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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방법의 몰락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7. 16. 19:56

교육 방법의 몰락

 

30~40년 전에, 1986년도에, 20010816일에, 지금처럼 글을 쓰는 것이 예정이 되었었다. 1970년도 무렵에 나의 나이 불혹에 쓰게 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나의 글에 대해서 판권의 말도 언급이 되었었고 1986년도에도 언급이 되었고 출판의 방법에 대한 말도 언급이 되었었다. 그리고 그 결과로 내가 쓴 글을 블로그에 인터넷에 올린 것이니 내가 글을 작성하고 있는 도중 다른 사람의 각자의 컴퓨터 및 인터넷 기술을 이용하여 내가 작성하고 있을 글을 보는 것을 허용을 했다. 그런데 그 때도 내가 작성하고 있는 글을 수정을 하거나 유언비어 만드는 행위를 하지 말라고 말을 했다.

 

그런데 내가 작성하고 있을 글을 보는 것과 내가 작성하고 있는 것을 수정하거나 변경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다. 그것도 역사의 반복을 실천하고, 시간 죽이기, 돈 죽이기, 인생 죽이기 기획 및 연출을 하고, 문장의 달인이나 교열 교정의 달인 만든다고 내가 작성하고 있는 것을 수정하거나 변경하는 것은 범죄 행위에 불과하다. 그런데 전문적인 지식이 아닌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의 예의에 속하고 상식에 속하는 그런 것이 판단이 안되고 구분이 안되니 국어 교육이 몰락한 것이고 교육 방법이 몰락한 것이란 말을 하게 된다.

 

30~40년 전에, 1986년도에, 20010816일에, 지금처럼 글을 쓰는 것이 예정이 되었었다. 1970년도 무렵에 나의 나이 불혹에 쓰게 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나의 글에 대해서 판권의 말도 언급이 되었었고 1986년도에도 언급이 되었고 출판의 방법에 대한 말도 언급이 되었었다. 그리고 20010816일 이후부터 지금 현재까지 20010816일에 언급된 것 대로 활동을 하고 있고 또한 약 30~40년 전에, 1986년도에, 20010816일에, 언급된 것처럼 글을 쓰고 있다. 그것도 200권 분량이 넘었다. 그런데도 1970년도 무렵의 판권에 대한 말이 자신들이 나의 인생을 사기 치기 위한 기획과 연출이란 말을 하는 곳이 있다. 어디일까?

 

다른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있거나 없거나 나의 말을 믿거나 말거나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말을 하고 이런 저런 우여곡절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1970년도 무렵에 힘드니 불혹의 나이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하여 글을 쓰는 것이 언급이 된 것이고 그 결과가 사기이든 쇼이든 나의 나이 불혹에 쓰게 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나의 글에 대해서 판권의 말도 언급이 되었었고 1986년도에도 20010816일에도 언급이 되었고 출판의 방법에 대한 말도 언급이 되었었는데 1970년도 무렵의 판권에 대한 말이 자신들이 나의 인생을 사기 치기 위한 기획과 연출이란 말을 하는 곳이 있다. 어디일까?

 

전문적인 지식이 아닌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의 예의에 속하고 상식에 속하는 그런 것이 판단이 안되고 구분이 안되니 국어 교육이 몰락한 것이고 교육 방법이 몰락한 것이란 말을 하게 된다.

 

1970년도에 지금 쓰고 있는 글에 대한 판권에 대해서 나와 대화를 한 50~60세의 국제적인 딜러와 이미지가 닮은 사람은 수원시의 SC에 있고 조선왕조와 관련이 된 60 ~ 70세의 사람은 서울시의 YD에 있고 출판사와 관련이 된 사람 및 사회 활동과 관련이 된 사람과 이미지가 닮은 이곳 저곳에 가금 보인다. 지금도 확인 가능한 일이다.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줄 곧 행방불명 실종 사망 등의 말을 만든 곳은 어디일까?

 

트루먼 쇼와 같은 포스트를 만들어 두고서 내가 글에서 쓰고 있는 내용을 컴퓨터와 인터넷의 몇몇 기술을 아는 한글도 모르는 아이들을 동원하여 위성 중계와 같이 파악을 한 후 그 내용과 연관이 된 기사들이나 장면들을 보여주면서 이 사람 저 사람이 대신하고 있다는 쇼를 주도 하고 있는 곳은 어디일까? 모든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의 사람으로서의 삶을 열심히 살고 있고 그 중에서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도 열심히 하고 있고 그 중에서 사회 개혁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고 그 중에서 영화 촬영 등도 열심히 하고 있고 심지어 트루먼 쇼와 같은 포스트를 만들어 두고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상대로 조직적인 범죄 행위를 하면서 다른 사람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에 사용할 유형 무형의 비용만 열심히 낭비를 하고 있으니 트루먼 쇼와 같은 포스트를 만들어 두고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상대로 조직적인 범죄 행위를 하면서 다른 사람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에 사용할 유형 무형의 비용만 열심히 낭비 하고 있는 사람도 자신의 활동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 정의 양심 애국애족 인권 인간 존중 자유민주주의 등의 말을 한 사람은 몇 명이고 교육 개혁이란 말을 한 사람은 몇 명이고 정치 풍토 쇄신이란 말을 한 사람은 몇 명일까? 지금 현재 정의 양심 애국애족 인권 인간 존중 자유민주주의 등의 말을 한 사람은 몇 명이고 교육 개혁이란 말을 한 사람은 몇 명일까?

 

그런데 개인을 둘러 싸고서 수 십 년씩 조직적인 시비를 거는 것은, 그것도 수원시 화성 사업이 종결되고 시베리아에 대한민국을 세우고 남을 시간과 노력과 인력과 비용으로 다른 사람의 해야 할 일을 사람의 인력으로 바꾸겠다고 그 결과로 사람의 능력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이기는 것에 대한 도전을 하고 있는 것은, 범죄로 생각이 되지 않고 단지 기획과 연출로만 생각을 하는 곳은 어디일까?

 

관의 활동이나 공인된 정치 활동 등과 대별 되는 활동으로서 이상 사회의 실현이라는 말로서 약 10여 곳의 분야에 사회 운동이나 모빌라이제이션을 위해서 돈이 투자가 되니 그런 것으로 오히려 나의 말에 시비를 거는 것처럼, 즉 돈의 사용과 투자를 내가 말을 하는 것과는 반대가 되는 방향으로만, 말을 하고 그런 것을 사람의 능력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이기는 것에 대한 도전을 하고 있는 것이나 기획과 연출로만 생각을 하는 곳은 어디일까? 비록 기도의 응답이 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지만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인생은 사람이 사는 것인데 이런 저런 유언비어로, 특히 몇몇 사람들이 만든 이간과 농간에 속아서,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에 사람의 능력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이기는 것에 대한 도전을 하고 있는 곳은 어디일까?

 

 

비록 내가 범죄 사실로 신고 할 것은 없어도 우리 사회의 정치 활동 방식을 생각하고 권력이 가지는 힘을 생각하면 역으로 추적하면 확인 가능한 현상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20080618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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