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스크랩] 로켓 발사시 안보리 긴급회동 할 듯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4. 3. 15:30
뉴스: 로켓 발사시 안보리 긴급회동 할 듯
출처: YTN 2009.04.03 03:29
출처 : 국제일반
글쓴이 : YTN 원글보기
메모 : 오늘의 기사 20090331 베일 벗은 북한 로켓 군사력 발전이 국가 경제 발전으로 이어지고 국가 기술 발전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지만 지금 현재의 북한의 상황은 그런 것은 아닐 것이다. 북한 사회가 어느 정도로 공산사회의 이상을 실현하고 있는지 몰라도 대내외적으로 발생하는 상황들을 볼 때 현실 여건이 사람이 살기에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닐 것이고 대한민국의 여건도 전쟁을 방어하는 목적이면 몰라도 전쟁을 일으킬 수 있는 상황은 아닐 것이다. 전세계적으로 항공 모함에 대한 말이 나오고 있지만 과학 기술이나 국력과 관련된 목적과 지구가 5대양 6대륙으로 이루어져 있으니 다목적 목적의 행위가 항공 모함으로 나타나는 것이지 전쟁과는 별로 관련이 없는 일이다. 물론 항공 모함이 군사용으로 제조가 되었으니 항상 전쟁의 위험성을 내포를 하고 있지만 작금의 물질 문명의 발달이 어느 국가이든 어떤 목적이든 쉽게 전쟁을 일으킬 수 있는 상황은 아닐 것이다. 특히 인류의 역사가 사람의 생명 자유 평등 인권 인생 등을 존중하고 소중히 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고 또한 국가의 형성을 통한 특정한 지역의 사람들의 생존과 복지와 번영을 추구 하기 위한 과거의 전쟁과는 전혀 다르게 전쟁 자체가 그 목적이나 이유와 무관하게 혐오 시 되고 야만 시 되고 있으니 어느 국가이든 전쟁을 일으키는 것이 쉽지가 않다. 국가 간 거대 시장이나 경제권이나 보호망 등이 형성되고 있으니 그런 것은 쉽게 추정이 가능할 것이다. 미국과 중동 지역과의 몇몇 전쟁들에 대해서 전후 사정을 모른 채 언급할 수 있는 처지는 아니지만 언론을 통해서 볼 때 미국과 중동 지역의 전쟁은 석유란 인류의 자원이 가지는 중요성에 비해서 중동 지역이 상대적으로 강한 폐쇄성을 띄고 있고 전 세계의 경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석유 가격이 전 세계를 상대로 한 게릴라 전과 같은 무기로 작용을 하고 있고 그 결과가 특정한 국가의 경제에 너무나 지명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하고 또한 그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이든 특정한 정치 활동 단체에 의해서 장기간 권력이 유지되는 형태로 국가가 운영이 되고 있고 그 결과가 사람과 사람이 자유롭고 동등한 존재로서 각자의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방향으로 사회가 나아가기 보다는 사람 간의 차별 뿐만 아니라 계층 간의 차별을 만들어서 사람이 사람에게 종속되는 사회 구조를 만들어 내는 것처럼 보이고 그런 것이 소수의 국가의 지도자를 제외한 다수의 국민들의 인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다수의 국가들이 공존하는 인류사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처럼 보이고 그렇다고 국민의 역량이 그런 정치 활동 방향을 바꿀 수 있을 정도의 저력을 형성하지는 못하고 있으므로 외부의 세력을 이용한 전쟁 등의 형태로 발생한 것처럼 보이니 한반도의 상황과는 전혀 다른 경우일 것이다. 전후 사정이 어떠했고 목적이 무엇이었던 1950년 무렵의 남한과 북한의 전쟁도 전쟁이 장기화되니 전쟁으로 한반도가 초토화 되어 회생이 힘든 상처만 남게 되고 사람만 희생 되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범죄만 발생하게 되니 외부 세력의 개입으로 전쟁을 끝내게 되는 것도 비슷한 경우일 것이다. 실질적인 사유로, 세계사의 지정학적인 역할로, 학문적으로, 민족 등의 말로서 무엇을 말을 하던 간에 국가의 존재 이유가 무시될 정도로 사람만 희생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양자 간에는 스스로 전쟁을 종식시킬 수 없으니 외부 세력의 개입으로 전쟁을 끝내게 되는 것이고 베트남에서의 두 세력 간의 다툼이 전쟁으로 번지고 그 결과가 외부 세력의 개입으로 전쟁을 끝내게 되는 것도 비슷한 경우일 것이다. 국가의 구성체나 정치 제도나 사회 제도가 어떤 형태이었든 국가 간에 또는 어떤 국가이든 국민이, 즉 사람이, 사람으로서 자유와 권리를 누리며 인격체로서 존엄한 생명체로서의 인생을 살 수가 있는 방향으로 개인과 사회와 국가의 활동 방향이 흘러가야 할 것인데 그렇지 못하고 사람이 생각을 하게 된 지식 사상 철학 학문 등을 위해서 사람이 사람을 해치고 희생시키는 형태로 흘러가게 되면 옳고 그른 당위성의 문제를 떠나서 다수의 사람들이 살고 있으니 크고 작은 소요가 쿠데타 혁명 전쟁 등의 형태로 발생하게 되고 그런 것이 당사간에 해결이 안 될 경우에는 외부 세력의 개입으로 분쟁을 종식시키게 되는 것도 비슷한 경우일 것이다. 그러니 어떤 국가 구성체나 정치 제도나 사회 제도나 이상 사회 추구이든 개인 대 개인의 관계나 사회와 국가의 활동이나 국가 간의 관계가 열린 채 추구되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항공, 육상, 해상으로의 통로는 각자의 신분과 목적만 확인이 되면 언제든지 왕래할 수 있도록 열려 있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 컴퓨터나 정보통신체계와 같은 분야가 발달이 되어야 하고 지식과 학문과 과학과 물질 문명도 발달이 되어야 할 것이다. 지식과 학문과 과학과 물질 문명도 발달은 국가적인 사회적인 당위성의 문제는 아니고 사람이란 존재가 대를 이어서 생존하고 활동하는 이상 필연적으로 발생하게 되는 현상이니 지식과 학문과 과학과 물질 문명도 발달이 모든 사람의 생존과 안위를 위해서 유익하게 사용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흘러가도록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지 인위적으로 그런 것을 막는 행위는 국가와 사회의 발전을 막이 위한 불순한 목적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다른 지역과 달리 상대적으로 고립적이고 배타적인 모습을 많이 가지고 있었던, 특히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남자와 여자란 사실로서 뿐만 아니라 인류의 생존 이후 역사와 더불어 사람이 만들어 낸 사회적인 신분 재화 물질 등으로 사람이 사람을 차별하는 요소가 상대적으로 강했던,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서로 간에 이동과 교류의 모습이 많은 시기에 장거리 미사일의 개발 및 발사는 자국 방어의 국력이 아니라 공격적인 전쟁의 모습으로 비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북한 사회가 열린 사회로 가는 길은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지만 지금과 같은 인류의 발전 단계에서는 전쟁은 아마도 그 마지막 방법이나 결코 생각되지 않을 방법이 아닐까 싶다. 북한에서는 미사일 실험을 시도하는 것에 비용을 낭비하기보다는 그 비용으로 중국과 블라디보스톡으로의 고속도로와 철로를 열어서 대륙 간 국가 간 이동을 자유롭게 하는 것이 북한으로서의 대외적인 실리가 더 크지 않을까 싶다. 그러니 미사일 개발 및 발사 실험으로 주변 국가를 불안하게 하는 요소는 없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항공 모함이 항 씨리즈와 공 씨리즈가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 및 관련된 사람을 모함하는 행위로 나타나고 있는 시기에 인류사를 더욱 더 힘들게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