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안녕, 형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3. 27. 02:50

안녕, 형아

http://megazone.paran.com/

 

급식 장면,,,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 믿거나 말거나 다른 글에서 언급된 것과 같은 조건들의 나와 하나님의 세계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 200번이라고 알고 있는, 그래서 20010816일에도 나와는 다른 공간에서 있던 사람들의 생각이나 말로서도 들려 왔고 그 결과가 공개적으로 말을 할 정도의 상황이라고 추정을 한, 몇몇의 사람들도 있다. 그래서 1986년도 이후 그 숫자를 채우기 위해서, 특히 사람의 지혜인 삼국지의 병법을 응용하여 지구상의 이곳 저곳에서의 영화 촬영 장소들이나 금융 관련 범죄 현장들로 실제이든 영화나 드라마의 시나리오이든 가상의 세계에서의 일이든 - 순간적인 공간 이동을 하여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증언을 할 사람을 범죄자로 만들기 위해서, 무척 고생을 한 사람들도 몇 명 있을 것이다.

 

200번의 나와 하나님의 세계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을 모두 사용하고 나면 나의 말에 대해서 하나님의 세계의 실질적인 능력과 현상으로 증거할 것이 없고 2005년 무렵 몇 년 동안 작성할 300권 500권의 분량의 글에 대해서도, 즉 1970년도의 싯가로 대한민국 아시아 미주지역 등의 책의 판매권으로 수 천 만원에서 수 백 억원의 돈이 언급된 글에 대해서도, 하나님의 세계의 실질적인 능력과 현상으로 증거를 하고 검증을 할 것이 없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에 대한 것은 대선출마에 영향을 미칠 정도의 인해 전술, 자본력, 조직력, 권력이면 충분히 카바할 수 있으니 1986년도 이후 200번의 숫자를 채우기 위해서, 특히 특히 사람의 지혜인 삼국지의 병법을 응용하여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증언을 할 사람을 범죄자로 만들기 위해서, 무척 고생을 한 사람들도 몇 명 있을 것이다.

 

물론 1970년도 전후에 기원이 있는 앞의 사실들은 1986년도 이후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관련된 현상들에 나와 동행을 한 사람들은 알지 못할 일이다. 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관련된 현상들에 나와 동행을 한 사람들이 그런 전후 사정을 알게 되면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제대로 나타나지 않을 것이니 1986년도 이후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관련된 현상들에 나와 동행을 한 사람들은 각자의 호기심 궁금증 등으로, 특히 무속신앙인이나 기독교 외의 종교나 무교를 가진 사람 중에서 1970년도 전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하늘과의 교통과 동행이 무속신앙인이나 기독교 외의 종교나 하늘의 세계에 대한 민간의 이해와 관련이 된 것을 알고자 하는 마음에서, 동행을 한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비록 성경에서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지만 나를 통해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나타난 자리는 꼭 기독교란 종교와 관련이 된 것은 아닐 것이다. 왜?

 

기독교인 중에서는 성경을 잘 알라도 신앙의 개념이나 마음은 없고 성경의 내용을 암기하여 사람의 언어인 단어와 표현으로만, 특히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을 하여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한 사람의 이름이나 또는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으로 잉태를 하고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태어난 사람의 이름으로만, 하나님의 세계를 알고 그 이름을 외쳐 부르는 것으로만 신앙 생활을 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그렇다.

 

우리 사회에서는 전통적으로 종교의 종류에 관련 없이 그리고 각자의 사고 방식이나 신앙관 등에 무관하게 하나님의 세계가 존재하고 천벌도 존재하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사람의 영혼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가 천벌의 개념과 결합하여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사람의 영혼의 세계와 연결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았었다. 그러니 문제가 되는 것을 하나님의 세계를 잘못 알고 신앙 생활을 잘못 알고 있고 또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사례 없이 막연한 이해와 개념으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알고 믿고 신앙 생활을 하고 있으니 하나님의 세계와 천벌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사람의 영혼의 세계의 실존을 믿으나 믿지 않으나 이런 저런 유혹이 생기면 시비에 걸리면 사람의 생각과 의지와 감정으로 범죄에 휘말리게 되는 경우가 많고 특히 지역 감정, 패밀리 감정, 편 가르기 등으로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가 정당화 되는 경우가 많은 것이 문제이다. 지금 현재도 종교 간에, 심지어 동일한 종교와 교파 간에,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가 생기는 것도 마찬가지의 현상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반영하고 있다.

 

 

금식 관련된 장면,,,

 

금식이란 말과 관련하여 금식이란 말이 무슨 말이냐는 말과 더불어 나를 믿어라 카니까 나를 믿으면 한 방에 해결 되고 그 대신 공부 열심히 하면 되는데 사람이냐 하나님이냐 의학이냐 하나님의 능력이냐라는 말로서 어린 아이만 병들어 고생케 하는 이간 쟁이가 누구냐는 나의 말에 사람이 질병 걸리는 사실로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이나 또는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에게 시비를 거는 사람이 있었고 그래서 저런 사람 때문에 사람과 사람 사이에 법이 생기고 사람이 사람을 다른 곳에 보내거나 다른 사람을 해치지 못하게 가두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는 말을 하니 그 말에 웃은 사람은 누구였고 그 말에 내 아버지 때문에 지금은 참지만 나중에 두고 보자는 적개심을 가진 사람은 누구였을까?

 

물론 나를 믿는다고 해서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고 그 때 그 때의 상황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고, 물론 그런 것도 사람으로서 낯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말조심과 교육을 핑계로 사람의 언행에 시비를 거는 것을 자랑과 낙으로 삼고 있는 사람이 있는 것과 같은 경우나 사람이 각자의 재능과 능력으로 각자의 인생을 살지 않고 매일 기도만 하고 있는 것과 같은 등등의 이유가 있지만, 내가 말을 하는 하나님의 세계가 있는 것을 믿고 사람이 이런 저런 욕심이나 이해 관계 없이 스스로의 모습만 생각을 해보아도 누구나 알 수 있는 일이지만 사람이 사람의 권력 지위 나이 등으로 또는 사람이란 말로서 오히려 사람의 마음의 문을 닫게 하니 아무런 이해 관계도 없고 무엇을 요구하는 것도 없고 단지 이 세상에 하나님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그 결과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나에게 나타나는 현상들로서 하나님의 세계가 있다고 말을 하는 것조차도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특히 어른과 어린 아이 사이에서조차도, 믿기 힘든 것이 현실이지만 - 나를 믿어서 한 방에 해결이 되는 것도 그렇게 자주 있는 일도 아닌데,,,,조금은 안타깝다. 나는 내가 해야 할 일만 하고 해야 할 말만 하면 되지만 나와 동행하는 하나님의 세계가 마음이 감동하고 내가 감동하거나 기분이 좋을 때 한 두 명이라도 하루 빨리 치료해줄 수 있으면 더 좋을 것인데,,,

 

나의 경우에는 사람의 능력이냐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냐 등의 차이와 구별이 없고 비록 하나님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를 해도 하나님의 세계의 존재와 사람이 서로 다르고 하나님의 세계의 존재가 사람이 될 수 없고 사람이 하나님의 세계의 존재가 될 수가 없으니 어떤 경우의 무슨 일이든 사람은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야 하니 질병을 치료하는 것도 사람으로서 사람의 능력과 의학에 의한 치료를 받더라도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니 어떤 경우이든 하루 빨리 완쾌 되는 것이 좋을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면 사람의 아픈 것이 한 방에 치료되니 사람으로서 사람의 능력과 의학에 의한 치료를 받을 필요가 없으니 병원이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드는 것이 문제란 말을 하고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치료를 받는 경우는 대부분이 한 방에 의해서 치료가 되겠지만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치료를 받는 경우도 경우마다 다르니 그렇지 않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 또는 성령의 능력과 사람의 질병 치료에 대한 대화에서 하나님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을 만나는 것이 이 세상의 사람의 질병을 치료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이 세상에는 사람의 눈에 보이는 세계만 존재를 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눈에 직접 보이게 존재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기 위한 것이고 그런데 하나님의 세계가 사람의 눈에 직접 보이게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이 세상의 사람의 눈이나 귀나 손으로 알 수 있게 사람에게 나타날 때만 사람이 알 수가 있고 그렇다고 24시간 내내 사람이 볼 수 있게 알 수 있게 하나님의 세계가 존재를 하거나 모든 사람이 성경에서 말을 하는 사람, 즉 선지자님처럼, 하나님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알게 되면 그 다음은 사람이 사람으로서의 모습을 잃게 될 수도 있고 수 십 년의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인생이 인생으로 여겨지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이고 그래서 하나님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을 만나서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의 말을 믿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알고 믿음과 신앙을 가지고 싶은 사람이 있을 때 그리고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특정한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도 다른 문제가 없어 보일 때 그리고 하나님의 세계의 존재는 하나님의 세계의 존재 대로 사람은 사람 대로 존재를 하고 있지만  그 순간이 하나님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이 이루어지고 있는 순간 일 때 사람의 질병을 치료를 하는 능력이 나타나기도 하는 것이고 그러니 이곳에 10명의 환자가 있고 그 중에 특정한 사람이 치료가 될 수가 있어도 10명 모두 치료가 되는 것은 아니고 물론 10명 모두 치료가 될 수도 있어도 매일 이곳에서 그렇게 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그런 이유도 사람은 생로병사를 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 및 동행이 이루어지는 것이 사람의 질병을 치료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하나님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말을 하기 위한 것이란,,,,등의 말을 하기 그 말이 사람의 올바른 신앙 생활로 이해가 되기도 하지만 그 말 자체가 시비가 되고 사람이 사는 세상과 하나님의 세상이란 대립 감정으로 적대감을 형성하게 되는 경우도 있었다.  

 

하나님의 세상이 실제로 존재를 하면 그런 사실을 아는 것은 사람의 본연의 모습이기도 하겠지만 이런 저런 사유로 그렇지 못하더라도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의 알 권리이기도 하고 비록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어도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니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하여 개개인이 믿음과 신앙을 가지지 않으면 개개인에게 미칠 영향이 전혀 없는 것이고 사람 간에 범죄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 여부와 별개로 사람으로서의 도리와 윤리이기도 하고 비록 막연한 믿음이고 감정이고 개념이긴 해도 하나님의 세계와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사람의 영혼의 세계가 실존을 하는 것을 믿는 것도 사람으로서의 모습이기도 한데 다른 무엇도 아니고 사람이 사는 세상과 하나님의 세상이란 대립 감정으로 적대감을 형성하게 되는 경우는 그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다른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하나님의 세계에서 읽을 수가 있고 또한 이 세상의 사람이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을 하고 동행을 할 때 다른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읽는 것으로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할 수도 있지만 사람의 생각이 사람의 인지 능력과 더불어 매 순간에도 변화무쌍하게 변화를 하고 있으니 심령관찰과 관련된 것을 말을 하자면 이런 저런 몇 가지 전제 조건들이 필요한 것이고 다른 무엇보다도 내가 사람이고 사람으로서 다른 사람의 생각 마음 등을 아는 것이 내가 내 인생을 살고 내가 내 해야 할 일들을 하는 것에 도움이 되지 않으니 하나님의 세계에서 읽은 다른 사람의 생각과 마음이 나에게, 또는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을 하고 동행을 하는 사람에게, 전달이 되는 것은 아니고 그러니 그런 문제가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을 하고 동행을 하는 사람의 사회 활동에 대한 시비 꺼리가 되는 것은 사람의 인권에 대한 문제이고 특히 개개인의 종교와 신앙이 무엇이든 성경에 따르면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사람의 영혼이 읽히는 것은 모든 인류의 문제이니 더욱 더 그럴 것이다.

 

 

머리 카락 깎는 장면,,,

 

머리 카락 깎는 것이 무엇이 애달프다고,,,내가 본 사람들 중에서 씨 성을 가진 사람들 중에는 머리 카락을 빡빡 깎은 사람들이 꽤 많이 있는데 이름은 공용이름으로 ,,,그래서 스님,,,스님의 공통점은 이름만 스님이 아니고 스님이나 부처님이나 언어 표현만 다르고 살아 있느냐 죽은 것이냐 그런 차이가 있을 뿐이고 스님과 부처님이 깨닫고 득도한 것이 달라도 사람은 오십보백보이니 사람이 사람을 차별할 정도의 것은 아니고 그게 그것인데 스님이 스님을 보고 스님이라고 말을 할 때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스님이 스님을 보고 부처님이라고 말을 할 때는, 특히 저 세상으로 가신 스님을 보고 부처님이라고 말을 할 때는, 사람이 아닌 다른 존재가 되는 것으로 잘못 생각을 하는 것이 문제이고 스님이 스님을 보고 스님이라고 말을 하던 부처님이라고 말을 하던 스님의 또 다른 모습에 불과한 사람이란 사실을 깨달으면 스님으로서 이 세상에 대해서 깨달을 것 중 절반은 깨달을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1970년도 당시에 사람과 사람의 방법으로 내가 이곳 저곳으로 전도 여행을 다닐 때는 성경에서 말을 하는 사람조차도 나의 성경에 대한 이해가, 특히 마리아님과 예수님에 대한 이해가, 이단이나 귀신이나 마귀에 가까웠으니 종교 분쟁도 아니고 동서양의 문제가 아니고 동서양의 지역이나 종교에 대한 사회적인 이해 관계에 둔감했던 어린 아이로서 그리고 하늘의 세계와 통하는 어린 아이로서 사람들이 나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하늘의 세계의 존재를 통해서 부처님에 대해서, 즉 나의 고향 마을의 이웃에 있는 절에 있는 부처님상을 통해서 부처님이란 존재에 대해서, 알고자 한 결과 내 앞에 있던 스님과 같은 사람이고 스님보다 먼저 죽은 아주 먼 곳에 있던 스님이고 부처님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살아 생전에 한 행위를 내가 알 수 있는 환영으로 보여 준 것을 보고 말을 한 것에 불과합니다.

 

 

교실에서,,,

 

복도를 걸어 가는 장면,

애들은 물러 서라,

애들은 물러 서라,

선생님은 물러 서세요,,,

현관에 없는 자동차,,,

그래서 telephone call 911,,,119,,,in England,,,응급실로 갈 때 올 것 미리 왔다고 생각하시와요,,,보완 for what was the conversation through telephone call between I and someone in England?

 

 

아파트,,,

 

나는 우는 연기가 안 되는 것이 문제고 행동이 느린 것도 탈이고 말이 느린 것도 탈이고,,,어떤 장면?

 

 

병원,,,

 

많은 사람들 틈에 섞어 있기 보다는 떨어져서 있었던 이유는?

수 만 가지의 특정한 장면과 특정한 말로 사람을 판별하면 그 결과는?

 

 

화장실,,,

 

똥이 굵은 것인지 똥을 안 나오게 하는 약을 쓴 것인지 알 수가 있나. 평상시에 잘 나오던 똥이 평상시처럼 먹는데도 안 나오면 똥이 굵은 것인지 똥을 안 나오게 하는 약을 쓴 것인지 둘 중 하나겠지. 평상시에 잘 나오던 똥이 평상시처럼 먹는데도 안 나오면 이유가 무엇이겠어요?,,,어떤 장면?

 

 

김치 먹는 장면,,,

 

주고 받는 말들,,,3-40년 후의 먼 훗날 그 당시 만난 사람들의 얼굴을 기억하는 것에 대한 말,,,남자 어른과 나의 말이 기억력의 문제가 아니고 사람의 얼굴이 변화되고 사람의 영혼이 있고 사람의 영혼간의 교감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사람은 사람의 눈으로 보고 사람을 보고 사람은 상호 간에 서로를 알아 보아야 하는데 한 쪽만 알면, 특히 한 사람은 영혼으로 인지를 할 수를 있다고 해도 상대편이 모르거나 한 사람은 얼굴이 별로 변하지 않아서 상대편이 알아 볼 수가 있어도 한 사람은 얼굴이 너무 변해서 상대편이 인지를 못하면, 문제가 될 수도 있는 등의 말에 대한 대화,,,

 

 

뒷산에서의 장면,,,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1986년도 이후 성인이 되었을 때,

 

귀신놀이,,,

 

물장수,,,

 

나는 실제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고 하나님이 동행하는 사람인데 아저씨가 신앙 가르친다고 자꾸 이런 저런 장난을 치면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어요. 지금 현재도 사람들이 나로부터 하나님과 관련된 이런 저런 현상들에 대한 말을 듣고 대화를 나눈 후에도 각자의 종교의 내용과 본질은 생각을 하지 않고 단지 종교란 이유로서 그리고 내가 말을 하는 하나님에 대한 것이 사람들이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고 사람의 육체와 같은 육체가 없고 특히 다른 사람들은 기도와 응답처럼 그 때 그 때마다의 경험이나 체험이나 하나님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밖에 알 수가 없는 것을 이유로서 각자의 종교나 각자의 종교계의 신분이나 각자의 신앙심이나 각자의 나이나 사회적인 신분 지식 등으로만 말을 하여 내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으니 내가 이런 저런 곤란을 겪고 있는데 산에서까지 아저씨가 장난을 치면 내가 더 곤란하게 되니 제발 장난을 치지 말고 그 대신 물은 감사히 마시겠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아저씨 옷차림 보니 옷차림이 도시에서 사람과 더불어 살고 있는 사람처럼 보이지 않고 돈이 없어 보이고 사람은 옷이 누추해 보이고 돈이 없어 보이면 아무리 잘 나고 능력이 있어도 그 사실을 인정을 받기 전에는 일단 사람으로서 제대로 인정을 받기 힘들고 잘 나고 능력이 있고 그 사실을 인정을 받아도 지식 도둑과 정보 도둑들이 많아서 금새 모방을 하고 또한 경쟁이 심하니 오해 버티기 힘들므로 사람을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던 일단 옷차림이 좋아야 하고 돈이 있어야 하고 산에서 나는 물이 맛있고 도시에 가보니 물이 물이 아니니 아저씨 몸이 튼튼하면 물을 통에 넣어서 도시에 가서 팔아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내가 그러고 싶어도 몸이 약해서 내 몸만 가지고 이곳 저곳으로 다니기에도 힘들고 하나님이 동행을 해도 하나님은 하나님이고 나는 나니 내 마음대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고 또한 물을 통에 담아서 팔고 그런 것이 사람의 일이니 하나님의 세계에서 관여를 하지 않을 것이니 곤란하니 아저씨가 산에서 살더라도 산에서 나는 물이 맛있으니 물을 통에 넣어서 도시에 가서 팔아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가문의 영광;

 

병원에서 수술 받는 장면,

 

다비치의 뮤직 비디오 장면, where it was and who was there? Who tried to make some rumors based on revenge for the ancestors based on misunderstanding about human being, human beings birth between human beings from the day which we do not know, human beings activity, human beings sin and crime which are caused only by ones own personal activity and which are not related to anything from ones ances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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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9-03-22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