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서울시 금천구청의 도서관에서 문서를 작성하고 저녁 8시 경 집으로 가면서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3. 1. 17:27

서울시 금천구청의 도서관에서 문서를 작성하고 저녁 8시경 집으로 가면서 발생한 일이다.

 

1970년도 전후에 사람과 더불어 대한민국의 이곳 저곳 여행할 때 발생한 상황을 재연을 하고 있는 듯이 보이는 몇 가지 행동들이 가끔 눈으로 드러나 보인다.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이고 오래 전 어린 시절의 한 장면과 유사한 한 장면을 통해서 몇 년 전부터 발생하고 있는 몇몇 현상들에 대한 말을 하는 것에 불과함.)

 

꼬깔모를 씌운 어린 아이를 안고 가는 사람과 자동차, 그리고 나무가 있는 곳에서 몇 가지 행동을 하는 어린 아이, 그런 상황에 대한 재연처럼 보이는 상황이 우연이 보인다.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인데 1970년도 전후 무렵의 일과 연관이 되니 언급을 하게 된다.

 

아마도 어린 아이의 나이를 생각을 할 때는 연기 교육을 받기가 힘들 것이지만 배우로서의 연기 교육을 받은 것처럼 나무가 있는 곳에서 몇 가지 행동을 하는 어린 아이의 행동은 어릴 때의 나의 행동과 유사하다. 내가 나무 그늘에 서 있었던 것은 그곳에 나무가 있었고 그늘이 있었으니 사람이 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그곳에 서 있었던 것에 불과하다.  오늘, 20090301일 날, 영동교회에서 11시 예배 후 웬 할머니와 할머니의 손을 잡고 계단을 내려 오는 어린 아이의 경우도 유사한 경우이다. 지금 현재 출석하고 있는 영동 교회와 유사한 곳에 두 세 번 왔었고 그 때마다 이런 저런 대화가 있었는데 그 당시의 성경과 신앙 생활에 대한 이해의 관점에서 보면 내가 말을 하는 하나님의 세계나 성경의 내용이나 신앙 생활에 대한 것은 외국의 어떤 사람이 말을 하는 사술이나 이단에 가까운 내용으로 알고 있는 경우도 있었으니 나의 말을 기억을 하고 있는 경우는 아마도 거의 없을 것이다.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것이나 앞의 사실 및 성경에 대한 사람들과의 대화 중에 발생한 다수의 말들은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부터 발생한 경우처럼 다른 아이들의 경우로 알고 있을 것이다. 1970년도 전후의 시기의 어린 시절에 사람과의 동행에 의한 것이든, 정말 감사할 일이지만, 또는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이동과 같은 것에 의한 것이든 대한민국을 비롯하여 지구상의 5대양 6대륙의 다수의 장소들에 어떻게 나타날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각자의 판단에 맡길 일이지만, 즉 1970년도 무렵의 어린 아이 때 꿈을 꾸었고 꿈 속에서 사람을 만났고 대화를 나눈 것을 오늘날 기록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던 환영의 모습으로 나타나서 사람을 만났고 대화를 나눈 것이 나의 두뇌 속으로 전달이 되고 그 결과 오늘날 기록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던 사람의 육체로서 나타나서 사람을 만났고 대화를 한 것을 오늘날 기록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던 그리고 앞의 행위가 전적으로 사람의 육체와 관련된 것이라고 생각을 하던 아니면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관련된 것이라고 생각을 하던 또한 사람의 여행 수단으로 사람의 육체로서 직접 나타나서 사람을 만났고 대화를 나눈 것을 오늘날 기록을 한 것이라고 생각을 하던,,,각자의 판단에  맡길 일이지만, 1970년도 전후 시기의 다수의 국내외의 장소들에서 발생한 현상들 중 앞과 같은 일이 있었다.

 

어린 아이가 세상을 구경하는 것이 어린 아이의 자의식과 사고력을 키우는 것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이미 말을 했듯이 어린 아이 때 나를 안을 때 얼굴이 가슴으로 향하게 하는 사람(남자)이 있어서 몇 가지 제스쳐로서, (이천의 도자기 굽는 곳이나 영화 '사랑과 영혼'을 보면 유추할 수 있는 것이 있음), 얼굴이 밖을 향하게 안아 달라는 행동을 했는데 그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고 오히려 다른 행동 및 폭력(대소변의 결과를 느낄 수 있고 별로 유쾌하지 못한 감정을 느끼지만 - 어린 아이도 피부가 있고 피부에 무엇이 닿는가에 따라서 그 감정이 달라질 것은 상실일 것임 - 그냥 그대로 누워 있는 것 외에 달리 취할 행동이 없을 때처럼 갓난 아기의 의사가 무시된 것에 대한 표현에 불과한 것이지 실제로 폭력을 행사한 것은 아님)으로 나의 제스쳐를 잠재우는 형태로 나타났고 그 과정을 본 어떤 사람(여자)가 그 상황을 제대로 이해를 하여 얼굴이 밖으로 향하게 남자가 안아주었듯이,,,어린 아이로서 상대방의 얼굴을 보아도 사람이란 사실 외에 상대방이 구분이 되지 않고 사람의 얼굴과 모습이 바뀌니 지금 현재는 알아 보지 못하는 것이 당연할 것이고 그런 것도 사람의 영혼의 실존 및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무관한 것으로서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서의 일에 불과한 것이지만 어린 아이의 육체와 두뇌를 통한 행위는 어린 아이의 것이니 경우에 따라서, 특히 믿거나 말거나 나의 경우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에게 나타났을 때 발생한 상황에 대한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도움으로 지금 글로서 쓰고 있듯이, 알게 모르게 어린 아이의 기억에 남아 있는 것이 있을 수 있듯이,,, 어린 아이가 세상을 구경하면서 세상만물을 인지하는 것이 어린 아이의 자의식과 사고력을 키우는 것에 도움이 될 것이다. (참고로서, 현재의 사람이란 사실로서 수 천 년 동안의 남자와 여자의 역사가 지금 현재의 사람 속에 살아 있고 사람의 근육과 두뇌를 비롯하여 사람의 육체는 스스로에게 발생한 것을 기억을 하고 있고 그런 것이 상당한 기간 동안 지속이 될 경우에는 후세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사람이란 존재 그 자체에는 변함이 없고 특히 서로 다른 사람들의 수 천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또 다른 사람이 태어나고 세 사람 간에는 서로 다른 모습이 존재를 한다는 것을 생각을 하면 사람 이후에 만들어진 사회적인 것으로서, 특히 정치 제도 국가 구성체 등을 불문하고 사람의 사회적인 것이 그 후세의 사회 활동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사람을 왜곡되게 바라보는 시각에서 벗어나서 사람을 사람으로 볼 줄 아는 것은 아시아 지역의 사람이 자각할 필요가 있는 사실이 아닐까 싶다.)

 

그러나, 보편적인 경우로서, 어린 아이를 이런 저런 장난으로 시험 들게 하는 것은 좋지 않다. 어린 아이 뿐만 아니라 사람 간의 관계는 그 목적이 무엇이든 마찬가지의 경우이고 심지어 성령으로 태어나고 성령, 영, 천사, 신과 동행을 하여 여러 가지 기적들을 일으킨 예수님 조차도 육체를 가지고 있고 육체의 인지 능력으로 행동을 하니 시험 들게 하지 말라는 말을 하고 있다. 왜? 어느 누구나 마찬가지로 경험하고 한탄하는 것이지만 사람과 사람의 관계의 기본이 신뢰관계인데 그런 신뢰관계를 시험 들게 하는 것은, 그것도 어린 시절에 시험 들게 하는 것은, 그렇게 바람직하지 않는 일이다.

 

그 당시에도 내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 한가지로만 고정을 시키는 작업은, 즉 정치 활동을 하게 되면 나의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에 대해서 그리고 성경 및 종교 관련 말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으로 것으로 말을 하고자 하거나 경제 활동 관련된 된 것은 또 다른 사람의 것으로 말을 하고자 하고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에 대해서 그리고 성경 및 종교 관련 사실에 대해서는 말을 하면 정치 활동이나 경제 활동과 관련이 된 것은 다른 사람의 것으로 말을 하고자 하는 것는,,,등과 같이 이해하기 힘든 작업은, 있었고 그래서 사람의 말로서 표현을 하기가 쉽지 않지만 간단하게 표현을 하면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를 하는 것이 단지 사람이 공부를 하여 지식 학식으로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들이 직접 볼 수 있는 것이 없지만, 물론 나도 사람의 눈과 귀와 손 등을 가지고 있으니 마찬가지이고, 하나님의 세계란 것이 이 세상에는 존재를 하고 있는 모양이고 그 결과 하나님의 세계에서 나에게 나타나서 대화와 같은 것이 이루어지기도 하고 여러 가지 다른 현상들을 보여주기도 하고 여러 가지 능력들을 나타내기도 하니 내가 하나님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알게 된 것을 바탕으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것을 말을 해야 하고 그 결과 성경의 내용이나 신앙 생활에 대한 것도 말을 해야 하는 것이니 그런 것은 다른 사람이 대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다른 사람이 특정한 목적으로 나의 말을 대신하고자 해도 그런 사실과 관련 없이 나는 내가 해야 할 일로서, 다른 말로는 사명으로서, 내가 알고 있는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말을 해야 하고 그 결과 성경의 내용이나 신앙 생활에 대한 것도 내가 아는 만큼 말을 해야 하는 것이고 앞의 행위를 하는 과정 중 정치 활동이나 대선출마란 말이 언급이 되게 된 것이고 또한 돈을 버는 것에 대한 말도 언급이 되는 것이고 또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것을 글로서 쓰게 될 것이니 그런 것과 연관되어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는 활동도 하게 되는 것이므로 나의 해야 할 들이나 활동 대해서 이 사람 저 사람의 것으로 나누어서 할 수가 없다고 말을 해도 어린 아이로서의 나의 말이 말로서 통하기 보다는 어린 아이의 말로서만 인식이 되는 경향이 상대적으로 강했었다.

 

그런 것도 하나님의 세계의 실체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없고 그런 사실에 반해 종교의 내용과 본질에 관련 없이 우리 사회에는 우리 사회 나름대로의 오랜 전통의 종교들이 있는 것이고 또한 신, 산신, 해신, 신령, 하늘, 하느님, 천지신명, 등과 같 은 개념도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이고 그러나 하나님의 세계, 즉 신의 세계, 및 사람의 사후 세계가 존재를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해왔고 그러니 종교의 내용과 본질에 관련 없이 하나님의 세계, 즉 신의 세계, 및 사람의 사후 세계가 종교 별로 존재를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경우도 있고 심지어 동서양의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 별로 존재를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경우도 있었으니, 자세한 것은 다른 글 참조 바람, 그럴 수가 있었고 특정한 사람이나 사회만의 문제는 아니고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이동하는 하나님의 세계, 즉 신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관련된 문제도 있다. 그래서 아브라함에서 사도 요한에 이르는 사람들의 증거가 있을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세계, 즉 신의 세계로부터, 나에게 나타나는 현상들로서 내가 아는 만큼 말을 해야 하는 나의 입장이나 처지 또는 하나님의 세계, 즉 신의 세계에, 대한 사실 및 그와 유사한 성경의 내용 또는 우리 사회의 신, 산신, 해신, 신령, 하늘, 하느님, 천지신명, 등의 개념과 전혀 관련 없이 전적으로 다수의 행위나 조직력 등으로 그런 상황을 인위적으로 만들고 하니 그 결과가 나의 행동에 시비를 거는 것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고,,,그 결과가 2-3살 무렵이나 5-6살 무렵에 하이면 파출소나 경찰서를 찾아가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었고 마흔 살 무렵에, 즉 하나님의 세계와의 약속된 시기들 중 하나인 마흔 살 무렵에 하나님의 세계와의 동행으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과 성경의 내용에 대한 말을 하고 그 이후 대선출마 관련 활동을 하게 될 것이라는 마흔 살 무렵에, 그런 현상이 재발이 될 수가 있다는 말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었다. 

 

그런데 더욱 더 재미 있는 것은 그런 특정한 장면 및 순간만 기록을 하여 알고 있는 사실이 지금까지의 43년의 인생에서의 나의 행위와 말에 대한 증거로서, 즉 지금 내가 작성하고 있는 글의 내용에 대한 증거로서, 작용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런 사실을 알고 있다는 것으로서 나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것처럼 행동을 하여 나의 국적, 인적 정보, 정체성 등을 부정하고 나의 글의 내용을 부정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1970년도 당시에도 하나님의 세계, 즉 신의 세계에, 대한 나의 말을 믿는 사람도 있고 믿지 않는 사람도 있었고 나의 말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알고 천벌의 개념을 알고 자신의 이해관계와 영리 추구를 위해서 다른 사람을 해치는 것 없이 각자의 인생을 살기에 바쁘고 나의 말을 믿지 않는 사람은, 물론 동양 서양의 구분 없이 대체로 종교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은, 내가 말을 하는 하나님의 세계, 즉 신의 세계에, 대한 사실 및 그 결과로서의 성경의 내용과 관련된 사실을 나름대로 추측하기 위해서 나와 대화를 하는 식으로 나타나고 그러나  그 결과에 대해서는 1970년도 무렵에는 1970년도 무렵대로 경제적 종교적인 지식적인 가치가 되는 것은 다른 사람의 것으로서 말을 하고 그 당시에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지 못하는 것은 나의 것으로서 말을 하고  2005년 무렵에는 2005년 무렵 나름대로 경제적인 종교적인 지식적인 가치가 되는 것은 다른 사람의 것으로 말을 하고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지 못하는 것은 나의 것으로서 말을 하는 식으로 나타나고 그리고 지금 현재 내가 있는 도서관에도 사람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한 형태로 하나님의 세계가 공존을 하고 있어도 사람이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고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알 수 있는 일체의 현상도 없고 하나님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사람이 직접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특히 모든 것을, 아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사람에게 나타날 때 사람에게 나타나는 현상들로만 알 수 있듯이 내가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은, 물론 목회자나 전도사를 비롯하여 비 종교인들의 입장에서 보면 정말 우스운 말에 불과하지만,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로서 내가 알게 된 것을 말을 하고 있을 뿐이고 또한 대한민국 사회에서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및 국방의 의무 기간이나 직장 생활 및 신앙 생활 공간에서 알게 된 사람의 지식을 바탕으로 사람의 언어 지식 논리 등으로 설명을 하고 있을 뿐이다.

 

그러니 하나님의 세계가 실존을 하고 있고 그런 사실에 대해서 지금 현재까지의 과학과 의학으로 일부 증명할 수 있는 사실이 있다고 해도, 물론 성령으로의 잉태와 같은 잉태가 가능하고 질병 치료가 가능하다고 해도, 다른 사람에게 그 사실을 강요할 것이 없고 종교 단체나 교리를 만드는 것도 아니고 단지 대한민국 사회에서 태어나서 교통하고 동행을 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43년의 시간 동안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현상들과 사람의 언어 지식 논리 등으로 내가 알고 있는 바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을 뿐이다.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사람과의 동행으로 국내외의 지역으로 여행을 할 때 발생한 특정한 장면과 말로서 오히려 나와 관련이 된 사실 및 내가 말을 하는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사실을 왜곡시키는 현상이 발생을 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1970년도 전후에, 또는 중고등학교에 간헐적으로, 또는 1986년도 이후에 간혹,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으로 대한민국을 비롯한 지구상의 5대양 6대륙의 이곳 저곳을 순간적인 공간이동으로 여행할 때에 발생한 현상들이나 상황들이나 대화들과 연관된 장소들은 영화나 드라마 속에서 유사하게 재연이 되고 있으니 1970년도 전후에, 또는 중고등학교에 간헐적으로, 또는 1986년도 이후에 간혹,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으로 대한민국을 비롯한 지구상의 5대양 6대륙의 이곳 저곳을 순간적인 공간이동으로 여행할 때에 발생한 현상들이나 상황들이나 대화들이 마치 가상의 세계에서만 가능한 일인 것처럼 나타나 보이기도 한다.  ==> 사람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은 없지만 나의 글의 내용들 중 일부는 지금 현재의 과학과 의학으로 확인 가능한 일이다.

 

대단한 인해전술의 능력이다.

 

1970년도 전후의 일로서, 1986년도의 일로서, 사람의 능력으로, 또는 사람의 인해전술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의 경쟁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런데 하나님의 세계가 실존을 하고 있고 이 세상과는 서로 다른 차원에서 또는 서로 다른 물질의 세계에서 또는 이 세상의 어딘가로부터 사람의 거리의 개념을 초월하여 지금 현재 글을 쓰고 있는 도서관에 나타날 수 있어도 사람의 인지 능력에 나타나기 전까지는 사람으로서 알 수 있는 것이 없고 그러므로 사람이 경쟁을 할 수 있는 것도 없으니 사람의 능력과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 경쟁이 되지 않으므로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하는 사람을 상대로 한 경쟁이란 말로서 경쟁 관계를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 목적이 무엇인지 모르겠고 서로에게 남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즉 다수의 사람들이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경쟁 상대나 경쟁 관계란 말로서 다른 사람의 인생을 파괴하거나 정보를 훔치거나 재산을 도둑질하는 것 외에 남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대단한 인해전술의 능력이다.

 

어느 정도의 권력과 자본력을 배경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지 몰라도 공공기관과 사기관은 물론 가정집까지 제 집 드나들듯이 드나들면서 유언비어를 만들며 다닐 수 있는 모양이다. 개인의 재산 피해가 법적으로 문제가 되기 전까지는 다수가 역할 분담을 하듯이 행동을 하니 피해자가 신고할 것도 없고 그러니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수사 의뢰 하기도 힘들고 단지 다수의 네트워크 활동을 통한 온갖 유린과 만행의 행위만 존재할 뿐이다.

 

어느 정도의 공권력과 자본력이 동원될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또는 대한민국의 중요 정당의 권력이 동원될 수 있거나 대한민국 대선후보 물망의 정치인들의 파워가 동원이 될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대단한 인해전술의 능력이다. 직접 찾아가 보지는 못했지만 지금까지 나에게 나타나는 현상들로만 볼 때는 국가인권위원회에 찾아가도 자격검증, 인생교훈, 가상의 세계, 영화촬영, 한풀이, 복수무정, 이상실현, 패밀리주의, 이해관계, 이익사회, 적자생존, '그것' 등의 말로서 몇 마디 대화를 주고 받은 후 국가인권위원회에 사건사고가 접수가 되지 않게끔, 그리고 유언비어를 만들, 사람이 대기하고 있다가 나타날 것이다. 

 

수원시 화성 복원 사업이 한창 진행이 되고 있고,

 

책의 출판 및 영화 관련 일들이 동서고금의 이해 관계 없이, 종교의 편향 없이, 한창 진행이 되고 있고,

 

그 결과 1970년에 언급된 1970년도 싯가의 수 천 만원에서 수 백억원의, 2005년도 싯가의 2-3조원에서 10조원의, 책의 판매권도 생각을 해볼 만할 것이고,,,

 

그 결과로서 십분의 1의 기부금과 십분의 1의 십일조도 생각을 해 볼 수 있을 것이고,,,

 

그런데 누구의 무슨 한이 어디에 어떻게 맺혔는지 몰라도,,,

 

1970년도 농어촌 사회에서 손자손녀와 할아버지나 할머니 사이에도 존댓말이 없는데 서너살의 어린 아이의 어른과의 대화에서 존댓말이 없었던 것에 무슨 한이 어디에 어떻게 맺혔는지 지금도 대한민국의 이곳 저곳에 살아 숨쉬고 있는 모양이다,,,

 

어느 곳의 어떤 사람이 어떤 사람의 사람인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으로 우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말이 어느 정도의 절대 권력을 가진 말이고 어느 곳의 어떤 사람이 어떤 사람의 비참해 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말이 어느 정도의 절대 권력을 가진 말인지 몰라도 지금도 대한민국의 이곳 저곳에 살아 숨쉬고 있는 모양이다,,,

 

,,,그것도 사람이 만사에 자비의 마음을 가지기가 힘든데 만사에 자비의 마음을 가지려면 광대무변한 우주가 항구적으로 존재하는 것에 비해서 사람이 이 세상에서 수 십 년의 인생을, 그것도 세상 만물에 대해서 사람의 지식과 이성적인 사고와 생각을 가지고 바라보고 노망이 들게 되기 전까지 그럴 수 있는 것을 생각하면 더 짧은 인생을, 살 수 있는 존재라는 스스로의 존재론적인 비참함을 항상 알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과 그 연속 선상에서의 말로서 불교의 자비란 말은 자비란 말을 하는 사람의 구체적인 자비에 대한 이해 및 마음은 모르겠지만 그 기원을 알 수 없는 우주만물이라는 존재에 대한 상대적인 개념으로서의 스스로의 비참함을 아는 것에서 비롯된 것일 수도 있다는 말에 대한 반감으로 앞과 같은 말을 한 것이 어느 정도의 절대 권력을 가지는지 몰라도 지금도 대한민국의 이곳 저곳에 살아 숨쉬고 있는 모양이다,,,

 

이런 말에 대해서 하나님의 세계의 천지창조, 만물의 영장,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사람의 영혼의 영생, 천국과 지옥과 구천, 인본주의 등의 말로서 한이 맺힌 사람의 원한이 이간과 농간의 역할에 의해서 지금도 대한민국의 이곳 저곳에 살아 숨쉬고 있는 모양이다,,,

 

 비록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 그러니 지금 현재도 때때로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는 것도 사실이고 그런 사실에 대해서 지금 현재의 과학과 의학으로도 일부 검증 가능한 것이지만, (물론 공인된 과학자의 공인된 과학의 방법을 말을 하는 것이고 불 특정 다수의 온갖 약초 약품을 이용한, 특히 1970년도 전후의 어린 때의 어른들과의 대화 중의 나의 몇 마디 말 및 제스쳐 등과 성경의 예언 등의 말을 악용한, 또한 하나님의 세계의 치유 능력의 검증이란 말로서 발생하는, 하반신불수의 장애인으로 만들기 위한 생체실험을 말을 하는 것은 아님, 비록 이런 말이 언급이 된지 7-8년이 경과했으니 직접적인 수가가 힘들겠지만 수사 가능한 일임), 사람이 사람의 말을 믿지 않으면 사람에게 일절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는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을 증거하는 것이 왜, 어디의 무엇에, 문제가 되는 지 몰라도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을 증거하는 것을 부정하기 위한 활동들의 하나로서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을 증거하는 사람의 말의 가치를 없애기 위해서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을 증거하는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것에 도전을 하는 말이, 1986년도에 언급된 말이, 어느 정도의 절대 권력을 가지는지 지금도 대한민국의 이곳 저곳에 살아 숨쉬고 있는 모양이다,,,

 

(믿거나 말거나, 앞의 기획과 연출도 성경의 창세기 1장과 요한복음의 1장에서 말을 하고 있는 내용을 악용한 것으로서, 즉 사람과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질 때 사람과 하나님의 세계와의 사이에 대화가 이루어지니 그 대화에 대해서 이나 말씀이란 말을 사용한 것을 악용한 것으로서, 어떤 사람이 말을 한 말로 사람이 사람을 해치는 반 인륜의 불법의 행위를 조직적으로 행하고 있는 모습에 불과한 것이고 범죄 행위로서 수사가 가능하고 법의 적용도 가능한 현상이다.)

 

앞의 현상들이 남녀노소를 불문한 사람들로부터 나타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할까? 최근의 잔악무도한 연쇄살인범의 공통점은 무엇이고 그런 사건을 유발한 요인은 무엇일까?

 

제사란 행위 자체만 보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인사란 예의가 있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도 사람의 영혼이 살아 있으니 제사를 지내도 된다. 비록 후대의 사람들은 본적도 없고 교감도 없었으니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교감은 없지만 현재의 사람이 존재를 하게 한 조상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마음 그 자체는 정말 소중한 마음의 표현이기도 하다.

 

단지 제사를 지내는 공간에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사람의 영혼과 이 세상의 사람과는 인류의 경험으로도 교류가 없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으니 제사의 행위가 그렇고 그렇게 보일 뿐이고 실제로는 아무 것도 없는 허공에 오곡백과를 차려 두고 그 오곡백과에게 절을 하는 행위로도 보이니 그렇고 그렇게 보일 뿐이고 특히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신, 산신, 해신, 신령, 하늘, 하느님, 천지신명, 하나님과 천사님들,,, 산신과 해신은 사람이 이곳 저곳을 다니고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곳 저곳을 다니다가 사람과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이 만난 장소의 차이일 뿐이지 산신과 해신이 따로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신(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믿는 사람은 이 세상과는 또 다른 세상에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이 존재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 제사의 행위 보다는 신(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 조상의 영혼의 안식을 기도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을 할 뿐이다.

 

그런데 실제로 문제가 되는 것은 형식과 격식이 필요 없고, 또한 사람의 영혼이 먹지도 않고 단지 마음의 표시일 뿐인 오곡백과의 종류 및 음식의 종류에도 형식과 격식이 필요 없는, 제사의 행위에 사람이 온갖 형식과 격식을 부여하고 그 결과가 사람 사이의 다툼과 범죄를 유발하고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에 시비를 거는 것으로 작용하게 되니 제사 행위 그 자체가 사람을 지배하고 사람이 제사 행위에 구속이 되는 것과 같이 제사 행위가 우상이 되게 되는 것이고, 즉 사람과 사람이 사람으로서 서로 간에 존중하고 지킬 것을 지키기 위해서 만든 예의와 범절에, 물론 동서고금 불문하고 정말 중요한 것이고 연구 대상이고 특히 대화법 탈무드법 선문답법의 교육이 필요한 부분이고, 사람은 없고 사람의 나이나 사회적인 지위와 신분과 권력이나 돈이나 삿갓 등만 남아 있어서 주객이 전도가 된 것처럼 사람과 사람이 사람으로서 알 것을 알고자 만든 제사 행위가 오히려 제사 행위를 위해서 사람이 존재하는 것처럼 주객이 전도가 된 것이고, 또한 실제로는 아무 것도 없는 허공에 오곡백과를 차려 두고 그 오곡백과에게 절을 하는 행위로 보일 수도 있고, 심지어  이 세상의 사람의 길흉화복에 일체 영향을 미칠 것이 없는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사람의 영혼이 이 세상의 사람의 길흉화복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또한 묘지가 그런 것으로 생각을 하고 또한 장례 형식이 그런 것으로 생각을 하고 또한 장례 시의 사람과 사람 사이의 행동 방식이 그런 것으로 생각을 하는 등의 온갖 구렛나루가 또 그런 역할을 하게 되니 문제가 될 뿐이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어도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이고 사람이 육체적인 정신적인 고행 수도 득도 성불 등의 행위는 사람으로서 사람이 추구할 수 있는 행위이니 목회자나 전도사도 각자의 사명 중에 사람으로서 추구할 수 있는 행위이고 사람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고행 수도 득도 성불 등의 행위가 우상인 것은 전혀 아니고 63억의 인구 중에는 오히려 그런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도 있다.

 

사람이 육체적인 정신적인 고행 수도 득도 성불 등의 행위를 하고 그 결과로서 육체적인 정신적인 경지에 도달해도 사람은 사람이란 것이고 앞의 행위 중 공중부양을 할 수 있어도 사람은 사람이란 것이고 경우가 다르지만 성령으로 잉태를 하고 성령으로 잉태가 되어도 잉태의 행위에 성령이 관련이 된 것이 다른 뿐이지 사람은 사람인 것이고 성경의 기적에서 볼 수 있듯이 또는 나의 글에서 말을 하고 있듯이 신(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 중에 사람이 공중부양을 하게 되거나 대한민국에서 지구의 5대양 6대륙으로의 순간적인 공간이동이 발생을 해도, 즉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란 말을 하고 있는 중 그 말이 끝나기도 전에 대한민국에서 지구의 5대양 6대륙으로 이동하는 현상이 발생을 하거나 심지어 대한민국에서 지구의 5대양 6대륙으로 이동을 하고 다시 대한민국으로 오는 이동이 발생을 해도, 그런 현상이 신(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나타난 것일 뿐이지 사람은 사람이란 것이다.

 

그런데 사람이 육체적인 정신적인 고행 수도 득도 성불 등의 행위를 하고 그 결과로서 사람이 육체적인 정신적인 경지에 도달하면 사람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의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이 될 수 있는 것으로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문제일 뿐이고 조상님에 대한 이해와 비슷하게 득도하고 성불한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은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이 될 수 있는 것으로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문제일 뿐이고 성령으로 잉태를 하고 성령을 잉태가 된 행위가 성령을 매개체로 발생한 것인데도 성령으로 잉태를 하고 성령을 잉태가 되면 사람이 아닌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이 될 수 있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문제일 뿐이다.

 

사람의 영혼의 실존을 믿던 믿지를 않던, 성경에서도 말을 하고 있지만, 그리고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다른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믿던 믿지를 않던 사람의 영혼도 사람의 육체에 사람의 육체가 죽을 때까지 거하고 있다.

 

누구의 모습인지도 모를 나무나 돌이나 청동이나 철 앞에서, 무생물 앞에서, 사람이 절을 하고 복을 빌고 구원을 비는 행위를 하게 되면, 물론 그런 사람 중에서도 형식과 관련 없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다른 절대적인 존재로서의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믿고 그렇게 하는 사람도 있지만, 사람의 생각이나 사고 방식 및 인생에 무엇이 어떻게 영향을 미치게 될까? 불상이라고 불리는 각 형상 앞에 사람의 이름을 새기고 각 사람이 깨닫고 득도하고 성불한 바를 적어 두는 것과 그렇지 않고 미지의 존재로 두는 것의 차이는, 만물의 영장이라고 말을 하는 사람의 생각이나 사고 방식 및 인생에 영향을 미치는 차이는, 무엇일까?

 

지금도 그렇지만 대한민국 이곳 저곳에는 무속 신앙인이 있고 그 중에는 남자도 있지만 대부분이 여자다.

 

1970년도의 대한민국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 및 그 결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에 대한 말을 한 아이는 남자였다. 물론 이웃 마을에 무속 신앙인들이 있었지만 1970년도의 대한민국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 및 그 결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에 대한 말을 한 아이는 남자 아이였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로부터 약 3-40년의 시간이 지나니 어린 아이가 잠을 자는 동안 머리에 핀을 꽂아두고 머리 핀이 꽂힌 것을 모르는 상태에서의 모습과 대한민국에서의 대부분의 무속 신앙인이 여자인 사실과 엮어서 1970년도의 대한민국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신(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을 한 아이가 여자란 말이 만들어진다. 그리고 그로부터 약 3-40년의 시간이 지나니 신(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을 한 아이가 성장과 더불어서 한 행적은 다른 아이들의 행적으로 말을 하고 이곳 저곳으로 몰려 다니면서 어른들을 희롱한 아이들의 행적은 신(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을 한 아이의 행적으로 말을 하는 현상도 발생한다.

 

1970년도 전후의 일로서 내가 신(Spirits as God or Angels)과 대화를 하고 놀 때 주로 어디로부터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에게 오는 가 하는 것을 묻기에 신(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는 그런 개념이 없는 것 같고 내가 서 있을 때나 앉아 있을 때나 누워서 잠을 잘 때나, (물론 마루에서의 모로 누워 있을 때의 자세에서 신(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대화가 이루어지고 그 결과로서 마을 사람들과 대화를 한 사실 및 아시아 지역의 와불이 있는 곳에 나타난 사실로서 내가 말을 하는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을 불교와 연관 짓는 이유이기도 하지만 사람들의 신(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해가 근본적으로 잘못된 것에 기인을 한 것이고), 동일하게 대화가 이루어지고 내가 있는 장소와 관련이 없이, 즉 바닷물 속이나 들이나 산이나 마을이나 집이나 방안 등의 구분 없이, 대화가 이루어지지만 집에서 대화가 가장 많이 이루어지고 대체로 하늘로부터 나에게 나타나는 것 같다는 말을 하니 지붕 위에 사람이 올라가서 내가 말을 하는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형세를 하여 말을 만들기도 하고, 물론 그 중에는 도대체 어떤 사람이 나의 고향 마을에 드나들면서 나에게 무슨 말을 하는 가를 살피기 위해서 올라 간 경우도 있었지만, 거인이 나의 뒤를 따라 다니면서 내가 말을 하는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형세를 하여 말을 만들기도 하고 어두운 방안에서 사람이 복화술로 말을 한 것처럼 말을 만드는 등의 현상도 3-40년의 시간의 흐름을 이용하고 30년 간의 망각 아닌 망각의 기간을, (1970년도 전후 및 1986년도 등에 공개된 말임), 이용하고 인해전술을 이용하여 나타나고 있다. 왜 그럴까? 

 

최근에는 몇몇 장소에서의, 특히 직장 생활 중 사무실이나 회식 장소나 모임 장소 등에서의, 나의 언행을 기록하여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알고 있는 것처럼 유언비어를 만들고 그 결과로 각 공간에 있는 사람에게 연락을 하여 시비를 거는 행동도 인해전술로서 나타나고 있다. 정신병자들이고 광신도의 행위에 불과한데 애국애족이란 말에만 미치고 각자의 성경에 대한 그릇된 이해에만 미치고 각자의 신앙심에만 미쳐 있으니 정의 사회를 구현하고 성경을 보호하고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신성을 보호하고 있다고 생각을 한다.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까지, 물론 그리스도 예수님까지, 각자가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하나님이 세계에 대하여 알게 된 것 및 신앙 생활에 대하여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서 말을 했지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행동은 하지 않았듯이 성경을 제대로 이해를 했으면 다른 사람의 신앙이나 신앙 생활이나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행동은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앞과 같은 표현을 한 것이고 지금 현재야 권력의 비호를 받는지 몰라도 법의 심판에 서게 될 행위가 아닐까 싶다.

 

금천구청을 보면 또 다른 이야기 거리가 생각난다.

 

어린 아이 때 텅 빈 금천구청과 유사한 곳에 온, 또는 나타난, 일이 있었다. 이미 메뚜기 떼들이나 이리 떼들이 들판을 할퀴고 지나가면서 사람이 먹을 것까지 다 먹고 간 모양이었다. 그리고 무슨 활동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런 저런 활동을 하고자 한 사람을 만난 일이 있었다. 그 사람은 어른이었고 나는 어린 아이였지만 그 사람은 자신의 일을 하기 위해서 이곳 저곳으로 다녀야 할 것이고 나는 그곳에서 잠시 동안 있으면서 그곳을 찾는 사람을 만날 수가 있는 경우였다. 그래서 어린 아이와 어른의 관계를 떠나서 상대방의 돕기 위해서 그리고 상대방을 돕기 위하여 기본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알기 위해서 상대방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에 대해서 이런 저런 대화를 한 일이 있었다. 어린 아이로서 상대방에 대한 자격 검증의 행위는 아니었고 사회적인 역할이나 신분 등을 이용한 명령과 지시의 행위도 아니었고,,나는 잠깐 동안이지만 그곳에 있으면서 일을 할 수가 있었고 상대방은 어른이고 이런 저런 활동을 하지만 그곳에 있을 시간이 없이 여기 저기 다녀야 하고 어린 아이들이 아닌 다른 사람들은 각자의 할 일로서 바쁘고, 즉 학생은 학교 가기에 바쁘고 어른들은 각자의 인생을 살기에 바쁜 것처럼 각자의 인생과 관련된 일로서 바쁘고,,,그래서 상대방의 돕기 위해서 그리고 상대방을 돕기 위하여 기본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알기 위해서 상대방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에 대해서 이런 저런 대화를 한 일이 있었다.

 

그런데 앞과 같이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그 능력과 관련된 현상이, 그리고 구로디지털단지 역에서의 식당 종업원의 경우와 같이 지금까지 수 천 곳에서의 다른 현상들과 더불어서,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에서 나에게 예비한 먼 훗날의 나의 할 일이라고 말을 하는 희귀 병에 걸린 사람들도 있다.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고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고 그러니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 외의 다른 사람들이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는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관련된 문제도 아니고 종교의 문제도 아니고 동`서양의 문제도 아니고 사람의 학벌의 문제도 아니고 어느 정도로 사람의 사회적인 지위 신분 권력 돈 등에 의한 폭력이 생활화 되어 있는지 실감할 수 있는 현상이 아닐까 싶다.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이고 오래 전 어린 시절의 한 장면과 유사한 한 장면을 통해서 몇 년 전부터 발생하고 있는 몇몇 현상들에 대한 말을 하는 것에 불과함.)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