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시대란 상황 자체는 개인에 의해서 만들어진 상황은 아니다, 그러니 일제 시대,,,대한 청산이 과거 청산이 되는 것이 아니라 몇몇 과거의 사회 운동 세력들에 의한 재미나 취미로, 또는 시대 상황에 대한 복수극으로, 전락하지 않기를 바란다.
친일도 친일과 관련 없는 개인의 활동과 재산이 있고 친일 결과로서 발생한 권력을 이용한 재산 강탈도 있을 것이다. 최근에 다양화된 사회 활동 등을 등에 업고서 특히 정치 등과 관련하여 발생한 기부금이나 공돈 등을 이용하여 집단 행동이 개인의 인생에 지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정도로 난무하고 있는 것 같다.
사회 변혁을 추구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몇몇 사람들의 특정한 사고 주의 인생 교훈 등으로 인하여 다른 사람의 인생이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정도로 무분별한 사회 정의 실천이 난무하고 있는 것 같다. 우리 것이든, 역사 바로 세우기든, 과거사 바로 잡기든,,,최근에 형성된 다수의 조직적인 활동 등을 바탕으로 한 몇몇 사람들의 재산 축적 방식이나 놀고 먹는 사회 활동을 하기 위한 비자금 마련을 위한 게임으로 전락이 되지 않기를,,,
과거에는 범죄자란 말로서나 행해질 수 있는 일들이 너무 공공연 하게 발생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순결이란 것이 관습 등과 관련 없이 사랑 결혼 등과 관련이 되니 사람의 존재론적인 모습에서 소중한 것이지만 순결 상실이란 것이 사람의 목숨과 바꿀 것도 아니고 폐인이 될 것도 아니니 과거의 관습에 기인을 한 순결의 관점에서 남녀 모두 해방이 될 필요가 있다고 말을 하니 정신 계명 운동이란 말로서 연예 관련 각종 사회 활동을 이용한 조직적인 여성 관련 범죄를 말을 하는 것도 비록 말과 말뿐이라고 할지라도 범죄와 사회 운동을 혼동하는 모습이 아닐까 싶다.
범법을 하는 것과 피해를 당한 것을 구분을 하여 범법을 하는 사람이 사회로부터 격리가 되어야 할 것인데 피해자가 사회로부터 격리가 되는 아이러니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영혼이나 정신 부분과 육체 부분을 분리하여 영혼이나 정신 부분을 지나치게 중시하고 육체 관련 부분을 경시하니 지나치게 정신 의지 등을 강조하게 된 것도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사람이 아무리 뛰고 날아도 육체의 한계를 벗어날 수 없고 육체의 생과 사의 한계를 벗어날 수가 없다. 열 사람이 한 사람을 들어서 똥통에 빠뜨리면 똥통에 빠기고 구린내 나는 것이 사람이다. 열 사람이 한 사람을 두고 이 사람 저 사람 번갈아 가면서 시비를 걸기 시작하면 아무리 말뿐이라고 할지라도 그에 대한 반응이 생기게 마련이고 다수의 집단 행동이 되고 다수의 폭력이 되는 것이다. 방식만 지능적이냐 단순 무식 하느냐의 차이일 뿐이지 법망을 피하느냐 그렇지 못하느냐 등의 차이일 뿐이지 다수의 또는 개인의 폭력은 폭력이고 폭력 앞에서 장사는 없다. 다수가 사는 사회에서 그런 개인이나 다수의 폭력이 사회로부터 격리가 되는 것이 당연해야 할 것인데 오히려 권력을 이용하고 사회 현상을 이용하여 정치 등의 사회 활동 방식을 이용하여, 특히 최근에는 종교를 이용하여 사랑과 용서와 자비와 회개 등을 가르치고 종교 교리를 가르친다고 범죄자까지 인위적으로 만드는, 다수의 조직적인 폭력이 공공연하게 발생하고 성공 미학 경쟁력 강화 등의 말과 더불어 당연시 되고 있는 현상이 불감증처럼 번지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정치 활동과 마찬가지로 사회 운동이란 것도 공공 대의 등의 성격을 띄게 되면 다수의 지지를 받는 것이고 계속적인 활동이 가능한 기반이 형성이 되는 것이고 그렇지 않고 단지 몇몇 사람들의 영리 추구나 개인적인 복수극의 활동으로 전락을 하면 그 다음부터는 개인의 영리 추구 활동이나 다를 바가 없으니 기업 활동처럼 영리 목적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그 결과고 개인의 활동에 따라서 이런 저런 결과가 만들어 지게 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범법을 하는 것과 정치 활동이나 사회 활동 등을 하는 과정 중 알게 모르게 발생하게 되는 현실적인 규정과의 관계에서 보호를 받는 것은 전혀 다른 경우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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