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19일 구직자

2008년 8월 19일 구직자

 

오래 전부터 경기가 나빴다. 기술의 발전 경영 방식 변경 경제 활동 방법 변경 등으로 국가경제력과 관련 없이 실업자가 증가할 것이라는 것은 일정 정도 예측이 되었다. 그래서 기업 분야에서 성공을 한 것이 국가 경제 재건으로까지 인식이 되기도 하고 심지어 정치 활동 분야에서까지 말장난으로 시작이 된 빈익빈부익부의 구조의 정치 활동 구조란 말과 말이 피라미드구조 고착화를 만들어가고 있기도 하다.

 

가을부터 시작될 100대 과제가 시행이 되면 하루살이 경제 활동 인구가 늘어 날지 실제 경제 활동 인구가 늘어날지 모르겠지만 작은 변화라도 생기길 기대한다. 기업의 순이익과 효율과 생산력 등의 증가가 경영개념에서는 기업의 경쟁력 강화일지 모르지만 기업 활동이 사회 속에서 이루어지고 소비 주체도 있어야 하고 사람의 생존과 활동과 인생을 위한 것이니 고용의 폭을 넓힐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나의 이름이 실명이고 본명이고 대화명이기도 하다. 이런 말이 우습게 여겨지는 사람도 있겠지만 어느 정도로 경제 활동 정치 활동 종교 활동 또는 여타의 사회 활동이 어렵고 특히 경쟁 관계나 경쟁 상대나 경쟁력 제고가 심각한지 몰라도 나의 이름을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알고 있는 경우도 많은 것 같다.

 

그 이유가 내가 알고 지내던 사람을 몇 년 만에 우연히 보고 이름을 부르고 인사를 한 것이 알고 보니 닮은 사람이었던 것을 흉내 낸 것이든 유사하게 사람들이 말을 하는 또는 성경에서 말을 하는 신, 하나님, 천사님, 영,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지금 현재도, 동서고금의 경계가 없이, 존재론적인 본질상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 하게, 실제로 존재를 한다고 말을 하고 나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을 하고 그런 사실에 대해서 1970년도 전후부터 실제로 증거를 할 것이라고 말을 하고 지금처럼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하니 전지전능 등의 말에 대해서 사람을 통해서 확인을 하는 우를 범하거나 시비 거리를 만든 것이든 과거에 다른 사람을 위해서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한 것이든 등등 그 이유가 무엇이든 그런 활동이 이곳 저곳에서 있는 것이 일상 생활 속의 경기체감의 모습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과거에 다른 사람을 위해서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한 것 등을 이유로 나에게 무엇인가 받을 것이 있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은 가까운 경찰청 검찰청 국정원 등에 연락을 하시거나 언제든지 저에게 직접 연락을 하시기 바랍니다. 과거에 다른 사람이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하는 일로 인하여 발생한, 특히 미모의 여성 관련, 사건 사고의 원인을 저로 알고 있으면 가까운 경찰청 검찰청 국정원 등에 연락을 하시거나 언제든지 저에게 직접 연락을 하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이 말을 하는 또는 성경에서 말을 하는 신, 하나님, 천사님, 영,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지금 현재의, 동서고금의 경계가 없는, 존재론적인 본질상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 한, 실존과 관련된 것에 대해서는 언제든지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인 방법으로의, 대화는 열려 있습니다. 그러니 저의 말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이나 성경 등에 대한 오해로 인하여 사람의 사회 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특히 다수의 네트 워크를 이용한, 직간접적인 이런 저런 영향은 삼가 할 것을 부탁 드립니다.

 

참고로,

 

사람들이 말을 하는 또는 성경에서 말을 하는 신, 하나님, 천사님, 영,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고 지금 현재도, 동서고금의 경계가 없이, 존재론적인 본질상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 하게,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있고 때때로 그 능력이 나타나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하고자 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는 차이가 있습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하고자 할 때도 사람에게 증거를 하는 것이고 사람은 사람의 기원을 어떻게 이해를 하던 간에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이런 저런 모습이 있으니, 특히 특정한 사상이나 이념이나 감정에 몰입이 되면 사람의 눈 앞에서 사람이 죽어가거나 스스로에게 죽음이 닥쳐서 죽는 순간까지도 실감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 사람이 마음의 문을 닫으면 이런 저런 다른 방법들이 발생을 할 수도 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성경과 무속 신앙의 행위 등에 대한 다른 사람의 부족한 이해를 바탕으로 언급된 말에 약 30~40년 동안 현혹이 된 것이든 아니든, 제게 이 세상에 태어나 1965년 이후부터 저에게 발생한 현상들을 바탕으로 말을 하면 사람들이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르고 각자가 알고 있는 것과는 다른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마음의 문을 닫거나 또는 각자가 이전부터 알고 있는 종교나 지식으로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하고 나의 나이가 어려서 그런 사실에 대해서 사람의 지식이나 논리로 명확하게 설명이 되지 못하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하는 것이 힘들게 되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말로서 또는 성경의 말로서 믿음과 신앙을 가지고 싶은 사람을 위해서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 만들어 지기도 합니다. 더불어 약관의 나이처럼 또는 불혹의 나이처럼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사이의 예정 된 시기들이 존재를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런 예정 된 시기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하는 것이 가능한 것인지 아니면 저의 어릴 때처럼 저의 말을 사람들이 이전부터 알고 있는 종교나 지식으로만 말을 하는 주객 전도의 모습이 여전한 것인지 그 여부를 알아 보기 위한 것이지 천지 개벽이나 돈의 창조나 다이아몬드와 금과 은의 창조 등의 현상이 발생을 하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실제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해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즉 사람의 시각 청각 촉각 미각 후각 6감 등으로, 직접적으로 알 수가 없으니 특정한 사람을 선택을 해서 그 사람을 통해서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즉 사람의 시각 청각 촉각 미각 후각 6감 등으로, 알 수 있게 이런 저런 현상들을 나타내는 것이고 그 결과로 사람의 눈에 보이는 세상의 물질적인 존재 외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있고 사람의 사후 사람의 영혼의 세계가 있고 그래서 사람과 사람이 살 때 서로 간에 지켜야 할 것들이 있는 것을 알게 하고 신앙을 갖게 하는 것이지 천지 개벽이나 돈의 창조나 다이아몬드와 금과 은의 창조 등을 하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상식 선에서 생각을 해도 충분히 납득이 될 수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릴 때도 지금까지 제 주변에서 발생하는 현상들에 대해서, 특히 성경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먼저 알게 되면 발생할 현상들에 대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언급된 말이 있습니다.

 

우리 사회 사람들이 신, 산신, 신령, 산신령, 하늘, 하늘님, Spirits as God or Angels,,,등을 믿는 마음이 있고 관련된 현상들도 존재를 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사람으로서 지켜 행할 도리에 대해서는 십계명과 같은 말을 하고 있지만 신, 산신, 신령, 산신령, 하늘, 하늘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이해와 개념이 본질과 조금 차이가 나고 그런 것과 별개로 사람의 언행의 결과를 바탕으로 한 오래 전통의 종교들이 있으니 사람과 사람 사이에 대화를 하기 위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지금처럼 글을 쓰는 것이나 영화를 제작하는 것이나 정치 종교 경제 등의 분야에서의 활동에 대해서 대통령, 교황, 돈을 버는 것 등의 말이 언급이 된 것입니다.

 

(참고로, 대한민국에서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선거법에 명시된 것을 기본으로 하여 유형 무형의 것들이 있는 것이고 믿거나 말거나, 인정을 하거나 말거나, 1970년도 무렵 몇 년 동안, 그리고 1986년 몇 주 동안, 그리고 20010816일에, 서로 다른 공간에 흩어져 있으면서 사람의 통신 문명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의사 소통을 하는 것처럼 지금까지의 기간 동안 우리 사회에서 정치 경제 종교 등의 분야에서 활동을 하는 사람들과의 사이에서 대화를 한 일도 있었으니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성장하고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정치 경제 종교 등의 분야에서 활동을 하는 것이 문제가 되면, 그리고 대화를 위한 대화이면,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인 방법으로의 대화는 언제든지 열려 있으니 다수를 동원한 인해 전술과 같은 네트워크로 오히려 다른 사람의 인생을 침해하고 해치는 행위는 삼가 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한 이 세상에서 사람으로서 교황이 되는 방법에는 나름대로의 흐름이나 길이나 관습이나 관행 등이 있을 것이고 비록 제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 과정 중 교황이 되는 것을 말을 한 일이 있지만, 물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에 의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증거가 교황이 되는 것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 또는 이 세상의 관계에 대해서 전혀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의 제 사회 활동 자체가 지금까지 인류 역사 상에서 교황이 되는 보편적인 방법에서는 벗어나 있는 것도 사실이고 그러니 제가 교황이 되는 것과 관련 해서는 오직 Spirits as God or Angels만이 알 수 있는 사실이고 그런 사실은 누구나 알 수 있는 일이니 만약에 제 글에서 말을 한 것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과 신앙 생활 등에 대한 제 말이 문제가 되면, 그리고 대화를 위한 대화이면,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인 방법으로의 대화는 언제든지  열려 있으니 다수를 동원한 인해 전술과 같은 네트워크로 오히려 다른 사람의 인생을 침해하고 해치는 행위는 삼가 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앞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그러나 지금까지 나름대로의 방식과 관행 등이 존재를 했던 앞의 경우들과는 또 다르지만, 돈을 버는 것은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의 행위 중 하나에 불과하고 또한 사람이 생존을 하기 위한 수단의 하나에 불과하지 신앙 생활과도 전혀 대립 되지 않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증거를 말을 하는 것과 전혀 대립되지 않는 것이니 최근에 불고 있는 범죄 현상처럼 신앙 생활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증거를 말을 하는 사람이 사회 활동과 연관이 된 것에 대해서 말을 하고 싶으면 그리고 대화를 위한 대화이면,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인 방법으로의 대화는 언제든지 열려 있으니 다수를 동원한 인해 전술과 같은 네트워크로 오히려 다른 사람의 인생을 침해하고 해치는 행위는 삼가 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상세한 것은 제 글을 참조할 것이지만 저의 경우에는, 저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에는, 제가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를 떠나는 날부터 지금처럼 글을 쓰는 시간까지 약 30년 동안의 저의 어릴 때의 현상들과 저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의 사실에 대해서 망각 아닌 망각의 기간에 있게 된 사실이 있었고 그런 사실에 대해서는 지금 기억을 하고 말을 하는 것이지만 부산시에서 중학교 고등하교를 다닐 때 제 동창들로부터 다양한 방법들로 – 물론 그 당시에는 무슨 일인지 전혀 모르고 종교 분야에 관심 있는 친구들로부터의 장난 정도로 생각을 했지만 - 확인을 하는 과정도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제 말에 대한 믿음을 말하는 것도 아니고 제 말에 대한 강요를 말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성장하고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정치 경제 종교 등의 분야에서 활동을 하는 것이 문제가 되면, 그리고 대화를 위한 대화이면,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인 방법으로의 대화는 언제든지 열려 있으니 다수를 동원한 인해 전술과 같은 네트워크로 오히려 다른 사람의 인생을 침해하고 해치는 행위는 삼가 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믿거나 말거나, 인정을 하거나 말거나, 저는 제 나름대로의 활동 방식으로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하고 있으니 대한민국이란 말로서, 강산이란 말로서, 국민이란 말로서,,,말을 할 것이 있으면, 그리고 대화를 위한 대화이면,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인 방법으로의 대화는 언제든지 열려 있으니 다수를 동원한 인해 전술과 같은 네트워크로 오히려 다른 사람의 인생을 침해하고 해치는 행위는 삼가 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누구나 알고 있듯이 교육 방법이 교육 대상이나 주제에 대한 명확한 이해 없이 암기식이나 주입식이 되는 것도 지식을 말을 하는 것에 드러나 보일지 몰라도 실제로는 사람의 창의력 독창성 등을 죽이게 되는 것이고 성경을 이해를 하는 것도 마찬가지의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까지 내 주위에서 발생한 현상들을 보면 성경을, 또는 십계명을, 이해를 해서 일상 속에서 신앙인이 그렇게 사는 것이 아니라 성경의 특정한 구절에 사람을 맞추는 돌연 변이된 신앙 생활이 꽤 많이 존재를 하는 것 같습니다.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직접적인 교통이나 동행이나 기도 응답이 없는 사람이 그러나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대해서는 마음의 문이 열려 있는 사람이 성경을 통해서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알게 되고 나아가 성경에 있는 말에 대해서, 십계명에 대해서, 선지자님의 말씀에 대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말씀에 대해서,,,깨닫고 체득된 것 대로 인생을 살아 가는 것이 성경의 중요한 역할인데 성경 속의 특정한 단어나 구절이나 표현으로 사람의 인생을 절단하고 요절내는, 또는 성경이란 말과 성모 마리아님이란 말과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서 오히려 사람의 인생을 절단하고 요절내는, 이단자들도 교회 안에서 많이 활동을 하고 있으니 주의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성경의 기록으로만 존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현재도 실제로 존재를 하는 것인지 알고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말로서 또는 성경의 말로서 믿음과 신앙을 가지고 싶은 사람을 위해서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 만들어졌다고 하니 성경이 있다는 말로서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의 관계에 대한 그릇된 이해인 주문 주술 술법 JUJU 등의 말로서 말과 말을 만들게 되는 것도 주의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의 말을 믿거나 말거나 저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 30~40년 사이의 관계에 의해서 앞에서 언급된 것들이 발생을 한 것인데 자신의 종교계의 직분 역할 등을 이용하여 자신의 방식대로 전도사를 만드는 것과 같이 제 인생에 대해서 설계를 하는 일도 그 목적이나 의도가 무엇이든 결과적으로는 오히려 제 인생에 대해서 시비를 거는 행위 밖에 되지 않으니 주의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김나나란 이름을 보니 나에 대해서 유언비어를 만들게 된 일들 중 하나가 생각난다. 오래 전 서초구 서초동의 강남빌딩 20층에서 직장 생활을 할 때, 여름에, 에어컨의 가동이 중단 된 일이 있었다. 그런데 그 상황에서 나름대로 중요한 업무가 있었으니 컴퓨터를 이용하여 보고서 작성을 하는 등 몇 시간 동안 업무를 본 일이 있었다. 그 과정에서 머리에 김이 난 것인지, 물론 컴퓨터를 이용하여 글을 작성하는 중에 있었으니 다른 곳에 신경 쓸 여유가 없었으므로 내가 내 얼굴을 거울로 본 것도 아니고 상대방의 얼굴을 본 것도 아니지만 회사 직원이 나에게 하는 말을 듣고서 컴퓨터 화면에 비친 내 모습을 보니, 머리에서 김이 모락모락 난 일이 있었다. 당사자 외의 다른 사람들이, 특히 이런 저런 시험 거리나 시비 거리를 만드는 사람들만 있는 상황에서, 볼 때 중요한 것 여부에 전혀 관련 없이 업무에 바쁘다 보면 발생할 수 있는 현상이다. 그 때 컴퓨터를 통해서 보고서를 작성 하는 중 ‘머리에서 김이 난다’는 회사 직원의 말에 대해서 ‘김나나’란 반문의 말을 한 일 일이 있었다. 그런데 머리에서 김이 나는 그 일이, 회사 업무 중 발생한 현상들로 인하여 머리에서 김이 난 그 일이, 무엇에 대한 증거라도 되는 것처럼 온갖 유언비어만, 그것도 다른 사람의 인생을 십 수 년씩 파괴하는 유언비어만, 난무한 일도 새삼스럽다.   

 

 

‘일자리 포기’ 구직 단념자 3개월째 증가

 

지난달 신규 취업자 수가 15만 명대에 머무는 등 고용상황이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아예 일자리 찾기를 포기하는 구직단념자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현재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일자리를 찾다 구직을 포기한 구직단념자는 12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만 6천백 명, 15.5%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한 구직단념자 수는 지난해 2월, 3천 명 증가에서 3월 천 300명 감소로 전환한 뒤 올해 4월까지 13개월 동안 감소세를 지속하다가 지난 5월 7천500명, 6월 만 8천300명, 7월 만 6천100명 등 석 달 연속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통계청 관계자는 최근 구직단념자가 증가세로 돌아섰다는 것은 그만큼 경기가 나빠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제] 김나나 기자

입력시간 : 2008.08.19 (06:24) / 수정시간 : 2008.08.1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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