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EBS, 테마기행,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8. 20. 00:38

오덧_POL_POL EBS

 

 

EBS 테마 기행 중 2008. 8. 18 (월) 방영된 것으로서 여행 생활자 유성용이 만난 이란 1부 - 조로아스터의 후예들 프로그램이 있다. 그 프로그램의 끝부분에 보면 사람이 길을 걸어 가는 중 사라졌다가 나타났다가 하는 장면이 있다. 어떻게 연출을 한 것인지 몰라도 집 또는 마을이란 구조물이 있고 그곳에 사람이 나타났다가 사라졌다는 하는 장면이 있다. 만화 영화 드래곤 볼 극장판이 있다. 주인공들이 하늘에, 허공에, 떠 있는 모습들이 있다.

 

어느 경우나 그 순간의 현상 외에 사람들이 말할 수 있는 것이 없다. 순간적인 공간이동의 현상에 대해서 영상으로 만들 수 있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 과정에서 일반적인 현상과 개념으로 대화를 한 것 중에서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이 만약에 영화를 제작할 것이라고 말을 했으면, 또는 영상 예술 분야와 연관이 되었으면, 배우나 영화 감독 등이 되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영상 매체를 통해서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을 표현을 하려고 한 것일 것이고 그 중에는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관련이 된 것도 있겠지만,,,,어느 경우나 영상 매체 관련된 사람들과 상호 협조를 할 일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오래 전부터 방송이나 영화 등을 통해서 본 것이 뇌세포에 의해서 재구성이 된 것이라고 생각을 하던, 꿈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들 하던, 환영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을 하던, 상상력으로 만들어 낸 것이라고 생각을 하던, EBS 세계 테마 기행의 프로그램에 대한 사전 정보를 알아서 시나리오를 짜거나 각본을 짠 것이라고 생각을 하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몇몇 형태로서의 순간적인 공간 이동에 경우라고 생각을 하던 등등 어떤 경우라고 생각을 하던 EBS 세계 테마 기행의 프로그램에 등장을 하는 장소 중 몇 곳에 나타났고 어떤 대화들이 있었을까?

 

오래 전부터 방송이나 영화 등을 통해서 본 것이 뇌세포에 의해서 재구성이 된 것이라고 생각을 하던, 꿈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들 하던, 환영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을 하던, 상상력으로 만들어 낸 것이라고 생각을 하던, EBS 세계 테마 기행의 프로그램에 대한 사전 정보를 알아서 시나리오를 짜거나 각본을 짠 것이라고 생각을 하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몇몇 형태로서의 순간적인 공간 이동에 경우라고 생각을 하던 등등 어떤 경우라고 생각을 하던 1970년도 무렵의 일로서 대한민국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마을의 마루에 있으면서 아프리카의 사바나 지역에서 코끼리 등의 모습들을 마치 동물의 세계처럼 보고, (그 당시에 나의 집의 마당에 있었던 사람은 누구였을까?), 그 곳에서 총으로 사냥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고 그 곳에 또 다른 나의 모습을 보내서 놀고 있는 것을 보는 것이 어떻게 가능할까?

 

오래 전부터 방송이나 영화 등을 통해서 본 것이 뇌세포에 의해서 재구성이 된 것이라고 생각을 하던, 꿈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들 하던, 환영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을 하던, 상상력으로 만들어 낸 것이라고 생각을 하던, EBS 세계 테마 기행의 프로그램에 대한 사전 정보를 알아서 시나리오를 짜거나 각본을 짠 것이라고 생각을 하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몇몇 형태로서의 순간적인 공간 이동에 경우라고 생각을 하던 등등 어떤 경우라고 생각을 하던 1986년도 이후의 일로서 대한민국의 서울시의 신림 9동의 성보 고등학교 앞 자취방에서 또는 서울시의 고려대학교 앞의 제기동 자취방에서 또는 서울시의 포이동 자취방에서 잠을 자고 있으면서 다른 대륙의 곳곳의 영화 리허설 장면에 나타나서 그곳 사람들과 대화를 하고 상호 간에 IDENTITY를 확인하는 대화들이 어떻게 가능하고 순식 간에 사라지는 작업들이 어떻게 가능할까?

 

오래 전부터 방송이나 영화 등을 통해서 본 것이 뇌세포에 의해서 재구성이 된 것이라고 생각을 하던, 꿈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들 하던, 환영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을 하던, 상상력으로 만들어 낸 것이라고 생각을 하던, EBS 세계 테마 기행의 프로그램에 대한 사전 정보를 알아서 시나리오를 짜거나 각본을 짠 것이라고 생각을 하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몇몇 형태로서의 순간적인 공간 이동에 경우라고 생각을 하던 등등 어떤 경우라고 생각을 하던 1970년도 무렵이나 1986년도 이후에 대한민국에서 길을 가는 중 다른 대륙의 곳곳에, 즉 종교 지역 인종 민족 국가구성체 정치제도 사회적인 신분 등에 관련 없이 세계 각지에, 나타나서 그곳 사람들과 대화를 하고 상호 간에 IDENTITY를 확인하는 대화들이 어떤 경우에 가능하고 순식 간에 사라지는 것은 어떤 경우에 가능할까?

 

그런데 해외의 각 지역에 있었던, 때때로 미리 대기하고 있던, 한국 사람들은 누구였을까? 다수의 사람들이 그곳에 다녀갔을 것이지만 나와의 대화를 어떤 사람들의 대화로 말을 했을까? 어릴 때도 몇몇 다른 나라에 나타났을 때 내가 나타난 것을 이용하여 자신의 행위들로 말을 만들고자 하는 아이들은 있었는데 누구였을까?

 

대륙 민족 국가 등의 개념이 없을 때의 어린 시절인 1970년도 무렵의 일이지만 유럽의 몇몇 곳들이나 소련의 크렘린 궁이나 중국의 인민대회장이나 일본의 신사나 사당 등의 장소에 나타난 것을 말을 하면, 그것도 이동을 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없으니 이웃집 몇 곳 들렸다가 오는 것처럼 다여 온 것을 말을 하면, 그 사실을 증거하거나 증명할 수 있는 사람들이나 방법들이 있을까?

 

1986년도 이후의 일로서 환영이나 영혼과 같은 형태로, 그러나 나의 육체와 교통이 이루어지는 형태로, 세계 주요 기관들에 나타난 것을 말을 하면, 그것도 이동을 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없으니 이웃집 몇 곳 들렸다가 오는 것처럼 다여 온 것을 말을 하면, 그 사실을 증거하거나 증명할 수 있는 사람들이나 방법들이 있을까? CCTV?

 

대한민국의 서울시의 신림 9동의 성보 고등학교 앞 자취방에서 또는 서울시의 고려대학교 앞의 제기동 자취방에서 또는 서울시의 포이동 자취방 등에서 잠을 자고 있으면서 환영이나 영혼과 같은 형태로, 그러나 나의 육체와 교통이 이루어지는 형태로 그리고 나의 육체가 언제든지 나의 환영이나 영혼이 나타난 곳으로 이동이 가능한 형태로, 지구상의 각 지역에 나타난 것을 말을 하면, 그것도 이동을 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없으니 이웃집 몇 곳 들렸다가 오는 것처럼 다여 온 것을 말을 하면, 그 사실을 증거하거나 증명할 수 있는 사람들이나 방법들이 있을까? CCTV?

 

나도 꿈인지 환영의 세계인지 실제 세계인지 꿈이나 환영의 세계와 실제 세계가 결합된 현상인지 모른다. 왜? 내가 다른 사람에게 무엇을 어떻게 증명을 할 수 있을까?

 

당사자인 나도 약속 장소에 가다가 갑자기 센트럴 파크(CENRAL PARK) 공원에 나타나서 영화 다이하드(DIE HARD)의 한 장면처럼 택시를 타고 달리고 물 통에 물을 채우는 게임에 대한 대화를 하고 할렘가(HARLEM)에 나타나서 이곳이 어딘지 대화를 하고 공사 중인 터널 속으로 들어갈 트럭이 대기하고 있는 곳에 나타나서 공사장 관리 책임자와 누구이며 어디에서 온 것이며 어떻게 오게 된 것인지 대화를 하고 폭발물이 설치 되어 있는 은행 지하나 폭발물이 설치 되어 있는 학교나 폭발물이 설치 되어 있는 배 안에 나타나서 몇몇 대화를 하는 등등의 현상에 대해서, 또는 영화 머큐리의 폭파 관련 장소나, 또는 영화 세븐 관련 장소 등과 같이 인터넷에 올려진 다수의 영화 촬영 장소 등에 나타나서 대화를 하고 순식간에 사라진 현상들에 대해서 내가 다른 사람에게 무엇을 어떻게 증명을 할 수 있을까?

 

나의 42년 동안의 인생에서 꿈에서 발생한 것이든, 나의 환영의 형태로 발생을 한 것이든, 실제 나의 육체로 발생을 한 것이든, 등등 나를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난 경우들에 대한 것을 기억을 하고 글을 작성하고 있는 지금 내가 나에 대한 것을 기억을 하고 말을 하면 나에 관한 한 어릴 때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중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해서 직접 그리고 내가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를 떠난 10살 이후에는 이미 상세히 기술된 것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나의 말대로 성경의 말대로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말대로 신앙을 가지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것에 대한 의사 표현인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에 의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게 된 것에 대한 말을 한다.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방법에 제 3자가 개입을 할 수 있게 된 것도 그 과정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것인데 주문 주술 술법 JUJU 등의 말만 남아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지금 현재는 같은 활동 단체 또는 공동체가 아니라는 이유로 모두가 떠나고 있으니 사법고시 몇 번을 패스할 시간이나 윈도우 프로그램 개발 할 시간 동안의 사람의 사람에 대한 희롱과 시비만 남아 있게 되는 경우가 된다. 왜 사람이란 말을 하고 왜 사는 것인지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혹시나 앞의 말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자 하는 경우이거나 시비를 걸고자 하는 경우에는 다른 사람을 실험하지 말고 꿈으로 꾸고자 하는 스토리 대로 꿈을 꾸려고 노력하고 그 속에서 일상 속에서처럼 대화를 해 보고 그 다음날, 즉 몇 년이나 십 수 년이나 20~30년이 지난 시점이 아닌 그 다음날, 기록을 해보기를 권장한다.

 

최근에 사람들의 선량한 마음을 이용하여 사람의 능력으로 사람을 창조한다는 말에 현혹이 되어 각계 각층에서 민간 의학, 민간 연구, 등의 붐이 우후죽순으로 일기 시작하면서 사람의 상대로 하는 각종 실험 또는 시험적인 행위가 그 정도가 지나쳐서 오히려 사람을 희롱하고 능멸하게 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을 비롯하여 때때로 사람을 상대로 뇌출혈, 고혈압, 신장 질환 등을 유도하는 행위에 이용이 되어 범죄 행위에 가담이 되고 그 결과 범죄 행위를 도피하여 은둔 생활이나 잠적의 생활에 이용이 되고 그런 것이 마치 은밀한 정치 활동 방식인 것처럼 오해가 되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할 일이 아닐까 싶다.

 

사람이 생명체이고 인지 능력이 있고 느낌과 생각 등이 있으니 비록 사람마다 서로 다른 존재론적인 모습이 있겠지만 사람에 대해서 알고 싶으면 스스로의 모습에 대해서 먼저 살펴 볼 일이 아닐까 싶다. 스스로의 기억력, 스스로의 꿈, 스스로의 상상력, 스스로의 소설과 같은 스토리 구성,,,등에 대해서 생각을 할 필요가 있을 것이고 어느 경우나 왜 사는지, 무엇을 위해서 사는 것인지,,,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고향이나 개도 아닌 사람에 대해서 지역에 집착하냐 사람에 집착하느냐와 같은 실험적인 현상과 전혀 관련이 없이 애국애족의 마음이 없는 사람은 없다. 그런데 개인이나 조직의 이해 관계나 영리 추구 행위를 위해서 애국애족이란 말로서 범죄 행위를 하는 것이 아니고 애국애족이란 말로서만 말을 할 때 다른 사람을, 다른 사람의 인생을, 해치는 것에 대해서는 십중팔구 반대를 한다. 왜?

 

(참고로, 앞의 말들은 그리고 나의 글에서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성경과 신앙 생활에 대한 몇몇 이슈들에 대한 대답들은 1970년도 전후 몇 년 동안, 1986년도 몇 주 동안, 20010816일에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에게 언급이 되었으니 다른 사람이 나의 인정 정보를 도용하여 모든 사실을 각색할 정도가 될 것입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사람들의 기도나 생각이나 간구 대로 나타나는 것 등과 전혀 관련 없이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은 나의 일생 동안의 일이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에 의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가 가능할 것인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예정된 시기들은 남아 있고 또한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에 의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 수 있는 경우도 있으니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대한 말에 대해서는 언제든지, 특히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인 방법으로, 확인이 가능할 것이니 Spirits as God or Angels 성경 신앙 생활 신성 보호 성경 보호 교회 보호 등의 말로서 사람이 사람에게 범죄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실존을 말을 하고 증거를 하는 것 외에 정치 등의 사회 활동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고 정치 등의 사회 활동의 관점에서 지금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장기간에 걸쳐서 글을 쓰는 것이 자칫 잘못하면 교회를 통해서 정치 등의 사회 활동을 하고자 하는 사람에 의해서 난감하게 될 수도 있는 상황에서 예수님의 흉내를 내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 당시에도 예수님이 스스로 유태인의 왕이라고 말을 했듯이 예수님 외에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의 기도 응답이나 교통이 되는 경우도 존재를 했듯이 다른 사람이 아닌 나의 경우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또한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것에 대해서 선지자님과 예수님처럼 말을 한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이나 동행의 방법의 문제이지 선지자님이나 예수님의 일생이나 기적을 흉내 내는 것은 전혀 아니니 오해에 의하여 사람으로서 사람에 대한 살인을 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1970년도나 1986년도에 성경을 모토나 멘토르로 삼는다고 말을 한 것도 사람이 책을 모토나 멘토르로 삼는다고 비웃을 문제가 아니고 믿거나 말거나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은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으로 알게 된 것을 말을 하기 위한 것이니, 물론 앞의 사실로 인하여 어릴 때부터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이루어지면 사람의 인격 품성등과 전혀 관련 없이 사람의 생각이나 말이나 지식 등에 사람의 목숨을 거는 사회 풍토나 가문의 가풍이나 가족의 가풍 등의 경우에 따라서 가족이나 세상으로부터 거리를 두게 되는 생활 패턴이 발생을 할 수도 있으니, 물론 이 말도 그리스도 예수님의 흉내를 내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성경도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크고 작은 교통이나 동행에 증거가 기록이 된 것이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이루어지면 각자의 사명 대로 각자의 말을 해야 하니까 그런 것이니, 혹시라도 성경의 특정한 구절 등을 이용하여 사람으로서 사람에 대한 살인을 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비록 성령으로 잉태가 되고 성령이 거하고 성령의 은사를 받고 성령과 교통을 하고 동행을 해도 사람의 육체는 사람의 육체이고 사람도 육체와 생령으로 구성이 되어 있고 육체와 생령이 본질적으로 다르듯이 성령, 영, 신,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은 사람의 육체 및 생령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입니다. 그러니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과 신앙 생활에 대한 것을 사유로서 사람으로서 사람에 대한 살인을 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나는 사람의 인해 전술로 둘러 싸여 있고 나를 둘러 싸고 있는 사람이 나의 불혹의 나이 이후부터 나와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하기로 한 사람이든 또는 다른 사람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하면서 나를 끌어들이고자 하는 사람이든 어느 경우나 지금까지 나와 직접 대화를 했거나 일을 도모한 경우가 없었으니, 그것도 나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은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전능의 능력으로만 활동하게 한다는 유언비어에 걸려서 나와 직접적인 대화를 한 경우가 없었으니,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이든 나의 성경이나 신앙 생활에 대한 말이든 나의 술과 담배에 관한 것이든 나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에 대한 말이든, 특히 내 주제를 알게 한다고 그것도 삼국지의 병법과 같이 성경으로 성경을 치는 것과 같은 유언비어에 속아서 수 십 년 동안 범죄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든,,,등등 나에 대하여 부정적인 말을 하는 곳의 공통점을 찾으면 그 진원지와 원인을 찾는 것은 너무나 쉬운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수원시 이곳 저곳을 걸어 다니니 별의별 미친 소리가 다 들린다.

그런 미친 소리는 정신병원에서도 듣기 힘든 미친 소리가 아닐까 싶다.

다른 사람의 인생을 상대로 수 십 년씩 조직적으로 사기를 치는 행위가 마치 그럴 권리라도 있는 것처럼 이곳 저곳에서 메아리처럼 들려 온다. 무슨 말인지 명확하게 들리지도 않지만 성경을 가르치고 신앙을 가르치고 인생을 가르친다는 말로서 것 수 십 년씩 조직적으로 사기를 치는 행위가 그럴 권리라도 있는 것처럼 이곳 저곳에서 메아리처럼 들려 온다. 그래서 성경을 가르치고 신앙을 가르치고 인생을 가르치기라도 한 것처럼 그 결과 매일 같이 집에만 처박혀 있으면 내가 해야 할 일들이 또는 내가 원하는 바가 모두 이루어지기라도 하는 것처럼 별의별 사기꾼들의 조직적인 사기 행각이,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사기치는 사기 행각이, 그럴 권리라도 있는 것처럼 이곳 저곳에서 메아리처럼 들려 온다.

 

1970년도 무렵부터, 1986년도 무렵부터, 20010816일에도,,,

 

불혹의 나이 무렵에 쓸 것이라고 말을 한 ,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의 증거에 관련이 되었으나 세상 살이, 세상 물정, 현실적인 파워,,등의 말로서 변심을 했으면, 그것도 나의 국방의 의무 기간 동안이나 직장 생활 동안이나 학창 시절의 관계 등을 이용하고 천지창조 사해동포 홍익인간 등이 말을 이용한 꾼들의 사기 행각에 협잡을 하여 변심을 했으면, 변심을 한 것대로 살면 되니 사람의 말과 말의 뉘앙스를 이용한 유언비어를 만들어서 다른 사람의 인생을 파괴하는 조직적인 범죄 행위를 그만두기 바랍니다.

 

나의 말을 믿는 것 여부에 일절 관련이 없이, 물론 지금까지 나를 둘러싸고 인생 교훈이란 말로서 보여준 언행들의 결과가 그렇듯이 나도 다른 사람들이 나의 말을 믿는 것 여부에 일절 관심도 없지만, 1970년도 무렵에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 현실적인 이유들로 사람들이 마음의 문을 닫게 되니 막히게 되고 그 결과로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나에게만 발생한 현상들을 통해서 내가 알게 된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금처럼 글을 쓰고 있듯이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 가능할 지 여부를 알아 보기 위해서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예정된 일로 인하여 그 결과에 따라서 불혹의 나이 무렵부터, 물론 어릴 때에도 그 결과는 언급이 되었지만, 본격적으로 할 것이라고 말을 한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과 관련하여 나와 연관이 되었지만 세상 살이, 세상 물정, 현실적인 파워,,등의 말로서 변심을 했으면, 그것도 나의 국방의 의무 기간 동안이나 직장 생활 동안이나 학창 시절의 관계 등을 이용하고 천지창조 사해동포 홍익인간 등이 말을 이용한 꾼들의 사기 행각에 협잡을 하여 변심을 했으면, 변심을 한 것대로 살면 되니 사람의 말과 말의 뉘앙스를 이용한 유언비어를 만들어서 다른 사람의 인생을 파괴하는 조직적인 범죄 행위를 그만두기 바랍니다.

 

그러나 1970년도 무렵부터, 1986년도 무렵부터, 20010816일에도,,,말을 한 것처럼, 즉 내가 불혹의 나이가 되어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예정 대로 내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한 기억을 되찾게 되면, 내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 내가 직접 해야 할 것이라고 말을 한 것처럼,

 

나도 내가 해야 할 일들을 해야 하니 그 동안 앞의 일들로 인하여 발생한 유형 무형의 것들이 있으면 자신의 활동이나 노동의 대가에 대한 것은 제외하고 돌려 주시면 감사할 것이고 특히 개인의 유형 무형의 재산에 대해서 매매나 처분을 한 것이 있으면 또한 돌려 주시면 감사할 일입니다.

 

대한민국에 400명 가량의 국회의원이 있고 1명이 대통령이 있듯이 정치 활동 분야에서 전문적으로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 결과로 대선 총선 등과 관련된 말이 언급이 되면 관련된 활동들이 발생하게 되고 그 결과로 이런 저런 사회 활동과 관련이 된 영향력이 발생하게 되고 그 기간이 사법고시를 패스해도 몇 번을 패스할 기간이 되기도 하고 비록 혼자의 일이 아니고 또한 컴퓨터 개발 관련 여건 등과 같은 사회적인 환경도 중요하지만 윈도우 프로그램 개발을 할 기간이 되기도 하고 비록 대리석과 같은 실체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하늘로 통하는 곳이나 대선 조직이나 총선 조직 등이 실제로 존재하니 물론 십중팔구 사기꾼에게 사기 당할 경우가 더 많으니 행여나 찾아 다니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 그 동안 앞의 일들로 인하여 발생한 유형 무형의 것들이 있으면 자신의 활동이나 노동의 대가에 대한 것은 제외하고 돌려 주시면 감사할 것이고 특히 개인의 유형 무형의 재산에 대해서 매매나 처분을 한 것이 있으면 또한 돌려 주시면 감사할 일입니다.

 

내가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과 관련이 되고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 가능할 지 여부를 알아 보기 위해서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예정된 일들로 인하여 1970년도 무렵부터 짝퉁이나 동생의 역할을 한 사람의 경우에도 또한 그 이후에 천지 창조 사해 동포 홍익 인간 등의 말과 관련이 된 형 동생 등의 가족 관계 등의 경우에도, 즉 내가 서울시의 광화문 지역에서 직장 생활을 할 때인 20010816일에 세안빌딩 18층에서 오후 1 무렵부터 약 3시간 방 동안 있을 때 나와는 서로 다른 공간에 있는 사람으로부터 들려 왔듯이, 그 동안 나로 인하여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나에게 무엇인가 불만이나 원한이 있으면 가까운 경찰청 검찰청 국정원 등에 신고를 하거나 나에게 직접 연락을 하기 바랍니다.

 

친구 동료 지인 사이의 일상 속의 농담의 말을 이용하여 어느 날부터 정치인 종교인 경제인 등의 분야에서의 이해 관계가 다르니 어느 날부터 적 아니면 동지, 재주는 곰 돈은 사람, 어부지리, 복궐복, 등의 말로서 만든 말이 농담으로 끝날 수도 있고 대한민국의 대선 조직이나 몇몇 총선 조직들의 연합체 정도의 활동력이면 사람의 인생을 파괴하는 범죄 행위가 될 수도 있으니 사람의 말과 말의 뉘앙스를 이용한 유언비어를 만들어서 다른 사람의 인생을 파괴하는 조직적인 범죄 행위를 그만두기 바랍니다.

 

나와 관련이 된 일체의 금융 관련 범죄 행위에 대해서는, 특히 미모의 여성에 대한 정치 영화 제작 등과 관련이 된 범죄 행위에 대해서는, 가까운 경찰청 검찰청 국정원 등에 신고를 하거나 나에게 직접 연락을 하기 바랍니다.

 

또한 지금까지의 정치인 종교인 경제인 등과 관련하여 활동을 한 것이 있어서 그 대가로 나에게 무엇인가 받을 것이 있다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은 가까운 경찰청 검찰청 국정원 등에 신고를 하거나 나에게 직접 연락을 하시기 바라며 앞의 말과 같은 것으로 다른 사람의 인생을 파괴하는 조직적인 범죄 행위에 가담하는 일이 없기를 그만두기 바랍니다.

 

특히, 20010816일에 들려 왔듯이, 그 동안 교황이나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신앙 등을 위해서 활동을 하다가 새로운 종교나 신앙이나 구원자를 찾게 되니 그 동안 활동을 한 것이 억울하여 그 대가로 무엇인가 받을 것이 있다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은 나에게 직접 연락을 하시기 바라며 앞의 말과 같은 것으로 다른 사람의 인생을 파괴하는 조직적인 범죄 행위에 가담하는 일이 없기를 그만두기 바랍니다.

 

서남 아시아 지역의 신의 세계가,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사람마다 국가마다 민족마다 서로 다를까요? 아니면 지구 상의 신의 세계가,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사람마다 국가마다 민족마다 서로 다를까요?

 

또한 사람의 혈통에 관련된 가문이나 족보나 또는 종교 활동과 관련이 된 지위나 신분이나 혈통이나 가문이나 또는 정치 경제 등의 활동과 관련이 된 혈통이나 가문 등이 우수하고 탁월하다고 생각을 하면 그래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난 사람이 아니고 혈통과 혈통 사이에 태어난 혈통이거나 가문과 가문 사이에 태어난 가문이라고 생각을 하면 그런대로 살면 되는 것이니 사람의 말과 말의 뉘앙스를 이용한 유언비어를 만들어서 다른 사람의 인생을 파괴하는 조직적인 범죄 행위를 그만두기 바랍니다.

 

 

 

● 세계테마기행은?

 

세계테마기행은 단순한 여행 정보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배낭여행자만이 느낄 수 있는 살아있는 체험기를 전해드리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입니다. 스페인에서 칠레, 남아공에서 알래스카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를 직접 발로 뛰며 제작되는 세계테마기행은 찬란한 문명 유적지와 자연유산은 물론 다양한 방식으로 삶을 영위해 가는 세계인들의 숨은 일상까지 생생히 보여드리겠습니다. 매편 여행을 안내하는 큐레이터들은 한국인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면서 이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세계관이 무엇인지 여러분과 함께 즐거운 고민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매일 저녁 세계테마기행을 통해서 가슴 설레는 여행의 참 맛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 방송시간

[지상파TV]  (본방송) 월-목 매일 8:50 - 9:30 (40분)

                       (재방송) 월-목 매일 11:30 - 12:10 (40분)

                       (종합편) 일 12:00 - 14:40 (4편 연속 방송)

 

● 만드는 사람

- 책임프로듀서: 김봉렬

- 프로듀서: 이민수, 김형준

- 연출: 김민정, 김양래, 김진혁,남택진, 류재근, 박미선

             송수웅, 이승희, 탁재형, 함정민, 허백규, 허은하

 

● 세계테마기행이 여행한 나라

 

소설가 김영하의 이탈리아

탁재형 피디의 페루

시인 신현림의 포르투갈

영화평론가 이동진의 튀니지

유지상 기자의 중국

정규영 교수의 이집트

뮤지션 정지찬의 시베리아

김석우 감독의 뉴질랜드

소설가 성석제의 칠레

영화감독 김태용의 베트남

배우 최종원의 말리

여행생활자 유성용의 멕시코

가수 이상은의 스페인

사진작가 유별남의 요르단

재형 피디의 브라질

작가 심산의 남아프리카 공화국

진우석 작가의 파키스탄

소설가 천명관의 프랑스

성악가 이규성의 이탈리아

영화감독 박영훈의 인도네시아

가수 박강수의 마다가스카르

배우 오광록의 노르웨이

자전거 여행자 이창수의 미지의 섬

영화평론가 이동진의 피지

만화가 이우일의 캄보디아

여행생활자 유성용의 이란

 

 

2008. 8. 18 (월) - 여행 생활자 유성용이 만난 이란

 

1부 - 조로아스터의 후예들

 

 

이슬람 국가인 이란! 그 중에서도 페르시아 무슬림이라 불리는 시아파 이슬람 국가가 바로 이란이다.

 

그곳에서 이슬람교가 정착되기 전 페르시아인들의 정신적 고향을 찾으러 어비어네로 떠난다.

이곳은 흔히들 배화교라 알려진 이슬람 이전의 페르시아 최초의 종교였던 조로아스터교를 마지막까지 믿었고, 그만의 독특한 문화를 끝까지 지켜낸 사람들이 사는 곳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니체의 ‘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자라투스트라는 고대 페르시아어로 조로아스터를 말한다. 그는 고대 페르시아의 현자로 조로아스터교의 창시자이다.

 

어비어네 사람들도 지금은 비록 이슬람교로 개종했지만 여전히 조로아스터교의 모토대로 바른 생각, 바른 말, 바른 행동을 실천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곳에서 노부부를 만나고 현재까지도 전통 복식과 언어를 고수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엿본다.

 

어비어네를 뒤로 하고 카스피 해로 향한다. 카스피 해는 아시아와 유럽 사이에 있는 내륙호로 세계에서 가장 큰 호수이다.

 

이곳에서 대를 이어 고기잡이를 하고 있다는 부자를 만난다.

요즘에는 거의 생선이 잡히지 않는다고 하는데 하루도 거르지 않고 이곳에 나와 삶을 이어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