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경포 앞바다의 잔점박이 물범과 해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8. 14. 01:13

경포 앞바다의 잔점박이 물범과 해녀
2008년 8월 11일(월) 9:05 [연합포토뉴스]

 

사람이 존재를 하고 생각이 존재를 하는 한 사람의 지식 과학 물질 문명의 발달을 막기는 힘들다. 문제는 어떻게 사람의 지식 과학 물질 문명을 발달시키는 가의 문제가 아닌가 싶다.

 

개인의 영리 추구 이해 관계 추구를 위해서 무자비하게 사람의 지식 과학 물질 문명을 추구를 할 것인지 사람과 공존하고 자연과 공존하게 발달을 할 것인지의 문제가 아닐까 싶다.

 

자신의 정치 종교 등의 활동을 추구 할 것인지 자신의 정치 종교 등의 활동을 추구 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의 인생 자체를 시비를 걸고 심지어 이런 저런 기획과 연출로 없는 죄까지 만들어서 다른 사람의 인생 자체를 파괴할 것인지 하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국가에 법이 존재하고 행정부가 존재를 해도 정치 활동도 꼭 필요하다. 그런데 국가와 관련된 정치 활동이 근래의 자본력 조직력 기득권 등을 핑계로 한, 특히 사조직을 바탕으로 한, 개인의 활동으로 변질이 되니 정치 제도나 정치 활동 자체를 시험들게 하는 모습들이 많은 것 같다.

 

그 결과는 지식 논쟁 논리 논쟁이 아니가 사회가 시험들게 되는 것은 누구나 쉽게 추정을 할 수 있는 일이 아닐까 싶다.

 

경포 앞바다에는 잔점박이 물범이 가끔 등장을 하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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