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혈루증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3. 27. 02:55

마가복음 5:29절을 보면 하나님의 성령 천사 신의 능력이 나타나서 혈루증이 치료될 때 혈루증의 여인이 취한 행동은 예수님의 옷자락만 잡았고 혈루증 여인도 몰랐고 예수님도 몰랐다.

 

혈루증 여인이 그 사실을 안 것은 혈루증이 마르고 나서 알았고 예수님이 그 사실을 안 것은 동행하는 하나님의 성령, 영, 천사, 신이 혈루증 여인의 믿음을 알고 혈루증을 치료하기 위해 움직였을 때 비로서 알았다.

 

마가복음 5장 30-35절의 구절도 예수님과 예수님이 동행하는 하나님 성령, 영, 천사, 신의 존재가 본질적으로 다른 것을 말을 하고 비둘기의 환영이 임한 것도 그에 대한 증거이고 예수님과 무관한 행위이기도 하다.

 

예수님과 관련된 기적이 예수님의 안과 밖에서, 하나님의 세계에서는 동일하겠지만, 동행하는 하나님의 세계의 성령, 영, 천사, 신의 능력과 관련이 되지 예수님의 생각 정신 의지 영혼 육체와는 무관한 것이란 것이다.

 

하나님의 세계의 형상이 사람의 형상과 동일할지라도 본성이나 속성에 대한 개념이 강할 것이고 하나님의 세계의 성령, 영, 천사, 신은 육체가 없고 사람은 이 세상의 물질로 된 육체가 있고 서로가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이다.

 

빌립보서의 2장의 6-7-8절도 예수님이 성령의 능력으로 태어난 것보다 하나님의 세계의 성령, 영, 천사, 신이 예수님의 안과 밖에서 동행하여 그 사명을 행한 것의 비유적인 표현이고 사람의 눈에는 예수님만 보인다.

 

모세님과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지만 사람의 눈에는 모세님과 예수님만 보인다는 사실이 성경을 이해하는데 정말 중요한 것인데도 언어표현이 모세님과 예수님으로만 되니 사람이 최면에 걸리게 된다.

 

성경의 교리 논쟁은 아니고 사람에게 충성을 하게 되면 당파가 결성되고 다른 사람을 상대로 범죄가 발생하듯이 성경도 특정한 선지자님만 외치면 선지자님을 중심으로 당파가 형성되고 사람에 대한 범죄가 발생한다.

 

성경도 인정하고 교회에 대한 비난도 아니지만 특정한 목회자 정치인을 위해서 성경의 구절을 악용하여 신앙인이 신앙인을 공격하고 인생을 시험 들게 하고 삼국지병법을 말하는 현상에 대한 말이다 저녁 식사 때보자

 

전신갑주, 성령의 잉태, 금강불괴 등의 말로서 사람이 사람에게 시비를 걸고 시험들게 하여 사회 활동까지 차단하는 행위를 지식 과학 인본주의 등으로 알고 있는 공인된 범죄 조직도 있으니 조심하자.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사람의 기획 연출 대로 시시각각 나타나는 것은 아니고 성경에도 있듯이 하나님의 세계 대한 믿음과 신앙이 목적이고 하나님의 세계 및 동행하는 사람이 시험들지 않는 등의 상황들이 있다.

 

마가복음 5장 25-43절에서도 혈루증 여인만 그 믿음으로 치료가 되었고 다른 사망자들과 환자들도 많았고 하나님의 세계의 치료 능력이 의사같은 치료가 목적이 아니고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의 증거과정의 행위이다.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생로병사의 과정이 있고 각자의 아주 소중한 인생이 있고 그 중에는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의 세계를 알고 목회자나 전도사 같은 사명도 있고 나처럼 각자가 해야 할 일들이 있는 경우도 있다.

 

 

부모님의 고통을 알게 하고 부전자전하게 한다고 사람의 허리에 장난을 치면 어느 교도소의 범죄자의 소행일까?

 

사람의 신체가 떨어진 곳의 높이가 낮아도 떨어질 때 이동중이었거나 중심을 잃었거나 떨어진 곳의 물질의 속성이나 떨어진 때의 자세나 사람의 나이 건강상태 근력상태 뼈의 상태 등에 따라서 그 결과가 상이하다. 그런데 정치 종교 등의 이해 관계가 다르다고, 특히 이간과 농간에 속아서, 사람을 자해공갈단으로 말을 하여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에 시비를 걸고 생계 활동을 힘들게 하면 어떤 사람들이고 목적이 무엇일까?

 

허리가 다쳐도 치료를 잘하고 사람의 살과 뼈의 재생능력도 있으니 시간이 흐르면 조금씩 치료가 되는 경우도 있는데 허리가 다치고 진단을 받은 사실이 있는 것을 핑계로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에 시비를 걸고 생계 활동을 힘들게 하면 어떤 사람들이고 목적이 무엇일까?

 

1970년도 무렵에 발생한 일로서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하는 아이의 말 및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 및 관련된 현상들에 대한 믿음은 일절 없고 그러니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사람들에 대한 계속적인 증거가 제대로 진행이 될 수가 없어서 이런 저런 방법들을 시도하고 찾던 중 하나님의 세계에서 이 세상을 보시다가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에 적절한 사람 및 상황이 보이면 그 곳으로의, 즉 내 혼자서 나의 고향 마을 및 국내외의 이곳 저곳으로의, 순간적인 공간이동의 현상들이 발생을 하게 되었었고 그러나 그 결과에 대해서도 항상 불신과 유언비어만 만들면서도 꼬부랑 할머니와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대화를 하니 하나님의 세계의 전지전능의 능력으로 꼬부랑 할머니의 허리를 고치는 것에만 관심이 있고 그 결과가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하는 것에 대한 유언비어를 만들면서도 그런 것이 시비 꺼리가 되어 꼬부랑 할머의 허리의 고통에 대한 체험을 하는 행위가 3-40년 뒤에, 발달된 사람의 과학 의학으로 발생하면 어떤 사람들이고 목적이 무엇일까?

 

내가 어린 아이고 하늘에서 하나님의 세계가 동행을 하고 그 결과로서 사람이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믿고 신앙을 가질 수 있는 것에 필요한 증거의 방법 등에 따라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기적이란 말로서 나타나게 되는데 어린 아이라는 사실로서 나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고 나의 말을 믿지도 않고 나로부터 언급되는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현상들만 성경을 이해하는 참조하고 그러나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서 귀신 마귀 등의 말을 하기에 바쁘면서도 꼬부랑 할머니의 허리를 고치는 것만 문제가 되고 그 결과가 3-40년 후의 시비 거리로 나타나면 어떤 사람들이고 목적이 무엇일까?

 

1970년도의 어릴 때의 나는 신앙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사람들이 알고 있는 신앙은 무엇일까?

성경이란 말을 하고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나타나는 현상들을 바탕으로 성경의 내용에 대한 대화를 할 수 있어도 내가 직접 성경을 읽을 수는 없었다. 나는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나타나는 현상들을 바탕으로 성경의 내용에 대한 말을 하고 사람들은 성경의 내용을 읽어서 성경의 내용에 대한 말을 하여 성경을 이해하고 하나님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아는 것에는 우위 논쟁이 있을 수가 없다. 신앙이나 신앙 생활이 지식의 과다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SVU, the 9th edition, chapter 11,   (0) 2009.04.03
안녕, 형아, 부록  (0) 2009.03.30
snua   (0) 2009.03.27
노하우  (0) 2009.03.27
안녕, 형아  (0) 2009.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