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시간당 40㎜ ‘물폭탄’..중부 곳곳 침수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7. 14. 03:18

폭우와 4대 강 사업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view.html?cateid=1067&newsid=20090712161606918&p=fnnewsi

 

매년 내리는 비이고,

오래 전부터 준비된 것이겠지만,

정책 시행을 앞두고 있으니,

비록 기상청의 통계가 있고,

수자원 공사의 통계가 있고,

사람의 축적된 경험이 있을 것이지만,

4 대강 사업을 어떻게 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참조하기 좋은 경우가 아닐까 싶다.

 

강우에 따라서 강의 수량이 어느 정도로 변화가 생기고,

비가 그치고 난 후 어느 정도의 시간 만에 일정한 수량으로 흐르고 정도의 수량으로 흐르는지 참조하기 좋을 것이고,

보의 설치가 어떤 작용을 하게 될지 참조하기 좋을 것이고,

땜 외에 저수지를 만들 때 어느 곳에 어떻게 만드는 것이 사람에게 필요한 저수지가 될지 참조하기 좋을 것이고,

물이 섞지 않고 생태가 보존될 수 있는 저수지를 만들려고 하면 어느 곳에 어떻게 만드는 것이 저수지다운 저수지가 될지 등등의 요소를 하기 좋을 것이다,

 

시멘트와 블록으로 만드는 빌딩과는 달리,

자연 환경 및 현상과 연관된 것이니,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사업을 진행하는 가에 따라서 예산의 차이가 많을 것이고 특히 사업이 끝나고 나서 그 결과가 시간의 경과에 따라서 많은 차이가 있을 수 있을 것이다. 빌딩 건설이 아니니 속전속결의 모습이, 특히 집중적인 투자와 건설의 모습이, 생산량으로 곧 바로 이어지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정말 신중하게 진행을 해야 될 사업이 아닐까 싶다. 지도 펼쳐 놓고 자로서 줄 긋듯이 그리고 고속도로 사업을 하듯이 행할 사업의 성격도 아니고 그런 시대도 아니고 비록 개인의 돈은 아닐 것이지만 예상이던 실제이든 십 조원이 넘어가는 예산이 소요되니 정말 신중하게 진행할 사업이 아닐까 싶다. 십 수 조원의 돈이면 경우에 따라서 특정한 산업 분야에 어느 정도의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돈일까?

 

 

4대강 사업의 허와 실에 대한 예측이나 4대강 사업의 결과에 대한 예측은 전지전능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검증이나 또는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사실에 대한 검증과는 무관한 일이다. 왜 그럴까?

 

4대강 사업은 사람 이전부터 존재하고 있었고 국가 이전부터 존재하고 있었던 땅이란 곳에서 사람이 사람의 손과 발로서, 또는 사람이 만든 기구나 기계로서, 생존 활동이나 생계 활동이나 경제 활동을 하는 것과 연관이 된 일이지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일이다.

 

전적으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4대강과 관련된 사업을 하면 어떻게 일이 진행이 되고 사람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동행으로 4대강과 관련된 사업을 하게 되면 어떻게 일이 진행이 될 수 있을까? 비록 사람으로서 추측을 하는 것에 불과하지만, 성경의 기록에 있는 것이든 나의 일상 속에서 발생했거나 또는 검증이란 말로서 기획과 연출 중에 있는 것이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할 때 독심술과 가까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심령관찰의 과정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성경에서 말을 한 방언(외국어)과 관련된 현상이 어떻게 발생하는 가에 대한 글을 참조 바람.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아프리카의 사바나 지역에의 출현을 어떻게 생각을 하던,

즉 꿈에서의 일이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환영으로서의 일이 나에게 전달된 것이나 나의 실제 육체의 복제나 나의 실제 육체의 이동 등 어떤 경우로서 생각을 하던,

1970년도 전후에,

아프리카의 사바나 지역에 나타났을 때,

손과 발짓으로 하늘을 가리키고 나를 가리키고 하늘을 통해서 공간이동 하는 것을 표현하는 등의 방식으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비록 짧은 말이지만 그 과정에 나도 모르는 언어로서 말을 하게 되고,

한국으로부터의, 코리아로부터의, 내가 이곳에 올 수 있었던 것 등을 그 증거로서 말을 하는,

아프리카 부족과의 대화에서,

즉 영화 부시맨에서 볼 수 있는 아프리카 부족과의 대화에서,

피부가 탄 것과 날씨가 더운 것과 물이 부족한 것에 대한 대화를 할 때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서 하늘에 나타난 영상과 그 영상을 바탕으로 한 제스쳐로서 설명을 할 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해결을 하게 되면 어떤 식으로 해결이 되고 그 결과는 어떻게 되고,

그러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해결하고자 할 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일로서는 어떤 사소한 문제가 있을 수 있고,

사람의 능력과 방식으로 해결을 하면 어떻게 해결이 되고 그 결과는 어떻게 되고, (물론 그 과정에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지혜와 도움이 있으면 더욱 더 좋을 것이지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의 지혜와 도움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 중에 있거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그 능력과 방법으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중이라도 사람이 사람의 생각 판단대로 조절할 수 있는 것이 전혀 없는 것에 의한 표현임),

그 결과 앞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는 어떤 방식이 더 좋을 것이란 대화가 오고 가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으로서 내가 앞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할 때 한국에서, 코리아에서, 특히 나이 마흔 무렵인 2005년 무렵에, 내가 해야 할 일들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을 때 그 결과가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에 대해서는 어떤 환영들이 보였고 그 본 것으로 대화를 하니 어떤 대화가 오고 갔을까?

 

그 때 아프리카의 사바나 지역에서 코끼리를 쫓고 사냥을 하고 있던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었고 앞에서 발생한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말을 해 준 결과가 나의 정체성 및 내가 말을 하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에 어떤 왜곡된 말을 만들었고 앞의 상황을 재미로 재연을 하고자 하는 몇 명의 사람들이 있었는데 무슨 문제가 있었을까?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9-07-12

 

JUNGHEEDEUK, 정희득,

 

 

 

시간당 40㎜ ‘물폭탄’..중부 곳곳 침수

파이낸셜뉴스 | 성원 | 입력 2009.07.12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