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사람의 교만함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그 능력, 02,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7. 3. 03:56

현실과 비유, 02

 

사람의 교만함과 하나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그 능력

 

이런 저런 사유로서, 특히 먼 훗날 국가 정책 관련 활동을 하기 위해서, 청송교도소를 방문을 하고 오니 그 사실이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서 사상범이 되고 그 결과가 사람의 사회 활동에 조직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시나리오가 가능한 현실입니다.

 

청송교도소를 방문을 하고 오니 그 사실이 각종 단체나 파벌 등의 말로서 그리고 상대성의 말로서, 즉 천사와 악마가 모두 하나님의 세계의 존재들이지만 사람들이 말을 하는 천사가 사람들이 말을 하는 악마가 보기에는 악마가 되는 논리로서,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해 사상범이 되고 그 결과가 사람의 사회 활동에 조직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시나리오가 가능한 현실입니다.

 

심지어 사회봉사활동으로 복역을 하고 있는 것처럼 일지를 작성하는 연기를 하는 것이 가능한 가상 세계가 공존하는 현실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1970년도 무렵의 어릴 때부터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과 연관이 되고 그 동안 이런 저런 계기가 있을 때마다 불특정 다수와 상호 협조를 하는 것을 말을 하니 무엇인가 오해를 하여 혼자서 독식을 하는 것 등의 말을 바탕으로 제 이름을 최소한 125명의 다른 사람이 사용하고 저에게 다른 사람의 이름을 불러서 마치 저의 실명을 바꾸는 것처럼 말과 말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게 하는 자본의 시대, 통신문명의 시대, 익명의 시대의 현실입니다. 적벽대전이란 영화가 생각나는 대한민국의 의식 세계의 난세가 아닐까 싶습니다.

 

글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대한민국과 외국이라는 이해 관계와,

동양이나 서양이라는 이해 관계와,

불교 유교 도교 무속 신앙 이슬람교 기독교 기독교 중에서도 카톨릭과 프로테스탄트의 이해 관계와,

특정 정치인이나 경제인이나 종교인이나 언론인이나 과학자나 영화인이나 연예인 등과 관련이 된 이해 관계와,

왕정정치 독재정치 일당정치 공산주의정치 사회주의정치 민주주의정치 등의 형태나 사람수만큼 많은 이상주의 등의 이해 관계,,,에서 벗어나서 읽어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가문의 시조가 누구였던 간에, 수 천 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어느 대륙을 거쳐서 어느 곳에 정착을 하는 과정을 거쳤던 간에,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42년 동안 살아오면서 나에게 발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내가 알고 있는 정치 경제 종교 등에 대한 것을 말을 하고 있으며 내가 말을 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에게 발생한 것을 기초로 하고 성경에 대한 이해를 기초를 때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다른 존재란 것이고 비록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을지 몰라도 사람의 육체를 가지고 있지 않는 존재란 것이고 사람이 정신적 육체적인 노력을 통해서 깨닫고 득도하고 문리를 터득하고 통달한다고 해서 도달이 될 수 있는 존재도 아니란 것이고 사람의 사후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육체로부터 분리가 된다고 해서 될 수 있는 존재도 아니란 것을 전제를 하고 말을 합니다. 즉 다른 종교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내가 알고 있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니 각자의 이해 관계에서 떠나서 읽어 보기 바랍니다.

 

앞의 말이 우스운 말이 아니고 서로 경합을 시키지 말고 모세오경이나 4복음서에 대해서 1년 동안 전 세계의 목회자가 매 주일 설교를 하는 말을 들어 보시면 동일한 내용으로 무슨 말을 어떻게 하는지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가 42년 동안 대한민국에서 살면서 알기로는 부처님이라고 말을 하면 깨닫고 득도하고 성불을 한 사람을 말을 하고 조상님이라고 말을 하면 사람의 육체가 죽은 후 사람의 육체로부터 분리가 된 사람의 영혼을 말을 하고 도인이라고 말을 하면 그 과정은 모르겠지만 세상 문리나 이치를 터득하고 어떤 정신적인 육체적인 지경에 이른 사람을 말을 하고 무당이라고 말을 하면 그 실체가 사람의 영혼이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존재이나 이 세상에 나타날 것이 예정되지 않은 Spirit as God or Angels이든 이 세상의 사람과는 다른 영의 세계의 존재와의 교감으로 어떤 행위를, 즉 폴작폴작 뛰든지 팔잘팔작 뛰든지 미래의 일을 말을 하든지 하는 행위를(어린 아이 때의 표현임), 나타내는 사람을 말을 합니다. 성경에서도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은 그 경우가 무엇이든, 특히 성령으로 잉태된 것을 어떻게 이해를 하든, 사람처럼 잉태 과정을 거치고 잉태 기간을 거치고 출산 과정을 거치고 생로 병사의 과정을 거치는 사람의 육체를 가지고 있고 또한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천사님들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도, 있습니다. 단지 다른 사람과 다른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늘 동행을 하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이 가능하고 다른 사람에게서는 볼 수 없는 기적이나 이적 등의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브라함님과 모세님과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보아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자의 대로 나타나는 것이고 그것도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을 하는 사람의 말에 대한 믿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서 이 세상에 나타낼 수 있는 능력을, 즉 이미 창조되어 있는 세상과 그 속에 살고 있는 사람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게 이 세상에 나타낼 수 있는 능력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고 그러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그 자체만으로는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볼 수가 없고 알 수가 없으니 대체로 대화로 이루어지고, 그래서 창세기 1~2장과 요한복음 1장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로서 말씀이란 말도 있고, 때때로 사람의 환영이나 비둘기의 환영이나 기적이라고 불리는 것처럼 바닷물을 일으켜서 가르거나 자연 현상을 움직이거나 예언을 하거나 질병을 치료 하는 것 등과 더불어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성경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교황이 되면 천국에 갈 수 있느냐?란 말에 니 꼬라지를 알라, You Should Know You! You Should Know Yourself!(앞의 말이 유씨가 유씨를 알아야 한다는 말이나 유씨가 스스로의 모습을 알아야 한다는 말이나 유씨, 축구, 노씨, 유씨란 말로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란 말을 하게 된 것도, 그것도 영어와 한글을 섞어서 말을 하게 된 것도, 비록 경상남도 지방의 언어적인 표현이 반영이 된 것이지만 취학 전의 몇 살 되지 않은 어린 아이만의 말은 아니고 사람의 언행과 범죄와 천국의 관계에 대한 말에 불과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그 당시 때때로 나를 분노케 하지 말라 그 결과는 나도 모른다는 말을 하기도 했듯이, 물론 1970년도 무렵의 어린 아이 때의 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중에 있으니 앞의 나와 뒤의 나가 서로 다른 나의 속성을 가지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이 세상의 사람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하고자 하나 사람이 마음의 문을 닫은 관계로 그렇지 못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할 수 있는 이런 저런 방법을 찾는 중이었고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이 사람 저 사람이 각자의 종교나 지식으로 말을 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 자체를 희화하고자 하는 경우도 있었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심기가 몹시도 불편한 상황에 의한 것이고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믿는 사람으로부터 그런 말이 나온 것에 대하여 심기가 몹시도 불편한 상황에 의한 반응이 큰 결과일 것입니다.

 

30~40년이 지나니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상황을 반대로 설정을 하여, 그것도 동서고금의 지역 민족 국가 종교 별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사후 세계가 있는 것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사람의 세계의 시간의 순서를 거꾸로 아는 것에 의해서 나아가 성경에 언급된 선지자님 별로 또는 사람으로서는 구분과 분간을 할 수도 없는 Spirits as God or Angels 별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나 사후 세계가 따로 있는 것으로 잘못 알고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에게 시비를 거는 것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하는 모습도 나타나 보입니다.

 

비록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하나라고 하더라도 서로 독립적인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를 하고 성경에서 언급된 선지자님과 동행을 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서로 다른 Spirits as God or Angels이라는 말을 한 것이 많이 와전이 되고 특히 스스로의 범죄에 대해서 회개를 하고자 해도 그 동안 지은 죄가 많아서 그렇지 못할 것 같은 사람에 대해서 세상 물정 모르는 어린 아이로서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만나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로 되어 있으니 혹시라도 그 동안 지은 죄에 대해서 회개를 하기 전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제대로 알기 전에 죽게 되면 이 세상에서 나를 만나서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도록 대화를 한 것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한 것을 말을 해보란 말을 한 것이 많이 비비꼬인 것이 아닐까 싶고 약 2천 년 전 그리스도 예수님이 이 땅에 존재를 하고 있을 당시에 그 결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많이 나타나고 있을 당시에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이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말을 한 것에 대해서 신앙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의 언행과 범죄에 대한 요소는 빠지고 단지 범죄와 범죄에 대한 면죄부 성격의 회개 부부만 남아 있고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만 남아 있는 것과 같은 현상이 많이 와전이 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성경의 말이나 저의 말과 전혀 관련 없이 사람의 상식 선에서 생각을 해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도 하나이고 이 우주 공간도 하나이고 사람이 사는 세상도 하나이고 그러니 사후 세계도 하나이고 단지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언행에 범죄가 있으니 사후 세계에 자유로운 곳과 그렇지 못한 것으로 나뉠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의 상식 선에서 생각을 해도 동서고금의 지역 인종 민족 국가 등의 개념은 사람이 이 세상에 살면서 만들어진 것이고 특히 서로 간에 자유로운 왕래나 이동이 국가나 정착 생활 등과 같은 요소에 의해서 차단이 되기 시작하면서 생긴 개념에 불과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말로 우스운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창세부터 지금까지 시간을 초월하고 이 세상의 물질적인 물리적인 물질과 공간의 벽을 초월하여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데도 이 세상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이루어지고 있으면 목회자나 목회자의 자녀인 것을 알아 볼 것이고 그 결과 목회자나 목회자의 자녀를 찾을 것이라는 말도 시비 거리의 말로 들려옵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는 설교 시간 전도 시간 성경 공부 시간에 말을 하는 것과는 전혀 다르게 단지 전지전능이란 말이나 천지창조란 말이나 심령의 관찰이란 말이나 신앙심이란 말로서만 알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면 저와 같이 일을 할 사람을 분간을 하여 찾을 것이란 시비 거리의 말도 들려옵니다. 각자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상대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심령의 관찰을 하면 누가 왜 하는지도 모르고 각자가 최초의 경우와는 달리 지금 현재 어디의 이해 관계에 어떻게 엮여 있는지도 모르고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는 설교 시간 전도 시간 성경 공부 시간에 말을 하는 것과는 전혀 다르게 단지 전지전능이란 말이나 천지창조란 말이나 심령의 관찰이란 말이나 신앙심이란 말로서만 알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개개인의 종교나 신앙을 떠나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에 대한 말을 하고 그 결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으로 성경(The Bible)을 말을 하면 성경에서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 사람과의 관계가 있는 것이고 특히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서는 직접적으로 인지할 수 있는 것이 없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있는 것이고 그 결과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이나 동행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상들이 있는 것인데도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단지 전지전능이란 말이나 천지창조란 말이나 심령의 관찰이란 말이나 신앙심이란 말로서만 알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개개인의 종교나 신앙을 떠나서 그리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기 위한 나의 우여곡절의 경우나 현상들을 떠나서 이 세상의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을 하게 되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이 세상의 사람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방향으로 초점이 맞추어지지 신학대학교에 진학을 하는 것이나 목회자나 전도사나 선교사나 교황이란 직분을 갖는 것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는 말을 하니 그 말이 왜 사람의 인생을 파괴하는 것으로까지 분로를 사게 될까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기도 응답이나 교통이 되는 사람이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하는 것을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그 지혜로 도울 수 있을지 몰라도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본질적으로 다르고 사람이 사는 세상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본질적으로 다르니 사람이 사는 사회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분야 자체는 또는 사회적인 신분 자체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 말이 왜 사람의 인생을 파괴하는 것으로까지 분노를 사게 될까요?

 

사람의 사회적인 신분과 관련이 없이 사람의 언행의 범죄와 사람의 사후 세계와의 관계를 살펴보거나 인류사의 변천과 더불어 변해 오는 사람이 사는 사회의 모습이나 사회적인 신분을 살펴 보아도 사람의 상식 선에서 알 수 있을 일인데 앞과 같은 말이 왜 사람의 인생을 파괴하는 것으로까지 분노를 사게 될까요?

 

정치 종교 경제 등의 분야에 가문이나 조직의 조직원을 키우고 싶으면 관련된 능력을 키우지 왜 앞과 같은 말로서 사람의 인생을 파괴하는 행위로까지 나타나게 될까요?

 

어느 곳의 어떤 사람의 이간과 농간일까요? )   

 

그 때 내가 세수를 하기 위해서 필요한 물과 방법에 대한 대화를 Spirits as God or Angels과 할 때 부엌과 장독대 앞에서 지금의 샤워 시설, 소방 시설, 수도 시절, 시냇물, 웅덩이, 바닷물 등의 모습을 보고 그 결과로 물이 흐르게 될 때의 모습도 보고 또한 마을 앞의 바닷가나 마을 옆의 시냇가에서 하늘로 물을 길어 올 때의 모습도 보게 되고, 그것도 마을 앞의 바닷가나 마을 옆의 시냇가에서 하늘로 물을 길어 올 때 사람의 눈에 보이게 길어 오는 방법과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게 길어 오는 방법으로 보게 되고, 그 결과가 직접적으로 나에게 영향을 미치지만 실제 지구상의 물과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그 때 소방 시설에서 물이 흐르게 되니 나의 고향 집 아래채가 반으로 나뉘어 무너져 내리게 되는 모습을 보고 소방 시설을 잠그니 반으로 나뉘어 무너져 내린 아래채가 다시 복원 되는 모습을 볼 때, 물론 지금은 어떤 영화를 보니 그와 유사한 장면이 연출이 됩니다만 1970년도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의 일입니다, 그 때가 대낮이었으니 어떻게 그런 현상이 아래 채가 있는 공간에서 연출이 가능했을까요?  

 

사람이 교황이 되면 천국에 갈 수 있느냐?란 말에 니 꼬라지를 알라, You Should Know You! You Should Know Yourself!란 말을 하게 될 때, 그것도 영어와 한글을 섞어서 말을 하게 될 때, 관련된 사람들이 부엌 앞과 장독대 앞의 하늘에서 볼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었을까요?

 

내가 미쳤니 아니니, 그래서 정치 경제 종교 등의 분야에서의 공인으로서의 활동을 할 수 있니 없니, 하는 것과 같은 나를 둘러싼 유언비어 제조자 이자 정신병자 같은 사람들의 말이 문제가 아니라 앞의 현상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이 세상의 사람에게 말을 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서 나타난 것이고 사람이 망원경이나 현미경으로 보면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곳이나 것까지 볼 수 있지만 망원경이나 현미경이 없으면 사람의 육체적인 인지 능력 수준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의 현상입니다. 

 

1970년도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부터 약 30~40년 동안 나를 둘러싼 유언비어 제조자 이자 정신병자 같은 곳의 실체는 어디일까요?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620, JUNGHEEDUK, 정희득,

 

 

참고로서,

 

오래 전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의 강남빌딩 20층의 FL에서 직장 생활을 할 당시 강화도의 마니산에 등산을 갔을 때 마니산의 봉화대에서 바다 방향으로 보고 있는데 강화도의 마니산의 풍경과는 전혀 다른 풍경이 보였고 그 과정에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이하 하나님)의 능력이 사람에게 나타나는 현상에 대한 대화와 귀신에 홀린 현상에 대한 대화가 되었을 때도 그 당시 그 자리에도 존재를 하고 있고 하나님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가능한 사람과의 텔레파시나 전음이나 이심전심과 같이 대화가 될 수도 있는데 문제는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볼 수 있거나 알 수 있는 것이 없으니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하나님이 이 세상에 나타난 것을 알리기 위해서 무엇인가 현상들을 동반을 할 수가 있고 그 중의 하나가 조금 전에 언급한 것처럼 이곳에서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사람의 과학의 방법 등으로 볼 수 없는 곳의 풍경을 보여 주고 그 본 것을 묘사를 하여 다른 사람을 하여금 믿게 하는 방법 등도 포함이 될 수가 있다는 말도 한 일이 있었다.

 

또한 하나님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가능한 사람에 대해서도 사람과 사람도 사람의 방식으로 인지를 하고 상호 호감을 가지고 서로 간의 상호 관계를 가지듯이 최초에 어떤 요소로 하나님이 이 세상의 사람을 선택하는지 몰라도, 아마도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고 이 세상 만물의 존재 방식을 초월하여 이 세상에 존재를 하는 하나님과의 관계이니 상대적으로 지혜롭고 현명하고 또한 신뢰할 수 있는 그래서 하나님 세계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지만 여하튼, 하나님과 이 세상의 사람이 교통이 이루어지면 하나님만의 인식 방법으로 영혼 등을 통해서 인식을 할 수가 있으니 계속적으로 교통이나 동행이 가능하고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육체에 머물듯이 하나님의 영, 즉 천사, 즉 신이 사람의 육체에 머물 수도 있는 등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사람으로서 알 수 있는 것은 없고 마찬가지의 말로서 사람의 육체가 사망을 해도 사람의 육체에 거하는 사람의 영혼은 존재를 하듯이 앞의 경우에서 사람의 육체가 사망을 해도 사람의 육체에 거하는 하나님의 영, 즉 천사, 즉 신은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이고 아마도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후도 비슷하게 설명이 될 수가 있을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성령으로의 잉태는 사람의 인공 수정 비슷한 것이라는 말도 한 일이 있었고 이미 약 30~40년 전인 1970년도 무렵에 전 세계의 다수의 사람들에게 언급된 이야기이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상대편의 생각이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독심술에 대한 것도 사람이 직접적으로 인지를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사람이 원할 때마다 대화를 하거나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이 능력을 나타내도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생각을 하기 보다는 우주의 미스터리나 초자연적인 현상이나 이적이나 기상 이변이나 천재 지변이나 우연이나 조상님 은덕이나 부처님 은덕이나 도사님의 도술이나 스스로가 잘난 것 등으로 생각을 하니 하나님의 능력을 자랑을 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이 세상 사람을 통해서 이 세상 사람에게 하나님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과정 중에 그런 것이 나타날 수도 있겠지만 하나님이 이 세상의 사람의 일에 미주알고주알 개입을 하지 않으니, 굳이 증거가 필요 없이 지금까지 인류 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이 세상 중 사람이 사는 세상은 사람과 사람이 살고 그 과정 중에 하나님과 교통이 되는 사람이 있고 기도를 통한 감동 감화 감응 깨달음 등이 되는 사람이 있는 것이니 등등, 평상 시에 사람의 심령을 관찰하는 현상을 드물 것이라고 말을 하고 사람의 사후에 사람의 육체와 교감을 한 사람의 영혼이 있으니 굳이 그럴 필요도 없고 또한 사람이란 존재 자체가 잉태 순간부터 육체의 사망까지 그리고 사후 영혼의 세계까지 어떻게 보면 시간의 연속 선상에 있으니 굳이 그럴 필요도 없다는 말을 한 일도 있었고 하나님의 존재나 기도 응답을 이상하게 생각을 하지 말고 지구 상에 사람이 살고 있듯이 우주 광활만 모습을 보면 사람이 아닌 절대적인 존재가 있는 것이고 우리 사회에도 지성이면 감천 등의 현상은 존재를 했었고 산신령의 도움으로부터 옥동자를 낳게 되는 경우도 있었고 단지 그런 것이 말로만 전해지고 성경(The Bible)과 같이 기록으로 남은 것이 없고, 특히 성경에서 볼 수 있듯이 사람의 일생 동안 하나님과 이 세상 사람과의 관계로 이어진 것이 없으니 문제이고, 성경의 기록을 통해서 보다 명확하게 알 수 있다는 말을 한 일도 있었다.

 

물론 성경의 기록도 비록 이 세상 사람과 하나님과의 관계이지만 하나님을 알 수 있는 사람이 기록을 할 수 있을 것이니 하나님으로부터의 감동 감화로 된 사람이 기록을 한 것이고 율법의 일점 일획이나 성경의 일점 일획에 대한 말도 하나님의 존재가 사실이고 하나님과 사람과의 만남도 사실이듯이 성경의 기록이 사실인 것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것이란 말을 한 일도 있었다.

 

물론 성경과 관련된 궁금증은 다른 사람으로부터 나왔고 그 자리에서도 내가 말을 하면 톡 쏘는 말투로 틀렸다는 말로 말을 하는 사람이 있었다. 나의 고향에서부터 나에게 시비 거는 사람의 말투다. 그래서 내가 상대편을 무시한 것이 아니니 시도 때도 없이 시비 거리만 만들 생각을 하지 말고 상대편이 나의 말에 대해서 맞다 틀렸다라고 말을 하니 그 말에 대해서 왜 맞고 왜 틀린 것이지 말을 해보라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스스로의 생각 정신 의지 등이 비록 전적으로 사람의 두뇌의 결과인지 사람의 두뇌와 영혼의 교감의 결과인지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명확하게 경계를 짓기를 힘들지만 실제로 존재를 하는 현실이고 매 순간이 지나면 스스로가 알 수 있는 것이 무엇이며 다른 사람이 알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명확하게 말을 하기 힘든 것도 사실인데 존재론적인 본질이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이 세상의 물질적인 물리적인 물질과 공간의 벽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니 동서고금의 지역 민족 국가 등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나 능력에 대해서 사람의 눈이나 귀의 능력으로만 말을 하고자 하니 그것이 문제란 말을 한 일도 있었다. 사람이니 사람의 눈과 귀로 말을 하겠지만 사람의 눈과 귀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이 광활한 우주 공간에 몇 개나 있을 것인 가란 말과 더불어 우주 만물의 섭리를 알기 위해서는 우주 만물 앞에 조금은 겸손할 필요도 있을 것이라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부족한 사람의 인지 능력을 보완한다고 매 순간 생각이 날 때마다 그 사실을 기록한다고 하루 일과를 보내는 것도 말이 되지 않는 것이라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 사람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것 자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볼 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모습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고 단지 이 세상이 존재하고 사람도 존재를 하고 사람이 영혼과 육체로 존재를 하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도 사람의 영혼은 존재를 하듯이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가, 물론 하나만, 존재를 하고 있다는 것이고 더불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도, 물론 하나만, 존재를 하고 있다는 것이고 그 결과로 사람과 사람이 서로 간에 범죄를 하지 않고 사는 것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것인데 사람의 언행으로 나타나야 할 본질은 없어지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사실로서,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한 사람과 그 이름을 중심으로 갑론을박 하며, 매일 같이 사람과 사람이 싸우는 모습만 남아 있다는 말을 한 일도 있었다.

 

그러니 십계명이 무엇인지 묻는 사람도 있었고 나의 글에서 언급한, 물론 1970년도 무렵에도 성경의 십계명에 대해서 보다 이해 하기 쉽게 다른 각도로 표현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인지 그리고 다른 방법으로 표현을 하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섭리에 어긋나는 것인지 질문의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듯이 그래서 믿거나 말거나 상대방이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그 본질적인 측면에서 몇 가지 보완을 하고 수정을 하여 나의 글에서와 같은 표현에 이르렀듯이, 그 보다 더 간결한 것으로서 험난한 세상 살기에 바쁜 사람을 위한 4계명 또는 5계명을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다른 글에서 언급한 것처럼 어떤 사람이 상식 백과 사전에 대한 말을 하고 상식 백과 사전의 내용을 많이 알고 성경의 내용도 많이 알면 사람에게 식자연 할 수 있어서 좋다고 말을 하기에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내용이 성경에 있으니 성경의 내용을 나의 머리에 입력을 시켜 달라고 말을 하니 그렇게는 할 수가 없고, 아마도 성경의 기록 자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 사람과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의 결과가 기록된 것과 같은 이유일 것으로 추정이 되지만, 비록 성경의 내용을 모르더라도 성경에서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의 본질을, 즉 이 세상 사람이 성경을 통해서 알아야 할 사실을, 내가 언제든지 알 수 있게끔 해주겠다는 말과 연관을 지어서 이해를 하면 언어와 지식을 제대로 모르는 어린 아이가 어떻게 성경의 십계명의 본질에 대해서 중언부언의 말을, 물론 어린 아이로서의 언어 표현으로, 말할 수 있었던 가를 이해 하기 쉬울 것임.)

 

비록 내가 나에 대한 사실로서 기억을 하고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불혹의 나이 무렵에 글을 쓰는 것이나 대선 출마 등과 관련된 말도 보편적인 경우로서 말을 한 일이 있었고 그 결과 관련된 비용에 대한 말도 공탁금 5억원 및 그 외 몇 년 동안의 활동비 몇 억 원 등의 말도 비유적으로 이런 말 저런 말을 한 일도 있었다. 그 날 강화도의 마니산에 오기까지의 교통비도 언급이 되었었다.

 

앞의 장소가 마니산이니 나와 관련된 초자연 현상이나 초능력이나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대해서 마니산과 관련된 종교로 말을 하고자 하는 회사 동료가 있어서 그날 몇 사람이 등산을 하였고 각자의 종교가 무엇이었고 또한 오늘 이곳에 나타난 현상이 이곳 외의 다른 곳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것인지에 대한 말을 하고,

 

마니산과 관련된 종교로 말을 하고자 하면 마니산이 상징하는 종교가 무엇이고 왜 그렇게 상징을 하고 관련된 사람이 오늘 이곳에서 나타난 현상이 가능하게 하는 능력이 있는지, 특히 스스로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그런 현상이 가능하게 하는 능력이 있는지,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라는 말을 하고,

 

오늘 나와 관련된 초자연 현상이나 초능력이나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가능하게 하는 주체가 누구이며 그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한 것도 개인의 종교 등의 이해 관계를 떠나서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란 말도 하고 사람의 시간과 노력과 비용과 특히 믿음을 필요로 하는 종교에 대해서 궁극적으로 왜 종교를 가지는 것인지 먼저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란 말도 하고,

 

그 날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주문 주술 술법 등의 연관성에 대한 말을 하기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비록 지금 현재 이 공간에, 즉 마니산의 봉화대가 있는 곳에, 존재를 하고 있어도 그것을 알 수 있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고 어느 경우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나타나야 비로소 사람이 인식을 할 수가 있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의 사람의 관계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불러 내기 위한 주문 주술 술법 등은 없는 것이고 그러니 주문 주술 술법 등에 대한 전래된 이해나 개념이 잘못된 것일 수도 있을 것이란 말을 하고 주문 주술 술법 등의 개념에 대해서는 오히려 Spirits as God or Angels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만난 사람 사이에 이런 저런 사유로 발생하게 된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일 수가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하고 그런 것에 대한 이유도 앞에서 말을 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특성에 대한 말들과 더불어 사람도 이곳 저곳 자유로이 왕래를 하면서 살고 있듯이 이동 자체가 이 세상의 물질적인 물질이나 공간의 벽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고정 불변하게 특정한 장소에 존재를 하는 것은 절대 아닐 것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서의 존재론적인 모습과 더불어 이곳 저곳으로 자유로이 이동을 하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서의 활동을 하고 능력을 나타내고 있을 것이고, 아마도 지구의 종말을 위해서 다른 곳에 지구를 만들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말도 하고, 그 과정 중에 특정한 장소에서 특정한 사람과의 만남 조우 등이 있을 수 있으니 그 순간 동안 또는 그 기간 동안 특정한 곳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일 수는 있다는 말을 하고,

 

특히 사람 스스로의 모습과 이 세상의 물질적인 물리적인 물질과 공간의 벽을 초월하여 이동을 하고 생과 사의 시간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관계적이 측면에서 생각을 해 보라는 등의 말을 한 일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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