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스크랩] 이언 사망 충격, 오토바이사고 당한 연예인 누구누구?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8. 21. 18:04
출처 : 연예가화제
글쓴이 : 뉴스엔 원글보기
메모 : 고인의 명복과 영혼의 안식을 빕니다. 비록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하고 사후 세계가 존재를 해도 제사상이 있는 곳에 사람의 영혼이 있는 것은 아니고, 그렇다고 사람이 별세를 한 곳에 사람의 영혼이 있는 것도 아니고, 비록 모든 인류가 직접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이루어진 것은 아니지만 지금 현재까지 다수의 인류를 통한 간접적인 증거나 증명을 통해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이 실존을 하고 있는 것이 증거나 증명이 되고 있으니 제사를 드리는 행위를 통해서 모년 모월 모시에 어디에서 살다가 어디에서 돌아가신 어떻게 생기진 조상의 모습을 생각하며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에게 사람의 영혼의 안식을 빌 수도 있고 기도를 드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또한 비록 제사상이 있는 곳에 사람의 영혼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사람이 별세를 한 곳에 사람의 영혼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하고 사후 세계가 존재를 하니 제사를 드리는 행위를 통해서 모년 모월 모시에 어디에서 살다가 어디에서 돌아가신 어떻게 생기진 조상의 모습을 생각하며 조상에게 문안 인사를 드리는 드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이 실제로 존재를 해도 특정한 곳에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니고 사람이 자유로이 이동을 하듯이 광활한 우주 공간을 우주 공간의 존재 방식을 초월하여 자유로이 이동을, 그것도 thought-to-movement or mind-to-movement 방식으로 이동을, 하고 존재를 하고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하고 사후 세계가 존재를 해도 제사상이 있는 곳에 사람의 영혼이 있는 것은 아니고, 그렇다고 사람이 별세를 한 곳에 사람의 영혼이 있는 것도 아니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눈 인사도 있고 목례도 있고 작은 절도 있고 큰 절도 있고 땅에 엎드려서 하는 큰절도 있으니 제사를 드리는 장소에 관련이 없이 제사를 드리는 행위를 통해서 모년 모월 모시에 어디에서 살다가 어디에서 돌아가신 어떻게 생기진 조상의 모습을 생각하며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에게 사람의 영혼의 안식을 빌 수도 있고 기도를 드릴 수도 있을 것이고 조상에게 문안 인사를 드리는 드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사람이 이 세상에 존재하기 이전부터 존재를 한 지구와 우주의 등의 관점에서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도 비록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우주의 삼라만상을 초월하여 우주에 존재하고 이동을 하고 활동을 하고 있어도 성경에서의 장막 등의 경우와 같이 또는 다른 경우와 같이 지구상의 특정한 사람과 교통 및 동행을 할 때의 경우는 또 다른 곳이니 아 다르고 어 다른 말에 의한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이 스스로에 대해서 유태인의 왕이라고 말을 했듯이 그 당시에는 유태인의 기원이 과거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이 되는 사람을 말을 했으니 그리스도 예수님 외에도 그 당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이 되는 사람이 존재를 했을 것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의 관계에서 언급이 되는 유태인이나 유태인의 왕이란 말을 동서고금의 지역 인종 민족 국가 등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으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 그러나 지금까지 수 천 년의 인류 역사가 증거를 하고 증명을 하고 있듯이 그리고 스스로의 모습과 스스로의 조상과의 관계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비록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하고 사후 세계가 존재를 해도 지구에 사람이 존재를 하고 있듯이 또 다른 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세계에 존재를 하고 있지 사람의 사후 영혼과 이 세상의 사람과의 교통이나 동행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 사람의 영혼에게는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그런 능력이 없고 이 세상의 사람과 그 삶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으니 제사 행위가 미신과 같은 행위 되거나 우상과 같은 행위가 되는 것은 근절을 해야 할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의 영혼이 비록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 살아 있어도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이나 동행은 없고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이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이 인류를 통해서 지금까지 증거나 증명이 되고 있으니 사람의 사후의 영혼을 우상 시 하는 경우는 없기를 바랍니다. 사람의 사후의 영혼을 일로서 이웃 간에, 지역 간에, 가문 간에, 국가 간에, 종족 간에, 동서고금의 이해 관계 간에,,,분쟁을 일으키고 범죄 행위를 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고 특히 현세에서도 개개인의 삶이 속박되고 얽매이는 일이 없기를 바라고 사후까지 지옥에 저당 잡히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성경에서 말을 하는 우상은 사람이 스스로의 생각과 사고로 좌우로 치우침이 없이 자신의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에 범죄 행위를 유발하게 하는 것을 지칭하는 의미가 강하고 과거에는 동상과 같은 유형의 형상이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한 Spirits as God or Angels 대신에 사람의 마음을 사로 잡고 사람을 그릇된 생각으로 이끌고 그 결과가 사람과 사람 사이에 범죄 행위로 이어지는 경향이 강했으니 대표적인 의미로 지칭이 되었을 것이고 우리 사회 뿐만 아니라 인류 역사에서도 유형의 형상을 중심으로 신을 숭배하는 의식이 많이 있었습니다. 참고로 성경에 대한 무 조건적인 적대감이나 거부감 없이 십계명의 내용을 읽어 보시면 사람들이 신, 산신, 신령, 산신령, 하늘, 하늘님, 천지신명이라고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존을 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고 있고 그 외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지켜야 할 사실들은 모세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 말씀을 하신 것과 유사할 것이고 현재의 헌법과도 유사할 것입니다. ) 최근에는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핑계로서 살아 있는 사람을, 특히 특정한 종교인이나 신앙인을, 신성시 하여 이웃 간에, 지역 간에, 가문 간에, 국가 간에, 종족 간에, 동서고금의 이해 관계 간에,,,분쟁을 일으키고 범죄 행위를 하는 일이 비일 비재 하니 이 세상이나 저 세상에 있는 사람이나 사람의 영혼을 우상 시 하여 개개인의 삶이 속박되고 얽매이고 범죄에 연루 되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사후까지 지옥에 저당 잡히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성경을 읽어 보아도 알겠지만 신앙의 본질은 성경 속의 특정한 선지자님의 이름을, 특히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을, 외쳐 부르는 것과 별로 관련이 없고 개인의 믿음과 일상의 언행과 연관이 있습니다. 성경 속에서 모세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즐겨 부르고 찾는 것은, 특히 믿어라고 지겹도록 말을 하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알 수 없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를 모세님과 예수님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이고 모세님과 예수님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사람 사이의 중간자 역할을 하니 그런 것일 뿐입니다. (참고로, 물론 앞의 사실은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관계가 직접적이라는 것이나 사람의 구원이 사람의 언행의 직접적인 결과에 의한 것 등의 사실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성경을 읽어 보아도 알겠지만, 또는 동서고금의 법이나 윤리나 도덕이나 종교도 마찬가지지만, 신앙의 본질에는 사람이 사람에게 범죄하는 것을 말하는 것은 없습니다. 성경을 볼 때도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이나 동행 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이런 저런 현상들이 존재를 하지만 사람들이 신, 산신, 신령, 산신령, 하늘, 하늘님, 천지신명이라고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고 있고 부모님 공경하고, 물론 올바른 것을 전제한 말이지만, 살인하지 말고 간음하지 말고 도둑질하지 말고 거짓 증언하지 말고 남의 아내 탐내지 말고 남의 재물을 탐내지 말라고 되어 있고 그런 말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네 이웃을 사랑하는 말로서 나타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이런 저런 문제가 발생하고 사람은 잉태순간부터 사망까지, 심지어 육체의 사망 후 사람의 영혼의 세계까지, 연속 선상에 있으니 속죄 의식과 짐승을 잡는 것이나 회개와 구원 등의 말이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참고, 성경에 짐승을 먹는 것에 대한 구분이 있지만 짐승을 먹는 것이 사람의 육체와만 연관이 되는 일이고 근래에는 화력과 요리법이 발달했으니 충분히 굽거나 튀기거나 삶아서 익히고 성인병 걸리지 않게 기름 제거하고 과식하지 않는 것과 같이 주의만 하면 그렇게 주의할 것은 아니고 속죄 의식을 위한 짐승도 있지만 3~4천 년 전 유태인 사회의 생활상과 연관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니 각 지역에 따라서 소 양 돼지 닭 오리 등을 잡아도 무방할 것이며 지식문명 과학문명 물질문명이 발달하고 생활이 다양해지고 생활 패턴이 순간적이고 즉흥적이고 감각적으로 흘러가니 범죄와 회개도 수식화가 되고 매너리즘에 빠지기 쉬우므로 신앙인의 경우 주기 별로 종교 단체에서 주도로 또는 개인적인 여건과 여유가 되면 개인별로 속죄 의식으로 짐승을 잡고 그 결과로 먹으면서 범죄를 회개 하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웃을 일이 아니고 몇몇 사조 주의 방식 형식 기획 연출 등에 중독된 모습을 보면 짐작을 할 수 있는 일이 아닐까 싶고 신앙과 신앙심을 가르친다는 교육에 오히려 인생을 파괴하는 현상을 지켜보면 짐작을 할 수 있는 일이 아닐까 싶다.)) 이 세상의 사람 중 성경의 선지자님과 같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과 교통을 하거나 동행을 하는 사람에게 또는 성경을 믿는 신앙인에게 비유적인 표현으로 하나님 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을 하는 것은 전혀 다른 경우로서 사람을 사람으로서 인정을 하고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다른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은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로서 인정을 하는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니 이 세상의 사람에게 비유적인 표현으로 하나님이란 표현을 사용을 했다고 해서 신성보호 성경보호란 말로서 사람을 조직적으로 생체 실험을 하고 시험 들게 하여 살인을 하거나 인생을 파탄하면 신앙 신앙심 신성보호 성경보호 등과 일절 관련이 없고 특정한 이해 관계나 영리 추구를 목적으로 한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사람에게 비유적으로 사용하는 하나님이란 표현이 단지 전지전능의 능력에 대한 비유적인 표현일 뿐이고 하나님을 희롱하거나 농락하는 것이 아닐 경우에는 그것 자체가 그렇게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닐 것이고 성경의 십계명에서 말을 하는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경우는 오히려 사람이 사람을 판단하고 심판하고 단죄를 할 때 또는 교회의 각종 행사를 할 때, 즉 사람이 사람의 일을 하거나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을 하면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또는 성경의 이름으로, 말을 하는 것 등을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경우라고 말을 하는 것일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란 말을 성경에서 말을 하는 하나님 외의 경우에 사용을 하는 것이 문제가 될 경우에는 본인만 사람에게 하나님이란 표현을 하지 않으면 될 문제입니다. 성경의 기록에도 있듯이 사람의 육체는 사람의 육체의 사후 흙으로 돌아 가고 사람의 육체는 부활하지도 않습니다. 육체와 영혼으로 이루어진 사람에 대해서 사람의 눈에 보이는 사람의 육체의 모습만 보고 사람이란 말을 하다 보니 이런 저런 혼란된 모습이 많이 있지만 사람의 육체는 사람의 육체의 사후 흙으로 돌아 가고 사람의 육체는 부활하지도 않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이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살아 생전의 육체의 입체의 환영으로 나타날 수 있었던 것은 그리스도 예수님이 비둘기의 환영으로 – 성경을 자세히 읽어 보기 바라며 그렇게 하지 않으면 사람이 알 수 있고 볼 수 있는 것이 없음 - 임한 하나님의 영, 즉 성령, 즉 천사, 즉 신과 동행을 하고 또한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에게 나타난 하나님의 영, 즉 성령, 즉 천사, 즉 신과 동행을 하니 그런 것이고 앞의 결과로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에는 살아 생전에도 사람에게서 볼 수 없는 기적이나 신비한 능력들이 많이 존재를 했습니다. 상기 부고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으며 부고란을 부고 부고와 제사와 관련이 된 주제가 생각이 나서 고인의 명복을 빌며 몇 글자 적은 것입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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