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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테마기행, Turkey,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10. 2. 19:33

EBS 테마기행

 

IF, REALLY IF, THE MAN WHO CAN COMMUNICATE WITH AND TRAVEL WITH SPIRITS AS GOD OR ANGELS CAN APPEAR IN LOTS OF PLACES IN TRUKEY IN A WAY OF INSTANT SPATIAL MOVEMENT IN A FORM OF VISION OR PHYSICAL BODY OR THE COMBINATION OF VISION AND PHYSICAL BODY OR ETC BY THE PWOER OF SPIRITS AS GOD OR ANGESL WHOM THE MAN COMMMUNICATE WITH, IS IT ANY EVIDENCE FOR THE RELIGION OF TURKEY? OR IS IT ANY EVIDENCE AGAINST THE BIBLE OR WHAT THE MAN TRIES TO SAY AS A RESULT OF COMMUNICATIONS AND TRAVELING WITH SPIRITS AS GOD OR ANGELS? OR HAS IT HAPPENED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OR ANGELS WHOM THE MAN COMMUNICATES WITH AND TRAVELS WITH?

 

IF THE PLACES WHERE THE MAN WHO CAN COMMUNICATE WITH AND TRAVEL WITH SPIRITS AS GOD OR ANGELS CAN APPEAR IN ARE RELATED TO OTHER RELIGIONS, SUCH AS BUDDHISM OR CONFUCIANISM OR TAOISM OR SHAMANISM AND SO on, WHAT CAN BE SAID ABOUT THE ABOVE SITUATIONS?

 

IF THE PLACES WHERE THE MAN WHO CAN COMMUNICATE WITH AND TRAVEL WITH SPIRITS AS GOD OR ANGELS CAN APPEAR IN ARE ALL THE PLACES IN 5 CONTINENTS AND 6 OCEANS IN THIS EARTH, REGARDLESS OF EASTERN AND WESTERN OR NORTHERN AND SOUTHERN CONCEPTS, REGARDLESS OF ALL THE RELIGIOUS CONCEPTS AND BOUNDARIES, WHAT CAN BE SAID ABOUT THE ABOVE SITUATIONS?

 

 

<1> 공존의 도시, 이스탄불에서 경탄을 금지 못한 장면은 무엇이었을까?

 

<2> 따뜻한 바다, 흑해에서 경탄을 금지 못한 장면은 무엇이었을까?

 

<2> 따뜻한 바다, 흑해의 몇몇 곳에 나타났을 때, 어떻게 하는 가에 대해서는 믿거나 말거나, 다큐멘터리 제작에 대한 말이 있어서 방송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고 나의 행동 자체가 방송 촬영으로는 그렇게 어울리지 않는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영화를 보면 영화 촬영을 해보고 싶지만 나의 행동 자체가 일상 생활 속에서는 잘 몰라도 방송을 하기 위해서 카메라에 담으면 그렇게 어울리는 편은 아니라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 지역이 터어키니 터어키어를 할 줄 아는 사람 중에서 다큐멘터리 촬영을 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 때 몇몇 장소들에서 대화를 나눈 주제들은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그 날 동행을 하지 못했고 대한민국에서 두 아주머니의 그림을 그려 주겠다는 말을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 그래서 사진을 촬영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설명을 했을까? 그 문제가 되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Where was she and where is she?

 

더불어 방언을 하는 것에 대해서 상대편의 반응은 무엇이었고 만약에 내가 방언을 하게 되면, 물론 방언 자체가 나의 언어 능력이 아니고 나로 하여금 순간적인 공간 이동이 가능하게 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지만,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을까? 1970년도 무렵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할 때 단지 몇몇 사람들에게, 특히 신, Spirits as God or Angels, 대해서 우리 사회의 신 산신 신령 산신령 하늘 하늘님 등의 개념보다는 전통적인 종교들만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문제가 된 것은 무엇이었고 몇몇 사람들은 나의 말에도 불구하고, 물론 나의 나이가 어렸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현상을 굳이 전통적인 종교들로서 말을 하고자 했을까? 무엇이 사람의 인지 능력 및 이 세상의 물질적인 개념과 공간적인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까지 사람 이후 사람이 만들어낸 동서고금의 개념으로 말을 하고자 했을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할 때 사람의 몸은 대한민국에 있으면서 사람의 환영만 허공에, 또는 지상에, 그 결과 사람과의 대화가 가능하게, 아래의 곳들에 나타나는 것이 가능할까 아닐까? 그리고 그 결과가 고스란히 대한민국에 있는 사람의 몸으로 전달이 되는 것이 가능할까 아닐까? 더불어 경우에 따라서는 대한민국에 있는 사람의 몸이 환영으로 이동하여 아래의 곳에 나타나는 것이 가능할까 아닐까?

 

 

 

        목 『세계테마기행』 희수 교수의 내가 사랑한 터키 <1> 공존의 도시, 이스탄불 

 

      2008년09월29  20:50:00

방 송 정 보 담당 : 채널전략팀 김형준, 제작 : 이승희 PD(김진혁공작소)

 

101번째로 이스탄불을 방문하는 이희수 교수, 무엇이 그를 이스탄불로 불렀을까?

 

25년 전 이스탄불로 유학 와 이곳에서 젊은 시절을 보냈던 이희수 교수는 이후에도 꾸준히 이스탄불을 방문해 지금 101번째 이스탄불을 찾는다. 그가 느끼는 이스탄불의 매력은 무엇일까.

 

서양과 동양의 공존, 기독교와 이슬람의 공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도시, 이스탄불.

무엇이 이 도시를 대립과 문명의 충돌이 아닌 공존의 도시로 만들었을까.

 

이스탄불은 세계를 지배한 3대 강국인 로마, 비잔틴, 오스만제국의 수도였고, 역사학자 토인비는 이스탄불을 일컬어 '인류문명의 살아 있는 거대한 옥외 박물관'이라 칭송한 바 있다. 기독교의 도시 콘스탄티노플은 이슬람의 도시 이스탄불로 바뀌었지만 두 문명은 공존의 길을 모색하였고 결국 동서양이 조화된 독특한 문화를 만들어냈다. 자기와 다른 것, 자기에게 없는 것에 대한 애정이 녹아 있는 이스탄불에서 제국 정신에 대한 자부심을 엿본다.

 

 

 

        목 『세계테마기행』 이희수 교수의 내가 사랑한 터키 <2> 따뜻한 바다, 흑해 

 

      2008년09월30  20:50:00

방 송 정 보 담당 : 채널전략팀 김형준, 제작 : 이승희 PD(김진혁공작소)

 

터키의 북쪽에 위치한 흑해는 한반도의 두 배 크기다. 그리스인들은 흑해를 일컬어 ‘폰투스 유크세이누스’ 즉 ‘손님을 좋아하는 바다’라고 불렀다. 터키의 다른 지방과 달리 높은 산맥과 좁은 비탈에 도시가 늘어서 있는 흑해는 울창한 산림과 초원, 시원한 공기, 높은 산, 헤이즐넛, 홍차, 고유의 춤인 호론, 그리고 멸치 등으로 유명하다.

 

끝없이 펼쳐진 흑해의 산악지대 곳곳에는 상상을 뛰어넘는 숨은 보석들이 숨어 있다. 곳곳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계곡과 그 자연을 즐기는 사람들의 여유. 그리고 고산지대라는 의미의 야일라에서의 삶은 소박하지만, 평화롭고, 검소하지만, 아름답다. ‘손님을 좋아하는 바다’, 검은 바다 흑해. 고집 세지만 생활력 강하고 따뜻한 흑해 사람들의 마음을 담는다.

 

 

 

        목 『세계테마기행』 이희수 교수의 내가 사랑한 터키 <3> 신의 손길, 인간의 숨결 카파도키아 

 

      2008년10월01  20:50:00

방 송 정 보 담당 : 채널전략팀 김형준, 제작 : 이승희 PD(김진혁공작소)

 

스머프 마을, 스타워즈의 촬영장. 지구라기 보다 우주의 어느 행성이라 해도 믿을 것만 같은 곳, 카파도키아.

 

카파도키아는 터키 중부 니데, 악사라이, 네브쉐히르 250㎢ 를 아우르는 광대한 기암괴석 지역이다. 버섯 바위, 아이스크림을 닮은 바위, 도토리 모양, 갓 모양 각양각색의 바위 군상 속에서 우리는 자연의 신비에 감탄할 수밖에 없다. 과연, 이 기암괴석은 어떻게 형성된 걸까. 이 궁금증을 하나씩 찾아가다보면, 긴 세월 이 기괴한 자연에 대응해서 살 수밖에 없었던 인간의 삶을 만난다. 지하에 동굴에 숨겨지고 감춰진 인간의 삶은 때로는 종교적 은신처로 때로는 전쟁을 피하는 곳으로 다른 어느 곳에서도 만날 수 없는 삶의 양식을 만들어 왔다. 인간과 자연이 함께 만들어 온 또 다른 삶의 형태가 있는 곳... 카파도키아의 매력에 빠져 보자.

 

 

 

        목 『세계테마기행』 이희수 교수의 내가 사랑한 터키 <4> 인류 문명의 시원을 찾아서 

 

      2008년10월02 20:50:00

방 송 정 보 담당 : 채널전략팀 김형준, 제작 : 이승희 PD(김진혁공작소)

 

터키의 남동부 아나톨리아는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발상지인 유프라테스 강이 흐르는 지역이다. 이곳은 터키에서 가장 시골의 향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우리는 인류문명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는 유프라테스 강 주변의 삶의 모습을 찾아 떠난다. 서쪽에 유프라테스강을 동쪽에 티그리스 강이 흐르는 기름진 땅인 하란은 아브라함 이 15년을 살았던 곳이다. 특히 하란 땅에서 특이하게 눈에 띄는 것은 원추형 지붕을 한 흙집인데, BC 3세기경에 지어진 것에서 200년은 족히 된 집까지 사막 사람들의 지혜와 함께 인류의 역사를 보여준다. 하란에서 40분 거리에 위치한 산르 우르파는 기독교와 유대교, 이슬람교의 공동의 조상인 아브라함이 태어난 곳이다. 세 종교가 하나가 되고, 아랍인, 쿠르드족, 투르크 사람이 하나가 되는 공존의 삶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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