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이스라엘, '죽었다 살아난 아기'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8. 20. 00:41

이스라엘, '죽었다 살아난 아기'

2008년 08월 19일 (화) 11:16   YTN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을 것이다.

 

어린 아이로서 거짓말을 할 상태도 아니니 조금 더 과학적인 추정을 하면 과학의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이스라엘 지역이니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도움으로 기적이 생긴 것일 수도 있을 것이다.

 

과학자들로 하여금 과학적인 연구를 통해서 앞의 현상을 규명하게 하는 과정 중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실존이나 기적을 알 수 있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유사 기사가 자주 보인다.

아마도 63억의 인구가 매일 생로 병사를 하고 있고 각자의 인생 살기에 바쁘다 보니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현상들이 이곳 저곳에서 많이 발생하는 모양이다.

 

아기의 건강과 생존에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가호가 있기를,,,

 

 

이스라엘, '죽었다 살아난 아기'

 

2008년 08월 19일 (화) 11:16   YTN

 

의사가 사망판정을 내린 아기가 병원 냉장고에서 5시간을 보낸 뒤 다시 살아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북부 웨스턴 갈릴리 병원에서 어머니의 내출혈 증상으로 임신 23주 만에 몸무게 600g으로 태어난 이 여자 아기는 장례식을 위해 냉장고 밖으로 옮겨진 직후 손과 입을 움직이면서 다시 살아났습니다.

 

의료진은 의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적같은 일이라며 냉장고 속 저온 상태가 신진대사를 늦춰 아기의 생존을 도왔을 것이라고 추정했습니다.

 

의료진은 하지만 이 아기가 얼마나 오래 살 수 있을 지는 불확실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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