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미국아메리카
글쓴이 : 경향신문 원글보기
메모 : 전쟁의 정당성 여부와 전혀 관련 없이 베트남전도 아주 중요한 미국의 역사의 한 순간이었을 것이다. 지금은 베트남 전의 시대가 아니고 베트남 전이 끝난지 약 30여 년이 지났고 상대방은 병사가 아니라 미국 시민의 한 사람이다.
베트남 전이 끝난 지 30년이 지난 시점의 사람에게 병사란 말을 사용하는 것 자체가 정치 감각이나 시각을 말을 하는 모습이 아닐까 싶다.
'정치(Politics)와 사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11개월만에 막내린 일본 첫 '부자 총리' > (0) | 2008.09.02 |
---|---|
[스크랩] 오세철교수 등 ‘사노련’ 7명 구속영장 전원 기각 (0) | 2008.08.29 |
[스크랩] [단독]별정·계약공직자 무더기 퇴출 현실로 (0) | 2008.08.29 |
이스라엘, '죽었다 살아난 아기' (0) | 2008.08.20 |
與野 원구성 협상 또 결렬… ‘與 단독등원’ 분수령 (0) | 2008.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