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습들/일기(Diary)

오일 20080807 – 서울대학교 농생명과학대학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8. 9. 01:11

오일 20080807 서울대학교 농생명과학대학

 

화서 2동 주공아파트 5단지,

 

==> 걸어서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공학과

 

==> 걸어서 권선구청

 

==> 인터넷을 통한 문자 메세지 보내기

 

==> 인터넷 통신은 연결 상태로 되어 있는데 Internet Explorer Error 메세지,

 

누군지 모르지만 20010816일에 나와는 다른 공간에서 들려 오기로 사람의 컴퓨터나 인터넷 기술로 해결을 하던 또는 성경에 언급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전능한 능력으로 해결을 하던 인터넷 통신은 연결 상태로 되어 있는데 Internet Explorer Error 메시지를 해결하는 것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었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인 교통이나 동행이 없는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과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을 하고 그 결과로 나타난 여러 가지 현상들을 말을 하는 사람이 21세기 대한민국에 있으니 블로그 차단 및 해체나 컴퓨터 다운 및 패스 워드를 통한 로그인이나 은행의 돈의 인출과 관련된 것 등등처럼 개인마다 자신의 기준을 생각을 할 수가 있는데 문제는 그런 것이 이곳 저곳에서 불 특정하게 발생하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과 교통과 동행과 그 결과로 나타날 수 있는 여러 가지 현상들과 전혀 관련 없이, 특히 게임을 생각을 한 사람의 믿음이나 신앙과 연결이 되는 것 없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의 각종 활동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특히 진실게님 시소게임 등의 상황으로 30~40년씩, 20년씩, 7-8년씩 그 때 그 때마다 발생을 하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과 교통과 동행과 그 결과로 나타날 수 있는 여러 가지 현상들과 전혀 관련 없이, 특히 게임을 생각을 한 사람의 믿음이나 신앙과 연결이 되는 것 없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의 각종 활동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감정 싸움의 문제도 아니고 종교의 문제도 아니고 동서고금의 지역 민족 종교 등의 문제도 전혀 아니다. 지금 현재의 상황에서, 그것도 1970년도부터 정치 경제 종교 등의 분야에서의 활동과 엮이어 다양한 현상들이 진행이 될 대로 된 지금 현재, 나의 말을 믿고자 하면 비 이성적인 또는 시대에 뒤처진 사람이 될 것이니 아주 오래 전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만나서 동행을 하고 기적이라고 불리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나타난 사람들의 이야기인 성경을 읽어 보아도 알겠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는 사람이 가타부타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다.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고 그 결과로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도 있고 그 결과로 믿거나 말거나 할 기적들도 존재하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 및 동행을 하는 사람조차도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자신에게 나타나고 발생한 현상들 외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할 것이 별로 없다.

 

나의 경우로 말을 하면 1970년도 무렵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의 현상들을 환영 투시 줌인 순간적인 공간이동 순간적인 공간이동의 결과인 축지법 등등 이것 저것 쉽게 말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그 당시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자 이런 저런 방법을 찾았으니 그런 것이고 그러나 내가 어려서 의사소통에 많은 제약이 있고 사람들은 사람들 나름대로의 이유로 마음의 문을 닫고 심지어 관습 풍습 등에 의해서 어린 아이의 말이 말로서 이해가 되기 보다는 각자의 지식 종교 등으로 이해가 되니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 등과 전혀 관련 없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미래의 예정된 시기를 말을 하고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방법들의 하나로서 지금처럼 글을 쓰는 것이나 영화를 제작하는 것을 말을 한 것이고 사람들로 하여금 나의 말을 믿게 하기 위한 방법들의 하나로서 대통령 교황 돈을 버는 것 등의 사람의 사회적인 활동들과 연결이 된 것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알 수 있는 방법으로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것에 대한 의사 소통의 방법인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 존재를 하고 그에 대한 상징으로서 목걸이 등을 만든 것인데 그런 것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부분적인 이해인 주술 주문 술법 JUJU 알라딘의 마법의 램프 등과 연결이 되어서 이해가 되고 성경을 부정하는 현상으로 이해가 되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미래의 예정된 시기들 중 하나인 불혹의 나이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더 어려운 것이 아닌가 싶다.

 

인터넷 통신은 연결 상태로 되어 있는데 Internet Explorer Error 메시지를 해결하는 것이나 블로그 차단 및 해체나 컴퓨터 다운 및 패스 워드를 통한 로그인이나 은행의 돈의 인출과 관련된 것 등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해결 가능한 현상일 것이지만 해당 문제를 사람의 능력이 아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해결을 하려고 하면 해당 문제들이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교통과 동행의 과정 중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경우가 아니니 해당 문제를 내가 먼저 인식을 하고 그 문제에 대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의사 소통의 과정이 필요한 것일 것이다. 그런데 사람이 생각을 한 이런 게임 저런 게임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응하지 않을 것이다. Why 그럴까?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마음의 문을 닫으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닫힌 사람의 마음의 문을 직접 해결을 하는 것이 아니고 각자가 각자의 방식대로 살도록 관여를 하지 않듯이 진실 게임 시소 게임 등과 같이 사람이 생각을 한 이런 게임 저런 게임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응하지 않을 것이다. Why 그럴까? 그러면 사람이 생각을 하고 상황은 연출한 진실 게임 시소 게임 등에 응하면 사람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이나 사람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해와 개념이 무슨 현상이 생길 것인가? 1970년 도 무렵의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각종 대화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하는 어린 아이로서 다른 사람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 이런 저런 대화가 진행이 된 것이고 그 과정에 독심술과 같이 심령을 관찰한 것이나 투시 줌인 환영 순간적인 공간이동 순간적인 공간이동에 의한 축지법 등과 같은 현상을 말을 한 것인지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상대로 진실 게임 시소 게임을 한 것은 전혀 아니다.

 

인터넷 통신은 연결 상태로 되어 있는데 Internet Explorer Error 메시지를 해결하는 것이나 블로그 차단 및 해제나 컴퓨터 다운 및 패스 워드를 통한 로그인이나 은행의 돈의 인출과 관련된 것 - 1970년도 무렵의 어릴 때도 우리 나라 은행에서뿐만 아니라 SOHO 등지에서 유사한 말을 한 것임 - 등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해결이 되면 사람이 알 수 있는 것은 해결된 결과 밖에 없으니 사람이 사람의 신앙으로 연결이 될 수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 알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을 한 것이 이유가 되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능력에 대한 확인이란 말이나,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그 세계에 대한 그릇된 이해에 기인을 한 것이지만 종교 간의 종교인의 대립이나 종교인을 통한 종교 간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대립이나,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그 세계에 대한 그릇된 이해에 기인을 한 것이지만 신앙심, 기도 능력, 성령의 은사 등의 대립이나,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 전능의 능력에 대한 확인이란 말 등으로서 나의 언행이 시비에 걸려 있고, 또한 불혹의 나이 이후 첫 번째, 물론 글을 쓰는 것으로 바쁠 것이니 사람의 도움이 있을 때, 또는 두 번째 대선에 출마하는 것과 관련하여 1970년도의 어릴 때 한 말이 이유가 되어 나의 꼬라지를 알게 하는 시비에 걸려 있고, 또한 사람의 종교적인 신분과 사람의 죄와 천국과의 관계에 대한 교황청 소속 해외 선교사들과의 대화에서 사람의 죄와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대한 말로서 언급된 You Know You,,,,와 같이 영어로 시작된 말과 대화가 끝난 후 한국어로 번역을 한 말이 어느 누군가에 의해서 네 꼬라지를 알라라는 말로 악용이 되어 나의 꼬라지를 알게 하는 시비에 걸려 있고,,,등의 상황에서 앞의 시험 거리들의 결과들에 대해서 사람이 사람의 신앙으로 연결이 될 수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 알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사람의 종교적인 신분과 사람의 죄와 천국과의 관계에 대한 교황청 소속 해외 선교사들과의 대화가 끝난 후 하늘을 향후 나의 말을 이해를 한 교황청 소속 해외 선교사를 기록을 해두란 말에 대해서 무슨 말이 있었을까? 1970년도 당시 교황청 소속 해외 선교사는 분장을 한 사람이 아니라 실제로 연세가 60~70세가 되었고 그 당시에 나에 말에 대해서 문제의 발들을 일으킨 사람은 그 원인이 무엇이었던 교황청 소속 해외 선교사와 동행을 한 통역사였고 그 이유는 나에 대한 이유 없는 적개심에서 시작된 것이고 1965년도에 출생한 사람을 상대로 한 조선시대의 복수, 신분사회의 복수,,,등에 대한 말과 같은 것이었다.

 

앞과 같은 상황이 끝나고 나서 그 사실이 이웃 마을의 사람의 귀에 들어가니 몇몇 사람들로 구성이 된 재 연출이 이루어진다. 그 과정을 통해서 나에게 발생한 상황과 대화는 다른 사람의 것으로 만들고 나에 대한 것은 재 연출을 한 것으로 말을 만든다. 지금도 나와는 직접 대화 하는 것 없이 이곳 저곳에서 이 핑계 저 핑계 내가 하는 말에 대한 유언비어 만들기에 바쁜 지도 몇 년이다.

 

지금 현재 정독 도서관의 디지털자료실에서 아이는 갖고 싶어나 결혼은 하기 싫은 여성이 성령의 능력으로 잉태를 하면, 물론 성령의 능력으로의 잉태와 성경에서와 같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사명 감당은 전혀 다른 문제임, 사람이 알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이것 저것 모조리 생각을 하고 단지 부정한 여자?

 

==> 문서 작성, 일기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문서 작성

 

==> 걸어서 서수원도서관,

 

==> 문서 작성,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문서 작성,

 

권선구청에 들어서니 건강하신 분에 대한 이야기, 건강하신 분이 유명을 달리하신 것인지 쓰러지신 것인지 몰라도 건강하신 분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문서를 작성하고 있으니, 아마도 지난 번과 같은 내용의 문서를 작성하고 있으니, 똑똑한 것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유별난 것이 아니고 어느 누구에게나 마찬가지로서 비록 어릴 때 일이지만 본인에게 몇 년 동안 지속적으로 발생한 현상에 대해서, 그것도 사람의 능력만으로는 경험하기 힘든 현상에 대해서, 그리고 그 이후 비록 30년 동안의 망각 아닌 망각의 기간에 있는 동안에도 간헐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현상에 대해서, 또는 특정한 주제로 몇 년 간에 걸쳐서, 글을 쓰고 있으면, 또는 그런 일로 인하여 이 사람 저 사람으로부터 시비 아닌 시비가 걸려 있으면,

 

그냥 지나칠 수 있는 것도 반복이 되면 때때로 기억에 남을 수도 있다.

 

사람에게는 부정 모정 우정 연정이 있지만 그런 것은 혼자의 감정이 아니고 상호 간의 감정일 것이다.

 

사람에게 영혼이 있고 영혼은 영혼대로 세상을 볼 수 있고 사람의 영혼과 육체와는 지속적인 교감이 있어도 사람은 사람의 육체의 오감 육감으로 세상 만물을 본다.

 

사람에게 영혼이 있고 영혼은 영혼대로 세상을 볼 수 있고 사람의 영혼과 육체와는 지속적인 교감이 있어도 사람의 부정 모정 우정 연정 등은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비롯 되고 사람의 육체의 인지 능력과 연관이 되는 감정이다.

 

몇 살 때 이산 가족이 되면 30년 정도 후까지 서로의 모습을 기억을 할 수 있을까? 사람에게 얼굴과 외모가 크게 변하는 두 시기가 있다. 출생 후부터 20대까지가 그렇고 60세 이후의 시기가 그렇다.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그렇다는 것이다.

 

서로 다른 사람들로 가족이 구성이 되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로 가족이 구성이 될 때와 무엇이 다를까?

 

비록 신의 세계, 하늘의 세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실존을 하고 있고, 천지가 창조가 되어도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이 태어날 때 부모형제자매 등의 관계를 말을 하는 것은 사람의 언어이고 표현이다.

 

신의 세계, 하늘의 세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게 되어도 사람은 사람이고 성령으로 잉태가 되고 출생이 되어도 그 말 자체가 사람을 의미하는 것이니까 사람인데, 즉 성경에 기록이 되고 홍해를 가르는 기적에 관여가 되었던 팔을 들어 올리고 내리는 것으로 전쟁의 승패를 가르는 것에 관여가 되었던 성을 일곱 바퀴 도는 것으로 성을 무너뜨리는 것에 관여가 되었던 고기 뱃속에서 살아나는 것에 관여가 되었던 죽은 자를 살리는 것에 관여가 되었던 질병을 치료하는 것에 관여가 되었던 등등 사람의 육체를 가진 이상 사람은 사람인데, 앞의 결과로 신의 세계, 하늘의 세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해서 자신이 알고 있는 것으로 말을 해야 하는 것이, 물론 목회자나 전도사나 신앙인이나 여타 종교인이나 학문을 연구하는 등등의 경우도 유사하지만, 보통 사람과는 다를 것이고 그 결과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인간적인 감정보다는 이성적인 감정이 조금 더 강할 수도 있는 것이 다를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신의 세계, 하늘의 세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도 이 세상에 존재하는 온갖 현상들 중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이 세상의 물질적인 존재를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신의 세계, 하늘의 세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교통의 결과에 의한 것일 뿐이지 사람으로서의 일이다. 그러니 앞의 사실로서,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확인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대한 확인이라는 말로서, 온갖 천태만상의 현상들이 30~40년 동안, 20년 동안, 7-8년 동안 발생을 하는 것도 실제로는 사람의 사람에 대한 시비가 되게 된다.

 

비록 사람과는, 물론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대한 이해 부족과 사람 스스로에 대한 이해부족에서 기인을 한 현상들이지만 그 결과는 사람의 사람에 대한 시비가 되게 된다.

 

순수한 예로서 수돗물에, 또는 생수에, 대퇴골두무혈성 괴사(30대와 40대의 젊은 연령층에 발생)를 유발하는 지나친 음주나 피부병과 관절염의 치료에 널리 쓰이는 약제인 부신피질호르몬제(스테로이드)를 다량 복용한 경우의 현상을 유발하는 물질을 넣어도 그 결과는 사람의 육체에만 영향을 미치고 사람의 영혼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과는, 심지어 전적으로 육체적인 현상의 소산물이든 아니면 육체와 영혼의 교감의 소산물이든 사람의 생각과도, 일절 관련이 없는 것처럼 원인이나 이유가 무엇이던 사람의 육체를 상대로 한 사람의 행위는 사람의 사람에 대한 시비가 되는 행위란 것이다. 

 

==> 걸어서 화서 2동 화서 주공파파트 5단지, 이런 말 저런 말 하는 사람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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