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유일신,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6. 23. 18:24

바쁘신 가운데 답변 주신 것 감사합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좋은 방안 알려 주신 것 감사합니다.

더불어 경찰청이나 검찰청을 방문을 했지만 수사로 의뢰를 하기도 힘든 일로서 번거롭게 해드린 점 양해바랍니다.

 

저에게 발생한 일련의 사건 사고들의 특성이, 물론 다른 사람에게 발생한 사건 사고들의 특성도 마찬가지만, 그렇고 특히 집단 행동의 특성이 그렇듯이 특정한 시간이 지나고 목적이 달성되면, 즉 특정한 대상을 상대로 성동격서 식으로 문제를 야기시켜서 발을 묶어 두고 대리인 위임인 등의 온갖 말과 말만의 유언비어성의 범죄만 야기시키고 그 결과로 챙길 것 사기칠 것 모두 치고서 목적이 달성되고 나면 유령회사만 남는 것처럼, 없어지는 속성이 강하므로 수사가 되지 않을 것이니 몇 가지 사항만 추가로 언급해드리겠습니다.

 

제가 집에서 사용하고 인터넷은 메가 패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3년 넘었습니다. 그리고 메가 닥터란 프로그램도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제가 수원시에서 글을 쓰고 에러에 대한 말을 하는 곳은 대체로 수원시의 8개 도서관 및 공공기관입니다. 도서관과 공공 기관이 저 혼자 컴퓨터를 사용하는 곳이 아니고 다수의 사람들이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으며 관리자가 있는 것도 익히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컴퓨터 및 인터넷을 이용하여 지금처럼 글을 쓰니 글을 쓰는 도중 언급할 것을 찾기 위해서 인터넷을 사용을 하기도 하지만 컴퓨터나 인터넷이나 글을 쓰기 위한 것만 주로 사용을 하지 다른 용도로 사용을 하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

 

에러라고 말을 하면 그 다음에 컴퓨터나 인터넷 사용 불가 등의 현상 및 에러 치료 과정 등의 현상이 연속적으로 이어져야 할 것인데 그런 것은 없고 단지 잠시 장애만 발생을 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컴퓨터가 멈추어서 작성하고 있는 글을 다시 써야 하거나 인터넷이 멈추어서 작성하고 있는 글을 다시 써야 하거나 컴퓨터가 재 시동이 되면서 작성하고 있는 글을 다시 써야 하거나 워드로 글을 작성하고 있는데 컴퓨터의 멈춤 현상이 빈번하여 글을 쓰는 속도가 느려지거나 등등의 현상이 지속적으로 발생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지속적으로 발생을 하니 사람을 성가시게 하고 시간 죽이기 하고 그 결과로 연속적인 행위가 발생하게 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수원시로 이사를 온 후 인터넷 설치 초기에는 컴퓨터 및 인터넷 에러가 빈번하여 100으로 여러 번 전화를 했지만 전화를 하고 난 후 고장 수리를 하기 위해서 기술자가 방문을 하면 그 다음 아무런 행동 없이, 즉 컴퓨터를 고치거나 수리를 하는 것 없이, 컴퓨터 및 인터넷을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경우입니다. 너무 빈번하게 발생하고 북수원 한국통신 지점을 방문을 해도 마찬가지라서 그 다음은 연락도 하지 않았지만 하루 지나면 추가적인 행동 없이, 즉 컴퓨터를 고치거나 수리를 하는 것 없이, 컴퓨터 및 인터넷을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경우입니다.  

 

가끔은 100으로부터 100이 무엇을 하는 것인지 모를 여직원의 말도 들려오고 컴퓨터 및 인터넷 에러를 통하여 이 사람 저 사람이 에러 관련 각자의 아이디어 제공 한 것의 결과를 확인 하는 것과 유사한 현상만 반복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디지털도서관에 3시간을 예약을 하고 갈 때 3시간 중 가운데 시간은 로그인이 되지 않고 예약 시간을 확인하면 예약이 되어 있는 것과 같은 현상입니다. 잠시 후 예약 확인을 하면 가운데 시간 자체도 예약이 되어 있지 않고 그런 상황에 대해서 그리고 반복된 상황에 대해서 관리자에게 말을 하면, 도서관에 자원봉사자가 많으니 관리자인지 아니면 관리자가 빈 틈을 이용한 체험 삶의 현장 직원인지 아니면 기획 및 계획으로 정의 사회 구현을 하고 있는 시민 운동가인지 몰라도, 동문서답의 말만 하는 것과 같은 현상입니다.

 

컴퓨터 및 인터넷으로 글을 쓰고 있으면 컴퓨터 및 인터넷의 속도가 느려지고, 물론 제가 약 10여 년의 직장 생활을 한 결과로 정보시스템부서 등을 통해서 알고 있기로는, 컴퓨터 모니터링을 하고 있을 때와 비슷한 경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컴퓨터 및 인터넷에 대해서 알고 있는 바로는 추정을 할 수 있는 것은 있지만 제가 워드나 인터넷 정도의 컴퓨터 사용자이고 컴퓨터 전문가가 아니고 또한 직접 확인하려고 하면 행위자가 행동만 멈추면 어디에서 확인하기도 힘든 현상이라서 말씀을 드리기가 애매하지만 근래에는 크고 작은 많은 지적 정보들이 컴퓨터 및 인터넷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는데 비하여 컴퓨터 및 인터넷을 이용하여 특정한 대상을 겨냥한 시비 걸기 식의, 즉 단지 활동만 방해를 하는 식의, 장난이 가끔 있는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자본과 조직을 이용한 조직적인 행동이, 그것도 범죄 사실로서 신고가 되기 힘들게 다수가 역할 분담을 하는 식의 조직적인 행동이, 많이 발생을 하는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립니다. 행위자 개인으로 보면 말을 하는 사람만 바보가 되고 오히려 비난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만 다수 또는 특정한 몇몇 사람들의 지속적인 행위 결과는 요즈음과 같이 경쟁이 치열한 사회 구조에서는 생활의 지장을 초래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팔씨름을 하고 닭싸움 하듯이 직접적으로 확인을 하기 힘들고 그 결과에 대한 손실을 직접적으로 산출을 하기기 힘들지만 과학 의학 기술 분야의 지식이나 정보뿐만 중요한 값어치가 있는 지식이나 정보가 될 뿐만 아니라 인문 사회 과학 분야나 일상 속의 주제 중에도 각종 지적 정보의 역할을 하는 경우가 근래에는 제법 많은데, 물론 지식 공동체도 그런 시대 상황을 반영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개인이 대처하기에는 거의 무방비 상태와 같은 경우가 많은 것 같아서 번거롭지만 자유게시판을 통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근래의 일상 생활 속 사조 중의 하나로서 결과 미학론, 성공 미학론, 경쟁력 강화, 이해 관계 만능, 영리 추구 만능, 기획 및 연출의 붐 등으로 인하여 단체로 행동을 하는 것이 성행을 하고 그러나 서로 간의 이해 부족 및 지향점 등이 다른 것으로 인하여 시간이 경과하면 피해만 남게 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서 번거롭지만 자유게시판을 통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꼬리가 길면 잡힌다고 언젠가 사건의 윤관이 드러나겠지만 과거의 유배지 생각이 간절하게 나게 하는 유형이 사건 사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이 범죄를 저질러도 범죄를 저지르는 순간이 지나고 시간이 경과하고 뉘우치고 반성하고 회개를 하는 등의 과정에 의하여 개선의 여지가 있는 것뿐만 아니라 이해 관계, 사회 활동 방식, 및 서로 다른 가치관에 의한 집단 행동이나 범죄가 많으니 그냥 생각이 나는 말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서 이미 USB 분실 공고에서 언급이 되었지만 약 30~40년 전인 1970년대 시대 상황에서, 즉 동서 냉전의 시대 상황에서,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 성경에서 말을 하는 천지 및 사람을 창조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관련이 되고 그런 현상 자체가 서남 아시아나 서양에서 뿐만 아니라 동양의 대한민국에서도 가능한 것과 그 결과로서 믿거나 말거나 약 30~40년 전 시대에 약 30~40년 후인 저의 불혹의 나이 무렵인 지금 현재 최소한 50권에서 200권 가까운 분량의 글을 쓸 것이라는 말도 언급이 되어서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몇몇 사람들과 저의 향후의 글에 대해서 저작권 출판권 판권 등의 말도 언급이 되었고 약속이 된 일이 있는 글을 지금 현재 작성하고 있는 중입니다.

 

1970년도 무렵부터 약 30~40년이 지난 시점에서 그런 사실이 실현이 될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가를 떠나서 그런 일련의 연속적인 일들이 1970년도 전후의 몇 년 동안에 걸쳐서 있었다는 것입니다.

 

특히 그 당시 저와 대화를 한 사람들의 연세가 60세 전후의 사람들이었으니 그 사람들이 활동을 한 곳은 있겠지만 당사자들의 생존 여부 확인도 저의 입장에서는 힘들고 또한 약 30~40년의 세월이 흘러서 저는 취학 전 몇 살의 어린 아이에서 40대의 장년으로 그리고 그 분들은 60세 전후의 장년에서 노년으로 바뀌었으니 서로가 서로를 인지를 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도 남아 있는 시점에서 저작권 출판권 판권 등과 관련된 사실이 실현이 될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저에게 그런 일련의 연속적인 일들이 어린 아이 때부터 있었다는 것이고 보다 더 중요한 것은 1970년도 전후의 약 10년 동안의 어린 아이 때를 비롯하여 지금 현재까지 줄곧 문제가 되고 있는 것처럼 우선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의 관계에서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당사자 외에는 직접적으로 알기가 힘들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의 관계가 당사자 외의 다른 사람들이 인식을 할 수 있는 정도까지 여러 가지 현상들이 나타나려고 하면 다른 사람들이 당사자의 말을 믿고 또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사실도 당사자의 말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말 대로 믿어야 하고 그 결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 등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방식대로 나타날 수가 있는 것인데 그렇지 못하니 문제가 되는 것이고 특히 동물과 사람이 육체를 가지고 있는 것을 비롯하여 먹고 활동을 하고 소화를 하고 잠을 자고 생각을 하는 등등의 생명체로서의 몇 가지 공통점이 있지만 본질적으로 다른 모습으로 존재를 하고 있고 능력의 비교가 되기가 힘들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도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인데 사람의 행동 방식이나 인지 능력 기준으로만 이해를 하려고 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쉬운 예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어도 사람의 인지 능력만으로 보이지 않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나타나야만 인지를 할 수가 있고 그러니 그 결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말을 하는 것인데 그런 것 자체를 사람의 시각의 기준대로만 말을 하고 심지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신앙인을 상대로 씨름을 하고 유도를 하고 컴퓨터를 만들고 로보트 만들듯이 말을 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어도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비둘기의 형상으로 나타나서 성령, 즉 영, 즉 하나님의 영, 즉 천사, 즉 신이 임하는 것을 보여주고 모세님이나 아브라함과 동행 시에도 여러 가지 다른 현상을 동반하여 동행함을 알려 주기도 하고 더불어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의사 소통을 할 수가 있게 하고 다른 기적들도 보여 주는데도 사람의 시각의 기준대로만 말을 하고 심지어 사람이 폭력이나 권력이나 돈이나 다수의 무력으로 사람에게 행패를 부리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도 그와 같은 방식으로,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을 상대로 그와 같은 방식으로, 알고자 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이 세상이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 있어도 사람의 입장에서는 천사와 악마로 구분을 하기가 힘들고 단지 사람의 행위로서 알 수가 있다는 성경의, 또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을 악용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본성과 정체성과 능력을 알아 본다는 말을 결합하고 사람의 본성을 알아 본다는 말 등을 결합하여 사람이 현실적인 사회적인 폭력이나 권력이나 돈이나 다수의 무력으로 사람에게 행패를 부리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도 그와 같은 방식으로,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을 상대로 그와 같은 방식으로, 알고자 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동서고금을 불문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그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에 대한 믿음이 가장 기본인데도 그런 것 자체는 간과하고 사람이 현실적인 사회적인 폭력이나 권력이나 돈이나 다수의 무력으로 사람에게 행패를 부리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도 그와 같은 방식으로,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을 상대로 그와 같은 방식으로, 알고자 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본질적으로 다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나타나야 비로서 사람이 알 수가 있고 그 결과로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을 말을 할 수가 있고 그 과정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판단에 의해서 나타나기도 하고 그러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이미 존재 하고 있는 이 세상 및 사람에게 나타나는 것에는 제약이 있게 마련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도 다른 사람과 동일한 사람이고 사람으로서의 육체를 가지고 있는데 그런 것 자체는 무시하고 씨름을 하고 유도를 하고 태권도를 하고 컴퓨터를 만들고 로보트를 만들듯이 사람을 상대로 온갖 시비를 거는 것도,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본성과 정체성과 능력을 알아 본다고 간접적인 생체 실험이나 사건 사고를 유발하는 것도, 또한 사람의 능력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의 경쟁 상황을 만드는 것도, 유사한 것입니다.

 

제사장과 서기관과 장로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과 신앙에 대한 지배적인 파워를 가지고 있던 약 2천 년 전 시기에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어라는 말을 강조한 것도 그리스도 예수님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과 신앙에 대해서 하는 말을 믿어라는 이야기이고 그리스도 예수님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하여 그 능력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등의 기적을 보여 주는 것을 사실로 믿어라는 이야기이고 그리스도 예수님이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예정된 행위에 의한 것이니 믿어라는 등등의 말입니다.

 

그런데 돌연변이 된 형태로 기획 및 연출로 영화나 드라마를 연출하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의 행위를 연출을 하여 그 결과를 한 편으로는 기획 연출이라는 말을 하고 다른 한편으로 악마와 관련된 것과 같다는 말을 하는 식의 행위가 발생을 하기도 하는 것도 유사한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를 해도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삶을 사람이 살고 있듯이 그리스도 예수님을 알고 믿어도 그 결과로서 사람의 행위로 나타나야 할 것이 있는데도 그런 것은 간과하고 단지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서 종교를 판단하고 신앙을 판단하고 사람이 사람을 시험 들게 하고 삶을 파괴 하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방대한 성경의 분량이 많으니 사람들이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들어 볼 때 그리스도 예수님만 알아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성경을 통해서 말을 하고 하는 것을,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과의 관계를, 알 수 있는 것 같아서 그렇게 말을 하니 단지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단어나 말만 아는 것으로 둔갑을 하여 저의 글에 대한 유언비어를 만드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을 아는 것과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성경 및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과의 관계 등을 아는 것에 대한 것은, 특히 그리스도 예수님의 정체성에 대한 것은, 다른 글 참조 바랍니다.)

 

더욱더 심각한 것은 정치 경제 종교 분야의 이해 관계의 현상이 엮인 것으로 인하여 나타난 결과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이 있는 사람은 없고 그에 대한 제대로 된 기록도 없고 그에 비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본질 및 세계와는 다른 오랜 전통의 불교 유교 도교 등의 종교들이 있고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과의 관계 자체를 혼동케 하는 것에 기인을 한 무속 신앙도 오래 전부터 존재를 했고 어린 아이의 존재나 말 자체가 그냥 의미 없게 여겨진 오랜 관습이 있고 사람의 육체도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모습 그 자체인데 사람의 육체와 영혼 중에서 육체의 현상에 대한 것을 경시하고 때때로 부정하게 여기는 오랜 관습이 있는 것에 기인한 결과이겠지만 이미 어릴 때부터 수 차례 말을 했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저의 말은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저에게 나타난 현상들을 위주로 설명을 한 것이고, 그 결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라는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다른 존재가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다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 중점적이 내용이었고, 그 과정에서 이 사람 저 사람이 각자가 알고 있는 종교 분야의 상식이나 지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과 관습과 사후 세계와 이 세상에 대해서 알고자 대화가 시작 된 것이고 그 과정에서 비록 사람들이 생각을 하는 것과 같은 종교적인 지식은 없지만 어린 제가 말을 하는 것으로 판단을 하면 기존의 전통적인 불교 유교 도교 무속 신앙 등과 다른 것을 말을 하는 것 같고 그렇다고 불교 유교 도교를 마귀로 보는 것도 아니고 몇몇 그릇된 개념만 수정을 하면, 즉 사람의 육체의 사후 사람의 영혼이 살아 있지만 이 세상의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고 지구상에 사람이 존재하듯이 다른 공간에 존재를 하는데 마치 그런 것처럼 알고 있는 것과 같은 것만 고치면, 사람의 행위와 연관이 된 것으로서 이해를 하고 무속 신앙에 대해서는 그 당시 사람들이 말을 하는 넋이나 영혼이 아니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현상으로 가능한 것으로 말을 하고 사람의 넋이나 영혼은 스스로의 모습 및 스스로의 족보 대대로 조상과의 관계 등을 보아도 무속 신앙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현상이 없는 것으로 말을 하고 그러나 나는 내가 해야 할 일이 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자체가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다른 사람의 경우에 대해서까지 미주알고주알 말을 할 것도 없고 알아도 나는 나 대로의 사명이 있으니 내 말을 하기에도 바쁘니 다른 사실에 대해서 가타부타 말을 할 처지가 되지 못한 것이고 심지어 성경을 인정을 하면서도 성경에 대한 몇몇 사실들에 대한 대화가 다른 것이고 그러나 내가 어려서 사람의 말과 지식을 아는 것이 없으니 다른 사람들의 궁금증을 풀어 줄 정도는 못되고 그렇다고 다른 사람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은 없고 알 수 있는 것은 내가 말을 하는 것과 나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결과만 나타나는 것 밖에 없고 그러니 나와 대화를 하는 사람들이 각자의 지식과 종교로 나의 말과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 시작하고 심지어 성경에 대한 말과 지식으로 오히려 Spirits as God or Angels 자체를 부정하기 시작하고 그 결과 어디서 헛바람이 분 것인지 최소한 대한민국에서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이 증거가 되지 못하게 막을 것이란 말도 들리고 그러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하여 말을 하기 위한 이 세상의 방법들로서 약 200권 분량의 글에서 말을 하고 있듯이 지금처럼 글을 쓰는 것이나 영화를 제작하는 것이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과 연관이 된 것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 Spirits as God or Angels대로 알고 믿고 싶어 하는 사람을 위한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 만들어지는 등등의 일련이의 과정이 있게 된 것이고 그러니 그 결과가 또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시비가 붙고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미주알고주알 말을 바탕으로 오히려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에 예정된 시기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증거 되지 못하게 막는 식의 언행들이 많이 나타나 보이고 있고 불혹의 나이 무렵까지의 나의 사회 활동을 알게 모르게 어긋나게 막는 식의 기획이나 연출도 나타나 보이는 것인데 그런 일련의 연속적인 과정에 대한 이해는 전혀 없이 단지 특정한 단어, 표현, 그리고 지금까지의 삶 속에서의 특정한 순간의 특정한 언행으로, 그것도 사회 활동 시의 이런 저런 시험 아닌 시험에 의한 이런 저런 모습으로, 나의 말이나 나의 글의 내용 자체를 부정하는 말만 들려 오는 것 같습니다.

 

기억력에 대한 말에서도 말을 했듯이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관계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고 비록 다른 사람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고 해도 약 30~40년 동안 발생한 일이고 약 30년 간의 망각 아닌 망각의 기간에 있었다고 해도 어릴 때의 몇 년 간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최소한 나에게만이라도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을 하기 위해서 나로 하여금 순간적인 공간이동 환영 환청 투시 Zoom-in 독심술 등이 가능하게 하는 현상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의 다수 발생을 했고 그 이후에도, 특히 1986년도 이후에는,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에 의해서 나로 하여금 순간적인 공간이동 환영 환청 투시 Zoom-in 독심술 물 속에서 호흡이 필요 없는 것 등이 가능하게 하는 현상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의 다수 발생을 했었으니 나의 지금의 글이 전혀 이상할 것도 아니고 단순히 사람의 일과 관련된 부분에 대한 기억이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에 대한 기억이니 더더욱 별로 이상할 것도 없을 것입니다. (물 속에서 호흡이 필요 없는 현상이 나의 육체의 현상은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스스로에 대해 말을 하기 위한 것 중의 하나이고 MC에 있는 MR ELS가 시비를 걸게 된 이유 중 하나일 것입니다, 간곡히 부탁할 것은 내가 사람이니 사람의 능력과의 경쟁이란 말로 생각을 하지 말기 바랍니다.)

 

어릴 때나 그 이후에나, 특히 1986년도 이후에도, 나로 하여금 순간적인 공간이동 환영 환청 투시 Zoom-in 독심술 물 속에서 호흡이 필요 없는 것 등이 가능하게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지만 어디까지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한 것이고 사람이 생각 의지 판단 등과 전혀 관련이 없다는 것입니다. 앞의 현상은 Spirits as God or Angels Spirits as God or Angels대로 알고 믿고 싶어 하는 사람을 위한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니 달리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의 사람이 만나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 사람이 그 시대 상황에 따라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기적을 나타낼 수가 있고 그 결과가 기록이 되는데도 오히려 성경의 내용을 아는 것으로, 그것도 비록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감동 감화로 기록이 되어도 사람의 각국의 언어로 기록이 된 성경의 내용을 아는 것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본성과 정체성과 능력을 판단하는 경우와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비록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지혜의 도움이 있었다고 해도 언어 자체가 사람이 만든 것이고 사람이 사용하는 것이고 사람의 언어로 기록이 된 성경의 내용을 아는 것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본성과 정체성과 능력을 판단하는 경우와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그리스도 예수님이 동행을 하여 일생 동안, 즉 그리스도 예수님이 33년 동안, 행한 행위가 기록이 된 것이 4복음서인데도 4복음서의 내용으로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가서 그리스도 예수님이 말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 실존과 본성과 정체성과 능력을 판단하는 행위를 하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성경을 이해하는 것에 있어서 주객이나 본말이나 본질이 전도된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이 약 2천 년 전에 말씀을 하신 성경은 창세기부터 어디까지의 성경이고 그리스도 예수님이 성경을 익히기 시작한 것은 몇 세 때부터였고 그리스도 예수님이 가장 좋아한 부분은 어느 부분이었고 만약에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4복음서에 대한 말씀을 했으면 그 당시 무엇이라고 말씀을 하셨을까요? 그리스도 예수님이 기도문을 가르쳐 준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그리스도 예수님이 산상보훈에서 십계명에 대한 설명을 하신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그리스도 예수님이 마태복음의 2계명을 말씀 하신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그리스도 예수님이 자신과 동행을 하여 자신의 말을 들을 수 없는 사람에게 십계명의 말씀 하신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아브라함님이 동행을 하여 아브라함의 일생 동안 행한 행위가 기록이 된 것이 성경의 창세기 중 일부분인데도 창세기의 일부분의 내용으로 아브라함에게 가서 아브라함이 말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 실존과 본성과 정체성과 능력을 판단하는 행위를 하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성경을 이해하는 것에 있어서 주객이나 본말이나 본질이 전도된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모세님이 동행을 하여 모세님의 일생 동안 행한 행위가 기록이 된 것이 성경의 모세님과 관련 부분일 일부분인데도 모세오경의 일부 내용으로 모세님에게 가서 모세님이 말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 실존과 본성과 정체성과 능력을 판단하는 행위를 하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성경을 이해하는 것에 있어서 주객이나 본말이나 본질이 전도된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성경을 보아도 알 수가 있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 사람이 만날 때 이 세상 사람의 나이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고 사회적인 신분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고 성경에 대한 지식이나 학식 여부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닌데도 성경에 대한 지식으로, 그것도 어린 아이를 상대로, Spirits as God or Angels 실존과 본성과 정체성과 능력을 판단하는 행위를 조직적으로 하고 그 결과 귀신 악마 마귀 등의 말을 하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에도, 물론 다른 선지자님의 경우에도 그런 경우가 있겠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우선이고 그 다음 그 당시에 전해져 오던 성경을, 그것도 성장과 더불어 언어를 알게 되면서, 읽히게 되는데 비록 성령으로 잉태가 되었으나 다른 사람과 동일하게 임신 기간을 거치고 출생 과정을 거쳐서 출생을 한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4복음서의 내용으로 그리스도 예수님이 말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 실존과 본성과 정체성과 능력을 판단하는 행위를 하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성경을 이해하는 것에 있어서 주객이나 본말이나 본질이 전도된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창세기에 하나님을 말을 할 때도 하나님이란 말로서만 사람의 신앙 행위가 끝난 것이 아니듯이 그리스도 예수님을 말을 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고 창세부터 지금까지 사람은 계속 살고 있고 사람으로서 서로 간에 범죄를 하지 않기 위해서 지켜 행해야 할 것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의 성령으로의 잉태에 대한 말을 하는 천사님들이 있고 그리스도 예수님이 사명을 감당할 때까지 안전을 도모하는 천사님들이 있는데 동일한 천사님들일까요?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에게 현몽하고 교통하고 동행한 천사님들은 같은 천사님들일까요? 창세기의 아브라함에서 요한계시록의 사도 요한에 이르기까지 이 세상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범죄 행위를 막기 위해서,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사랑 용서 등의 방법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의 범죄 행위를 막기 위해서, 그리고 그것도 부족하니 창세부터 스스로의 범죄를 회개 하는 것을 말을 하고 그 사실을 각인시키기 위해서 온갖 행위들이 있듯이, 이 세상 사람과 교통 및 동행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증거를 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동일할까요?

 

다른 사람이 제 컴퓨터에 있는 글을 복사를 하거나 인터넷에 올려 둔 글을 복사하거나 분실된 USB의 내용으로 책을 만들어서 1970년도 무렵에 약 30~40년 후에 저작될 저의 책의 저작권 출판권 판권 등과 대화를 한 곳에 찾아 가서, 특히 저와 닮은 얼굴 모습 목소리 등으로 찾아 가서, 저작권 출판권 판권 등에 대한 대화를 하면 십중팔구 범죄자가 되게 되거나 사기꾼이 되게 되거나 사망을 하게 될 것이고 저와 관련이 된 판권 등을 얻기는 힘들 것입니다.

 

지금까지 200권 분량에 달하는 저의 글을 믿거나 말거나, 또는 어린 아이를 상대로 한 기 살리기였던, 또는 이 세상의 물질적인 물리적인 존재 방식을 초월하여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하여 이 세상이 존재하고 사람이 존재하고 언어가 존재하고 사회나 국가가 존재를 하기 시작한 이후 발생한 동서고금의 지역 민족 국가 및 종교 별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이해하는 것에 의한 선입견 편견 아집 고집에 의한 것이었던, 또는 권력 관습 전통 우리 것이란 말에 세뇌된 몇몇 사람들 영리추구나 이해 관계에 의한 꼬박꼬박 말대꾸하는 어린 아이에 대한 희롱이나 농락이었던, 1970년도에 제가 언급을 한 것 대로 제 불혹의 나이 무렵 몇 년 동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200권 가까운 분량의 글을 쓰고 있으니 실제로 실현이 될 수 있거나 없거나, 1970년도 무렵에 판권으로만 600 억 원(기부금 50억원, 십일조 50억원 è 60억원)을 말을 할 수 있는 곳은 전 세계에서 몇 곳 정도가 되고 어떤 경우에 가능할까요?)

 

(참고로, 약 30~40년 전 제가 어릴 때부터 또는 1986년도 이후부터 성경을 핑계로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전지전능 천지창조 심령관찰 등의 능력을 사람을 상대로, 그것도 상대방의 말 및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믿음은 일절 고려하지 않고 단지 특정한 목적으로, 확인을 하는 것이나 제 이름을 다르게 부르는 것과 같이 또는 동명이인도, 특히 이미 고인이 된 사람과의 동명이인도, 많은데 그런 사실로서 다른 사람의 이름과 존재가 거짓인 것처럼 조직적으로 유언비어를 만들고 다니는 것 같이 끊임 없이 사람을 피곤케 하는 MR ELS(ELS로 시작되는 어떤 단체와도 관련 없고 사람의 활동에 대한 상징적인 표현임)의 일이 제 주변에서 조직적으로 발생을 하고 있어 언급을 하면, 약 200권에 달하는 분량의 글을 통해서 책의 저작권 출판권 판권 등의 말이 언급된 전후 과정을 살펴 보면 알겠지만 앞의 사실이나 성경에 대한 지식이나 성경의 이슈에 대한 해답 등이 이미 30~40년 전 중요 사실은 언급이 되었듯이 저의 책의 저작권 출판권 판권 등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으며. 창세이전부터 존재했었고 이 세상의 물질적인 물리적인 개념과 존재 방식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고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다른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본질과 그 세계에 대해서 오히려 창세 이후 그리고 사람의 생존 이후 발생한 동서고금의 민족 지역 국가 종교 별로 이해를 하고자 하는 것 같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본질과 그 세계에 대한 근본적인 개념 및 이해가 잘못된 것으로 인하여 발생한 것이겠지만 그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이든 1986년도나 20010816일에도 제가 글을 쓰면 종교 관련 단어를 바꾸고 저자를 바꾸는 식으로 글의 내용을 바꿀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었듯이 저의 글의 내용이나, 또는 저를 비롯하여 저와 대화를 한 사람들의 일신상에 변화가 생기는 것 등과도 일절 관련이 없음.),

 

성경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저의 글이 지식 논쟁도 아니고 종교 논쟁도 아니고 동서고금의 인종 민족 국가 논쟁도 아니고 성경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몇몇 부분에 있어서 몇몇 사람들과 견해가 다를 뿐이지 저도 성경의 내용을 사실로, 물론 지금까지 사람 사이의 논쟁의 불씨가 된 비유적인 표현들이 많을 수 밖에 없지만, 인정을 하는 것이고 그러니 성경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제가 제 삶을 통해서 알게 된 것을 말을 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저에 대해서 사람의 창조 사해동포 홍익인간 등의 말에 기인하고 또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저와 언어 소통이나 의사 소통이 가능하니 동남아시아에서 온 것처럼, 인생이 연극 영화가 작은 세상 등의 말에 기인하여 제 삶의 경력이 배우로서의 배역이거나 정치 활동을 위한 감투인 것처럼, 기업에 대한 투자나 소유와 직원과의 관계에 기인 하여 특정 사람이나 자본의 사조직인 것처럼, 그 동안 정치 활동 관련하여 대가 없이 몇몇 아이디어와 정책을 말을 하고 댓글을 달고 이메일을 보낸 것에 기인을 하여 특정한 정치인의 사조직인 것처럼, 또는 대한민국에서의 약 42년의 삶 동안 가져온 학창시절 국방의 의무 기간 직장 활동 신앙 활동 등의 인간 관계와 유유상종 등의 말에 기인을 하여 온갖 말들이 돌아다니고 있지만, 저 자신도 신학대학교를 졸업을 한 것이 아니고 오히려 교사가 되기 위해서 국립대학교의 사범대학을 졸업한 것이고 목회자나 전도사의 직분이 있는 것이 아닌 평신도에 불과하고 단지 1970년도 무렵에 집중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주도하에 그리고 그 이후 지금까지 약 30년 동안 Spirits as God or Angels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말과 저의 말 대로 알고 믿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것에 대한 저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에 의하여 간헐적으로 볼 수 있었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현상을 바탕으로 성경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에 불과합니다.

 

성경이 비록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지로 인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감동 감화로 기록이 될 수 밖에 없지만 사람의 언어로 기록 된 것이니, 몇 개 국가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을까요?, 사람이 사람으로서의 선입견 편견 오해 없이 읽어 보면, 특히 사람으로서는 그 본질과 형체와 현상을 알 수 없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이 세상의 사람과의 관계란 차원에서 읽어 보면, 일정 정도는 이해 될 것이고 최소한 제 글에 대한 오해는 없을 것인데 성경에 대한 이해는 없이 종교계의 신분, 특히 기독교계의 신분, 등의 말만 먼저 들려 오는 것 같습니다. 목회자님이나 전도사님이 존중 받는 것은 유능한 것 때문만도 아니고 설교 때문만도 아니고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신앙만 갖는 것이 아니라 일생의 삶을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사명을 감당하는 사도로 살아 가는 것에 있고 성경에서도 그렇게 말을 하고 있는데 지식문명 과학문명 물질문명의 시대란 말에 어울리지 않게 복고풍의 바람을 타고 봉건주의나 군국주의 모습이 곳곳에 나타나 보이는 것 같습니다.

 

200869

 

정 희 득.

 

 

사람의 성악설 성선설 등을 확인을 한다고, 그것도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 천지 및 사람을 창조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를 한다고 말을 하니 그 사람을 상대로, 이런 저런 시뮬레이션을 생각을 하면 그런 상황 설정이 사람의 성악설 성선설 등을 확인하는 것과 맞을까요?

 

그런데 그런 것이 마치 영화 속의 특정한 상황을 흉내 내는 것처럼 기획 및 씽크에 중독된 모습이, 그것도 개인의 영리 추구에 바쁜 시대 상황에서 사회 공공 또는 공통의 분야에 대한 일을 도모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행동을 유발하는 것으로 연출을 하는 행위에 중독된 모습이, 이곳 저곳에서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특히 어떤 분야의 무엇으로서의 개시를 하고 머리를 올리는 등등의 행위가 해당 분야의 정상적인 능력이나 자질을 습득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행동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기획 및 연출을 하는 것에 중독된 모습이 이곳 저곳에서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앞에서 언급된 것으로서 성경에서 말을 하는 천지 및 사람을 창조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이하 Spirits as God or Angels),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를 말을 합니다. 비록 사람의 형상이란 말이 있지만 그 존재 자체가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 사람의 오감 육감에 나타나 보이는 이 세상의 존재 방식을 초월하여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비록 제가 성경 전체의 내용을 암송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의 사람에게 나타났을 때 그 사실을 사람의 오감 육감의 인지 능력으로 알 수 있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이 세상에 나타난 현상들은 사람의 형상 외에 비둘기의 형상, 불기둥의 형상, 바닷물을 일으키는 것, 바람 및 구름 등 자연 현상과 관련된 현상, 죽은 자를 살리는 것, 질병 치료, (사람과 관련된 것은 사람이 창조가 되었으면 전혀 이상할 것도 아닐 것이지만), 및 각가지 기적과 관련된 현상들도 존재를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영혼의 존재 여부에 대한 개인의 견해를 떠나서 사람이 이 세상에 살아 있을 때 사람의 육체에 거하고 있는 사람의 영혼과 유사하게 사람의 인지 능력을 벗어나서, 즉 초월하여, 존재를 하니 사람의 오감 육감 등으로 인지가 되지 않지만 사람의 영혼과 다른 점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은 그 능력으로 갖가지 형상이나 현상이나 형태로 사람에게 나타나고 교통 및 동행을 하고 그 결과로서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이 세상의 사람에게 몇몇 능력들을 나타낼 수 있는 것이 다른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실제로 가끔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 및 동행 및 기도 응답 등의 현상이 발생을 하고 있고 때때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과의 동행을 통해서 나타나기도 하고 그런 것에 대한 말도 언급이 되고 있지만 그런 관계 및 능력이 사람의 생각이나 의지나 요구 등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것으로서 전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하여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더불어 성경에서도 볼 수 있듯이 이 세상 사람과의 동행을 통해서 나타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은 사람의 정신력이나 육체의 능력과는 일절 관련이 없는 것이고 천지 창조의 능력이 사람의 육체에 나타나면 어떻게 생각을 해보면 알 수가 있을 것이고 성경의 선지자님과 관련된 기적이 나타날 때의 현상을 단지 특정 단어에만, 그것도 수 백 가지의 서로 다른 언어로 표현이 되는 특정 단어에만, 집착하지 말고 그 과정과 현상 전체를 보면 알 수가 있을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님(Christ Jesus)과 그의 말씀에 대한 믿음과 그리스도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하나님과 천사님들(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으로 그리스도 예수님의 옷자락을 잡는 행위만으로도 질병이 치료가 되는 것을 보아도 추정할 수 잇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스로마 신화나 아라비안 나이트의 알라딘 램프와 같이 신화나 동화 속 이야기들 및 무속 신앙에 대한 그릇된 이해 및 종교 분야의 과열된 신앙심 경쟁의 결과로서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부릴 수 있는 것과 같은 말과 행동을 하는 경우도 최근에 나타나고 있지만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관계에서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부릴 수 있는 경우는 없습니다. 스스로의 모습을 보고 인류 역사를 보고 성경을 읽어 보면 충분히 이해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수 차례 말을 했듯이 저와 하나님과 천사님들(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관계에서 발생을 한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나 목걸이도 주문 주술 술법 등의 유언비어와는 달리 하나님과 천사님들(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인 교통이나 동행이 없는 사람들이 하나님과 천사님들(Spirits as God or Angels)을 직접적으로 알 수가 없다는 사실로 하나님과 천사님들(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을 기존에 알고 있는 종교적인 개념이나 지식으로만 말을 하고자 하여 하나님과 천사님들(Spirits as God or Angels)을 하나님과 천사님들(Spirits as God or Angels)대로 말을 하고자 발생한 의사 소통의 방법에 불과한 것입니다.

 

또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 사람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몇몇 능력을 나타내는 것을 통해서 그 실존을 이 세상에 알리는 것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 과시도 아니고 이 세상 사람의 지배도 아니고 단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있다는 것 및 관련된 것들을 말을 하기 위한 것이니 이 세상의 사람이 서로 간에 종교가 다르다고 해서 이것 해봐라 저것 해봐라 등으로 말을 한 것은 더더욱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이 세상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직접적인 관계에서, 특히 사람으로서의 이해 관계가 전혀 없는 어린 아이로서 그리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해도 다른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직접적으로 알 수 없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에게 말발이 전혀 서지 않고 있는 어린 아이로서 단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 자체를 명확하게 인지를 하고 다른 사람에게 무엇인가 말을 할 거리를 찾기 위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의 관계에서, 나타난 이것 해봐라 저것 해봐라 등으로 말을 한 것이 시비가 되어 소위 덕망 있고 명망이 있는 신앙심들의 자녀들이 신앙심이란 말로서 이것 해봐라 저것 해봐라 등으로 말을 한 것은 더더욱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람과 전지전능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관계이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되는 사람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나타나고 그 결과로 사람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각종 현상들이 나타나니 그에 대한 것을 다른 사람에게 말을 하는 것일 뿐이고 그 결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일 뿐이지 사람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은 전혀 없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확인한다는 말로서 사람이 사람을 상대로 이것 해봐라 저것 해봐라 등으로 말을 하거나 이런 기획 저런 연출을 하는 것은 오히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확인할 수 있는 길을 막는 방법이 되고 그 결과는 사람의 사람에 대한 시비와 같지 않을까 싶습니다.

 

성경의 선지자님의 경우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와 같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크고 작은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사람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과 능력과 사람의 영혼이나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한 것 등을 알고 싶지 않으면 직접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열린 마음과 신앙을 가지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을 통하여 알거나 또는 성경에 기록된 다른 사람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의 증거 행위를 통해서 알 수 있거나 또는 사람의 사람 및 이 세상에 대한 이성적인 지식적인 과학적인 방법을 통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하여 알 수가 있지 않을까 싶으며 다른 사람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에 대한 것까지 30~40년씩, 또는 20년씩, 또는 7~8년씩, 쫓아다니며 시비를 걸 것은 아닐 것이고, 비록 그것도 매일 통행을 하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에 의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증거가 가능한 지를 알기 위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 세계와의 예정된 시기에 성경을 통해서도 충분히 추정을 할 수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의 관계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증거에 필요한 현실적인 상황들을 인본주의 신본주의 신앙심 등의 말로서 철저히 왜곡시키거나 뒤트는 등의 방법으로 시비를 걸 것은 아닐 것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능력에 대한 검증과 확인이라는 말로서, 교회 수호라는 말로서, 성경 수호라는 말로서, 사람의 신체에 대한 간접적인 생체 실험이나 임상 실험을 통하여 또는 우연한 사건 사고를 통하여 영리 추구를 할 것은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를 잡고 싶으면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를 잡지 이 세상의 물질적이고 물리적인 존재 방식을 초월하여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노출이 되어 있는 인류 중 한 명의 사람에 불과한 사람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능력에 대한 검증과 확인이라는 말로서, 교회 수호라는 말로서, 성경 수호라는 말로서, 간접적인 생체 실험이나 임상 실험을 통하여 또는 우연한 사건 사고를 통하여 영리 추구를 할 것은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른 사람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을 통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능력에 대한 검증과 확인을 하고 싶으면 다른 사람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을 듣고 그 결과로서 나타나는 상황을 지켜 볼 것이지 이런 저런 핑계로 다른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에 시비를 걸어서, 특히 이미 언급된 이런 저런 사유들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마음의 문을 닫고 있고 심지어 본질과 전혀 다른 말을 하고 있고 어린 아이를 상대로 시비까지 걸고 있는 사람들을 상대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에 의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증거할 방법을 찾고 있던 시기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 빈번했던 시기에 어린 아이로서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어린 아이를 통해서 언급된 말들을 바탕으로서 시비를 걸어서, 오히려 다른 사람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까지 막을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의 경우에 대한 것만 말을 하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이 세상에서 증거를 하기 위한 방법을 찾고 있었던 약 30~40년 전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의 약 10년 동안의 경우와 비록 동행을 하고 있지만 지금 현재의 경우는 전혀 다르며 또한 약 30~40년 전에 언급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예정된 시기라는 것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할 것인지를 살펴 보기 위한 것이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전지 전능이란 말처럼, 또는 기적이란 말처럼, 그렇게 나타나는 것은 전혀 아니니 사람들이 진실 게임 등을 생각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것이 가능할 것인지를 살펴 본다는 말도 사람의 성경에 대한 이해를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의 신앙심을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성경에 대한 과도한 이해와 과도한 신앙심으로 인하여 사람의 마음과 생각까지 닫히게 된 것과 같은 것에 의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거부 되는 것과 같은 현상 때문이며 다른 한편으로는 사람의 지식 문명 과학 문명 물질 문명 등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해를 도우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세상 만사를 사람의 지식 문명 과학 문명 물질 문명으로만 이해를 하고자 하는 것처럼 사람의 마음과 생각이 사람의 지식 문명 과학 문명 물질 문명으로 인하여 닫히게 된 것과 같은 것에 의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거부 되는 것과 같은 현상 때문입니다. 나의 경우를 비교하는 것은 아니고 성경의 선지자님과, 마찬가지로 그리스도 예수님과, 다른 신앙인과의 논쟁이나 비 신앙인과의 논쟁과 비슷한 것인데 그런 것이 사람의 성경에 대한 이해 지식 문명 과학 문명 물질 문명으로 인하여 사람의 마음과 생각까지 닫히게 된 것과 같은 것에 의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거부 되는 것과 같은 현상 때문입니다. 

 

10살 이후부터 지금 현재까지 약 30년 동안 Spirits as God or Angels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말 및 나의 말대로 말을 하기 위해서 어릴 때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과 목걸이, (물론 그 결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하여 나타난 현상들에 대해서도 어린 시절의 경우들과 더불어 지금 글로서 쓰고 있지만, 아래 참조), 등에 대한 것을 말을 하고 있고 비록 지금 현재도 각양 각색의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동행을 하고 있을 것이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 다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을 통해서 이 세상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할 방법을 찾고 있었던 약 30~40년 전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의 약 10년 동안의 경우와는 전혀 다른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의 물질적인 물리적인 공간의 개념을 초월하여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으니 항상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 열려 있기로는 이 세상의 사람들이나 나와 동일한 경우에 속하고 단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인 교통이나 동행의 현상 유무만 다를 뿐이고 그 결과로 지금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 것이 다를 뿐이지만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교통이나 동행을 통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 약 30~40년 전의 경우처럼 사람들이 나의 말에 대한 마음의 문들 닫으니 나에게만 나타나는 것이든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나타날 수 있는 경우이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 다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을 통해서 이 세상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할 방법을 찾고 있는 경우와 그렇지 않고 동행을 할 경우는 전혀 다른 경우가 아닐까 싶고 그러니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예정된 시기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등에 대한 말도 생기게 된 것입니다.

 

전지전능이란 말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대해서 사람의 입장에서 특정한 틀을 정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없지만 진실 게임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심령의 능력의 관찰에 대한 것을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면, 사람은 사람대로 존재 방식 및 인지 방식 및 능력을 나타낼 수 있는 방식이 있는 것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 Spirits as God or Angels 대로의 존재 방식 및 인지 방식 및 능력을 나타낼 수 있는 방식이 있는 것이고, 그리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이 이 세상의 사람에게 인지가 되도록 나타나려고 하면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야 하는 것이고, 그러니 진실 게임은 Spirits as God or Angels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이 되는 사람 및 진실 게임을 원하는 사람 간의 관계 속에서 발생을 하게 되는 것이고, 사람의 생각이나 행동이 어느 정도 변화무쌍한 것인지는 사람 스스로 더 잘 알 수 있을 것이고 이 세상의 물질적인 장벽이나 장애나 공간 등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의 심령을 관찰하는 것 자체는 아무런 문제가 아니라고 할지라도 사람의 인지 능력의 관점에서 말을 하자면 그 결과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이 되는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야 하는 것이고 또한 다른 사람도 그 사실을 알고자 하면 그 결과는 진실 게임을 원하는 사람과의 확인을 통해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니, 다른 무엇보다도 상호 간에 진실해야 하고 아무런 사회적인 이해 관계가 없어야 할 것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이 되는 사람에 대한 신뢰 등이 전제가 되어야 할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니 사람이 전지전능이란 말로서 생각을 하는 것이나 심령의 관찰이란 말로서 생각을 하는 것처럼 그렇게 쉽게 생각을 할 문제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컴퓨터 부팅할 때의 암호 해독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능력을 알고자 하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어떻게 나타날 수 있을까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컴퓨터를 부팅하여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기 위해서 컴퓨터의 암호 자체가 필요 없을 수도 있을 것이고 컴퓨터를 해독하여 필요한 암호를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이 되는 사람에게 말을 할 수도 있을 것이고 컴퓨터 암호를 설정한 사람의 심령을 읽어서 필요한 암호를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이 되는 사람에게 말을 할 수도 있을 것이고 환영으로 또는 가상으로 컴퓨터를 보이게 하여 그 결과가 실제 컴퓨터로 옮겨지게 할 수도 있을 것이고 등등의 숱한 방법이 있겠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는 컴퓨터가 필요가 없는 것이고 비록 컴퓨터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지혜의 도움으로 개발이 되었다고 해도 컴퓨터의 개념 자체가 사람의 개념인 것이고 믿거나 말거나 그리고 개인의 신앙 여부에 관련이 없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 자체는 사람의 생각이나 의지 등과 전혀 관련 없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하여 나타난다는 것이고 그러니 사람의 시험에 들지 않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비록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을 하고 있어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에게 나타날 때만 나와의 교통 및 동행이 이루어지는 것이고 그 순간에 한해서만 교통 및 동행이 되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도 다른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은 거의 없고 나를 통해서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것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30~40년 전 어릴 때 대한민국의 또는 전 세계의 이곳 저곳을 사람과 사람을 통해서 및 믿거나 말거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유람 삼아서, 세상 구경 할 겸, 다닐 때 서울시의 포이동에 있는 영동 교회와 유사한 곳에서 나타나서 대화를 하게 될 때

 

이곳이 무엇을 하는 곳인지부터 시작하여 교회 예배 등의 교회 활동과 관련된 단어를 알고 모르는 것이 성경에서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증거 기준이 되거나 성경에서 말을 하는 아브라함 모세 성모 마리아 요셉님 그리스도 예수님 등의 단어가 성경에서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증거 기준이 되는 것으로 말을 할 때 성경 교회 예배 아브라함 모세 성모 마리아 요셉 그리스도 예수 등의 말은 누가 말을 한 것이고 누가 사용하는 말이고 누가 만들 말이고 다른 곳에서도 동일한 말로 말을 하는 것인지 질문을 하고 성경에서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도 성경 교회 예배 아브라함 모세 성모 마리아 요셉 그리스도 예수 등에 대해서 사람이 말을 하고 알고 있듯이 동일하게 알고 있는 것인지 질문을 하고 어느 나라 사람이 말을 하고 알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인지 질문을 하고 누가 말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지 질문을 하고,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말로서는 사람으로서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알기 힘든데 사람들의 생각 마음 지식 등을 읽어 보니 성경(The Bible)이란 것을 읽어 보면 조금 알 수 있을 것이란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표현도 I AM, Spirit, Lord, God, Jehovah, Yahweh, Angel, 하나님, 천사,,,등등 여러 가지가 있는 것으로 말을 하는데, 물론 내가 앞의 말의 의미 자체를 알았던 것은 아니지만, 동일하게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을 하면서도 나의 말이 전혀 다르게 이해가 되니 이곳이 성경에서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예배를 드리는 곳이면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본 사람이 있는지 예배를 드릴 때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있는 것을 본 사람이 있는지 예배를 드릴 때 어떤 사람과 동행을 하고 교통을 하는지 등등의 질문을 하고,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은 지금 현재 나와 동행을 하고 있지만,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와 더불어 있던지 나의 머리 위 하늘에 있던지 지구 끝에 있던지 태양계 끝에 있던지 동일한 경우로서 어디선가 나를 보고 있지만, 내가 다른 사람에게 그 사실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보여 줄 수 있는 것은 없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에게 또는 나를 통해서 무엇인가 행동을 할 때 그 결과로 내가 다른 사람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게 되는데 지금까지의 경우로, 물론 지금 현재도 이곳에 있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의 경우이지만, 볼 때 사람들이 관습 전통 우리 것 등 시간이 흐르면서 변하고 있는 이런 것 저런 것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마음의 문을 닫고 특히 사람의 지식 능력 등 사람이 이 세상에서 살 때 사람을 위해서 필요한 것에 오히려 사람이 사로 잡혀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마음의 문을 닫아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예정 대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일을 할 수 없었던 관계로 나에게만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알 수 있도록 이런 저런 방법으로 말을 하고 있고 내가 해야 할 것으로서 이런 저런 것들만 말이 된 후 지금 현재는 사람으로 비교를 하면 잠시 쉬고 있는 중이란 말을 하고,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면 어느 경우나 대체로 사람은 자신이 직접적으로 대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고자 하는 반면 대체로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은 없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의 글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이런 저런 것을 사람에게 나타내거나 보여주는 것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알 수 있고 특히 나의 경우와 같이 특정한 사람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게 되고 그 결과 다른 사람이 나의 말을 믿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믿으면 그것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도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알 수 있도록 이런 저런 행동이 있게 되는데 그런 것 자체가 인정이 되지 않고 항상 자신의 기준으로만, 특히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기준으로만, 심지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 성경에 대해서까지 자신의 기준으로만, 말을 하고자 하니 무엇이라고 말을 하기가 힘들지만 어려운 것이 많이 있는 것이라는 말을 하고 그래서 지금 현재까지는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충분히 알 수 있는 것으로만 조금 그러나 나중의 것까지 합하면 잔뜩, 책으로 최소한 50권에서 수 백 권 정도 쓸 것으로 있을 정도로, 나타나고 있는 중이란 말을 하고,    

 

누군가가 방언에 대한 말을 하기에, 물론 방언이 무엇인지 묻고, 내가 아는 것으로는 나와 다른 말을 사용하는 사람과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의사 소통이 되게 하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사람이 중얼거리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그 과정에서 나는 나대로의 모습이 있는데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로 하여금 다른 사람과 말을 하게 하니 때때로 그런 것이 얽히게 된 것이지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으로 하여금 말을 할 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말 자체가 중얼거리는 것은 아니라는 말을 하고,

 

누군가가 그 자리에서 방언을 보여 줄 수 있는 것에 대한 말을 할 때 방언을 말을 하려면 상대방이 있는 것이고 서로 간에 대화가 필요한 이유가 있는 것이고 다른 무엇보다도 사람이, 특히 다른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이렇게 저렇게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없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를 보고 그 때 그 때마다 필요한 것을 보여 주는 것이고 그것도 대체로 같은 것을 반복하는 행동은 잘 하지 않는 것 같다는 등등의 말을 미주알고주알 말을 할 때처럼,

 

믿거나 말거나 비록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을 하고 있어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에게 나타날 때만 나와의 교통 및 동행이 이루어지는 것이고 그 순간에 한해서만 교통 및 동행이 되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도 다른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은 거의 없고 나를 통해서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것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도 하나 밖에 없고 그런데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이 있고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있고 그 속에 사람도 있고, 물론 사람이 갈 수 없는 아주 먼 곳(우주 공간)에 사람이 또 있는지 몰라도 지금 이곳에 있는 사람이 알 수 있기로는 사람도 하나 밖에 없고, 사람이 죽고 나면 갈 곳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만들어 둔 곳도 이 세상 어딘가에 존재하고 그러나 사람의 모습도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이 있고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있고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게 존재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도 하나 밖에 없고 그 중에서 때때로 이 세상 사람과 만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은 사람에게 나타날 수도 있고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고 그에 반해서 사람의 모습 중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사람이 알고자 해도 알 수가 없고,,,등등의 말을 할 때처럼,

 

앞의 말을 하니 유일신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이 있기에 유일신이 무엇인지 묻고서 누가 왜 그런 말을 했는지 몰라도 내가 아는 한, 즉 비록 다른 사람에게 나타나 보이지 않지만 먼 우주에서부터 가까운 곳에서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것(지구)과 같은 것을 창조하고 부수는 것에 관여하는 경우부터 지구 위의 생명체와 같은 생명체를 창조하는 것에 관여하는 경우까지 나에게 왔다 갔다 Spirits as God or Angels도 다양하고 믿거나 말거나 나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나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 이 세상에서의 증거에 대한 말을 부탁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이르기까지, 물론 내 입장에서는 구분이 불가능하고 서로가 독립적인 Spirits as God or Angels인 것 같고, 다양한데 무엇인가 잘못 알고 있는 것 같다고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하나 밖에 없는 것을 Spirits as God or Angels이 하나인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말을 하고 지금 현재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곳에, 또는 실제로 지금 상황을 주시하고 보고 있지만 사람에게 보이지 않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있고 싶은 곳에, 있고 단지 사람이 생각을 하고 원하는 것처럼 그렇게 사람이 사는 이 세상에 나타나지 않을 뿐이지 이 넓은 우주에서 다른 곳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없다고 말을 하면 무엇인가 맞지 않는 것이 아니겠느냐는 말을 하고 나의 경험에 비추면 사람 사회 관습 예의 신 신앙 종교 등에 대한 말을 하면 동일한 말을 사용하는데 서로가 말을 하고 있는 것은 각자가 나에게 군림하고 싶은 대로 말을 하는 것처럼 동일한 말을 무엇인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말을 할 때처럼, (물론 그렇게 말을 하면 대체로 아직까지 내가 어려서 그런 것이란 말을 하지만,)

 

타임머신에 대해서 묻기에 타임머신이 무엇인지 모르니 몇 마디 묻고서 지난 간 것은 지나 간 것이니 다시 오지 않고 다시 갈 수도 없고 내일도 지금 현재가 되어야 존재하니 갈 수도 없고 그러니 현재 밖에 존재하지 않고 그러니 수 백 년 전에 실종된 배가 나타난 것에 대해서 말을 하기에 그런 것은 지금 있는 사람이 이곳 저곳을 죽지 않고 돌아 다니다가 수 백 년 후에 이곳에 오게 된 것이니 지나간 것이 아니고, 즉 죽지 않고 어디선가 계속 살아 있다가 나타난 것이니 지나간 것이 아니고, 물론 과거에 있었던 것을 과거에 대해서 알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있거나 사람들이 과거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을 읽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보여 줄 수도 있고 미래의 사실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을 보면 너무나 뻔하니, 즉 이미 세상이 변했고 지금도 변하고 있는데 관습이니 무엇이니 하는 말로서 사람의 생각만 수 백 년 동안 변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아서 내가 보아도 뻔한 것이 많으니, 사람에게 보여줄 수도 있는데 그것 자체가 미래는 아닌 것이고 나의 언행은 지금 내가 말을 행하고 있는 것이니 내가 행하는 것에 따라서 다른 사람이 반응하는 것에 따라서 자연이 반응하는 것에 따라서 그 내용이나 결과가 달라지는 것이고, 즉 사람이 좋은 말을 하면 좋은 말을 하게 되고 듣기 좋고 나쁜 말을 하면 나쁜 말을 하게 되고 듣기 싫은 것처럼 사람의 언행은 사람에게 달린 것이고, 지금 현재도 내가 이곳에 나타나서 바보와 같은 상태에서 출발하여 대화를 하면서 그렇고 그런 상태에서 상대방이 이해하지 못하는 말이 나오게 되니 헛소리나 궤변이라고 말을 하게 되는 것처럼 여러 단계를 거치지만 이미 지나간 것은 지나 간 것이고 다시 갈 수가 없고 지금 다시 말을 하는 것은 지나 간 것을 반복하는 것에 불과한 것이지 지나간 과거의 시간이나 세계가 아닌 것이라는 말을 할 때처럼,

 

또한 앞에서 언급된 것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과거 미래 등의 모습을 보여 줄 때 사람들 말로는 환영 헛것 허상 귀신에 홀린 것 등 다양하게 표현을 하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사람에게 무엇인가를 보여 주는 방법에 불과하니 사람의 육체적인 현상 자체와는 전혀 관련 없고 그러니 전혀 이상한 것은 절대 아니라고 말을 할 때처럼,

 

믿거나 말거나 비록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을 하고 있어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에게 나타날 때만 나와의 교통 및 동행이 이루어지는 것이고 그 순간에 한해서만 교통 및 동행이 되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도 다른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은 거의 없고 나를 통해서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것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앞의 대화가 본인이 성경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있는 부분 중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에 대한 참조가 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앞의 대화 중 새로운 것만 취하고, 물론 지금까지 나의 삶에 나타난 사람들이 대체로 무슨 분야에 대한 것이든 새로운 것만 갈구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지만, 내가 불혹의 나이가 되어 내가 말을 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사람의 언어와 지식으로 말을 할 때까지는 어느 곳에 소속이 된 것이 아니니 그 결과는 다른 누구의 것으로 말을 하고 CJ란 말로서 귀신 마귀 악마 등의 말을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의 고향에서부터 나의 이름을 바꾸어 부르듯이 내가 나타난 곳에서 나타나 나의 신분 등에 대해서 사기를 치는 사람도 있었다. 믿거나 말거나 비록 수사가 힘들 것이지만 최소한 무엇에 대한 것인지는 확인이 가능한 일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1965년부터 지금까지, 특히 1975년까지 다른 곳으로 외출하지 하지 않고,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생활을 한 사람에게 물어보면 전혀 다른 내용을 말을 할지라도 유사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있을 것이다. 지금껏 존재하는 듯 마는 듯 나의 주위를 맴돌고 있는 MR ELS만의 재연이 아니라 범죄의 재구성처럼 관련된 말과 관련된 장소와 관련된 상황이 연출이 가능한 일이기도 하다.

 

한글을 읽고 이해를 할 수 있으면 200권 분량의 글로서도 일정 정도 이해가 되겠지만 그렇지 못하면 실제로 현실 속에서 확인 가능한 일이며, 물론 제 글에 대한 내용은 MR ELS가 이곳 저곳에 있는 MR ELS에게 연락을 하여 그렇고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이 아닌 공개적인 방법으로 확인이 가능한 일이며, 한글을 배워서 성경을 읽어 보면, 특히 선지자님의 일대기 별로 그리고 선지자님임 말을 한 것을 중심으로, 읽어 보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말 자체가 우습게 들리겠지만 내가 말을 하면 종교 정치 등과 관련이 된 사유로서, 특히 인해 전술을 이용한 바보 만들기 및 그 결과로서 불혹의 나이에 쓸 것이라고 약 30~40년 전에 언급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과 관련된 글에 대한 시비의 사유로서, 물론 약 30~40년 전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일련의 연속된 행위에 의해서 언급된 불혹의 나이 이후의 대선 출마와 관련된 것에 대한 시비로서, 또한 저에게 약 30~40년 동안 알게 모르게 발생한 연속적인 행위의 결과로서, 그것도 어릴 때부터 및 1986년도 및 20010816일 등의 시기에 정치 활동 등과 엮인 결과로서, 나의 말이 말로서 들리지 않고 사실로서 믿기지 않겠지만 성경을 읽어 보아도 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말 자체가 우습게 들리겠지만 앞의 사유에는 약 30~40년 전 어릴 때의 일로서 제가 10살 무렵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곳을 떠나기 전까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사람, 사람의 사후 세계, 신앙 및 신앙 생활, 종교, 관습 예의 등에 대해서 저와 견해를 달리하는 몇몇 사람들과의 대화 과정에서 발생한 현상들에 대한 대를 이은 복수 아닌 복수도 엮여 있다고 하면 말을 하는 사람만 우스울 것이니 성경을 읽어 보시면 쉽게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컴퓨터와 인터넷 분야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 컴퓨터와 인터넷 에러를 일으킨다고 한다면, 제게 해야 할 일들이 있는 것으로서 약 30~40년 전에 언급한 정치 경제 종교 분야의 활동이 아닌 다른 분야에 대한 관심을 끌기 위해서 이런 저런 행동을 유발한다고 하면, 그것도 장인을 만들거나 기능공을 만들거나 전문가로 만든다고 관심을 끄는 이런 저런 행동을 유발한다고 한다면, 또는 숙주 기생 공생 등의 말로서 다른 사람의 인생을 그렇게 만들겠다고 조직적으로 이런 저런 행동을 유발한다고 한다면, 어느 정도의 믿거나 말거나 할 말이 될까요? 1965년도에 태어나서 대한민국에서 초```대학교를 다니고 1986 1988년까지 국방의 의무를 하고 직장 생활 10여 년을 하고 2003년 중반부터는 1986년도에 말이 된 것대로, 20010816일에 언급된 것대로, 1년 반 동안 등산을 하고 그 이후 글을 쓰면서 약 1~2년 동안 우리 사회의 이곳 저곳을 다니고 2006년 말부터 지금까지 수원시의 이곳 저곳을 하루 2~3시간 걸이 다니면서 잠잘 시간 제외하고 글을 쓰고 있는데 그 시간 동안 무엇을 얼마나 즐길 수 있다고 생각을 하기에 하기 싫은 것도 하고 먹기 싫은 것도 먹고 입기 싫은 것도 입어야 한다는 인생 교훈도 만만치 않은 현실이다. 과거에 조상들이 겪어, 또는 지켜온, 인생의 고난이나 고통을 알게 한다고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후손들로 하여금 찬 밥, 언 밥, 쉰 밥 등을 맞보게 한다는 인생 교훈도 만만치 않은 현실이다. 연공서열 연장자순 조상 가문 등의 말로서 후손의 생사 여탈 건이라도 쥔 것처럼 온갖 인생의 교훈도 만만치 않은 현실이다. 물증 증거를 만들기 힘들겠지만 어부지리, 재주는 곰 돈은 사람, 토사구팽, 복수무정, 공수래공수거, 노래는 내 인생, 영화는 내 인생, 인생 교훈, 종교 교훈 등의 말과 더불어서 우리 사회에 엄연히 존재를 하고 있는 인생 파괴범으로서 일상 속에서도 사실 확인 가능한 일일 것입니다. 왜 살고 왜 노력하고 왜 새벽부터 저녁까지 아둥바둥 숨쉴 틈 없이 살고 왜 사랑을 말을 하고 왜 가족을 말을 하고 왜 자녀를 갖는 가란 질문부터, 그래서 후손이 된 것에 대한 책임 추궁부터, 먼저 나올 말과 말들이 이런 저런 핑계로서 가득하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위한 것이 아니고 이 세상에서 사람과 사람이 사람으로서 더불어 살기 위해서 그 결과로 이 세상에 사는 사람으로서 사람의 눈에 나타나 보이는 이 세상 외에도 사람이 알아야 할 사실에 대해서 말을 하기 위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하여 이 세상 사람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증거를 할 때도 비록 떠벌이처럼 이런 저런 말을 하고 믿거나 말거나 한 현상들과 능력들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지만 그 이유나 목적이 무엇이든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마음의 문을 닫으면 이 세상에서나 사후 세계에서나 사람의 언행의 주체는 사람이니 강요하거나 강제를 하는 것이 없는데 내일이며 없어질 온갖 것들로서, 특히 사람에게 나타나야 비로서 사람이 인식할 수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사람의 능력의 경쟁이란 말로서, 인생 교훈으로 나타나는 시비 거리도 만만치 않은 현실이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인 교통이나 동행이 없는 사람이 과거에 이 세상의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에 발생한 실제 사실들을 기록한 성경을 들고 전도 활동을 하는 것이, 비록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고 그에 대한 현상들이 동서고금 불문하고 불 특정하게 발생하고 있지만 본질적으로 사람에게 나타나야 사람이 알 수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전도 활동을 하는 것이, 어떻게 보면 떠벌이 같은 모습이라고 말을 하고 무하마드 알리가 전도 활동을 하면 잘 할 것이란 말을 하고 다른 사람의 종교에 대해서 내가 가타부타 나설 입장은 아니고 단지 이 세상의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본질적으로 다른 것을 알고 사람이 사는 세상과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상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다른 것은 기본적으로 알고서 전도 활동을 하면 더 좋을 것이란 말을 하고, 심지어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사람들이 무엇이라고 말을 하던 사람이고 단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동행한 사람이니 다른 사람들에게서 볼 수 없는 현상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나타난 것이 다른 것이란 것을 알고 전도 활동을 하면 더 좋을 것이란 말을 하니, 알 수 없는 사람들로부터 종교 논쟁이 발생하는 것도 만만치 않은 현실이다.

 

우간다란 나라와 대한민국이 유사성이 많은 모양이란 말을 하고 대한민국 보다 조금 더 적극적인 국민인 모양이란 말을 하고 그 이유가 대한민국에서도 친구 따라 강남 간다 등등의 속담처럼 ~가는 것을 좋아 하는데 우간다란 나라는 국가 이름에 ~가는 것을 좋아하는 것을 표시할 정도이니 유사성이 많은 모양이란 말을 하고 지구상에 민족이나 국가란 개념이 형성이 되기 전에 우간다란 국가가 있는 지역으로 간 사람이나 대한민국에 온 사람 중에 가족이나 혈연이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말을 축구 시합을 보다가 혼자서 중얼거리는 말로서 말을 하니 온갖 논쟁이, 이곳 저곳으로부터 연타 훅 등의 잔 펀치들이, 알지 못할 사람들로부터 날아드는 것도 만만치 않은 현실이다.

 

10 만 명이면 개인의 삶에 어느 정도의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력일까? 40 만 명이면 개인의 삶에 어느 정도의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력일까? 50 만 명이면 개인의 삶에 어느 정도의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력일까? 수원시 정도의 도시에서는 몇 명이면 개인의 일거수일투족이 시비에 걸릴 수 있을까?

 

영화 속 주인공들이나 배우들의 언행이 연기이든 실제이든 대체로 세련되고 멋있고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부드럽고 온화하고 즐겁게 만드는 경우가 많으니 배우들이 영화에서처럼 일상 속에서 언행을 하면 살벌하고 험악한 이 사회의 모습이 어떻게 될까라는 말이 배우들의 영화 속 직업이나 활동을 실제 현실 세계에서의 직업이나 활동으로 말을 하는 경우도, 말과 말이든 실제이든 다수가 조직적으로 그렇게 언행을 하면 현실 속에서는 다른 사람에게 그렇게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고 그 결과가 다른 사람의 사회 활동을 겉돌게 하는 경우가 많으니 그 결과는 동일하지만, 존재하는 듯 마는 듯 현실로 나타나고 있으니 그렇게 이상할 것도 아닐 것입니다.

 

향후의 세상의 모습을 생각을 할 때, 즉 지식 산업 분야가 발달하고 전문가 분야가 늘어 나는 사회가 되니, 영화 관련 분야도 배우가 연기 활동 중 독서 등을 통하여 폭 넓은 사고력과 판단력을 키우고 정치적인 식견만 갖추어 가면 정치 등의 사회 활동을 하기에 적합한 분야라는 말을 하고 시대의 변화와 더불어 향후의 정치 활동 방법이 일정 정도는 과거의, 목회 활동 초기의, 목회 활동 방법이 적합할 것이니 목회 활동도 사회적인 지식과 식견만 갖추어 가면 정치 등의 사회 활동을 하기에 적합한 분야라는 말을 하니, 물론 사회 모습만 보면 지금 현재의 사회 모습이 일정 정도는 앞의 두 모습을 다 반영하고 있다, 그런 말 자체로서 오히려 사람의 삶 자체를 시비를 거는 현상도, 즉 무엇에 대해서 인생을 걸거나 목숨을 걸 것이 아니면 조용히 해라는 현상도, 우리 사회에 엄연히 존재를 하고 있는 인생 파괴범으로서 일상 속에서도 사실 확인이 가능한 일일 것입니다.

 

 

 

참고)

 

이미 1970년 무렵 및 1986년 및 2004년 후반부터 지금까지 200권 분량에 달하는 나의 글에서 언급이 된 것처럼 실질적인 현실의 사유들에 의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할 수 있을 때까지 임시 방편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말과 나의 말로 말을 할 수 있기 위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의 가능한 현상을 조금이라도 알 수 있기 위해서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 만들어지고 그 연속 선상에서 어떤 사람이 외국의 정보 기관의 기술 자문을 얻어서 목걸이가 만들어지게 되었고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동행 여부에 관련 없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기 위한 것으로서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예정된 시기들도 1986년처럼, 20010816일처럼, 언급되게 되었고 비록 30~40년이 지났지만 관련된 사실들을 확인을 하고자 하면 범죄의 재구성처럼 관련된 사실들을 확인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외국의 정보 기관의 기술 자문을 얻어서 만든 목걸이는 1970년도 무렵에 내가 잠잘 때 누군가가 가져 간 것으로서 지금껏 나의 글에서 언급된 순간적인 공간이동에 사용이 되기도 하고 나의 주위에서 맴돌고 있는 유언비어인 주문 주술 술법 등의 말의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주문 주술 술법 등의 말과는 전혀 관련 없으며 무속 신앙과도 전혀 관련 없으며 알라딘의 마법의 램프 등의 말과도 전혀 관련 없으며 사회적인 이유로서 몇몇 기독교 관련 사람이 말을 하는 마귀나 악마와도 전혀 관련 없으며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과도 직접적으로는 전혀 관련 없으며 단지 Spirits as God or Angels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말 또는 나의 말대로 알기 위한 의사 소통을 위한 방법에 불과합니다.

 

비록 나와는 전혀 다른 말을 할 수도 있을 것이고 기록이 남아 있는지 모르겠지만 어릴 때의 일로서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파출소 및 경찰서에 신고한 사실도 있으니 그 때의 상황과 대화들도 충분히 확인 가능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참고)

 

내가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론적으로 다르다고 말을 한 다수의 이유들 중 일부는 나의 다른 글에 언급된 것으로서 1970년 무렵의 나와 나를 방문한 사람들과의 대화 내용을, 즉 다른 사람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나를 통해서 인지를 할 수가 있었던 없었던 그리고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믿어서 한 행동이었던 아니면 어린 아이의 발달을 돕기 위한 행동이었던 몇 년 동안에 걸쳐서 나와 다른 사람들과의 사이에 개별적으로 장면 별로 발생한 상황과 관련된 대화 내용을, 참조하기 바라며,

 

200권에 달하는 나의 글의 내용은,

 

나의 글의 내용만을 통해서,

 

또는 나의 글에 언급된 현상과 관련된 사람들 및 나와의 대화를 통해서,

 

또는 약 42년 간의 나의 삶에서 발생한 현상들을 TV 프로그램 범죄의 재구성처럼 재구성 하는 것을 통해서, (감사할 일이다.)

 

또는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방법을 통해서, 물론 그 결과는 전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달린 것이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으로서, 그리고 비록 부분적인 결과만 볼 수 있을 것이지만 앞의 결과로 과학과 의학의 방법으로서,

 

또는, 물론 부분적인 결과만 볼 수 있을 것이지만, 나의 신체에 대한 과학과 의학의 방법으로의 확인을 통해서,

 

또는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예정된 시기에 의해서 등등,

 

실제로 현실 속에서 확인이 가능한 일이다

 

물론 나를 둘러싸고 조직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몇몇 사람들 및 그 사람들로부터 연락을 받은 사람들끼리, 또는 나의 글에서 언급한 순간이동 등의 현상들과 관련된 사람들끼리, 확인했다는 등등의 말을 수원시의 이곳 저곳에서 말을 하고 있듯이 그렇게 확인을 할 것은 아니고 삼자대면의 방법으로 확인이 가능한 일이다. (나의 글에서 언급한 순간이동 등의 현상들과 관련된 사람들은 어느 곳의 사람들일까?)

 

유언비어가 아니고, 그리고 내가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에 관한 말을 하니 그런 활동을 하기 위한 쇼나 수단이나 방법이 아니고, 실제로 나의 어릴 때부터 및 내가 10살 무렵에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부산시로 이사를 간 이후에도 나의 이름을 다르게 말을 하는 부단한 현상들이나, 물론 어린 아이로서의 현상이지만, 내가 나에게 발생한 일들로서 나의 고향을 방문한 경찰관과 하이면 파출소와 하이면 경찰서를 방문한 것 및 관련된 장소에서의 행동 및 대화 내용도 내 스스로 어디에도 기록한 것은 없지만 범죄의 재구성처럼 확인 가능한 현상이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 행위의 하나로서 꼭 천지 창조를 고집을 하고 싶으면 천지 창조를 말을 하기 전에 이 세상에 현존하는 모든 사람들의, 특히 후세에 태어날 사람들의, 생명 및 삶과 관련된 각서부터 먼저 받아야 할 것이고 또한 공증부터 먼저 받아야 할 것이 아닐까 싶으며 또한 이 세상의 모습에 기여를 했고 이 세상에 존재하는 후세들이 몇몇 사람들의 어리석은 고집과 아집으로 죽게 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 조상님들의 영혼과의 교통도 이루어져야 할 것이 아닐까 싶다. 특히 나의 말에 대한 믿음이나 성경에 대한 믿음 여부를 떠나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천지 창조에 대한 말이 성경에서 언급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대한 말에서 기인을 하니 천지를 창조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을 통한 인정도, 특히 모든 인류가 동일하게 인식을 할 수 있는 방법으로의 인정도, 먼저 받아야 할 일이 아닐까 싶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들 중 다른 경우와는 달리 지구에서의 천지 창조는 곧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창조한 지구의 멸망 및 인류의 멸망을 의미하니 천지 창조를 고집을 하고 싶으면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의, 특히 후세에 태어날 사람들의, 생명 및 삶과 관련된 각서부터 먼저 받아야 할 것이고 또한 공증부터 먼저 받아야 할 것이 아닐까 싶으며 또한 이 세상의 모습에 기여를 했고 이 세상에 존재하는 후세들이 몇몇 사람들의 어리석은 고집과 아집으로 죽게 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 조상님들의 영혼과의 교통도 이루어져야 할 것이 아닐까 싶다. 특히 나의 말에 대한 믿음이나 성경에 대한 믿음 여부를 떠나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천지 창조에 대한 말이 성경에서 언급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대한 말에서 기인을 하니 천지를 창조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을 통한 인정도, 특히 모든 인류가 동일하게 인식을 할 수 있는 방법으로의 인정도, 먼저 받아야 할 일이 아닐까 싶다.

 

내가 사망한 것으로서, 즉 내가 나의 고향을 떠난 나의 나이 10 살 이후부터 약 30년 동안 나의 어릴 때 및 나의 삶에 대해서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에 있게 된 것으로 인하여 내가 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 및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다른 사람들이 하고 있는 활동처럼 또는 기존에 알고 있던 활동처럼 하고 있지 않으니 그런 관점에서 볼 때 비유적으로 나의 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 및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이 죽은 것이나 다름 없다고 말을 하니, 또는 나의 어릴 때 나와 관련된 말들 중 위하여, For You, 좋은 것, Something Good, 등의 말로서 이미 언급된 것처럼 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동행에 대한 확인 및 성경에서 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언급한 전지 전능 등의 능력에 대한 확인 등을 사유로 십중팔구 불혹의 나이 이전에 우연을 가장한 사건 사고나 간접적인 생체 실험 등의 방법으로 사망하거나 사망한 것과 마찬가지의 상태가 될 것이거나 아니면 불혹의 나이 이후에는 인해 전술로서의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묶여서 나의 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 및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이 차단을 당할 것이니 그런 관점에서 볼 때 비유적으로 나의 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 및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이 죽은 것이나 다름 없다고 말을 하니 그런 말이 우리 사회의 어느 곳에서는, 즉 우리 사회의 대소사를 관리하는 것에서는, 내가 죽은 것으로 말아 나돌게 만들고 그 결과로 나의 고향에서부터 및 나의 초``고등학교 시절 및 1986년도 국방의 의무 시절에 나를 알게 된 사람을 기만하게 한 이간과 농간의 진원지는 어디일까?

 

30~40년 전의 나의 어릴 때 불혹의 나이 무렵까지만의 나의 삶에 대한 말을 하고 더 이상 말을 하지 않은 것으로서, 내가 불혹의 나이 무렵까지만 이 세상에서 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로, 천국으로, 갈 것으로 말을 만든 MR ELS는 누구일까? 그것도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증거 방식에 대해서 이 사람 저 사람이 말을 하는 것을 수용을 하고 그 대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내가 알고 있는 사실로 새로이 해석을 한 선지자님처럼, 그리스도 예수님처럼, 선지자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방식이 결합된 것처럼, 사람의 방식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방식이 결합된 것처럼을 이용하여 불혹의 나이 무렵부터 3년 반동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로, 천국으로, 갈 것으로 말을 만든 MR ELS는 누구일까? 더불어 또 다른 경우에 대한 것으로서 불혹의 나이가 되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의 결과로 이 세상에서의 정치 종교 경제 관련 활동을 하다가 범죄를 하기 전에 우연의 사고나 불의의 사고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로, 천국으로, 가게 되거나 그렇지 못하면 불혹의 나이 이후에는 사람의 능력으로, 인해 전술로, 인의 장벽으로, 나의 사회 활동을 고립하여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일로 범죄를 하게 되는 것 없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로, 천국으로, 가게 만드는 것인 위하여, For You, 좋은 것, Something Good, 상황과 연결을 하여 말을 만든 MR ELS는 누구일까? 비록 말과 말뿐이었지만 그런 것이 근래의 기획 및 연출 등의 붐과 더불어서 실제 활동으로 연결되게 상황과 상황을 조절한 MR ELS는 누구일까?

 

저와 관련된 일에 대해서 종업원이란 말이 많이 들려옵니다.

 

제가 물을 마시고 갑자기 졸도하고 맥박이 멎고 호흡이 멎고 심장이 멎은 것을 종업원이 확인을 했는지 그래서 응급실이나 병원의 영안실로 싣고 갈 구급차를 부른 것인지 그래서 사망한 것으로 말을 한 것인지 저와 관련된 일에 대해서 종업원이란 말이 많이 들려옵니다. 앞의 현상들과 유사하게 제가 물을 마시고 갑자기 졸도하고 맥박이 멎고 호흡이 멎고 심장이 멎은 것과 같은 상태가 되고 그 결과 응급실이나 병원의 영안실과 같은 것으로 이송이 된 것으로서 사실 확인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보다는 단지 사망과 같은 현상에 대한 말만 말을 한 사람들은 몇 명이나 될까요? 또는 그 과정 중에 기도의 능력에 대한 말만 말을 하고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의 퇴출로 말을 한 사람들은 몇 명이나 될까요?

 

제가 길을 가다가 갑자기 연기처럼 사라지거나 실종이 되거나 카메라나 CCTV에 잡혔다가 연기처럼 사라지는 등등의 현상을 종업원이 목격을 하고 그래서 실종된 것으로,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로 간 것으로, 말을 한 것인지 저와 관련된 일에 대해서 종업원이란 말이 많이 들려옵니다. 믿거나 말거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관련된 것에 의해서, 다른 말로 표현을 하면 현실 세계나 환영의 세계나 사이버 공간의 세계나 꿈 상상 등과 같은 가상의 세계에서의 축지법이나 순간적인 공간이동과 같은 것에 의해서, 앞과 같이 제가 길을 가다가 갑자기 연기처럼 사라지거나 어디선가 나타난 후 대화 중 잠시 눈을 돌린 사이 사라지거나 카메라나 CCTV 등에 잡혔다가 사라지는 등의 현상으로 사실 확인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보다는 실종된 것으로,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로 간 것으로, 말을 한 사람들은 몇 명이나 될까요? 또는 그 과정 중에 기도의 능력에 대한 말만 말을 하고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의 퇴출로 말을 한 사람들은 몇 명이나 될까요?

 

만약에 약 30~40년 저의 어릴 때 언급된 것처럼 제가 불혹의 나이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글을 쓰게 되면 출판할 비용과 관련이 된 몇 십 억 원 또는 몇 백 억 원의 돈을 종업원이 술 집에서 또는 여자에게 또는 영화 산업에 탕진을 한 것인지 저와 관련된 일에 대해서 종업원이란 말이 많이 들려옵니다.

 

후견인 대부 등도 어린 아이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인데 제 현재 모습 및 약 30~40년 동안의 시비 아닌 시비에 대해서 할머니 외할머니 고모 이모 등의 말이 들려오더니 이제는 저와 관련된 일에 대해서 종업원이란 말이 많이 들려옵니다.

 

종업원이 웃을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도 종업원은 웃지 않고 진실처럼 말을 할 것입니다.

영화나 드라마의 한 장면과 유사한 모습입니다. 연기자들이 실제 현실에서도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여지는 모습처럼 언행을 하면 어떻게 보일까 라는 말을 하니 영화나 드라마의 모습 중 좋은 특성은 제외하고 말을 한 사람에게 시비가 될 만한 것만 이슈가 됩니다.

 

앞의 현상들이 저의 문제도 그리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문제도 그리고 종교의 문제도 그리고 동서고금의 지역 인종 민족 국가의 문제도 아니고 단지 사람의 사람에 대한 태도의 문제이고 성경에 대한 이해의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613, JUNGHEEDUK, 정희득,