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it was? How could my image be seen to other peoples? How could I appear in and disappear from these places? What was my opinions about Cross and The Bible? Is it related to any evidence for the communication between human being and Spirits as God or Angels? If there is someone who thinks that it is related to any evidence for the communication between human being and Spirits as God or Angels, what is his way of life as a believer or what is his way of belief in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or Angels?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197163
사람은 사람이다.
성경에 기록된 사람이든 그렇지 않은 사람이든 사람은 사람이다.
성경에서 말을 하는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의 사람은 하나님과 천사님들(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만난 사람이고 태어나거나 죽을 때 하나님과 천사님들(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연관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차이가 있을 뿐이지 사람은 사람이다.
하나님과 천사님들(Spirits as God or Angels)은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다르다.
하나님과 천사님들(Spirits as God or Angels)은 그 형상이 어떠하든 사람과 같은 육체가 없고 기본적으로 비 물질적인 존재로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하게 존재를 하고 사람에게 나타날 때 나타난 현상대로 알 수가 있다. 꿈에서이든 실제 현실에서이든 마찬가지의 경우이다. 성경의 기록에도 그렇고 비록 말과 말뿐인 경우가 많지만 동서 고금 불문하고 비슷한 현상들이 많다.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약 10년 동안 하늘로부터 나타나는 현상들로서 하나님과 천사님들(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하나님과 천사님들(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대화나 동행이 없고 나에게만 그런 현상이 발생하고 그러나 다른 사람들에게는 하나님과 천사님들(Spirits as God or Angels) 및 관련된 현상들 자체가 직접 인지가 안되고 나의 모습만 보이고,,,그런데 하나님과 천사님들(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발생하는 현상들에 대한 나의 말로서만 판단할 때 하나님과 천사님들(Spirits as God or Angels)이 대한 것이 우리 사회적인 전통적인 종교들과는 내용과 본질이 조금은 다른 것 같고 우리 사회의 신, 산신, 신령, 하늘, 하느님, 천지신명 등의 개념에 가깝고 그러나 우리 사회에는 신, 산신, 신령, 하늘, 하느님, 천지신명 등의 개념이 말로서만 존재하지 기록으로서는 없고 어린 아이가 말을 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발생하는 현상들만으로 볼 때는 성경에 가깝고, 물론 마호메트를 신성시 하는 것만 제외하면 코란과도 유사하고, 그런데 1970년 경에 우리 사회에서 성경에 대한 말을 하는 몇몇 사람들은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 밖에 모르고 그런데 하나님과 천사님들(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으로 관련된 현상들을 말을 하는 나는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을 모르고,,,물론 때때로 나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Spirits as God or Angels)도 내가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모르니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모르고 사람들이 성경을 통해서 알고 있는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은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의 경우과 마찬가지일 것이고,,,(참조로서, 하나님과 천사님들(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와 교통하고 동행할 때는 내가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해도 하나님과 천사님들(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기 위한 심령 관찰과 같은 경우가 아니면 다른 사람들과는 교통을 하지 않으면 원조 논쟁 등으로도 추정을 할 수 있는 일일 것임.)
그러한 1970년도 전후의 시기에 내가, 즉 대한민국에서 태어난지 몇 년 되지 않는 내가,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만난 일이 없으니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모른다는 말을 하고 성 모마리아님이나 그 리스도예수님이라고 이름을 정정을 해주기도 하고 내가 말을 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2천 년 전에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세계의 사명을 행했던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알 수 있다고 해도 사람들이 사람의 언어 표현이나 지식의 기준에서 알고 있는 것과는 다르게 알고 있을 것이고 그런 것은 성경에서도 말을 하고 있고,,,그러나 다른 사람들이 성경을 읽어서 말을 하는 것과 내가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교통을 한 결과로 판단을 하면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도 사람이고 단지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만난 사람이란 것이 다르고 구체적인 것은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과 동행을 한 하나님과 천사님들만이 알 수가 있겠지만 잉태가 되거나 태어날 때 다른 사람들과는 조금은 다른 상황이었을 것이고 그렇다고 해도 사람과 사람으로서의 일이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통해서 이루어진 것일 것이고 그 이유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거나 사람의 창조할 수 있어도 서로가 본질적으로 다르니 사람이 되는 일은 없으니 그렇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어린 아이가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전지전능한 능력으로 그렇게 말을 한 것이 아니고 성경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나의 언어 표현을 도와서 대화를 한 결과와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나에게 발생하는 현상들로서 판단을 할 때 그렇다는 것이고 나도 사람이고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다른 하나님과 천사님들은 나도 알 수가 없지만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나에게 나타날 때는 나타날 때의 상황에 따라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하여 여러 가지를 알 수가 있고 그런 것 중에는 나에게만 발생되는 것도 있고 다른 사람과 더불어 대화 중에 있을 때 다른 사람과 관련된 것으로서 발생하는 것도 있고 그 결과로 다른 사람과 이런 저런 대화를 주고 받게 되는 것이 다르다.
0세부터 10세까지 어린 아이에게 어느 정도의 변화가 있을까?
똥오줌이 축축해도 언어로 표현을 할 수가 없고 표정으로 표현을 하고자 해도 제대로 표현이 된 것인지 알 수가 없다. 그래서 어느 날 손가락으로 그 상황을 표현을 해주고 시간을 보라고 제스쳐를 취하니 서로 간이 이견이 분분한 모습인데 그 중에서 맞추는 사람도 있었다. 누워 있고 얼굴을 보지 못했으니 누군지 모르지만 어린 아이도 피부가 있고 육체가 있으니 기본적인 지각과 인지는 한다는 사실이다.
성경을 읽을 수 있거나 성경을 알고 있는 사람들의 성경에 대한 지식과 내가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직접 알게 된 현상들로서 앞에서와 같이 상호 간에 몇 년 간에 걸쳐서, 물론 상대방은 각자가 성경과 하늘의 세계에 대해서 궁금한 것을 중심으로, 대화를 한 결과 나도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는다는 말을 하게 된다. 그런데 내가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는다는 말을 할 때는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만난 사람인 것을 믿고 그 결과로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태어날 때와 사망할 때를 이용해서까지 증거를 한 것을 믿고, (참고로서 사망할 때의 상황은 예수님의 말과 증거가 사실인 것을 말을 하는 것과 또한 사람의 육체의 사후 육체는 예수님의 육체가 잠지 동안만 보여진 것처럼 없어지지만 사람의 영혼은 살이 있으니 사람의 영혼의 세계가 있는 것을 암시하고자 한 것일지도 모른다.), 그 결과로서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이 맞다는 것을 믿는다는 뜻으로 그런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을 모아보면 사람이 살아가는 관점에서는 십계명과 같은 뜻을 가지고 있고 그런데 십계명의 내용이 사랑과 용서란 말로서 많이 표현이 되고 사람의 잘못에 대해서는 일벌백계를 말을 하기 보다는 용서와 회개를 강조를 한 것이 다르다. 1970년도 무렵의 어린 아이 때 성경에 대해서 나에게 말을 하는 사람과의, 정말 감사할 일이다, 대화에서도 말을 하기도 했지만 지금까지 43년을 대한민국에서 성장을 하면서 성경에 대해서 알게 된 것도 1970년도 무렵의 어린 아이 때에 말을 한 것과 유사하다.
내가 이중 국적이나 다중 국적을 가질 수 있는 경우라도 할지라도 지금 현재의 나의 국적은 대한민국이다. 그런데 나를 둘러싸고 43년 동안 장난으로 시작된 이간과 농간이, 특히 삼국지의 병법과 성경의 말씀 또는 하나님의 세계의 이 세상에서의 증거 행위와의 경쟁이란 도전이, 나의 책의 저작과 관련된 1970년도 무렵의 50억원의 지원에 대한 말을 비롯하여 나와 하나님의 세계와의 예정된 시기들 중 하나인 지금 현재 작성하고 있는 수 백 권의 분량의 책의 방향을 찾는 것과 더불어 시작될 대선출마의 정치 활동과 관련된, 그리고 나와 하나님의 세계와의 예정된 시기들 중 하나인 60대 중반까지 향후 2-30년 동안 지속될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과 관련된, 유형 무형의 활동 기반 및 지금 현재 작성하고 있는 글에 대한 한국 일본 아시아 미주지역 등에서의 도서관에 있는 책의 판매권이나 영화 제작 만화 제작 등에 대한 감당이 되지 않으니 나의 국적을 오히려 동남아시아 국적으로 바꾸어 치는 말과 말을 만들어서 해외로 보내고자 하거나 해외 전도 여행을 하는 말과 말을 만드는 조직적인 범죄 행위의 모습도 많다.
그런데 지금까지 43년 동안의 특정한 장면과 말로서만 숱한 유언비어나 시비 꺼리가 만들어지고 있다. 왜? 기획과 연출과 조직력과 네트워크의 파워를 과시하기 위해서? 2005년 이후에는 어떤 분야에서이든 나와 더불어 일을 하면 일거리를 찾기 쉬우니 나와 더불어 일을 하란 의미로서의 '나를 잡아라'란 말을 핑계로 나를 해치거나 나를 사회적으로 매장하는 행동을 조직적으로 하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 불특정 다수를 통해서 발생하니 범죄 사실로서 신고를 하기는 힘들어도 수사도 가능하고 법의 적용도 가능할 것이다.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으면 사람이 새벽에 일어나 잠자리에 들 때까지 어떻게 행동을 할까? 각자의 재능 능력 개성 특성 환경 처지 대로 각자의 인생을 사는 것은 과거와 동일할 것이고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 다를 것이고 그 결과로서 다른 사람을 해치는 범죄 행위를 하지 않는 것이 다른 것이고 특히 사람이 사람을 해치는 범죄 행위를 하지 않는 것이 단지 유치장이나 교도소나 감옥과 관련된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존재론적인 모습과 관련된 사실로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지켜야 할 율법이나 규범이나 인륜의 법이나 천륜의 법과 같은 것이란 것이 조금은 다를 것이다.
예수님의 육체는 죽었다.
죽은 육체는 예수님의 죽은 육체나 다른 사람의 죽은 육체나 동일한 것이고 죽은 육체는 죽은 육체 스스로는 살아 나지 않는다. 성경에서도 그렇게 말을 하고 있다. 왜?
그러면 이미 죽은 예수님의 죽은 육체는 어떻게 살아났을까?
예수님의 죽은 육체가 살아난 것은 외부의 힘이 작용을 한 것이고 그 외부의 힘에 대해서 성경의 내용으로 추정할 수 있는 것으로는 예수님에게 비둘기의 형상으로 나타나서 예수님과의 동행 중 병든 자를 치료하고 죽은 자를 살리고 물 위를 걷게 하는 등등의 다수의 기적들을 가능하게 한 성령, 영, 신, 천사의 능력이 있고 그런 상황에 대해서는 예수님의 죽은 육체가 예수님에게 비둘기의 형상으로 임한 성령, 영, 신, 천사의 능력에 의해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강시처럼, 그러나 버전의 차원이 달라서 살아 생전의 예수님과 거의 동일한 모습으로, 움직이게 된 것으로 추정하거나 예수님에게 비둘기의 형상으로 나타난 성령, 영, 신, 천사의 능력에 의해서 예수님의 형상을 한 입체의 살아 있는 환영이 나타난 것으로 추정을 할 수가 있다. 왜? 다수의 이유들 중 장사된 지 사흘 만에 500의 인사 앞에 나타난 모습에는 상처가 있어도 피가 없다. 성경에도 있듯이 육체는 피가 있고 호흡이 있어야 생명이 있고 살아 움직이게 된다.
앞의 사실은 과학? 종교? 앞의 사실도 과학이다. 단지 현재까지의 사람의 경험과 체험으로는 확인이 가능한데 현재까지의 물리적인 과학과 기술로는 성령, 영, 신, 천사의 실체를 직접적으로 확인하기가 힘들고 간접적으로만 확인이 가능하다는 것이 문제이다.
기도하는 장소 신령하고 신성하게 꾸며지면 아주 좋을 것이지만 기도하는 장소 자체에는 때와 장소의 구분이 필요 없다. 왜?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니 그렇고 사람에게는 빌딩 안과 밖이 물질로서 차단과 경계가 지어진 전혀 다른 공간이 될 수가 있지만 하나님과 천사님들에게는 빌딩 안과 밖이 물질로서 차단과 경계의 벽이 될 수가 없으니 동일한 공간이란 것이고 나의 말을 믿거나 말거나 확인 가능한 사실로서 말을 할 때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부터 지금까지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나에게 나타난 바로서는 나의 육체의 상태 및 장소 등과 전혀 관련 없이 나타날 수가 있고 물 속이나, 물론 물 속에서 걸어서 50미터를 가니 남자 해녀나 모구리나 그랑블루 같은 것을 생각을 한 사람도 있었음, 물 위에서 배를 타고 갈 때나 들이나 산이나 마을이나 방 안이나 방 밖이나 심지어 화장실에서조차도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교통은 가능한 것이고 내가 서 있을 때나 앉아 있을 때나 누워 있을 때나 와불처럼 모로 누워 있을 때나 잠을 자고 있을 때나 취중에 있을 때나 육체의 근육이 마비된 상태에 있을 때나 모두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교통은 가능한 것이다. (참고로서, 와불처럼 모로 누워 있을 때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교통이 가능한 것이나 와불이 있는 동남아시아 지역에 하나님의 세계의 순간적인 공간이동 능력으로 나타난 것은 와불과 관련이 된 것이 아니며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으로 내가 이동할 수 있었던 곳 중의 한 곳에 불과하며 아마도 그곳에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믿거나 알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 그런 것일 것이고 하나님의 세계의 순간적인 공간이동 능력으로 내가 나타날 수 있었던 곳은 지구상의 5대양 6대륙의 오지나 대도시 또는 농어촌이나 궁궐, 백악관, 공산당 전당 대회 장소 또는 유교 사원, 불교 사원, 이슬람교 사원, 교회, 성당, 유태교 회당, 교황청, 이스라엘 지역 등 사람의 지역적인 사회적인 개념과 전혀 무관한 것이었고 하나님의 세계가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니 그런 것이고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니 그런 것일 것이다. 종교에 대한 강요도 차별도 있을 수가 없고 종교 간에도 강요도 차별도 있을 수가 없고 이 세상에 살고 있을 때나 저 세상에 갈 때나 각자가 인생은 각자가 살아갈 수 있을 뿐이지 다른 사람이 대신 살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오늘 도서관을 나설 때 부는 바람은 각자가 느끼는 것이다. 단지 지금까지 인류의 경험으로는 하나님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고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이고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사람에게 나타날 때만 그 사람에게 나타난 것대로만 알 수가 있으니 유교나 도교나 불교 등 동양지역의 종교의 경우에는, 물론 성경 및 신앙 생활에 대해서도 나와 의견이 다른 경우에는, 각자가 앞과 같은 하나님의 세계와 만날 수 있을 때까지 또는 스스로 하나님의 세계와 같은 존재 될 수 있을 때까지, 또는 최소한 구름을 탈 수 있는 정도의 신선 도사 등의 경지나 지경에 이룰 수 있을 때까지, 수도 고행 명상 기도 등을 해보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과거는 종교를 알고 있으니 모르고 있으나 그렇게 문제가 되지 않았던 것이 생활 패턴 자체가 여유가 있었고 또한 기본적으로 절대적인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인정하고 천벌을 인정하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사람의 영혼의 세계의 실존도 인정을 하는 경우가 많았고 최근에는 사람의 지식의 발달로서 인하여 사람의 사람에 대한 직접적인 범죄는 줄어도 다수의 불 특정한 행위가 많다.)
십자가를 두고 절을 하면 십중팔구 우상을 섬기는 행위가 될 수가 있다.
십자가 자체는 십자가를 만든 물질 외의 그 무엇도 아닌데 예수님을 알고 믿는 행위가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세계를 알고 십계명을 알고 지키는 행위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신격화하고 하나님과 동일시 하여, (물론 빌립보서 2장 및 예수님의 제자들의 예수님에 대한 표현은 사람의 육체와 영혼으로서의 예수님과 예수님과 동행하고 있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처럼 사람들이 직접 볼 수 있는 것이 없는 성령 영 신 천사의 2가지 모습에 대한 말이 하나로만 표현이 되어 이해가 되도 보니 발생하게 된 것이고 성경이 예수님에 대해서 증거를 한다는 말도 마찬가지의 경우이고 동정녀가 사람을 잉태를 하는 기적이 하나님의 세계에서 예언되었고 그 결과가 성모 마리아님 요셉님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서 실현 된 것과 예수님의 태어날 것이 예정된 것이란 말은 본질적으로 다른 말인데 신앙심으로 같은 것으로 생각을 하는 것과 유사하다.), 예수님과 관련된 일체의 것을 신성시하는 것은 신앙심의 표현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십중팔구 우상을 섬기는 행위로 이어지게 된다. 왜? 사람의 습관과 사고 방식 등의 요소 때문에 그렇게 된다. 사람은 사람이고 산 사람은 산 사람이고 죽은 사람은 죽은 사람이고 죽은 사람이 살 수가 없고 죽은 사람이 살 때는 외부의 능력이 있어야 하고 그렇다고 해도 사람의 육체는 이 땅의 흙으로 돌아가고 사람의 영혼은 영혼의 세계로 가고 하나님의 세계는 하나님의 세계이고 육체와 같은 물질이 없는 영의 세계이고 그러니 동상과 같은 것을 만들거나 조작을 하게 되면 동상이 동상을 만든 물질로서만 인식이 될 수 있도록 동상 앞에 관련된 이름과 정보나 책자를 같이 두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2009년의 오늘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하는 모든 행위가 구원이나 기적과 관련된 것으로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은 2천 년 전 당시의 예수님과 관련된 상황을 잘못 이해를 한 것에서 기인한다. 2009년의 오늘날 예수님을 주님으로 부르는 것도 성경에서 말을 하는 인간 관계나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의 인간 관계나 예수님의 사명이나 예수님의 잉태부터 사망까지 하나님의 세계의 성령 영 신 천사가 관련된 것을 신앙심에 의해서 잠시 동안 망각한 것에 기인을 할 것이다.
2천 년 전 당시에 성경도 있었어도 다수의 신앙인들도 있었고 제사장들도 있었고 그 중에는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이 되는 사람도 있었고 심지어 하나님의 세계와의 감동감화로 성경을 기록하는 사람도 있었겠지만 예수님이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공인된 것과 마찬가지이니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예수님과 동행을 하게 되면 그 사실만으로도 예수님과 동행하는 성령, 영, 신, 천사들로부터 많은 기적들이 이루어진 것이고 그런 것은 성경을 읽어 보아도 쉽게 알 수가 있고 환자가 치료가 되는 순간에 예수님이 말을 한 것도 행동을 취한 것도 인지를 한 것이 없는 경우도 있고 환자가 말을 하는 것으로 그리고 하나님의 세계의 성령 영 신 천사의 움직임을 아는 것으로 ‘네 믿음이 너를 구했다’는 말만 하는 경우도 있었고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을 통해서, 즉 과거 족장 시대의 족장을 통한 것처럼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졌으니 성령, 영, 신, 천사들을 바로 믿었던 또는 예수님을 믿고 그 결과로서 성령, 영, 신, 천사들을 믿었던 많은 기적들이 존재를 한 것이다.
그러나 앞의 어떤 경우에도 이 사람 저 사람이 이런 시험 꺼리 저런 시험 꺼리들을 만들어 두고 '이것 해보라' '저것 해봐라'와 같이 말을 한다고 해서 성령, 영, 신, 천사들로부터 능력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왜? 심지어 성경에서와 똑 같은 상황을 재연을 해두고 있다고 해도 성령, 영, 신, 천사들로부터 능력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왜? 모세와 성령, 영, 신, 천사의 일대기를 글로 쓴 것이 성경이고 예수님의 성령, 영, 신, 천사와의 일대기를 글로 쓴 것이고 성경이고 전자는 바닷물을 가르는 개인 또는 사회적인 현상이 있었지만 후자에는 사람이 성령의 도움으로 잉태가 되고 질병이 치료되고 죽은 자가 살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육체가 움직인 것이나 입체의 환영이 나타난 것과 같은 후자 대로의 현상이 있으니 그렇다. 그리고 어떤 경우에 성령, 영, 신, 천사로부터의 능력이 왜 나타났을까?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70년도 무렵의 대한민국의 시대 상황 및 사회 상황에서 하나님의 세계의 현상이 하나님의 세계의 현상만으로 통하기 힘드니 하나님의 세계가 실존하는 것을 알고자 하는 사람을 위해서 그 사실을 알게 하는 나와 하나님의 세계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 있었고 그 사실을 가능하게 하는 기계(MACHINE OR TOY)가 있었고 그 기계(MACHINE OR TOY)의 배터리의 성능이 200번이었는데 그 기계(MACHINE OR TOY)가 없으면 하나님의 세계와 나의 교통이나 동행이 불가능한 줄 알고서 없으면 하나님의 세계와 나의 교통이나 동행이 200번이고 그 결과로서 나를 통한 하나님의 세계의 기적의 횟수가 200번이라고 오해를 한 경우도 있었고 또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하는 방법을 찾았던 1970년도 전후의 약 10년 동안의 결과로서 1975년 경부터 약 30년 동안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하여 망각 아닌 망각의 기간에 들어가게 되고 그 결과로 적재적소와 같은 기획과 연출을 비롯하여 특정한 장면 및 말에 대한 재연도 발생하게 되고 그러나 그런 것이 몇몇 사람들의 사적인 이유로 오히려 사람을 해치는 이간계로 나타나게 되고 또한 2005년 전후 무렵 몇 년 동안의 약 40년의 시간 동안 발생한 하나님의 세계의 현상들을 바탕으로 그리고 사람의 지식 및 이론으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하여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을 컴퓨터로 작성을 하는 일도 발생하게 되고 그리고 일생 동안의 나의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 및 동행과는 별개의 사실로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할 수 있는 지 여부를 알기 위해서 1986년도 무렵처럼, 20010816일부터 지금까지의 2005년 전후 무렵처럼, 2030 무렵 등의 경우처럼 하나님의 세계와의 약속된 시기들이 존재를 하게 된 것도 유사한 경우다. 각각의 시기는 각각의 시기대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와 관련하여 해야 할 일이 있다. 나와 하나님의 세계와의 예정된 시기들 중 하나인 40대 무렵부터 60대 중반까지의 2-30년 동안의 대선출마의 정치활동이나 나의 글을 바탕으로 한 경제 활동이나 종교 활동 등도 물론 1970년도 전후에 언급된 활동들이고 지금 현재의 나의 활동이 그런 사실에 맞춘다고 맞추어 질 수 있는 것이 아닌 것은 어느 누구나 쉽게 추정할 수 있을 것이다.
카톨릭이든 프로테스탄트든 유태교든 유대교든 성경이든 신앙 생활의 촛점이 성령, 영, 신, 하나님과 천사들이 실제로 존재를 하는 것을 믿으면 그 다음에는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의 사람을, 물론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부르고 외치는 것이 아니라 십계명의 말씀처럼, 물론 예수님의 말씀처럼 또는 모세님의 말씀처럼, 인생을 살아가는 것으로 나타나야 할 것이 아닐까 싶다.
십자가냐 성경이냐로 사람의 감정 대립이 하고 사람이 사람을 적대시 하는데 어떤 성령, 영, 신, 천사가 감동하여 기적을 일으킬 것인가?
to be continued,,,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90412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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