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경험과 체험과 범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7. 5. 16:13

경험과 체험과 범죄 | 영화, Film,

http://blog.naver.com/heedeuk_jung/80073223022
2009-07-05 12:50:55

무슨 일을 하던,

 

사람과 사람 간에 신뢰가 필요하고 상대방의 능력을 아는 것도 필요하다.

그런데 이민을 가거나, 물론 타향에 가면, 서로 간에 알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다. 그러니 서로 간에 서로를 아는 과정이 필요하고 이민을 간 사람이나 타향에 간 사람의 입장에서는 스스로를 알리는 것이 필요하다이민자의 친구가 본국에서 최고의 대학교를 다니고 이민자와 절친한 친구라도 해도 다른 사람들이 이민자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이 별로 없고 이민자의 본국에서의 역량이 때때로 이민자가 이민을 가서 정착을 할 곳에서는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닐 수도 있다.

 

이런 저런 PR이나 마케팅이, 물론 사기 행위를 제외하고, 성행하고 자격증이 성행하고 국가에서 신분을 확인하는 절차나 job을 안내하는 기관을 만드는 것도 그런 이유들 중의 하나이다

 

국가나 사회에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많겠지만 오랜 경력이나 경험이니 축적된 지식의 필요성이 상대적으로 약하고 사람의 능력이나 재능을 중심으로 할 수 있는 일들 중의 하나가 정치 활동이나 사회 활동이나 종교 활동이나 예체능 분야의 일이다정치 활동이나 사회 활동이나 종교 활동이나 예체능 분야의 일도 오랜 경력이나 경험이나 축적된 지식 등이 필요하고 어떤 경우에는 절대적으로 필요하지만 해당 분야의 능력이나 재능이 있고 열성과 노력이 있으면 상대적으로 쉽게 사람으로서의 할 일이나 자리를 찾을 수 있는 분야들 중 하나이다. 경제력이나 사회적인 배경이나 특히 사람 간의 관계 등의 관점이 아니라 전적으로 사람의 능력이나 재능의 관점에서 볼 때 그렇다는 것이다.

 

물건을 사고 파는 행위란 관점에서의 볼 때 장사가 단순한 것처럼 보이니 우습게 보일지 모르지만 장사를 하기 위한 장소와 돈이 필요한 것이고 특히 때때로 장사 자체를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장사 외적인 요소를 무시할 수가 없다.  

 

그러나 어떤 경우이든, 심지어 이민이나 타지 인이 아닌 자국인이나 현지 사람이 활동을 할 때도, 정치 활동이나 사회 활동이나 종교 활동이나 예체능 분야의 일을 이루기가 쉽지 않다.

 

이민자의 고통이나 애환의 체험이란 말로서,

특히 정치 종교 경제 분야의 이해 관계로 인하여 특정한 집단의 활동으로서,

사회 활동을 하고 있는 특정한 대상의 언행을 상대로 사사건건 시비 꺼리를 만들거나 영향을 미치면 경험과 체험을 핑계로 한 인생 파괴에 불과한 범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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