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디스크나 하반신장애에 대한 기획 연출과 몇 거 몇 득
오늘도 수원시를 걸어가니 버스의 척추내시경 광고가 눈에 들어 온다. 지난 번에 허리에 통증이 발생을 했을 때와 유사한 경우이다. 비록 병원에 가지 않았지만 허리의 통증이 심하게 발생하기 기억이 될 뿐이다. 열쇠를 바꾸게 만들고 CCTV 설치게 만들고 은행 방문하고 만들고 여타의 행동을 유발하게 만들기 위해서 조직적인 행위를 하고 있는 것과 유사한 생각이 든다. 성령치료주의자도 아니고 민간요법주의자도 아니고 침술주의자도 아니고 한의학 메니아도 아니고 서양의학 메니아도 아니고 상처가 생기고 피가 흐르면 약을 사서 바른다. 사람의 육체에 상처가 생기고 피가 흐를 수 있는 것이 이상한 것도 아니고 성경의 내용을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을 부정하게 되는 것도 아니고 성경의 전신갑주란 개념을 부정하게 되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성경, 전신갑주 등의 말과 전혀 무관한 사람의 육체의 물리적이 현상에 불과하다.
성경에서 말을 하는 전신갑주는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중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하기 위한 행위의 하나로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사람에게 나타나서 사람을 보호하게 될 때의 현상들 중 하나이고 아브라함에서 그리스도 예수님까지의, 예수님을 잉태하고 출산을 할 때의 성모 마리아님의, 경우를 보더라도 사람은 생로병사를 하고 피를 흘리고 그런 것은 사람의 육체의 현상이고 단지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중에는 때때로 갖가지 현상이 생길 수가 있고 그러나 365*24*60*60초의 현상은 아니다.
금강불괴란 것은 소림사의 소림권법을 익혔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육체의 근육 내공 등의 현상에 대한 언어 표현이지 사람의 육체가 그렇다는 것은 아니고 금강불괴와 같은 단단한 육체를 가져도 사람의 근육과 뼈는 동일한 사람의 근육과 뼈에 불과하다.
그러니 성경의 전신갑주나 소림 권법의 금강불괴란 말을 확인하고 검증한다는 핑계로 사람을 생체 실험하는 것은, 그것도 상대방에 대한 일언반구도 없이 심령관찰 전지전능 등의 말로서 사람의 육체를 상대로 온갖 반 인륜의 행위를 하는 것은, 그 비용이 어디서 어떻게 지급이 되는지 몰라도 과학이나 의학의 개념이 아니고 사람의 사람에 대한 살인 미수와 같은 범죄 행위에 불과하고 그 배경으로서는 아마도 의학이나 과학 분야의 정치 후보자 또는 카톨릭이나 개신교나 이슬람교나 무속신앙의 정치 후보자 등에 대한 충성심이 문제일 수도 있을 것이다.
사람의 허리를 다치게 하는 것에 몇 것 몇 득이 걸려 있다고 말을 하면 어떤 나라의 어느 시대의 이야기 이고 어느 시대의 영화일까?
직접적인 물증으로 말을 할 것은 없지만, 특히 20010816일부터의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그런 현상들이 줄어 들었으니 더욱 더 물증을 확보하기는 어렵지만, 근래의 십 수 년의 대중주의와 최근의 파워 게임의 분위기에 편승하여 발생하고 있는 불특정 다수의 범죄 행위들 중 하나이니 최소한 추정은 가능한 현상에 대한 말이고 앞의 말이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의 자격 검증에서의 탈락 등의 말로서 오히려 유언비어를 만들고 개인의 지적재산권까지 침해하고 있는 모습과는 달리 사소한 것은 전혀 아니고 오히려 앞의 현상이, 특히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물귀신 작전처럼 발생하고 있는 현상이, 해방 이후 5-60년 동안 이루어 온 우리 사회의 자유민주주의와 노동자의 권익 보호 활동을 완전히 제로로 만들어 가고 있는 다수의 대중주의에 기초한 집단 폭력이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을 반영하고 있는 것일 뿐이다.
사람의 허리를 다치게 하고 그 결과를 지켜보는 것으로서,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을 사람을 상대로 꼬부랑 할머니의 고통을 알게 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을 사람을 상대로 디스크 환자의 고통을 알게 하여 의학 연구를 하게 하는 것이고, (?)
자신의 부모님이 겪은 허리의 고통도 해결을 하지 못하는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을 사람을 상대로 제 주제를 알게 하는 것이고,
그런데 알고 보면 자신의 부모님의 허리의 고통도 해결을 하지 못하는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을 사람도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골격과 근육의 재창조와 같은 변화로 인하여 성악가가 될 수가 없고, 가수가 될 수가 없고, 피아노를 연주할 수가 없고, 바이올린을 연주할 수가 없고, 기타를 연주할 수가 없고, 대금이나 퉁소를 불 수가 없고, 마라토너가 될 수 없고, 서울서 부산까지 걸어갈 수 있는 구보 선수가 될 수 없고, 보디 빌더가 될 수 없고, 축구 선수가 될 수 없고, 암벽 등반가가 될 수가 없고, 5-6시간은 족히 걸리는 북한산 일주를 1년 반 동안 매일 할 수는 있어도 사람의 육체의 근력으로 걷거나 뛰는 방법으로는 30분 안에 북한산 정상 우이봉에 있는 수 천 억원의 현금을 가져갈 수가 없고, 아무런 조건이나 대가 없이 사람의 육체의 근력으로 걷거나 뛰는 방법으로는 30분 안에만 가져갈 수 있으면 그냥 가져갈 수 있는 수 천 억원의 현금도 가져갈 수가 없는 등등의 이유가 있고, 그러나 앞의 현상이 2-30년 동안 꼬리를 물고 있는 여성 겁탈이나 여성 범죄나 금융 범죄 등에 대한 소문이 유언비어에 불과한 것을 증명하여 주는 것이기도 하고, 그런데 앞의 현상이 약 40년 동안 지속이 되고 있고 언제 어떤 방식으로 어떤 변화가 생길지는 스스로도 전혀 예측을 할 수가 없는 상태에 있고 아주 어릴 때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골격과 근육의 재창조와 같은 변화가 발생할 수 있었던 것처럼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서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골격과 근육에 변화가 생길 때만 비로소 변화가 될 수 있는 것이고 그런 것은 사람의 생각 정신력 의지력 등과는 전혀 무관한 일이고, 심지어 성경의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의 경우도, 물론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조차도, 마찬가지의 경우에 해당이 되고, 물론 앞의 경우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대부분 마찬가지의 경우에 해당이 되고,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골격과 근육의 변화에 비견하여 사람과 사람의 조직력과 사람의 권력 등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방법을 보여 주는 것이고,
그 결과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을 사람을 상대로 척추디스크 내시경 검사를 받게 하여 하나님의 세계의 치료 능력과 사람의 치료 능력의 경쟁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을 사람을 상대로 사람의 질병을 일으키는 능력과 하나님의 세계의 치료 능력의 경쟁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세계의 치료 능력은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것인데 사람의 육체의 질병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치료가 되던 사람의 의학 약학 능력으로 치료가 되던 치료가 되는 것이 더 중요한 사실인데 사람의 질병에 대한 치료로서 경쟁을 말을 하는 것 자체가 문제의 관심이나 초점이 전혀 다른 경우를 말을 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고,
앞의 결과로 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을 부정하는 말을 만들고,
앞의 결과로 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말을 부정하는 말을 만들고,
앞의 결과로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단절이니 무엇이니 하는 말을 만들고,
만물에는 그 존재 이유가 있다는 말에 맞추고 휠체어의 존재 이유에 맞추어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을 사람을 장애인으로 만드는 범죄 행위를 과시 하고자 하고,
과거의 정치인 종교인을 위해서 광고와 홍보를 한 복수무정을 실현한다고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을 장애인으로 만들어 휠체어에 앉혀서 특정한 사람의 홍보맨으로 만드는 기획과 연출을 실현하고자 하고,
대한민국 사람을 상대로 병인양요에 대한 복수의 상황을 만들고,,,등등 몇 거 몇 득의 상황일까?
1970년도 무렵의 어린 아이 때의 이이다.
버스에서 내리고 있는데 내 발이 땅에 닫기 전에 버스가 출발하여 마치 바람에 날리듯이 한 바퀴 뱅글 돌아서 엉덩방아를 찧게 된 일이 있었다.
그 때의 버스 기사는 어린 나의 기준에서 보면 정신병자였다. 사람으로서 사람은 보이지 않고 특히 종교에 대한 말을 하면서도 종교의 내용과 본질은 생각을 하지 않고 단지 동양서양이 다른 것이나 민족과 국가가 다른 것이나 특히 종교 이름이 다른 것이나 자신의 생각도 스스로 및 다른 사람에게 확인을 시켜주지 못하고 자신이 생각의 기원도 명확하게 밝히지 못하고 자신의 생각이 생각 할 때만 존재하고 있지 그 외의 시간에는 어디에서 어떻게 존재를 하고 있는지 말을 하지도 못하면서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만 존재하는 것으로 말을 하고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다른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에 시비를 걸고 심지어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도 사람의 눈에 보이는 성경만으로 말을 한다면서 나의 말에 시비를 걸고 그 결과가 어린 아이를 상대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확인하는 행위가 그렇게 나타나니 어린 나이 기준에서 보면 비 정상적인 사람이었다.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나 전신갑주 등의 확인이 그렇게 나타나고 그것도 전후 사정에 대한 확인도 없이 단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의 말만 듣고서 그런 행동으로 나타나니 어린 나의 입장에서 보면 비 정상적인 사람이었다.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에 대하여 물증으로지 확인할 것이 없지만 사고 발생 전후의 대화 내용 및 상황이 그러했다는 것이다.
나의 고향에서부터 나의 언행에 시비를 걸고 사람의 방법으로, 그것도 자신의 마음 내리는 대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하여 확인을 할 것이니 하나님의 세계의 전지전능의 능력으로 자신의 마음을 확인하여 방어를 하라는 식의 말을 하는 키가 작은 편의 또는 보통편의 마른 사람이 있었는데 누군지는 모르고 부산에도 아는 사람이 있어서 상호 간에 연락이 되는 모양이었다. 비록 내가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을 하지만 그런 것도 하나님의 세계에서 나에게 나타날 때의 일이고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은 그런 행위 중의 일부이고 그것도 이 세상의 사람과 물질에 영향을 주는 것 보다는 이 세상의 사람과 물질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 비 물질의 형태로 많이 발생하고 있고 하나님의 세계에서 나의 마음조차도 365*24*60*60초 확인을 하지 않는 것 같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는 경우가 있어도 나의 안위를 걱정해서 나에게는 말을 해주지 않고 사람 스스로의 생각과 행동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사람의 생각과 행동이 끊임 없이 유동적인 경우가 많으니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알아도 내가 나의 인생을 살고 내가 해야 할 일들을 하는 것에 도움이 되지 않고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대한 것은 상호 간에 사람의 말과 말로서 주고 받는 것이 오히려 더 효과적인 것이고 그러니 나와 상대편과의 관계와 일은 단지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관계와 일에 불과하니 어린 아이를 상대로 사람의 안위가 위험에 처할 수 있는 이런 저런 장난을 치지 말라고 말을 해도 사람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고 자신의 이해관계와 영리추구만 머리 속 깊이 박혀 있는 모양이었다.
아마도 1970년도 직전의 부산교육대학교 앞에서의 일일 것이다.
그 당시의 버스 기사님은 칠순의 연세의 사람으로서 내가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해서 증거하는 것을 돕고 2005년 무렵에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쓰는 것을 돕기 위해서 어릴 때 나에게 발생한 일들 및 내가 한 말에 대한 기억을 돕고자 그와 같은 일을 했을 것이다.
믿을 수 있거나 없어나 1970년도 전후 당시에는 나와 하나님의 세계의 동행 중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돕고자 여러 가지 방법을 찾는 중이었으니 나의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믿고자 하는 마음이 강한 사람이 있을 경우에는 하나님의 세계의 판단에 의해서 또는 정말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알고 신앙을 가지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것에 대한 표시인 나와 하나님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에 의해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상대적으로 자주 나타날 수 있었으니 이곳 저곳에서 나의 글에서 언급되고 있는 이런 저런 초자연적인 현상들이나 귀신이나 도깨비에 홀린 현상들이 비교적 자주 있었다.
그런데 그 때 버스에서 떨어진 충격으로 한 동안 있었지만 다치지 않았던 것은 내가 어리고 몸이 가벼우니 그런 경향이 큰 것이었고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나타났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물론 지금 그 때의 상황을 기록을 할 수 있고 버스에서 하차 중 바람에 날리듯이 떨어지면서 낙법과 같은 현상이 자연스럽게 발생했던 것을 보아서 아마도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나타난 것으로 추정이 되지만 내가 직접적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전혀 없음, 그런 상황에서 사람이 다치는 가 다치지 않는 가 하는 것이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 및 실존의 증거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일이다.
1970년도 전후의 일로서 화서주공아파트와 같은 곳에서의 일이다.
그 당시 어린 아이의 견문을 넓히고 사고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사람과의 동행으로 이곳 저곳 여행을 다닐 때, ‘좋은 방법들 중 하나이다’, 버스나 기차를 타고 이동을 하다 보면 가끔 저녁이나 새벽에 다른 지역에 도착하는 일이 있었는데 새벽 무렵에 화서주공아파트과 같은 곳에 도착했을 때의 일이다. 어디를 다쳤는지 몰라도 엎어져 누워 있고 허리를 밟아 달라는 말을 하기에 허리가 불편하여 엎어져 누워 있으면서 허리를 밟아 달라는 말을 하는 것이 뭔가 이치에 맞지 않는 일이란 말을 하니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 등에 대한 말을 하기에 나의 몸은 다른 어린 아이의 몸과 동일하고 그러니 보통 때는 내가 허리를 밟으나 다른 어린 아이가 허리를 밟으나 몸 무게 있으므로 자칫 잘못하면 아픈 허리에 오히려 해가 될지 모르니 허리가 어떤 상태에 있는지 허리의 상태를 잘 알 수 있는 사람에게 먼저 확인을 한 다음 안마를 받던지 아니면 치료를 받던지 해야 할 것이란 말을 하고 내가 말을 하는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나타날 때는 어떤 것인지 질문을 하기에 나와 관련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은 내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은 전혀 없지만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나타나면 그 때는 내가 어떤 행동을 취하나 취하지 않으나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아픈 허리가 치료가 될 수 있을 것이고 아픈 허리가 치료가 될 때도 그 과정을 하나님의 세계에서 사람으로 하여금 알게 하면 사람이 알 수가 있고 그렇지 않으면 사람이 알 수 있는 것이 없고 언제 어떻게 아픈 허리가 치료가 된 것인지 모르게 치료가 된 결과만 알 수가 있다는 말을 하고 내가 어떤 행동을 취하는 것도 사람으로서는 하나님의 세계 및 그 능력이 나타나는 과정을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으니 나를 통해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으로 치료를 한다는 것을 말을 하기 위해서 모우션을 취한 것에 불과한 것이고 어떤 경우이든 사람을 패거나 때려 죽이거나 해치게 되는 경우는 없다는 말을 하고 내가 어떤 행동을 취하는 것에 대해서 나에게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나타날 때의 경우로서 말을 하면 사람의 몸에 직접 손을 대지 않고서도 내가 손으로 아픈 부위를 안마를 하거나 쓰다듬는 시늉만 하면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치료를 하게 된다는 말을 하고 그러니 사람의 발로서 사람을 밟는 경우에 때해서 물어 보기에 나의 경우에는 그런 경우가 없었으니 무엇이라고 말을 할 수가 없지만 나에게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나타날 때의 경우로 추측을 하여 말을 하면 사람의 발로서 사람을 밟는 것이 사람의 손으로 아픈 부위를 안마를 하거나 쓰다듬는 시늉을 하는 것과 같은 종류의 모우션 것인데 단정적으로 말을 하기는 힘들고 내가 사람의 허리를 밟아도 나와 사람의 허리 사이에 약간의 공간과 같은 것이 생겨서 내가 허공에 뜬 것과 유사한 상태가 될 것이고 그러니 다른 사람은 나의 발의 감촉이나 내 몸 무게가 거의 느끼지 않을 것이고 공기나 물과 같은 것이 얹혀 있어서 사람을 누르는 것처럼 느낄 수 있을 것이고 내가 허리를 밟는 행위 자체는 나를 통해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으로 치료를 한다는 것을 말을 하기 위한 모우션에 불과할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 이전에는 이불을 걷어 차고 잠을 자는 사람의 이불을 덮어 준 일이 있었는데 나에게 나타나고 있는 행동들을 보면 나의 어릴 때의 행동들을 완전히 거꾸로 말을 하여 네트워크에 의한 범죄 행위를 하고 있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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