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메콩강과 메콤한 맛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7. 2. 00:11


국가 간의 이동 중에 사업을 하는 사람이,
집을 살 것인가,
건축을 할 것인가,
아파트 같은 곳이나 오피스텔을 거래 기간과 기간 사이를 이용하여 활용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게 하려고 해도 현지에, 그것도 부동산계통에, 아는 사람이 있을 때나 가능한 일이고,
그렇지만 숙식은 해결을 해야 하고,
어떻게 하는 것이 나을 것인가?


메콤한 강의 메콤한 맛이,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기보다는 사람이 사람을 해치는 것으로 나타나는 모양이다.
이념추구가 사람의 인생 살이 변화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을 특정한 생각과 사고로 세뇌시켜서 다른 사람을, 사람 자체를, 사람의 생각과 사고가 다른 것으로서 적대시하게 하고 사회 경제 활동을 방해하고 심지어 사람의 재산을 조직적으로 강탈하는 행위로 나타나고 사람을 해치는 것으로 나타나니 법을 적용하여 감옥에 보내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비록 다수의 다단계의 역할분담의 지능범죄로 사람의 인생이 시험들고 파괴되는 사건사고가 발생할 마다 범죄자를 잡아서 감옥에 보내서 다른 피해자를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왜 사상과 철학을 공부하고 이상사회를 말을 하는지 생각할 일이다.

종교에서 말을 하는 회개와 용서와 사랑의 개념이 범죄자를 잡아서 감옥에 보내서, 성경에도 있는 사실이다, 다른 피해자를 막는 행위와 대립되는 것이 아니다. 범죄로 인한 다른 피해자를 막는 것이 범죄자 및 피해자 모두에 대한 사랑이고 인생구원이다. 단지 교도소 내부 청결 및 개인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문제이다.


다수의 조직적인 범죄 행위가,
여성겁탈이나 재산 강탈행위나 생체실험으로 사람을 살해하는 행위가,
베트남 전쟁에 대한 복수라고 말을 하면 어느 누가 이해를 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