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사진과 예술과 어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3. 31. 00:54

http://blog.paran.com/lovecar2001

 

예술이 뭐냐는 말씀도 있다.

 

마치 사진 촬영을 위해서 기다리고 있었던 것 같은 풍경입니다.

즐겨이 보았습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그는 그냥 그물 손질을 하고 있단다.

배를 타고 바다로 갈 때도 있고 쉴 때도 있단다.

가끔 카메라 같은 것을 들고 와서 사진을 찍어 간단다. 그러면 예술이 된단다.

그런데 나처럼 그냥 오는, 그리고 하늘과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으면 전해달라는 메모를 남긴 사람도 있었던 모양이었다. 놀고 있는 것도 아니고 소일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각자의 인생을, 오늘과 같은 날을 위한 비용 마련을 위해서 까지, 열심히 살고 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의 인생 설계하고 인생 훈계 한다고 다른 사람의 인생과 노력과 비용과 시간과 특히 지적재산권 등을 재산권을, 파괴하고 심지어 직장을 비롯한 이곳 저곳에서 십시일반으로 모아둔 자금까지 사회 개혁이나 활동이란 말로서 낭비하고 다니면서 훈계나 설교까지 하고 가는 사람도 있는 모양이었다.

그 날의 상황에 대해서 몇 마디 말이 더 오고 간다.

미안하단다. 상황을 잘못 알았단다. 고맙단다.

그래서 고맙단다. 사진이나 영상으로 보이는지 실물로 보이는 지 질문을 한다. 무엇이라고 대답이 있었을까?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사람이 살고 있는 이 세상을 이해하는 차원에서 말을 하면,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위와 같이 아름다운 장소에 사람이 나타날 수 있게 되면 그런 현상이 꿈이든 환영의 세계이든 환영이든 사람의 실제의 육체이든 또한 하나님의 세계를 만난 사람이 동서고금의 어느 지역 민족 국가의 사람이든 하나님의 세계를 만난 사람이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해당 지역이나 공간에 나타난 것이고 그런 것은 전후 사정으로 추정이 될 수가 있고 비록 지구상에 대륙 민족 국가 등의 사람의 사회적인 개념이 있지만 사람의 행위 자체는 오대양 육대륙의 경계선이 없듯이 하나님의 세계도 지구상의 오대양 육대륙의 개념을 초월하고 사람의 사회적인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이 가능할 것일 것인데도 해당 지역의 종교 이름이나 해당 지역의 신(Spirits as God or Angels)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만 이해가 되는 모양이다.

 

그곳에서 내가 살 것인지 묻기에 어떻게 내가 이곳에 나타날 수 있게 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물론 가끔 그런 현상이 있으니 그렇게 유별난 것은 아니지만 또한 어떤 경우에 가능할 것이란 대화에서 우연이든 아니든 일정 정도 반복된 경우에 의한 것이면 아마도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절대적인 존재라고 말을 하는 신(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약속된 방법에 의해서 가능할 것이지만 사람으로서 그 능력과 그 능력이 나타나는 과정을 알 수가 없다는 말과 더불어, 내가 살던 곳으로, 대한민국으로, 가서 할 일이 있다고 말을 하니 그러냐는 말을 하고 그곳에 있어도 그곳 자체에는 별로 할 일이 없다는 말을 한다.

 

비슷한 상황에서의 말인데 위의 사진을 보니 생각나서 적어 봅니다.

결례가 되지 않았기를 바랍니다.

아름다운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사실이든 기획과 연출이든 쇼이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관한 사실로서만 말을 하고 그 결과로서 사람과 사회와 세상에 대한 이해의 차원에서 말을 하면,

 

어떤 곳에서는 신(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한 기록이 성경과 같은 기록으로 남아서 자손대대로 전해지고 있고 신(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에 의하여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를 하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 국가와 사회 전반의 제도를 만드는 것에, 또한 사람과 사람이 단지 사람이란 사실로서 서로를 존중하며 사는 인간 관계를 만드는 것에, 또한 사람과 사람이 사람이란 사실로서 예의를 갖추며 사는 것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어떤 경우에는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관련된 적재적소를 찾는 것이, 그것도 대한민국에서 S대학교의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고등학교 교사와 10여년의 사회 활동을 하고 심지어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의 말로서 2005년 무렵에 컴퓨터로 10권 50권 300권 500권의 분량의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하고 그 글에 대해서 2005년 무렵의 책의 판매권으로 10조원이 언급되고 그 글을 영화로 제작할 경우에 사람들이 영화라고 말을 하는 것으로 10편 100편의 영화가 제작될 수 있고 나의 글에 대한 사람의 이해 정도만큼 또는 나의 일생 동안 제작할 만큼의 영화를 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한 일이 있었던 경우의 신(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적재적소를 찾는 것이, 해외의 어부로 나타나고 있는 경우도 있는 모양이다. 성경에 대한 이해가 예수님에 대한 이해가 어부로만 이해가 되는 경우도 있는 모양이다.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의 일로서,

 

장난 반 진단 반으로, 그리고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에 의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증거를 결코 생각을 하지 않고 단지 동양에서의 신(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다수의 일시적인 현상들의 하나로서만 여기거나 종교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부터의 가르침의 결과로서만 여기거나 종교 활동을 위한 기획과 연출로서만 여기는 사람이, (물론 나의 인적 사항에 대한 유언비어를 비롯하여 나의 할머니와 외할머니에 대한 유언비어를 만들고 있고 심지어 나의 신(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 된 증거 행위와 글의 작성 행위 및 대선출마 관련 활동의 원인으로서 할머니와 외할머니에 대한 유언비어를 만드는 사람도 있었지만), 내가 신(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다가 그 사실이 몇몇 사람들의 몰 이해로 봉착을 당하니 어린 아이로서 나의 말문을 트게 해준다는 뜻으로, 나와 신(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대화를 하던 사람이 내가 말을 하는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이 성경과 관련이 된다고 말을 하니 만약에 내가 신(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하면 어떻게 증거를 할 것인지 묻기에,,,내가 세상물정을 모르고 동일한 사실을 두고서 사람마다 서로 간에 의견이 다르니 쉽게 말을 하기가 힘들므로 이왕 나의 할 말을 도와 줄 것이면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 중에서 말을 해달라는 부탁을 하니 내가 신(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하여 증거를 하는 방법으로서 선지자님처럼 또는 그리스도 예수님처럼이란 말을 하기에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사람들 중에는 성,,,를 비롯한 다른 사람들이 더 없는지 질문을 하니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을 말을 하기에 선지자님처럼, 그리스도 예수님처럼, 성모 마리아님처럼,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이란 말을 하니 너무 많다고 해서 선지자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방법이 결합된 방법처럼이란 말을 하고 그 힌트로서 성경에 등장하는 사람들 중 신(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하여 증거를 한 사람들 모두가 내가 신(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하여 증거를 할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지만 성경에 등장하는 사람들 어느 누구도 나의 경우와 같을 수가 없다는 말을 하니 그 말들 중 예수님처럼이란 말만 남아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관련된 이 세상의 적재적소가 해외의 어부를 말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는 모양이다. 심지어 예수님처럼 33세에 사망하게 하는 기획 연출로 나타나서 국립과학수사연구소나 병원의 사체부검실이나 사체안치실이나 또는 병원의 응급실과 영안실 등의 응급환자로 등장을 하게 되었다고 하면 믿을 수 있는 일일까?

 

국립과학수사연구소나 병원의 사체부검실이나 시체안치실에 있을 때, 즉 마취 상태이든 수면제를 먹은 상태이든 근육마비제 주사를 맞은 경우이든 호흡과 맥박이 멎어서 사체부검실이나 시체안치실에 있을 때, 행령병자의 말을 하고 사라진 남자는 누구였고 앞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사실들이, 즉 S대학교의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고등학교 교사와 10여년의 사회 활동을 하고 심지어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의 말로서 2005년 무렵에 컴퓨터로 10권 50권 300권 500권의 분량의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하고 그 글에 대해서 2005년 무렵의 책의 판매권으로 10조원이 언급되고 그 글을 영화로 제작할 경우에 사람들이 영화라고 말을 하는 것으로 10편 100편의 영화가 제작될 수 있고 나의 글에 대한 사람의 이해 정도만큼 또는 나의 일생 동안 제작할 만큼의 영화를 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한 것 등이, 모두 정치 활동을 하기 위한 쇼라는 말을 여자들은 누구였을까?

 

나이 마흔 무렵부터 정치 활동을 할 것이니 나이 마흔까지의 나의 경력들이 정치 활동을 하기 위한 행위로서 언급이 될 수가 있으니 그런 말을 한 것인데 그 말이 와전되어 나이 마흔까지의 경력들이 모두 거짓의 감투나 쇼와 같은 것인 것처럼 말을 만든 여자들은 누구였을까?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9-03-31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