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스크랩] 여야, 추경안 증액 처리 합의(종합)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9. 17. 19:27
뉴스: 여야, 추경안 증액 처리 합의(종합)
출처: 연합뉴스 2008.09.17 07:15
출처 : 정치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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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틀니 뿐만 아니라 보청기도 고려할 수 있으면 고려를 하면 좋지 않을까 싶다. 개인이 해결할 수 있으면 개인이 해결하면 좋겠지만 실제 현실이, 특히 경쟁 상대나 경쟁력 강화 등의 방식이 개인의 발전으로 이어지고 국가 발전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공격하고 해치는 것으로 이어지고 최근에는 집단 행동으로 이어지는 현실이, 그런 사실 자체를 불가하게 하고 또한 5천 만 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 세상에서 분배 원칙에 따라 분배가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은 아니니 틀니 뿐만 아니라 보청기도 고려할 수 있으면 고려를 하면 좋지 않을까 싶다. 대학교에서 배운 것 자기 자식들에게 가르치라고 사람을 바보 병신으로 만드는 현상도 실제로 현실에서 발생하고 있는, 그러나 신고할 사실이 없게 단체 행동으로 발생하고 있는, 사실이다. 그것도 집단이기주의가 발동하여 정치 활동을 권력 추구 활동 등으로만 이해를 하고 해석을 하여 권력을 잡은 사람이 다른 사람의 사회 활동도 대신 해주겠다는 명목으로 다른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시비에 거는 현상도 실제로 현실에서 발생하고 있는, 그러나 신고할 사실이 없게 단체 행동으로 발생하고 있는, 사실이다. 특정한 개인을 특정한 조직의 조직원으로 만들때까지 조직으로 공격을 하고 있고 그 결과는 특정한 개인의 사회 활동을 차단하고 있는데도 특정한 사고 방식에 세뇌되고 길들어진 결과가 온갖 가치에 대하여 불감증이 걸린 모습을 만들어내고 있다. 신의 길 인간의 길, 소론, 18 정희득 : 생수통에 물이 있는 것을 보고 컵이 있는 것을 보고 컵을 뽑아서 물을 받아서 마셨다. 시원하게,,마셨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물 마실 곳을 찾기에 생수통이 있는 곳을 알려 준다. 그런데 생수통의 물이 있건 없건 그런 것이 시비거리일까? 만약에 생수통에 물이 없었다고 하면 본래 생수통이 설치된 곳이니 있어야 할 물이 없거나 그 사유가 무엇이든 헛것이나 착각의 현상을, 즉 환영의 현상을, 본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 30-40년 동안이나 또는 몇 년 동안이나 특히 인생에서 해야 할 일들을 막는 현상으로까지 문제가 될 이유가 있을까? (2008.09.16 02:50) 정희득 : 사람의 신체 현상 중 과학 의학으로 입증이 되기 어려운 것이 많다, 운동장을 열 바퀴 뛰어도 서로 다른 신체 상태나 감정을 느끼게 되고 그런 것 자체는 개개인별로 서로 다르게 존재하는 모습이다, 굳이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Bible과의 연관이 아니라고 해도 환영 헛것 착각 등의 현상은 일상 중 가끔 발생하는 현상이기도 하고 과학과 의학이란 단어가 들어간다고 해서 문제가 될 것이 없다. 과학과 의학도 사람이 세상 만물 및 이 세상에 존재하는 현상을 아는 한가지 방법에 불과하다. (2008.09.17 00:13) 정희득 : 과학 의학 관련 교사도 교사 나름대로 스스로 및 이 세상에 대해서 인지를 하고 반응을 하며 살아가고 있고 그 과정에 과학 의학이란 말이 등장을 한다. 내가 해야 할 일들이 현실에서 힘드니 가상의 세계에서 이상으로 실현을 한다고 지금껏 나를 현혹시키고 희롱하고 농락하기 위해서 투입한 인력 노력 시간 비용 등을 고려하면 나의 해야 할 일들의 절반은, 아니 3분의 2이상은, 이미 이루었을 것이고 수원시가 거대한 현실 겸 영화 촬영 장소와 같이 될 수도 있었을 것이다. (2008.09.17 00:17) 정희득 : 현재까지의 과학과 의학은 사람이 인지할 수 있는 방법으로 사람의 인지 능력에 기초를 하고 있고 그 대상도 이 세상의 물질적인 존재를 그 대상으로 하고 있고 그에 반해서 사람의 영혼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Bible은 사람의 인지 능력 자체를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고 이 세상의 물질적인 존재가 아니고 환영 헛것 착각 등은 그 속성이 과학이란 말로서 확인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사람의 의지와 무관한 것이니 현실적으로 과학이란 말로서 확인을 하는 것은 힘든 현상이다. (2008.09.17 00:33) 정희득 : 거인족이라고 불릴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 어릴 때, 1970년도 전후,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Bible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을 하고 나에게 오는 방향을 주로 하늘에서 오는 것을 말을 하니 어떤 현상이 생겼을까? 어느 날 키가 큰 사람이 나타나서 내 뒤에 따라 다니면서 마치 자신이 하늘에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Bible처럼 행동을 하고 다니는 기묘한 광경이 펼쳐진다. (2008.09.16 22:14) 정희득 : 그래서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Bible은 사람에게 보이지 않게 존재를 하고 필요할 때 사람에게 나타나는 것이란 말을 하니 낮이 아닌 밤에 쫓아 다니는 현상도 가끔 발생을 한다. 상대방에게는 재미 있는 현상들 중 하나이다. 그런데 나는 이 사람 저 사람으로부터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Bible의 실존과 그 정체성에 대한 시비가 걸리고 있는 것이고 심지어 내가 해야 할 일들과 인생에 대한 시비마저 걸리는 문제이다. 어린 아이란 것을 이용하여 혼란을 야기하는 방법이다 (2008.09.16 22:18)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해가 단지 전통적인 무속신앙의 모습에서만 기초를 하고 있었으니 만약에 어릴 때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Bible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Bible의 실존이 증거되지 못하면 더 이상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Bible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먼 훗날 글을 쓰고 책을 출판하고 정치 활동 등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을 한 시기를 위한 배려일 것이다 (2008.09.16 22:30) 정희득 : 전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증거하고자 한 어릴 때와는 비록 다르지만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방법에 의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 수 있는 경우나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사이의 예정된 시기들이 존재를 한다. 예정된 시기들의 결과는 내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지만 또 다른 예정된 주기들이 내가 이 세상에 살아 있는 동안 존재한다는 것이다. (2008.09.16 22:33) 정희득 : 불혹의 나이인 2005년이 되니 1970년도 전후와는 또 다른 모습들이 이곳 저곳에 나타나 보인다. 큰 키를 이용하고 상황을 이용하여 몇몇 MR ELS들이 마치 Spirits as God or Angels이라도 되어 나의 인생을 결정할 권한이라도 있는 것처럼 행동하는 모습들이 이곳 저곳에 나타나 보인다. 종교 신앙 정치 등의 문제가 아니고 사람이 편견 선입견 아집 고집 등에 병적으로 사로 잡혀서 개인을 상대로 집단 폭력을 행하고 있는 병적인 모습들에 불과한 것이 아닐까 싶다. 온갖 복수무정들이 J-KHR의 경우처럼 재연이 되고,,, (2008.09.16 22:45) <== 그런데 앞의 상황을 위해서 국적에 대한 유언비어까지 만들고 있고 인신 공격을 하기 위해서 사람을 동원한 기획과 연출까지 성행을 하고 있다. 나(I)에게 발생한 현상들로 추정을 할 수 있는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의 판권, 1970년도에 600억 2005년도의 시가로 2조 5-6천억원이나 10조원, 및 정치 종교 관련 부가적인 사실들을 가로채기 위한 조직적인 범죄 행위 외에 볼 것이 없다. 사람의 정치 종교 경제 등의 분야와 관련된 활동을 통으로 묶어서 처리를 하는 기획과 연출의, 즉 신탁회사나 대기업의 기획실이나 과거 궁궐을 흉내를 낸 사기 행각의, 유행어가 만들어진 배경이기도 할 것이다. (??? 나의 글에서 나에게, 나로부터,,,,등과 같이 ‘나’라는 말이 들어간 표현은 나를 둘러싼 Mr ELS가 이간과 농간을 부리고 있는 것처럼 성씨 나씨를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과 사람의 대화에서 사용되는 사람에 대한 인칭인 나(I) 너(YOU) 그(He) 그녀(She)를 말을 할 때의 ‘나(I)’를 의미한다.) 정희득 : 다수가 인해 전술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것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개념에 대한 것을 조정할 수 있다고 조직적인 전략과 전술로 시비를 거는 것과 방법만 다른 뿐이지 유사한 경우가 아닐까 싶다. 지식 공동체가 지식을 통해서 개인의 이해 관계나 영리 추구를 할 뿐만 아니라 인류의, 국가와 사회의, 발전과 바탕이 될 행위를 하는 것이 아니라고 편견 선입견 아집 고집 등에 병적으로 사로 잡힌 개인의 실험장으로 전락을 하고 있는 모습이 아닐까 싶다. (2008.09.17 01:00) 정희득 : 약 30-40년 전에도 MY LIFE SCHEDULE이란 말로서 말을 할 때 불혹 후 첫 번째 대선에 출마를 해주고 싶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증거하고 그에 대한 글을 쓰는 것으로 바쁠 것이니 불혹의 나이 이후 두 번째 대선부터 출마를 해주겠다고 말을 했듯이 나의 갈 길을 걸어간다. 그러니 성경 종교 인생 교훈 정치 등을 가르치고 배신감 맞보게 하여 오히려 인생을 무로, 공수래공수거, 어부지리, 토사구팽,,,하게 만드는 것에 심혈을 기울였으면 그걸로 족할 것이지 유언비어 만들지 말기 바란다. (2008.09.17 01:05) 정희득 : 약 30-40년 전에도 MY LIFE SCHEDULE이란 말로서 말을 할 때 불혹 후 첫번째 대선에 출마를 해주고 싶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증거하고 그에 대한 글을 쓰는 것으로 바쁠 것이란 말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글을 바탕으로 한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고 그 결과로 돈을 버는 것 등의 일로서 바쁠 것이고 나의 갈 길을 걸어 갈 것이니 나의 글에 대한 유언비어를 만들지 말기를 바라고 특히 다른 사람의 정치 활동에 엮어 들이지 말기 바란다. (2008.09.17 01:08) 정희득 : 비록 내가 특정한 정치 활동 방식을 고집하는 것이 없이 만가지 방법으로, 만가지 행동으로(만행),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고 어릴 때부터 말을 했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글을 쓰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예정된 시기들로 인하여 지금껏 특정한 단체에 소속되는 것 없이 상호협조의 말을 했듯이 다른 사람의 정치 활동에 엮어 들이지 말기 바란다. (2008.09.17 01:12) 정희득 : 약 30-40년 전에도 MY LIFE SCHEDULE이란 말로서 말을 할 때 불혹 후 첫 번째 대선에 출마를 해주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증거하고 그에 대한 글을 쓰는 것으로 바쁠 것이니 불혹의 나이 이후 두 번째 대선부터 출마를 해주겠다고 말을 했듯이 나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이 마흔부터인데 거짓말을 퍼트려서 내가 해야 할 일들이 끝난 것처럼 계약기간이 끝난 것처럼, 심지어 흰 머리카락 나게 하는 한약을 이용하여 나의 나이가 60세가 넘은 것처럼, 유언비어를 만드는 일이 없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2008.09.17 01:15) 정희득 : 약 30-40년 전에도 MY LIFE SCHEDULE이란 말로서 말을 할 때 불혹 후 첫 번째 대선에 출마를 해주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증거하고 그에 대한 글을 쓰는 것으로 바쁠 것이니 불혹의 나이 이후 두 번째 대선부터 출마를 해주겠다고 말을 할 때도 말을 했듯이 2005년의 구월이 나의 나이 불혹이 되는 해이니 나의 사명들을 위한 God or Angels의 능력의 결과로 나의 말과 행동이 느리고 한약 등에 의한 흰 머리카락을 이용하여 나의 나이를 60세로 사기치는 유언비어를 만들지 말자. (2008.09.17 01:19) 정희득 : 약 30-40년 전에도 MY LIFE SCHEDULE이란 말로서 말을 할 때 불혹 후 첫 번째 대선에 출마를 해주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증거하고 그에 대한 글을 쓰는 것으로 바쁠 것이니 불혹의 나이 이후 두 번째 대선부터 출마를 해주겠다고 말을 할 때도 말을 했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예정된 시기들의 주기들이 남았으니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해외전도란 말로서 인생을 사기치는 유언비어도 만들지 말고 다른 사람의 정치 활동에도 엮어 들이지 말자. (2008.09.17 01:22) 정희득 : 약 30-40년 전에도 MY LIFE SCHEDULE이란 말로서 말을 할 때 불혹 후 첫 번째 대선에 출마를 해주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증거하고 그에 대한 글을 쓰는 것으로 바쁠 것이니 불혹의 나이 이후 두 번째 대선부터 출마를 해주겠다고 말을 할 때도 말을 했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예정된 시기들의 주기들이 남아 있으니 성경과 예언을 핑계로서 살인멸구나 식물인간이나 휠체어 장애인 등을 위한 생체 실험하지 말고 특히 다른 사람의 정치 활동에 엮어 들이지 말자 (2008.09.17 01:23) 정희득 :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예정된 시기들의 주기들의 결과는 전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판단에 달린 일이고 그 결과는 스스로 증거나 전도 등의 행위로 나타날 것이니 해외 전도나 성경과 예언 등을 핑계로 한 생체 실험을, 살인멸구 식물인간 휠체어의 목적에 맞는 장애인 환자의 고통 등을 핑계로 한 복궐복 생체시험 등의, 범죄 행위를 하지 말자. 각자의 정치 종교 등의 활동을 위해서 감사할 일이 있으면 스스로 감사하지 다른 사람의 인생을 상대로 장난을 치지 말자. (2008.09.17 01:26) 정희득 :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예정된 시기들의 주기들의 결과는 전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판단에 달린 일이고 그 결과는 1970년도 전후 몇 년 동안의 경우처럼,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하고자 하는 경우처럼, 다른 사람의 인지 여부에 관련 없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나와 동행으로 나로부터 다양한 현상들이 나타날 것이다. (2008.09.17 01:41) 정희득 : 정치인도 신앙이나 종교가 있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이나 동행이나 예정된 시기들이 정치 경제 등의 사회 활동에 전혀 문제가 없고 단지 방법상의 문제일 뿐이다. 정치인을 종교인과 연관을 지은 것은 정치 행위가 개인의 행위라기보다는 국가의 행위에 가까운데 개인의 감정에 치우쳐 정치인 사이의 대화와 협상이 막힐 때 대화를 하고 특히 위기와 혼란과 이해 관계 대립 등의 순간에 사람의 존엄성이나 생명이 침해될 수 있는 방식의 문제 해결과 같은 극단적인 정책 결정을 막기 위한 것이고 종교인이 상대적으로 사회 활동과 괴리 되어 있으니 그런 것이지 종교인이 정치활동에 대한 의사 결정을 하는 것은 아니다. (2008.09.17 01:50) 정희득 : 종교인 중에서도 사회의, 정치 분야의, 이해 관계와 연결이 되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고 또한 정치와 종교가 대립되는 관계에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여 정치인에게 적대적인 감정을 갖는 경우도 있고 특히 신진 정치인이나 정치인의 나이가 어린 경우에 오히려 적반하장 격으로 종교인의 마음대로 정치인의 정치 활동에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경우도 있으니 정치인이 종교인과 연관이 안되어도 종교 생활을 하고 있으면 사람들과의 대화 통로나 의사 전달의 통로가 언제든지 열려 있으니 족한 일이다. (2008.09.17 01:50) 지금도 정책이나 안건을 두고서 매일 같이 정치인과 정치인 사이에서 토론과 논쟁을 차원을 넘어서 충돌이 발생하고 의견이 겉돌고 있는 상황도 발생하고 있고 특히 이해 관계 집단이 개입을 하니 유언비어가 실제 사실보다 더 큰 영향력을, 즉 짝퉁이 명품보다 더 큰 인기를, 불러 일으키는 경우도 발행하고 있듯이 앞과 같은 결과가 대화나 협상이나 타협의 단절로 이어지는 경우도 발생하니 의사 소통의 통로를 열기 위한 것에 불과하고 특히 정치 활동이 국가의 활동으로 존재하기 위해서는 크든 작든 국민의 실생활을 접할 수 있는 창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