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CMOS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6. 29. 02:11

CMOS

 

제가 컴퓨터와 인터넷을 사용을 한 지가 십 수 년이 넘어도 직장에서는 업무용으로 사용을 했고 지금 현재도 글을 쓰는 중이니 과거의 원고지나 노트 대신에 대체로 컴퓨터와 인터넷을 사용하여 글을 쓰는 정도이고 아래 글을 읽어 보면 알겠지만 이런 상황 자체가 컴퓨터 수리 업체에 문의를 한다고 해결이 될 성격도 아니고 다른 무엇보다도 사람의 활동 영역이 다를 경우에는 정말 사소해 보일지 모를 아래의 현상들이 다수의 네트워크에 의해서 끊임 없이 지속이 될 경우에 사람을 피곤케 하게 되고 사람의 활동에 지장을 초래를 하는 경우가 될 수도 있어서 그러니 혹시 아시는 것 있으면 연락 바랍니다.

 

특히 근래에 우후죽순 격으로 치솟는 각종 사회 활동 영역 등에서의 이상 실현 등의 말로서 다른 사람의 지식 정보 및 심지어 라이프 스토리 등에 대해서 적반하장 격으로, 방귀 뀐 사람이 오히려 큰 소리 치는 격으로, 마치 자신의 것이라도 되는 것처럼 유언비어를 만들어서 당사자의 정치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매장시키고자 하는 경우도 비일 비재하고 익명의 다수의 사회인 것을 이용하고 발달된 통신 문명 등을 이용하여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이간과 농간을 부려서 어부지리를 노리는 경우도 비일 비재하고 공동체 등의 말로서 연고가 없는 연로한 사람을 에워싸고 온갖 만행을 저지르는 경우도 비일 비재하고 다른 사람의 정치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각종 유형 무형의 지원을 사해 동포, 천지 창조, 홍익 인간 등의 말을 핑계로서 친족 가족 호형호제 등의 말을 만들어 남용하는 경우도 비일비재 한 것 같으니 혹시라도 아래 내용에 대해서 추측할 수 있는 것 있으면 연락 바랍니다.

 

현재 처지가 처지인 만큼 먼 훗날 식사 대접이라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컴퓨터를 부팅할 때 파란 바탕의 바이오스(CMOS) 화면이 뜹니다.

그리고 시간이 항상 1999.03.01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파란 바탕의 바이오스(CMOS) 화면에서 시간을 수정을 하기도 하고 컴퓨터 시간 동기화를 통해서 수정을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제가 있을 때 컴퓨터를 껐다가 켜면 2~3시간 후에도 정상적으로 윈도우 화면으로 부팅이 되는데 제가 몇 시간 동안 자리를 비우고 난 후 컴퓨터를 켜면 파란 바탕의 바이오스(CMOS) 화면이 뜨고 시간이 항상 1999.03.01일로 되어 있습니다.

 

더불어 최근에 제가 작성하고 있는 200권 분량의 문서 내용이 삭제되기도 하고 특정한 단어나 표현이 수정되기도 하고 또한 문서를 몇 번에 걸쳐서 작성을 하면 최초 작성 된 것으로 바뀌어 있기도 합니다.

 

현실로 실현이 가능한 지 여부를 떠나서 1970년도 무렵에, 즉 제가 초등학교에 입학 하기 전에, 제가 불혹의 나이에 쓸 것이라고 말을 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하여 증거하는 글에 대해서 미주 지역에서의 판권에 대한 말과 약속이 언급된 글을 작성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 당시에 언급된 것만도 그 당시 시가로 600억원 정도의 금액이고 그 중에서 50억원이 기부금이고 60억원이 십일조로 언급이 된 글을 작성하고 있는 중입니다.

 

 

참고 말씀을 드리면,

 

저는 컴퓨터를 이용하여 Office와 인터넷을 사용하는 정도이고 제 와이프는 컴퓨터를 모릅니다.

 

제 컴퓨터에는 30자 이상의 패스워드가 걸려 있습니다.

Intel 865 PE Chipset Based의 Intel Pentium 4 Processors를 지원하는 MSI Main board를 사용하고 있고 윈도우 XP Home Edition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 컴퓨터의 인터넷은 메가 패스를 사용하고 있고 메가 닥터 2를 사용하고 있고 KT 모뎀을 사용하고 있고 ADSL/VDSL을 사용하고 있고 제가 살고 있는 곳은 수원시의 화서 2동 화서 주공아파트입니다. 수원시에서만 사용한지 3년이 넘었습니다.

 

에드웨어나 바이러스와 관련 없는 컴퓨터 및 인터넷 에러가 지나치게 많아서 그런 에러와 관련하여 작성한 문서만도 소책자가 될 정도이고 경찰청에 범죄 사실로 신고할 방법이 없는지 문의를 할 정도입니다.

 

제가 컴퓨터 및 인터넷을 사용하고 에러가 발생하는 공간은 제 집뿐만 아니라 수원시의 8개 도서관과 공공기관과 PC 방 등입니다. 그런데 PC 방 등에서 컴퓨터 및 인터넷을 사용을 할 경우에는 컴퓨터 및 인터넷 에러의 발생 빈도수가 적은 편입니다.

 

인터넷을 사용할 최초에는 컴퓨터와 인터넷을 멈추게 하는 잦은 에러로 100으로 연락을 하고 직원이 방문을 하게 되면 수리 하는 행위가 없어도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되는 컴퓨터 및 인터넷 에러만 발생하게 되고,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100으로 연락을 하면 100이 무엇을 하는 것인지 모를 말만 하는 여직원이 안내를 하는 경우도 제법 있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할 재미 있는 현상은, 그리고 실제로 우리 사회에서 발생하고 있고 사람과 사람을 통해서 확인도 가능한 현상은, 약 30~40년 전의 어릴 때부터 제가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과 연관이 되고, 특히 제가 벌기로 한 금액 정도의 돈을 버는 것은 돈을 버는 것 자체가 사람의 재능 능력 노력 등의 요소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또 다수가 살고 있으니 말을 하기가 힘들지만 대한민국에서의 대통령이 되는 정치 활동이나 교황이 되는 종교 활동 등을 몇몇 사회 활동 단체 사람들과 대화를 한 일이 있고 그 결과로 상호 협조의 말을 한 일이 있고, 또한 사람들이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글을 약 30~40년 후인 불혹의 나이에 쓸 것이라고 말을 했으니 상호 협조 등의 말을 한 것을 핑계로 저에 대해서 다른 사람으로 이름으로 부르고 다른 사람이 제 이름을 사용하는 경우가 125명 정도는 될 것이고 그래서 수원시를 비롯하여 전 세계의 이곳 저곳에 있는 다른 사람들이 제 이름을 다르게 알고 있는 경우가 제법 될 것입니다.

 

인정을 할 사람이 있을 지 없을 지 모르겠지만 제 이름을 다르게 부르고 제 반응을 확인을 하는 경우도 제법 있었고 저와 상대방 밖에 없는 상황에서 전혀 다른 이름을 부르고 그래서 반응을 확인을 하는 경우도 제법 있었습니다. 저와 상대방 밖에 없는 상황에서 제가 알지도 못하는 다른 사람의 이름을 말을 하니 제 이름으로 알고 말을 하는 것인지 어떤 경우인지 확인을 하면 오히려 그런 사실로서 또 시비 아닌 시비를 거는 경우도 제법 있었습니다. 영화 더 원(The one)과 유사한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심지어 앞에서 언급한 125명의 사람들이 저지른 만행을 저의 만행으로 저와 관련 된 사람과의 사이에 이간과 농간의 말을 만들어서 저를 교화시킬 프로그램을 만들고 그 프로그램을 다수가 다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별로 역할 분담을 하여 현실 세계에서의 법망을 피하고 사후 세계에서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심령을 관찰하는 능력을 피하는 도전도 있는 것 같습니다. 비록 우리 사회에도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유사한 개념인 신, 영, 산신, 신령, 산신령, 천지신명, 하늘, 하늘님 등의 개념이 있지만 전적으로 성경 및 성경에서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과 그 세계에 대해서 이해를 잘못하고 있는 것에서 기인을 하고 그런 것에 반해서 사람의 각종 행위의 결과로 깨닫고 득도하고 터득하고 통달하고 도달하고 이룬 지적인 정신적인 결과와 관련 된 것을 중심으로 한 종교가 수 백 년 동안 사회 관습과 유사하게 되다 보니 발생한 것이겠지만 사람의 능력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의 경쟁, 경쟁 상대, 경쟁력 강화, 등의 말이 사람의 현실 생활에 영향을 미치게 되니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정한 사람을 상대로 하는, 그것도 삶 자체가 시험 들고 파괴하는, 기획   및 연출의 행위가 조직적으로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른 사람의 원한을 풀어주는 것 등의 말로서, 인류 사와 조선시대의 한을 풀어 주는 것 등의 말로서, 특정한 사람을 상대로 하는, 그것도 삶 자체가 시험 들고 파괴하는, 기획 및 연출의 행위가 조직적으로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것도 당사자와 전혀 관련 없는 이 사람 저 사람의 이간과 농간에 속아서 특정한 사람을 상대로 하는, 그것도 삶 자체가 시험 들고 파괴하는, 기획 및 연출의 행위가 조직적으로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추가로 말씀을 드리면,

 

현실로 실현이 가능한 지 여부를 떠나서 1970년도 무렵에, 즉 제가 초등학교에 입학 하기 전에, 제가 불혹의 나이에 쓸 것이라고 말을 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하여 증거하는 글에 대해서 미주 지역에서의 판권에 대한 말과 약속이 언급된 글을 작성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 당시에 언급된 것만도 그 당시 시가로 600억원 정도의 금액이고 그 중에서 50억원이 기부금이고 60억원이 십일조로 언급이 된 글을 작성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것이 서양에서 말을 하고 있는 성경(The Bible)과 관련이 된 것이라는 사실이 화근이 되어 1970년도 무렵에 이 사람 저 사람과 몇 년 간에 걸쳐서 집중으로 문제가 되기도 한 일이 있는 글을 작성하고 있는 중입니다. 성경(The Bible)이란 말을 한 것도 어린 제가 말을 한 것이 아니고 그 당시 어린 아이로서의 저의 경우가 다른 아이와 조금 다른 것 같으니 어떤 현상이 발생을 하고 있는지 알고 싶어서 가끔 방문을 하는 사람이 말을 한 것도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이나 지식 등을 읽는 것을 통해서 말을 한 것이고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알 수가 없지만 그래도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일부 알 수가 있다는 말이 화근이 되어 1970년도 무렵에 이 사람 저 사람과 몇 년 간에 걸쳐서 집중으로 문제가 되기도 한 일이 있는 글을 작성하고 있는 중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알 수가 있던 없던, 물론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인류 공통의 현상기도 합니다만, 그 당시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난 사람인 제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있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다른 것이고 그러니 사람의 사후에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육체로부터 분리가 된다고 해서 사람의 영혼이 될 수가 있는 존재도 아니고 사람이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동안 정신적인 육체적인 노력을 한다고 해서 사람이 도달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닌 것이고 이 세상의 사람이 자유로이 활동을 하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방식도 특정한 곳에만 존재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광활한 우주 공간을 자유로이 다니고 있고 단지 사람의 눈에 나타나 보이는 이 세상의 존재 방식의 초월하여, 특히 물질적인 한계를 초월하여,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고 사람의 능력과 다른 것이란 말을 하니 그것이 화근이 되어 1970년도 무렵에 이 사람 저 사람과 몇 년 간에 걸쳐서 집중으로 문제가 되기도 한 일이 있는 글을 작성하고 있는 중입니다.

 

산에 가서 나무 앞이나 바위 앞에서 산신령에게 비나이다를 통해서 옥동자를 얻는 등의 경우에는 나무 앞이나 바위 앞에만, 또는 나무나 바위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있는 것이 아니고 이 세상의 사람이 산에 가서 나무 앞이나 바위 앞에서 계속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찾고 또 도움을 요청하는 비나이다를 말을 하고 그 사실을 안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기도의 요구를 들어 주어도 이 세상의 사람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 문제가 될 것이 없고 오히려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말을 하는 것에 도움이 될 것 같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의 사람에게 나타난 것이란 말을 하니 그것이 화근이 되어 1970년도 무렵에 이 사람 저 사람과 몇 년 간에 걸쳐서 집중으로 문제가 되기도 한 일이 있는 글을 작성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 세상의 사람이 앞의 옥동자를 잉태하는 것이 경우가 드무니 거의 없는 것처럼 보일 뿐이지 전혀 이상할 것도 아니고 또한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내용과도 상반되는 것이 전혀 없는데도 과거에는 제가 종교 관련 지식 및 언어적인 표현 및 세상 물정 등이 약하고 그 결과 저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저에게 나타나는 현상들을 위주로 말을 하고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하늘의 세계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각자가 알고 있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을 표현을 할 기회를 주어 그 중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가능하고 맞는 표현을 말을 하는 경우 인정을 하는 방식을 취하다 보니 저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이 저와 대화를 하는 사람의 지식이나 종교에 따라서 이해가 되기도 했던 것처럼 근래에는 교회에서 성모 마리아님 요셉님 그리스도 예수님의 관계를 이용하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이 비유적인 표현들을 이용하여 나타나는 신앙 생활의 우상화, 사람의 신격화, 신의 인격화, 사람의 육체의 부활(불가한 사유에 대한 것은 다른 글 참조 바람) 등의 현상으로 인하여 신성 모독 성경 모독 적 그리스도 등의 말로서 말과 말이 되는 현상에 대해서 글을 작성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것도 직접적인 대화 없이 현행 기독교 등에 어긋나는 교리인 것처럼, 그것도 신앙과 관련된 것이라기 보다는 다른 사회적인 이유로, 단지 말과 말로만 돌고 있는 현상에 대해서 글을 작성하고 있는 중입니다. (참고로, 제가 작성한 글이 이미 인터넷에 올려져 있고 이메일로 보내고 있지만 공개적인 대화는, 가능하면 다국적인 방식으로, 언제든지 열려 있습니다.)  

 

무속 신앙의 행위를 보고 내가 관여할 바는 아니고 나는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만 말을 하지만 무속 신앙의 행위 자체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능력으로 가능한 현상이란 말을 하고 사람의 영혼이나 넋에는 그런 능력이 없다고 말을 하니 그것이 화근이 되어 1970년도 무렵에 이 사람 저 사람과 몇 년 간에 걸쳐서 집중으로 문제가 되기도 한 일이 있는 글을 작성하고 있는 중입니다.

 

어린 아이로서 사람의 언어 표현 능력이 약하고 또한 사람의 지식 종교 등에 대해서 아는 것이 거의 없으니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할 때 다른 사람에게 다른 사람이 알고 있는 상식으로 표현을 할 기회를 많이 주고 그 중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가능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표현으로 근접한 것을 인정을 해주는 방법으로 말을 하니 그런 것이 오히려 다른 사람의 종교 등과 연결이 되는 화근이 되어 1970년도 무렵에 이 사람 저 사람과 몇 년 간에 걸쳐서 집중으로 문제가 되기도 한 일이 있는 글을 작성하고 있는 중입니다.

 

어느 곳인지 몰라도 광장에서, 대낮에, 드리는 제사에 참석을 하여 제사 상 앞에 아무 것도 없는 것을 말을 하고 이 세상을 통틀어서 사람의 눈에 항상 보이는 만물 외에 이 세상의 사람에게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존재는, 즉 이 세상 사람과의 대화나 교통이 가능한 존재는, Spirits as God or Angels 밖에 없다는 말을 하고 제사가 이 세상의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예법처럼 이 세상 사람과 조상과의, 물론 조상의 영혼은 살아 있으니, 예법이 될 수 있는 경우나 비록 개인의 이 세상에서의 범죄 행위와 사후 세계의 하나 밖에 없는 천국이나 하나 밖에 없는 지옥에 가게 되는 것과는 이치가 맞지가 않지만 사람이 육체와 더불어 영혼이 있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도 사람의 영혼은 저 세상에 존재하니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 언제 어디서 살다가 언제 어디서 돌아가시고 어떻게 생기신 조상의 모습을 생각을 하면서 조상의 영혼의 안식을 구하는 기도가 될 수 있는 경우나 사람이 만든 제물 앞에 사람이 예의를 표하는 우스운 경우가 될 수 있는 경우나 사람이 만든 제물 앞에 사람의 조상의 영혼에 대한 것을 말을 하는 더 우스운 경우가 될 수 있는 경우나 사람의 생각과 마음이 허상에 사로 잡혀서 이 세상을 제대로 볼 수 없고 심지어 허상으로 인하여 이 세상 사람 간에 범죄를 하게 되는 경우나 즉 사람의 사후 영혼이 허상이란 말이 아니고 사람의 사후 영혼은 이 세상과는 다른 저 세상에 존재하니 이 세상의 사람이 저 세상의 사람의 영혼과 대화도 되지 않고 팔씨름도 되지 않듯이 저 세상의 사람의 사후 영혼이 이 세상에 영향을 미칠 수가 없는데도 그렇게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허상이고 그 결과가 사람 사이의 범죄 행위로까지 이어지는 것이 허상이 되는 경우 등에 대한 말을 한 것처럼 제사와 관련된 이런 말 저런 말이 화근이 되어 1970년도 무렵에 이 사람 저 사람과 몇 년 간에 걸쳐서 집중으로 문제가 되기도 한 일이 있는 글을 작성하고 있는 중입니다.

 

어느 곳인지 몰라도 광장에서, 대낮에, 드리는 제사에 참석을 하여 제사 상 앞에 아무 것도 없는 것을 말을 하고 이 세상을 통틀어서 사람의 눈에 항상 보이는 만물 외에 이 세상의 사람에게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존재는, 즉 이 세상 사람과의 대화나 교통이 가능한 존재는, Spirits as God or Angels 밖에 없다는 말을 하는 과정에서 그 날의 제사가 누구와 관련이 된 것이고 나와 어떻게 관련이 된 것인 가에 대한 말을 하다가 그 날의 제사와 관련이 된 사람에 대해서 몇 층으로 된 삿갓을 쓴 사람을 보고 황금으로 된 관을 쓰고 있는 사람을 보고 옆에서 부채를 흔들고 있는 여자를 보고 그 결과 사람은 사람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이란 말을 하고 이 세상의 일은 이 세상의 일은 이 세상의 일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일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일이란 말을 하고 사람이 사는 이 세상의 일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는 말을 하고 왕이나 대감 등이 되는 것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는 말을 하고 왕이 어떤 존재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이 사람으로서 서로 동일하고 어느 누가 어느 누구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을 할 것은 없지만 사람이 서로 다른 모습이 있듯이 사람 중에서 무엇인가 잘 난 요소가 있으니까 왕이 되었을 것이란 말을 하고 이 세상의 사람 중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와 관련이 되었을 경우에 이 세상의 사람이 하고자 하는 일을, 물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말에 어긋나지 않아야 하겠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도울 수는 있지만 사람이 사는 이 세상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는 본질적으로 다른 것이란 말을 하니 사람이 사는 세계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관련된 이런 말 저런 말이 화근이 되어 1970년도 무렵에 이 사람 저 사람과 몇 년 간에 걸쳐서 집중으로 문제가 되기도 한 일이 있는 글을 작성하고 있는 중입니다.

 

앞의 제사와 관련하여 제가 본 것은 저와 대화를 한 사람이 알고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보게 된 것이고 그 날도 확인이 되었듯이 다른 사람이 볼 수 있는 것은 없었는데 그런 것이 우리 것 애국 애족 등의 말과 결합이 되어서 전통적인 종교와 결합이 되어 나타나게 되니 그런 것에 대하여 의견이 다른 저와 다른 사람 간에 1970년도 무렵 몇 년 간에 걸쳐서 집중으로 문제가 되기도 한 일이 있는 글을 작성하고 있는 중입니다.

 

 

 

참고 말씀을 드리면,

 

저의 위의 글이, 특히 30~40 년 전에 발생한 것 및 약 30~40년 동안 발생한 현상에 대한 글이, 사람의 기억력 등의 관점에서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것이 어느 누구나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돌이켜 보면, 특히 자신이 생각을 하고 연구하고 결론에 도달한 지식 체계나 이론 등을 기억을 할 때와 자신이 전혀 알지 못하는 지식에 대해서 다른 사람으로부터 강연을 듣고 기억을 할 때를 생각을 해보면, 충분히 짐작을 할 수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우연히 발생한 것이냐, 그 우연도 매일 발생하는 수 천 수 만 가지의 행위 중 하나에 불과한 것이냐 아니면 전혀 뜻밖의 그러나 무엇인가 생각하게 하는 것이 있는 일이냐, 아니면 반복되어 발생한 것이냐 또는 반복되어 발생하는 것도 자신이 무엇인가 일을 추구하는 과정이나 자신이 알고 있는 것으로부터 반복 되어 발생하는 것이냐 아니면 자시의 언행과 전혀 관련이 없이 발생을 하는 것이냐에 따라서 많은 차이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작성하고 있는 글에 대한 것도 2004년 후반부터 연속하여 작성하고 있는 중이니 비록 글의 내용을 외우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글을 읽어 보면 어느 정도는 제가 글로 쓴 것 아닌 것은 구분을 할 수가 있지 않을까 싶고 스스로 일기를 써 보고 혹시라도 작가에게 문의를 해보면 충분히 추정을 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