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사람의 교만함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그 능력, 01,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7. 3. 03:56

현실과 비유

 

사람의 교만함과 하나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그 능력

 

글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대한민국과 외국이라는 이해 관계와,

동양이나 서양이라는 이해 관계와,

불교 유교 도교 무속 신앙 이슬람교 기독교 기독교 중에서도 카톨릭과 프로테스탄트의 이해 관계와,

특정 정치인이나 경제인이나 종교인이나 언론인이나 과학자나 영화인이나 연예인 등과 관련이 된 이해 관계와,

왕정정치 독재정치 일당정치 공산주의정치 사회주의정치 민주주의정치 등의 형태나 사람수만큼 많은 이상주의 등의 이해 관계,,,에서 벗어나서 읽어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가문의 시조가 누구였던 간에, 수 천 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어느 대륙을 거쳐서 어느 곳에 정착을 하는 과정을 거쳤던 간에,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42년 동안 살아오면서 나에게 발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내가 알고 있는 정치 경제 종교 등에 대한 것을 말을 하고 있으며 내가 말을 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하 하나님)이 나에게 발생한 것을 기초로 하고 성경에 대한 이해를 기초를 때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다른 존재란 것이고 비록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을지 몰라도 사람의 육체를 가지고 있지 않는 존재란 것이고 사람이 정신적 육체적인 노력을 통해서 깨닫고 득도하고 문리를 터득하고 통달한다고 해서 도달이 될 수 있는 존재도 아니란 것이고 사람의 사후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육체로부터 분리가 된다고 해서 될 수 있는 존재도 아니란 것을 전제를 하고 말을 합니다. 즉 다른 종교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내가 알고 있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니 각자의 이해 관계에서 떠나서 읽어 보기 바랍니다.

 

이런 저런 사유로서, 특히 먼 훗날 국가 정책 관련 활동을 하기 위해서, 청송교도소를 방문을 하고 오니 그 사실이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서 사상범이 되고 그 결과가 사람의 사회 활동에 조직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시나리오가 가능한 현실입니다. 그것도 각종 단체나 파벌 등의 말로서 그리고 상대성의 말로서, 즉 천사와 악마가 모두 하나님의 세계의 존재들이지만 사람들이 말을 하는 천사가 사람들이 말을 하는 악마가 보기에는 악마가 되는 논리로서, 청송교도소를 방문을 하고 오니 그 사실이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서 사상범이 되고 그 결과가 사람의 사회 활동에 조직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시나리오가 가능한 현실입니다. 심지어 사회봉사활동으로 복역을 하고 있는 것처럼 일지를 작성하는 연기를 하는 것이 가능한 가상 세계가 공존하는 현실입니다. 제 이름을 최소한 125명의 다른 사람이 사용하고 저에게 다른 사람의 이름을 불러서 마치 저의 실명을 바꾸는 말과 말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게 하는 자본의 시대, 통신문명의 시대, 익명의 시대의 현실입니다. 적벽대전이란 영화가 생각나는 대한민국의 의식 세계의 난세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나님의 실존이나 전지 전능한 능력을 확인한다고 사람이 사망 하고 장애인이 되는 경우도 가끔 발생하는 모양이다. 그 결과로 다른 사람의 인생이 시험 들게 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한 모양이다.

 

성경에서 말을 하는 하나님은 사람과는 다른 존재를 말을 한다. 실제로 하나님으로부터 기도 응답과 같은 체험이나 성경에서와 같은 교통과 동행을 한 사람의 체험담을 보아도 하나님은 사람과는 다른 존재를 말을 한다. 물론 사람의 영혼과도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이다.

 

쉽게 말을 하면 하나님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이 세상의 물질적인 물리적인 물질이나 공간의 벽을 초월하여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고 사람으로서는 하나님이 사람에게 나타나서 사람이 경험한 정도 밖에 알 수가 없으니 사람의 언어와 표현으로는 명확하게 표현을 하기가 힘들지만 앞과 같이 표현이 될 수가 있지 않을까 싶다.

 

사람이나 사람의 영혼은 어떤 경우로도 하나님이 될 수가 없지만 사람을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경우는 어떤 경우가 있을까?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사람이 하나님을 만났을 경우에 그리고 그 결과로 교통과 동행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때 그 사람에 대해서 비유적으로 하나님이라고 비유적으로 부른다. 사람이 직접적으로 하나님을 알 수가 없으니 그렇게 비유적인 표현을 사용한다.

 

또 다른 경우로는 이 세상의 일로서 특정한 분야의 사람의 능력이 탁월하면 전지전능한 능력을 가진 하나님에 비유해서 하나님이라고 비유적으로 표현을 할 수도 있다.

 

또 다른 경우는 앞의 경우와 관련 없이 이 세상의 사람이 성경에서 말을 하는 하나님의 모습이나 능력을 흉내 내어서 그렇게 말을 할 수가 있다. 크고 작은 대립이나 분쟁이나 개인으로 해결하기 힘든 성격의 일이 많이 발생을 하니 그럴 수도 있다.

 

그러면 사람에게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을 하는 경우에는 어떤 경우들이 있을까? 천사님들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표현을 하는 것은 사람의 언어적인 표현에 해당이 되는데 사람에게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을 하는 경우에는 어떤 경우들이 있을까?

 

성경의 경우처럼 사람이 하나님을 만났을 경우에 그리고 그 결과로 교통과 동행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때 그 사람에 대해서 비유적으로 하나님이 아들이라고 비유적으로 부른다. 이 경우에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이 태어날 때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로 말을 하는 것처럼 사람이 하나님을 만나서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질 때 하나님과 많은 교통과 교감이 이루어지니 비유적인 표현으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을 한다. 육체적인 잉태와 출산의 부모 자식 간의 관계의 의미가 아니고 영의 존재인 하나님과 사람이 영혼 또는 정신으로 많은 교통과 교감이 이루어지니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을 하는데 최초의 인류의 기원에서 볼 때 사람이 창조가 된 것이니 그렇게 문제가 될 것도 시비가 될 것도 없을 것이다. 사람과 사람이 모여 사는 세상에서도 사람이 각자의 재능 능력 개성 특성 등에 따라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되면서 대부 후견인 스승 등의 표현을 사용하게 되는 경우도 많이 있다.

 

또 다른 경우는 하나님의 세계와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서이든 성경을 통해서이든 다른 사람의 전도를 통해서이든 또 다른 경우를 통해서이든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믿고 신앙을 가진 사람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경우가 어떠하든 사람 및 사람의 영혼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성경에서 말을 하는 하나님의 존재론적인 본질은 본질적으로 서로 다른 존재로서 본질적으로는 사람 및 사람의 영혼이 하나님이 될 수가 없고 하나님이 사람의 육체나 영혼이 될 수도 없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람의 수명을 수 백 년으로 조절을 할 수 있는 경우는 성경에서도 많이 볼 수가 있는데 현재의 사람의 육체로서 최대한 유지할 수 있는 수명이 아마도 1천년 정도 되지 않는가 싶다. 전지전능한 하나님의 능력으로 환골탈퇴를 하게 만들거나 여러 가지 다른 능력을 주게 되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현재의 사람의 육체의 능력으로는 1천년 정도의 수명을 가질 수가 있는 모양이고 그러다 보니 성경에서도 9백 년 정도까지 살았던 경우가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러니 1천 년을 넘어서 살 수 있는 존재로서는 1970년도에 사람들이 말을 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란 존재 밖에 없었다. 수명이 1천 년을 넘어 선다고 해서 하나님이 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은 그 수명이 영세 무궁하니 1천 년을 넘게 살 수가 있다는 것이다.

 

방대한 성경의 분량에서 그리스도 예수님만 잘 알아도, 물론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단어가 아닌 그리스도 예수님이 하신 말씀만 잘 알아도란 의미이고 모세님 및 다른 선지자님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적용이 될 수가 있지만, 천국을 갈 수 있다는 말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모르면 지옥에 간다는 말이 전혀 다른 것과 유사한 경우이다. 인류의 역사 중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을 몰라도 그리스도 예수님이 말씀을 하신 것처럼 삶을 살았던 사람은 많이 있었고 그 중에서 동서고금에 나타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이나 동행에 의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을 믿고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도 믿고 사람의 언행과 사람의 사후 세계와의 연관성을 믿는 사람은 많이 있었고 십계명,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속죄 행위, 사랑, 회개와 구원에 해당하는 것으로 볼 수 있는 사람의 범죄 행위에 대한 반성 뉘우침 참회 후회 회한 용서 화해 등의 감정은 동서고금 불문하고 사람에게 존재를 하고 있듯이 최근의 수 십 년 동안의 지식 문명 과학 문명 물질 문명 등이 주는 안락함이나 생활에 사람의 생각이나 정신이나 의식이 잠시 도취가 되어서 그렇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믿음은 어떻게 보면 사람의 본연의 양심과 관련이 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산에 가서 신, 산신, 신령, 산신령, 하늘, 하늘님, 천지신명,,,에게 빌고 기도를 하니, 물론 불교 유교 도교 기독교 등의 말이 한반도에 도입이 되기 이전부터 존재를 한 행위임, 그 결과 구복을 말을 하는 행위도 산에 있는 나무나 돌이나 장소나 사람 등과 연관이 된 것이 아니고 신, 산신, 신령, 산신령, 하늘, 하늘님, 천지신명,,,에게 빌고 기도를 하는 행위가 지성이면 감천이란 말처럼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이나 정신이나 영혼 등을 통해서 신, 산신, 신령, 산신령, 하늘, 하늘님, 천지신명,,,과 교감이나 교통이 이루어지고 그 결과가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말을 하는 것에 도움이 되니 가능했던 것이다. 

 

믿거나 말거나, 약 30~40년 전부터 지금까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한 내가 5대양 6대륙이나 몇몇 종교 성향의 국가들에 나타났다고 해서 또는 현재 인류의 중요 종교 사원들에 나타났다고 해서 그것도 사람의 교통 수단이나 또는 초자연적인 현상이나 초능력과 같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나타났다고 해서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해당 대륙이나 국가나 사원의 종교와 연관이 되는 것이 아니고 그 반대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이미 언급된 것과 같은 곳에 순간적인 공간이동의 현상으로 나타날 수가 있었던 것과 유사한 경우이다. 다른 종교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고 나의 경우가 그렇다는 것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 자체가 인류나 이 세상이 존재하기 이전부터 존재를 하고 있었고 그러니 생과 사라는 이 세상의 생명체의 시간의 한계를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고 이 세상의 물질적인 물리적인 물질과 공간의 벽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으니 인류의 생존 이후에, 특히 민족과 사회와 국가 등이 형성되고 언어가 만들어지고 학문이 생긴 이후에, 만들어진 사회적인 개념과는 무관하게 존재를 하는 것이다.

 

비록 , 산신, 신령, 산신령, 하늘, 하늘님, 천지신명,,,의 개념이 있었어도 막연하고 추상적인 이해와 개념이었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을 몰랐던 환갑을 넘은 사람이 자신의 살아온 삶과 회개 행위와 사후 등에 대한 말을 하기에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앞의 사실들에 대해서도 내가 알 수 있는 것이 있고 없는 것이 있는데 혹시라도 스스로가 자신의 살아온 삶과 회개 행위와 사후 등에 대해서 마음으로부터 동하는 것이 없거나 자신의 범죄에 대해서 회개가 충분하지 못한 것으로 생각이 되면 나의 이름을 말을 해보란 것이 나의 이름에 무엇인가 권력이나 영향력이 있는 것이 아니고 나의 이름을 말을 한다고 해서 무엇인가 권력이나 영향력이 나타나는 것도 아니고 믿거나 말거나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예정이 되었고 그 과정에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사이에 나의 이름이 언급이 되었고 그 이후에 환갑을 넘은 어떤 사람이 나를 만나서 앞과 같은 대화를 했으니 혹시라도 나의 이름을 말을 해보란 뜻이지 성경을 빗댄 것이거나 특히 30~40년 전부터 가문의 영광 조직의 영과 등의 말로서 시비를 걸고 있는 몇몇 신앙심들처럼 성모 마리아님이나 요셉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을 빗댄 것은 결코 아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은 비록 내가 사람이라도 그리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해도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의 각종 현상들이 존재를 하니 그 현상들을 통해서 내가 아는 만큼 말을 할 수가 있지만 사람의 사후 세계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자체는 사람인 내가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는 직접적으로 볼 수가 없고 알 수가 없으니 말을 할 것도 없다.

 

그런데 근래에는 앞과 같은 다양한 경우를 이용하고, 특히 특정한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 방식을 이용하여, 사람을 상대로 하나님과의 교통이나 동행에 대한 사실을 확인을 하고 전지 전능한 능력을 확인을 한다고 약물로 생체 실험을 하고 자동차로 등으로 사고를 낼 생각을 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한 모양이다. 그 목적이나 원인은 하나님과의 교통이나 동행에 대한 사실 확인이나 전지 전능한 능력을 확인하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 사는 세상의 사회적인 이해 관계와 영리 추구로 인하여 경쟁자를 제거하거나 고집과 아집과 편견에 사로 잡힌 쫀심 세상 꼰대 세상을 말을 하는 것 등이 아닐까 싶다.

 

대한민국에서 서울대학교에 입학을 하기 정말 힘들고 졸업 후 취업하기도 정말 힘들고 취업 후 장기간 근무를 하기도 정말 힘들다. 그런데 몇몇 정치 경제 종교 등의 권력 체가 관련된 조직들을 동원하여 사람을 희롱하고 농락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국가의 정체성 행정부의 정체성 경찰청 검찰청 정원 국방부의 정체성이 심각한 타격을 입을 정도가 아닐까 싶다. 희생자의 수가 문제가 아니라 권력 체가 관련된 조직들을 동원하여 사람을 희롱하고 농락하는 방법이 그렇고 이유나 목적이 무엇이든 그런 행위에 불감증 걸린 모습이 그렇다는 것이다. 또한 나를 둘러싸고 30~40년 동안에 걸쳐서 발생하는 현상들 자체가 1970년도 무렵에 나와 관련이 된 것으로는 사람에 대한 직간접적인 살인이나 사회 활동의 차단과 반 인류의 행위에 가까운 For You, 좋은 것, Something Good, 등의 말에 이간과 농간을 당하여 발생을 하는 것이 그렇다는 것이다. 

 

내가 어릴 때 줌인(Zoom-in)현상이 가능한 것, 살아 있는 입체의 환영을 볼 수 있는 것, 동화나 전설의 기원이 된 것을 볼 수 있는 것, 다른 사람이 알고 싶은 것을 나의 언어적인 표현이나 지식이 미약하니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을 읽어서 그 결과로 환영으로 볼 수 있는 것,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을 읽는 것, 다른 사람의 생각을 환영으로 볼 수 있는 것, 물질의 장벽을 초월한 투시를 할 수 있는 것, 물 속에서 호흡이 필요가 없는 것, 공중부양 허공답보 축지법 순간적인 공간이동이 가능한 것, 대한민국에서 세계 각국의 모습을 허공에서 위성중계나 화상대화처럼 볼 수 있는 것, 대한민국에서 땅을 관통하여 구멍을 통해서 보는 것처럼 세계 각국의 모습을 위성중계나 화상대화처럼 볼 수 있는 것,,,등은 어릴 때처럼 나의 말을 믿거나 말거나 내가 만난 하나님이 나에게 및 다른 사람에게 하나님에 대해서 말을 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능력이 나를 통해서 나타난 것이고 다른 사람들이 이런 저런 사유로, 특히 하나님이 우리 사회에서 전통적으로 알고 있는 관습이나 종교와는 다르고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는 귀신이나 도깨비에 홀린 것이라고 말을 하는 것처럼 경원 시 하는 경향이 강하니, 마음의 문을 닫게 되니 나에게만이라도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나와의 동행으로 이런 저런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들이 많이 나타난 것이고 그 과정에서 이곳 저곳에서 조우한 사람들과도 많은 관계가 발생을 한 것이지 전혀 이상할 것은 아니다.

 

사람이 망원경이나 현미경을 통해서 보면 사람의 시각으로 볼 수 없는 곳까지 멀리 볼 수 있고 사람의 시각에 보이지 않는 것까지 볼 수 있으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이 없으면 그럴 수가 없는 것과 같이 앞에서 언급한 현상들은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나를 통해서 나타날 때는 가능한 것이고 나의 신체 상태 자체가 그런 것이 아니니 전혀 이상할 것이 아니다. 나의 신체의 근력이나 인지 능력 상태만 보면 보통 사람의 신체 근력이나 시력이나 청력 보다 약간 약한 상태이다. (아래 참고 참조)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이 된 사람이 비록 일생 동안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이나 동행이 가능하더라도 나의 1970년도의 몇 년 동안처럼 하나님의 세계에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기 위해서 다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각자의 할 일을 찾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는 분명한 차이가 존재를 하는 것이고 특히 나의 경우에는 1970년도 무렵부터 지금까지 나와 대화를 한 사람들이 이미 언급된 사유들로서 마음의 문을 닫은 일이 있으니, 그 결과로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나 목걸이가 만들어지고 지금처럼 글을 쓰는 것이나 영화를 제작하는 것이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에 대한 말들도 언급이 되게 되지만, 다른 사람에게까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하면 다른 사람의 나의 말에 대한 신뢰와 믿음과, 특히 성경을 통해서 생각이나 이론으로 아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아니라 실제로 이 세상에 나타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해가, 우선이 아닐까 싶다.

 

약관의 나이나 불혹의 나이처럼 하나님의 세계와의 예정된 시기가 있어서 예정된 시기가 되었다고 해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천지 창조 되듯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가능한 것인지부터 먼저 살펴 보게 될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이 이 세상의 사람에게 나타나도 하나님이 이 세상의 사람과 텔레파시나 이심전심이나 전음 등의 방법으로 대화를 하게 되는 것이나 하나님이 그 능력으로 만들어 내는 환영 등과 같은 경우나 홍해를 일으키는 것 등과 같은 경우나 질병 치료 등과 같은 경우 외의 방법으로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가능한 것인지부터 먼저 살펴 보게 될 수 밖에 없다.

 

나의 경우로 말을 하면 1970년도 무렵에 이미 언급된 사유들로서 나와 대화를 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마음의 문을 닫고 다른 무엇보다도 나의 말이나 현상들 자체를 각자의 성경이나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지식으로 만들어서 영리 추구에 이용할 생각만 하고 다른 전통적인 종교들로만 말을 하는 경향이 강하니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나의 말과 하나님의 세계의 말로 말을 하기 위해서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과 목걸이가 만들어지지만 그런 경우 자체도 이미 언급된 사유들로 나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훼방하기 위해서 사용이 되니 더더욱 직접적인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에 대한 말을 하기가 쉽지가 않다.

 

사람의 상식 선에서 생각을 해도 이 세상의 어느 누가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이나 동행이 가능하고 그 결과로 그 사실에 대해서 이런 저런 증거를 한다고 말을 하니 이미 창조가 되고 사람이 살고 있는 이 세상에 천지 창조를 시비 거리로 말을 하는 것이 말이 되지 않지만 현실에서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통해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세계가 존재를 하면 그 능력으로 천지 창조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니 천지 창조를 보고 싶다는 말을 한 것을 핑계로 당사자와 전혀 관련 없이 이 사람 저 사람이 조직적으로 시비를 거는 현상이 실제로 나타나니 더더욱 직접적인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에 대한 말을 하기가 쉽지가 않다.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사람의 질병을 치료하거나 무엇인가의 능력이 나타났는데 관련자의 지식이나 종교로 말을 하거나 동서양의 의학적인 처방으로 말을 하거나 민간 요법의 처방으로 말을 하게 되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행위가 된다는 것이다. 사람이 질병에 걸리면 동서양의 의학적인 처방이나 민간 요법의 처방을 받아야 할 것이지만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할 때 사람의 마음이나 믿음의 상태가 그렇게 연관이 된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현재도 내가 있는 공간에서 나의 글에서 내가 말을 한 방법으로 나의 글에서 언급한 현상들을 확인을 하는 것이 부분적으로 가능하다. 비록 하나님의 세계와 관련된 동일한 현상이 동일하게 나타나지는 않겠지만 나의 글에서 내가 말을 한 방법으로 나의 글에서 언급한 현상들을 추측할 수 있는 현상들은 부분적으로 가능하다는 것이다.

 

성경을 읽어 보아도 알 것이고 세상 물정이나 사람의 지식을 몰랐던 어린 아이 때부터 발생한 현상들을 기록을 하고 있는 나의 글을 읽어 보아도 알겠지만 비록 대부분의 경우 동일한 현상이 동일하게 나타나지 않겠지만 지금 현재도 내가 있는 공간에서, 그곳이 도서관이든 관공서이든 어느 곳이든 내가 있는 곳에서, 나의 글에서 내가 말을 한 방법으로 나의 글에서 언급한 현상들을 추측할 수 있는 현상들은 부분적으로 가능하다는 것이다.

 

나의 글에 대해서, 특히 라이프 스토리에 대해서, 이런 말 저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수 십 년 동안 내 주변에서 얼쩡거리고 있다. 몇몇 종교와 연관이 된 사람들도 있다. 특히 항상 새로운 것만 찾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주기 별로 바뀌면 사람의 삶 자체가 겉돌게 될 정도이다.

 

이미 수 차례 언급을 했듯이 관련된 사람들은 제주도나 해외에 있고 나는 서울시나 수원시에 있는 방법으로도 나의 말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도 있을 것이고 나와 삼자대면의 방법으로 동시에 같은 공간에서 서로 간에 대화를 하면서 확인을 할 수 있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어느 경우나 패거리나 떼거리도 몰려 다니면서 이미 확인을 했다고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확인할 것은 아닐 것이다. 군단이니 무엇이니 하는 말로서 특히 인력 동원이나 지원 또는 자금 동원이나 지원 등의 이권 관계나 이해 관계란 말로서 패거리나 떼거리로 몰려 다니면서 이미 확인을 했다고 말을 할 경우는 아닐 것이다. 

 

나의 경우는 어느 경우나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것이다. 잊지 말자.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620, JUNGHEEDUK,

 

정희득,

 

참고로서,

 

마니산

 

오래 전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의 강남빌딩 20층의 FL에서 직장 생활을 할 당시 강화도의 마니산에 등산을 갔을 때 마니산의 봉화대에서 바다 방향으로 보고 있는데 강화도의 마니산의 풍경과는 전혀 다른 풍경이 보였고 그 과정에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이하 하나님)의 능력이 사람에게 나타나는 현상에 대한 대화와 귀신에 홀린 현상에 대한 대화가 되었을 때도 그 당시 그 자리에도 존재를 하고 있고 하나님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가능한 사람과의 텔레파시나 전음이나 이심전심과 같이 대화가 될 수도 있는데 문제는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볼 수 있거나 알 수 있는 것이 없으니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하나님이 이 세상에 나타난 것을 알리기 위해서 무엇인가 현상들을 동반을 할 수가 있고 그 중의 하나가 조금 전에 언급한 것처럼 이곳에서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사람의 과학의 방법 등으로 볼 수 없는 곳의 풍경을 보여 주고 그 본 것을 묘사를 하여 다른 사람을 하여금 믿게 하는 방법 등도 포함이 될 수가 있다는 말도 한 일이 있었다.

 

또한 하나님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가능한 사람에 대해서도 사람과 사람도 사람의 방식으로 인지를 하고 상호 호감을 가지고 서로 간의 상호 관계를 가지듯이 최초에 어떤 요소로 하나님이 이 세상의 사람을 선택하는지 몰라도, 아마도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고 이 세상 만물의 존재 방식을 초월하여 이 세상에 존재를 하는 하나님과의 관계이니 상대적으로 지혜롭고 현명하고 또한 신뢰할 수 있는 그래서 하나님 세계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지만 여하튼, 하나님과 이 세상의 사람이 교통이 이루어지면 하나님만의 인식 방법으로 영혼 등을 통해서 인식을 할 수가 있으니 계속적으로 교통이나 동행이 가능하고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육체에 머물듯이 하나님의 영, 즉 천사, 즉 신이 사람의 육체에 머물 수도 있는 등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사람으로서 알 수 있는 것은 없고 마찬가지의 말로서 사람의 육체가 사망을 해도 사람의 육체에 거하는 사람의 영혼은 존재를 하듯이 앞의 경우에서 사람의 육체가 사망을 해도 사람의 육체에 거하는 하나님의 영, 즉 천사, 즉 신은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이고 아마도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후도 비슷하게 설명이 될 수가 있을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성령으로의 잉태는 사람의 인공 수정 비슷한 것이라는 말도 한 일이 있었고 이미 약 30~40년 전인 1970년도 무렵에 전 세계의 다수의 사람들에게 언급된 이야기이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상대편의 생각이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독심술에 대한 것도 사람이 직접적으로 인지를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사람이 원할 때마다 대화를 하거나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이 능력을 나타내도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생각을 하기 보다는 우주의 미스터리나 초자연적인 현상이나 이적이나 기상 이변이나 천재 지변이나 우연이나 조상님 은덕이나 부처님 은덕이나 도사님의 도술이나 스스로가 잘난 것 등으로 생각을 하니 하나님의 능력을 자랑을 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이 세상 사람을 통해서 이 세상 사람에게 하나님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과정 중에 그런 것이 나타날 수도 있겠지만 하나님이 이 세상의 사람의 일에 미주알고주알 개입을 하지 않으니, 굳이 증거가 필요 없이 지금까지 인류 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이 세상 중 사람이 사는 세상은 사람과 사람이 살고 그 과정 중에 하나님과 교통이 되는 사람이 있고 기도를 통한 감동 감화 감응 깨달음 등이 되는 사람이 있는 것이니 등등, 평상 시에 사람의 심령을 관찰하는 현상을 드물 것이라고 말을 하고 사람의 사후에 사람의 육체와 교감을 한 사람의 영혼이 있으니 굳이 그럴 필요도 없고 또한 사람이란 존재 자체가 잉태 순간부터 육체의 사망까지 그리고 사후 영혼의 세계까지 어떻게 보면 시간의 연속 선상에 있으니 굳이 그럴 필요도 없다는 말을 한 일도 있었고 하나님의 존재나 기도 응답을 이상하게 생각을 하지 말고 지구 상에 사람이 살고 있듯이 우주 광활만 모습을 보면 사람이 아닌 절대적인 존재가 있는 것이고 우리 사회에도 지성이면 감천 등의 현상은 존재를 했었고 산신령의 도움으로부터 옥동자를 낳게 되는 경우도 있었고 단지 그런 것이 말로만 전해지고 성경(The Bible)과 같이 기록으로 남은 것이 없고, 특히 성경에서 볼 수 있듯이 사람의 일생 동안 하나님과 이 세상 사람과의 관계로 이어진 것이 없으니 문제이고, 성경의 기록을 통해서 보다 명확하게 알 수 있다는 말을 한 일도 있었다.

 

물론 성경의 기록도 비록 이 세상 사람과 하나님과의 관계이지만 하나님을 알 수 있는 사람이 기록을 할 수 있을 것이니 하나님으로부터의 감동 감화로 된 사람이 기록을 한 것이고 율법의 일점 일획이나 성경의 일점 일획에 대한 말도 하나님의 존재가 사실이고 하나님과 사람과의 만남도 사실이듯이 성경의 기록이 사실인 것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것이란 말을 한 일도 있었다.

 

물론 성경과 관련된 궁금증은 다른 사람으로부터 나왔고 그 자리에서도 내가 말을 하면 톡 쏘는 말투로 틀렸다는 말로 말을 하는 사람이 있었다. 나의 고향에서부터 나에게 시비 거는 사람의 말투다. 그래서 내가 상대편을 무시한 것이 아니니 시도 때도 없이 시비 거리만 만들 생각을 하지 말고 상대편이 나의 말에 대해서 맞다 틀렸다라고 말을 하니 그 말에 대해서 왜 맞고 왜 틀린 것이지 말을 해보라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스스로의 생각 정신 의지 등이 비록 전적으로 사람의 두뇌의 결과인지 사람의 두뇌와 영혼의 교감의 결과인지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명확하게 경계를 짓기를 힘들지만 실제로 존재를 하는 현실이고 매 순간이 지나면 스스로가 알 수 있는 것이 무엇이며 다른 사람이 알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명확하게 말을 하기 힘든 것도 사실인데 존재론적인 본질이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이 세상의 물질적인 물리적인 물질과 공간의 벽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니 동서고금의 지역 민족 국가 등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나 능력에 대해서 사람의 눈이나 귀의 능력으로만 말을 하고자 하니 그것이 문제란 말을 한 일도 있었다. 사람이니 사람의 눈과 귀로 말을 하겠지만 사람의 눈과 귀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이 광활한 우주 공간에 몇 개나 있을 것인 가란 말과 더불어 우주 만물의 섭리를 알기 위해서는 우주 만물 앞에 조금은 겸손할 필요도 있을 것이라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부족한 사람의 인지 능력을 보완한다고 매 순간 생각이 날 때마다 그 사실을 기록한다고 하루 일과를 보내는 것도 말이 되지 않는 것이라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 사람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것 자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볼 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모습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고 단지 이 세상이 존재하고 사람도 존재를 하고 사람이 영혼과 육체로 존재를 하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도 사람의 영혼은 존재를 하듯이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가, 물론 하나만, 존재를 하고 있다는 것이고 더불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도, 물론 하나만, 존재를 하고 있다는 것이고 그 결과로 사람과 사람이 서로 간에 범죄를 하지 않고 사는 것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것인데 사람의 언행으로 나타나야 할 본질은 없어지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사실로서,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한 사람과 그 이름을 중심으로 갑론을박 하며, 매일 같이 사람과 사람이 싸우는 모습만 남아 있다는 말을 한 일도 있었다.

 

그러니 십계명이 무엇인지 묻는 사람도 있었고 나의 글에서 언급한, 물론 1970년도 무렵에도 성경의 십계명에 대해서 보다 이해 하기 쉽게 다른 각도로 표현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인지 그리고 다른 방법으로 표현을 하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섭리에 어긋나는 것인지 질문의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듯이 그래서 믿거나 말거나 상대방이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그 본질적인 측면에서 몇 가지 보완을 하고 수정을 하여 나의 글에서와 같은 표현에 이르렀듯이, 그 보다 더 간결한 것으로서 험난한 세상 살기에 바쁜 사람을 위한 4계명 또는 5계명을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다른 글에서 언급한 것처럼 어떤 사람이 상식 백과 사전에 대한 말을 하고 상식 백과 사전의 내용을 많이 알고 성경의 내용도 많이 알면 사람에게 식자연 할 수 있어서 좋다고 말을 하기에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내용이 성경에 있으니 성경의 내용을 나의 머리에 입력을 시켜 달라고 말을 하니 그렇게는 할 수가 없고, 아마도 성경의 기록 자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 사람과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의 결과가 기록된 것과 같은 이유일 것으로 추정이 되지만, 비록 성경의 내용을 모르더라도 성경에서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의 본질을, 즉 이 세상 사람이 성경을 통해서 알아야 할 사실을, 내가 언제든지 알 수 있게끔 해주겠다는 말과 연관을 지어서 이해를 하면 언어와 지식을 제대로 모르는 어린 아이가 어떻게 성경의 십계명의 본질에 대해서 중언부언의 말을, 물론 어린 아이로서의 언어 표현으로, 말할 수 있었던 가를 이해 하기 쉬울 것임.)

 

비록 내가 나에 대한 사실로서 기억을 하고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불혹의 나이 무렵에 글을 쓰는 것이나 대선 출마 등과 관련된 말도 보편적인 경우로서 말을 한 일이 있었고 그 결과 관련된 비용에 대한 말도 공탁금 5억원 및 그 외 몇 년 동안의 활동비 몇 억 원 등의 말도 비유적으로 이런 말 저런 말을 한 일도 있었다. 그 날 강화도의 마니산에 오기까지의 교통비도 언급이 되었었다.

 

앞의 장소가 마니산이니 나와 관련된 초자연 현상이나 초능력이나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대해서 마니산과 관련된 종교로 말을 하고자 하는 회사 동료가 있어서 그날 몇 사람이 등산을 하였고 각자의 종교가 무엇이었고 또한 오늘 이곳에 나타난 현상이 이곳 외의 다른 곳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것인지에 대한 말을 하고,

 

마니산과 관련된 종교로 말을 하고자 하면 마니산이 상징하는 종교가 무엇이고 왜 그렇게 상징을 하고 관련된 사람이 오늘 이곳에서 나타난 현상이 가능하게 하는 능력이 있는지, 특히 스스로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그런 현상이 가능하게 하는 능력이 있는지,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라는 말을 하고,

 

오늘 나와 관련된 초자연 현상이나 초능력이나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가능하게 하는 주체가 누구이며 그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한 것도 개인의 종교 등의 이해 관계를 떠나서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란 말도 하고 사람의 시간과 노력과 비용과 특히 믿음을 필요로 하는 종교에 대해서 궁극적으로 왜 종교를 가지는 것인지 먼저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란 말도 하고,

 

그 날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주문 주술 술법 등의 연관성에 대한 말을 하기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비록 지금 현재 이 공간에, 즉 마니산의 봉화대가 있는 곳에, 존재를 하고 있어도 그것을 알 수 있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고 어느 경우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나타나야 비로소 사람이 인식을 할 수가 있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의 사람의 관계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불러 내기 위한 주문 주술 술법 등은 없는 것이고 그러니 주문 주술 술법 등에 대한 전래된 이해나 개념이 잘못된 것일 수도 있을 것이란 말을 하고 주문 주술 술법 등의 개념에 대해서는 오히려 Spirits as God or Angels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만난 사람 사이에 이런 저런 사유로 발생하게 된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일 수가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하고 그런 것에 대한 이유도 앞에서 말을 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특성에 대한 말들과 더불어 사람도 이곳 저곳 자유로이 왕래를 하면서 살고 있듯이 이동 자체가 이 세상의 물질적인 물질이나 공간의 벽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고정 불변하게 특정한 장소에 존재를 하는 것은 절대 아닐 것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서의 존재론적인 모습과 더불어 이곳 저곳으로 자유로이 이동을 하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서의 활동을 하고 능력을 나타내고 있을 것이고, 아마도 지구의 종말을 위해서 다른 곳에 지구를 만들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말도 하고, 그 과정 중에 특정한 장소에서 특정한 사람과의 만남 조우 등이 있을 수 있으니 그 순간 동안 또는 그 기간 동안 특정한 곳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일 수는 있다는 말을 하고,

 

특히 사람 스스로의 모습과 이 세상의 물질적인 물리적인 물질과 공간의 벽을 초월하여 이동을 하고 생과 사의 시간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관계적이 측면에서 생각을 해 보라는 등의 말을 한 일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