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노하우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3. 27. 02:52

오늘의 만평 20090325 노하우

 

행정부로서 정치 활동의 불 필요성을 말하거나 그 논리의 증명을 위해 행정부가 계획하고 있는 것과 정치 활동가가 국가의 비젼과 정책으로 계획하고 있는 것은 비교하여 가부를 말하는 것은 스스로의 활동과 역할과 모습을 모르고 권력 싸움에 치중하고 국가의 활동으로 각자의 철옹성을 싸울 이권을 챙기는 모습에서 기인할 것이다. heedeuk_jung

 

앞의 말을 한다고 지금까지 지구상에 존재하는 것을 개념 정의한 결과로서 행정부=복지부동의 자세에 어긋나니 행정부의 적이란 말로서 동사무소 직원이 사람과 사람의 활동을 적대시 하는 것도 동사무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 모르고 패싸움, 권력싸움 등으로 싸움만 하고 이권만 챙기는 사고 방식이나 비지니스 방식 등에서 기인할 것이다. heedeuk_jung

 

수 백 년 전 농업 사회에서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려면 말을 타고 달리거나 뛰어서 가거나 걸어서 가고 마을 단위 위주의 농업 어업 임업이 주요 생계 수단이었던 시기에는, 사람이 사는 모습과 사람의 활동 자체가 단순하니 국가 업무도 단순하고 그 결과 사회 활동도 단순하겠지만 지금은 그렇지가 못하고 다수의 다양한 활동이 유기적인 활동으로 유지되고 있다 heedeuk_jung

 

비록 거대한 공룡과 같은 행정부가 있지만 행정부에서 5천만명의 일거수일투족을 관리 감독하는 방식으로는 사람 조직 사회 국가가 유지 발전될 수 없고 해방 이후 5-60년 동안의 시간 중 북한과 남한의 사회 변화와 발전의 차이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기도 하다. 남과 북의 차이는 경쟁심 경쟁상대 경쟁관계 및 그 결과로서의 범죄 능력 발달이 그 원인이 아닐 것이다. heedeuk_jung

 

믿을 수 있었거나 없었거나 1970년도 무렵 몇 년 동안, 1986년도, 20010816일등에 말을 한 것처럼 컴퓨터로 몇 년 동안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을 다른 존재인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글을 쓰는데 누구의 것, 외할머니의 것, 할머니의 것을 '사용한다'' 믿고 저런다' 등의 말이 무슨 사회 활동 방식일까? heedeuk_jung

 

믿을 수 있었거나 없었거나 3-40년 전에 말한 것처럼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을 다른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글을 쓰는데 '다른 사람이 해먹었다''다른 사람의 책 출판했다' '양인(?)이 영화 제작해먹었다' 등의 말은 무슨 말이고 나의 글의 내용을 어떻게 이해를 하기에 무슨 연관이 있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을까?  heedeuk_jung

 

지금껏 본 수 백 편의 영화들 중 나의 글의 내용과 연관된 것은 copycat과 같은 조직 범죄 행위는 많이 보았지만 나의 글의 내용과 연관된 것은 전혀 없고 영화 '십계'조차도 1970년의 어린 아이 때 내가 말을 한 사람이 영화라고 말을 할 때의 영화 10편, 100편, 관련된 사람수의 이해력만큼, 나의 인생만큼 등의 영화와는 일절 관련이 없다. heedeuk_jung

 

2회 WBC가 끝났으니 경제전문가들의 재테크 노하우, 성공론, 결과론, 적자생존론, 생태계론, 경쟁심, 경쟁력, 경쟁관계, 경쟁상대 등을 배우고 무법천지의 노하우와 조직결성 노하우와 법망을 피하는 노하우 등을 배워서 조직적인 경쟁 행위로 일자리 빼앗고 생계터전 빼앗고 주거공간 빼앗는 경쟁 사회의 이상 실현을 하려 다니면 정치가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교수보다 더 교수답고, 교사보다 더 교사답고, 연예인보다 더 연예인답고, 정치인보다 더 정치인답고, 목회자나 전도사 보다 더 목회자답고 전도사답고,,,또한 능력도 있고 카리스마도 있고 리더쉽도 있어 보이는 사람들이 꽤 많이 있다. 그런데 교수나 교사나 목회자나 전도사 등으로서 인생을 사는 것과 더 답게? 더 능력 있게? 행동을 하는 것의 차이가 분간이 안되니 더 답게? 더 능력 있게? 행동을 하는 것이란 말로서 교수나 교사나 목회자나 전도사 등을 생매장하거나 국외로 이송시키고 그 직위를 대역하고 그 재산을 갈취하는 경우도 많은 모양이고 심지어 앞의 행위를 위해서 성형수술 분장술 등의 기술도 발달을 하는 모양이다.

 

목회자나 전도사 보다 더 목회자답고 전도사다운 사람이 일생 동안 목회자나 전도사 사역을 하게 되면, 물론 부업으로 및 파트 타임으로 다른 일도 할 수 있고 영화 미션에 출연도 할 수 있지만,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 일생 동안 목회자나 전도사 보다 더 목회자답고 전도사다운 행동과 능력과 카리스마와 리더쉽이 나타날 수 있을까? 다른 사람 납치 감금하여, 특히 인의 장벽으로 둘러싸고, 실험하지 말고 스스로 그렇게 살아 보면 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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