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습들/일기(Diary)

오일 20080801 – 오이도 행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8. 8. 00:02

오일 20080801 오이도 행

 

오늘은 모처럼 안산시 오이도 방향으로 가는 날이었다.

 

4호선 지하철을 타고 가니 내가 어릴 때의, 1970년도 전후의, 나의 모습과 유사한 행동을 하는 여자 아이가 있다.

 

잠이 많은 편이니 버스건 트럭이건 지하철이건 앉으면 자다가 내릴 때가 되어서 깨우는데 일어나기가 힘드니 몇 마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 때가 취학 전으로 어린 아이의 사고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이 사람 저 사람을 따라 이동하며 유람을 하는 시기였고 그 중에서 영화 촬영 관련 장소들에 제법 나타난 일들이 있었다.

 

믿거나 말거나 그리고 현실 세계에서의 현상이든 환영의 세계에서의 현상이든 그 당시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그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자 이런 저런 방법을 찾고 있었으니, 특히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 부근의 사람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 알고자 하는 마음의 문을 닫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본질과 다른 개념 종교 등으로 말을 하니, 항상 매일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내 의지대로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인지할 수 있는 형태로 발생하는 것도 아니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관련된 현상들이 자주 발생하는 편이니 나의 이동과 관련하여 몇 마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런데 이동할 장소가 정해진 것이 아니어서 다른 현상들을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런데 그 때와 유사한 행동을 하는 여자 아이가 보인다. 물론 대화까지는 나의 대화가 같은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잠을 깨울 때의 언행이 그 때와 비슷한 여자 아이가 보인다.

 

고잔역에 내려서 안산공설운동장(?) 부근을 지나니 어릴 때 내가 그곳을 지날 때와 유사한 광경의 남자 아이가 맞은 편에 있다.

 

1970년도 무렵에 내가 나의 우편에 있는 공설운동장(?) 보고 무엇인가 말을 하니 그 당시에 공설운동장(?)이 없었는지 그 현상을 보고 또 각자의 말을 하는 현상이 발생을 한다. 환영, 헛것, 성경의 예언, 성경의 예언을 악용을 한 나의 미래, 특히 나의 고향에서부터 나의 이름을 바꾸어 부르는 등 나의 정체성 자체를 사기 쳐서 자신의 조직의 사람과 바꾸어 치기 하려는 그래서 그 역할을 떠넘기려는 현상들 등과 관련하여 각자의 이해 관계대로 각자의 말을 하는 현상이 발생을 하여 다른 사람의 무슨 말을 하던 개의치 않는데,

 

오늘 이곳 어딘가에 누군가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제로 존재를 하는 것을 알고 싶은 사람이 있고 그 사람이 오른편의 땅과 관련하여 무엇인가 알고 싶은 것이 있고 그 사람이 알고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오른편 땅에서 내가 운동장인지 무엇인지 한 것을 본 것 외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니 괜히 다른 사람의 인생 힘들게 만드는 유언비어 만들지 말라는 말을 하니,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그 세계에 대해서 제대로 알려고 하기 보다는 이전까지 알아 온 것, 전통, 관습,,,등등 그 당시에도 이 사람 저 사람을 통해서 매일 같이 변하고 있는 사실에 대한 것으로 고집의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우리 사회에도 언어적인 기록이 제대로 없을 뿐이고 사람의 언행으로 신앙이 나타나기 보다는 복을 비는 것으로만 신앙이 나타나는 한계가 있었지만 신, 산신, 신령, 산신령, 하늘, 하늘님, 천지신명 등의 말도 있었고 관련된 행위도 전통적으로 존재를 하고 있는데도 사람이 존재하기 이전부터 존재를 했고 이 세상의 물질적인 존재의 존재 방식을 초월하고 사람이 지구상에만 존재를 하는 것에 비하여 광활한 우주공간을 우주 공간을 초월하여 왕래하며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단지 동서고금의 지역 민족 국가 등의 개념에서만 생각을 하려고 하니 항상 마찰 아닌 마찰이 발생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래서 나도 사람이고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은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가능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다양한 현상들이 발생을 하니 말을 하는 것일 뿐이고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는 것도 없고 다른 사람에게 강요할 수도 없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나도 나에게 발생한 것으로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할 수가 있으니 다른 사람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 자체를 강요할 수도 없고, 다른 무엇보다도 이 세상에 사는 것도 각자가 사는 것이고 이 세상에 사는 동안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도 각자가 하는 것이고 저 세상에 가는 것도 각자가 가는 것이니 강요를 할 수도 없으니 단지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는 다른 말을 하지 말라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자세한 것을 알고 싶으면 성경(The Bible)을 보란 말을 하고 성경(The Bible)의 성자나 T만 들어가면 경기 걸리는 사람도 있으니 나를 통해서 알고 싶으면 그 당시는 내가 어려서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나에게 나타나는 현상들을 중심으로 말을 하는 것 외에 다른 사람들의 궁금증에 만족할 만한 대답을 못하고 있으니 나의 나이 불혹까지, 2005년까지, 기다리고 그 때까지는 하늘에 신, 산신, 신령, 산신령, 하늘, 하늘님, 천지신명, 하나님,,,이 있는 것을 알고 착하고 선하게 살면 될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런데 그 당시에 그 이유가 납득이 되지 않았지만 성경(The Bible)이란 말이 나오니 또 심기가 불편해지는 사람도 있었다.

 

어느 누가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현상들만 말을 할 것이 아니라 성경(The Bible)을 공부를 하여 같이 말을 하는 것에 대한 말도 하기에 내가 오늘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더불어 이런 저런 언행을 해서 오히려 성경(The Bible)을 써야 할 상황이고 - 믿거나 말거나 - 사람인 나의 입장에서는 성경(The Bible) 공부해도 전혀 문제가 없지만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해야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입장에서는 맞지가 않는 현상이라고 말을 하니 그 사실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에 대한 이해로 이어지고 좋게 생각이 되는 사람도 있었고 무엇인지 모를 이유로, 아마도 종교계의 이해 관계로, 심기가 불편해지는 사람도 있었지만 감사할 일이다.

 

1970년도 당시에도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면 서로가 눈에 보이고 서로가 같은 존재인 사람과 사람 사이에 대화를 알고 서로를 알아가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여 항상 곤란한 상황에 부딪히고 그렇다고 나의 말을 통해서, 또는 다른 사람의 경험과 체험을 통해서, 마찬가지의 말로서 성경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것 밖에는 별다른 도리가 없고 그 과정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상대방이 알 수 있도록 나타날 수가 있어서 상대방이 직간접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아는 방법 밖에는 없었는데 약 30~40년이 지나고 지식문명 물질문명의 사회가 된 지금 현재도 그런 현상은 여전한 것 같다.

 

사람의 지식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사람에 대한 이해와 태도의 문제가 아닐까 싶다. 과거 수 십 년 동안 이루어 놓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이해를 수 백 년 전 시대의 신분 자본 등에 의한 사람 간의 차별로 되돌리는, 사람이 만들어 낸 외형적인 요소로 사람의 존재를 규정하는, 현상도 존재를 하는 것 같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이 태어나니 현존하는 인류의 기원인 사람과 사람을 찾아가면 어떤 현상이 생길까?

 

'나의 모습들 > 일기(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열린 북한을 위해서  (0) 2008.08.09
오일 20080807 – 서울대학교 농생명과학대학  (0) 2008.08.09
Gloomy 한 봄 날  (0) 2008.05.21
Mr. P. P. R. 04.  (0) 2007.10.31
Mr. P. P. R. 03.  (0) 2007.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