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초상권 있는 손에 대한 말,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8. 21. 14:17

 

 

 

초상권

 

다른 사람도 유사한 말을 한 경우가 있겠지만 '초상권 있는 손'에 대하여 내가 말을 한 경우에 대해서 말을 하면,

 

내가 사진 기피증이 있는 것이 아니라 사진을 촬영을 할 때 때때로 괴상하게 촬영하는 경우가 많고 그런 것이 사진 촬영 중 발생한 현상이 아니라 특정한 주제나 이슈와 관련되어, 나의 경우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일과 관련이 되어, 유언비어 유사한 부정적인 말과 말이 나를 모르는 제 3자에게 최면을 걸듯이 만들어지니 하는 말이다.

 

지금 현재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하여 글을 쓰는 일은 약 30~40년 전인 1970년도 무렵에, 또는 1986년도에, 20010816일에, 언급이 된 일이다.

 

그런데 어릴 때부터 사람의 전도나 성경을 통한 전도로 성경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을 알게 된 것이 아니라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인 교통과 동행으로 알게 되니 성경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개념과 이해를 놓고 시비 아닌 시비에 많이 걸리게 된다. 특히 순수하게 신앙 생활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종교나 신앙을 이용하여 사회 활동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성경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개념과 이해에 대한 시비 아닌 시비에 많이 걸리게 된다.

 

특이할 것은 아니고 학문 분야에서의 연구나 이론에 대한 검증과 토론과 같은 현상이 성경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발생을 하는 것일 뿐이다.

 

그런데 학문 분야에서의 경우와 다른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의 시각에 인지가 될 수 있는 물질적인 형체의 존재가 아니고 비록 사람의 시각에 인지가 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형상들의 환영으로 나타나도 24시간, 365일, 수 억 년 동안 항상 볼 수 있게끔 존재를 하는 것이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과 교통을 하거나 여러 가지 형상들의 환영으로 나타날 때만 알 수가 있으니 문제일 뿐이고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과 교통을 하거나 여러 가지 형상들의 환영으로 나타날 때도 모든 인류가 동일하게 알 수 가 있는 것은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교통하고 동행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과 신앙이 있는 사람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믿음과 신앙을 가지고 싶은 사람 등을 중심으로 나타나게 되니, 그것도 그 결과 악용이 되는 등의 사유가 없는 경우에 발생하니,,,문제가 될 뿐이다.

 

또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 또는 이 세상의 사람에게 그 능력을 나타내고자 해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육체와 같은 물질적인 형체를 가지고 있는 사람과 본질적으로 다르고 사람의 영혼과도 본질적으로 다르니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그 능력에 대해서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없고 단지 그 결과를 통해서만 알 수가 있는 것이고 그러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이 없는 사람에게는 우연이거나 기이한 현상이거나 각자의 종교나 지식으로만 말이 되게 되어 오히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그릇된 이해와 개념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것 등이 문제일 뿐이다.

 

특히 지금 현재 지구상에 63억의 사람들이 살고 있지만 사람도 각각의 존재론적인 모습과 활동이 있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도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서의 존재론적인 모습과 활동이 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일로서 이 세상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나타낼 때도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서의 나름대로의 활동 방식이 있으니 사람이 영화를 촬영하거나 CF를 촬영하거나 대중을 모아 두고 연설을 할 때 등과 같은 현상을 보기 어렵고 전지전능 천지창조 기적이란 말에서 파생되는 그런 현상을 보기 어려운 한계가 있는 것이 문제이다.

 

쉬운 예로서 사람의 믿음과 신앙을 위해서 불치병의 질병이 치료가 되는데 치료된 결과만 보이고 사람의 육체 과학 의학 등의 일체의 행위가 없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잉태가 되는데 잉태된 사실만 존재를 하는데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과 신앙의 마음이 없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에 대한 믿음과 신앙도 없으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될까?

 

참고로, 나의 글에서 언급된 사실들에 대한,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발생한 현상들에 대한, 나와의 대화는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인 방법에 한해서 언제든지 열려있다.

 

더불어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과 교통을 하거나 여러 가지 형상들의 환영으로 나타날 때나 그 능력을 나타낼 때도 그런 것이 전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일이고 사람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으니 문제일 뿐이다.

 

200권이 넘는 분량으로 작성하고 있는 글의 내용 중 성경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중요한 개념과 이해는 약 30~40년 전인 1970년도 무렵에, 또는 1986년도에, 20010816일에, 언급이 된 일이 있었고 유별난 일은 아니고 단지 그 당시의, 물론 지금 현재까지, 몇몇 사람들의 개념과 이해와 달랐을 뿐이고 그런 것에 대한 것이 상호 간의 대화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교회에서의 지위나 역할이나 특히 이해 관계 단체의 활동으로 나타나고 있을 뿐이다. 지금 현재도 나의 대학교나 중고등학교 동창과 닮은 사람들을 찾아서, 심지어 내 집에 있는 대학교 졸업 앨범을 가져가서, 나의 주위에서 내가 말을 하고 있는 사실들에 대한 부정적인 말을 만드는 역할을 하고 있는 사람도 있다.

 

천지 창조나 사해 동포나 홍익 인간의 개념을 이용하여 나의 국적 가문 가족 등에 대해서 1970년도 무렵부터, 1986년도 무렵부터,,,많은 유언비어가 만들어졌고,

 

30~40년 전인 1970년도 무렵부터, 또는 1986년도에도, 20010816일에도, 정치 경제 종교 분야에서의 활동과 관련된 말이 언급이 되면서, 특히 그런 분야에서 활동을 하는 사람들과 대화가 되면서, 상호간의 협조의 개념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는가 하면 경쟁 상대 경쟁력 강화 등의 말로서 시비 아닌 시비에 걸리게 된 경우도 있고,

 

지금 현재는 2004년 후반부터 성경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쓰고 있고, 특히 2006년 후반부터는 대체로 수원시의 이곳 저곳을 걸어 다니면서 글을 쓰고 있고, 이메일과 인터넷을 통해서 말을 하고 있으니 그 의미가 많이 희석이 되었으니,

 

나의 말 자체가 우습게 들리겠지만,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말은,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하여 2005년도 무렵에 글을 쓰는 것이나 나의 글에서 언급된 나의 활동들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예정된 시기들 등은, 사람들이 사회 활동이라고 말을 하는 것과 전혀 관련 없이 본래부터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 중 일부이고 그런 것이 1970년도 무렵의 세계적인 현상들의 결과의 하나로서, 예를 들어서 세계적인 위상의 국가의 대통령이 다른 나를 순방하는 경우와 같은 현상들의 결과의 하나로서, (물론 시기적인 또는 시대적인 현상이니 사실 확인은 할 수가 있어도 에베레스트 산과 같이 고정된 실체가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2005년도 무렵에 작성하게 될 글에 판권에 대한 것이나 나의 정치 경제 종교 분야에서의 활동과도 직`간접적으로 연결이 되게 된다.

 

그것이 사람의 기획이든 우연이든 천우신조이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과 신앙이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이든 거짓말이나 뻥이든 등 무엇이 원인이라고 생각을 하든 그런 일이 있었고 잊을 듯 말 듯 지금까지 연속적인 행위의 선상에 있다. 나의 말 자체가 많이 희화되었으니, 그것도 성경을 바탕으로 신앙인 사람을 중심으로 한 우상화 경향으로 많이 나타나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와 글이 작성이 될 때 신앙의 본질적인 모습은 잊어 버리고 오히려 사회적인 활동을 이유로서 우상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을 막기 위한 활동의 하나로서 많이 코미디화가 되었으니, 앞의 말이 우습게 들리겠지만 그런 일이 있었다.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은 나의 어릴 때부터 있었고 그런 것에 대해서 사람에게 말이 되는 과정 중 사람은 사람이 살고 있는 자연 환경 문화 환경 역사적인 상황 등과 결부되어 있으니 나의 글에서 언급된 나의 활동들이 내가 해야 할 일들로서 발생하고 그런 것이 그 당시의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의 사회 활동과 결부가 되게 된 것에 불과하다. 그런 일련의 현상들을 사람의 기획 우연 천우신조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과 신앙이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 거짓말이나 뻥 등 무엇으로 생각을 할지 것인가에 대한 것은 각자의 몫이 아닐까 싶다.

 

사람의 지식과 과학과 물질 문명 등의 분야에서 새로운 사실이 많이 발견되어 왔다. 천동설이 지동설로 바뀌었고 지구가 끝없는 평원에서 동근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다. 로보트가 만들어지고 컴퓨터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의한 경험과 체험이 사람의 지식과 과학의 모습으로, 물론 사람에 의해서 만들어지게 된 것이지만, 밝혀져 왔다.

 

사람의 존재론적인 모습을 볼 때 사람의 영혼이 있다. 그런데 사람의 과학의 수준으로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못하고 있다. 사람의 현재의 과학이 사람의 시각 청각 등 사람의 육체적인 인지 능력에 기초하고 있고 사람의 영혼은 사람의 육체와 같은 물질적인 존재가 아니니 아직까지 밝혀지지 못하고 있다. 사람 스스로의 모습을 보면, 특히 교육과 사람에 대한 그릇된 이해와 다른 사람을 자신의 종이나 노예를 만들고자 하는 사람에 대한 그릇된 시각으로 어린 아이를 로보트처럼 길들이는 것이 아니라 어린 아이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면, 육체의 물질적인 물리적인 모습 외의, 특히 사람의 두뇌와 연관된 모습 외의, 모습들도 존재를 하는 것 같으니 사람의 영혼이란 것도 존재하는 것으로 생각을 한다.

 

또한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인, 즉 자유자재로 사람에게 나타났다가 사라질 수 있는 존재인, 물론 전설의 고향에서 말을 하는 귀신 등의 존재나 이미지와 전혀 관련 없고 단지 존재론적인 본질상 사람의 시각 등에 나타나 보이게 존재를 하지 않고 사람에게 나타나야 사람이 알 수 있을 뿐이지 상호 간에 대화가 가능하고 일을 도모 하는 것도 가능한 존재인,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만난 사람에 의해서 수 천 년 동안 언급이 되고 있기도 하다. 그런데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이 세상의 물질적인 존재를 초월하는 면에서는 사람의 영혼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공통점이 있지만 사람의 사후의 영혼은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이 되지 않고, (참조로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창조한 지구상에 존재를 하듯이 사람의 사후 육체로부터 벗어난 영혼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창조한 또 다른 세계에 존재를 하고 있을 것이지만), 사람에게 나타났다가 사라질 수도 없고 사람을 해칠 수 있는 그런 능력을 나타낼 수도 없고 그런 것은 수 천 년의 인류사로서도 알 수 있는 일이고 그에 반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은 앞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또는 200권 분량의 글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또는 성경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현상들이 가능한 것이 다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관련된 현상들이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입증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의 육체나 백두산처럼 이 세상의 물질적인 형체를 가지고 있는 존재가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사람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으니 아직까지 사람의 존재론적인 모습에 의한 경험과 체험이나 인지 능력으로만 말을 하고 있다.

 

사람의 영혼에 대한 것과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은 먼 훗날, 아마도 수 백 년 후 또는 수 천 년 후에, 사람이 과학이라고 말을 하는 방식으로 밝혀질 날도 올 것이다. 지금까지의 사람의 지식과 과학으로도 인류와 지구와 우주에 대한 많은 사실들이 밝혀지고 있듯이 향후 수 백 년 후 또는 수 천 년 후에까지 인류가 멸망하지 않고 인류가 지구상에 생존하고 있으면 사람의 영혼에 대한 것과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도 사람이 과학이라고 말을 하는 방식으로 밝혀질 날도 올 것이다.

 

현재까지 인류의 과학의 발달 속도로 알고서도 왜 수 백 년 수 천 년이란 말이나 인류의 멸망과 관련된 말을 할까? 성경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예언 등과 일절 관련이 없다. 그런데 현재까지 인류의 과학의 발달 속도로 알고서도 왜 수 백 년 수 천 년이란 말이나 인류의 멸망과 관련된 말을 할까?  스스로의 모습을 돌이켜 보면 알 것이고 지금 현재의 인류의 과학은 어느 곳에 누구에 의해서 존재를 하고 있을까? 슈퍼마켓 진열대에? 자동차 대리점에? 서울대학교 실험실이나 연구실에?

 

사람의 영혼에 대한 것과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을 말을 하고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을 사람이 존재한 이후에 만들어진 동서고금의 개념과 관련이 없이 존재하고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존재론적으로 다른 것을 말을 하고 그러니 사람으로서는 알 수가 없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만나고 동행을 한 사람들의 기록인 성경을 보면 일부 알 수 있을 것이라는 말을 하는 것 등이, 1970년도 이전의 종교 관련 서적들이나 철학 관련 서적들이나 신앙인 및 종교인의 기록들이나 사전들을 참조하기 바람, 애국 애족에 반대 되는 것도 아니고 가문의 영광에 반대되는 것도 아니고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에 반대 되는 것도 아니다.

 

그런데 경쟁 상대, 경쟁력 제고, 경쟁력 강화 등의 말로서 많은 말들이 발생을 한다.  경쟁 상대, 경쟁력 제고, 경쟁력 강화 등의 말이 사람의 발전 인류의 발전을 위해서 좋은 말인데 그런 것이 상호 발전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공격하고 다른 사람의 활동을 방해하고 다른 사람의 인생 자체를 시비를 거는 것으로 나타난다. 특히 다수 대 개인이 되니 다수의 사람들이 상대방을 위한 행동을 한 것인지 몰라도 오히려 상대방을 공격하고 다른 사람의 활동을 방해하고 다른 사람의 인생 자체를 시비를 거는 것이 되기도 한다는 것이다.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산수와 수학을 공부하고 대학교에 입학한 대학생에게 세상의 변화, 돌고 도는 인생, 역사의 반복 등의 말로서 국민학교 학생이 대학생에게 산수를 가르치는 상황을 만들고 환경을 만들고, 그것도 대한민국의 대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대선 조직의 휴먼네트워크로 영향을 미치면, 그것은 가르침이 아니라 다수가 이런 저런 명분의 인해 전술과 휴먼네트워크로 대학생을 공격하고 활동을 방해하고 인생 자체를 시비를 거는 것이 되기도 한다는 것이다.

 

올림픽 경기 중 100미터나 200미터 달리기를 보면 달리는 모습이 정말 멋있다.

마라톤 경기의 달리는 모습도 멋있지만 1시간 동안 보고 있으니 마라토너와 달리 시청자의 경우에는 지루한 모습이 있기도 하지만 100미터나 200미터 달리기를 보면 달리는 모습이 정말 멋있다. 경쟁 상대나 경쟁력 제고나 경쟁력 강화가 각자가 각자의 달리기 실력을 향상하고 그 결과가 달리기에서 0.0초 차이의 결과로 나타나고 그 결과에 대해서 1위 2위 등을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고 성공론 결과론 등의 말을 마음대로 적용한 것으로서, 모로 가도 서울로 가면 된다는 말을 임의 대로 적용한 것으로서, 자신을 지키고 보호하고 관리하는 것도 경쟁력 강화에 포함이 된다는 말을 적과 동지의 개념으로 이용한 것으로서, 특히 될 성 싶은 나무는 떡잎부터 자른다는 말로서, 사전에 상대방을 해치면 그런 것은 사람이 사는 사회에서 경쟁이란 말로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범죄 행위나 폭력이라고 말을 하고 다수 대 개인일 경우에는 조직 범죄나 양아치 짓거나 파렴치한 짓거리란 말을 한다.

 

다수의 사람들이 활동을 할 때는 예측하지 못한, 예기지 못한, 의도한 바와는 다른, 결과들이 속출할 수 있으니 조심할 일아 아닐까 싶다.

 

1970년도부터 나에게 발생하는 것들을 빼앗겠다는 말을 하고 말을 했으니 남아일언중천금 등의 말로서 실천을 한다는 말을 한 사람들이 있었다. 조상을 핑계로, 가문을 핑계로서, 가족을 핑계로서, 강산을 핑계로서, 애국애족이나 국적 등을 핑계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종교 신앙 등을 핑계로서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1970년도 전후 무렵부터 나로부터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말이 언급 되고 그런 것이 우리 나라의 현실의 상황에 의해서 정치 종교 경제 활동과 관련이 되게 되고 그 결과가 1970년도 무렵의 몇몇 세계사적인 시류들과 결합된 것이 원인일 것이지만 강산, 국가, 민족, 가문, 종교, 사회 활동 방식, 사람의 사는 방식,,,등과 같은 명분들로서 나에게 발생한 것을 빼앗는 것을 목적으로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 이유가 무엇이든 그런 명분을 바탕으로 다수가 활동을 한다는 것이다. 마땅한 명분이 없으면 단순히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가 되고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를 알고서도 이해 관계나 영리 추구란 말로서 범죄 행위에 가담하는 경우는 드물게 되니 그런 명분을 말을 한다. 나에 대한 조직적인 범죄 활동을, 그것도 다단계와 역할 분담을 나눈 범죄 활동을, 행하는 명분이나 근거가 되는 앞의 주제들에 대한 대화는 언제든지 열려 있다. 나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을 선동하여, 그것도 범죄 의식이 없이 범죄를 하면 심령을 관찰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판단과 사후의 심판을 피하고 현실에서 범죄의 댓가로 복락을 누릴 수 있다는 거짓말을 만들어서, 나에 대한 조직적인 범죄 활동을, 그것도 다단계와 역할 분담을 나눈 범죄 활동을, 행하는 명분이나 근거가 되는 앞의 주제들에 대한 대화는 언제든지 열려 있다.

 

1970년도 무렵부터, 1986년도부터, 사람의 능력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의 경쟁이란 말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확인이란 말로서 다수가 조직적인 활동을 할 것이란 말을 한 사람들이 있었다.

 

나를 둘러 싸고 위하여(FOR YOU) 좋은 것(SOMETHING GOOD) 등의 명분으로 나에게 작업을, 살인 인생 파괴 등의 범죄 행위에 가까운 것임, 할 것이라고 이런 저런 말을 1970년도 무렵 몇 년 동안에, 1986년의 몇 주 동안에, 말을 한 것도 내가 나의 인생에 대해서,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활동에 대해서, 일부 사실들을, 즉 지금처럼 글을 쓰고 있는 사실들을, 미리 예고를 한 것에서 기인을 한다. 마흔 무렵에 하게 될 활동들과 그 이후 20~30년 동안 정치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할 것과, 물론 정치 활동에 대한 것도 동상이몽으로 해석을 하여 조직 범죄를 행하는 경우도 많지만, 그 이후 다수의 활동들을 할 것이지만 주로 종교 활동에만 전념할 것 등에 대해서 말을 한 것에 빗대어서 하는 행동들이다. 정당한 경쟁을 위해서 그런 것이었다. 그런데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을 바탕으로 말을 하고 있듯이 내가 사람의 육체가 있는 사람이고 사람은 육체와 영혼이 다르고 육체에 나타난 현상들은 육체와 영혼의 서로 다른 존재론적인 본질로서 영혼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은 사람과 존재론적으로 다르니 나에 대한 사람의 모든 언행은 사람의 사람으로서의 언행이 되고 나의 육체에 영향을 미칠 뿐이지 Spirits as God or Angels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 그러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을 핑계로 나에게 행한 모든 행위는 사람으로서의 행위니 범죄는 범죄 행위 선행은 선행에 불과하다.

 

어린 아이 때의 나의 다른 사람들에 대한, 특히 어른들에 대한, 언행은 그리고 한동안 존댓말 등이 결여된 언행은 내가 생각하고 판단하고 느끼고 보고 듣고 만지는 등의 활동을 한 것으로서 나의 말을 할 정도의 어린 아이로서 그러나 사람이 사람과 더불어 살면서 만들어 낸 사회적인 개념 등의 개념이 없는 어린 아이로서 말을 하는 과정 중 발생한 것이지 나의 국적이나 사회적인 신분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을 핑계로 다른 사람들에게 결례를 행한 것은 없다. 내가 다른 사람들과, 특히 어른들과, 대화를 하다 보면 때때로 사람과 사람으로서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라 대화를 하는 주제 등과 전혀 관련이 없는 나이 신분 등을 말을 하기에 나도 나의 나이 신분, 특히 창세이전부터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나이, 등을 말을 한 것일 뿐이지 그런 것을 핑계로 다른 사람들에게 결례를 행한 것은 없다.

 

1970년도 전후 몇 년 동안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해서 직접적으로, 그리고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 약 30년 동안의 경우에는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에 의해서 간접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신앙과 믿음을 갖고 싶다는 상황에 의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를 통해서 발생을 한 경우에도, 물론 각각의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내가 환영을 보게 되는 경우였으면 비록 환영이라도 하더라도 내가 환영을 통해서 보는 것이 있으니 그 결과로 언행을 하게 되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을 핑계로 다른 사람들에게 결례를 행한 일은 없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를 통해서 발생을 한 경우에도, 즉 각각의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내가 환영을 보게 되는 경우에도 내가 환영을 보게 되니 그 결과로 언행을 하게 되는 경우에도, 다른 사람들에게 결례를 행한 것은 없다. 무슨 말이냐 하면 내가 환영을 보게 되는 경우에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를 통해서 발생을 하니 환영을 보게 되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를 통해서 발생을 할 때의 나의 행위 자체가 사람을 상대로 한 것이 아니었으니 그런 것이다. 앞의 상황에서 다수의 사람들이 상황을 연출하여 마치 사람 대 사람의 관계로 만들려고 하는 경우들은, 실제로 그런 경우들은 내가 서울시의 서초구 서초동의 강남빌딩 20층에서 근무를 할 때를 비롯하여 지금까지의 42년의 기간 도안 다수 있었고 특히 휴가 세미나 등으로 회사 직원들이 거의 없을 때 발생을 했었지만, 있었을지 모르겠지만, 특히 특정한 사람을 위해서 활동을 하는 것을 이용하여 말을 만들고자 하는 경우는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를 통해서 발생을 할 때의 나의 행위 자체가 사람을 상대로 한 것이 아니었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을 핑계로 다른 사람들에게 결례를 행한 일은 없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존을 하고 기도에 응답을 해도 사람이 기도를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찾으니까 그리고 기도에 응답을 할만하니까 기도에 응답을 하는 것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63억의 인류를 365일, 24시간, 24*60*60초 동안 쫓아 다니지 않는다. 영혼의 존재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믿는 것 여부에 관련 없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과 인류의 보편적인 이해나 개념에 따르면 영혼이 육체와 더불어 사람의 모습으로서 존재하는 동안 사람의 육체를 통한 언행은 사람의 영혼에 기록이 되고 사람의 사후 영혼이 육체로부터 분리가 되면 그 때 그 결과가 사람의 사후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각종 판단이 있을 것이고 그러니 이 세상에서 사람이 살아 가는 동안에는 사람의 언행에 대해서 뉘우침 반성 회개 등의 행위도 있는 것이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만으로 말을 하면 1970년도 무렵의 몇 년 동안, 또는 1986년도 몇 주 동안, 또는 20010816에, 또는 일상 속에서 나에게 갖가지 범죄 행위를, 그것도 휴먼네트워크를 이용한 조직 범죄 행위를, 꾸미는 사람들을 알 수가 있겠지만 사람이 만물을 인지 방법과 관점에서 볼 때 상대방이 누군지 모르고 특히 내가 이 세상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고 일생 동안 사람들과 더불어서 활동을 해야 할 사람이고 사람의 언행이 로보트처럼 고정되게 나타나는 것이 아니니 사람으로서의 내가 알아서 좋을 것이 없고 앞에서 언급된 것처럼 사람의 존재론적인 모습이나 사람의 언행의 범죄나 사람의 사후 세계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상관 관계의 관점에서 볼 때도 사람과 사람으로서 더불어 사는 사람에게는 부족한 모습이 있고 뉘우침 반성 회개 참회 등의 말도 있다. 친구 사이에도 다양한 인간 관계의 모습들이 나타나고 부부지간에도 다양한 인간 관계의 모습들이 나타나고 가족 사이에도 다양한 사람과 사람 사이의 모습들이 나타나듯이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기계로 로보트처럼 정해진 것이 없어서 그렇기도 하다.

 

최근에는 성경을 가르친다고, 용서를 가르친다고, 490번 범죄 행위를 하는 기획과 연출과 연기 연습이 문제일 뿐이고 자비한 마음을 갖게 한다고 온갖 만행을 일삼는 기획과 연출과 연기 연습이 문제일 뿐이고 사람의 범죄와 지옥에 동참하게 만든다고 온갖 인면수심의 활동을 행하는 기획과 연출과 연기 연습이 문제일 뿐이다.

 

어린 아이 때 사회적인 개념이 없는 것을 핑계로 해서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말이나 그 결과로서 내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 특히 앞의 결과로서 30~40년 동안 발생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과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에 대해서, 마치 잘 알고 있는 것처럼 그리고 자신들과 더불어 활동을 하는 것처럼 뉘앙스를 만들어 유언비어 만들지 말기를 당부한다. 나는 내가 해야 할 일들을 하고 있는 것이고 내가 살아 가야 할 인생을 살아 왔고 살아 가고 있는 것이고 다른 사람들이 나의 말을 믿는 것 여부에는 관심이 없게 된지 오래 되었다. 나에게 오는 사람 막지 않고 나와 더불어 있다가 가는 사람 잡지 않는 생각을 하게 된지도, 물론 어떤 사기꾼이 그런 말을 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내 생활 속에서의 현상들로부터, 오래 되었다. 그 이유는 나의 학창시절 국방의 의무 시절 직장 생활 공간이나 신앙 활동 공간에 나에게 나타났다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활동을 하다가 각자의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떠나 간 사람들 스스로가 잘 알 것이고 지금 현재도 나의 글 중 특정한 단어만 이용하고 특정한 사실만 부각시켜서, 즉 기사의 헤드라인처럼 그러나 사실 왜곡의 이미지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경우처럼, 비비꼬인 인생 등의 말을 만들고 있는 사람들이 더 잘 알 것이다.

 

내가 도서관의 디지털 자료실에 가는 것은 글을 쓰기 위해서 가는 것이니 걸(girl)을 쓰기 위한 것도 아니고 디지털 자료실에 있는 꾼들에게 컴퓨터를 배우기 위해서 가는 것도 아니고 도서간에 있는 꾼들에게 인생을 배우기 위해서 가는 것도 아니고 도서관과 관련이 된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과 관련이 있어서 가는 것도 아니다. 그러니 내가 도서관에 나타날 때 도서관 사용 시간이 완료 되거나 다른 볼 일이 있어서 도서관을 떠나면서 마치 같은 활동 방식이나 단체에 속한 것처럼 그 결과로 세력 싸움의 결과나 성경의 요한과 예수님의 비교나 구세력 신세력 등의 경우로 떠나는 것처럼 뉘앙스를 만들어 유언비어 만들지 말기를 당부한다.

 

계속 해,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