우상에 대해 절과 교회를 비교한 것은 잘못된 것이란 말을 했었다


사람들이 말하는 종교들은 각자의 모습과 말이 있으니 비교 대상이 아닌데 굳이 비교하자면 유교 대 도교나 불교를 비교할 것이고 앞의 종교와 기독교는 비교가 되지 않고 기독교와 무속신앙은 서로를 어떻게 이해를 할 것인가가 중요하고 유태교 카톨릭 프로테스탄트는 각자가 말을 하고 있는 것 중에서 무엇을 잘못 알고 있는가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을 했었다.


특히 유태교 카톨릭 프로테스탄트는 각자가 말하고 있는 것 중에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어떻게 사람의, 신앙인의, 범죄 행위로 이어질 것인가를 아는 것이 아주 중요하고 향후에는 더욱 더 그렇고 지금까지는, 즉 1970년도 당시까지는, 사람들이 종교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그렇게 큰 문제가 아니었는데 향후에는 아주 중요할 것이란 말을 했었던 일이 있었다.


굳이 절과 교회의 우상을 비교하면 절에서의 우상은 한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이고 사람의 눈에 보이게 명약관화하니 고치기도 쉽고 오랜 습관 관습이 문제가 되고 그래도 스님이 각자 놀고 있으니 큰 문제는 아닌데 향후에는 문제가 될 것이고 교회에서의 우상은 복잡하기도 하고 그 수가 헤아리기 힘들 정도로 많고 입만 열면 우상이 튀어 나오니 심각하단 말을 했었다.


하늘에 존재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신앙 생활을 교회에서 말을 하는 것은 맞는데 그런 사실과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같이 다니고 있고 간혹 사람들이 간접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 수 있는 현상이 있어도 사람들이 직접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 수 없는 사실과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무관하게 사람들이 우상을 섬기는 현상이 겹쳐 있으니 향후에 문제가 된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우상에 대한 것만 말을 하자면 절에서의 우상의 행위는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이 명약관화하니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니고 교회에서의 우상의 행위는 복합적이고 조직적을 우상을 섬기는 행위로 나타나니 큰 문제이고 향후에는 더욱 더 큰 문제가 될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우상에 대한 것만 말을 하자면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막연히 알고 있거나 잘못 알고 있거나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을 혼동하여 알고 있거나 특히 사람이 깨닫거나 득도를 해도 사람으로서 깨닫거나 득도를 하는 것이고 여전히 사람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만나서 대화를 하고 동행을 해도 사람은 사람인데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도 사람의 영혼이 살아 있는 것으로 인하여 깨닫거나 득도를 한 사람의 영혼은 무엇인가 다른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거나 앞의 것과 수도 고행 명상의 행위가 혼합되어 나타나고 있지만 우상의 행위 자체는 몇 개 안되고 사람의 눈에 보이게 명약관화하고 습관과 관습이 있으니 고치고자 하면 쉽게 고쳐질 수 있고 스님의 행위가 스님 개개인의 행위에 그치고 있으니 절에서의 우상의 행위는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말을 하고 있는 성경을 말을 하고 있는 교회에서 우상을 섬기는 행위를 하고 있는데 단체가 조직적으로 우상을 섬기고 있고 그런데 교회의 우두머리와 사람 간의 대화가 없고 교회의 우두머리가 우두머리로서만 존재하니 더욱, 향후에는 더욱 더, 문제가 된다는 말을 했었던 일이 있었다.


그러니 절에는 법당 안이나 밖이나 불상이 곳곳에 있고 성당에는 예배당 밖에 성모 마리아님 상이 있고 교회에는 예배당에 십자가 밖에 없는데 무슨 말이냐고 하기에 조금 전에 말을 한 것은 단지 돌, 청동, 나무에 대한 말이고 돌, 청동, 나무는 지구상 곳곳에 있고 사람의 생각, 사고 방식, 행위나 인생을 살아가는 행위가 그렇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러니 가문 불교 유태교 등의 말을 하기에 어린 아이의 말이니 논쟁하지 말고 어린 아이가 보기에 그렇게 보이고 나와 동행 중에 있는 하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보기에 사람들이 자신을 알고 있는 모습이 그렇다는 것이란 말을 하니 사람의 눈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은 안보이고 나와 동행 중에 있는 사람만 보이니 사람을 하나님으로 아는 경우도 있었고 심지어 1970년도 전후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도 나와 동행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하늘에 있고 평상시에는 사람이 직접 알 수가 없고 사람에게 나타날 때만 나타날 때의 모습으로 알 수가 있다는 말을 하니 키가 큰 사람이 하나님의 형세를 하고 다니는 경우도 있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십계명에서 말을 하는 심판이 없는 것을 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이나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을 부정하는 현상이 존재를 했었다. 그래서 나는 나대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은 Spirits as God or Angels대로 행동을 하고 있고 그런 과정 중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발견한 사람들 중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할 사람이 있으면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를 하늘을 통해서 순간적인 공간이동을 시켜서 또는 내가 만난 사람들 중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할 사람이 있으면 내가 만나고 있는 사람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하는 것이니 사람들이 전지전능이란 말로서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생각을 하는 것과는 다른 모습이 있고 사람이 사람을 생각할 때 매 순간 수만 가지의 생각과 행동이 있는 것을 잊지 말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의 생각을 돕고 지혜를 주기도 하지만 사람의 인생은 사람이 사고 죽을 때까지 여러 가지 모습이 있는 것이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직접 관여를 하지 않는 것도 잊지 말고 사람이 직접 알기 힘들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타날 때만 나타날 때의 현상으로서 사람이 알 수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대화를 할 때 스스로의 생각과 판단으로 믿기 싫으면 믿지 않으면 될 것인데 다른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시험 들게 하지 말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사실도 이 세상에 존재하는 사시들 중 하나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 수 있는 사람도 있고 알고 싶은 사람이 있으니 각자의 지식과 판단으로만, 그것도 수 억 년 또는 그 시작을 알 수 없는 이 세상에서 100년 정도 살 수 있는 사람의 지식과 판단으로만, 다른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판단을 하여 다른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시험 들게 하지 말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지금 현재도 인류의 지식과 과학의 결과인 컴퓨터와 인터넷을 사용하고 만평을 통해서 정치 경제 종교 등에 대한 말을 하고 있듯이 앞의 일은 사람으로서 사람이 만든 물질을 이용하여 행하는 행동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는 무관한 일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은 이 세상의 사실 중 하나이다.


만평에서 말을 하는 사회 문제는 왜 생길까? 정치 종교 등의 분야와 관련하여 스스로, 직접, 무소속의 형태로, 해야 할 일들이 있고 그런 사실에 대해서 1970년 무렵, 1986년도, 20010816일 등에 언급을 했었고 그래서 1970년도 가치의 50억원의 개인의 돈 및 그 결과로서 1억 평의 땅과 은행 예치금이 언급되었었는데 양자택일 시스템 등의 말로서 사람의 인생을 시험들게 하는 주체는 누구일까?


나이 마흔에, 특히 2005년 무렵에 약 30년 동안 망각 아닌 망각 상태에 있던 약 40년 동안의 기억을 되찾게 되면 해야 할 일들이 있으니 해야 할 일과 무관한 인생 설계나 다수의 네트워크 형 범죄 행위로서 인생 파괴하지 말라는 사람에게, FBI 등 각자의 이해관계 대로 폭력을 행할 수 있는 주체가 법망을 벗어날 수 있는 이유는? 범죄 사실 신고를 하지 않아서?


이상한 일로서,

아주 보기 드문 일로서,

아마도 예수가 자신의 사명을 잘못 한 것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은 교회에서 말을 하고 있는데,

교회에서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무관한 우상을 섬기는 생각 및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사람으로서의 가져야 할 기본적인 생각 및 사고 방식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고 사람의 행위의 결과를 말을 하는 절의 스님에게서 볼 수 있으니, (앞의 말이 절의 스님이 하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있다는 말은 아니고 사람이 세상만물을 바라보는 생각 및 사고의 방식이 그렇다는 것이고 스님에게 사람의 먹는 것은 주로 사람의 육체와 연관된 일이니 수도 고행 명상한다고 고기를 멀리하다가 고기 냄새에 시험드는 것보다 고기도 가끔 먹어 주어 육체를 기쁘게 해주는 것도 수도 고행 명상이 육체의 행위를 바탕으로 을 하니 수도 고행 명상을 하기에 좋다는 말을 했듯이 고기를 금식하는 것은 세상만물을 바라보는 시각이 잘못된 것이고 성경에서도 금식할 음식으로 이런 저런 말을 하고 있다기에 내가 말을 한 당사자가 아니고 나와 동행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직접 말을 한 것도 아닌 것 같으니 그 구체적인 이유는 모르겠지만 사람의 입장에서 볼 때 성경에서 금식할 음식으로 말을 하는 음식들은 사람이 먹기에 느끼하고 비릿하고 찔긴 것과 같은 속성이 있고 많이 먹기에 그렇게 맞지 않는 것 같으니 그런 것 같지만 요즈음은 그런 것을 초월할 화력과 요리법들이 발달을 했으니 그렇게 문제가 될 것이 아니란 말을 한 일이 있었고 어쨌든 사람이 먹는 음식은 사람의 육체에 관계되고 사람의 육체는 죽고 나면 흙이나 먼지가 되고 사람의 영혼은 그 형체를 짐작하기 힘들지만 사람의 육체의 생로병사와 무관하게 존재하고 사람의 육체에 있을 때 모습을 보더라도 사람의 육체와 끊임없는 교통을 하겠지만 사람의 육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니고 사람의 육체로부터 분리되면 육체를 가진 사람과 교통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니 그런 기본적이 바탕에서 사람, 사람의 행위, 세상, 사람의 사후 세계, 제사, Spirits as God or Angels 등에 대해서 생각을 할 일이고 사람의 영혼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다른 점은 사람이 존재하고 있는 모습대로 존재하듯이 사람의 영혼도 그렇고 Spirits as God or Angels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모습이 있지만 사람과 이 세상의 물질을 초월하여 나타나고 사라지고 이동할 수 있는 것 등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마음대로 자유자재하게 활동할 수 있는 것이 다른 것 갔다는 말을 하니 그 말로 인하여 이런 저런 말이 발생하는데 왜 그랬을까?),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의 행위를, 특히 종교를, 어떻게 연관을 시켜야 할지 난감한 일이라도 말을 하니 그 말에 대해서 한 숨을 쉰 사람은 누구이고 그 말에 대해서 우상도 제대로 모른다는 말을 한 키가 작고 마른 편의 딱딱거리는 소리로 말을 하는 사람들은, 일명 딱딱이파, 누구였을까?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의 일로서,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의 말이 영화 도로로나 무시시로서 오해 및 악용된 이유는 무엇일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내가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중 영화 도로로나 무시시에서 볼 수 있는 바와 유사하게 언급을 한 이유는 내가 증거를 하게 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 및 성경의 내용 및 신앙 생활에 대한 것이 사람의 말과 말, 책, 영화, 만화 등을 통해서 일상 생활 속에서 존재하는 사실로서 존재하게 만들고 그 결과 사람이 어떤 재능 능력 관심 흥미 취미로 인생을 살던 이 세상에 존재하는 사람으로서 이 세상에 대해서 알아야 하고 지켜야 할 사실로서 존재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을 말을 한 것인데 그로부터 3-40년 동안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 토대로 말을 하고 물증으로 신고할 것은 없지만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수사로도 수사가 가능한 현상으로서 말을 하면, 1970년도 당시에 나와 대화를 한 사람들이 말을 한 것처럼 그런 능력이 없다고 희생정신, 산제사, 산제물, 순장 등의 말로서 나의 육신을 상대로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의 21세기화로, 즉 사람의 지혜와 지식의 총아인 과학 의학 약학 한의학 등의 지식으로 나의 육신의 곳곳을 병들게 하여 죽음에 이르게 하고자 하는 것으로, 실현하고자 하는 기획과 연출이 된 모양이다.


앞과 같은 말의 배경에는 사람들이 성경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들어 보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은 전혀 없고 오히려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만난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만 알고 있고 그것도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의 내용 및 사람이 지켜야 할 행실은 전혀 모르고 그 이름만 알고 있고 '성모 마리아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에 간다'는 말은 사람의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행위의 관점에서 보면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하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알고 믿고 각골명심하고 십계명의 5절에서 10절처럼, 일상 생활 속에서 그렇게 사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인데 그런 사실이 더 중요한 것인데 그런 것에 대한 관심은 없고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만 알고 있고 그런 배경을 알아보니 성경의 내용과도 무관하고 하늘에 존재하는 신에게, 즉 산신 수신 해신 지신 등의 신에게, 기원만 하는 오랜 신앙 생활 방식에서 기인을 한 것이고,,,그리고 사람들 모두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을 선지자님처럼, 즉 아브라함에서 예수님과 그의 제자님들처럼 알면, 오히려 개인의 인생 뿐만 아니라 인류가 인류답게 하는 것에 지장이 오고 그 결과가 자자손손 올바른 신앙 생활로 이어지기 보다는 신앙심과 같은 사람의 욕심이나 목회나 전도사 신부님 수녀님 등과 종교 관련 신분에 의하여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가 만연할 것이니 그런 것이다.


물론 1970년도 당시에 나와 대화를 한 사람들 중에는 자신들의 사회 활동 영약이 내가 말을 한 것을 실제 현실에서 실현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으니 내가 말을 한 것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이 나와 대화를 하는 중 얻은 힌트로 영화를 만들어서 보여주겠다고 말을 한 사람들도 있었고 나와의 대화 중 특정한 단어나 표현을 이용하고 성경의 창세기 1장 및 요한복음 1장과 같은 특정한 단어나 표현을 이용하고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말을 한 것 등을 이용하여 나를 상대로 범죄 행위를 하는 주체들과 나와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대화 및 그 결과로서 사람의 사회 활동과 인생에 대한 대화를 하는 중 힌트를 얻은 것으로 영화나 드라마 등을 제작하는 것은 서로 다른 주체이니 오해에 의해서 다른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과 인생을 파괴하는 행위도 인간성 상실의 파렴치한 범죄 행위에 해당이 된다.


정치 활동에 대한 말을 하면 정치 활동을 통해서 할 말이 무엇인지 시비를 걸고 그 결과 이미 자신들이 알고 있고 그런 정치 활동을 하고 있다는 말로서 다른 사람의 정치 활동에 대한 말이나 사회 활동에 자갈을 물리고 폭력 아닌 폭력을 행사하는 현상은, 특히 상대방이 알고 있고 하고자 하는 것을 확인하면 묵묵부답이면서 상대방과 대화를 하기 위해서 이런 저런 말을 하면 말이 끝나자 말자 자신의 말로서 말을 하고 다수의 사람들을 동원하여 말과 말의 폭력을 행사하는 현상은, 1970년도 무렵에도 있었는데 지금도 있는 모양이다. 다른 사람의 인생과 사회 활동을 침해하는 아주 중요한 범죄 행위인데도 불구하고 법을 적용하여 처리를 하기에는 그 성격이 미묘하고 또한 형벌도 미약하고 그에 반해서 보복성의 사회 경제 활동 침해는 인생이 파괴될 정도로 조직적으로 발생하니 아직까지도 그런 민생 범죄 행위가 발생하고 있는 모양이다.


앞과 같은 범죄 행위는 어릴 때부터 단체 활동이나 조직원으로서의 활동에 익숙한 사람들이 사람 개개인의 행위와 관련이 있는 사람의 범죄란 것을 사람의 사회적인 종교적인 신분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이해를 하거나 권력의 강약 유무로서 이해를 하거나 패싸움의 결과로 판단할 수 있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에서 기인하고 그런 것도 몇몇 사람들이 전쟁과 그 결과를, 특히 국가 간의 파워 논리를, 사람이 아닌 각자의 조직의 이해관계 입장에서만 생각을 하고 판단을 한 것에서 기인을 한 것일 것이다. A라는 국가에서 특정한 권력이나 세력이 국가, 정치, 경제 등의 분야의 권력을 장악하고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을 이용하여 특정한 권력의 영리추구나 이해관계만 추구하고 있고, 즉 방송 연예 분야가 있으면 방송 연예 분야를 통해서 국민 각자가 영리추구나 이해관계를 추구할 수 있도록 방송 연예 분야에서의 사회 경제 활동이나 흐름이 투명하게 공정하게 열려 있는 것이 아니라 자본력, 조직력, 인면수심의 단체 행동 등을 통해서 방송 연예 분야를 독점을 하고 인면수심의 권력 행사나 단체 행동을 하는 것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의 영리추구나 이해관계 추구를 막고 있고, 그 자녀들이나 관련된 사람들이 이곳 저곳에서 불법과 불평등의 거래와 딜과 비리와 부정과 폭력을 행사하고 다니고 특히 여성을 희롱과 농락하여 인생을 파탄 내고 남녀관계를 파탄 내고 가정까지 파탄 내고 다니고 그러나 권력층이나 특권층의 사람들이 관련된 일이니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도 보다 크고 중대한 것처럼 보이는 국가 업무나 범죄 행위 처리로, 즉 살인 강도 강탈 은행절도 공금횡령 등의 업무 처리로, 바쁜 것처럼 보이고 그런 일련의 사회 현상에 대하여 정상적인 대화와 방법과 절차로서의 문제 해결이 되지 못할 때에는 국민들로부터도 비리, 범죄, 쿠데타, 혁명 등이 발생하게 되고 심지어 외국을 역이용하여 전쟁을 일으켜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와 일에서 끊임 없이 비리와 부정과 범죄 행위를 유발하게 하는 권력 집단을 치는 것으로까지 발생할 수가 있는데 그런 전쟁에 대하여 정치 권력적인 이해관계 입장에서만 생각을 하고 판단을 한 것에서 기인을 한 것일 것이다.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도 어린 아이들을 상대로 틈만 나면 그런 의식화 세뇌화 교육을 시키는 사람들이 있었고 특히 나를 비롯한 다른 사람들을 상대로 적대감을 형성하도록 말과 말의 세뇌와 교육과 훈련을 시키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런 배경에도 사람의 양심이 없어서 그런 것도 아니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예의를 몰라서 그런 것도 아니고 사람이 사람에 대한 사람으로서의 범죄 행위를 몰라서 그런 것도 아니고 먹고 살기 힘든 사회 경제 활동에서 기인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나 성경이나 종교에서 무엇을 말을 하고 있던 현실 세계에서 발생하고 있는 현실로 볼 때 권력을 가진 사람의 다른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는 처벌이 되지 않고 심지어 피해자에게 범죄 행위를 뒤집어 씌우는 경우도 있고 그런 사실과 범죄 행위를 입막음 하기 위해서 피해자에게 조직적인 가해를 가하고 사회 경제 활동을 침해하여 다른 지역이나 국가로의 추방 아닌 추방을 하게 만드는 경우가 간혹 있으니 그런 것이 앞과 같이 세상을 극단적으로 이해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또한 앞과 같은 권력에 의한 범죄 행위에 반발을 하여 다수의 사람들이 세력을 형성하고 조직을 형성하니 다수의 사람들이 개인을 상대로 조직적으로 범죄 행위를 벌이고 재산 강탈하거나 약탈을 하고 독거노인을 살해하여 재산을 가로채고 다니는 것과 같은 목불인견의 현상으로까지 나타나니 그 결과가 앞과 같이 세상을 이해하는 것으로 나타나게 된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범죄 행위가 국가와 사회 법에 의해서 또는 법 이전에 도덕과 윤리와 특히 사람과 사람의 대화에 의해서 합당하게 정상적으로 처리가 될 수가 있었으면 그런 극단적인 생각과 사고가 발생하지 않을 것인데 실제 범죄 행위를 두고서, 물론 범죄 행위의 범인을 판가름하기 힘든 경우도 많이 존재하고 과거에는 누명을 쓰게 되는 경우도 존재를 했었지만, 이해관계 당사자나 제3자가 볼 때 범죄자가 처벌이 되지 않고 법망을 벗어나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도 많았었고 실제 이유가 무엇이었던 권력층이나 특권층의 사건사고라서 법망을 벗어나는 것처럼 비치는 경우도 많으니 그런 일이 발생하게 된다.


종교에서 말을 하는, 특히 성경에서 말을 하는, 사람의 범죄 행위는, 물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와 연관된 사람의 범죄 행위는, 사람 개개인의 선과 악의 행위와 연관이 되지 사람의 종교적인 사회적인 신분과 무관하고 권력 등과 무관한 것이고 그런 판단의 근간으로서 사람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문리터득 깨달음 득도 등에 의한 사람 세상에 대한 이해도 있고 사람, 사람의 영혼,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이 실제 사실로서 존재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