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오체투지와 Spirits, 04,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6. 25. 02:12

사실,

 

소고기 <==> 소 고시. 20010816.

지식공동체 <==> 지시공동체. 20010816.

 

요즈음 집단 범죄가, 그것도 조직적인 활동을 하는 집단범죄가, 유행하는 모양이다.

직접적으로 신체를 가하거나 재산을 갈취하여 범죄 사실로 신고가 되는 범죄보다는 다른 사람의 삶을 파괴하는 집단 범죄가, 그것도 조직적인 활동을 하는 집단범죄가, 유행하는 모양이다.

 

그런데 조직적으로 활동을 하고 다단계로 나누어서 활도을 하니 범죄 행위가 진행 중에 있어도 신고하기가 힘들다. 즉, 사기꾼이 하는 사기 행각을 여러 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 별로 또 역할을 나누어서 집단 범죄가, 그것도 조직적인 활동을 하는 집단범죄가, 유행하니 사건 사고가 진행이 되고 있어도 신고를 하기가 힘들다.

 

특히 정치 활동을 하는 방식이 그런 것이라는 말이나, 신앙심을 고양키시고 있다는 말이나, 돈을 버는 방식을 가르치고 있다는 말이나, 인생의 교훈을 가르치고 있다는 말이나, 특히 돈을 직접주기 보다는 돈을 버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다는 말로서, 더불어 신앙심 있는 신앙 생활을 하기 위한 방법을 가르치고 있다는 말로서, 정치인이 되고 정치 활동을 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다는 말로서,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엘리트 코스의 인생을 사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다는 말로서,,,등등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조직적으로 시비를 걸어서 사회 활동을 방해하는 식으로만 활동을 하니  사건 사고가 진행이 되고 있어도 신고를 하기가 힘들다.

 

정치 활동과 연관이 되니 정당이나 정치인과 연관이 된 단체나 조직 등과 알게 모르게 연관이 되게 되고, 또한 신앙심이 있는 신앙 생활을 하는 방법을 가르치니 종교 단체나 종교인과 연관이 된 단체나 조직 등과 알게 모르게 연관이 되게 되고, 또한 돈을 버는 방법을 가르치니 경제 활동 단체나 경제인과 연관이 된 단체나 조직 등과 알게 모르게 연관이 되게 되고, 또한 인생 교훈을 가르니 교육기관이나 교사 등과  연관이 된 단체나 조직 등과 알게 모르게 연관이 되게 되니, 특히 그 중에는 집단 행위로 발생하는 조직 범죄 행위 자체는 전혀 모르고 단지 인간 관계나 비지니스 관계로만 연관이 되게 된 정치 종교 등의 분야에서의 신뢰와 덕망을 갖춘 사람도 있을 것이니, 범죄 행위가 진행 중이라고 하더라도 사건 사고나 범죄 행위로서 신고하기도 힘들고 자칫 잘못하면 오히려 이미지만 손상을 받기 쉽상인 경우가 근래에 유독히 많이 발생을 하는 것 같다.

 

사회 활동 방식을, 특히 정치 활동 방식을, 사람의 수 싸움 세력 싸움 권력 싸움 빽 싸움 파워 게임(Power Game) 시소 게임(SeeSaw 게임) 제로 섬 게임(Zero Sum Game) 시스템(System) 등의 형태로 많이 운용을 하니 그런 것의 장점이 있는 반면 그 과정에서의 빈틈을 이용한 여러 가지 사적인 행위들을 많이 하니 범죄 행위의 결과가 드러나기 전까지는 가타부터 말을 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 법이란 것이 있고 법조계 주변에서 활동을 하고 있으니 법에 대한 지식으로 오히려 법을 이용한 범죄를 저지르게 되는 것과 유사한 경우가 아닌가 싶다.

 

신용 거래 사회, 외상 거래 사회, 현금 사회 문서 사회 등의 말이 이슈로 등장을 하게 되는 것도 익명의 사회가 되면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신뢰에 금이 가게 되고 과거와 같이 사람과 사람의 일이, 즉 세상 만사가, 돌고 도는 것이 아니라 손실은 손실로 남게 되고 10만원을 소매치기 당하면 한 달의 교통비가 문제가 되고 그 10만원을 융통하면 융통한 사람이 감담을 해야 하니 사회 전체가, 특히 익명의 불특정 다수가 살고 있는 사회 전체가, 점점 더 법과 법으로, 규정과 규정으로, 문서와 문서로,,,흘러가게 되는 것이다.

 

 

 

아파트를 가로 채는 방법이 아파트 계약서나 문서를 도둑질을 하는 것이 아니고 이런 저런 기획으로 사건 사고에 연루시키고 빗 세상이나 무슨 세상이니 하는 말로서 돈을 빌리게 만들고 그 빌린 돈이 연체가 되게 만들고 그 결과로서 또 사체를 빌려 쓰게 만들고 그 결과로서 이런 저런 상황을 엮어서 말과 말로 마치 아파트가 자신의 조직의 것이나 되는 것처럼 말과 말을 만드는 것과 같은 것이다. 또는 공동체 등의 말로서 표적이 되는 사람을 끌어 들인 후 특정 경제인의 돈을 투자하는 것에 참여하고 기여하고 공헌하다는 명목으로 아파트 시세만큼 말과 말로만 투자에 참여시키는 상황을 만들고 그 투자를 손실로 만들어서, 물론 그 손실 자체가 실제인지 거짓인지 당사자가 아니면 사실 확인이 되기 힘든 것이 근래의 현실이지만, 투자에 참여한 금액만큼 아파로 손실 보전을 하는 것 같이 말과 말을 만드는 것과 같은 것이다. 또는 해외 출장을 가게 만들어서 그 기간 동안 아파트에 살면서, 물론 어떻게 그럴 수 있는 가에 대해서는 경찰서나 검찰청의 소매치기 절도 사기 등과 관련된 사건 사고 참조 바람, 마치 그 아파트가 자신의 조직의 것이라도 되는 것처럼 말과 말을 만드는 것과 같은 것이다. 또는 개인의 영리 추구 활동과는 달리 정치 종교 등의 활동을 할 경우에는 더불어 활동을 할 사람들이 제법 필요하고 또 다른 사람들로부터의 견제도 심하니 그런 사실로서 범죄 행위에 노출이 되기 쉬우므로 재산을 관리해준다는 명목으로 이런 저런 유혹을 한 후 그 사실로서 이곳 저곳에 다니면서 온갖 사기 행각을, 특히 정치 종교 등의 활동을 하면 후원을 할 의사가 있는 곳에 다니면서 사기 행각을, 일삼는 것과 같은 것이다. 과거의 범죄자처럼 개인의 활동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을 명목으로 공동체 등의 말을 만들어서 다수가 단체로 조직으로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으니 범죄가 진행이 되고 있어도 사실 확인이 잘 되지 않을 뿐더러, 즉 사기 행각과 관련된 은행에 가서 실제로 은행 거래가 발생한 것인지 확인을 하고자 해도 연락을 받고 대기 중인 은행 직원 아닌 은행 직원이 사기를 치니 사실 확인이 잘 되지 않을 뿐더러, 그 결과가 비록 개인의 재산 손실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앞과 같은 일련의 과정 속에서 표적이 되는 사람의 사회 활동이나 삶만 침해를 당하게 되는 형태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실제로 정치 활동을 한 것인지, 정치 활동 과정 중 개인의 재산을 사용한 것인지, 특정 정치인을 도와 정치 활동을 몇 년 하다보니 세상의 경제 활동으로부터 분리 되고 그렇다고 육체 노동을 할 상황은 안되고 생계는 어느 누구도 신경을 써 주는 사람이 없으니 그런 것을 핑계 거리로 말을 만든 것인지, 생계 활동이 힘든 경제 상황에서 정치 활동을 핑계로서 전문적인 사기 행각을 벌이는 사기 조직인지 ,,,등등 그 구체적인 이유는 모르겠지만 정치 활동을 한 것을 핑계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곳에 와서 집을 달라는 말을 할 수 있는 경우도  현실이고 그 말을 핑계로서 조직적으로 사기 행위를 하는 것도 현실이다. 그 이유나 핑계로서 유능하고 정의롭고 사회 개혁의 의지가 있어 보이니 우리 사회를 위해서 정치 활동을 해주면 고맙겠다는 말을 한 것을 말을 하는 것도 현실이다. 특히 몇 살 되지 않은 어린 아이가, 그것도 사람들의 인지 여부나 인정 여부에 관련 없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교통을 말을 하는 어린 아이가, 어린 아이로서 느끼는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본질에 대해서 말을 하면 그것도 사람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나의 말을 인정을 하지 않고 또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 성경(The Bible)에 사람의 창조된 것에 대한 말을 하고 있지만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을 창조하는 사실 자체는 직접 본 것이 아니고 단지 나의 신체에 나타나게 할 수 있는 현상들만으로 보았을 때 그런 것 같지만 나의 말 자체를 사람들이 눈에 드러나 보이는 이런 저런 사유들로 인정을 하지 않으니 단지 이 세상 및 사람의 모습으로서만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본질에 대해서 말을 하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이 태어나니 사람은 사람으로서 동일한 것이고, 어른도 사람이고 어린 아이도 사람이고 남자도 사람이고 여자도 사람이고 그러나 어른끼리 서로 다르고 어린 아이끼리 서로 다르고 남자끼리 서로 다르고 여자끼리 서로 다르고 부부지간 서로 다르고 부모와 자식지간 서로 다르고 형제자매지간 서로 다르고 쌍둥이지간 서로 다르듯이 사람은 사람으로서 동일한 것이고, 과거에 왕이 된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으나 왕으로부터 태어난 사람은 왕의 아들이고 왕족인지 몰라도 왕과 왕의 아들도 서로 다릇이 사람은 사람으로서 동일한 것이고, 그러니 사람은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고 알게 된 것을 말을 할 권리가 있는 것이고 그러나 사람이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고 알게 되고 말을 하는 것은 사람으로서의 고유한  행위이고 그런 행위는 사람마다 서로 다르니 사람마다 고유의 것이 있는 것이고, (그러니 왕은 왕 대로 왕이 아닌 사람도 왕이 아닌 사람대로 각자의 행위는 있는 것이고 그 결과에 따른 재산이나 소유의 개념도 있는 것이고),  비록 왕은 왕 대로 왕이 아닌 사람도 왕이 아닌 사람대로 각자의 행위는 있는 것이고 그 결과에 따른 재산이나 소유의 개념도 있는 것이지만 또한 앞에서 말을 했듯이 사람은 고유의 모습이 있으니 다른 사람을 괴롭히거나 다른 사람의 것을 침해하거나 침범하는 것이 아닌 범위 내에서의 일이겠지만 사람은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고 사람이 존재하기 전부터 존재하고 있는 지구란 것 위에 살고 있으니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고유한 행위에 속하는 것으로 가고 싶은 곳은 어디든지 자유롭게 갈 수가 있고, 또한 사람은 먹어야 살고 잠을 자야 살고 입어야 생활을 할 수가 있으니,,,앞의 것들이 기본적으로 자유로이 해결이 될 수 있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고 나아가 나의 말이 이상주의적인 자유민주주의라는 정치 제도에 가깝다고 말을 하지만 다른 정치 제도들도 있는 것 같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일로서 이 사람 저 사람과 대화를 하다 보니 사람 마다 서로 다르고 사람 마다 습관이라고 것이 있고 나와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 시에 관습 풍습 등의 말이 항상 문제가 되듯이 사회나 국가 마다 서로 모습도, 죽 역사 문화 사회 환경 및 자연 환경의 모습도, 있는 것 같으니 정치 형태가 무엇이고 사회 구성체가 무엇이든 지구에서는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은 것들이, 즉 사람이란 존재로서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것들이, 기본적으로 충족이 될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게 되니, 그것도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다른 사람들의 언어 및 지식적인 표현의 도움을 받아가면서 말을 하게 되니,

 

앞과 같은 사실이 집을 달라는 말을 할 수 있는 경우가 되는 것이나 그 말을 핑계로 집을 빼앗기 위한 조직적인 사기 행각을 벌일 수 있는 이유나 핑계가 되는 것도 현실이다.

 

나의 어릴 때 나에게 발생한 일을 상기시켜주기 위해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곳에 와서 집을 달라는 말을 할 수 있는 경우나 그 말을 핑계로서 조직적으로 사기 행위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감사할 일이나 글을 쓰는 중 특정한 부분에서 표현이 되다 보니 이렇게 밖에 표현이 되지 못한 것도 현실이 아닐까 싶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을 비롯하여 앞과 같은 대화를 할 때 나의 나이는 몇 살이고 대화 상대방의 연세가 어느 정도 되었을까? 간혹 내 또래의 아이들이 자신의 지식이 깨닫거나 터득한 지식을 견주로 오고 그 과정에 이런 저런 대화가 되어도 대체로 60~70세 정도 되는 사람들인데 별의별 말과 말들이 나돌고 있다.

 

나의 이름을 다른 사람으로 바꾸어 부르는 것이나 죽은 사람 중 나의 이름이 있는 것이나 나의 사진을 다른 사람처럼 보이게 하는 것 등을 이용한 조직적인 행위가 수 십 년에 걸쳐서 발생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목적이 무엇일까? 믿거나 말거나, 그리고 현실로 실현이 될 수 있거나 없거나, 1970년 무렵부터 약 30~40년후 발생 할 나의 책의 저작권이나 판권 자체는 나하고만 연관이 되는데 목적이 무엇일까? 1970년도 무렵의 몇 년 동안 대낮에 길거리에서 나 외에 볼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되었을까?)  

 

정치 활동을 범죄 행위라고 생각을 하는지 정치 활동을 하니 이 사람 저 사람이 십시일반 협조하는 우리 사회의 미풍양속을 악용하여 온갖 수만가지의 행위를 하고 이곳 저곳 다니면서 즐길 것 즐기고 재미 볼 것 재미 보고 심지어 동행하는 여성 겁탈하는 시나리오로 다른 사람을 범죄자로 만드는 말 장난의 재미까지 보고 당사자의 의사와 전혀 관련 없는 인신 매매를 통해서, 즉 순장 청지기 희생 정신 신명 바치기 목숨 걸기 인생 바치기 헌신하기 기여하기 공헌하기 등등의 말을 핑계로서, 마련된 자금이나 그 때 그 때 지급되는 활동 비 등은 온갖 수단과 방법에 의해서 어딘가로 사라지고 이곳 저곳 다니면서, 특히 정치 활동의 결과가 국가의 활동과 연관이 되니 정치 활동을 하지 않는 사람을 상대로, 집 내놔라 생활비 내놔라 등의 말을 하는 것도 현실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사람 저 사람의 정책에 대해서 한 두 마디 말을 하는 것을 비롯하여 개인이 사회 활동을 하는 중 겪게 되는 대소사 등으로서 각자가 처한 현실대로 정치 활동을 하고 있고 투표 참여도 하고 있는데 정치 활동을 핑계로서 앞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집단 범죄 행위를 할 것은 아니고 특히 대의제 대리제 투표 등의 말 뜻이나 정치 형태를 이용한  말과 말로서 다른 사람의 정치 활동을 막는 것과 같은  집단 범죄 행위를 할 것은 아닐 것이다.

 

 

 

때때로 정치인이 아닌 시민의 발언이나 시민의 말이 더 효과적인 정책이나 정치 활동이 될 수 있는 것도 정치 활동 자체가 전적으로 사람의 수로만 말을 할 것도 아니고 박사 학위 수로만 말을 할 것도 아니고 정치 활동 경력 수로만 말을 할 것도 아니고 정치 활동이란 것에 맞는, 즉 구민 시민 도민 국민을 위한 정치 활동이란 것에 맞는, 역량이 있는 사람이 필요한 것도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본질적인 개념과 유사한 개념이 있지만 관습이나 종교로 볼 때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는 전혀 다른 관습이나 종교들을 수 백 년의 전통으로 가지고 있는 사회에서 나에게 발생한 것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관습 풍습 등이 말이 되었듯이 산업 분야나 사회 활동 분야 별로 시간이 지나면서 고유의 활동 방식이나 모습 등이 일정 정도 틀을 갖추게 되고 그런 것이 사회 전체의 유동성 탄력성 등을 떨어뜨리게 되니 다수의 산업 분야나 사회 활동 분야를 상대로 하는 정치 활동만이라도 다양한 활동 방식을 허용할 것을 말을 하고 있지 않는가 싶다. 비록 관행 관습이 있고 또한 특정한 정치 활동 방식이 존재하고 또한 이해 관계 대립으로 불의의 사고가 발생을 하는 것을 막고 정치 분야의 흐름이 소수의 사람들에 의해서 좌지우지 되거나 극단적으로 흘러가는 것 등을 막기 위해서 정치 활동을 주관하는 곳도 존재를 하게 되겠지만 그렇다고 다른 정치 활동 방식 자체를 막을 필요는 없을 것이고 그것도 다수의 논리로 집단 범죄 행위를 할 것까지는 없을 것이고 특히 국가 내에서의 모든 활동의 기본이 되는 법을 무시하는 형태로 조직적인 범죄 행위를 할 것까지는 없지 않을까 싶다. 앞과 같은 대립적인 활동이나 극단적인 활동이나 조직적인 불법의 활동이 순간적으로는 사람의 감정을 자극할지 몰라도  정치 활동을 위축시키고 그 동안 정치 활동으로 인하여 사회 경제 활동으로부터 분리가 된 사람들의 활동 영역을 없애는 것이 아닐까 싶다.

 

 

 

나에게 발생하는 사실들로만 말을 하면,

 

앞에서와 같이 대화 중 모른다는 말이 표현이 되면, 즉 실제로 정치 활동을 한 것인지, 정치 활동 과정 중 개인의 재산을 사용한 것인지, 특정 정치인을 도와 정치 활동을 몇 년 하다보니 세상의 경제 활동으로부터 분리 되고 그렇다고 육체 노동을 할 상황은 안되고 생계는 어느 누구도 신경을 써 주는 사람이 없으니 그런 것을 핑계 거리로 말을 만든 것인지, 생계 활동이 힘든 경제 상황에서 정치 활동을 핑계로서 전문적인 사기 행각을 벌이는 사기 조직인지 ,,,등등 그 구체적인 이유는 모르겠지만이라고 말을 하면, 성경에서 언급된 심령의 관찰 등과 관련된 말로서 성경의 말을 부정하고  을 1970년도 무렵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의 증거와 관련된 사람을 찾는 대상자 중에서 제외하고 그 결과로 2005년 무렵부터 몇 년 동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저작할 저작자의 대상에서 제외를 시키는 것과 같은 말을 하고 다니는 것도 현실이다. 

 

말과 말뿐이든 실제인데 다수가 장기간에 걸쳐서 조직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으니 구체적으로 물증으로 만들기가 힘든 경우이든 온갖 집단 범죄 행위를 하고서도 그 범죄 행위에 대한 말을 지금처럼 하면 성경에서 언급된 전지 전능의 능력 등과 관련된 말로서 성경의 말을 부정하고  을 1970년도 무렵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의 증거와 관련된 사람을 찾는 대상자 중에서 제외하고 그 결과로 2005년 무렵부터 몇 년 동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저작할 저작자의 대상에서 제외를 시키는 것과 같은 말을 하고 다니는 것도 현실이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동행에 대한 증거란 말로서 온갖 생체 실험을 하고 있고 그 결과로서 나타나고 있는 현상에 대한 말을 하면, 특히 2006년 말부터 지금 현재까지 수원시의 이곳 저곳을 하루 2~3시간씩 걸어 다니면서 글을 작성하고 있는 중 나타나고 있는 신체 증상에 대한 말을 하면, 나이 마흔 둘에 대한민국에서 초`중`고`대학교를 다니고 및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약 10년의 직장 생활을 한 사람에게 오히려 '고아' '동남아시아 국적' '장기기증' 등의 사람의 말과 말로서 온갖 유언비어만 만들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 그렇게 말과 말을 만들고 있는 조직이 공공기관이나 도서관 등에 존재를 하고 있어도 경찰청 검찰청 등 어디에 직접적으로 신고할 거리가 없는 것도 현실이다.

 

2006년 말부터 지금 현재까지 수원시의 이곳 저곳을 하루 2~3시간씩 걸어 다니면서 글을 작성하고 있는 중 나타나는 신체 증상이 과거 서초구 서초동 지역 및 광화문 지역에서 직장 생활을 할 때 간헐적으로, 특히 점심 식사 후에 간헐적으로, 나타나는 현상 등과 유사한 것을 말을 하면 기억력 등의 말로서, 특히 이미 언급된 것처럼 1970년도 무렵의 어린 아이 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영향력이 나의 신체의 근력과 골격 등에 나타난 결과에 대해서 그리고 그 결과 향후의 키와 시력 청력의 상태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한 것까지 상세히 설명을 했을 때 최초에 잠시 동안 있었던 몇몇 현상들에 대한 말로서, 부정을 하는 말과 말이 만들어지고 그 결과로 약물 중독 등에 대한 말도 만들어지는 것도 현실이고 그렇게 말과 말을 만들고 있는 조직이 공공기관이나 도서관 등에 존재를 하고 있어도 경찰청 검찰청 등 어디에 직접적으로 신고할 거리가 없는 것도 현실이다.  

 

직장 생활 동안 거의 매일 야근을 하다시피 해도, 물론 야근을 하니 저녁을 먹고 때때로 취침 전에 간단한 요기를 하기도 하지만, 체중이 95kg 정도까지 나가게 되는 것도 현실이고 그런 것이 오히려 대한민국에서 초`중`고`대학교를 다니고 및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약 10년의 직장 생활을 한 마흔 둘의 사람을 상대로 오히려'고아' '동남아시아 국적' '장기기증' '임상실험' '생체실험' '약물중독' 등의 유언비어를 만드는 것에 이용이 되는 것도 현실이다. 실제로 '고아' '동남아시아 국적' '장기기증' 등의 경우라도 할지라로도 그런 말 자체가 대한민국에서 초`중`고`대학교를 다니고 및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약 10년의 직장 생활을 한 40대의 사람에게 사회 활동을 부정적으로 만들기 위해서 사용할 말은 아닐 것인데도 그런 것이 통하는 것이 현실이다. 사회 개혁 및 변화를 위한 온갖 기획 및 씽크를 하고 활동을 하고 지원을 하고 정책을 만들고 있으면서도 다른 한편으로 개인을 상대로 다수의 언어 폭력 및 조직력의 폭력 및 자본력을 폭력을 행사하고 있는 거도 현실이다. 그렇게 말과 말을 만들고 있는 조직이 공공기관이나 도서관이나 이곳 저곳에 존재를 하고 있어도 경찰청 검찰청 등 어디에 직접적으로 신고할 거리가 없는 것도 현실이다. 신고를 하면 오히려 더 문제가 되는 것도 현실이다.

 

'고아'란 말도 정치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한다고 말을 하면서도 기존의 정치인이나 종교인과의 연관 관계가 없는 것에 대한 표현에 불과한 것인데도 현실에서는 기존의 정치 종교 등의 사회 활동 조직에 끌어 들이기 위한 것으로 사용이 되고 그 결과가 예정과 다르게 되면 사회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서 사용이 되게 된다.

 

동남아시아 국적이란 것도 나의 언어 능력이 아니고 언어적인 의사 소통 자체가 부족한 나의 어릴 때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에 의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방언의 능력처럼 나타나게 되었을 때 동남 아시아 사람과 의사 소통이 된 상황이 현실에서는 기존의 정치 종교 등의 사회 활동 조직에 끌어 들이기 위한 것으로 사용이 되고 그 결과가 예정과 다르게 되면 사회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서 사용이 되게 된다.

 

'장기기증'이란 말도 아인슈타인의 뇌와 같인 조금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 자신의 사후에 장기를 기증할 것과 같은 사례가 나의 신체 상태 자체가 특수하니, 즉 이미 언급된 것처럼 신체 상태 자체는 정상인데 보통 사람의 근력이나 골격에서 볼 수 있는 인공지능이나 형상기억합금 등의 현상이 강하고 특히 말을 하는 것과 관련이 된 근육에서는 더욱 더 그런 모습이 강하니, 언급된 말인데 현실에서는 기존의 정치 종교 등의 사회 활동 조직에 끌어 들이기 위한 것으로 사용이 되고 그 결과가 예정과 다르게 되면 사회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서 사용이 되게 된다.

 

이미 수차례 언급이 된 것처럼 나의 글에서 언급된 내용에 대한 것은, 특히 나의 신체 상태나 건강 상태에 대한 것은, 현재의 과학이나 의학의 수준으로도 일정 정도는 확인 및 검사가 가능한 것이다. 단, 20010816일 서로 다른 공간에 있을 때 나의 글에 대한 성경 및 종교 관련된 대화에 대해서 공개적인 대화에 대한 말을 하기도 했듯이 앞의 경우도 공개적인 경우에 한해서, 그것도 다국적으로 구성이 된 과학자나 의료진에 의해서, 확인이 가능한 일이다. 물론 실제 과학자나 의학자이면 몇 번 동행만 하면, 특히 등산을 할 때 몇 번만 동행을 하면, 굳이 검사를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컴퓨터 및 인터넷이 정보 보관 및 공유에 중요하니 내가 컴퓨터 및 인터넷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는 말을 한 것이나 약 30~40년 전의 말로서 내가 불혹의 나이가 되는 2005년도 무렵부터 몇 년 간 성경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에 대한 글을 컴퓨터로 50권에서 200권 분량으로 쓸 것이고 이미 그 당시에 미래의 나의 두 가지 경우의 키와 더불어 상세히 언급된 것처럼 내가 육체 활동이나 노동에 적합하지 않으니 컴퓨터 분야도 일정 정도는 나의 활동에 맞는 분야라는 말을 바탕으로 컴퓨터 및 인터넷을 에러로 가르친다는 말을 핑계로서 컴퓨터 및 인터넷을 이용하고 글을 작성하고 있을 때 그 즉시 모니터링을 하여 내가 하고 있는 말을 자신의 말처럼 말을 만들고 지식공동체란 말로서 다른 사람의 지식을 도둑질하는 방법과 유사할 것이다.

 

내가 작성하고 있는 글은 다른 사람이 내가 작성하고 있는 방법처럼, 특히 나의 삶에서 발생한 경우처럼, 작성을 하고 있지 않을 뿐이지 관련된 지식 자체는 다수가 일상 속에서 한 두 번은 대화의 주제로 삼았던 내용이고 또 말을 하기도 한 내용일 것이다.

 

63억 인구가 수 천 년 살고 있고 성경이 기록된 것만 최소한 2천 년이 넘었고 성경과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 사람도 그 수를 헤아리기 어려우니 제 글 속에서 몇 가지 내용이 또는 어느 정도의 분량이 인류사 이래 처음일까? 물론 천차만별의 경우가 있겠지만 앞과 같은 상황에서 제 글 속에서 몇 가지 내용이 또는 어느 정도의 분량이 인류사 이래 처음일까요? 그런데 나의 글의 내용에서 인류사 이래 처음 언급되는 것이 중요한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고 실제로 나의 글의 내용만으로 보면 어떤 것이 더 중요할까?

 

컴퓨터 및 인터넷이 정보 보관 및 공유에 중요하니 제가 컴퓨터 및 인터넷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는 말을 핑계로서, 컴퓨터 및 인터넷으로 제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할 것이니 컴퓨터 및 인터넷 관련 전문가의 능력을 가질 것이라는 말을 핑계로서, 영상 및 연예 활동이 인력 자원만 많은 우리 사회에서 재능이나 능력을 살릴 수 있는 직업 분야가 될 수도 있으니 영상 및 연예 활동에 기여할 것이란 말을 핑계로서, 내가 정치 경제 종교 활동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할 것이라는 사유로서 정치 및 종교 분야의 개선과 발전과 정화 운동에 기여할 것이란 말을 하니 그 말을 핑계로서, 농업 임업 어업이 영리 추구나 이윤 추구나 투자와 수익의 효과와 전혀 관련 없이 지구가 존재하고 그 속에 사람이 살고 있는 한 사람의 존재론적인 모습에서 볼 때 필요한 분야이니 농업 임업 어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는 말을 하니 그 말을 핑계로서, 이미 언급된 것처럼 사람이란 존재 그 자체의 모습에서 의식주 관련된 것이나 개인의 언로 및 언론의 자유 관련 된 것이나 지구 곳곳으로의 이동의 자유 등에 대해서 인류사의 차원에서 기여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 말을 핑계로서,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할 사유로 인하여 성경을 모토나 멘토르로 삶을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 말을 핑계로서 희생양 산 제물 등 성경에서 언급된 단어와 표현을 이용하고 에서와 야곱의 내용 요한님과 예수님의 내용처럼 성경에서 언급된 사건 사고를 이용하여, 말과 말이 만들어지는 것도 비슷한 것이 아닐까 싶다.

 

현존하는 정치 활동에 대해서 분류를 하고 선두 주자를 내보낸 후 각 활동 별로 활동체를 만들고 그 활동체를 해방이후 지금까지의 60 여 년의 정치 활동 자체를 부정하듯이 피라미드 구조를 만들고 공장제도 장인제도 길드제도 등을 이용하여 피라미드 구조를 보완하여 더 이상의 정치 활동을 할 여지를 없게 만드는 것은 언제부터 시도가 된 일일까?

 

1970년도 무렵 내가 나의 고향 집 마루의 부엌 옆부분에 앉아 있으니 파라오 왕과 피라미드 등의 건축물에 대해서 질문을 한 사람은 누구였고 그런 사실로서 전지전능이란 말을 확인하고 그런 사실로서 성경을 부정하고 그 결과로서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 자체를 부정하고자 한 사람은 누구였고 본질적으로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서로 다르다는 것이고 사람은 죽었다가 깨어나도 결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될 수가 없다는 것이고 이 세상에도 사람이 사는 세상이 있고 서로 다른 모습으로 공존을 하고 있고 각자의  능력이 있고 그 능력을 나타내는 방법에도 차이가 있듯이, 특히 동물이나 짐승 등과는 전혀 다르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서의 모습이나 활동이 있는 것이고 지금 현재도 이곳에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있지만 단지 나는 나대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은 Spirits as God or Angels대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는 것이고 나의 고향 사람들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여를 하는 것은 아닌 것이고 나의 고향 사람들의 삶은 나의 고향 사람들이 사는 것이란 말을 하고 내가 파라오 왕과 피라미드 등에 알고 있는 것과 나에게 질문을 한 사람이 알고 있는 것이 서로 다르듯이 사람이 이 세상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사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이 서로 다른 것이고 앞과 같은 이유로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에 대해서 대화를 하지만 서로가 알고 있는 것이 다르니 서로가 말을 하는 것이 무엇이 무엇인지부터 먼저 알아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파라오 왕과 피라미드 등에 대해서 알아야 할 것이란 말을 하고 그 다음에 파라오 왕과 피라미드 등이 수 천 년 전의 일이니 그 당시 지구란 곳에서, 즉 모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항상 좁쌀만한 지구에만 있는 것이 아니니 (물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지구에 있으나 지구가 있는 곳의 끝에 있으나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는 거의 마찬가지겠지만), 파라오 왕과 피라미드 등에 대해서 알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찾아야 할 것이고 그 결과가 나에게 전해지고 그 결과가 다른 사람에게 전해질 것이란 말을 하니 그런 사실을 이해를 하고 그 말이 더 맞는 것 같다는 말을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

 

앞과 같은 상황에서도 피라미드 등과 관련하여 알고 싶은 것에 대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사람으로서 생각을 할 수 있는 것이나 사람으로서 시도할 수 있는 방법 등은 보여 줄 있다는 말을 하고 그 결과 내가 상대편이 말을 하는 파라오 왕과 피라미드 등에 대한 것을 모르니 상대편이 파라오 왕과 피라미드 등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은 모조리 머리 속에 생각을 하란 말을 하고, 물론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은 나를 통해서 무엇이든 이루어지게 되어 있지만 내가 사람들이 알고 싶어 하는 것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할 이유가 있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상대편의 생각이나 마음을 읽었다고 해서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상대편의 지식이나 종교 대로 말을 하지 말 것을 전제를 하고 대화를 진행을 하지만, 내가 상대편이 서 있는 마당 위의 허공에서 나타나 보이는 까무잡잡한 모습을 보고서 LOOK SO GOOD, 보기 좋다,,,는 말을 하고 피라미드 건축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보고 있는 것을 말을 하고 피라미드 건축과 같은 것에 대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나 방식에 대한 것을 묻기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은 사람의 능력이나 방식과는 전혀 다른 것이고 그러니 사람으로서는 시도할 수가 없다는 말을 하고 특히 내가 세상의 지식을 아는 것이 없으니 무엇이라고 대화를 할 수가 없으니 더더욱 말을 하기가 힘들다는 말을 하고 나의 말을 믿지 않으니 무엇이든 말을 하기가 힘들지만 지구란 것이 생긴 것과 같은 경우를 생각을 해보란 말을 하고 사람은 사람의 능력과 방식이 있고 저 뒤에 있는 소는 소의 능력과 방식이 있고 서로 간에 공유하기가 힘들 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의 경우도 그런 것이라 말을 하니 그 말에 수긍을 하는 사람도 있고 비록 경우가 조금은 다르지만 우리 사회에 전통적으로 있는 신, 산신, 신령, 산신령, 천지신명, 하늘, 하늘님 등의 개념과 유사한 것 같다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고 상대편의 눈에 보이는 것도 없고 대화를 할 수있는 것도 없으니 나의 말이 말로서 이해가 되지 않는 사람도 있는 것 같았다.

 

(참고로 1970녀 무렵에 대낮에 허공에 영화를 보여 줄 수 있는 영상기술은 미국의 NSA나 CIA나 FBI에도 없었다. 그리고 앞에서 LOOK SO GOOD이라고 하니 영어를 모르는 사람은 룩과 소가 좋다는 말이나 '룩(륙, 육)'씨나 '소'씨가 좋다는 것으로 이해를 하는 경우도 있었다. 특히 파라오 왕과 피라미드를 본 것만으로서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을 해당 지역 민족 국가 종교 등과 연관된 것으로 생각을 하지만 사실은 전혀 다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상대편이 알고 싶은 것을 상대편의 생각이나 마음이나 또는 영혼을 읽고 그 결과를 본 것 뿐이고 부처님에 대해서 알고 싶어 하는 사람에게 부처님의 기원이 되는 현상에 대해서 내가 본 것을 그대로 말을 해 준 것도 상대편의 생각이나 마음이나 또는 영혼을 읽고 그 결과를 본 것 뿐이고 집 안이 아닌 광장에서 제사를 드리는 곳에서, (아마도 수원시의 어느 경우와 유사한 것 같지만), 제사상 앞에 아무 것도 없다고 말을 하고 이 세상의 우주 만물을 통틀어서 이 세상을 또는 우주 공간을 아무런 물질적인 장애나 장벽 없이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하고 사람과 대화를 하고 여러 가진 현상들을 일으킬 수 있는 존재는 Spirits as God or Angels 밖에 없다는 말을 하고 사람의 육체가 죽고 난 후 사람의 보이지 않는 것(영혼)은 이 세상에 사람이 존재를 하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만든 다른 곳에 있을 것인데 나도 사람의 육체를 가지고 사람의 오감육감으로 보는 사람으로서 내 스스로는 그곳을 볼 수가 없으니 말을 할 수가 있는 것이 없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일하게 다른 사람에게는 인지가 되지 않는, (물론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인지를 하는 상황이니 그런 경우에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나에 대한 믿음이 없는 경우로 말을 하는 것이 더 맞을 것이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할 수가 있는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에게 나타나고 그 사실을 알 수가 있게 나와 대화를 하고 이런 저런 현상도 보여주니 알 수가 있는 것이란 말을 하고 그 상황에서 내 옆에 서 있던 사람이 오늘의 이 제사가 어떤 사람에 대한 것이란 것을 나에게 알려주겠다는 말을 하고 그 결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상대방이 생각을 하고 있는 몇 층의 갓을 쓰고 있는 사람을 내가 볼 수 있었던 일이 있었는데 그 상황을 이용하여 당사자들과 관련 없이 우리 사회와 연관이 된 유교나 다른 종교를 말을 하고자 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실제로는 앞의 파라오 왕과 피라미드를 본 것이나 부처님을 본 것이나 어느 시대의 어느 왕이 어떻게 왕이 되었는가에 대해서 알고 싶어할 때나 지구상에서 가장 큰 폭포를 알고 싶어 할 때나 마을 회관 앞에서 내가 선 곳에서 지구에 있는 각 대륙들을 보고 각 대륙에서의 중요한 광경들을 본 등등의 경우과 같은 경우에 해당이 된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상대편이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을 상대편의 생각이나 마음이나 또는 영혼을 읽어서 나에게 그 결과를 보여 준 것에 해당이 된다는 것이 여러 사람들에게 말을 했지만 나 자신을 포함하여 사람은 사람이란 것이고 그 중에서 지식이 있는 사람 없는 사람이 있는 것이고 깨닫는 사람 못 깨닫는 사람이 있는 것이고 현명한 사람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는 것이고 등등 어렵게 생각을 할 것 없이 모두가 생로병사를 하는 것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은 그런 것이 없는 것이고 내가 방문을 닫고 방 안에 있으나 방 밖에 있으나 산 위에 있으나 물 속에 있으나 같은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어릴 때의 표현들을 기억을 할 수 있는 대로 가능한 그대로 많이 사용을 했으니 오해 없기 바람.) 기억력과 관련된 것은 스스로의 모습으로서 지식 중에 잘 기억을 하는 지식 및 경우나 행위 중에서 잘 기억을 하는 행위 및 경우 등에 대해서, 특히 몇 년 간에 걸쳐서 반복된 경우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 제사와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우상 등에 대한 것은 다른 글들을 참조 바라며 특히 우상의 성격에 대해서도 다른 글을 참조 바람. )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결과로 내가 말을 한 나의 삶의 일정에 대해서, 즉 지금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글을 작성하는 것 및 대선 출마 등과 관련된 불혹의 나이 무렵의 일에 대한 것 및 그 이전까지의 약 30년 간의 망각 아닌 망각이나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의사 소통에 대한 것 등에 대한 사실에 대해서, 나와 상호 협조를 하는 등의 차원이 아니라 오히려 역으로 나의 삶에 시비를 걸기 위한 것으로 이용을 하고자 말을 하고, 특히 사람의 능력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의 경쟁 및 대립이란 말로서 사람과 사람의 인해 전술로서 나의 활동 자체를 차단하는 것에 대한 말을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

 

특히 전통적인 종교들이나 관습 등과 같은 몇몇 사유들로 나의 말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마음의 태도나 믿음 등이 문제로 인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에게만 나타나는 상태를 넘어서 다른 사람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볼 수 있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을 말을 하니 그런 사실을 바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사람 및 성경 및 이 세상에 대해서 알고자 하는 경우가 있고 그 결과로 학문의 방향 및 정치 활동의 방향을 찾고자 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앞의 경우에도 이미 언급된 것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사람의 사후에 대한 동서고금의 사회적인 개념 및 종교 별 이해로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성경에 대한 지식과 정보만 알맹이처럼 쏙 뽑아서 경제적인 이용 가치만 말을 하는 경우가 있고 앞과는 달리 다른 사람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볼 수 있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과는 반대의 말과 행동만 기획 및 연출을 하여 최소한 대한민국에서만이라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에 의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증거가 이루어지지 못하게 막을 것이라는 도전과 이상 실현을 하고자 지금까지 약 30~40년 동안, 특히 20010816일 이후에, 나의 주위에서 맴돌고 있는 몇몇 신앙심들도 있는 것같다.

 

신앙 등과 전혀 관련 없이 단지 세력 등의 관점에서만 기독교 자체를 부정하는 신분 계층을 기독교 내에 만들려고 하는 몇몇 경우와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다. 

 

비록 30~40년 전의 일이지만 앞과 같은 현상들이 나의 삶에 대해서 불혹의 나이 무렵까지만 말을 하고 그 이후의 일에 대해서는 말문을 닫는 이유가 되고 또한 다른 사람의 미래에 대한 말문을 닫는 이유들 중 일부가 되기도 한다.

 

공사 구분 없이 이곳 저곳에 그 동안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 방식에만 세뇌되고 양육된 정신병자들만 난무를 하고 있다. 아마도 범죄 세상, 사기꾼 세상, 거짓 세상, 정신병자들 세상,,,인간 세상이란 이상 사회 구축을 위해서 어디선가의 아지트에서 활동을 한 결과일 것이다.

 

심지어 기독교에서 조차도 말씀의 신앙과 능력의 신앙이란 정신병자적인 성경에 대한 이해의 말을 만들어 최소한 대한민국에서만이라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에 의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증거가 이루어지지 못하게 막을 것이라는 도전과 이상 실현을 어디선가의 포스트에서 활동을 한 결과일 것이다.

 

더불어 일을 하기 위한 시간 및 기회 및 경제적인 지원 등이 20년 동안, 또는 약 30~40년 동안, 주어지니 어디 권력 누구 권력 등의 말만 중얼거리는 로보트들이 사람을 지배하고 있다. 나에게 대한 것이 하나 둘 밝혀지면, 그것도 지금까지 30~40년 동안 또는 약 20년 동안 나의 일거수일투족의 언행을 가로채고 내가 한 말로 나를 가르쳐서 사람의 능력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가르치고 나를 미치게 만들겠다는 등등의 도전으로 조직적으로 만들어진 유언비어만 난무를 했는데도 나에 관련된 것이 한 두 개 언급이 되면, 대단한 것이라도 발견한 양 픽픽거리는 정신병자들의 말만 난무를 하고 있다. 최소한 대한민국에서만이라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에 의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증거가 이루어지지 못하게 막을 것이라는 도전과 이상 실현을 하고자 하는 곳으로부터 박수와 지원과 후원을 받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하는데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다르다고 말을 하니 그런 것은 고려를 하지 않고 단지 동양과 서양의 개념만 생각을 한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다르다고 말을 하니 무속 신앙 등과의 경쟁 관계만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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