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hine or toy and mad dogs of political activities, updated,

machine or toy and mad dogs of political activities.

 

대한민국에 심신상실자들이 꽤 많습니다.

심신상실자들만 많은 것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하는데 그 결과로 할 줄 아는 것은 깡패 짓이라고 표현하는 행위 밖에 모르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대한민국 사람인지 삼국지 병법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서 외국에서 온 사람들인지 몰라도 한글도 모르고 사람 대 사람의 관계가 폭력이라고 말을 하는 행위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설상 가상으로 최근에는 지식과 정보를 얻어 내는 방법이나 무지한 사람을 가르치거나 일깨우게 하는 방법이 사람에게 시비 아닌 시비를 거는 식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전후 사정을 모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고의로 시비 꺼리를 만들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왜 그럴까요?

 

컴퓨터로 작성하고 있는 글의 내용이나 파일을 컴퓨터 분야의 기술로서 바꾸어치기 하거나 작성 완료 전의 몇 시간 정의 글의 상태로 바꾸어치기 하여 삼국지 병법의 지혜를 자랑하면, 네트워크 활동의 능력을 자랑하면, 사람의 인해 전술의 능력과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에 의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증거와 경쟁을 하여, 그것도 작성 중에 있는 글을 카피를 해가서 저작권 등에 대한 장난을 치면, 무엇이 사람의 모습이나 능력으로 남을까요? 또는 삼국지 병법에 남을까요?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하여 증거를 하기 위한 나와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나 관련된  기계(machine or toy)나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신앙을 가지고 싶은 사람을 이용하여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하여 증거를 할 것이라고 말을 하는 사람을 치면 무엇이 사람의 모습이나 능력으로 남을까요? 또는 삼국지 병법에 남을까요?

 

1970년도 전후에 언급한 것으로서 1975년부터 2005년 무렵까지 1970년도 전후의 나의 어린 시절 및 하나님 의 세계와의 관계 및 나와 하나님의 세계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과 그 결과로서의  기계(machine or toy) 등에 대해서 망각 아닌 망각의 시간에 약 40년의 라이프 스토를 바탕으로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수 백 권의 분량으로, 컴퓨터로, 작성을 한다고 말을 하니 대한민국, 동양, 성경에 대한 왜곡된 이해,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문자 그대로의 이해, 살아 있는 사람과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에 사석과 같은 이해, 사람의 본질을 상실한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기계적인 이해, 서로 다른 주체인 사람과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의 관계에 대한 왜곡된 이해  등으로서 앞의 말 및 관련된 일체의 사실들을 믿지도 않고 대선출마의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이나 경제 활동을 목적으로 3-40년 동안 인의 장벽으로 에워싸고 있다가 그 인의 장벽을 철수시켜서 어느 날 사람을 고립되게 만든 후 그 잔당들로 하여금 기억력 검증에 대한 확인 작업을 한다고 내가 작성하고 있는 글이나 파일이나 컴퓨터나 나의 일거수일투족에 대한 말과 조작을 하면  무엇이 사람의 모습이나 능력으로 남을까요? 또는 삼국지 병법에 남을까요? 일회적인 행위와 각자가 해야 일로서 관심을 가지고 몇 년 동안 행한 일에 대한, 특히 어릴 때의 일에 대한, 기억력에는 어느 정도의 차이가 있을까요? 그것도 사람과 사람 사이의 행위 뿐만 아니라 사람이 직접적으로 알 수가 없고 사람에게 나타날 때만 알 수가 있고 사람의 신체 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간주가 되는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와 관련이 된 경우에는 어떨까요? 앞의 경우에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저와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적극적인 행위가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의 독자적인 판단이나 또는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신앙을 가지고 싶은 사람이 있을 때의 나와 하나님의 세계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에, 물론 그 결과로서의  기계(machine or toy)에, 의하여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방식으로의 변화가 있었다면 사람 스스로의 모습을 볼 때 그리고 사람의 이성적인 논리나 지식으로도 가능한 일일까요? 아닐까요?

 

사람과의 대화 중 특정한 단어와 말로서 그리고 상대방의 말이란 말로서 이곳 저곳에서 사람을 상대로 공격적인 성향을 나타내 보이고 있는 사회 병리적인 현상의 일부일 것입니다. 못 배우고, 배울 수가 없었고, 지적 능력이 그렇게 밖에 안 되고, 사람의  자존심이 강하고 특히 국가와 인류를 위해서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을 한다고 다른 일에 신경을 쓸 여력이 없어서 그렇다는 말도 덩달아 있습니다만 사람이 잉태부터 출생 성장 노쇠해 가는 모습을 보면 사람의 모습에서는 서로가 비슷 비슷하며 오십보 백보의 모습이 많습니다. 이 세상에 존재했던 것이나 사람이 만들어 낸 것으로 치장을 한 모습에서는 각 사회의 역사 문화 등에 따라서 서로 다른 모습이 존재하고 있고 그런 것이 사람과 사람이 사람으로서 더불어 살기에 좋은 방향으로 작용을 하느냐 아니면 사람 간에 차별과 불평을 심화시키는 방향으로 작용을 하느냐 하는 것에는 차이가 있을지 몰라도 뼈와 피와 살로 이루어진 사람의 모습에서는 서로가 비슷 비슷하며 오십보 백보의 모습이 많습니다.

 

교수가 되기 위해서 하루 종일 공부만 하는 시간이 얼마나 되고 고등고시나 공무원 시험이나 임용 고시 등을 패스하기 위해서 하루 종일 공부만 하는 시간이 얼마나 될까요? 어떤 사람이나 국가가 강제로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이 세상에 사람이 생존하는 이상 자연발생적으로 발생하는 모습이지만 각 분야별 지식이 점점 전문화 되고 고도화 되어 가니 상식화 되는 지식도 많지만 각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면 알기 힘든 지식도 많아 지고 그렇다 보니 사람 간의 갭과 벽이 점점 크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의 일부이기도 할 것입니다. 생물학적으로 보거나 살아 있는 생명체의 모습에서 보거나 사람이란 존재로서 동일한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고 예의를 갖추고 이해를 하고 사랑을 하는 마인드를 가져 가는 것이 그 해결책들 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앞의 말이 법이나 제도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고 법이나 제도는 다수의 사람들이 한 곳에 모여 살고 있고 의식주 및 각자의 인생을 위해서 할 수 있는 것은 제한되어 있고  경쟁이 심하고 이해관계가 충돌이 되는 경우가 많으니 존재를 하는 것일 뿐이지 사람과 사람이 사람으로서 더불어 살기 위한 근원적인 해결책은 아니고 사람과 사람이 사람으로서 더불어 살기 위한 근원적인 해결책은 아마도 사람의 내부에 있을 것입니다.

 

1970년도 무렵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시골의 어린 아이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고 하나님의 세계이 하나님의 세계로서 인식이 되지 않으니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할 수 있어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하여 알기 전의 시기에도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알고 신앙을 가지고 싶은 사람을 위해서 나와 하나님의 세계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 만들어지고 그결과로 관련된 기계(machine or toy)가 만들어지고 앞의 상황에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관련된 현상들이 알게 모르게 발생하니 그 기계와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 간에 주문 주술 주법 주주 등과 관련된 말을 만들거나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으로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을 볼 수 있는 상황을 만든 사람의 종교 신앙심 등과 관련된 말을 만들거나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으로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 발생한 지역의 종교 등과 관련된 말을 만드는 등 하나님의 세계의 정체성이나 실체와 관련 없는 그 때 그 때마다의 상황에 따른 말을 만들고 그 결과로서 발생한 유형 무형의 것들을, 특히 2005년 무렵에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하여 작성하게 될 수 백 권의 분량의 글과 그 글의 책의 출판이나 영화의 제작이나 만화의 제작 등에 사용될 유형 무형의 것들을, 현재까지의 상황으로 볼 때 2005년 무렵에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하여 글을 작성하는 것은 99퍼센트 불가능하다는 말이나 '어부지리'나 '재주는 곰 돈은 사람' 등의 말로서 전용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나를 상대로 시비를 걸고 있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기도의 응답이 있었는지 또는 무속 신앙의 자녀들인지 몰라도 성경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는 사람들은 아니고 나와 하나님의 세계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나 그 기계(machine or toy)와 관련된 현상이 있고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알고 신앙을 가지고 싶은 사람이 있고 내가 있을 때만 간혹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나를 통해서 나타나는 것이면 어떤 경우일까? 특히 나와 하나님의 세계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나 그 기계(machine or toy)와 관련된 현상과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알고 신앙을 가지고 싶은 사람과 내가 있는 것이 나에게 또는 나를 통해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나타날 때의 공통적인 요소이고 그런 상황을 조성하는 것에 관련된 사람들은 1970년 전후부터 지금까지 수 백 또는 수 천으로 바뀌는 경우이면 앞의 상황이 어떤 경우일까요?

 

그리고 주문 주술 주법 주주 등의 말을 어떻게 이해를 하던 그 행위로 인하여 사람이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관련된 현상을 볼 수가 있거나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교통할 수 있으면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은 비 물질의 존재인 영의 존재이고 사람에게는 나타나기 전에는 사람이 알 수가 없으므로 주문 주술 주법 주주 등의 말이 어떤 경우인지 충분히 짐작하고 남을 것인데 사람의 능력으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를 움직인다고 말을 하면 어디에서 돈을 주고 직장을 주고 키가 커지고 머리가 커지고 영생불사라도 할 수 있는 것처럼 생각을 하는 행동이 많이 있어 보는 것 같습니다.

 

나와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나 관련된  기계(machine or toy)나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알고 신앙을 가지고 싶은 사람이 존재하는 것만이  내가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와 교통하고 동행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아니고 하 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날 수 있는 경우도 아니고 성경을 읽어 보아도  추정을 할 수가 있겠지만 이 세상의 사람과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에 교톧과  동행이 이루어지면 일생 동안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고 그 과정에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의 판단에 의해서 알게 모르게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관련된 혀 상이 나타나는 것이고 그러나 1970년도 전후의 약 10년 동안의 나의 경우나 1986년도나 20010816일 부터 지금까지의 2005년 무렵이나 2030년 무렵이나 2050년 무렵 등과 같이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에서 다수의 천사들 or 신들 or 영들 or 성령들이 동원되어 그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 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자 시도하는 시기들도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이 고 그런 것이 사람이 사람의 일로서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하여 마음의 문을  닫는 경우나 또는 성경이란 말이나 성경 속의 특정한 단어나 성모 마리아님 요셉님 그리스도 예수님 이란 존재로서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하여 마음의 문을 닫는 것과 같은 사유 로 인하여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다고 해도 각 시기 별로 해야 할 일들은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이고  지금 내가 글을 쓰고 있는 것도 그런 행위들 중 하나이고 1970년도 전후에, 1986년도에, 20010816일 에 말을 한 사실이고, 각 시기에 나를 만났던 사람들은 누구이고 특히 20010816일 오후에 SA빌딩 18 층 사무실에서 나와 함께 있었던 두 사람 중  재미 교포나 제일 교포라는 여자는 누구였을까요?, 그 러니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방법은 각 시대별로 상황별로 조금씩 차이가 존재 를 하고 그러니 이 세상의 사람과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의 교통과 동행의 방법에 도 조금씩 차이가 존재를 하는 것이고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까지의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와의 교통과 동행의 모습에도 서로 다른 모습이 조금씩 있는 것이고 대표적인 모습으로서  구약의 선지자님들의 모습과 신약의 예수님으로 나누어지는 것이고 그러나 구약의 선지자님들의 모 습과 신약의 예수님으로 나누어지는 것도 구원의 약속이나 구원의 방법의 본질과 직접적으로 관련 이 된 문제는 아니고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가 사람과 사람의 수에 의해서 변화하고 있으니 이 세상 의 사람이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와 교통과 동행하는 모습에 변화가 생기는 것이 고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방법에 변화가 생기는 것이다.

 

그러니 이런 저런 유,,의 말과 비,,의 말로서 나의 말과 활동을 시험들게 할 것도 아니고 또한  다수의  네트워크 활동으로 나의 말과 활동과 무관한 말과 활동을 나의 말과 활동인 것처럼 전하고 전하여  나의 말과 활동을 시험들게 할 것도 아니고 그것도 나의 정치 종교 활동 등과 무관한 일이고 사람의  재능 능력 개성 특성 관심 흥미 할 수 있는 일 등이 다양하고 지금까지 우리 사회의 모습은 사람의 다 양한 모습들 중 지적 활동과 관련된 것을 중심으로 흘러 왔으니, 물론 다른 사회도 유사하고, 사람의  활동 분야를 다양화시키고 직업을 다양화시키기고 그런 행위의 일환으로서 Mr BM나 Mr BG가 상대 적으로 많은 Mr HBOBTA의 인격과 활동을 보호하고자 만든 조직 단체들로서 오히려 나의 말과 활동 과 무관한 말과 활동을 나의 말과 활동인 것처럼 전하고 전하여 나의 말과 활동을 시험들게 할 것도  아니지 않을까 싶다. Mr HBOBTA의  Mr BM나 Mr BG의 나에 대한 행동과 전혀 무관하게 Mr HBOBTA 가 사회적인 배경 백그라운드 등과 무관하게 사람의 사회 활동 분야나 직업 분야나 산업 분야로서  자리를 찾아갈 수 있도록 방향을 찾는 일은 시골이나 농촌이 사람이 사람답게 살고 싶으면 곳이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이 도시가 무엇인지 모르고 살 수 있는 것으로 만드는 것과 더불어서 내가 정치 활 동이나 사회 활동을, 물론 종교 활동을, 하게 되는 한 추구를 하게 될 일들 중 하나일 것이다.

 

사람의 말은 이 세상에 존재하거나 발생한 것을 의사 소통의 수단이 언어로서 표현을 하고자 하는 것이니 제한적일 수 밖에 없는데 사람의 말을 그 말중의 특정한 말로서 시비 꺼리를 만들어서 스스로의 말을 부정하게 만들고 그런 것을 말의 중요성과 조심성을 가르치는 것이나 정치인 종교인 등이 되기 위한 과정으로서 사람의 의지를 꺽고 인성을 죽이는 것이나 인생의 교훈을 가르치는 것 등으로 이해를 하여 특정한 사람을, 특히 성경을 바탕으로 교리를 작성한 사람을, 우상화 하는 행위는 어느 곳의 행위일까요?

 

http://media.paran.com/sdiscuss/newsview2.php?dirnews=1111854&year=2009&key=2048&link=

 

LWT란 친구와 조우를 하고 대화를 한 곳이 나의 삼촌이나 외삼촌이라고 불리는 사람의 집이었다. 그런데 어린 내가 그런 표현을 쓴 이유는 무엇일까? 삼촌 외삼촌 관계는 나의 표현이 아니고 내가 알 수 있는 표현이 아니고 어른들끼리의 관계이고 어른들끼리의 표현이고 사람들이 믿을 수가 있건 없건 산파 및 어릴 때 나를 돌보던 할머니나 할아버지와도 눈으로 마주 보고 있으면 대화가 통할 때 말을 하기도 했듯이, (그런 것을 이심전심으로 표현을 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하나님의 세계에 의해서 생각 대 생각으로 통한 경우에 해당이 된다.), 나는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내가 아는 것을 말을 해야 할 일이 있으니 사람들과의 관계가 얽히고 섥히는 것이 별로 없었다. 사람들과의 관계가 얽히고 섥히면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내가 아는 것을 말을 해야 하는 것이 힘들어지고 그런 이유도 내가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을 하고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나를 통해서 나타나도 내가 사람이고 사람의 육체를 가지고 있고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살고 있으니 그렇다. 상식이다. 성경을 읽어 보아도 그렇다.

 

내가 사람과의 동행으로 국내외를 다니던 중 해외에서 내가 태어난 곳에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해야 한다고 전적으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찾아 오게 된 곳과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국내외의 이곳 저곳을 다니던 중 국내외에서 찾아오게 된 곳이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였는데 나의 고향을 남해나 이웃 마을로 바꾸고 남해나 이웃 마을의 어린 아이의 고향을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로 바꾸려고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누구였고 그 목적이 무엇이었을까?

 

특히 내가 말을 하는 하나님의 세계는 특별한 장소를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세계가 실제로 있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 중요하니 특별한 장소가 중요한 것은 아닌데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곳이 나의 존재를 증거하는 곳이기도 하고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들로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한 곳이기도 하니 그런 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말을 하니 그런 사실로서 나의 고향을 남해나 이웃 마을로 바꾸고 남해나 이웃 마을의 어린 아이의 고향을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로 바꾸려고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누구였고 그 목적이 무엇이었을까?

 

내가 말을 하는 하나님의 세계와 사람 사이에 만날 장소와 같은 것을 정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는지 묻는 사람이 있어서 나의 경우에는 내가 있는 곳을 하나님의 세계에서 찾아오니 그런 경우가 없지만 나에게 발생한 현상으로 추정하기로는 하나님의 세계에서 나에게 나타나도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없으니 사람이 하나님의 세계와 만나는 곳과 같은 일종의 약속과 같은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이란 말을 하니 그 말이 성경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사람도 있고 그 말과 성경의 내용을 비교하여 나의 말을 부정하는 방향으로만 생각이 되는 사람도 있는 모양이었다.

 

내가 사람과의 동행으로 국내외를 다니던 중 해외에서 내가 태어난 곳에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해야 한다고 전적으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찾아 오는 중, 특히 영국에서 소련 스페인 중국 일본을 거쳐서 찾아오던 중, 또는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국내외의 이곳 저곳을 다니던 중 해외에서 찾아 오는 중, 나와 시간 차이를 두고 나를 쫓아오면서 내가 이곳 저곳에서 나타난 것인지 확인을 하고 그 결과 내가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 나타난 후 몇 시간 또는 며칠 또는 몇 개월 후에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 나타난 사람은 누구였을까?

 

또한 나의 고향집 마당에서 대화 중 영어로 대화를 하고 그 광경에 대해서 그 당시 사람들이 연구개발 중에 있었던 인공위성과 같은 방법으로 영국의 방송에 중계하는 것에 대한 대화를 하고 그러나 내가 상대방이 말을 하는 것을 이해를 못하니 나와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시의 예외적인 경우로서 상대방이 위성중계란 것을 생각을 하고 하나님의 세계에서 그 사실을 읽어서 가능 여부를 말을 하는 방법을 취할 때, (물론 나의 말을 믿던 믿지 않던 지금의 상황을 장난으로 여기든 실제로 여기든 영국에서 내가 여기까지 오던 중 만난 사람이 마치 자신이 나를 여기까지 데리고 온 것처럼 말장난을 치지만 영국에 있던 내가 하나님의 세계와의 동행으로 하늘을 날고 날아서 이곳 저곳에 들리면서 만날 사람을 만난 후 여기까지 온 것은 사실이 상대방이 보고 있는 것이고 내가 하나님의 세계에서 나를 하늘로 데려가 주거나 나를 해쳐주면 몇 명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믿는 신앙을 갖게 하겠다는 것과 같은 아주 어리석을 생각을 하지 말고 - 사람의 자유 자율성을 훼손하면서 신앙을 갖게 하자면 하나님의 세계에서 무슨 어려움이 있겠느냐 ? - 나에게 적대감을 품거나 나쁜 생각도 하지 말라는 말도 하지만), 하나님의 세계에서 판단할 때 가능하다고 말을 하지만 실제로 가능하게 할지 아닐지는 하나님의 세계의 지금의 상황 및 위성 중계와 같은  현상이 발생했을 때의 상황에 대한 판단의 결과에 달린 일이니 나의 말과 내가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과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믿을 사람이 필요한데, 물론 절대적인 조건은 아니고 그러면 더 좋을 것인데, 그 당시의 상황에서 하나님의 세계에서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는 말을 할 때의 상대방은 누구였을까? 나에게 영국과 관련된 사실을 주지시키고 그곳으로 데려가고자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사람의 지식과 과학으로 엇비슷하게 가능한 시대가 올 수 있을 것이지만,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국내외의 이곳 저곳을 다닐 때는 이동에 걸리는 시간이 없고 나와 상대방과의 북극이나 남극에 대한 대화 중 북극이나 남극이란 대화가 끝나기도 전에 북극이나 남극에 도착해 있는 것과 같으니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의 순간적인 공간이동을 믿는 것 여부가 문제가 될 뿐이지 그런 말 자체가 이상할 것은 아니다.

 

지금도 이 순간에도 얼굴을 내밀지 않고 사람의 현혹하고 미혹하는 사기꾼들의 말만 이곳 저곳에서 들린다. 왜? 그렇게까지 해서 사람을 조직적으로 희롱하고 농락하고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사실을 바꾸어 치기 해서 서로에게 남는 것이 무엇일까?

 

성경에서 말을 하는 전지전능한 하나님의 정체성은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다른 존재이며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는 비 물질의 존재이고 영이라고 불리고 있는 존재이며 사람들에게 나타날 때만 사람들이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수도나 고행을 한다고 해서 도달하거나 이룰 수 있는 존재가 아니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죽은 육체와 분리된다고 해서 될 수 있는 존재도 아닙니다. 그래서 성경의 값어치가 그만큼 소중한 것이기도 합니다.

 

1970년도 전후부터 그리고 지금까지 제가 대한민국에서 살면서 유학자 도학자 스님 무속 신앙 등과 일상 생활 속에서 대화를 해 본 결과로도, 특히 저를 통해서 하늘에 존재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투시, 줌인, 천리안, 천리이, 환영, 순간적인 공간이동과 같은 축지법, 순간적인 공간이동, 독심술과 같은 심령관찰 등의 현상이 많이 나타났을 때인 1970년도 전후의 환갑의 연세의 다수의 사람들과의 대화의 결과로도, 앞의 사실들은 확인이 되었었고 단지 하늘에 존재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다른 사람들도 알 수 있도록 증거나 증명을 하는 일만 남았었고 지금 현재 제가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도 그런 행위들 중의 하나입니다.

 

성경에서 말을 하는 하나님의 세계의 정체성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이고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존재이니 대한민국에서의 하늘로부터 발생한 현상들에 대한 말을 성경과 연관을 짓는 것이 이상할 것은 아니고 이해 관계에 의한 것도 아니고 신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그렇다는 것이고 사람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수행의 결과로 도달할 수 있는 존재도 아니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 시신을 벗어난 영혼이 될 수 있는 존재도 아니니 지금 현재의 지구상의 종교 간에 대립이 생길 이유도 없고 단지 지금 현재의 지구상의 종교의 내용과 본질과 종교 생활과 신앙 생활을 잘못 이해를 하고 있는 사람들만 있고 그 결과가 사람의 간의 종교 간의 경쟁이나 신앙심 간의 경쟁이나 기도 능력 간의 경쟁이나 심지어 동행하는 성령의 능력 간의 경쟁이란 말로서 각종 범죄 행위로, 과학과 물질 문명이 발달한 최근에는 천지창조의 약초와 사람의 지혜의 산물인 약물을 통해서 사람이 사람을 생체 실험하여 장애인으로 만들거나 살해하게 되는 행위로, 나타나고 있을 뿐입니다.

 

사람이 이 세상의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롭고 하늘에 존재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하여 마음의 문을 열어서 하늘에 존재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직접 만날 수 있거나 또는 하늘에 존재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될 수가 있거나 또는 최소한 신선 도사 등의 경지에 오를 수 있을 때까지 산에서이든 절에서이든 체육관에서이든 육체적인 정신적인 수도나 고행이나 명상 등을 추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이 사람의 육체의 사후 사람의 죽은 육체와 분리된 사람의 영혼과 교통하고 동행을 할 수 있을 때까지 산에서이든 절에서이든 체육관에서이든 육체적인 정신적인 수도나 고행이나 명상 등을 추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을 들고서 목회나 전도 활동 하는 중 사람들로부터나 세상사로부터 지치고 힘들면 하늘에 존재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 기도를 할 수도 있지만 사람의 육체와 사람의 영혼을 가진 사람으로서 산에서이든 절에서이든 체육관에서이든 육체적인 정신적인 수도나 고행이나 명상 등을 추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명심할 것은 사람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행위의 결과로서 이루거나 도달하거나 발생한 것은 다른 사람들로부터 비슷하게 추구될 수가 있고 지금 현재 63억의 인구가 지구상에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명심할 또 다른 것은 어떤 경우이든 사람의 생각 지식 등은 사람이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난 후 존재를 한 것이니 사람으로부터 발생한 생각 지식 등으로 사람을 해치고 사람의 것을 빼앗고 도둑질하고 사람을 기만하고 사기치는 행위는 하늘에 존재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말을 하고 천륜지도 등의 말을 하기 이전에 사람의 관점으로서도,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로서도, 인륜지도를 벗어난 범죄 행위에 해당이 된다는 것이니 앞의 행위 중 사람이 사람을 해치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앞의 제 말이 성경의 내용이나 기독교의 관점에서 문제가 된다고 생각을 하면 어떤 성당이나 교회나 신학자들과도 언제든지 대화가 가능한 주제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이 태어나지만, 물론 예수님과 같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하늘에 존재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의 도움으로 태어나는 경우도 있지만, 세 사람 간에는 그리고 쌍둥이 간에도 서로 다른 독립적인 존재로서의 소중하고 존엄한 모습이 존재를 하고 있다는 것이고 사람의 생각과 행위는 사람의 각자의 생각과 행위에 그치니 것이고 그런 것은 스스로의 일거수일투족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살펴보는 것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으며 이 세상에서 사람으로 존재를 한다는 사실이 각자의 육체와 영혼 속에 수 천 년의 남자와 여자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각 시대에서 특출한 사람이 왕이 되었다는 사실과 왕의 후손들일지라도 왕과는 다를 수가 있다는 사실은 왕의 존엄성이나 존재를 무시하는 것은 아니고 사람이란 존재의 모습이 그렇다는 것이고 그런 것은 사람이 사람을 생체 실험하여 살생할 필요가 없이 역사를 통해서도 검증이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재의 인류의 모습을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한 일이며 또한 사람의 육체가 육체에 발생한 것들을 기억을 하고 있고 사람의 유전자 관련 정보도 사람의 육체와 더불어 존재하고 사람의 영혼도 사람의 육체와 더불어 존재하니 사람이 일생 동안 무엇을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을 하는가 하는 것이 스스로 및 그 후손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고 그러나 그런 것도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본질의 범위 내에서 그렇다는 것이며 앞의 사실과 대립되는 것도 없을 것입니다. 앞의 제 말이 성경의 내용이나 기독교의 관점에서 문제가 된다고 생각을 하면 어떤 성당이나 교회나 신학자들과도 언제든지 대화가 가능한 주제입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90415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