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평 20090320 snua 조선일보 만평
1970년도 무렵의 경상남도의 바닷가의 시골에서의 일이다. 사람들이 농어촌의 일로 바쁘니 마을을 어슬렁거리고 다니면서 사람 및 사람 사는 모습으로 대화를 하는 것도 나의 낙들 중 하나였다. 어느 날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이 마을 사람을 찾기에 나의 마을을 보면 생각나는 것이 없는지, 나의 마을에 대해서 아는 것이 무엇인지, 질문을 한 일이 있었다.
4-5년 동안 작성 중에 있는 나의 글에서 언급된 것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 에 대한 몇 년 동안의 대화가 시발이 되어 대한민국이나 지구촌과 관련된 정치 종교 돈 벌이에 대한 말을 말했으니 마을의 정치 활동을 대변하는 것으로서 마을 사람들로부터 농담이 있었고 한 달에 한 번 일주일에 한번 시간 조절하면서 학교를 다니던 때도 있었으니 가능한 일이었다.
비록 초등학교였고 지금은 폐교가 되었고 인근의 몇 개의 초등학교가 통합되어 하이면에 있는 초등학교에 다니는 것과 같이 바뀌었지만 정말 좋은 학교였다.
사람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직접 알 수 없고 기존의 전통적인 종교들과 다르고 성경에 대한 몇몇 사람들의 이해와 다른 등의 현실적인 사유들로 1970년 경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대화가 2005년의 글로 나타나니 또 한번 고난 중이지만 앞의 경우는 마을 회관 앞에서 발생한 일이었다.
국가 발전 경제 발전을 위해서 어떤 방향을 추구하던 최소한 헌법의 정신을 존중하는 태도는 국가기관원 정치인 등의 가장 기본적인 마인드가 아닐까 싶다. 동서고금불문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동행이 사람의 사회 규정으로까지 영향을 미쳤던 시대에도 윤리 도덕 외에 헌법과 같은 강제성을 가진 규범은 존재를 했었다. 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이 증거 및 증명이 되고 있어도 이 세상에는 사람의 눈에 보이는 물질 외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사람의 영혼,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 등이 존재하는 것에 대한 말이고 대한민국에는 5천 만 명이 살고 있고 서로 간에 지켜야 할 것이 있고 그런 것은 국가 업무를 할 때도 마찬가지이다.
헌법의 정신을 바탕으로 한 행위가 내부고발자란 단어와, 그것도 국가기관이나 주식회사에서, 연관이 되고 기자의 행위가 강을 헤엄쳐서 다녀야 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이 우리 것, 한반도의 강산의 법, 다수주의, 권력주의, 정치활동이라고 말을 하면 유치원생은 태권도와 사격 능력과 네트워크 결성하여 단체로 행동하는 것만 배우면 될까?
어느 날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이 마을 사람을 찾기에 나의 마을을 보면 생각나는 것이 없는지, 나의 마을에 대해서 아는 것이 무엇인지, 질문을 한 1970년도의 5-6살의 어린 아이의 행위가 어느 누구의 쾌심 죄에 걸린 것인지 몰라도 목적이 무엇인지 모르게 사람을 유린하듯이 이곳 저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성배가 생각나게 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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