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습들/일기(Diary)

Gloomy 한 봄 날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5. 21. 21:37

 

오래 전 포이동의 모 사진관에서 촬영을 하면 이런 모습? 내가 볼 때 살찐 것만 빼면 그래도 나의 모습에 근접한 모습?

 

 

강남지하철 역에서 찍으면 이렇게? H,,,란 사람의 모습과 닮은 것?

 

 

 

로얄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하면 이런 모습? 나의 모습은 모습인데 분장을 한 것과 같은 모습?

 

민 스튜디에서 촬영을 하면 이런 모습? 나의 모습인데 다른 사람이 보면 나의 모습이 아닌 것 같은 모습?

 

 

가영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하면 나의 실체를 알게 하는 이런 모습? 최근 몇 년 동안의 계속된 컴퓨터 및 인터넷을 이용한 글 쓰기로 피곤에 쩔은 나의 모습인데 다른 사람이 보면 나의 모습이 아닌 것 같은 모습?

 

 

 

수원역에서 촬영하면 이런 모습? 내가 볼 때 그래도 나의 모습에 가장 근접한 모습?

 

 

나의 모습들

 

강남지하철 역에서 찍으면 이렇게? H,,,란 사람의 모습과 닮은 것?

 

로얄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하면 이런 모습? 나의 모습은 모습인데 분장을 한 것과 같은 모습?

 

민 스튜디에서 촬영을 하면 이런 모습? 나의 모습인데 다른 사람이 보면 나의 모습이 아닌 것 같은 모습?

 

가영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하면 나의 실체를 알게 하는 이런 모습? 최근 몇 년 동안의 계속된 컴퓨터 및 인터넷을 이용한 글 쓰기로 피곤에 쩔은 나의 모습인데 다른 사람이 보면 나의 모습이 아닌 것 같은 모습?

 

수원역에서 촬영하면 이런 모습? 내가 볼 때 그래도 나의 모습에 가장 근접한 모습?

 

오래 전 포이동의 모 사진관에서 촬영을 하면 이런 모습? 내가 볼 때 살찐 것만 빼면 그래도 나의 모습에 근접한 모습?

 

 

누구의 무엇에 대한 복수무정 복수혈전?

 

사진기의 장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 전능에 대한 능력 일부 확인?

 

사람의 행동을 유발할 불감증 걸린 기획과 연출이 가을 같은 봄날을 gloomy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성경의 말씀 중 히스기야희석이야로 해석이 되는 때입니다.

 

그래서 약 30~40년 전에 또는 1986년도에도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으로 그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기존의 이해와는, 특히 성경과 관련된 일부분의 사실에 대한 이해와는, 다른 말이 있고 그 결과로 하나님의 아들, 천사의 아들, 신의 아들, 영의 아들, 등의 말이 언급이 되고 그 결과로 멘토르란 말이 언급이 되기에 이런 저런 사유로 성경을 멘토르로 삼는다고 말을 하니 희석이가 사람의 삶을 상대로 난도질을 하는 장난을 치고 그 장난 친 것으로 기획 및 연출을 하여 사람과 사람이 사람이란 말로서 조직적으로 시비를 걸 수 있는 때입니다.

 

30~40년 전에 또는 1986년도에도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으로 그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기존의 이해와는, 특히 성경과 관련된 일부분의 사실에 대한 이해와는, 다른 말이 있고 그 결과로 하나님의 아들, 천사의 아들, 신의 아들, 영의 아들, 등의 말이 언급이 되고 그 결과로 멘토르란 말이 언급이 되기에 이런 저런 사유로 성경을 멘토르로 삼는다고 말을 하니 성경 하나님 이란 단어와 관련된 사람이나 곳이 사람의 삶을 상대로 장난을 치고 그 장난 친 것으로 기획 및 연출을 하여 사람과 사람이 사람이란 말로서 조직적으로 시비를 걸 수 있는 때입니다..

 

더불어 성경 속의 인물과 관련이 된 사람이나 곳이 사람의 삶을 상대로 장난을 치고 그 장난 친 것으로 기획 및 연출을 하여 사람과 사람이 사람이란 말로서 조직적으로 시비를 걸 수 있는 때입니다.

 

30~40년 전 어린 아이로서 우리 나라 및 지구상의 이곳 저곳에 나타났을 때 내가 주로 사용을 한 표현은 무엇이었고 그 중에서 다른 나라에서 대한민국으로 전화를, 물론 전화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몰랐지만, 했을 때 전화를 한 곳은 어디였고 인사 말로 한 말은 무엇이었을까? 전화를 받은 곳이 나를 모르니 대화 과정에 나를 확인하는 것으로서 한 말들은 무엇이었을까?

 

1986년도 이후 우리 나라 및 지구상의 이곳 저곳에 나타났을 때 내가 주로 사용을 한 표현은 무엇이었을까?

 

30~40년 전인 1970녀도 무렵의 나의 어릴 때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의 나의 집 마당에서 U-K소속 사람과 대화를 할 때 나와 오늘 이 자리에서 대화를 한 기념으로 사진을, 물론 그 당시에는 사진이란 말을 몰랐으니 다른 말로 표현을 했지만, 찍어라는 말을 하고 사진기가 없다고 말을 하기에 U-K소속 사람이 알고 있는 곳의, 방속국의, 카메라로 위성 중계 되는 것을 말을 한 사실이 있었던 것에 대한 확인? 즉 U-K소속 사람이나 내가 생각을 하고 있거나 보고 있는 모습을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전지 전능한 능력으로 심령 관찰을 해서 그 결과가 다른 지역의 카메라로 위성 중계 되는 것을 말을 한 사실이 있었던 것에 대한 확인?  

 

아니면, 믿거나 말거나,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실제의 현실이나 가상의 현실 속에서 그리고 실재의 육체의 모습이나 다른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살아 있는 입체의 환영의 모습이나 육체와 환영이 결한된 모습이나 다른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영혼이 육체와 분리가 된 모습으로 순간적인 공간 이동을 통해서 또는 축지법으로 표현이 되는 현상을 통해서 나타나게 된, 벼를 심을 때 사용하는 모판을 본 곳에서, 아마도 수원시의 어느 곳에서, 나의 눈에 보이는 사람 및 다른 곳에 숨어 있는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오늘 내가 이곳에 나타난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나의 모습을 사진을, 물론 그 당시에는 사진이란 말을 몰랐으니 다른 말로 표현을 했지만, 찍어라는 말을 하고 사진기가 없다고 말을 하기에 나와 대화를 한 사람 중 누군가가 알고 있는 다른 곳에 있는 사진과의 사진기로 사진 촬영이 가능한 것인가를 알기 위한 사실이 있었던 것에 대한 확인?, 즉 나와 대화를 했던 사람 중 어떤 사람이나 내가 생각을 하고 있거나 보고 있는 모습을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전지 전능한 능력으로 심령 관찰을 해서 그 결과가 다른 지역의 카메라로  촬영이 되게 하는 것을 말을 한 사실이 있었던 것에 대한 확인? 그 당시 그 곳의 사람들 중에는 W,,,H,,,씨도 있었을 것이고 매 주일 서울시의 포이동에 나타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니면, 믿거나 말거나,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실제의 현실이나 가상의 현실 속에서 그리고 실재의 육체의 모습이나 다른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살아 있는 입체의 환영의 모습이나 육체와 환영이 결한된 모습이나 다른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영혼이 육체와 분리가 된 모습으로 순간적인 공간 이동을 통해서 또는 축지법으로 표현이 되는 현상을 통해서 나타나게 된,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에 있는 나이아가라 폭포에서의 상황으로서 나를 알고 있는 지인들 중 한명이 자신이 나이아가라 폭포에 올 때 급히 온다고 집에 두고 온 카메라로 내가 그곳에 나타난 것을 사진 촬영하는 것이나 내가 또는 그곳의 사진사 중 누군가가 보는 나이아가라 폭포의 모습을 촬영하는 것이 가능한가 확인한 사실이 있었던 것에 대한 확인?, 즉 나와 대화를 했던 사람 중 어떤 사람이나 내가 생각을 하고 있거나 보고 있는 모습을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전지 전능한 능력으로 심령 관찰을 해서 그 결과가 다른 지역의 카메라로  촬영이 되게 하는 것을 말을 한 사실이 있었던 것에 대한 확인?

 

앞에서 위성 중계와 같은 현상으로 사진이 촬영이 되었을까? 사진이 촬영이 되었으면 무슨 모습의 사진이 촬영이 되었고 왜 그런 현상이 발생할 수 있었을까요?

 

믿거나 말거나 1970년도 전후로서 내가 몇 살 되지 않았던 어린 아이에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의 나의 집 마당에서 지구 상의 폭포 중 가장 큰 폭포를 알고 싶다고 할 때, 물론 가장 큰 폭포의 개념에 대해서 폭포의 말의 뜻으로서 폭포의 길이가 긴 것으로 알고자 하는 사람도 있었고 그래도 웅장한 것을 알고자 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내가 폭포란 말을 모르니 상대방에게 폭포가 무엇인지를 묻고 그래도 폭포에 대한 개념 자체가 형성이 되지 않아서 내가 상대방의 말로서 생각을 할 수 있는 폭포와 그리고 이 세상의 사람과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이 이루어질 때의 예외처럼(*** 참조) 상대방이 폭포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을 읽어서 지구 상의 것들 중에서 그래도 길고 큰 것들만 환영 헛것 영상 등의 모습으로 보여 주고 내가 폭포 옆에 서 있는 것처럼 폭포가 떨어질 때의 바람과 물도 나의 몸으로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현상들을 말을 해주고 그러나 상대방은 볼 수도 없고 느낄 수도 없으니 내가 본 것에 대해서 내가 말로서 설명을 하고 그 중에서 상대방이 알고 싶은 것에 대해서 대화를 할 때 그리고 그 과정 중에 내가 폭포의 이름을 모르니 나에게 환영으로 나타나 보인 몇 개의 폭포들이 있는 곳에 있는 사람들이 사용을 하는 언어들을, 즉 나도 모르는 언어들을, 나의 입을 통해서 말을 하게 하는 것이 가능했을 때 그러나 상대방도 내가 말을 하는 외국어를 모르기는 마찬가지니 그 중에서 푯말 같은 곳이 보이면 푯말에 쓰여 있는 것만 나로 하여금 말을 하게 해달라는 과정을 거쳐서 내가 환영으로 본 폭포들에 대한 대화를 했을 때처럼 앞의 상황들에서 위성 중계와 같은 현상으로 사진이 촬영이 되었으면 무슨 모습의 사진이 촬영이 되었고 왜 그런 현상이 발생할 수 있었을까요?

 

(앞의 글 중 '이 세상의 사람과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이 이루어질 때의 예외처럼'이라고 말을 한 이유는 사람의 심령 어린 '기도 드립니다.' '비나이다.' 등의 모습을 통해서 개별적인 기도 내용에 대한 영감 감동 감화 깨달음 기도의 응답 등을 받는 경우와는 달리 이 세상의 사람과의 교통 및 동행을 통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행위를 위해서 이 세상 사람과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이 이루어질 때는 만약에 제 3자를 통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의 현상이 덩달아 나타나게 되면 나타날 수 있는 사람들의 현상들로 인한 것입니다. 나의 말을 믿거나 말거나 사람과 사람 사이에 눈으로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물리적인 또는 물질적인 과학적인 의학적인 사실을 두고서도 진위 논쟁 원조 논쟁 모사 필사 베끼기 등의 논쟁이 있듯이 사람들이 이성적으로 생각을 할 수 있는 것으로서도 어떤 현상들이 추측이 가능할까요? 앞의 경우에도 불구하고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을 말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에서 사람의 삶은 사람의 생각과 사고와 정신과 의지와 노력 등으로 사람이 사람과 더불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성경을 읽어 보아도 알 수 있는 사실로서 그리스도 예수님이 스스로를 유태인의 왕이라고 말을 하기도 했듯이 비록 동시대에 다수의 사람들을 통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의 현상이 가능해도 선지자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는 당사자를 통해서 다수의 기적과 같은 능력의 현상들이 나타날 때도 대체로 당사자를 통해서만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약 30~40년 전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에 의해서 그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려는 과정 중 내가 불혹의 나이 무렵에 글을 쓰는 것이나 그 이후 영화를 제작하는 것이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할 것이라는 말이 언급이 되게 된 다수의 실질적인 배경들 중 하나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에 의해서 그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행위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는 무관하게 이 세상 사람을 통해서 이 세상 사람에게 나타나고 있는데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인 교통이나 동행이 없는 사람이 자신에게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직접적으로 나타나지 않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직접적으로 알 수가 없다는 사실과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Spirits as God or Angels과는 관련이 없고 사람의 생각과 사고와 수도와 득도와 문리 터득 문리 통달 등의 행위를 바탕으로 한 전통적인 지식 관습 풍습 등을 사유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사실들 자체가 부정이 되게 되는 것이고 심지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사실들이 기존의 지식이나 종교 또는 다른 사람이 말을 하는 말로만 말이 되고 있는 사실이고 그 결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Spirits as God or Angels대로 알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것에 대한 의사소통의 방법의 하나로서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에 의사 소통의 방법이 만들어지고 그 방법에 제 3자가 개입을 할 수 있는 경우가 만들어지니 그 사실로 인하여 지금까지 약 30~40년 동안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을 보고서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끊임 없는 유언비어의 말들이 만들어지고 있고,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그릇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주문 주술 술법 등의 것을 이용하여 오해의 말이 만들어지고 있고, 또한 앞의 경우로 나의 정치 경제 종교 등과 관련이 된 활동들 마저도 앞의 제 3자인 나와 동행을 한 사람의 조직의 말로서만 말과 말이 만들어지는 것도, 앞의 글 중 '이 세상의 사람과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이 이루어질 때의 예외처럼'이라고 말을 한 이유와 일정 정도 비슷한 것입니다.        

 

영국에서는, 소련에서는, 아프리카에서는, 일본에서는, 에스키모에서는, 등등 몇 장이나 사진 촬영이 되었을까요?

 

어린 아이의 사고 능력 및 지적 능력의 발달을 위해서 어릴 때 잠시 동안 영화인이나 또는 이곳 저곳에 다니면서 비지니스를 하는 사람들과 세상 유람 삼아 동행을 한 일이 있었고 또한 어린 아이 중 누군가는 '나를 위하여' '내 대신' 등의 말로서 그렇게 행동을 한 경우가 있었는데 어릴 때 내가 만나서 대화를 한 사람들이 영화 배우들이 분장을 한 것이라고 말을 하고 싶은 사람들은 어느 곳의 누구일까요? 지금 현재 나의 글에서 등장을 한 나의 대화의 상대자가 실제 외국인인지 아니면 영화 배우가 분장을 한 것인지 하는 사실들이 중요 요소일까요?  지금 현재 나의 글에서 나의 기억력에 대한 것이 중요 요소일까요?

 

1970년도 무렵에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곳에 머물렀던 영화인은 몇 명이었고 얼마 동안 머물렀고 그 중에서 나와 대화를 한 사람은 누구였고 그 대화 내용은 무엇이었을까요? 그런데 이곳 저곳에서 말만 만들고 있지 나의 글에 대해서 왜 직접적으로 일언반구의 말도 하지 않고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도 하지 않을까요?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곳의 마을 회관 앞의 삼거리에 있는 전봇대에서 나와 대화를 한, 스스로 영화인이라고 말을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나에 대한 말을 하는데, 그것도 나의 입장에서 보면 나의 라이프 스토리를 쓰고 이미 약 37년 전에 예정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쓰고 그 과정에서 나의 라이프 스토리에서 발생한 사건 사고들 중 30~40에 걸쳐서 또는 20년에 걸쳐서 조직적으로 발생을 하고 있는 조직 범죄와 같은 행위에 대해서 말을 하는데, 내가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의 이름들이나 단체들만 마치 그 이름들이나 단체들이 다수의 개인에 대한 범죄 행위를 할 수 있는 권한이라도 상징을 하는 것처럼 들려 올까요? 공공 기관이나 공사기관이나 사기관이 조직이나 기관의 이름으로 개인에 대한 범죄 행위를 할 수 있는 권한이나 특권이라도 새로이 생긴 것처럼 이해하기 힘들고 납득하고 힘든 사회 현상의 배경은 어디에 있을까요? 권력 이양이나 위임을 이용한 권력 남용? 직권 남용?  

 

1970년도 무렵에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곳에 머물렀던 전라도 지역의 정치 활동 사람들은 누구였고 경상도 지역의 정치 활동 사람들은 누구였고 해외에서 주로 활동을 하고 있던 사람들은 누구였고 과거 궁궐 관련된 사람들은 누구였고 1970년도 무렵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곳에서 및 1986년도 무렵의 충청도 논산시 부근에서 및 2001년도의 서울시의 광화문 부근 및 지금 현재 불혹의 나이 무렵에 내가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다가 이런 저런 유언비어의 말만 만들고 있는 사람들은 어디의 누구일까요? 그런데 나와의 직접적인 대화 없이 말만 만들고 흔적도 없이 사라지니 이렇게 글로서 쓰게 되면 글을 쓰는 사람만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이유로 말을 하는 것처럼 보이게 만들고 있는 곳의 주체는 어디일까요?

 

인해 전술로 개인의 활동을 조직적으로 통제를 한 후 앞의 경우들 외에도 약42년의 나의 삶 속에서 발생한 현상들을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저술 활동의 하나로서 기록을 하면 고 그 기록을 컴퓨터와 인터넷 등을 이용하여 훔치고 나의 모습과 닮은 모습을 찾아서 분장을 하고 성형 수술을 하고 목소리를 흉내 내고 행동 거지를 흉내 내고 과거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및 종로구 서대문구 광화문 지역에서 직장 생활 할 때의 사인(Sign)을 흉내 내고 필체를 흉내 낸 후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 단체에 가서, 또는 나와 관련이 된 가문의 사람에게 가서, 또는 1970년 무렵에 2005년 무렵에 저작될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저술의 미주 지역의 판권에 대한 말을 한 외국의 특정 회사 및 그와 관련된 곳에 가서 나를 사칭하여 돈을 사기칠 행각을 하는 것은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가 될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사기 행위는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가 되겠지만 나의 글에서 말을 하고 있듯이 다수가 인해 전술로 개인을 둘러 싸고 벌이는 조직적인 사기 행각은, 특히 실제로 유형 무형의 가치나 생산품으로 만들어져야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를 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돈이 될 수 있는 지적 정보나 지적 재산을 둘러 싼 사기 행각은,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가 될 수 있을까 없을까요?

 

정치 및 정책 및 정치 관행 등의 말로서 정체 불분명한 사람들로부터 장기간에 걸쳐서 조직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인해 전술과 같은 사회 활동과 삶에 대한 침해는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가 될 수 있을까 없을까요? 

 

제 글에서 언급을 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실들은 비록 그 결과가 전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 달린 것이지만 제가 말을 한 방법을 통해서 과학 및 의학적으로 일정 정도 확인이 가능한 현상들이기도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사람의 손으로 플라스틱 통을 만질 때 손이 플라스틱 통을 관통을 하게 된다면 그리고 그 장면이 사람들이 직접 볼 수도 있고 카메라로 촬영도 가능하다고 한다면 영화의 한 장면일까요? 투명인간의 경우일까요? 마술일까요? 그리고 앞의 현상에 대해서 영상과 같은 모습 외에 과학이나 의학의 측정 장비나 기구에 나타나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데 과학이나 의학으로는 무엇이라고 증명이나 증거의 말을 할까요? 특정한 질병을 진단 받은 사람이 이런 저런 과정으로 치료가 되고 그 결과 재 진단을 하니 질병이 완쾌가 되면 병원에 있는 MR ELS인 ‘오진, 해!’ ‘오인, 해!’의 진단일까요? 무엇일까요? 그리고 앞의 현상에 대해서 과학이나 의학의 측정 장비나 기구에 나타나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데 과학이나 의학으로는 무엇이라고 증명이나 증거의 말을 할까요? 

 

일정 정도라는 표현을 사용을 한 것도 과학이나 의학을 무시한 것이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 자체가 사람의 인지 능력만으로 인지가 되는 것이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나타났을 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만 인지가 가능하고 그러니 지금 현재까지의 과학이나 의학이 수준만으로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 자체는 인지가 되지 않고 있는 것이고 그러니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발생할 기적들이나 그 과정들이 과학이나 의학의 방법으로 규명이 되지 않고 단지 그 결과만 보일 것이고 또한 다른 무엇보다 중요한 것으로서 이 세상의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관계에서 환영 환청 투시 Zoom-in 등이 가능하고 무협지의 축지법의 기원이 되었을 순간적인 공간 이동 등이 가능하고 무협지의 섭물 흡인 염력 등의 기원이 되었을 다른 위치나 공간의 물체를 접촉하고 이동하게 하는 것이 가능하고 습득된 무공이나 지식이 다른 사람에게 전해지게 하는 것도 가능한 무공의 기원이 되었을 심령 관찰 등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 과시나 쇼를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이 세상 사람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과 신앙을 바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게 되면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믿게 될 사람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능력을 나타내는 과정 중에 나타나게 되는 것이니 그런 것이고 단순히 저의 변명의 말이 아니고 성경의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에 언급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사람의 일대기를 사람의 활동 및 언행의 관점에서 살펴보면 충분히 추정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고로서 앞의 현상들이,

 

에스키모와 아프리카 사람들이 제 목에 걸고 있는 것을 특이한 목걸이나 신물로 생각을 하고 UU CC II DD Kingdom 등의 곳이나 UAAAA-Two Pole Lands와 같은 곳의 사람들은 독특한 장난감이나 기구로 생각을 한 것과 같이 조금은 특이한 목걸이를 차고서 전 세계 몇몇 곳들을 실질 및 가상의 세계의 형태로 그리고 실제 사람으로서의 모습이나 입체의 살아 있는 환영이나 입체의 살아 있는 영혼이 육체로부터 분리가 된 듯한 형태로 사람이 생각을 하고 있는 지구상의 장소들로, 특히 1986년도 이후 전세계의 영화 촬영 장소들로, 순간적인 공간 이동을 하는 것 등과 같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실질적인 경우들로 나타나기도 하고 또한 지구상의 지역들 및 사실들에 대한 투시 Zoom-in 환영 환청 등의 경우와 같이 Spirits as God or Angels 능력이 저에게만 실질적인 현상들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앞의 경우들 중 몇몇 경우들을 제외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단지 환영 등으로만 존재를 하고 또 제 말로만 존재를 하고 다른 무엇보다도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일을 하고 능력을 나타낼 때처럼 그렇게 볼 수 있는 것이 없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을 제가 알듯이 다른 사람들도 알 수 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는 것에 대한 표현이기도 합니다.

 

에스키모와 아프리카 사람들이 제 목에 걸고 있는 것을 특이한 목걸이나 신물로 생각을 하고 UU CC II DD Kingdom 등의 곳이나 UAAAA-Two Pole Lands와 같은 곳의 사람들은 독특한 장난감이나 기구로 생각을 한 것은 어디의 누가 만들었고 어디의 누가 언제 가져갔을까요?

 

약 30~40년 전 어린 아이 때 제가 자고 있는 저의 고향 집의 방 안에 들어와서 앞의 것을 가져간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그것도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것을 사실대로 알아서 이 세상에 사람이 살 때 사람과 사람이 범죄 없이 사는 것을 추구하기 보다는 이 세상을 초월하여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사람의 동서고금의 사회적인 개념으로 이해를 하고자 한 결과로서, 특히 동서양의 개념이나 애국 외족의 개념에서 이해를 하고자 한 결과로서, 앞의 것을 가져간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어릴 때 제가 차고 있던 앞의 목걸이를 훔치는 것으로서 십계명의 사실을 확인을 하고자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저와 관련이 된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사실로서 어릴 때부터 저의 주위에 맴돌면서 단군신화나 옥황상제를 꿈꾸었던 삿갓 쓴 사람은 누구였고 관련된 사람들은 누구였을까요?

 

특히 에스키모와 아프리카 사람들이 제 목에 걸고 있는 것을 특이한 목걸이나 신물로 생각을 하고 UU CC II DD Kingdom 등의 곳이나 UAAAA-Two Pole Lands와 같은 곳의 사람들은 독특한 장난감이나 기구로 생각을 한 것과 같이 조금은 특이한 목걸이를 차고서 약 30~40년 동안 실질 및 가상의 세계의 형태로 그리고 실제 사람으로서의 모습이나 입체의 살아 있는 환영이나 입체의 살아 있는 영혼이 육체로부터 분리가 된 듯한 형태로 사람이 생각을 하고 있는 지구상의 장소들로, 특히 1986년도 이후 전세계의 영화 촬영 장소들로, 순간적인 공간 이동을 하게 될 때의 저와 동행을 한 사람들이 저와의 포지션이나 자세 등을 통해서 단군신화나 옥황상제를 꿈꾸었던 삿갓 쓴 사람은 누구였고 관련된 사람들은 누구였을까요?

 

앞의 상황에서 저와 동행을 한 사람들이 저와의 포지션이나 자세 등을 이용하여 저를 호모로 만들고 나아가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호모섹스를 인정을 하는 것처럼 말을 만들고자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제가 열살 무렵에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를 떠나 부산시로 전학을 가게 된 이유는 제 고향에서 및 제 고향의 사람들 및 제 고향을 찾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나타날 수 있는 현상들이, 실제이든 환영이든 헛것이든 영상이든 귀신이나 도깨비에 홀린 것이든, 대체로 모두 나타난 것이고 믿거나 말거나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사실로서 불혹의 나이에 책을 쓰고 그 이후에 영화를 제작하고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할 것이란 말을 했으니 정상적으로 학교에서 공부를 할 필요가 있는 것에 의한 것이고 제 고향에서 제가 중학교로 진학을 하려면 등산을 하는 것처럼 고개를 하나 넘어서 버스를 타고 등`하교를 해야 하는 삼천포시로 가야 하고 그렇다고 제 연고가 전혀 없는 삼천포시에서 저 혼자 자취와 하숙을 하기에는 제 체력 등이 조금 맞지 않으니 경상남도에서 대도시인 부산시로 전학을 한 것인데 제가 제 고향을 떠난 이후 제 역할을 한 사람은, 특히 제 목에 걸고 있던 것으로서 에스키모와 아프리카 사람들이 제 목에 걸고 있는 것을 특이한 목걸이나 신물로 생각을 하고 UU CC II DD Kingdom 등의 곳이나 UAAAA-Two Pole Lands와 같은 곳의 사람들은 독특한 장난감이나 기구를 이용하여 제 역할을 한 사람은, 누구였고 지금까지 몇 명이나 되었고 앞의 사실이 제가 쓸 책의 판권 등과 연관된 말에는 어떻게 영향을 미쳤을까요?

 

특히 제가 초등학교 5학년 말에 부산시로 전학을 간 것으로서 종교 간 파워 게임이나 종교 간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파워 게임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기도의 응답 능력의 게임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을 말을 하는 사람 간의 파워 게임 등의 성경과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간계와 반간계를 조장을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이 세상을 초월하여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사람의 동서고금의 사회적인 개념으로 이해를 하고자 한 결과로, 특히 동서양의 개념이나 애국 외족의 개념에서 이해를 하고자 한 결과로, 인하여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말을 하는 대로 또는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대로 알고 싶은 사람이 존재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한 의사 소통의 방법의 하나로서 저와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에 의사 소통의 방법이 만들어졌듯이 그 결과로서 에스키모와 아프리카 사람들이 제 목에 걸고 있는 것을 특이한 목걸이나 신물로 생각을 하고 UU CC II DD Kingdom 등의 곳이나 UAAAA-Two Pole Lands와 같은 곳의 사람들은 독특한 장난감이나 기구로 생각을 한 것이 만들어졌듯이 단지 상징적인 것에 불과하고 앞의 것이 있다고 해서 이 세상의 사람과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에 의사 소통이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고 계시가 이루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또한 이 세상의 사람의 일로서, 그것이 신앙이든 종교이든 정치 경제 등 사회 활동이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능력 간의 파워 게임은 없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일로서 이 세상 사람 간의 능력의 경쟁도 결코 없습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사람을 만나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말을 듣고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그 세계를 잘 이해를 한 사람이, 또는 성경을 잘 이해를 한 사람이, 소설가로서의 자질이 있어서 그리스 로마에서 사람으로서의 소설을 쓰면 그리스로마 신화처럼 되고 중국에서 사람으로서의 소설을 쓰면 무협지가 된 것이라고 말을 한 것 자체가 성경을 바탕으로 하고 그리스로마 신화나 무협지를 읽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를 이해를 하는 방법을 될 수가 있어도 그리스로마 신화나 무협지의 내용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사람에게 적용을 할 수 있다는 말도 아니고 성경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보충 설명서란 말도 전혀 아닙니다. 

 

씨노이블(See No Evil, / Eye Scream Man, 2006)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계시나 신앙, 특히 사람의 죄악, 등을 핑계로 사람이 사람을 심판하는 범죄 행위를 하는 것을 막기 위한 말입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515.

 

JUNGHE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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