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스크랩] "교회에서 십자가와 성경을 치우겠습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4. 12. 16:57
뉴스: "교회에서 십자가와 성경을 치우겠습니다"
출처: 오마이뉴스 2009.04.12 04:55
출처 : 국제일반
글쓴이 : 오마이뉴스 원글보기
메모 : when it was? how could my image be seen to other peoples? how could I appear in and disappear from this places? what was my opinions about Cross and The Bible? 성경에 기록된 사람이든 그렇지 않은 사람이든 사람은 사람이다. 성경에서 말을 하는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의 사람은 하나님과 천사님들(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만난 사람이고 태어나거나 죽을 때 하나님과 천사님들(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연관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차이가 있을 뿐이지 사람은 사람이다. 하나님과 천사님들(Spirits as God or Angels)은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다르다. 하나님과 천사님들(Spirits as God or Angels)은 그 형상이 어떠하든 사람과 같은 육체가 없고 기본적으로 비 물질적인 존재로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하게 존재를 하고 사람에게 나타날 때 나타난 현상대로 알 수가 있다. 꿈에서이든 실제 현실에서이든 마찬가지의 경우이다. 성경의 기록에도 그렇고 비록 말과 말뿐인 경우가 많지만 동서 고금 불문하고 비슷한 현상들이 많다.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약 10년 동안 하늘로부터 나타나는 현상들로서 하나님과 천사님들(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하나님과 천사님들(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대화나 동행이 없고 나에게만 그런 현상이 발생하고 그러나 다른 사람들에게는 하나님과 천사님들(Spirits as God or Angels) 및 관련된 현상들 자체가 직접 인지가 안되고 나의 모습만 보이고,,,그런데 나의 말로서만 판단할 때 하나님과 천사님들(Spirits as God or Angels)이 대한 것은 우리 사회적인 전통적인 종교들과 다르고 우리 사회의 신, 산신, 신령, 하늘, 하느님, 천지신명 등의 개념에 가깝고 그러나 우리 사회에는 신, 산신, 신령, 하늘, 하느님, 천지신명 등의 개념이 말로서만 존재하지 기록으로서는 없고 어린 아이가 말을 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발생하는 현상들만으로 볼 때는 성경에 가깝고, 물론 마호메트를 신성시 하는 것만 제외하면 코란과도 유사하고, 그런데 성경에 대한 말을 하는 몇몇 사람들은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 밖에 모르고 그런데 하나님과 천사님들(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으로 관련된 현상들을 말을 하는 나는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을 모르고,,, 그런 시기에 내가, 즉 대한민국에서 태어난지 몇 년 되지 않는 내가,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만난 일이 없으니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모른다는 말을 하고 내가 말을 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2천 년 전의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알지 몰라도 사람이 알고 있는 것과는 다르게 알 수도 있을 것이고,,,그러나 다른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으로 판단하면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도 사람이고 단지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만난 사람이고 태어나날 때 다른 사람과는 조금은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어린 아이가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전지전능한 능력으로 그렇게 말을 한 것이 아니고 성경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나의 언어 표현을 도와서 대화를 한 결과와 나에게 발생하는 현상들로서 판단을 할 때 그렇다는 것이고 나도 사람이고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다른 하나님과 천사님들은 나도 알 수가 없지만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나에게 나타날 때는 나타날 때의 상황에 따라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하여 여러 가지를 알 수가 있고 그런 것 중에는 나게에만 발생되는 것도 있고 다른 사람과 더불어 대화 중에 있을 때 다른 사람과 관련된 것으로서 발생하는 것도 있고 그 결과로 다른 사람과 이런 저런 대화를 주고 받게 되는 것이 다르다. 0세부터 10세까지 어린 아이에게 어느 정도의 변화가 있을까? 앞에서와 같은 성경을 읽을 수 있거나 성경을 알고 있는 사람들의 성경에 대한 지식과 내가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직접 알게 된 현상들로서 상호 간에 몇 년 간에 걸쳐서, 물론 상대방은 각자가 궁금한 것을 중심으로, 대화를 한 결과 나도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는다는 말을 하게 된다. 그런데 내가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는다는 말을 할 때는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만난 사람인 것을 믿고 그 결과로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증거한 것을 믿고 그 결과로서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이 맞다는 것을 믿는다는 뜻으로 그런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을 모아보면 사람이 살아가는 관점에서는 십계명과 같은 뜻을 가지고 있고 그런데 십계명의 내용이 사랑과 용서란 말로서 많이 표현이 되고 사람의 잘못에 대해서는 일벌백계를 말을 하기 보다는 용서와 회개를 강조를 한 것이 다르다. 1970년도 무렵의 어린 아이 때 성경에 대해서 나에게 말을 하는 사람과의, 정말 감사할 일이다, 대화에서도 말을 하기도 했지만 지금까지 43년을 성장을 하면서 성경에 대해서 알게 된 것도 1970년도 무렵의 어린 아이 때에 말을 한 것과 유사하다. 그런데 지금까지 43년 동안의 특정한 장면과 말로서만 숱한 유언비어나 시비꺼리가 만들어지고 있다. 왜? 기획과 연출과 조직력과 네트워크의 파워를 과시하기 위해서? 나와 더불어 일을 하란 의미로서의 '나를 잡아라'란 말을 핑계로 나를 해치거나 나를 사회적으로 매장하는 행동을 조직적으로 하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 불특정 다수를 통해서 발생하니 범죄 사실로서 신고를 하기는 힘들어도 수사도 가능하고 법의 적용도 가능할 것이다.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으면 사람이 새벽에 일어나 잠자리에 들때까지 어떻게 행동을 할까? 각자의 재능 능력 개성 특성 환경 처지 대로 각자의 인생을 사는 것은 과거와 동일할 것이고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 다를 것이고 그 결과로서 다른 사람을 해치는 범죄 행위를 하지 않는 것이 단지 유치장이나 교도소나 감옥과 관련된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란 존재로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을 해치는 범죄 행위를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사람의 존재론적인 모습과 관련된 사실이란 것을 아는 것이 조금은 다를 것이다. 예수님의 육체는 죽었다. 죽은 육체는 예수님의 죽은 육체나 다른 사람의 죽은 육체나 동일한 것이고 죽은 육체는 죽은 육체 스스로는 살아 나지 않는다. 성경에도 그렇게 되어 있다. 왜? 그러면 예수님의 죽은 육체는 어떻게 살아났을까? 예수님이 죽은 육체가 살아난 것은 외부의 힘이 작용을 한 것이고 그 외부의 힘에 대해서 성경의 내용으로 추정할 수 있는 것은 예수님에게 비둘기의 형상으로 나타나서 예수님과 동행 중 병든 자를 치료하고 죽은 자를 살리고 물 위를 걷게 하는 등등의 다수의 기적들을 가능하게 한 성령, 영, 신, 천사의 능력에 의해서 그렇게 된 것이고 그 상황에 대해서는 예수님의 죽은 육체가 예수님에게 비둘기의 형상으로 나타난 성령, 영, 신, 천사의 능력에 의해서 영화의 강시처럼, 그러나 버전의 차원이 달라서 살아 생전의 예수님과 거의 동일한 모습으로, 움직이게 된 것으로 추정하거나 예수님에게 비둘기의 형상으로 나타난 성령, 영, 신, 천사의 능력에 의해서 예수님의 형상을 한 입체의 살아 있는 환영으로 나타난 것으로 추정을 할 수가 있다. 왜? 앞의 사실은 과학 종교? 앞의 사실도 과학이다. 단지 현재까지의 사람의 경험과 체험으로는 확인이 가능한데 현재까지의 물리적인 기술로는 성령, 영, 신, 천사의 실체를 직접적으로 확인하기가 힘들고 간접적으로만 확인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기도하는 장소 신령하고 신성하게 꾸며지면 아주 좋을 것이지만 기도하는 장소 자체에는 때와 장소의 구분이 필요 없다. 왜?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니 그렇고 사람에게는 빌딩 안과 밖이 물질로서 차단과 경계가 지어진 전혀 다른 공간이 될 수가 있지만 하나님과 천사님들에게는 물질이 차단과 경계의 벽이 될 수가 없으니 동일한 공간이란 것이고 나의 말을 믿거나 말거나 확인 가능한 사실로서 말을 할 때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부터 지금까지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나에게 나타난 바로서는 나의 육체의 상태 및 장소 등과 관련 없이 나타날 수가 있고 물 속이나 물 위에서 배를 타고 갈 때나 들이나 산이나 마을이나 방 안이나 방 밖이나 심지어 화장실에서도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교통은 가능한 것이고 내가 서 있을 때나 앉아 있을 때나 누워 있을 때나 와불처럼 모르 누워 있을 때나 잠을 자고 있을 때나 취중에 있을 때 모두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교통은 가능한 것이다. 십자가를 두고 절을 하면 십중팔구 우상을 섬기는 행위가 될 수가 있다. 십자가 자체는 십자가를 만든 물질 외의 그 무엇도 아닌데 예수님을 알고 믿는 행위가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세계를 알고 십계명을 알고 지키는 행위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신격화하고 하나님과 동일시 하여, (물론 빌립보서 2장 및 예수님의 제자들의 예수님에 대한 표현은 사람의 육체와 영혼으로서의 예수님과 예수님과 동행하고 있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처럼 사람들이 직접 볼 수 있는 것이 없는 성령 영 신 천사의 2가지 모습에 대한 말이 하나로 표현이 된 것이고 성경이 예수님에 대해서 증거를 한다는 말도 마찬가지의 경우이고 동정녀가 사람을 잉태를 하는 기적이 하나님의 세계에서 예언되고 그 결과가 성모 마리아님 요셉님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서 실현된 것과 예수님의 태어날 것이 예정된 것이란 말을 본질적으로 다른 말인 것과 유사하다.), 예수님과 관련된 것을 신성시하는 것은 신앙심의 표현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십중팔구 우상을 섬기는 행위로 이어지게 된다. 왜? 사람의 습관 때문에 그렇게 된다.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하는 모든 행위가 구원이나 기적과 관련된 것으로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은 2천 년 전 당시의 예수님과 관련된 상황을 잘못 이해를 한 것에서 기인한다. 2천 년 전 당시에 성경도 있었도 다수의 신앙인들도 있었고 제사장들도 있었고 그 중에는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이 되는 사람도 있었겠지만 예수님이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세계에서 공인된 것과 마찬가지이니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예수님과 동행을 하게 되면 그 사실만으로도 예수님과 동행하는 성령, 영, 신, 천사들로부터 많은 기적들이 이루어진 것이고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을 통해서, 즉 과거 족장 시대의 족장을 통한 것처럼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졌으니 성령, 영, 신, 천사들을 바로 믿던 또는 예수님을 믿고 성령, 영, 신, 천사들을 믿던 많은 기적들이 존재를 한 것이다. 그러나 앞의 어떤 경우에도 이 사람 저 사람이 이런 시험 꺼리 저런 시험 꺼리들을 만들어 두고 '이것 해보라' '저것 해봐라'와 같이 말을 한다고 해서 성령, 영, 신, 천사들로부터 능력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왜? 카톨릭이든 프로세스탄트든 유태교든 유대교든 성경이든 신앙 생활의 촛점이 성령, 영, 신, 하나님과 천사들이 실제로 존재를 하는 것을 믿으면 그 다음에는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의 사람을, 물론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부르고 외치는 것이 아니라 십계명의 말씀처럼, 물론 예수님의 말씀처럼 또는 모세님의 말씀처럼, 인생을 살아가는 것으로 나타나야 할 것이다. 십자가냐 성경이냐로 사람의 감정 대립이 하고 사람이 사람을 적대시 하는데 어떤 성령, 영, 신, 천사가 감동하여 기적을 일으킬 것인가? to be continued,,,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9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