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하늘, 이왕지사, 정장신사,,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4. 15. 19:51

하늘,

이왕지사,

정장신사란 말이 있습니다.

 

앞에서의 하늘은 사람의 이름은 아니고 특정한 성씨를 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sky or heaven으로 표시되는 하늘도 아니고 사람의 활동과 조직에 대한 상징적인 표현입니다. 대리석이나 시멘트나 콘크리트로 건축한 건물처럼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고정된 실체가 있는 것도 아니지만 대한민국 사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몇몇 분야들 중 정치 활동 분야에 상대적으로 강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서 그렇게 말을 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오래 전부터 있었는데 특별한 실체가 있는 것은 아니고 자신이 활동을 하고 있으면서도 모르고 있는 경우도 있고 대한민국이란 국가의 발전을 위해서  정치 활동 분야의 능력에 있다고 생각되는 사람을 찾기도 하고 발굴하기도 하고 권유를 하기도 하고 후원을 하기도 하는 활동을 하곤 했었습니다.

 

의무가 있는 것도 아니고 강제 조항이 있는 것도 아니고  대한민국이란 국가의 발전을 위한 행위로서 그런 활동이 있었습니다. 최초의 기원은 모르겠지만 해방 이후 우리 사회가 제 모습을 갖추기 전에 자신의 할 일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의 이해 관계와 국가에 행정부 입법주 사법부 등의 기관이 있지만 사회를 변화시키고 사회의 유동성을 증가시키기 위한 것 등의 목적으로 정치 활동이 필요한 이유 등과 결부 되어서 관행 아닌 관행처럼 존재를 한 일이 있었습니다. 어느 경우나 불법 폭력의 범죄 행위는 아니고 대한민국 국민이면 헌법에 따라서 정치 활동을 할 수가 있지만 정치, 정,,를 친다는  의미가 아니며 구체적인 개념은 국어 사전을 참조 바람, 활동 관련 역량이 뛰어나 보이는 사람들을 찾고 발굴하고 정치 활동을 권유 하여 후원을 하는 정체 불명의 활동으로 존재를 했었습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70년 전후의 어린 아이 때부터 태초부터 하늘에 존재하는 것으로 언급이 된 신의 세계, 하나님의 세계, 영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하던 중 이 사람 저 사람과 대화가 되고 사람 사회 관습 세상 하늘의 세계 하늘에 존재하는 신의 세계, 하나님의 세계, 영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등에 대한 대화를 하는 중 비록 사람의 지식이나 학문의 관점은 아니지만 대화 내용이 가끔 사람으로 하여금 말문을 닫게 하는 일들이 종종 있었으니 대선출마 등의 말과도 연관이 되게 됩니다.

 

신의 세계, 하나님의 세계, 영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말이 기획과 연출의 결과가 아니고 실제 사실인데도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은 어린 아이 밖에 없고 비록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은 이론 아닌 실질적인 현상들로서 다양하게 표현을 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어린 아이의 언어 표현이 사람의 궁금증과 오랜 관습과 전통과 풍습과 전통적인 종교들을 불식시킬만큼 지식적인 것은 아니었고 우리 사회에는 그 내용과 본질이 무엇이었던 우리 사회 나름대로의 전통적인 종교들이 있었으니 그렇고 그렇게 생각이 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물론 그런 사실이 사람의 사고 방식과 의식을 개혁시키고자 하는 사람들이나 사람, 사회, 세상, 사람의 사후 세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등에 대하여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중요한 정보와 사실로서 인식이 될 수가 있었을 것입니다. 유학자 도학자 스님 등과의 대화가 많았던 것도 그런 이유들 중의 하나였을 것입니다

 

앞의 일과 더불어 감사할 일로서 1986년도에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하지만 다수의 실질적인 사유들로 인하여 교착 상태에 빠지게 되고 그 결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고 싶은 사람을 위한 저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및 관련된 기계(machine or toy)가 만들어지고 1970년도 전후의 약 10년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할 수 있는 지 여부를 알기 위한 저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사이의 약속된 시기들이 만들어지고 어린 시절 및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사실에 대해서 약 30년 동안의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에 있게 된 기간 중이었던 1986년도에도, 1970년 전후와 같은 유사한  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만 그 결과는 독수리 5 형제, 6인의 특공대, 희생정신, 헌신, 산제사 등의 말로서 사람의 인생이 침해 당하는 형태로 나타나는 모양입니다 .

 

1970년도 전후의 어릴 때부터 비롯하여 1986년도에도 저와 연관이 된 사람들이 대체로 환갑의 연세의 사람들이 많았었고 그럴 수 밖에 없었던 것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인 교통이나 동행이 있는 경우가 아니면 사람의 지식 관점에서 볼 때는 사람의 인생과 연관이 되는 신앙이나  종교를 대부분의 어린 아이가 관심을 가지고 몇 년씩 대화를 할 수가 없는 것이고 청장년들은 각자의 인생 살이에 급급한 상황이었고 그러니 사회 활동을 했거나 종교 활동에 관심이 있거나 사람의 사후 세계에 관심이 있었던 나이드신 할아버니자 할머니 중에서, 특히 어린 아이의 교육의 차원에서, 저와 대화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었고 그러나 3-40년 또는 2-30년의 시간이 흐르다 보니 세상사 등의 말로서 중간에서 이런 저런 이간과 농간의 경우도 많았던 모양입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선지자님과 같은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발생하니 중간에서 많이 이간과 농간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일을 도모하기 위한 것일 것인데 영화나 드라마에서 연기할 때와 달리 현실에서는 실제로 인생에 영향을 미치게 되니 때때로 문제가 되는 경우가, 인생이 침해 당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던 모양이니다.  

 

심지어 서남아시아나 동남아시아 동북아시아 등의 지역에서 온 것으로 추정이 되는 사람들로부터 지난 3-40년 동안 또는 2-30년 동안 유형 무형의 것들이 사라지는 현상이 발생하고 그런데 그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경우가 되니 저의 이름, 고향, 국적 등에 대하여 이곳 저곳에 그릇된 정보를 제공하여 유언비어만 무성하게 만들고 사람의 인생에 대한 파괴 공작을 하는 첩보 영화의 수순을 밟고 있는 것이 과거지사나 경험과 체험 등의 말로서 발생할 수도 있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제 국적이 일본이나 대만이나 중국이나 태국이나 필리핀이나 서남아시아 등과 연관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 지역 국가 민족의 감정이나 생체 실험 등에 대한 복수무정의 기획과 연출도 조직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는 모양입니다. 앞의 지역들이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때나 1986년도 이후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순간적이 공간이동의 형태로서 나타났다가 사라진 곳들이었으니 제 형체가 살아 있는 입체의 홀로그래픽과 같은 모습이었던 실제 육체의 모습이었던 전후 사정을 모르는 사람들로서 그러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실질적인 교통이나 동행의 경험이 없으니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여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하게 존재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지구상의 대륙 민족 국가 종교 이름의 기준으로서만 오랫동안 그릇되게 생각을 해오던 사람들로서, 종교 분야에 관심이 있고 해외 전도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자국이나 자국의 종교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또한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먹을 것(도시락), 입을 것(옷), 잠잘 것(침낭) 등을 가지고 2005년 무렵에 한국, 서울, 수원 등으로 찾아오라는 말을 하늘에서, 땅에서, 그리고 지상과 하늘에서 제스쳐로서 - 앞의 제스쳐가 '선지자님처럼' '예수님처럼' '마리아님처럼'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등의 말과 겹쳐서 2005년 무렵에 제가 죽고 예수님처럼 부활을 하니 그 사실을 보려 오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 말을 한 일도 있었으니 1970년도 무렵까지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과 종교에 대한 이해에 따를 경우에 해당 지역의 종교 등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게 되고 대한민국으로 전도를 하려 가는 것으로 생각을 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에 대한 자세한 것은 저의 다른 글 참조 바람.) 

 

공사 구분 없이 각자의 비지니스에는 관심이 없고 조직원 확보와 세력 확보와 판을 키우는 것에만 급급한 모습이 그렇게 나타나는 모양입니다. 

 

1986년도의 일로서 20010816일 등에도 서로 다른 공간에 있으면서 각 지역을 찾는 것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심령관찰의 능력과 세상만물에 대한 인식 방법에 대해서 알고자 하는 일이 있었듯이 직간접적으로 저의 40대의 대선출마나 먼 훗날의 교황 등의 말과 연관이 되었거나 또는 제 글의 출판 영화 제작 만화 제작 등과 연관이 되었다고 하지만 저와 직접 얼굴을 마주 보고 대화를 한 일이 없고 그 동안 저와 대화를 나눈 일도 없으니 중간에서 연락을 하던 사람이 '묻지마' '이웃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다''미혹의 영' 등의 병에 걸리면 서로 간에 겉돌게 될 수 밖에 없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까지 투입된 그러나 이곳 저곳으로 밑 빠진 독에 물 새듯이 샌 돈이 얼마나 될까요?

 

서점에서 가서 책을 구입을 하여 읽는 것이나 인터넷이나 이메일을 통해서 읽는 것이나 큰 차이가 없으니 책 값 지불한다고 생각을 하고 십시일반 하면 될 것이고 그러다보면 무엇인가 일을 할 건수가 잡힐 수도 있을 것인데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항상 궁금했던 사람도, 특히 청년 기에 철학 정신현상학 사회학 등으로 고뇌를 한 경험이 있는 사람도, 돈 이야기가 나오거나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전후 사정을 들어보니 각자가 이론적으로 막연하게 생각을 하고 있던 것과 유사하거나 또는 각자의 의견 및 종교와 다른데 본인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인 경험이 없으니 믿을 수 없는 등의 이유로 현실에서는 생각과 다른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앞과 같은 사유로 1970년도 무렵에 50억원의 돈의 지급에 대한 말을 아무런 조건 없이, 물론 글의 내용 및 글이 작성될 수 있는 성격 등과 관련하여 1970년도 인위적으로 만든 조건 아닌 조건은 - 물론 지금까지 모두 통과를 했지만 - 무엇이었을까요?,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1970년도 시기의 국가지 대사와 1986년도 시기의 그리스도 예수님 및 성모 마리아님 및 깨듯한 돈 등이 등장을 하게 되니 돈이 또 돌게 되는 경우도 있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